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도 아주 잘되어있고 유튜브 링크 가 있어서 사용법도 금방 익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충전기 선을 저렇게 뺄 수 있는 것같이 제품에 사용자 배려 요소가 좋아요
무게 평균내서 쓰고 있습니다

* 사용방법이 설명서에 잘 나와있어요.
* 크기가 엄청나게 크지 않아서 공간 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 뚜껑이 단단히 고정되어 강쥐가 맘대로 열지 못해 다행이에요.
* 사료 양 저울로 측정해보았는데 얼추 잘 맞네요.
* 사료 막힘없이 잘 나와요.(오픈팜, 파미나 사료 급여함)
* 시간 잘 맞춰서 나와요.
* 녹음 잘 나와요.
➡️스테인리스 안쓰고싶어서 이거로 구매했어요. 사실 플라스틱 사용도 꺼려서 기존 사용하던 원형 도자기 그릇을 데보았더니 아귀가 맞지 않아 다 흘립니다 ㅜ ㅋㅋㅋ뭐 어쩔수 없죠.. 친정에서 오냐오냐 키워가지고.. 새벽4시부터 놀아달라고 깨우면 밥주던 친정부모님탓에ㅜ 이녀석이 새벽4시부터 저를 가만두지않아서.. 이녀석과 오전 5시30분 밥시간으로 타협 보고 구매했네요.. 개봉하던 날 세척 후 사료를 붓자 밥 내놓으라고 급식통을 계속 발로 툭툭 치고요..ㅎㅎ 첫 사용날 음성녹음 나오자 새벽에 무섭다고 짖고 난리났네요ㅠㅋㅋㅋ알람에도 초인종에도 안짖는 녀석이..자고있는 주인 목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져서 놀랬나... 그래서 저는 녹음 없이 그냥 사료만 나오게 했어요ㅠㅠ 아직까진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강아지가 한마리 더생겨 구매했습니다.
항상 잘썻고 만족도 높아 재구매합니다.

➖ 제품명 :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 급식기 AT:300 + 밥그릇, 불투명 화이트, 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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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를 분양하였는데 제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강아지가 매 끼니를 먹는 시간이

너무 들쑥날쑥 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3개월이 되고 건사료로 바꾸자마자 바로 자동급식기를

사용하였답니다 : )



쿠팡에 있는 많은 자동급식기를 비교한 후

구매한 제품은 디클 자동급식이였어요 !



자동급식기를 고르는 기준은

[ 식기 스타일과 디자인 ] ⭐️⭐️⭐️⭐️⭐️



다른 자동급식기의 식기는 스테인레스인 경우가 많아서

연마제 제거하는 것도 번거롭고

자고 있을 때 사료가 나오게 되면 소리가 신경 쓰일 거 같아서

플라스틱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



디클 자동급식기의 디자인 종류도 2가지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사료양을 확인하려고 반투명 (블랙)을 택했지만

강아지가 안에 든 사료를 보고 괜히 자동급식기를 엎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불투명 (화이트) 제품으로 구매를 했어요 : )



처음에는 제품을 설정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해하면 너무나도 쉽기에 설정을 여러번 수정하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재택근무를 하시지 않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ᴗ˂̵͈̑

일단 제가 병원일주일 입원 해야 해서 구입했는데 설명서가 자세하지만 세팅할때 순서나 방법에 어려움이 있어서 설명듣고 세팅했는데 우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제 목소리도 나오고
저희애가 호기심을 느끼는거 같았어요
급여는 하루두번인데 저녁시간 7시에 소리나니 가서 듣고 멈짓 하더니 바로 잘 먹었어요 저도 신기하고 진작살걸 했네요 가격도 죻고 양도 조금씩 부담없이 나와 강아지도 금방 익숙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적극 추천합니다

아기강아지라 밥을 자주 줘야해서 노즈워크랑 병행하려고 주문했어요. 무선으로 사용하려고 D형 건전지 같이 주문해서 오자마자 세팅하고 진짜 강아지 주인인 우리딸 목소리까지 녹음 완료~
첫 시간에는 목소리만 나오고 사료는 안 나오길래 수동으로 한번 작동시켰더니 다음 시간부터는 제때 잘 나오네요. 다만, 개코라고 사료냄새가 솔솔 나는지 그릇에 코박고 잠들었어요 ㅠㅠ
반투명 블랙으로 샀는데 안이 막 보이진 않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강아지 육아가 한결 편해졌어요 ^.^b

6년 살고 이사 나올때 강아지 기르는줄 몰랐다고 할 정도고 산책할때 옆에서 암만 짖어도 절대 따라 짖지 않는 순둥이라 흔들어도 나오지않고 쏟는거 이런저런 여러기능 필요없고 놀라지 않을정도의 소음?만 신경 썼습니다 2구짜리 타이머 급식기도 생각했으나 타이머 소리와 급식기 열리는 소리가 크단 후기가 많아서 디클이 딱이었어요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전선 거추장스럽게 나와있는거 싫어서 배터리 넣고 쓰고있고 설쌤이 주인이 없는데 급식기에 주인목소리 나옴 주인목소리는 들리는데 왜 주인냄새는 안나지 하며 애들이 혼동한다길래 음성기능은 녹음조차도 안했고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루 세번 급여로 12월 25일 배송받아 오늘자로 1월 15일 까지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한칸 남아있네요
살이 찐거같아 급여량 줄이려고 셋팅중에 보니 한칸 남아있네요
보일러 외출시 20도 귀가하면22도 그 밑으로 내리지 않고 끈적도 없고 따뜻한 실내에서 급여중입니다 음성기능× 실내급여 하루세번 20일 배터리 한칸 남았습니다
배터리 얼마 안합니다 오늘 구매해서 새로 교체할건데 견주가 알고 있어야 준비를 할 수 있으니까요 안내에 한달정도 사용 가능하다라고 안내가 되어야 할것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사료 넣기도 편하고 셋팅 간단하고 기능에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강아지가 사료 소리에 놀랄까봐 제일 걱정했는데 놀라지 않아요 혹시 겁많은 강아지 견주님들 걱정이시라면 저희 쫄보 강아지도 괜찮아하니 추천드려봅니다

멍멍이가 3개월쯤되서 자동급식기를 보다가, 구매후기들도 많고 솔직한 리뷰들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작동법도 완전 쉬어요~~~

무엇보다 콘센트에 꽂아 사용할수있게 전부 동봉되어 있지만,
저희는 아가가 혹시라도 전선을 깨물까봐서 건전지3개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네모모양의 D건전지 3개넣으면 일주일정도되니, 한칸 남드라구욥!!

장점 : 1.디자인이 예쁨
2.사료통 여는 방법이,양쪽으로 누르고 들어야 열려욤
3.작동법이 쉽습니다
4.녹음하면 2번 나오며,첫번째 녹음소리가 나오면서 사료가 나와욤
5.강아지가 무슨짓을 해도 아직까지 쓰러진적은 읍어요ㅋㅋ

주의사항 : 1. 콘센트든 건전지든 어떤거라도 뺄경우 리셋됩니다~
2. 건전지 사용할경우, 건전지 사용기간이 짧아요(24시간 켜놓습니다ㅋㅋ)
3. 아가용 사료는 1회 급식량이 7.3~7.4g정도 나와요!

잘~~~사용하고 있어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동급식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우리 집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동급식기를 찾고 있었고, 그러던 중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급식기 AT-300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과 기능 모두 만족스러워 바로 구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포장과 디자인

먼저 제품이 도착했을 때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안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배송 중 파손될 우려가 없도록 충분한 완충재가 들어 있어 좋았습니다. 제품 자체는 반투명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저는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서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매우 실용적입니다. 밥그릇과 본체가 하나로 결합된 형태여서 별도로 그릇을 구입할 필요도 없고, 관리가 편리했습니다.

사용 편의성

디클 펫트리 자동급식기의 사용 방법은 매우 직관적이어서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급식기 본체에 밥을 넣고, 설정 버튼을 통해 급식 시간과 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 녹음 기능이 있어, 설정된 급식 시간에 맞춰 제가 녹음한 음성이 나와 강아지가 음성으로 알림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가 음성을 듣고 신기해하며 반응을 보였는데, 점차 익숙해져서 정해진 시간에 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엽고 재미있었습니다.

자동급식 기능과 장점

자동급식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밥을 주고, 설정된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하루 세 번 급식을 주고, 그 양을 강아지의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설정했습니다. 3L 용량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밥을 채워주면 여러 번 급식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바쁠 때도 걱정 없이 자동으로 급식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식사 시간이 정확하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성 녹음 기능

저는 음성 녹음 기능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급식 시간이 되면 제가 녹음한 음성이 나와 강아지가 급식기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성은 10초 정도 녹음할 수 있는데, 길게 녹음할 필요 없이 간단히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거나 "밥 먹어" 같은 간단한 문구를 넣어주면 반려동물이 급식 시간을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기능 덕분에 집을 비워야 할 때도 강아지가 덜 외로움을 느끼고, 식사 시간을 기억하기 쉬워졌습니다.

소음과 청소 용이성

자동급식기는 소음이 거의 없어서 급식 시간이 되더라도 반려동물이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급식기에서 소음이 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매우 조용하게 작동해서 밤에도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청소가 간편한 점도 좋았습니다. 급식 그릇 부분은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여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급식기 자체도 물로 씻을 수 있어 관리가 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터리와 전원

이 제품은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가 함께 제공됩니다. 전원을 연결하지 않으면 배터리로도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 문제가 있거나 외출 시에도 급식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배터리도 꽤 오래 지속되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

디클 반려동물 펫트리 음성 녹음 자동급식기 AT-300은 바쁜 일정을 보내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편리한 자동급식 기능과 음성 녹음 기능 덕분에 반려동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소음 없는 작동 덕분에 집안 어디에 두어도 거슬리지 않습니다. 급식 그릇도 청소가 용이하고, 3L 용량으로 자주 급식을 하지 않아도 돼 매우 효율적입니다. 반려동물의 식사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제품 덕분에 우리 강아지가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1)깔끔한 디자인: 세련되고 예뻐요~
2)넉넉한 용량: 충분한 사료를 담을수 있어 안심하세요~
3)센스있는 디테일 : 야간시 위치를 확인할수 있는 불빛과
사료나 나오기전 효과음, 00아 밥먹자 ~ 음성까지
우리 아이들 빨리 적응해서 놀램 ㅋㅋ
사료받침도 분리되어 청결하게 관리 가능 .
반려견이 두 마리라 두개 구입 시간차이를
두고 설정하여 싸우지 않고 식사 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