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찜기 구매이유
남편이 운동 시작하면서, 단백질에 대한 욕구가 커지더라구요.
단백질 쉐이크는 씹는 과정이 없고 달고 물리다보니까 가볍게 간식으로 삶은 계란을 먹게되는데, 냄비에 삶거나 하기엔 엄청 번거로워요. 계란찜기로 간단하게 삶은 계란을 먹고자 주문했습니다!!

✅ 키친플라워를 선택한 이유
타 회사에서도 에그쿠커 많이 판매되기는 하지만, 키친플라워를 선택한 것은 3가지 이유입니다.

1. 투명한 케이스
일단 삶는 과정이 보였으면 좋겠어서 투명한 케이싱이 좋더라구요.

2. 2단으로 넉넉한 공간
계란을 많이 찌거나, 옥수수 등 큰 것도 조리가 가능해요.

3. 디자인이 귀여워요.
동그란 디자인과 뚜껑과 바닥부분의 노란색 포인트가 귀여워요.

4. 손쉬운 작동법과 위생
- 다이얼 타이머로 직관적이고, 작동이 쉽습니다.
- 발열판이 코팅되어있어서 사용 후 닦아주기만 하면 깨끗합니다.

5. 가격이 좋아요!!

✅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
조리가 완료되었을 때, 완료되었다는 소리가 안나더라구요~
다 완료되면 꺼내먹어야지~ 했는데 소리가 한참 안나서 시간이 아직 안되었나 했더니 이미 완료되어 있었어요.
아기 키우는 집이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괜찮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리할 때 타이머 도는 소리 따다다닥 소리는 작게 납니다)

✅ 삶은 계란의 조리 상태
계란 갯수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보통 10분정도면 완숙과 반숙의 경계. 완벽한 완숙을 원한다면 15분이면 완벽한 조리가 됩니다.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저는 계란 한번도 터지지 않고 예쁘게 잘 삶아지더라구요!!

✅ 재구매 의사 100%
키친플라워 계란찜기 맘에 들어서, 친정집에도, 시댁에도 하나씩 사드렸어요!!
아침에 가볍게 계란드신다고 하더라구요!!

❤️결론❤️
삶은 계란 간편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저는 너무 잘쓰고있고 작동도 편하고 계란 조리도 너무 잘 됩니다!!
정말 내돈내산입니다.

✔️ 상품명 : 키친플라워 에그 플러스 타이머 쿠커

✔️ 장점
- 다른 일을 하면서 계란을 삶을 수 있다~
- 타이머가 있어서 시간조절하기 편리하다
- 2단으로 되어있어서 여러개, 여러가지를 조리할 수 있다
- 청소가 간편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 단점
- 끓는물에 삶는것보단 조금 더 오래걸린다

✔️ 반완숙 시간?
- 냉장고에서 바로꺼낸 계란기준 17분쯤?

✔️ 고른 이유 & 후기
- 겨울이 되면서 겨울간식을 자주 해먹던 우리..
찐빵이나 옥수수, 고구마, 만두 요런것들을 자주 쪄먹었거든요~
그런데 1~3개 정도 찌는데 냄비에 물넣고 끓이고 찌고 하기가
은근 번거롭더라구요!

마침 다이어트도 하려고 계란도 한판 사놨다가
어딘가의 알고리즘에 선택됐는지
계란쿠커가 계속 광고가 뜨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쿠팡에 들어와서
에그메이커 종류를 여러가지 검색해보았습니다.

최종 결정하게된 '키친플라워 에그플러스 타이머쿠커'

2단이라 중간받침 없이 쌓아올리면
옥수수도 쪄먹을 수 있고 고구마도 가능하고
중간받침 하면 계란도 총 10개이상 찔 수 있구
타이머까지 있어서 시간조절하기 용이하겠더라구요~

다른제품은 계란 6개정도만 가능하거나
타이머가 없이 전원 on/off 만 있는제품도 많던데

이 제품은 제가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었구
가격도 2만원 채 안되는 금액이라 당장 구입했습니다!

설명서보니
계란은 동봉되어있는 계랑컵 뒤에 있는 바늘로 뚫어서
찌라고 나오는데 그렇게 찌니까 흰자가 자꾸 삐져나와서
안뚫고 쪄도 괜찮길래 그렇게 찌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최대한 전자렌지 사용은 건강생각해서 안하려고 하는데
찐빵 한두개 정도는 냄비에 찌고 하기 여간 번거로웠거든요

근데 요거 사고나서는 간편하게 다른일 하면서 쉽게 찔 수 있고
소량도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당

옥수수랑 고구마도 쪄봤는데 꽤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설거지하며~ 청소하며~ 또는 티비보며~
그냥 놔두기만 되서 편하더라구요

대신 물은 넉넉히 넣어야한다는점..
은근 물이 금방 날라가서 타지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물넣는 부분은 세척하기가 어려워서
키친타올에 물 묻혀 열심히 닦아주고
마른수건으로 닦아서 세척하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지....

참 아무튼 요긴하게 쓰는 제품 입니당 ㅎㅎ
앞으로도 계란삶을때 잘 쓸것같구 여름엔 빵같은거 데울때
써도 좋을 것 같아서 4계절 내내 잘쓸것같아요~!

엄마도 주문해달라하셔서 하나 더 주문하고 갑니당 ㅎㅎ


✔️ 재구매의사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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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리는 타이머가 신의 한수!

■ 키친플라워 에그 플러스 타이머 쿠커
■ 모델명 - KF-EB600TM
■ 용량 - 2단
■ 사이즈 - 170 x 160 x 270 (지름 24cm)
■ 소비전력 - 280W

✅ 디자인

사진으로 볼 땐 색상 조합이나
곰돌이 그림 버튼이 약간 거슬렸지만
실물로 보니 거슬리는거 전혀 없고 오히려 귀여워요!

노란색 부분이 하단과 뚜껑의 손잡이에만 있어서
노란색이 들어간게 잘 인식이 안됩니당.

️️이중 설계가 삶으려는 제품의 크기에 따라
활용도 높게 만들어져서 더 만족합니다.
약간 동그란 네모(?)라서 귀여움.


✅ 기능성

️️30분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버튼형 제품들보다 더욱 안심되고,
내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고 자동으로 꺼지니 더욱 안심됐습니다.
반숙 먹고싶어서 구매한 저에겐 최선의 제품이었습니다.

PTC방식이라 안전해요.
전에 쓰던건 시중 보통의 제품들과 비슷하게
스테인레스 전체를 데우는 형태였는데
몇 번 쓰고 나니 발열판 스테인레스 부분이 녹슬어서 보기싫더라구요.

이 키친플라워 제품은 불소수지코팅 가열판이라
지저분하게 녹슴이 없고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했을 때 엔 계란이 탄 느낌이었다면
요 기계로 계란 찌니까 촉촉 그 잡채,,
과열 방지하는 이중 안전 장치 또한 넘나 안심 되는 것,,


✅ 총 평

️️전에 사용하던 타사 에그 쿠커는 버튼식이었는데
몇 번 사용하니 버튼이 빠지더라구요.
전원 코드를 꼽으면 사용이 되긴 했는데,,
옛날꺼라 사용이 아무래도 훨씬 불편한 점이 많았고,
버튼이 빠지고선 너무 불안하고 발열판 변색이 너무 꼴보기싫어서
그냥 버리고 이 에그쿠커로 구매했는데 너무 잘산거같아요!

️️전에 쓰던건 발열판 전체를 가열 방식이다 보니
물이 마르다 못해 폭발하진 않을까 걱정됐는데
이 에그쿠커는 사용 후에 봐도 물이 충분히 남아있더라구요.

️️돌리는 타이머가 이렇게 안심되는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동그라미가 아니라 약간 사각의 느낌이라
내용물이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

️️계란 14개 한번에 가능한것도 신기한데,
시간 계산 잘하면 아래와 위에 다른 걸 놓고 한꺼번에 찔 수 있어요.

저는 진짜 제대로 된 반숙을 먹고 싶어서 구매했고,
반숙은 7-8분, 완숙 10분, 계란찜은 15분이면 가능합니다.

️️뭘 데우든 전자레인지에 데우는것보다 촉촉하게 데울 수 있어요.
계란 자주 쪄먹는 사람들한텐 무조건 삶의 질 수직 상승할 제품입니다.
고구마도 쪄먹어봤는데 일단 무지 간단해서 마음에 들어요.
귀차니즘이 강해도 언제든 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고장나면 같은 걸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강추 별점 5개! ⭐️⭐️⭐️⭐️⭐️
▶️ 재구매의사 100%


●●●●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 주시면 ●●●●
●●●●●● 오늘 제 하루가 훨씬 더 ●●●●●●
●●●●●●● 행복해질 것 같아요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계란 삶을 때 편할 것 같아 구입해 봤어요
집에 도착해서 택배를 뜯어 봤는데
엄청 작은 사이즈의 기계가 나오네요
이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자리 차지하는건 없을 것 같아 괜찮네요

시험을 해보려고 계란을 12개 넣었어요
총 14개 들어가지만 저는 가운데 2개는 빼고 넣었구요
물은 180미리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함께 들어 있는 계량컵은 80미리라
그냥 가득으로 두컵 넣어줬어요
설명서 보니 25분정도면 반숙이 완성 된다고 해서
25분으로 타이머 맞추고 실험해 봤어요
25분 지나고 끄고서 열어서 식을때까지 기다렸다
약간 식고 계란 까봤는데
까지는게 잘 안까지고 더럽게 까지네요
계란을 바로 찬물에 넣었어야 하는건가
다음번에 시험해 봐야겠어요
아무튼 까고 반을 갈라봤는데
완숙이 되었어요
시간도 여러번 시험해 봐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치울때 보니 밑에 있던 물을 따라 버리는데
깨끗한 물이 아니고 불순물같은게 있네요
여기도 물버리고 청소 해야 하나봐요

<총평>
1. 그냥 넣고 타이머만 돌리면 되어 편하긴 함
2. 타이머 있어도 시간이 다 되면 "띵" 소리만 나서 못들을 수 있음
3. 사용하고 남은 물 버릴때 한번 휴지로 닦던지 해야함(불순물 같이 생김)
4. 물을 180미리 넣어야 하는데 계량컵은 80미리까지라 여러번 넣어야 함(대충2컵 넣으면 됨)
5. 계란은 실온의 달걀을 사용하는게 좋음
(터지지 않아서 굳이 계량컵 밑의 송곳으로 안뚫어도 됨)
6. 계란은 반숙을 원하면 연구해 봐야하고 다른 일반 찌는건 그냥 해도 될것 같음
7. 같이 들어있는 계란찜 용기는 너무 작아서 다른 용기 사용해야 할것 같음

3번째 체험단 리뷰 입니다.

계란찜기가 메인 기능이고 그외에 만두나 고구마 옥수수등도 쩌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사실 집에 전자렌지에 넣는 간단한 구조의 계란찜기를 쓰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되었는데 이 제품이 오히려 여러모로 단점만 부각 되었습니다.


[디자인]

뭔가 애니에 나올 법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 입니다.
계란이 떠오르는 칼라와 디자인 너무 이뻐요. +_+

[기능]

가정용인데 계란을 14개를 삶을 수 있는 점...
뭔가 홈베이킹을 하거나 대가족이거나 하지 않으면
우리 같은 2인 가족은 판을 하나 빼고 7개만 해도 너무 많았어요.

그외에 계란찜 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부품은 너무 작아서
여기에 계란찜을 해먹는게 맞는건가 ? 싶었습니다.

고구마나 옥수수는 몰라도 만두를 쩌먹게 되면 아래 물을 넣은 본체에
기름이 둥둥 뜰텐데 본체를 설겆이 할수도 없어 번거로울 거 같습니다.

전자렌지가 있는집은 그냥 전자렌지 찜기나 계란찜기를 쓰면 훨씬 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실사용]

당장 쓸일이 없었지만 체험단리뷰를 위해 계란을 쩌봤습니다.
계란을 찔때 터지지 말라고 위에 구멍을 뚫으라고 해서
모두 뚫고 시작 했는데.. 횐자가 엄청나게 새어 나오네요. ㅠ.ㅠ
이게 맞는건가요 ???

안뚫으면 계란이 폭발이라도 하는걸까요. ㅠ.ㅠ
다음엔 안뚫고 한번 쩌봐야겠습니다.

[총평]

디자인이 무척 예쁘지만 가정용으론 과한 용량과
너무 작은 계란찜 스테인레스 용기
찔때 계란에 구멍을 뚫으라고 되어있으나 뚫으면 안될꺼 같은 느낌.
전자렌지가 있다면 굳이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은 제품.

*선택의 이유

자주 고구마와 계란을 삶아서 먹습니다.
고구마는 GI지수가 낮아서, 계란은 후라이보단 칼로리가 적어
2개를 먹을수있으니 말이예요.
체험단에서 그많은 제품중 계란삶는기계를 선택했습니다.

* 메인 계란삶기

일단 고민하게됩니다.
반숙의시간이 7개가 15분,냉장고에서 꺼낸거라
얼만큼 시간을 정할지 아리송. 그래서 20분 정했죠.
그런데 어설픈완숙이 되었네요. 그래서 제생각엔 냉장고에서꺼낸
계란은 정수기에서 120ml 뜨거운물에 18~19분이 반숙이 될꺼라 여깁니다.

* 고구마 삶기

고구마를 모든크기의 것을 쪄서 먹어보았는데, 한입크기가
먹기도좋고 맛있다는 느낌도 있어요. 그리고 찌는 시간도
빨리걸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only 개인적인생각)
시간은 25분정도 타이머를 걸었는데 쪄지기는 했으나, 기존에
냄비에 쪘을때는 수분감이 굉장히 좋았는데. 그래서 5분을
더주었습니다. 총30분
여하튼 잘쪄졌습니다.

*계란찜

첨에 이스테인 그릇은 뭘까하다가
아! 계란찜그릇임을 알게되었어요.
이것도 실험을 해봐야죠.
계란 2개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중탕이나. 직화보단
수분감은 없는듯 식당에서 주는 계란찜은 안될듯
나중에 물가득 넣어봐서 오래 쪄보면될까요?
여하튼 되긴합니다. 식당에서 주는 산같이 올랐다가
되는 찜은 어려운듯.

*장점
타이머를 걸어놓으니 세상편합니다.
가스불을 꺼야하는정신. 그걸 내려놓으니 좋습니다.

*단점
냄비로 찔때는 고구마의 크기를 구애받지않으나, 이건 간단하게 찌는용도인듯, 큰고구마는 잘라서, 또,많이 넣질못한다는점.
그외엔... 별로 없는것 같아요.

결론

굉장히 편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에 삶은 계란, 만두 등을 자주 먹어서 찜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은데, 좋은 기회를 통해 찜기를 얻게됐습니다.

제품에 대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계란은 한 번에 최대 14개까지 삶아져서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만두는 1인분 이상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물만두같은 경우는 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찜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바라볼 점은 무엇보다 ‘잘 쪄지나’ 인데, 이 점에 대해서는 찜기로써의 기능은 탁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품과 함께 받은 설명서대로 계란 7개를 20분간 쪄봤는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매우 맛있는 완숙 상태로 잘 익었습니다.
껍질도 소금물에 계란을 삶아서 먹어왔던 것보다 잘 까져서 신기했네요..(찜기 20분이 끝나자 마자 찬물샤워를 시켜주며 깠을 때 무척 잘 까졌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냉동만두의 경우에는 10분간 쪄줬더니 적당히 촉촉하게 잘 쪄졌습니다.

아래부터는 제가 느낀 장단점입니다.

⭐️장점
1. 튼튼한 포장
가전제품의 겅우 배송 중 고장이 우려되는데,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면들을 스티로폼으로 보호해주어 배송시 안정감을 더해줬습니다.
2. 상세한 설명서
찜기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음식(ex. 계란, 고구마, 감자)에 맞는 가이드를 지침하고있어 처음임에도 실패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3. 다이얼식 전원
맛있는 요리를 위해서는 적당한 시간 조절이 필수인데, 다이얼에 5단위로 적혀있는 시간들을 보며 조리 시간을 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공간대비 효율성과 활용성이 좋은 2층 구조
별도로 분리 가능한 2층 구조를 통해 조리 할 양을 조절할 수도 있고, 1, 2층에 다른 음식을 조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2층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임을 체감할 수 있는데, 작은만큼 부엌에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지고, 흰색과 진한 노란색의 조합이 부엌에 생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단점
1. 1인분밖에 찌지 못하는 작은 용량
2층 구조로 차지하는 공간에 비해서는 많은 양을 찔 수 있으니, 그 양조차 저 혼자 먹는 1인분정도까지만 수용 가능하다는개 아쉬웠습니다.
2. 단점이라기 보단,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품 개봉 시 계량컵 하단부의 송곳에 찔리게 되었는데, 송곳부분에 고무 마개나 별도의 안전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진 않습니다:)

주의사항
* 냉장보관 된 계란의 경우 실온에 30분정도 노출시켜 적당한 온도를 만들어줘야 찜기를 사용했을 때 계란이 박살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찜기에 대한 진솔한 리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삶은계란을 먹으려면 냄비에 물을 끓이고 시간 확인하면서 물이 넘칠까봐 불조절을해야되서 번거롭다보니 잘 안해먹었는데..
에그플러스타이머쿠커를 사용해보니 너무 좋았어요~~
왜 진작 구입을 안했을까 싶은 ㅎㅎㅎ
물을 넣고 계란을 넣고 타이머를 돌려 놓으면 끝.

제품 사이즈도 아담하고 계란은 한번에 최대 14개까지 삶을수 있습니다. (한층에7개씩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전원 플러그를 꽂고 물을 넣을다음 계란 판에 계란을 올려 놓으면 되는데.. 계란을 올리기전에 계란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깨질까봐 할때마다 덜덜 하면서 하면서 하고 있어요.
계란구멍 뚫기는 계량컵 뒷면에 뽀족한부분을 사용해서 하면 됩니다.
계란을 다 올려놓은 후 투명한 케이스와 뚜껑을 덮고 타이머를 돌리면 물이 끓기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반숙늘 좋아해서 반숙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반숙은 25분후 꺼내면 된다고 하네요.
첫번째 도전!!
타이머를 25분에 맞추고 끝나고 바로 꺼내지 않고 한참후에 꺼내서 보니 완숙이 되버렸어요 ㅠㅠ
바로꺼내지않아서 더 익어버린거 같아요. ㅜㅜ
두번째도전!!
시간을 줄여서 해보기로했습니다.
반숙을 기대하며 타이머를 20분에 맞추고 이번에도 끝나고 한참후에 꺼냈는데 이번에는 수란같이 너무 덜 익어서 완성됐어요..
첫번째와 두번째 삶은계란 상태 차이가 너무커서 모지모지 생각해보니.. 첫번째는 실온상태에 있던 계란을 사용했고 두번째는.냉장고에서 차가워진 계란을 꺼내서 바로 사용을 했다는 차이점을 찾았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을 사용할 경우 실온이 꺼내놓은후 사용하거나 그만큼 감안하고 시간을 추가해서 타이머를 맞춰야 할거 같아요.
타이머 설정시 계란이 실온에있었는지 냉장고에서 꺼내서 차가운 상태로 사용할것인지.. 타이머 종료후 바로 꺼내서 차가운물에 식힐것인지 좀더 나뒀다가 꺼낼것인지에 따라 타이머를 맞추면 맛있는 삶은달걀이 짠!! 하고 완성됩니다. ^^

다음전 도전엔 반숙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삶은 계란은 맛있었고 사용이 간편하고 한번에 최대 14개까지 가능해서 앞으로도 너무 잘 잘 사용할거 같아요~~^^


참!!! 기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물이 끓고 수증기가 나오면서 뚜껑이 뜨거워집니다.. 아이가 만지지 못하도록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남편이 계란 귀신이라 집에 항상 계란을 사놓는 편인데
에그플러스 타이머쿠커로 간단하게 계란을 쪄 먹어봤어요

계란 찜기답게 포장 박스도 계란 노른자& 흰자 색이에요
계란이 최대 14개가 들어간다니 울 남편 계최몇 ?​

박스를 뜯으면 제일 먼저 사용설명서가 보이는데 전기 찜기는 오랜만이라 사용하기 전에 꼼꼼히 읽었고 찜기 사방이 완충제로 보호되어 있었어요:)​
구성품 각각의 명칭​과 찜기 사용방법을 참고해서 계란을 기호에 맞게 쪄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사용설명서를 읽다가 알게 된 계량컵 바닥의 송곳ㅋㅋㅋㅋㅋ
안 읽었으면 정말 한동안 몰랐을 것 같아요​

<구성품 설명>

계란꽂이: 7구짜리 계란 꽂이 2개가 있고 2단으로 쌓으면 총 14개의 계란을 찔 수 있어요​
스텐 찜기: 계란찜 포함 각종 찜 요리를 할 수 있는 위생적인 스텐 찜기​는 사진처럼 조립해서 계란찜을 찌면 돼요​
계량컵: 송곳이 달린 계량컵은 크기가 너무 앙증맞아요​
뚜껑과 본체: 찜기 사용 시 가열판에 적정량의 물을 부어서 사용해요​ 타이머로 간단히 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요​
중간테: 많은 양을 찔 때 2단으로 조립해서 사용해요 사진처럼 조립하면 길쭉한 옥수수도 쪄 먹을 수 있어요​

간단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있을 건 다 있네요:)​

​사용 시 꼭 가열판에 물을 붓고 사용!!! 가열판은 부드러운 천으로 식초나 레몬을 사용해 세척하면 돼요

스텐찜기 재질이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를 해봤는데
뒤쪽 모서리만 조금 나오고 거의 나오지 않더라구요

남편과 육퇴 후 분식을 먹기로 하고 같이 먹을 계란을 찌기로 했어요
사용하기 전 가열판에 넉넉히 물을 부었어요​
계량컵에 달린 앙증맞은 송곳으로 계란을 콕콕 뚫어야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대요​
찌르다가 계란이 깨질까 봐 무서웠어요 ㅋㅋㅋ
가운데 계란을 찔렀는데 투명한 물이 나와서 겁먹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머지 계란은 소심하게 찌르는 바람에 구멍이 안 났어요​
뚜껑을 야무지게 닫고 타이머를 돌리자 전원 램프에 불이 들어왔고, 완숙으로 먹기 위해 15분으로 설정했어요​

슬슬 김이 차오르고 열심히 쪄지고 있는 계란 친구들
15분이 흐르고, 개봉을 하니 송곳으로 뚫었던 가운데 계란은 무사했고 구멍을 뚫지 못한 옆 계란은 깨져버렸어요​

가열판에 혹시 물이 모자랄까 봐 잔뜩 부었더니 한가득이더라구요 다음엔 좀 적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잘 익은 계란을 까보니 껍질이 술술 잘 까져서 기분 좋았어요​

두 동강 내보니 완숙으로 잘 익었어요​
떡볶이 국물에 계란 비벼 먹는 건 국룰이쥬?
가볍고 손쉬운 에그 플러스 계란찜기로 간편하게 계란 쪄먹은 후기였습니다^^(사진 많이 찍었는데 10장밖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아쉽)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달걀은 다이어트 필수 식품이죠!
근데 매번 냄비에 삶는 게 귀찮아서 생략하게 돼요.
예전부터 달걀 찌는 기계가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일단 최고의 장점은 달걀을 찌는 게 간편하다는 것이고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 무겁고 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무지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예요!
그래서 보관하기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게다가 달걀 뿐만 아니라 고구마나 옥수수 등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여러모로 최고입니다

망설일 필요 없으니 믿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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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좀 되었어요!
사진 찍을 때만 해도 달걀밖에 조리를 안 해봤거든요.
이번에 고구마와 단호박도 쪄 보았어요.

달걀 찔 때 장단점


매번 달걀 삶을 때 물 끓이는 과정 귀찮았는데
물을 끓이지않아도 돼서 좋아요.
다만 달걀이 깨지지 않게 미리 실온에 두었다가
작은 계량 컵에 달여있는 바늘로 찔러
달걀이 터지지 않게 구멍 내주는 과정에
힘 조절 못해서 달걀 박살난 경우는 있었습니다ㅋㅋ
힘 조절 잘 하시구여.


단호박 찔 때

단호박은 먹기 좋게 잘려있는
냉동 제품으로 쪄봤는데
너무 편리했어요.

그런데 판에 착색이 좀 잘 되네요.
그래도 강아지 간식 만들 때 물끓여서 삶고 하는
과정 모두 생략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호박 다 찌고나서
물받이에 잔여물 닦아 내는 건
제 스스로연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고구마

고구마는 촉촉한 맛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약간 고구마 말랭이 느낌으로 쪄지네요.
구마는 냄비에 찌는게 좋겠어요!

좀 거 사용해보고 또 후기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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