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이유✅

밖에 있는 시간도 많고 자취를
하다 보니 낮 시간 동안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하루 두 끼만 밥
을 챙겨줄 수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사용 1주 차 정도 되었습니다

1. 깔끔한 디자인

비슷한 금액 대의 다양한 자동
급식기가 있었지만 예쁘거나
깔끔한 디자인이 없었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좋아요!

2. 쉬운 조작 방법

다른 급식기들은 시간 설정 방법 이나
사료 양 설정 방법이 복잡한데
이 제품은 조작 방법도 쉽고 설명서
보고 한번 해 보면 다음부터는 설명서
없이 조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어떻게 설정 되었는지 화면에
보이기 때문에 편하게 확인이 가능해요

+목소리 녹음도 쉽게 가능해용

3. 다양한 범위의 사료양 조절

사료 양이 기본 6g에서 사료가 나오는
횟수를 조절하여 (2번이면 12g 3번이면 18g)
급여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최대 9번까지 나올 수 있게 설정 가능해서
고양이부터 중현견 까지 급여 가능할 것
같아요

+하루 최대 4끼 정도 챙겨줄 수 있어요

4. 사료 보관 통이 쉽게 열리지 않아요

다른 제품들 후기 보니까 사료 보관 통이
쉽게 열리거나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윗부분에 잠금 부분을 눌러야 열리기 때문에
넘어뜨려도 쉽게 쏟아지거나 하지 않아요


5. 기능 대비 저렴한 금액

금액도 부담되지 않고 저렴한 금액에
반 자동이 아닌 완전 자동에 사료 양
조절이나 시간 조절 모든 세세한 부분
까지 조절 가능한 것에 대비해서 정말
갓성비 입니다

+사료 보관하는 곳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사료가 들어가요! 저는 한번에
250g 사료 한 봉지 정도 부어서 채워
주는데 삼 분의 이 정도 차는 것 같아요

6. 센스있는 전선

전선 부분이 일반 고무 재질이 아니라서 더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전선 물어 뜯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나 고양이
의 특성을 잘 반영한 것 같아서 센스 있다고
느꼈어요 !

◇아쉬운 점◇

구매하기 전 부터 사료 보관하는 부분이
분리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분리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나중에 더러워지거나 하면 씻을 수 없는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닦아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용

+그래도 사료가 나와서 담기는 그릇은
분리가 가능 해서 씻을 수 있습니다

+한번 고양이가 넘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초기화 되어 있더라구요 한번 씩 시간
설정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어용

◇헷갈렸던 부분◇

저는 시간을 11:30으로 설정하면 11시 30분에 나오기
이런 방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조금 헷갈렸어요

만약 현재 시간이 11시라면 기본 시간 00:00분에서
00:30으로 설정할 경우 30분 뒤인 11시 30분에 사료
가 나오는 방식이더라구요 ! 그러면 5:00으로 설정
할 경우 5시간 뒤인 오후 4시에 다음 사료가 나오겠죠!!

+불투명 화이트랑 반투명 블랙이랑 고민 되시는
분들은 사료 양을 수시로 체크하기 귀찮으시면
반투명 블랙 추천드려요! 저는 더 예쁜게 좋지 하고
불투명 화이트 샀는데 수시로 사료 양을 체크해야
해서 살짝 후회 중에 있습니다 ^^ ;;;

⭐집에 없는 시간이 많은 저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당 도움 되셨다면 도움 돼요
한 번씩 부탁 드립니당 !!

아주 잘 사용하고있어요

이 가격에 너무 훌륭한 제품입니다

작동법 생각보다 간단하구요
현재 3개월정도 사용중인데
오작동 난적 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사료걸림같은거 경험해보지 못했구요

시간맞춰 딱딱 잘 나옵니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뚜껑이 나름 홀더 장치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자동급식기를 그동안 안샀던 이유가
저희 강아지는 식탐이 너무 심해서
이 기기를 엎어 버릴것 같다는 염려때문이었어요

그러던 중 애견동반 불가능한 캠핑장을 가게됐는데
강아지 엄마께 맡기지도 못하는 상황이 겹쳐
부랴부랴 이 제품 사게됐어요

넘어뜨릴 공간없는 틈새로 설치하면되겠다해서
샀는데
받아보니 뚜껑에 옆쪽 버튼을 누르면서 열어야하는 장치가 있어서 우와~했어요^^

가끔 다른 급식기 후기에 위에 무거운 물건들 올려놓는
분들 봤는데 이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사실 간단한 장치인데
너무 좋네요

견주가 무엇을 바라는지 정확히 알고
제품을 만드신것같아요^^

저는 혹시 건사료를 넣어두는게
습기 걱정이되서 통 내부 옆벽에
작은 방습제를 붙여뒀어요^^;;;

통에 넣어두면
사료 나올때 걸리거나 같이 나올까봐
벽쪽에 붙여뒀어요^^

하루 4회까지 설정 가능한데
저희는 애기 강아지는 아니라 2회또는 3회로 설정하고있습니다


초소형견이라
사료양이 적은데
적은 양 설정 가능해서도 좋아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집과 시댁이 거리가 워낙 많이 나기때문에
강아지를 데려갈수없는 상황에 1박을 혼자 있어야하는데
아직 밥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율급식이 안되서요
자동급식기를 구매했습니다
워낙 비싼건 부담스러워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건전지로 사용할수있다는점 하나와 음성기능까지
일단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쉬웠습니다
설정하고 밥그램수에 맞추구요
처음에는 그램이 얼마인지 몰라서 1분씩 울리도록하고
원래먹는양만큼 찾아서 4로 설정했네요 ㅎㅎ
사실 눈대중으로 주지 그램을 정확히 재서 주진 않잖아요?
음성도 2번 잘 나오고 밥도 잘나오는데 그릇을 타고 옃알이
밖으로 탈출하기도 합니다만 ㅎㅎ
아이가 누워있다고 밥나오는소리가 뛰어나가네요
밥도 잘먹고 맘편히 외출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한다면
건전지를 다쓰거나 220볼트를 연결하면서 이게 접촉불량이나
멀티탭을 꺼버리면 기계가 초기화됩니다
그럼 다시 켜서 현재 시간. 설정을 다시 맞춰야 한다는게 불편해요 ㅠㅠ
저는 그래서 그냥 220볼트 꽂아서 한자리에 계속 둡니다
아직은 후기처럼 오작동으로 꺼져서 초기화되거나
사료가 안나온적은 없네요
잘쓰고 있고 사료도 가득채워둘수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잘 쓰고있으니 돈이 아깝지 않네요

울집 강아지 밥 주는걸 자주 잊어서 구매 했습니다.

예전엔 그냥 밥그릇에 많이 부어놓으면 알아서 먹을만큼만 먹었는데

크고나니 주는대로 다 먹어서...

아침 저녁 나눠서 급여 중인데

일이 바쁘다보니 자주 까먹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동급여기를 구매 했습니다.

배송 : ★★★★★
역시 로켓배송답게 엄청 빠르고 안전하게 옵니다.
박스 포장도 꼼꼼해서 내용물이 깨지거나 누락되는 불상사가 발생 안할것같습니다.

참고로 쿠팡비닐 + 급여기박스 구성으로 옵니다.

제품 : ★★★★★
생긴게 깔끔하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절합니다.

무게도 엄청 가볍고 어댑터랑 USB케이블까지 주니 만족 합니다.

요즘 핸드폰은 어댑터랑 USB케이블 안주던데 자동급여기가 더 낫네요 ㅋ

사용 : ★★★★★
제품을 실 사용 해봤는데 조작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되어있어 좋습니다.

음성녹음기능은 좋을것같지만 사용 안할예정이라..

급여시간 지정해두면 시간에 맞춰 알아서 급여해줍니다.
급여 시 모터 소음이 거의 안들립니다.
밤에도 사용 가능할정도인듯요.

★꿀팁★
죽은소 가셔서 반려동물용 밥그릇 다이 (5000냥) 구매하셔서 자동급여기 올려두면 크기가 딱 맞습니다.

바닥에 놔두면 아이들이 고개를 숙여서 먹으니..
너무 안타까워 생각하다 해결했네요ㅎ

쿠팡은 교환 시스템이 최고네요 불량발견하고 화났었는데 다음날 바로 교환받아서 좋았어요! 바로 교환해주시니 화가 풀리네요,,ㅎ 아직 새로온건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잘될거라 믿을게요

ㅡㅡㅡㅡㅡㅡㅡ아래는 첨에 쓴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배송받고 1월28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저렴한것들은 제외하고 이걸로 선택했고 처음엔 정말 맘에 들었어요

버튼은 심플하게 네개로 되어있고 화면은 작아서 보기가 좀 힘들었지만 있을게 다 있어서 좋았어요~ 밥 횟수, 밥양, 시간, 녹음기능 있어서 다 설정했쥬,, 어려우신 분들은 설명서 보며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금방 할거에요

저희집 강아지는 세상 쫄보라서 녹음기능 해놓으면 분명 왕왕 짖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짖지않더라구요~ 주인목소리를 알아보나봐요

❌여기서부터 오늘 2/2일 문제 발견,,❌
저희집 강아지는 하루 두끼로 맞췄어요
아침10:00 / 저녁 17:30에 설정되어있었고 사용하고 토일월화수는 잘 사용했는데 오늘 아침에 밥이 8시에 나왔어요^^ 당연히 열시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여덟시여서 이게뭐지,, 싶었습니다
화나서 코드 바로 뽑아버리고 치웠습니다 다른분들은 이런문제 없는거같던데 제가 잘못걸린거겠죠

4월12일구매했어요~
후기쓰고있는 지금은 5월20일^^

시댁,친정갈때 고양이전용가방에 넣어서
데리고다녔었거든요.
1시간거리동안 계속 울고, 가서도 기죽어
있어서 ㅜㅜ
고양이는 밥잘주고,물만 잘주면 집에 놔두는게
더 낫다고 그래서 자동급식기 구매했어요~

종류도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인대..이제품이
판매량과 가격면에서 적당하기에~

한달넘게 써본결과 대만족입니다!
코드만 잘꽂혀있으면 에러 한번도 안나고
설정해논 제시간에 딱딱나와요.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쉽게 설정가능~~

울아들램이 목소리녹음했구요 ㅋㅋ

설치하고 며칠동안은 밥나오는 투입구에
울콩이가 앞발넣고 ㅎㅎ웃겼음.
한번은 급식기 쓰러뜨려서 뚜껑열려가지고
막 사료먹고 그랬다는~

그래서 밑바닥에 양면테이프붙여놓았어요.

아무래도 뚜껑여닫고 하다보니 사료에 습기
머금을까봐 김먹고 안에들어있는 습기제거제
4개붙여놨어요^^

통세척부분이 좀아쉬운대..다먹을때쯤 한번씩
닦아주고있어요.
이만한가격에 하루 4번씩 꼬박꼬박 밥잘나와서
장시간 집을비워도 울콩이 굶을일 없다는게
어디예요~

우리식구는 완전 엄지척척입니다♡

빠르게 필요해서 로켓으로 알아보았고 금방 받았어요.
제품 상자 자체가 불필요한 포장없이 깔끔하게 와서 제일 좋았어요ㅎㅎ(포장재료는 버리는것도 일이라..)
설명도 박스 윗 부분에 프린트되어있어 눈이 저절로 한번 더 가 센스에 놀랬답니다ㅋㅋ
구성은 간단하고 깔끔하고 바닥부분 어댑터 선 부분까지 센스있게 마감되어있어 또 한번 센스에 감탄
자동으로 나오니 애기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기도하고 소리가 나면 알아서 가네요ㅋㅋ아주 편합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짱이예요
처음본게 7만원대였는데 검색하다보니 디클이 유명해서 저렴한 맛에 써보자! 하고 주문했는데 너무 만족해요
단점은 이틀 사용중인데 어떤분이 설정을 해도 자동으로 초기화 된다 말씀하셨는데 시간 설정을 다시 했는데도 2번째 급식이 시간이 사라져 굶었다능
초기화 됐을까 확인이 자주 필요했어요
다시 설정은 했는데 이번엔 잘 설정이 되었기를
반자동급수기랑 세트로 있으면 디자인 효과도 올라가고 더 좋을것 같아용! 잘 쓸께요~디클 짱

일단 이걸 사게 된 이유는 집에 원래 말티즈 10살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하루에 두번밥을먹어요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갔다가 살리고싶어서 입양한 친구가 있는데 병원에 데려가 보니 이제 4개월 남짓 되었다고 하더라규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있을땐 몰랐는데 집에오니 하루에 3-4번 밥을 먹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부부는 직장인이라 자동급식기로 두번주고 아침 저녁은 직접쥬기로 했습니다
펫시터를 써야되나 고민 많이 했는데 고민을 덜어준 기계이구요
설명서 진짜 세세해서 똥손도 조작할수있어요
하라는 대로만 하면 뚝딱입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진짜 굿
강아지 키우면서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포기하고 사는게 참 많은데요
이런 세련된 디자인들이 저를 더이상 포기하지않아도 된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요

출장이 잦은 편인데 4-5일 펫호텔에 맡길려니
비용도 많이 들고 냥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해서
자동급식기를 고르게 되었어요

우선!
무선이여야함!

고르다 고르다 골랐어요!
알리&&에서 살까했는데 유선이라서 포기
카메라가 달리고 기능이 뛰어나면 뭐해요 ㅠㅠ

고양이 정수기도 전원 꼽아야해 급식기도 꼽아야해 ㅠㅠ
공간이 협소해서 건전지로 사용 가능한 아이로 골랐어요!

일단 설정은 무지 간단하구요
저는 4번/6g*8 set 했어요!

5:00/8/set
11:00/8/set
17:00/8/set
23:00/8/set

음성은 친근하게 이름 불러줬구요!

매우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가 계속 밥달라고 긁어요. 음성이 같이나와서 거부감 없이 잘먹어요!! 그리고 저는 높이때문에 스툴위에다가 올려놓고 기존 맘마그릇에 줬어요 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넘 예쁩니다. 멀티탭꺼지면 초기화된다는 리뷰가있어서 실험해봤는데 정말 초기화되더라구요 시간은 그대론데 맘마 설정만 초기화되요! 그래서 자동급식기만 따로 콘센트 연결했습니다. ㅎㅎ 건전지는 잘 못보고 일부러 AA건전지샀는데 건전기가 엄청엄청 큰게 들어가더라구요?? 이렇게 큰 건전지는 처음 봤어요 어디서 사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콘셈트있어서 괜찮습니더 ㅎㅎ

외출 했다가도 가족 외식 나가도 강아지 밥때 놓칠라 서둘러 들어오곤 했는데
혹여라도 늦어지면 자동급식기에서 녹음된 목소리와 함께 급식되니
너무 좋아요
한번 6그램이 나오는걸 몇번으로 해서 양을 정해서 주니까 정량 가까이 먹을수 있어요

설치 쉽고 설명서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가격 5만원 밑이라 좋아요

건전지는 D건전지 큰거 3개들어가서 당장 쓰기 뭐해서 콘센트 꽂아서 하고
정 안되면 보조배터리 연결해도 될거 같아요


백번 잘한거 같아요 자동급식기^^!!!

- 구매일 : 2023년 3월8일(수)
- 배송일 : 2023년 3월9일(목)

사용하던 자동급식기를 A/S 보내야해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결론은 가성비 뛰어난 제품 입니다.

제가 필요한 기능은 아래 4가지 였습니다.
- 시간 설정하여, 하루 4번 급여
- 급여량 설정 기능
- 사료통이 쉽게 열리지 않을것
- 녹음기능

현재, 시점에서는 가격대비, 위의 기능이 모두 있어서 만족합니다.
아울러, 디자인도 튼튼해보이고 색상도 산뜻합니다.
내구성은 한달 정도 써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깔끔하고 예뻐요
고양이 다이어트중이라 사료 무게 재서 급여하는데 portion이 부피로 배급되는 거고, 사료마다 알갱이 크기, 밀도가 달라서 portion당 무게가 일관적일 수 없어요
4번 정도 측정해서 평균값 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원래 사용하는 급식기에 주려고 그릇 없이 쓰는데 몇 알 흘리고 준수하게 들어가서 만족합니다
단점은 전원 들어올 때마다 시간 설정 해야하는 거 시간 설정시 버튼 연속 누르기가 안되서 손 아프다는 점이 있습니다

좋은상품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배식기 위치가 다른후기들처럼 좀 낮아서 아래 상자놓고 위에 놓으니 알맞네요. 사용하기 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예뻐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아직은 강아지가 하루종일 배식기 앞에 지키고 앉아있고 투입구 앞발로 파내고 있지만 곧 적응하겠죠.

옆어서 밀면 통이 넘어질것 같아서 가구들 사이에 놓았어요. 사료 나오는 양은 아주 정확하게 나오는것 같진 않아요. 그래도 많이 차이가 있진 않아서 저희는 그냥 사용할만 합니다.

구매일자 : 2023년 1월 22일 일요일

*장점*
늦게 들어오는 시간에도 걱정없이 사료를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저희 부모님은 강아지가 밥을 더 먹고 싶으면 더 주고 싶어서 저랑 의견 충돌이 많이 나는데 이 제품을 구매를 하고 그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잠금 버튼이 있어서 누군가가 잘 못 눌러서 세팅이 풀어지는 경우는 없을꺼 같습니다!
목소리도 녹음을 하면 분리불안 있거나 새로운 물건에 겁이 많은 강아지 한테는 좋을꺼 같습니다.

*단점*
밥 그릇이 구멍에 넣어서 고정을 하는거지만 살짝 크게 제작이 되었는지 일부로 제작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정이 되지 않아 혹시 옮기는 경우 빠져서 놀라는 상황도 발생이 될꺼 같습니다. 고정이 되게 제작이 되었으면 완벽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게 나온 제품이여서 그런지 세팅을 하는 디스플레이어가 아래쪽에 위치하여 세팅할때 높은 곳에 올려두고 해야 눈높이에 맞아 바닥에 두고 세팅을 하니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점 참고 해주세요~

<제품 후기>

저희강아지가 처음보는 물건에는 겁이 없지만 밥이 자동으로 나와도 잘 안먹을꺼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세팅 테스트로 작동을 시켰는데 신기한지 안먹던 밥도 야무지게 먹네요!

좋은제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 사료는 일반 사료가 아닌 국개대표 올바른끼니 사료로 찜기에 쪄서 간식 처럼 생긴 사료 입니다.
혹시 우리집 사료가 사이즈가 커서 구멍에서 안나오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 집사분들도 계실까봐 적어봤습니다!

일단 음성녹음기능
아주잘됨 짱짱

모양이쁨 어디에놓던
보기나쁘지않음 짱짱

설명서보지않아도
쿠팡 제품설명만봐도
쉽게 조작가능 짱짱

설정한시간에 맞게
잘나오고있음

다 좋은데~~~
단점 딱하나..

강아지가 옆에만붙어있어요ㅜ
사료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우리 수박이♡
어쩌죠ㅋㅋ

8월 중순 휴가로 준비했는데 계속 사용중입니다
왜 진작 사용안했을까 싶어요
신경 안써도 정해진 시간에 알아서 배식이 되니 좋아요
8월 중순부터 11월2일 지금까지 건전지 계속 정상작동 해요
녹음해서 사료가 나온다는 알림이 나오니 알아서 배식대 앞으로 가서 기다려요

시간맞춰잘나와요! 가성비좋습니다!
하루4번 맞출수있고 양조절까지 가능합니다
두마리집사라 두개가필요했는데 두개에 10만원도 안되게
샀으니 땡큐입니다.
사료가 몇개씩 밖으로 튕겨져나오긴하지만
그거야뭐....
잘나오면 땡큐죠! 시간맞춰 잘나옵니다. 음성지원도 잘되고요!

유기묘를 입양하게 되서 구입했습니다
유기묘였어서 그런지 밥에대한 욕심이 강하더라구요
이전에는 그냥 사료를 한가득 주었는데 주는데로 다 먹어버리고 설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현재시간을 맞추고 4번을 시간별로 맞추고 몇번급식하면되는지 횟수를 지정하니
그시간에 딱딱 맞춰서 나오니 완전신기하네요 ㅎㅎ
수동급식하는 방법도 쉬어서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아이들한테 녹음하라고했는데 싫어해서 제가 그냥 녹음해서 사용중인데
오차없이 잘나오고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문제는 고양이가 이젠 앞에서 지키고있네요 ㅎㅎㅎ
잠잘때 나올까봐 꼭 그옆에서 지키고 앉아서 잠드니 얼마나 웃긴지너무 귀엽네요 ^^

이번에 집을 3일 정도 비울일이 생겨서 고양이 사료를 주기 위하여 급하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고양이 호텔이나 알바를 쓸까 고민도 했습니다만, 스트레스 문제로 차라리 자동급식기를 이용하자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설정 후 급여가 되지 않아 놀랐습니다만, 이후에는 잘 정상적으로 작동되었습니다.
음성 설정을 한 후 급여횟수, 양(포션단위)을 설정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음성이 나오고 급여가 되는 방식이 었습니다.
내부를 보니 칸막이가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사료에 걸려서 급여가 되지 않는다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며, 디자인도 심플한게 좋습니다.
다만 몇 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이건 가격대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1. 높이가 낮기 때문에 약간 올려 설치할 수 있는 받침대가 필요합니다. (받침대가 등봉되거나 높이조절이 되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2. 제가 밖에 있을 떄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사료가 걸려서 급여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였는데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아 확인을 하지 못해 불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별도 카메라 설치 권장합니다.)
3. 상단부(사료통) 부분이 분리가 되지 않아 물로 세척이 불가능합니다.

이 3가지만 약간 아쉬었으며, 가격대를 높여서 고급형 버전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가격대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포장도 아주 잘되어있고 유튜브 링크 가 있어서 사용법도 금방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충전기 선을 저렇게 뺄 수 있는 것같이 제품에 사용자 배려 요소가 좋아요
무게 평균내서 쓰고 있습니다

* 사용방법이 설명서에 잘 나와있어요.
* 크기가 엄청나게 크지 않아서 공간 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 뚜껑이 단단히 고정되어 강쥐가 맘대로 열지 못해 다행이에요.
* 사료 양 저울로 측정해보았는데 얼추 잘 맞네요.
* 사료 막힘없이 잘 나와요.(오픈팜, 파미나 사료 급여함)
* 시간 잘 맞춰서 나와요.
* 녹음 잘 나와요.
➡️스테인리스 안쓰고싶어서 이거로 구매했어요. 사실 플라스틱 사용도 꺼려서 기존 사용하던 원형 도자기 그릇을 데보았더니 아귀가 맞지 않아 다 흘립니다 ㅜ ㅋㅋㅋ뭐 어쩔수 없죠.. 친정에서 오냐오냐 키워가지고.. 새벽4시부터 놀아달라고 깨우면 밥주던 친정부모님탓에ㅜ 이녀석이 새벽4시부터 저를 가만두지않아서.. 이녀석과 오전 5시30분 밥시간으로 타협 보고 구매했네요.. 개봉하던 날 세척 후 사료를 붓자 밥 내놓으라고 급식통을 계속 발로 툭툭 치고요..ㅎㅎ 첫 사용날 음성녹음 나오자 새벽에 무섭다고 짖고 난리났네요ㅠㅋㅋㅋ알람에도 초인종에도 안짖는 녀석이..자고있는 주인 목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져서 놀랬나... 그래서 저는 녹음 없이 그냥 사료만 나오게 했어요ㅠㅠ 아직까진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강아지가 한마리 더생겨 구매했습니다.
항상 잘썻고 만족도 높아 재구매합니다.

➖ 제품명 :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 급식기 AT:300 + 밥그릇, 불투명 화이트, 3L


-------------------------------------------------


새끼 강아지를 분양하였는데 제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강아지가 매 끼니를 먹는 시간이

너무 들쑥날쑥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3개월이 되고 건사료로 바꾸자마자 바로 자동급식기를

사용하였답니다 : )



쿠팡에 있는 많은 자동급식기를 비교한 후

구매한 제품은 디클 자동급식이였어요 !



자동급식기를 고르는 기준은

[ 식기 스타일과 디자인 ] ⭐️⭐️⭐️⭐️⭐️



다른 자동급식기의 식기는 스테인레스인 경우가 많아서

연마제 제거하는 것도 번거롭고

자고 있을 때 사료가 나오게 되면 소리가 신경 쓰일 거 같아서

플라스틱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



디클 자동급식기의 디자인 종류도 2가지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사료양을 확인하려고 반투명 (블랙)을 택했지만

강아지가 안에 든 사료를 보고 괜히 자동급식기를 엎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불투명 (화이트) 제품으로 구매를 했어요 : )



처음에는 제품을 설정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해하면 너무나도 쉽기에 설정을 여러번 수정하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재택근무를 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ᴗ˂̵͈̑

일단 제가 병원일주일 입원 해야 해서 구입했는데 설명서가 자세하지만 세팅할때 순서나 방법에 어려움이 있어서 설명듣고 세팅했는데 우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제 목소리도 나오고
저희애가 호기심을 느끼는거 같았어요
급여는 하루두번인데 저녁시간 7시에 소리나니 가서 듣고 멈짓 하더니 바로 잘 먹었어요 저도 신기하고 진작살걸 했네요 가격도 죻고 양도 조금씩 부담없이 나와 강아지도 금방 익숙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아기강아지라 밥을 자주 줘야해서 노즈워크랑 병행하려고 주문했어요. 무선으로 사용하려고 D형 건전지 같이 주문해서 오자마자 세팅하고 진짜 강아지 주인인 우리딸 목소리까지 녹음 완료~
첫 시간에는 목소리만 나오고 사료는 안 나오길래 수동으로 한번 작동시켰더니 다음 시간부터는 제때 잘 나오네요. 다만, 개코라고 사료냄새가 솔솔 나는지 그릇에 코박고 잠들었어요 ㅠㅠ
반투명 블랙으로 샀는데 안이 막 보이진 않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강아지 육아가 한결 편해졌어요 ^.^b

6년 살고 이사 나올때 강아지 기르는줄 몰랐다고 할 정도고 산책할때 옆에서 암만 짖어도 절대 따라 짖지 않는 순둥이라 흔들어도 나오지않고 쏟는거 이런저런 여러기능 필요없고 놀라지 않을정도의 소음?만 신경 썼습니다 2구짜리 타이머 급식기도 생각했으나 타이머 소리와 급식기 열리는 소리가 크단 후기가 많아서 디클이 딱이었어요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전선 거추장스럽게 나와있는거 싫어서 배터리 넣고 쓰고있고 설쌤이 주인이 없는데 급식기에 주인목소리 나옴 주인목소리는 들리는데 왜 주인냄새는 안나지 하며 애들이 혼동한다길래 음성기능은 녹음조차도 안했고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루 세번 급여로 12월 25일 배송받아 오늘자로 1월 15일 까지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한칸 남아있네요
살이 찐거같아 급여량 줄이려고 셋팅중에 보니 한칸 남아있네요
보일러 외출시 20도 귀가하면22도 그 밑으로 내리지 않고 끈적도 없고 따뜻한 실내에서 급여중입니다 음성기능× 실내급여 하루세번 20일 배터리 한칸 남았습니다
배터리 얼마 안합니다 오늘 구매해서 새로 교체할건데 견주가 알고 있어야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안내에 한달정도 사용 가능하다라고 안내가 되어야 할것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사료 넣기도 편하고 셋팅 간단하고 기능에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료 소리에 놀랄까봐 제일 걱정했는데 놀라지 않아요 혹시 겁많은 강아지 견주님들 걱정이시라면 저희 쫄보 강아지도 괜찮아하니 추천드려봅니다

멍멍이가 3개월쯤되서 자동급식기를 보다가, 구매후기들도 많고 솔직한 리뷰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작동법도 완전 쉬어요~~~

무엇보다 콘센트에 꽂아 사용할수있게 전부 동봉되어 있지만,
저희는 아가가 혹시라도 전선을 깨물까봐서 건전지3개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네모모양의 D건전지 3개넣으면 일주일정도되니, 한칸 남드라구욥!!

장점 : 1.디자인이 예쁨
2.사료통 여는 방법이,양쪽으로 누르고 들어야 열려욤
3.작동법이 쉽습니다
4.녹음하면 2번 나오며,첫번째 녹음소리가 나오면서 사료가 나와욤
5.강아지가 무슨짓을 해도 아직까지 쓰러진적은 읍어요ㅋㅋ

주의사항 : 1. 콘센트든 건전지든 어떤거라도 뺄경우 리셋됩니다~
2. 건전지 사용할경우, 건전지 사용기간이 짧아요(24시간 켜놓습니다ㅋㅋ)
3. 아가용 사료는 1회 급식량이 7.3~7.4g정도 나와요!

잘~~~사용하고 있어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동급식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우리 집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급식기를 찾고 있었고, 그러던 중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급식기 AT-300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워 바로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포장과 디자인

먼저 제품이 도착했을 때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안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배송 중 파손될 우려가 없도록 충분한 완충재가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제품 자체는 반투명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저는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매우 실용적입니다. 밥그릇과 본체가 하나로 결합된 형태여서 별도로 그릇을 구입할 필요도 없고, 관리가 편리했습니다.

사용 편의성

디클 펫트리 자동급식기의 사용 방법은 매우 직관적이어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급식기 본체에 밥을 넣고, 설정 버튼을 통해 급식 시간과 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설정된 급식 시간에 맞춰 제가 녹음한 음성이 나와 강아지가 음성으로 알림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음성을 듣고 신기해하며 반응을 보였는데, 점차 익숙해져서 정해진 시간에 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자동급식 기능과 장점

자동급식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밥을 주고, 설정된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하루 세 번 급식을 주고, 그 양을 강아지의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설정했습니다. 3L 용량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밥을 채워주면 여러 번 급식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바쁠 때도 걱정 없이 자동으로 급식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식사 시간이 정확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성 녹음 기능

저는 음성 녹음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급식 시간이 되면 제가 녹음한 음성이 나와 강아지가 급식기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성은 10초 정도 녹음할 수 있는데, 길게 녹음할 필요 없이 간단히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거나 "밥 먹어" 같은 간단한 문구를 넣어주면 반려동물이 급식 시간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기능 덕분에 집을 비워야 할 때도 강아지가 덜 외로움을 느끼고, 식사 시간을 기억하기 쉬워졌습니다.

소음과 청소 용이성

자동급식기는 소음이 거의 없어서 급식 시간이 되더라도 반려동물이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급식기에서 소음이 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매우 조용하게 작동해서 밤에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청소가 간편한 점도 좋았습니다. 급식 그릇 부분은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여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급식기 자체도 물로 씻을 수 있어 관리가 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터리와 전원

이 제품은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가 함께 제공됩니다.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배터리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 문제가 있거나 외출 시에도 급식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 지속되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급식기 AT-300은 바쁜 일정을 보내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편리한 자동급식 기능과 음성 녹음 기능 덕분에 반려동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소음 없는 작동 덕분에 집안 어디에 두어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급식 그릇도 청소가 용이하고, 3L 용량으로 자주 급식을 하지 않아도 돼 매우 효율적입니다. 반려동물의 식사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제품 덕분에 우리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깔끔한 디자인: 세련되고 예뻐요~
2)넉넉한 용량: 충분한 사료를 담을수 있어 안심하세요~
3)센스있는 디테일 : 야간시 위치를 확인할수 있는 불빛과
사료나 나오기전 효과음, 00아 밥먹자 ~ 음성까지
우리 아이들 빨리 적응해서 놀램 ㅋㅋ
사료받침도 분리되어 청결하게 관리 가능 .
반려견이 두 마리라 두개 구입 시간차이를
두고 설정하여 싸우지 않고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