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클라 자이언트 그린 올리브 절임 560g, 1개, 56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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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3
올리브는 그린 , 블랙 가리지 않고 다 좋아라합니다.
그린 올리브는 블랙에 비해 씹히는 맛이 있는 편이고 블랙이 조금 더 고소한 편이예요.
씹을수록 고소한 올리브에 빠지면 피클대신 치킨에 절임무 대신으로도 올리브 찾아 먹거든요.
이탈리아 사칼라 그린 올리브는 먹어본 그린올리브 중에서는 만족스러운 올리브였습니다.
이번에도 이런 저런 요리에다 간단한 술안주로 같이 산 블랙 올리브랑 순삭했어요.

절임류 올리브는 ★염분에 유의하셔서 드심 건강에 더 좋으실 꺼예요.
적당한 양에 야채듬뿍, 수분에 담궈 염분기를 제거 하시고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올리브에는 11~15% 지방이 함유되어 있으나 이중 74%지방이 불포화 지방산이 올레산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동맥경화와 심혈관계 질환 예방 ,
암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식이섬유와 비타민 E가 들어가 있어 변비 예방, 피부미용, 노화 방지에도 도움 주는 올리브네요.

사클라 그린 올리브~ 재구매 하고 싶은 제품입니당
5
2022.01.08 22:46


노O랜O에 가면 올리브를 꼭 사는데
갈일이 없어서 올리브가 냉장고에 없는지 꽤 됐다

올리브가 왤케 비싼지 적당한 가격인 사클라를 주문했는데
일그러지거나 찢어진 올리브도 없고
매끈한게 이쁘고 맛도 좋다

요즘 다이어트식 먹는데 뭔가 싱거울때
김치를 먹기에는 넘 안아울리고
올리브를 먹어주니 맛있고 아주 딱이다!!
게다가 몸에도 좋지 않은가~!

앞으로 자주 이용할듯 :)



.
5
2024.11.20 19:25
어렸을 때 그린올리브를 한 입 먹자마자 뱉은 최악의 첫만남..

그 트라우마로 블랙올리브만 먹다가 그린올리브 사 봤는데

윽!!!! 으음... 응? 짜.. 짜다...음?? 으악 시어~ 이거 먹는거야??

무튼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너란 존재~~

블랙올리브보다 지방의 고소함이 덜 하면서 짜고 시어요.

블랙올리브는 매일 먹어도 좋을 정도로 좋아합니다만...

영양 성분도 블랙올리브와 비슷하고 가격은 더 비싼데 ~

그래도 인기 있는 걸 보면... 사람 입맛은 참 다양합니다ㅎㅎ

상큼 산뜻해서 고량주에 곁들이기엔 좋아 보이긴 하네요.

미드에서 미쿡 사람들이 잘 먹는 그 뭐더라 뭐 술 있잖아요 거

아시죠? 이름이 기억 안 나서가 아니구요 다 아시리라 믿어요

신 거 잘 먹는 편인데 이런 쎈 식초 느낌의 날카로운 신맛은 좀..

그래도 대체로 올리브가 물컹거리지 않고 적당히 단단해서

물에 불려 먹으면 짜고 신맛은 좀 빠지고

블랙올리브와 약간 다른 담백한 뒷맛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기름에 절인 병조림은 보관 과정에서 기름이 산패되어

건강에 나쁠 확률이 더 높아지는데 기름이 아니라서 좋군요.

예전에 무슨 드라마에서 배우 김희애 님이셨던가?

우~아하게 꼬챙이에 그린올리브를 촥촥 꽂아 먹는 걸 보고

제 입맛과 상관 없이 로망을 느껴 버려서

나중에 더 비싼 그린올리브에 계속 도전해서

반드시 친해지고 싶습니다.

입에 안 맞으면 입을 그린 올리브에 맞추면 되지요!

담엔 반드시 친해지기로 해... 그린올리브... 흑흑....
3
2020.03.23 00:28
자주 가는 바에 마티니를 좋아해요
정확히 말하자면 마티니 속에
술에 절은 올리브를 야금야금 베어먹는걸 좋아해요
너무 좋아하니 제가 가면 올리브를 2개 3개씩 꽃아 주시다가
어느날은 그냥 더 드시라며 서비스로 그냥 올리브를 주셨죠
적절하게 짭짤하면서 사각?쫀딩?한 그 신기한 식감도 좋았고
알싸한 올리브 향도 좋아서 이제 올리브를 먹으러 그 바를 자주 가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영업제한 9시가 되어 자주 가던 그 바를 못가게되면서
집에서 혼술을 즐기게되었죠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올리브가 먹고싶다 그 가게 올리브가 참 맛있었는데?하고 마트를 갔어요
이 제품과 똑같은게 8천원대.....
장바구니에 담고 쇼핑을 하다가 쿠팡에선 얼마나하려나? 하고 검색하니 6천원대
빙빙 마트를 돌고 올리브는 제자리에 다시 갖다두고 쿠팡으로 샀어요

그 바랑 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먹으니 못먹을만큼 짜고 물에 담궈 짠기를 빼니까 겉은 괜찮은데
속은 짜고.... 얼마나 담궈둬야하는지

곧 그 바를 다시 찾아 물어볼래요 얼마나 짠기를 빼야 이 맛이 나오냐고
그리고 이 제품이 맞냐고.....
언니 잘 지내셨냐고.. 남편분도 건강하시냐고..
그게 인생 아닐까요? 헤헷
5
2022.03.08 17:58
올리브는 처음 구매해 보는데
맛이 괜찮은거 같아요.
식감은 그냥 몰캉몰캉
물렁거리는 식감에 조금짜서
물에좀 담궈 놨다 먹으니 고소하고 괜찮네요.
예전 블랙올리브 식감과 비슷해 내 취향은 아님.
5
2024.03.19 13:05
뚜껑도 안열리는 걸 간신히 열었더니
언뜻 묵은지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짠기 빼려고 병 비우고 물 넣고 서너 시간 뒀다가
뚜껑 열어보니 그런데도 냄새가 납니다
가까이서 맡아보니 묵은지 정도가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아무리 싼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지만
썩은 음식을 파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사진은 한입씩 베어물고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얼핏 보면 겉면은 멀쩡해보이는데
속이 노랗게 썩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시 다른 건 안그럴까봐 서너개 깨물어봤는데 다 똑같네요
유통기한 확인해보니 2020년까지인데
통조림 유통기한이 고작 1-2년 남은 거면 대체 언제 만들어진거죠?
사진에는 노란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지만
냄새는 음식물 쓰레기 냄새 확실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먹어보지 않았지만 맛도 동일할듯
1
2018.12.20 03:49
씨가 없는줄알고 주문했는데 씨가 있는것이였네요.
그런데 더 맛있습니다. 음식에 넣어서먹을땐 씨없는걸 추천하지만 그냥 안주로 먹을거면 씨가 있는걸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5
2025.03.19 01:51
고소하니 맛있어요 찐감자랑 먹었더니 풍미가 아주그냥..
짠맛도 심하지않고 올리브특유의 고소한맛이 좋네요
좀 아쉬운건 ㅠㅠ 식감이 무른게 좀 있네요
조금 씹히는 맛이있어야 맛있는데
무른게있어서 그건 살짝 아쉬워요
그래도 좋습니다^^ 재구매의사있아요~
4
2018.06.18 22:17
싼맛에 살 정도는 되지만.. 올리브 꾸준히 드시는 분들은 비추!!
저는 짠거 별로 안좋아해서 받고 보존액 70% 정도 비우고 나머지 물 채워서 짠맛 좀 빼고 먹었어요.

당장 맘에드는 올리브가 없어서 임시로 먹을거라 대충 싼거 사긴 했는데.. 식감이 싱싱함과는 다른..뭔가 좀 섬유질 느껴지는 심지 씹히는 느낌이라... 건어물같은 질김 아니지만 올리브치고 질긴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어제 오래간만에 코스트코 가서 그동안 살까말까 고민만 하던 냉장코너의 둥근 플라스틱 통에 든 그린올리브 제품을 처음 사봤는데, 이제 정말 똑 떨어진거 아니라면 쿠팡에서 올리브 살 일 없을것 같아요. 안짠건 아니지만~ 병조림 종류들에 비해 덜짜고, 싱싱란 식감에 가격도 적당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2
2020.04.14 21:08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한식보다는 빵이나 파스타를 자주 해먹게 되는데, 그럴때 곁들일 올리브가 필요했어요.
역시나 완벽 조합^^
파스타, 빵, 샐러드 어디든 올리브와 함께 먹으니
짭잘하면서도 달콤 시큼한 올리브덕분에 입맛도 돋우고
다른 반찬(?)이 필요없더라구요.
처음 오픈하기가 너무 힘들었지만ㅋㅋ 그만큼 신선하게 진공상태로 포장되어 오구요, 뾱뾱이에 몇겹 싸여와서 배송상태도 안전하니 더 안심되었어요

추천합니다^^
5
2020.02.26 13:57
집에 아이들이 독감골려 며칠 간병하고 짜증 받아주가보니 저도 걸린 것 같네요 출근해야하는데 몸은 아프고 야채를 먹어야하는데 올리브가 몸에 좋았던 기억이나서 저 스스로를 위해 샀어요 가족중에 아무도 안먹는 올리브를 저만 좋아해서ㅜㅜ 후기에 물렁거리는게 있다길래 빨리먹으려구 합니다 어떤 음식이든 개봉후 빨리 먹어야죠 아 b형독감 울렁거리고 두통엄청심한데 아일랜드소스에 올리브먹으니 잠깐 괜찮네요
5
2019.04.18 16:28
물렁까지는 아닌데 그리 단단하지도 않은 저렴한 올리브
요리에 쓰거나 간식으로 한두개씩 먹기에 나쁘진 않은데 만약 식감이 살아있고 맛난거 찾으시면 올리브 색이 녹색으로 선명한 비싼걸로 고르세욥!!! 확실히 비싼게 맛있어요
용량 큰걸로 일단 냉장고에 쟁이고 싶을때는 나쁘지 않아용
4
2024.12.30 21:05
씨 없는 통 그린올리브입니다. 별 특색은 없어요
조금 짭짤하고 기름진 그 맛이에요
안주로 먹는 고급 올리브는 아니지만
캔에 들어있는것보단 훨씬 낫죠
베이킹과 요리에 활용할 정도로 맛있어요
저는 올리브 소세지 솥밥 했어요
4
2025.01.06 21:40
단단하고. 짜지 않음. 올리브가 이 정도도 안 짜면 올리브가 아님. 어차피 샐러드 같은데 곁들여 먹는다면 짠기 뺄 필요 없음. 레몬제스트랑 섞어서 닭요리에 뿌려먹었는데 매우 굿이었음.
5
2024.11.22 19:05
스테이크나 간단한 양식 먹을때 같이 곁들일 반찬? 처럼 구매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 올리브가 더 맛있어요!
5
2025.02.05 15:11
코스트코에 파는 마다마 올리바 그 플라스틱통에든거 좋아하는데
고것보다 식감은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대신 쪼금 더 짭짤하고 쌉싸르한듯 ?
그래서 코스트코꺼는 한번 먹을때 많이먹고 밤에도 생각나면 한알씩 먹고하는데
이건 맨입에 많이는 못먹어요ㅋㅋ안주로 먹기에 좋고요
아 근데 겉에가 진짜매끈하고 식감이 좋아서 입에 자꼬 넣고싶음 ㅋㅋ

그리고 원래 제가 안주로는 그린 올리브만 먹었는데
이건 달달한 블랙올리브랑 같이 번갈아 먹으니 더 좋더라구여
4
2020.12.31 20:04
상품평 읽었을 때는 살까 고민했지만 양 대비 가격이 좋아서 사봤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왔고 제품 자체도 좋아요! 유학시절 올리브 맛을 깨우친 뒤 올리브 자주 사다 먹는데 쿠팡으로는 처음 사봤지만 만족해요~
조금 끝 맛이 쌉쌀?한 맛이 맴돌긴하는데 짠 정도는 적당한 것 같아요~ 이 정도는 짭짤해야 파스타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좋거든요!
먹어왔던 올리브보다 아주 조금 말캉한 편이긴 한데 씨가 없는 제품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제품은 만족스럽습니다^^
4
2017.04.12 14:11
같이 배송 되어온 다른 제품이 액체가 흘러나와 이것까지 젖어 있어서 ㅠㅠ 그런데 맛있어요 이거~ 짠편도 아니고 올리브절임의 특유한 맛도 나고 올리브유에 발사믹 섞어 만든 소스에 빵을 찍어 이거 올려 먹음 진짜 맛있어요
5
2019.03.12 16:42
무른거도 있구 내용물도 새서 왔다는 평이있길래 살짝 걱정했으나 저는 다행히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받았네요! 포장도 잘되어서 왔고 올리브 상태도 좋았어요 :-) 가격도 싸고 넘 만족이에용 와인안주로 딱!! 감바스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귀찮으면 그냥 바게뜨위에 이거만 올려먹어두 맛있어욤ㅋㅋㅋ 배안부르고 짭짤한안주 생각날때 꺼내먹어야겠어용
5
2019.09.30 13:12
올리브 좋아하느 사람이 집안에 둘이나 있어서 늘 떨어지지않게 구매해요 이건 양도 많네요 올리브 알멩이는 좀 작은 편이구요 씨앗없고 탱탱하니 맛있어요 양많고 저렴해요 알멩이 큰건 아무래도 씨가 들어있는게 크네요 이건 진짜 한입용으로 좋아요 적당히 짭짤하고 맛있어요 재구매해서 먹어요

스파게티 만들때도 넣어먹고 피자나 빵 먹을때도 같이 먹어요 샐러드에 뿌려도 고급진 느낌이예요 맛있어요
5
2020.05.04 21:15
맛있어요!!! 감칠맛나는 짠맛이여요 ㅠㅠ 원하던 바로그맛!
하지만 단점이라하자면 양이...창렬...
잉 일주일이면 다먹겄쏘요.. 아껴먹어야겠어요옹
전 주로 올리브를 파스타에 넣어먹거나
입이 궁금한데 과자나 주전부리를 먹기엔 좀 부담스러울때!
얼마안되어서 밥먹을 시간이 돌아오는 그런 어중간한 타임!에 서너알씩
우적우적 먹어요^.^ 아무래도 염장식품이니까 많이는 못먹습니다 냐핫

다먹으면 재구매할거여용 굿굿
5
2018.11.19 01:18
걍 비닐 한겹에 포장되어 오더라구요
박스가 흥건하게 젖어있길래 뭐지? 했는데 저렇게 깨져왔어요 걍 물에 헹궈서 먹긴하는데 유리병이면 포장을 좀 더 꼼꼼하게 해주세요 ;
1
2020.03.20 19:07
안 짠 편이라는 후기 보고 샀습니다.
짜지 않은 올리브 생각으로 먹었더니만,,, 입에 넣는 순간 짭니다. 하지만 계속 씹으면 뒤에 고소한 맛이 나면서 짠 맛은 없어져요. 그래도 저처럼 아예 안 짤거라는 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면,,, 어느 정도 짠 맛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양도 적당하고 무르거나 부서진 부분은 없이 깨끗한 상태로 와서 만족합니다.
4
2019.11.19 14:31
시큼하고 짜서 물에 담궈놓으니 고소한맛도 나고 나름 먹을만하네요 처음에는 맛없어서 별표 1개!! 물에 담궈 놓으니 짠맛 시큼한맛빠지면서 고소한맛이 나서 별표 3개 줍니다 마다마 올리브랑 같이 구매해서 비교가 되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편파적으로 마다마 또 사먹을꺼예요 식감도 맛도 개인적 입맛에 조금씩 부족했어요
3
2020.06.21 00:26
뚜껑 안열려서 뚜껑 부분과 바닥면 팔꿈치로 쿵쿵 본갈아가며 쳐서 열었어요(힘들었죠)
근데 역시 맛은 좋아요
사이즈가 크니 일단 과육 씹는 맛이 그대로 있고 작은알들 보다 덜 짜요
씨 있어서 불편도 하지만 씨 빼느라 내는 구멍 없이 통째로 절임이라 그런듯 하네요
올리브 매일 먹는데 요즘 이 제품만 먹어요
배송 편하고 상대적으로 작은알 보다 맛있어서요
5
2019.03.09 22:02
내 사랑 올리브 ㅠㅠ흑흑 벌써 다 먹었음.

난 대체로 위스키나 와인 안주용으로 먹거나
그릭 샐러드 먹을때 많이 사용함.
올리브 없임 못살겠음 ㅠㅠㅠㅠㅠㅠ
5
2019.09.17 19:07
다른제품삿을때 한두개먹고

버렷는데 동생이 추천해서사봣는데

요거는 딱이네요

고소하고 이정도면 짜지않고

딱좋아요~~~~~

.
5
2022.06.13 16:23
피자에 올라가 있는 블랙올리브와 완전히 다른 맛이예요. 고소하다고 할까. 많이 짜지도 않아서 냉장고 열 때마다 하나씩 꺼내먹어요. 잘라서 파스타에 넣어 볶던가, 피자 먹을 때 같이 곁들어 먹어도 맛나네요.
브뤼치즈랑 Carr's 크래커를 간식이나 술안주로 자주 먹는데, 거기에 같이 끼워 먹었더니 또 별미네요.
5
2017.01.17 14:30
염장된 국물도 작고 통올리브에 짜지 않고 (절인 올리브 기준으로) 사각거리는 새콤으로 블랙올리브 보다 깊은 풍미는 없어도 입맛 돌게하고 더 크런치 한게 맛났어요. 저는 사흘만에 다 먹은것 같아요. 요리해 먹기보다 그냥 간식으로 장아찌보다 안짜기 때문에 커피마시기전 때나 식전, 식후 간식으로 먹었어요.


재구매의사 100%
5
2019.11.26 15:51
요즘 올리브를 꽤먹는듯.다른제품도 괜찮았는데
이가격에 이양임 혜자인듯
5
2019.11.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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