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정도 잘 사용한 동양**컨벡션오븐이 자꾸 잔고장이 나서
베이킹위주로 할 수 있는 오븐 찾고 찾아서 리빙웰코리아 대용량전기오븐으로 선택 하게 되었어요

일단 크긴 크네요
그래서 좋아요
저는 베이킹위주로 쓸 욕심에 큰걸 원했는데 딱 좋은거에요
제누와즈 3호 2개도 굽고, 쏘세지빵 시판크기 12개 구울수 있구요
쿠키류는 박력분620g사용 54개까지 한번에 구워 봤어요 ㅎ

물론 위아래 온도를 다르게 세팅해야 하는데
저는 그게 좀 어려워서요
그냥 설정시간 똑같이 하고 총시간 나누어서
휘리릭~~~ 바꿔줍니다.
그래도 어찌나 골고루 잘 나오는지 몰라요

소리도 안나서 삑~~~~ 알림소리 안나면 모를듯 합니다
또한 설정온도에 맞게끔 자동예열이 들어가요
적정온도 끌어 올리고 내가정한 시간 시작해요

어찌봄 저 같은 홈베이킹초보는 큰 잇점인거 같아요
청소도 편해서 쓰면 쓸수록 기특해요 ㅎ
오븐 하단에 청소받이가 있어서 완전 좋은거 있죠
스윽 꺼내서 버터등 액체류, 빵부스러기등등
깨끗하게 세척 후 스윽 끼우면 끝

참고로
최저온도는 60° 최고온도는 230°에요
앗 그리고 200° 부터는 예열시간이 한참 더디기때문에 이왕이면
벽면 콘덴서에 요 오븐만 코드꼽고 사용하고 있어요 중간 케이블코드 없이 직구로요 ^^

솔직히 뭐 아직까지 단점은 못 찾겠어요
저같은 심한 기계치가 편히 쓸정도면
다른분들은 뭐 거져겠죠


리빙웰코리아 오븐 덕분에
요즘 저는 빵만드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아주 잘 구매한거 같아요

우선 택배 배송 기사님!!!!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요. ㅠㅠ 이런 분이 또 있으실까 싶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라 힘드실텐데.. 그 큰 것을(그리 큰지 몰랐어요. 무척커요.) 들고 오셔서 웃으며 주고 가셨어요. 절대 잊지 못 합니다. 왜냐면 그 동안 묵묵히 고생하시며 택배 두고 가시기도 하지만 던지거나 화내거나 아니면 눈으로 째려고고 가시는 분들 있으시거든요.. ㅠㅠ 너무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오븐 외부, 내부
ㅡ오븐은 열자마자 흠집이나 하자 있는지 살폈고 이상없었음.

공회전
ㅡ상, 하단 열선으로만 30분 공회전 연기 미세하게 올라오고 냄새나서 환기함. 식으면 내부 닦고 다시 컨백션 모드 열풍으로 30분 공회전시킴. 열기식으면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트레이 넣고 공회전시켰음.

ㅡ온도
상, 하 열선 단독으로 쓸때 상단은 230, 하단은200도까지 설정됨. 왜 하단은 230도로 온도 설정이 올라가지 않는지 의문. 내 오븐만 그런가?
열선으로는 온도가 빠르게 설정온도로 도달 되지않고 시간이 걸리는편.
하지만! 열풍으로 하면 또 열선보다는 빠르게 온도가 도달함.
팀! 온도가 더 잘 오르는 경우는 코드를 벽면에 직접 단독으로 꽂아서 사용하면 확실히 잘 오름.

ㅡ전원
버튼 중 제일 밑에 있는 시간 다이얼 버튼이 전원버튼임. 전원 켜는 것은 코드 꽂으면 켜짐. 시간다이얼을 좌우로 돌리면 시간, 누르면 시작, 일시정지, 길게 누르면 전원꺼짐.

다른 기능은 사용하다 보면 "아하~"하실거에요.
다만 내부 온도계는 필수같아요. 온도가 원하는 온도로 언제 올라갔는지 알아야 음식을 넣거나 기다리거나 하실테니 말이죠.
저는 아직도 온도랑 싸우고 있어요. 위에칸은 타고 아래칸은 덜 익고 해서 위 아래 바꿔 주기도 하고 온도를 하단에 더 강하게 설정하고 위는 내려보기도 하고.. 시도 중인데.. 아직 많이 서툴어서.. 쿠키류 외에는 겉은 타고 속은 조금씩 덜익어서 힘겹게 적정온도를 찾고 있답니다. 빨리 기계를 잘 다루고 싶네요. ^^

ㅡ결론
생각보다 몸통이 큰 오븐입니다. 공간 잘 보고 맞는 공간이 있다면 리빙웰 750 추천이에요. 설명서가 구체적이면 좋겠지만 .. 외관 내부 모두 깨끗하고 깔끔해서 예쁘고 색감이 검정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도는 검정이에요. 예쁘기까지 하니 만족스러워요.
아!!! 중요한거!! 소음이 진짜진짜 없어요. 층간소음 걱정없는 오븐이에요. ^^

제품 상/하 온도 230도까지 독립 온도조절 및 실제 23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서 제대로 빵굽기가 됩니다. 영업용 제품이기는 하지만, 가정에서 벽면콘센트에 직접 꽂아서 쓰면 다른 가전기기를 동시에 여러가지 같이 작동 시켜도 전원차단 문제 없습니다. 발효기능도 40도로 셋팅되어 비록 스팀기능은 없지만 잘 됩니다. 전원 on/off 기는이 사용설명서에는 안 나왔 있지만, 실제로는 로타리 버튼 맨아래 버튼을 1초-2초 누르면 전원 완전 OFF/ON 됩니다. 사용밥법도 전원 ON되어 LCD계기판에 모든 기능이 표시되면 중간버튼(상/하)을 상버튼을 누룬다음 돌려서 상단열선온도 셋팅, 하버튼을 눌려서 하단열선 온도셋팅하시고, 맨아래버튼 한번누르고 시간을 셋팅하고 맨아래 버튼을 누르면 시작됩니다. 모든기능이 기본으로 작동 예열시간이 셋팅되어 있어, 본인이 설정한 시간과 온도에 도달하려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자동예열 시간이 끝나야 셋팅된 시간이 카운팅됩니다. 자동예열을 안 하려면 “상/하”버튼을 반드시 동시에 같이 3초이상 누르면 곧바로 셋팅된 시간으로 자동되며 시간이 갑니다. 크렌베리바케트 빵을 구워봤는데, 만족스럽게 잘 구어졌습니다. 제품은 잘 만들었는데, 재품사용설명서는 너무나 허접하고 부족하게 설명되어, 온갖 사용방법을 본인 스스로 터득해야만 했습니다. 컨백션 기능 사용법은 되기는 되는데, 좀더 공부해야 정확하게 알 것 같습니다. 사용자 매뉴얼은 즉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상세한 팁은 PC로 쿠팡홈페이지 상품평에 들어가면 제가 상세하게 사용법등을 올려 놓았습니다.

40리터와 72리터 사이 엄청난 고민…
40리터
구매하려고 장바구니 넣었다가 …
하루 이틀지나…그러고 몇일더 지나니,..
금액이 만원이 올랐음…
잉?????????

그래,…큰거로 사라는 계시인건가?????

일단 큰게 좋겠지!!!

이틀뒤
현관앞…
거대한 사이즈에 압도 당함
커도 너무 큰 사이즈라 말문이 턱….

박스개봉하고 포장재 제거하니 사이즈 괜찮당~~~

상하 230도 온도 설정하고 공회전…
처음 삐~ 소리날때는 뭔지 모름.(설정온도였음)
오븐 온도계는 210도…

오븐온도계가 가운데 있어서 그랬나…


첫번째 두번째 공회전시 조금 냄새 났지만 심하지 않음

자…일단 구워보자…

첫번째 소보로~~
윗불 170했는데 어느순간 탄냄새…
오븐 온도계보니 210까지 올라감…

감시대상….오븐옆 대기하기!!!

트위스트는 색도 잘나고 만족

어제밤…팥빵이랑 소라빵 구워봄

열이 좀 많이 오른다 싶으면 문한번 열어주기…

발효 기능이이 있는데…습도가 없으니 ….
너무 오래 걸릴듯해서 아직 시도 안해봄.
기존에 발효 했던 방식으로 해서 만들었는데 조만간 발효기능 써볼예정


택배 상자 열고 부품 하나가 없어 연락드렸더니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심

아날로그 오븐만 사용하다 디지털로 바꿨는데…
세상 이리 조용할수가 없다.
째깍째깍 소리 안들리니…이거 되는건가???싶었음
새벽에 돌렸는데도 너무 조용…컨벡션 기능 사용에도 조용…
으메~~~너무 맘에 듦

플러그 꽂을때
삐~~~소리,.. 그 소리는 조금 맘에 안든다:..깜짝 놀래게하니….

온도는 잘모르겠음
오븐온도계와 차이가 있어서…
일단은 오븐에 설정된 온도로 밀고 나가보겠음!!!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듦

내돈내산 구매후기
이리 써본건 처음임.


써본결과…
기존 오븐 예열하는시간의 반의반?
예열시간이 짧아 너무 좋음

기존에 쓰던 오븐도 같은 회사제품이예요! 요 모델 나오기
전 모델인듯 한데 67 리터 짜리였는더 5년 됬는데 갑자기
오븐 열이 100 도를 안넘어가더라고요! 고칠까? 생각했다가 열판 고장나면 돈이
좀 든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사람들이 오븐 계속 쓰면서
불편한것도 많았거던요!
우선 불이 안드러와서 안쪽 내용물
보려면 후레쉬 켜서 확인하고
컨백션 안 돌리면 어느곳은 타고
어느곳은 설익고 또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판 뒤집어줘야 하고
안에 철망이 사각이 아니고 한쪽은
둥그러서 쓸때없이 사용 안하는
부위인데 크기만 차지하고
온도 조절도 미세히 하기 힘들고
시간도 타이머 따로 써야하공
그래! 이래 저래 불편한것도 있었고
고처서 돈드리는거에 더보태서
리빙에 75 리터짜리보니
우선 온도나 시간 확인가능한
디지털이고 철망도 네모나고
가장 좋은건 불도 들어오고
가격은 전에꺼보다 10 만원 더 비싸지만 고장도 아나로그가 더 잘안난다고들 하지만 5년 만에
고장두나고 디지털로 바까
편하게 살자 하고 질렀죠 ㅎ
배송 오기로한날 배송지연이라
떠서 서운했는데 몇일 더 있다 오겠구나 하공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앞에 도착해 있더라그요!
오븐 옴겨놓고 우선 설명서 정독!
반은 이해하고 반은 모르겠고 ㅋ
쓰다보면 알긋찌 하고 우선
다 한번씩 닦아주시고 참 사은품은
같이 도착 했어요!
다 닦고 오븐 조작 이리 저리 눌러보고 200 도로 10 분간
그냥 한번 돌려주고 다음날
오븐 시험 삼아 롤케잌을 구웠어요!
진짜 리빙67 리터 다이얼 쓰다
이건 신세계임 ㅜㅜ 편해도 너무편해! 내가 170 도에 마치 놓으니 껏다 켜도 그대로 유지 되고
오븐에 불이 들어와서 넘 좋고
다만 아직 조작 미숙인지 시간 마차놓고 돌렸는데 시간이 안가서
다시 1분부터 원하는 시간에
마추면 시간이 가고 요게 아직
애매하네요? 쓸때마다 이래야
하는건지 저의 조작 미숙인지
쓰다보면 알겠죠! 요 문제로
상품문의 하신 분도 있으시던데
전 답변 말이 반만 이해되서
타이머를 돌렸다 하란 말만 이해가 가서 그렇게 했는데 두번째
세번째 쓸때도 그렇게 하고 있다능
ㅜㅜ 먼가 더 쓰다보면 알겠죠
머 결국 타이머랑 같이 쓰긴했어요
불안해서 ㅎ 타이머 마차놓고
오븐 타이머도 마추고 같이 시작
오븐 시간이 안가면 다른 타이머
시간보고 오는 타이머 시간 다시 마차주고 하면서 쓰다보니 오븐
타이머가 가긴 가요 ㅋ 이게
조작 미숙 같기도 하고마닌것 같기도하공 ㅎ 여튼 전에 쓰던 오븐은 중간에 판 뒤집어 줘야하는데
요건 딱 시간 마차 놓은 대로 그대로
구웠는데 정말 잘 구워 졌어요!
전엔 굽는동안 오븐 앞에서 대기하고
후레쉬로 비처가면서 판뒤집어주고
그랬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시간 맞차놓고
뒷정리 설거지 같은거 하다보니
땡 하고 소리 나면서 불이 켜지니
세상 편하네요! 안처다보고
대기 안해도 골고루 잘 구워지고
집에서 홈베이킹이 취미다보니
5 년쓰고 오븐고장나고 생각지도
않았던 돈 들여서 구매했는데
속이 좀 쓰렸씀 ㅎ
그래도 취미가 베이킹이다보니
더 좋은 오븐으로 빵 구우니
언제 속 쓰렸나? 하고 좋아서
헤실거림 ㅋㅋ
제가 완전 좋은 오븐은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지금껏 제가 써본
오븐중엔 젤 좋고 편하네요!
우녹스 들 많이 쓰시던데
전 서민이라서 요것도 거금인데
우녹스는 160 만 하든데 ㅋ
제가 장사 할것도 아니고 취미인데
요오븐 만으로도 충분하고 훌륭해요!
제발 고장 안나고 오래 썼으면 좋겠어요! 전에 쓰던거 5 년은
너무 빨리 고장 났다 생각이 들거던요! 그래도 버리지는 않았씀!
100 도로 할수 있는게 머가 있을까?
생각중 정 쓸때 없으면 오븐 사진위에 조금한게 건조기인데
그거 대신 대용량 67 리터 짜리 건조기로 사용 할까 생각중 ㅎ
대용량 고구마 말랭이 같은거
감 말랭이 같은거 만들때 쓸까 해요 ㅋㅋㅋ 여튼 제 바램은
고장 안나고 오래 쓸수 있길 !
짱 좋음! ㅋㅋ


추가 후기!
리뷰 사은품으로 피자팬도 몇일있다
받았어요! 요 몇일째 오븐 산게 좋아서
빵을 매일 만들고 있어요!
완전 편하고 좋아요! 반죽해서 온도와
시간마처 놓기만 하면 신경 안 쏘고
시간되면 똭 구워져 나오니 진짜 편하고 정말 강추해요!
그리고 젤 중요한것!
후기에 타이머가 안가는데
조작 미숙인지 먼지 모르겠다고 한것!
알아냈어요! 조작 미숙이었어요!
처음에 온도 마처놓고 시작 누르면
시간 안가요! 그게 왜 이러지 히고
고장인가 했던건데 그게 아니고
온도마처놓고 시작 누르면
오븐이 예열을 해요! 예열 하는동안에
시간이 안가요! 그리고 예열이 끝나면
자동으로 시간 가면서 마처놓은
시간이 가는거예요! 그게 처음 에는
머지 ? 했는데 몇번 쓰니 알겠더라고요! 혹시 타이머 저처럼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실까
추가 설명 올려요!
너무 좋아서 요새
미친듯이 빵을 구워내서 지인들 선물하네요 ㅋ너무 좋음!

1. 사은품 안 와서 연락 드렸더니 바로 보내주셨네요.
2. 베란다에 두고 사용하는데 콘센트가 멀어서 고전력용 멀티탭을 구입해서 연결했습니다.
3. 제품 자체에 전원버튼이 없어서 켜고 끄는 것이 전원선을 꽂고 뽑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전원버튼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반대로 생각하면 꼭 플러그를 뽑아야 하니 에너지 절약, 화재 예방 가능하겠네요.
4. 시간 설정, 온도 설정 시 버튼 눌러 선택한 다음 돌리는 것으로 숫자를 증, 감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1분씩, 온도는 5도씩 변경됩니다.
5. 모든 설정 시 삐 삐 소리가 납니다. 플러그를 꽂을 때부터 삐, 버튼을 누를 때도 삐, 버튼을 돌릴 때도 삐, 모든 선택과 설정, 설정 변경에 삐 소리가 납니다. 물론 조리가 끝나면 삐삐거리며 알려줍니다.
6. 타이머 설정에서 1분~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1분 설정하고 시작하면 0으로 내려가는 게 아니고 1분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1분 지난 후 삐삐 소리가 나는 것으로 끝났음을 알려줍니다.
7. 조명은 플러그 꽂을 때 삐 소리와 함께 켜집니다. 온도, 시간 설정할 때 켜져 있다가 맨 아래 버튼(시작,정지 겸용) 누른 후 작업이 시작되면서 1분쯤 후 꺼집니다. 빵 구워지는 도중 내부 확인을 하려면 맨 아래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정지상태가 되면서 조명이 켜집니다. 조명 켠 후 버튼을 한번 더 눌러야 작업이 계속 진행됩니다.
8. 사이즈 커서 많은 양을 구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9. 상하 불온도 각각 조절할 수 있어서 빵 구울 때 윗부분만 살짝 더 높혀 색깔내기 좋습니다.
10. 기본구성과 사은품으로 지급된 오븐팬과 그릴이 허접하지 않고 튼튼해 보입니다. 그런데 오븐팬이 가운데가 살짝 올라와 있어서 완전 평평하지는 않습니다.
11. 첫 작업으로 에그타르트 생지를 구입하여 구웠는데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구워졌습니다.
-제품 선택 이유: 대용량, 시간설정 2시간까지, 온도설정 60~230도, 상단 하단 온도 따로 설정
-아쉬운 점: 제품자체 전원버튼 없음(?), 삐소리가 지나치게 많음
***추가***
-사용하다 보니 알게 된 점: 메뉴가 다 보이는 초기 화면에서 맨 아래 있는 버튼을 꾸~욱 눌러주었더니 전원이 꺼지고 켜집니다. 그럼 제품자체 전원버튼이 있다고 해도 될 듯...
-이벤트 응모: 리뷰 올린 것 캡쳐해서 보냈더니 피자팬을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찐후기♡

진짜 진짜 좋아요...!!!

우선 75L~~~~~ 한판에 주먹만한쿠키를 많이구울수있어서 좋습니다

기능도 발효가있어서 식빵도 쉽게만들수있어요

명품급 오븐들이 장착되어잇는 컨벡션기능도 따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음식에따라 컨벡션으로 구워도되고 아니면 그냥 열선으로 천천히 구워도되고

선택할수있는 모드들이 있어 편해요!

이 오븐은 항상 예열기능이 자동으로 설치되어있어요

근데 연속으로 쿠키를 구울때는 바쁘니까 상하버튼을 길게 누르면 예열기능이 꺼지면서

바로 시간타이머가 시작이되요

온도가 너무잘오르는 타입의 오븐같아요 170도로 해놓고 쿠키 구우면 중간에가보면

200도가 되어있어서ㅋㅋ 문조금 열어두고 식히고 다시닫아줘요

큰오븐들도 그렇게 하는경우를 몇번보긴하긴햇는데 뭐 딱히 불편하진않아요

원래 음식이란 계속 신경쓰면서 확인도하고 하는거니까

제일좋은건 소음이 없어요 조용함!!!

조명도 계속 켜져있는건아니고 1분정도 켜져있다가 꺼집니다

다시 불으키려면 아무버튼 한번만 누르면되요

그리고 완성이되거나 버튼 누를때마다 삐- 소리가 나는데 조금 크긴하지만

육아하면서 정신없는 삶속에선 가끔 안들릴때도 있어요ㅋㅋㅋ

근데 아기잘때는 소리가 좀 크게 느껴지긴하네요

그렇다고 불편하진않아요 전자레인지라고 생각하면되니깐요

요즘 쿠키에 빠져있어서 즐겁게 먹으면서 삽니다

즐거운 요리타임 보내세요ㅎ.ㅎ

문 밖에 있는 큰 박스를 보고 주방 카운터에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놀랐어요. 다행히 오븐의 생각보다 크지 않고 딱 맞아요. 처음에는 다이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혼란스러웠지만 몇 번 시도한 끝에 익숙해졌어요. 설명서가 자세히 나와 있지 않아서 오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려면 오븐을 사용해야 합니다. 컨벡션 팬를 켜지 않으면 매우 조용해서 처음에는 오작동하는 줄 알았어요. 시작하면 자동 예열 기능이 있습니다. 발효 기능이 좋습니다. 쿠키, 피자, 머핀, 빵을 구웠는데 결과에 만족합니다.

구매 전,후로 리뷰 꼼꼼하게 다 읽어 보아서 설명서가 이상해도
작동시키기 쉬웠어요. 확실히 멀티탭보다 벽면 단독 콘센트로 사용해야
예열 속도가 빠릅니다.

저도 공회전 3번 시켰고 공화전할때는 미세한 연기와 냄새가 나서
꼭 환기시키면서 해야할거 같아요.

제 오븐은 설정온도랑 30도가 차이나서 내부 온도계는 필수구요.
잘 구우면 잘구워졌지 온도가 낮아서 문제가 되는건 아니기에
충분한 설명을 듣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문의했을때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학원에서 사용하던 업장오븐이랑 다르기에 같은 온도에서 구워도
좀더 약하거나 안익어서 몇도에서 몇분을 구워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ㅠㅠ 새오븐이랑 많이 친해져야할거 같아요ㅎㅎ

한 10년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 오븐기 말고는 오븐기를 처음 구매 했어요.
75리터 라고 하길래 얼마나 크나 했더니 크긴 크네요. ㅎㅎ
공회전 20분씩 3번 30분 한번 이렇게 했어요. 냄새는 별로 심하진 않더라구요. 설명서가 좀 부실하지만 딱히 어려운 기능은 없기에 불편하진 않았어요. 일단 오븐 온도계 넣고 설정한 온도로 공회전 하는데 윗불이 약 10도 정도 더 나온거 말고는 대략 잘 맞았어요. 그리고 조용해요. 작동 되는건지도 몰랐어요.
사은품으로 철판 과 그릴 하나씩 더 왔어요. 아직 반죽기가 없는 관계로 지금은 주로 제과나 냉동피자 라자냐 같은 걸 해먹어야 겠어요. 전원은 초기화면이 다 보이는 상태에서 맨 아래 스타트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전원이 완전 꺼져요.

사은품으로 피자팬도 왔네요. 핸드폰으로 리뷰한거 캡처해서 카톡방에 올렸더니 사은품으로 피자팬 왔어요.

빵 구워 볼까 싶어서 오븐 하나 장만 했어요~~♡

예전에 베이커리에셔 일을 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실력이 있는지라 ㅎㅎ

큰딸도 취미삼아 빵이나 쿠키 만들고 싶다 해서 오븐 장만 했답니다.

크기 보고 깜놀 했어요. 생각 보다 더 많이 큰거 같아요 ㅎ

아직 빵 만들기 전이지만 너무 맘에 드는거 같아요~~♡

크기가 있어서 저는 보조 주방에다가 설치를 했어요~~♡

앞으로 빵굽는 재미가 쏠쏠 할거 같아요 ^^

베이킹 초보에요~ 작은 오븐기로
케이크 에그타르트 쿠키 갈릭파이 등등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베이킹 했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샀어요~

오븐기가
커서 한번에 많은 양과 골고루 들어가는 그을림을 기대해볼수 있었어요
작은오븐기로는 사실상 안이쁘게 한쪽으로 쏠려서 나오잖아요~
초보 배이킹 이라서 발효 하는 방법을 애먹던 차에
오븐기에 발효 가능도 있고 너무 맘에 들어서 이건 내꺼다!!!
하고 바로 질러 버렸어요!!
그리고 오븐기 열면 안쪽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엠보싱반사판? 이래요~!!
이뻐요!!! 아주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괜히 리빙코리아가 아니에요~!!
직접보면 입이 똿!! 벌어집니다~!

제가 베이킹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만드는과정에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맛있게 먹는걸 상상하면서 오븐기 열때마다 설레여요~ 저만 그런가요?ㅎㅎ
또 맛있게 먹는걸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저는 오늘도 베이킹하면서 힐링 할겁니다~
이건 꼭 사야합니다^^


*배송 * 박스 오픈 *
배송도 예정날짜 보다 하루더 빨랐고
박스 안에는 하나하나 포장이 잘되어있었어요
그리고 겉 박스에 그림으로 포장 뜯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제가 체구가 마르고 작은 편인데도 설명서 대로 하니
혼자서 박스 뜯고 포장도 잘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무리없이 기분좋게 박스오픈을 했네요^^

오븐 처음 구매해봐요ㅎㅎ
딱 받았을때 박스 크기가 너무커서 반품해야되나… 했었는데
박스열어보니깐 양쪽에 스티로품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박스가 많이 커보였어요ㅎㅎㅎㅎ
오븐 크기만 봤을땐 가정용으로 쓰기엔 많이 크긴했지만
넉넉하게 만들기에는 너무 좋을꺼 같았어요~~~
가정용 작은 오븐은 소량을 여러번 구워야 할꺼 같아서
일부러 넉넉히 큰오븐으로 구매해봤어요~
지금 구매하면 오븐트레이랑 그릴렉 한개씩 더 주신다고 하셨는데
박스에 다 안들어간다고 오븐이랑 따로 오더라구요.
혹시 구매하실분들은 오븐 먼저 배송오고 나중에 추가로 배송오니깐
걱정마시고 기다리시면 될꺼같아요ㅎㅎㅎㅎ
저는 아직 써보진 못했지만 다른 후기들 믿고 바로 구매해버렸어요!
너무 이쁘게 잘쓰겠습니다~~

꼼꼼하게 비교하여 구매한 오븐이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오븐은 아날로그 방식이라 불편했는데
디지털이 편할거 같아 바꾸게 되었어요.
주로 빵이나 쿠키를 만들때 사용할거라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신중하게 선택한 오븐입니다.^^

작은오븐사용하다가 고장나서 큰 사이즈로 바꿨어요
용량이 커서 마음이 들어요
사용하기 편하고 소름 별로 없어요
만족합니다

집에 사용하고있는 광파오븐렌지가
어느날인가 부터 오븐이 온도가 안올라가서 부랴부랴 오븐들
2주정도 쇼핑 샥하고 이제품으로 구입했어요

가정에서 쓸거지만 이왕사는거 용량크고ㆍ상하열선ㆍ컨벡션
발효기능등이 있어 맘에 듭니다
75L 사업장용이라 많이 클거라고 예상했지만 진짜크고 튼튼합니다

우선 내부 청소 부터 하고
200도 20분 공회전 두번돌렸어요
처음돌릴때 연기가 나오더니
냄새도 좀났어요
오븐온도계 넣고 공회전 했는데
온도차20 정도 더나오네요

근데 오븐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조용해서 한참을 들여다 봤는데
소리없이 조용히 잘돌아갑니다

오븐이 왔으니 빵도 구워봐야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반죽하고 발효해서
통밀모닝빵 구워 봤어요

170-20분했는데 구움색이 너무많이 나왔어요
부들부들 해야하는데
겉바 속촉 빵이 됐네요
첨인데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데 저녁준비 하느라 바빴거든요

낼부터 온도 잘 조절해서
더잘 구워봐야 되겠네요
암튼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사기 전에 오븐교환만 3번을 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요건 온도도 10도? 정도밖에 차이가 안나고 빵도 잘나와서 너무 좋네요
예열도 생각보다 엄청 빠르네요
거의 10분?? 정도면 150도 정도까지 오르는 것 같습니다.
공회전 3번정도 돌렸는데 처음에만 냄새가 안좋았고 그 이후로는 별 냄새 안났습니다!
아직 컨벤션모드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기본모드는 작동하고 있는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조용합니다ㅋㅋ
간혹 오븐내부에서 탁탁 소리가 난다는데 저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넘 좋은 제품 싸게 구매해서 행복합니다 ㅎㅎ
사업 번창하세요~!!!

42리터 다른 제품쓰다가 휴즈가 나가서 새로 삼

무거워 주부가 옮기긴 좀 벅차나. 갠찬

시작버튼 길게 누르면 안내표시 등 모두 꺼지는 기능은 좋다.

아래위 두판 넣으면 아무래도 동일하지는 않음.ㅡ 컨백션ㅡ바람개비 순환기능ㅡ돌려도 아래위 온도계 놓으니 온도차이도 20도ㅡ30도로 큼

그러나 한판에서는 좌우 비슷한 듯. 마카롱은 아직 안해봄ㅡ우녹스나 스메그는 두세판 넣어도 동일하나, 비싸니 다음에ㅡ

어차피 한판 쓸거라면 42리터도 비슷하나, 예열도 짧을테고ㅡ 열고 닫을시 온도차이는 큰게 나을듯. 저는 큰 닭. 칠면조. 통 돼지고기 등 오븐요리 위해 큰것 샀다.

on 시작 시키면 예열기능이 자동으로 10분쯤? ㅡ 후에 예약된 시간이 카운트 되고 오븐시간이 작동됨.

보통 큰 오븐이 이십분쯤 지나야 온도 올라가므로, 이건 이게 좋으나 예열 필요없을시 상하버튼 동시에 꾹 눌르면 바로 시간 카운트 됨.

조명 켜려면 버튼을 우측으로 잠시 돌리면 켜지고,

눌러도 켜지지만 일시정지이니 주의.

시간표시부분 시간과 분 사이 :
가 깜박이는 것이 오븐 on상태이니 깜박이 잘봐야한다. 일시정지인지 작동시작인지.
조명 누르면 오븐 일시정지 되는 건 아주 불편

잘 쓰겠나이다.오래오래. 퓨즈 안나가는 것 만들어주세요. 외국처럼.만년구짜요.
ㅡㅡㅡㅡㅡㅡ
몇년째 잘쓰고 있어유.

장점은 다양한 기능이 있고, 성능 좋고, 소음이 거의 없어서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조작법이랑 설명서가 조금 헷갈리는게 단점인것 같아요 ‍
책자나 설명서가 따로 조금 더 자세히 있으면 좋을듯 해요 ㅎㅎ
딸이 구움색을 신경쓰는 편인데 3판 넣으면 자주 바꿔줘야 하는게 조금 아쉽다네요ㅠㅠ
다만 단독으로 한판 넣으면 색이 아주 잘 난다고 좋아해요ㅎㅎ

집에서 사용해 왔던 오븐이 작고 전자렌지 겸용이라서 아랫불과 윗불이 따로 없어 불편해서 오븐을 새로 구입하려고 여러 제품도 보고 상품평도 봤는데 상품평이 좋아서 선택 했는데 역시 좋네요
이 제품은 윗불 아랫불 따로 조절 할 수 있어 좋고 베이킹이 내가 원하는 데로 잘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작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화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배송도 빠르고 파손도 없이 주문 다다음날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