♥ 견종, 나이
포메라니안, 7살

♥ 구매 이유
이번에 접종하면서 병원에서 치아 상태 점검을 해주셨어요. 양치질을 좀 해줘야 할 것 같다고해서 치약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병원에 똑같은게 있어서 동물병원에서 구매하려고 했다가 쿠팡을 찾아보니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거에요..?!
동물병원은 만원 이상... 그래서 바로 쿠팡으로 구매했습니당♥

♥ 사용 방법
사실 강아지들이 양치질 하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요. 저희집 강아지도 애기때는 열심히 해주다가 너무 싫어해서 어느 순간부터 안해주게 되더라구요...

소량의 칫솔을 강아지용 칫솔에 묻힌 후 치은선을 따라 원형을 그리면서 칫솔질을 해주면 되는데 사실 이것도 쉬운게 아니에요.
저희 강아지도 처음엔 칫솔을 사용하다가 너무 싫어해서 동물 병원에 물어봤더니 칫솔을 너무 싫어하면
거즈 같은거에 치약을 묻혀서 이빨에 묻혀주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람처럼 빡빡.. 문질렀거든요..피나고 하면 강아지들도 힘들도 보호자도 힘드니까..
강아지와 타협해서 거즈에 치약을 묻혀서 이빨을 살살 문질러 주세요.

강아지는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양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아침과 저녁 두 번 정도 해주면 더 좋아요.

♥ 강아지 기호성
아니 닭고기 맛이라고 하길래 얼마나 닭고기 맛이겠어? 치약은 치약이지 했는데 뚜껑 열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정말 고기 냄새..!!!
강아지가 양치를 하는건지 츄르를 먹는건지... 좋아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요즘 강아지들 치약은 닭고기맛 말고도 고구마 맛 이런것도 있는데.. 정말 좋은 세상이네요♥

♥ 장점
닭고기 맛으로 강아지들이 좋아해요.

♥ 단점
색상이 약간 갈색? 같은데 치카 하다 얼굴에 조금 묻었는데 잘 안지워 지네요..?
나름 귀엽긴 합니다.. 뭐 먹다 묻은 아기처럼....

♥ 총평
일단 동물병원에서도 추천하는 제품이여서 믿음이 갑니다. 강아지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동물병원에서는 온라인보다 조금 많이 비싸니 가격 비교를 꼭 해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아지들 양치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개~

#내돈내산 #솔직리뷰 #솔직후기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초코쨈좋아입니다.

엔자덴트 효소 강아지 고양이 치약 닭고기맛, 90g, 1개 주문했습니다.

주문일 : 10월9일
배송일 : 10월10일

저희 집 개가 이 닦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치약만 보면 좋아합니다. 그래서 정착했습니다.

이 치약 만나기 전까지는 치약 간식도 여럿 줘봤는데 딱히 반응이 없더라고요.

엔자덴트 효소 강아지 고양이 치약은 닭고기 맛이라 그런지 정말 닭고기를 먹는 기분인가봐요. 간식이랑 밥 먹듯이 아주 잘 먹습니다. 심지어 눈까지 반짝 반짝 빛내면서요. 정말 귀엽죠.

특히 먹어도되는 치약이라서 안심하고 양치 시킬 수 있어요. 정말 닭고기 인 것 같아요. ㅋㅋ

이 치약 발견한 게 정말 다행이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어감이 이상하지만 강아지가 맛있게 잘 먹고 양치도 잘 하고 양치하고 나면 또 달라고 쳐다도봅니다.

반신반의하고 줘봤는데 너무 잘 먹어서 이거다!하고 정착했습니다. 다행이에요 정말. 원래 어릴 때부터 양치랑 친해지게끔 사회화 교육을 잘 시켰어야했는데 그걸 잘 못 해줬는데 엔자덴트 효소 강아지 고양이 치약 닭고기맛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혹시나 치약이 질리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저희 집 강아지는 수 년째 이 치약으로 이를 잘 닦고있어요.

다른 맛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 참고로 입 주변에 묻으면 착색이 돼서 주의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점점 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구매한 이유
키우기 전에는 몰랐는데
강아지, 고양이도 양치를 매일 시켜줘야 하더라고요!

어린이들도 양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기 고양이도 싫으면 싫겠지
양치를 좋아할리가 없다는 생각에 ㅋㅋ

효과도 맛도 좋아 보이는 이 제품을 선택했어용



⚫️ 사용 후 특징 정리
1. 맛이 괜찮은지 잘 먹어요(?)
칫솔에 짜서 앞니를 살살 문질러주었는데

입에 대기까지는 불편한 듯 도망가더니
가까이 대니까 맛있는 향이 나는지

혀 내밀고 열심히 햝기 시작했어요 ㅋㅋ

지금 두 달 좀 넘게 계속 양치 시키는 중인데
이빨에 문지르기는 쉽지 않지만 ㅎ
최소한 도망가지 않습니다! 햝아 먹기라도 하네요 ㅋㅋㅠㅠ


2. 점성 있는 제형으로 흐르지 않음
막 꾸덕한 것도 아니지만 흐르지도 않아서
칫솔에 묻혀두기에는 괜찮아요

딱 적당한 제형인 것 같습니다!


3. 향은 나쁘지 않아요
구매하려고 알아봤을 때 타 제품에서는
안 좋은 향이 난다는 평이 많아서

이 제품도 그러려나? 살짝 걱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닭고기맛에 어울리는 향이고
사료 냄새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맡기 힘들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어요)

고양이도 오히려 맛있는 향이 나는지
치약 꺼내면 바로 들러붙습니다 ㅎㅎ



⚫️ 결론
아무래도 양치든 발톱 깎이든
불편하면 일단 거부하고 보니까

조금이라도 어릴 때부터
조금씩 일상화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

그래도 맛은 좋은지 잘 먹긴 하니까
열심히 먹는 동안 저는 이빨에 열심히 문대주고 있어요.. ㅎ

입 냄새도 좀 줄어든 것 같고
이제는 좀 덜 거부하네요

제품이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만족해요

너무 싼치약은 찝찝하고 ㅂㅓ박은 조금 비싸서
구매하게된 치약


ㅂㅓ박과 비교했을때 제형(점성)은 비슷해요
색도 이 치약이 살짝 짙은데 비슷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장점ㅡㅡㅡㅡㅡㅡㅡㅡㅡ

1.꾸덕한 제형

흐르는 제형이 아니고 살짝 꾸덕해서
습식사료 급여 후 바로 덴탈토이에 발라서
살짝이라도 이빨 세척해주려고해요

투명의 흐르는 치약은 몇번 못 쓰고 버렸거든요ㅠ




2.기호성 높음

ㅂㅓ박치약도 양치는 싫어 죽겠는데
치약은 먹고싶어서 얌전히 누워서
도망가지는 않았는데
이것도 맛이 있는지 그러네요

덴탈토이에도 묻혀주니 물고빨고(사진참고)
토이 물고 종종종종 지 구역으로 가는걸 보니
맘에 드는거죠 저 치약이 ㅎㅎ



3.가격...

습식사료를 먹이다보니 자꾸 치석이 생기는데
칫솔종류만 6가지인데도
치석이 생기고 나면 제거가힘들더라구요ㅠ

그래서 습식먹이면 덴탈토이에 묻혀주든
손가락 거즈 칫솔로 살짝 해주든 하는데
은근 빨리 쓰게되더라구요
(이것 말고도 사야할게 참 많잖아요?ㅠ)


그래서 쿠팡에 후기 많고 가격 적당한 치약을
찾다보니 이게 있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치약이 흰아가 입 주변에 묻고 잘 못 닦아주면
입 주변이 살짝 착색돼요ㅠ


입주변 닦아주고싶은데 발버둥쳐서 저희애는
입만 누렁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주 만족스러워요
활용도 높고
기호성 좋고
가격도 좋고

ㅂㅓ박이랑 번갈아가며 사용해보려구요
너무 하나의 제품만 사용하면 안좋을수있을것 같아서요

첫째가 입안 염증이 있는지
요즘 부쩍 입냄새가 심해져
오라틴 드리킹제품은 물에 타주고
염증치료제는 발라주면서 관리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버박으로 양치질하고있고요.
그러다 버박이 거의 막바지길래
로켓배송에서 새 치약을 골라 주문해봤습니다.

받자마자 개봉을 안한건
뒤늦게 확인한 상품평 때문인데
대체로 청국장 혹은 발냄새가난다는 의견이 많아
아차싶어 ㅋㅋㅋ 반품할생각으로 개봉 안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버박이 인지도도 높고 괜찮다고해서 써왔었는데
아무리 치킨맛이라지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엔 버박 냄새도 너무너무
구리더라고요. ㅠㅠ

그걸로 양치하고나면 애기들 입에서 오히려 더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ㅋㅋㅋㅋ
이제품도 그렇다니 쓰고싶지않아 개봉안하고있었어요.

그러다 오라틴을 재주문하자니 2주이상걸려 에휴
버박의 꼬리꼬리 냄새도 그러려니 하며 써왔는데
베토퀴놀도 꼬리꼬리 역한 냄새나면 뭐 그냥 버리고
다신 사지말자 식으로 개봉해서 일단 냄새부터 맡아봤는데. 으읭? 왜 저는 별 냄새가 안나죠?
아주 미세하게 버박냄새가 아주 약하게 나는정도예요.
이정도라면 계속 이것만 쓸거같은데요.

칫솔에 치약을 살짝 묻혀 씹고 물게끔
일단 냄새랑 친해지게 줘봤더니
둘째는 간식먹는마냥 엄청 따라다니면서
칫솔을 씹고 핥고 하면서 맛보고(?)
첫째는 아직 별로인지 칫솔에 묻혀주는건 소극적이예요.
그냥 치약째 소량 짜 주면 츄르먹듯이 촵촵 먹습니다.
적응시키기위해 처음엔 혀로 핥게끔 하고
시간 지나면서 송곳니 뒤쪽 위주로
한손으로는 얼굴을 아프지않게 잘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양치질을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버박보다 이제품이 훨씬 좋아요.
냄새도 덜 역하고 튜브가 버박과는 다르게
끝까지 짜서 사용할수있네요.
그리고 좀 덜 꾸덕해요.
매번 캬라멜처럼 끈적거려 조준을 잘못하면
막 애기들 입주변으로 흘리고 묻히는데
이건 좀 덜하네요.
그리고 무시할수없는부분이 가격.
이제품이 좀 더 저렴한편입니다.

아 그리고 상품평보다보니
치약이 검게 변질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공기에 노출되면서 그렇다네요.
양치전후로 마개부분을 꼭 꽉 닫아서 관리하셔야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양~치! :)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구매동기: 저의 사랑스러운 냥님의 양치를 시키기 위하여 쿠팡에서 고양이 치약을 알아보다가 저희 럭키가 좋아하는 닭고기맛 이라고 하는 엔자덴트 닭고기맛 치약을 발견하게 되어 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지?: 저는 엔자덴트 닭고기맛 치약을 구매하기 전에 다른 집사분들의 후기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다른 집사님들의 후기들은 치약이 맛있어서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치약을 꺼내면 간식인줄 알고 달려온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저희 럭키에게는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닭고기맛이 궁금해서 치약 한 입만 먹어보고 그닥 별로인것 같아서 그냥 가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럭키가 다른 치약들보다는 거부감이 덜하다는것을 보고 치약이 배송된 날 360 칫솔과 함께 양치를 해주었습니다. 양치를 하려고 하니 치약이 아무리 닭고기맛 이여도 양치를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치약들 보다는 그나마 얌전하게 양치를 하는것 같습니다.


✅치석제거 효과: 치석제거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별 5개중에 4개 입니다. 원래 저희 럭키의 치아의 뿌리 부분들이 노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뿌리 부분이 전보다 훨씬 하얗게 되어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석제거 효과는 나름 정말 괜찮습니다! 양치를 싫어하는 고양이나 강아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치약의 향기: 치약의 향기는 생각보다 조금 별로입니다. 치약에서 제가 생각했던 맛있는 닭고기 향기가 아닌 오래된 닭고기 처럼 맛있는 향기가 아닌 살짝 꿉꿉한 향기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치약이 오래되었다는게 아니라 치약의 향기가 맛있는 닭고기가 아닌 구지 비유하자면 살짝 오래된듯한 꿉꿉한 향기 였습니다. 맛있는 닭고기향은 아닙니다.


✅치약의 제형: 치약을 만져보면 묽은 느낌보다는 되직하면서 꾸덕이는 제형입니다. 묽어서 흘러내리는 치약들과 정반대인 제품입니다! 점성이 있어서 되직하고 꾸덕이는 치약의 제형입니다. 흐르지 않아서 양치할때 훨씬 편안했습니다. 흐르는 치약은 저는 손등에 치약을 짜고난 후 칫솔에 묻혀가며 양치를 하는 타입인데 흐르는 치약은 손등에 짜면 흘러내리기 때문에 불편해서 꾸덕한 치약을 선호하는데 저처럼 되직하고 꾸덕한 치약을 선호한다면 엔자덴트 닭고기맛 치약 정말 좋습니다!


✅치약의 유통기한: 2022.10 까지 입니다! 유통기한이 거의 3년 이여서 긴 유통기한 덕분에 편안하게 오랫동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치약의 유통기한은 치약에 적혀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치약에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제품은 구매하시는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치약의 유통기한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까지 치약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꼭 치약에 유통기한이 표시된 상품을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여러분의 소중한 구매에 도움되길 바랄게요!✅

울 냥이 "코코" 양치를 시켜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이제 6개월되었는데 사실 이전까지는 양치질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하지만 유X브 영상을 자주 보는데 양치질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했답니다.

고양이 같은 경우엔 생후 4~6개월동안 기존 치아에서 영구치로 탈바꿈을 하는데요,

양치질 자체가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 목적이더라구요.

쉽게말해 치석이 생긴상태에서 백년 양치질 해봐야 소용없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도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그리고 적응시키기 위해 칫솔과 치약을 구매했어요!

칫솔은 "딩동댕 애견견 실리콘 손가락 칫솔"을 구매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첨부터 냥이에게 양치질을 시켜주는것은 정말 특이케이스말곤 불가능한데요,

마음 급하게 먹지않고 서서히 적응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버박 제품과 비교해보다가 고민 끝에 엔자덴트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배송 오자마자 조금 짜서 울냥이에게 냄새맡에 해주었더니 츄르먹듯이 잘먹어요!

짜서 보니 갈색이었구요, 일반 사람이 쓰는 치약과 비슷한 제형이었습니다.

냄새는 닭고기향이라곤 하는데 약간의 사료냄새?도 났어요!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우선 몇일간은 조금씩 짜주면서 탐색기간과 적응기간을 가진 뒤 송곳니부터 하나씩

양치질을 시작해야겠어요~^^

유통기한도 22년 10월까지라 정말 넉넉하구요 뒷면엔 성분이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잘 구입했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강아지들 이닦기기 쉽지 않죠?

생후 433일 래브라믹스 연탄이도 이닦는 거 싫어해요.

그렇지만 이 치약은 너무 좋아합니다.

연탄이 전에도 중대형견인 풍산개 둥이"를

13년동안 키운 경험이 있던 저희 가족은

아기강아지 일 때 이닦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나이들고는 이닦이는 게 더 너무 힘들어진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기호성 좋은 치약으로

치약과 칫솔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야겠다고 싶어서

엄청난 검색을 통해 리뷰가 가장 좋고

가성비도 좋았던 이치약을 선택했는데요.

아주 잘한 선택이였어요!!!


<<<<<<<<<<<<<<<<<<꿀팁 투척>>>>>>>>>>>>>>>>>>>>>

먼저 하루이틀만에 습관을 잡긴 힘드니

멍집사님들의 끈기가 필요해요.

하루에 한번 시간을 잡고 칫솔타임을 가집니다.


먼저 치약과 부드러운 애견용 칫솔을 준비합니다.

연탄아 이빨닦자!!!하고 부릅니다.

칫솔에 치약을 발라 처음에는 그냥 먹이기만 해요.

한번씩 어금니쪽으로 쑥 밀어넣어 칫솔을 씹게도 하시고

"치약을 먹을 때는 칫솔로 먹는거다 "라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하루목표로

이빨2개 닦기->이빨4개닦기->이빨8개 닦기->어금니 양쪽닦기

->앞니닦기->전체닦기 식으로 발전시키시면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치약추가는 필수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이닦기는 너무너무 싫지만

치약을 먹으려고 꾹 참고 칫솔질하는

우리집 강아지를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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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이 너무 좋고

치석제거는 저희 강아지가 아직 치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입냄새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는 치약입니다.


쿠팡이 저렴해서 많이 구매했었는데

이제 할인을거의 안해서 많이 아쉽네요.

또 할인한다면 완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상품명:엔자덴트 효소 애완용 치약 닭고기맛

주문날짜:2023.05.12

제조국: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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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견 가정입니다.

얼마전에 사과향 치약을 샀는데 며칠 써보니 강아지들이 싫어서 경기를 일으키더라고요 ㅠ

닭고기 알러지가 있어 일부러 사과향으로 한건데..

역시 사람한테 좋은 향은 강아지한테 별로인가 봐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치약으로 돌아왔어요!!


양치 싫어하는 강아지들도 이 치약만 짜면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칫솔로 양치질해야 더 위생에 좋겠지만..

저희 집은 칫솔을 정말 싫어하는 강아지가 있기에..

그 아이한테는 안하는 것 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치약을 발라주고 있어요 ㅎㅎ


다행히 치약에는 큰 거부감이 없답니다!


입맛다시면서 다가오는 또 다른 강아지는 제가 치약만 짜면 자동으로 양치 모드예요ㅎㅎ..


덕분에 입천장이랑 안쪽까지 잘 닦이고 있어요~

저희 집 강아지들은 노견이라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억지로 칫솔질 하지 않고 있는데요.


1년 미만의 어린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은 미리미리 양치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양치질을 안하면 치석이 생기고...

치석이 생기면 제거를 해야되는데

이 과정에서 하는 마취가 강아지들한테 그닥 좋지 않아요..(사람도 마찬가지이듯이..)

그리고 나이들수록 마취 위험이 커지고..(깨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요) 턱뼈가 약해져서 스케일링하다가 턱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요 ㅜㅜ..(저도 알고 싶지 않았답니다..)

애기때는 거부감이 덜한 편이니 간식 주면서 습관을 잘 들여보길 추천 드립니다!


재구매 의사O

추천드립니다♡

-기호성 좋은 치약을 찾으시는 분.

-닭고기 알러지가 없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

5개째? 2년 넘도록 사용중인 치약이에요
아이가 맛있어서 좋아해요
양치하자고 하면 자기가 와서 준비까지 한답니다
냄새는 꼬릿꼬릿한 향이라서 딱 강아지가 좋아할 냄새에요
그래서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냄새입니다 ㅋㅋ

치약맛이라는게 강아지를 위한거라 꼬릿한 닭고기향이 나도 괜찮아요 기호성이 좋아야 아이들이 양치하는데 거부감이 덜할테니까요
5통 넘게 엔자덴트 치약만 사용하고 있구요 가격대비 기호성 닦이는 정도 다 마음에 들어서 늘 재구매한답니다.
다만 향때문에 양치해도 약간 꼬릿한 냄새가 입에서 날수있어요
그래도 양치 안한 입냄새보단 훨씬 좋습니다.
손등에 칫솔모의 반정도 양을 묻혀서 반절씩 칫솔에 옮겨가며 닦아요
아이들이 핥아서 먹기때문에 한번에 짜서 입에 넣으면 반대편 양치할때 치약이 없어서 그냥 칫솔질만 하는격이더라구요
손에 덜어서 두번에 나눠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아이가 이제 6살인데 엔자덴트 치약으로 양치를 꾸준히 했더니 치석이 많지않아요
한번도 스케일링 해주지 않았는데 하지 않아도 될정도에요!

양치도 꾸준히 구석구석 잘해줘야합니다.
입벌리면 하얀부분 말고 치석 쌓이는 부분 눈으로 확인 가능한데 그런부분 아이가 구석이라 싫어해도 꾸준히 칫솔질 하다보면 치석도 사라져요
그렇다고 너무 세게 문지르면 잇몸이 상하니까 손에 힘빼고 칫솔모로만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해줘야합니다.
아이가 칫솔질을 싫어하면 아이 뒤에서 몸을 잡고 아이 윗입술만 들춘채로 살살 해보셔요
저희아이중에 양치를 진짜 진짜 싫어해서 손도못대는 노령아이가 있는데 그렇게 양치 시키면 훨씬 잘할수 있어요
아이를 바라보면서 하면 더 싫어할수있습니다.
무조건 아이 뒤에서 아이를 안고 해보셔요 입을 억지로 벌리는게 아니라 윗입술만 들춰서 칫솔로 살살 문지른다고 생각하시구요 처음부터 오래하지말고 조금씩 아이가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을 늘려주세요 ㅎㅎ
처음엔 그냥 송곳니만 해주는 식으로 하는게 아이가 익숙해지기 좋습니다.

치약 튜브 자체가 사람꺼랑 비슷해서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