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참고만해주세요^^ ⭐


오늘은 무화당 알룰로스를 소개할게요!
요즘 다이어트나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데,
이 제품이 그런 분들에게 참 좋을 거 같아요.

일단, 무화당 알룰로스는 식사 중에 불필요한
설탕이랑 맛은 동일하지만

체내흡수가 되지 않아 일반 설탕을
섭취하는 것보다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혈당 조절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딱 좋은 제품이에요.

저도 사용해봤는데, 식사 후에 더 가벼운 느낌을 받았고,
다이어트 중에도 에너지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었어요.

사용 방법도 너무 간편해요.
설탕처럼 가루 형태로 제공돼서
요리에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해당 제품으로
사과청을 만들었는데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비율도 설탕이랑 똑같이
1:1로 만들었어요~~

다른 설탕대체품보다
일반 설탕정도의 맛이고

예전 다른 제품으로 청을 만들었을때는
설탕이 녹지가 않아서
곤란했었거든요 ㅠㅠ

해당제품은 훨씬 곱고 잘 녹아서
청만들기에 아주 좋았어요!

또

맛도 설탕이랑 동일해서 섭취할 때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용량도 1kg으로 크니까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대신 가격이
조금 비싼 부분이있죠 ㅠㅠ

그래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효과도 만족스러워서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요약하자면,
무화당 알룰로스는 건강한 식단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효과적인 제품으로, 사용 후에는
식사 후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사용이 간편하고 가격 대비 효과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함께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목표 체중을 달성해보세요!


이상 솔직후기만 담은
"무화당 알룰로스, 1kg, 1개” 리뷰였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무화당 알룰로스는 식혜와 홍어무침을

만들려고 또 구입했어요.


시댁쪽에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 계셔서 홍어

양념에 단맛을 내는데 설탕대신 사용했구요,

좋아하는 식혜를 부담없이 드시라고 설탕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어요.


0칼로리 건강한 단맛의 비밀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포도등 자연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희소당 알룰로스는 설탕과 가까운 단맛을

내며 칼로리 부담없이 각종 요리,음료등에

넣어 달콤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 칼로리 부담없이 단맛을 즐기실때 사용하면

좋구요.

*. 물엿이나 꿀처럼 요리에 사용해도 좋아요.

*. 음료나 커피를 맛있게 즐기고 싶을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식혜만들기>

엿기름 1키로를 면보에 담아 꼭 동여맨뒤 물을

부어가며 바락바락 주물러 엿기름물을

만들어요.

첫물은 따로 받았다가 식혜밥 삭힐때 부어

사용하고 나머지는 식혜 끓일때 부어

사용하면 되어요


쌀 10 인분을 씻어 일반 전기밥솥에 꼬드밥을

지어요.

다 완성된 꼬드밥에 녹말 가라앉은 물을

조심스레 붓고 전기밥솥은 보온으로 두고

8시간 이상 두어 삭혀줘요.

많은 밥알이 둥둥 뜨면 다 삭힌거에요.

큰 곰솥에 가라앉힌 엿기름물을 마져 붓고

생강 두톨 얇게 저며 넣고 알룰로스로 단맛을

맞추며 20~30분정도 끓여주면 됩니다.

차갑게 식힌후 병에 담아 냉동실에서 적당히

얼리면 달콤 시원한 맛있는 식혜가 완성

됩니다.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더 좋아요.

또 재구매 할거에요

양이 1키로 대박 많네요.
키토베이킹에 넣으려고 구입햇어요.
저탄수 건강한 빵을 만드는데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요.

스테비아나 에리스티롤은 사용해보니 청량한 쏴한 맛과 쓴맛이 나서 빵이 맛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룰로스를 넣습니다. 진짜 설탕 넣은것처럼 달달하니 음식의 맛이 전혀 변함이 없어서 알룰로스를 사용하지요.

작은 용량제품을 다른 브랜드꺼 사서 사용하다보니 양도 적고 해서 쿠팡에서 알아 보던중 무화당 알룰로스가 눈에 들어와서 구입했답니다.

가격이 아무래도 양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저렴하네요.ㅎ 어차피 계속 사용할거라 1키로도 금방 없어지긴 할것 같아요.ㅎ

입자도 곱고 계란이나 오일에 함께 녹여보니 잘 녹네요.

알룰로스란
밀.무화과.건포도. 등 특정 식재료에 자연적으로 극소량 존재하는 단당입니다.
과거에는 그 양이 너무 적어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힘들었으나 최근에는 효소 기술의 발달로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된거고 체중감량이나 당 섭취를 건강히 하기위한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현실이지요.

알룰로스는
단맛은 설탕의 약 70퍼로 강한 편이며칼로리가 거의 없어 혈당은 높이지 않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도 섭취 할 수 있는 성분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낮아 체중 관리 및 단순 당을 많이 섭취하면 안 되는 분들에게도 적합하다고 하겠지요.

체중관리.당뇨관리.면역력 향상.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알룰로스 머든 과하면 안되니 정말 당이 땡길때 넣고 조금씩 드시기를 바랍니다.

좋으니 계속 재구매 들어갑니다~
몸에안좋다고 맛없는거 무존건 안달게 먹을 이유가 없게 됐네요~
주로 쥬스쉐이크 소스 빵종류에 사용하는데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다 떨어져
딸아이 쿠키좋아하는데 다욧트중이라
건강쿠기 와 카스테라 만들었습니다~
쿠키는 아몬드가루50퍼,코코넛가루30,쌀가루20퍼(총170그램) 넣고 피칸호두캐슈넛 다크청크초코릿200그램(100칼로리) 에 올브유70그램 넣고 계란2개반 믹서해서 구웠어요~~쿠키 엄청좀 두껍고 크게만들면 17여개 얇고 작게 만들면 더 나온답니다~딸애 친구들도 나눠줬는데 다들 넘나 고소하고 달콤하다고 뒷맛이 자꾸 먹고싶다네요~
카스테라는 달걀흰자를 머랭쳐야 하는데 압룰설탕이 넘나곱고 가루 같아서 머랭도 엄청 잘나옵니다~쌀단호박카스와 쌀일반카스 두가지 만들어 지인들과 하루만에 다 해치웠답니다~
역시나 노설탕 노버터 노밀가루 에 압룰로스 정상적 투척 달달한 카스테라였습니다~ 쿠키
다 먹음 초유단백질 가루 넣고 프로틴쿠키 만들거예요~
노설탕 노밀가루 노버터~ 설탕만 0칼로리여도 얼마나 좋을지 압룰로스 너무 잘만든것 같아요~ 근데 가격이 자꾸 오르네요~^^ 압룰로스0칼로리설탕 이젠 없어선 안될것 같아요~

☆구입동기☆
자두라떼를 만들기 위한

자두청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전에 사용하고 있는 알룰로스가 있는데 양이

부족하여 다시 재구매 했어요.

단맛이 설탕의 단맛과 거의 비슷한거 같아

거부감이 없으며 맛도 좋아요.

알룰로스 설명에도 아래와 같이 써 있네요.

무화과 및 포도 등 자연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희소당 알룰로스는 설탕과 가까운 단맛을

내며 칼로리 부담 없이 각종요리, 음료등에

넣어 달콤하게 즐길수 있어요.

칼로리는 알룰로스 100g당 0칼로리로

되어있어요.

♧자두청 만들기♧

자두를 깨끗이 세척한뒤 물기를 제거해요.

씨를 제거한뒤 아주 작은 각뚝썰기를 해요.

굵은 빨대로 먹을수 있는 크기로 썰면 됩니다
.
깍뚝썰기한 자두 무게의 50%를 알룰로스로

넣고 나머지 50%는 플락토 올리고당을

넣었어요.

알룰로스가 다 녹으면 소독한 병에 넣어 먼저

먹을건 실온에 두고 나중에 먹을건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불고기 양념에도 호박식혜 만들때도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어 만들면 맛이 좋아요~

설탕 대용으로 자주 사용하며 다 먹은후 다시

재구매 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상품 분석이 취미인 보리맛이에요

베이킹을 하다 보면 설탕이 이만큼이나 들어가는데
먹어도 괜찮을까 하고 걱정을 하게 돼요.
죄책감을 덜기 위해 설탕을 대체하려고 알룰로스를 주문했어요.
애리스리톨 스테비아도 갖고 있지만
스테비아는 0칼로리안 대신 부작용(이뇨작용 등)이 있고
베이킹용으로는 알룰로스가 더 나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가격이 부담이지만
저희집은 베이킹용 외에는 설탕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라 투자해봤어요.
쿠팡에서 산 브레드가든 제빵기로 가끔 식빵을 구워 먹는데,
여기에 알룰로스를 사용해봤어요.
그 동안 여기저기서 레시피를 구해서 해봤는데
최근 하고 있는 우유식빵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제빵기용 우유식빵 레시피>>
우유 270미리, 달걀 1개, 버터 50그램은
실온에 미지근할 정도로 둔다.
강력분 밀가루 470그램+탈지분유 10그램(탈지분유는 생략 가능)은 체에 내려 둔다

제빵기용 틀에 우유, 소금6그램을 먼저 넣고
그 위에 체친 밀가루+탈지분유를 넣는다

밀가루+탈지분유 위에
알룰로스 25그램+자일로스 설탕25그램,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4그램을 올리고
달걀을 올려준다

제빵기를 식빵모드로 작동시킨다.
(브레드가든의 경우 모드 1, 굽기정도 약)

반죽이 낱가루 없이 잘 뭉쳐지면
실온 버터를 넣는다.

제빵기는 오버쿡 되는 경향이 있어서
완성시간 20분 남기고 빵을 빼주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빵은 완전히 식힌 후 잘라주세요.
안그럼 엉망돼요.


탈지분유는 생략 가능한데 넣으면 맛이 좋아져요.
전 쿠팡에서 산 앵커 탈지분유 사용중이에요.
버터도 앵커버터,
드라이 이스트는 쿠팡에서 산
샤프 드라이 이스트 사용하고 있어요.

알룰로스도 많이 먹으면 배탈 등의 부작용이 있다 해서
일단 25그램만 쓰고 나머지 25그램은
자일로스 설탕으로 대체했는데 배탈 없이 괜찮았어요.
한번에 혼자 식빵 한 개를 다 먹진 않으니까
알룰로스 양을 더 늘려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개봉하고 나면 딱딱하게 뭉치는 경향이 심해서
사용 전에 잘 깨 줘야 하는데
그래도 뭉친 입자가 잘 풀어지지는 않네요.
일단 식빵용으로는 문제가 없었구요,
해보진 않았지만 이걸로 머랭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전 제빵기 식빵용으로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당분 걱정만큼은 조금 내려놓고 빵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보리맛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그동안 설탕을 대신해 스테비아를 사용했는데
알룰로스는 스테비아 허브 특유의 쓴 맛이 제거될 수 있게
효소처리된 스테비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올리고당과 비슷해 거부감이 없었어요

달콤하지만 칼로리 & 당류는 전혀 없는 Okcal..

알룰로스는 밀, 건포도, 무화과 등 일부 식물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단당류의 일종이라고하는데요
알룰로스의 칼로리는 고칼로리 감미료인 설탕의 1/10 정도로 매우 낮아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습니다.

차한잔을 마셔도 칼로리 걱정없이
달달하게 걱정없이 먹을 수 있고
음식에도 사용하니 좀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알룰로스 효능♥
일반적으로 말하는 알룰로스의 잠재적인 효능입니다.
혈당 수치 안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습니다.
간 건강을 돕는 효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염 또는 항염 효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항산화 효능이 있습니다.
설탕과는 달리 충치 유발 작용이 없습니다.


알룰로스는 식물에 미량 들어 있는 성분을 추출해 모은 천연
그대로의 당분이 아니라, 효소를 사용해 과당에서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이라하네요

일단 별 다섯부터 줍니다~
아직 사용전이고 티스푼에 하나 꺼내서 맛 만 보고 평가합니다~
우선 0칼로리 대환영이구요~
유통기한도 길고
물에 잘녹고 설탕보다 부드럽네요~
작년에 빵 만든다고 에리스리톨 25키로 한포대를 사다놓고 지인들 다나눠주고도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0칼로리가 있는데 요 아이 써야겠죠~ 마트 압룰로스는 칼로리가 있던데 요 아이 발견해서 다행입니다~ 단거 그닥 안좋아 다행이지만 많이복용함 설사한다니까
조심해야겠죠~ 집에 설탕종류가 넘 많은데 요아이 입자도 곱고 물에도 잘녹아서 빵구울때 사용함 좋겠어요~

무화당 알룰로스는 단맛이 필요하지만 칼로리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요리와 음료에 다양하게 활용해봤는데, 설탕 대신 사용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1. 자연스러운 단맛

알룰로스는 설탕과 거의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대체품입니다. 단맛이 너무 강하거나 인공적인 느낌이 없어 음료나 디저트에서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다양한 활용도

알룰로스를 사용해 커피, 차, 스무디 등에 넣어봤는데, 설탕처럼 쉽게 녹아 깔끔한 단맛을 더해줬습니다. 베이킹에서도 머핀이나 쿠키 반죽에 사용했을 때 설탕 대체 역할을 잘했고, 단맛과 질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양념장이나 소스를 만들 때 설탕 대신 사용했더니 맛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을 줬습니다.

3. 편리한 사용

액상 형태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소량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어 경제적이었습니다. 병의 입구도 깔끔하게 설계되어 있어 사용할 때 흘릴 걱정이 없었고,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4. 건강적인 이점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 지수를 높이지 않아 당 섭취를 줄이려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가족들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5. 아쉬운 점

알룰로스의 단맛이 설탕보다는 약간 덜 강한 편이라, 단맛을 강하게 원한다면 약간 더 많은 양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조절이 가능해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결론

무화당 알룰로스는 건강한 단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필수품입니다. 설탕 대체제이지만 자연스러운 맛과 높은 활용도로 요리, 음료, 베이킹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칼로리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액상 알룰로스만 쓰다가
그라브락스 해 보려고 급하게 주문했어요.
가루라서 베이킹할때 설탕대용으로 넣기도
좋겠어요.
에리스리톨은 많이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는데
알룰로스는 에리스리톨 같은 부작용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요즘, 젊은 청년증 당뇨환자가 급증이래요.
30대 10명중 한명은 당뇨진단을 받고있다는데, 저도 당뇨 전 단계로 주의를 받아서 대체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설탕은 사탕수수라는 식물에서 여러번 정제=가공 된 식품첨가물이에요.
여러번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사탕수수가 가진 다양한 영양소가 파괴되고 최종적으로는 칼로리만 높고 영양소는 없는 식품첨가물이 되어버려요.
정제된 설탕은 행복함을 느끼는 도파민을 방출시켜서 중독성을 높여요.
단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그 때문이에요.

기분이 좋아지는건 좋지만, 정제설탕을 과다섭취하면 비만이나 충치, 고혈압 당뇨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요즘은 디저트가 유행이라 설탕섭취량이 더 많아지고있지요.

그래서 설탕대체제를 찾아봤어요.

1.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남아프리카에서 자주쓰는 식물이고, 이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가 스테비오사이드 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는 설탕보다 300~900배의 단맛을 내고 칼로리도 낮아요. 그래서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들에게 인기있는 식품 첨가물 입니다. 하지만 특유의 쓴맛이 있어요

2. 당 알콜
당알콜은 설탕과 유사한 형태를 가지면서 알콜특성도 가진 탄수화물이에요
에리스리톨, 만키톨, 자일리톨 같은 식품첨가제가 당알콜이에요.
특정 공정을 통해서 설탕의 분자구조를 바꿔서 일반 설탕보다 체내에서 더 느리게 소화되고, 혈당수치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게 특징이에요.
하지만 단맛이 약한편이라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고, 당알콜 과다섭취는 소화문제같은 위장관련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3. 알룰로스
알룰로스는 여러가지 과일과 식물에서 발견됩니다. 일바적으로는 옥수수로 많이 생산해요.
과일이나 식물의 전분을 포도당으로 변환시켜 효소를 이용해 포도당을 알룰로스로 변환시키는 방식이에요
설탕의 70%정도의 유사한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없는 이상적인 설탕 대체제입니다.
물론, 과다섭취하면 소화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4. 그 외에 벌꿀, 당밀, 메이플 시럽같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설탕대체제가 있어요.
이친구들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양과 화합물이 풍부해 건강에 좋지만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에게는 섭취량을 고려해야 할 만큼 많이 달아요.


이 중에서도 무화당 알룰로스는 무화과나 포도 등 자연에 소량으로 존재하는 희소당 알룰로스에요.
앞서 말했다시피, 가장 이상적인 설탕대체제입니다.

알룰로스도 종류가 많은데 제가 무화당알루로스를 선택한 이유는

1. 입자가 고와서 잘 녹아요.
다른 제품들도 사 봤지만 잘 녹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무화당 알룰로스는 잘 녹더라구요. 그래서 베이킹이나 음식 할 때 좋았어요.

2. 스테비아와 섞지 않았어요.
가끔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섞은 제품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스테비아의 쓴 맛이 거슬려서 좀 불편했어요. 무화당알룰로스는 거부감없이 달아서 좋았습니다.

3. 액상, 가루 두가지 타입이라서 사용하기가 편해요.
음료나 볶음요리에는 액상을 쓰기가 좋았고, 베이킹할때는 가루타입이 사용하기가 좋아요

남편 혈당 관리,저의 다이어트로 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하고 있어요.
설탕 보다 많이 비싸긴 하지만 사용량이 많지 얂아 생각보다 오래 사용합니다. 냉동 트리플베리로 청 만들었는데 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해 봤어요.칼로리,당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내일은 알룰로스 넣고 딸기잼 만들어 보려구요.

ㅋㅋㅋㅋ 설탕에 비하면 가격이 몇 배 비싸지만

스테비아, 자일리톨 등 여러 설탕대체 감미료 들 중 가장 활용성이 높아요. 특히 이 제품은 설탕과 가장 비슷한 형태,맛이면서 몸에 흡수는 제로라서 건강까지 생각할 수 있어서 별 다섯개 줍니다.


1. 알룰로스 특징 /장점

알룰로스는 원래 무화과, 건포도 등의 자연에서 소량 존재하는 당류이지만 분자구조 특징상 설탕과 다르게 우리몸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요. 그렇기 때문에 "당"으로 들어와 "에너지"로 쓰이기 위해 칼로리가 높은 설탕과는 정반대의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혈당을 높이지 않고, 체중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오히려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고 지방 합성을 억제해서 지방 감소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간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항산화 특성으로 염증을 줄여주고, 포만감을 주면서, 충치 유발도 하지 않아요.


2. 섭취 권장량 / 부작용

알룰로스는 과다섭취 했을 때 메스꺼움,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권장 섭취량은 1일 60kg기준 25g입니다.( 설탕과 권장량도 25g)
미국 한국 식약처에서도 허가됐고 동물실험 결과 1키로 당 1g이상을 한 번에 과다 섭취했을 경우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는데 알룰로스로 키토식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생긴 의견에는 점점 설탕 대체 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다거나 한 번에 대량 섭취하는게 아니면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조금씩 설탕 대신 하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3. 대체 감미료 사용 이유.

밖에서 먹는 음식이나 시판된 제품은 대부분 설탕이 들어있기 때문에 저는 집에서 하는 모든 요리는 거의 알룰로스나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등의 설탕 대체 감미료를 사용중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당조절이 되니까요. 우리가 처음 접하는 낯선 감미료라 설탕보다 접근하기 꺼려지겠지만
설탕의 부작용은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꼽을 만큼 다양합니다.
유명 사업가가 티비에 나와 설탕을 한 컵씩 부어 만드는 요리는 정말 맛있죠. 그치만 과도한 설탕 섭취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인슐린 저항성 증가- 뇌기능 저하, 신경전달 물질 교란으로 인한 치매 발생 위험, 비만, 당뇨,
암 발명 등이 있어요.

제가 요리가 관심이 많아서 건강하고 맛있는 방법으로 조리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재료를 찾게되고 일상에서 외부 활동하며 섭취하는 설탕량을 생각해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게 됐어요.


4. 이제품 사용이유 / 활용
다양한 설탕대체감미료를 사용해봤는데 '설탕을 대체'하기에 적합니다. 액상은 올리고당 용도로 사용중이고 이 제품이 가루 형태라 설탕 대신해서 쓰고 있어요. 설탕하고 비교했을 때 당도도 비슷해서 요리하기도 쉬워요. 참고로 스테비아는 약간 화한 맛이 나고
에리스리톨은 열을 가하면 단맛이 손상되기 때문에 요리하기 조금 번거로워요. (각자 장점이 있고 , 알룰로스만 섭취하는 거보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다 생각해서 요리에 알맞게 사용중이에요)

베이킹, 한식, 중식, 등등 일상에서 설탕 대체하는 요리에 다 사용합니다. 김치랑 수제청도 이걸로 만들고 매실청도 이걸로 만들었어요. 사실 과일청 맛있는 설탕 덩어리잖아요 음료수보다는 몸에 좋을지 몰라도ㅠㅠ..
이 제품으로 수제청 만드니까 더울 때 탄산수 타서 한 잔 들이키면 너무 상쾌해요.




그러니까 판매자님 ㅜㅜㅜ
여러개 묶어서 가격 낮춰 판매하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1키로 너무 적어요.......
지금까지 10키로는 구매했습니다ㅠㅠ

당근라페를 꾸준히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매일같이 먹는 음식이다 보니 라페에 들어가는 설탕이 아무래도 부담되어서 알룰로스로 바꿔서 하기 시작했어요.
액상 알룰로스도 고민해봤는데, 액상이 가진 수분감때문에 라페와 맞지 않더라고요,

기대반 걱정반 당근2kg 라페 만들었고요.
1일 숙성후 맛보았습니다.
대체당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이 나면 어쩌나 싶었는데
전혀! 당도도 설탕과 1:1이어서 레시피도 변경없이 그대로 하면 되니까 편하고요,

불편함을 찾자면 사용하다 보면 알룰로스가 뭉치다 보니 쓰기전에 깨서 사용해야 해요.
뭉쳐있는 정도가 설탕보다 단단하게 굳어 있어 있어서 봉투 열기전에 미리 깨줘야 쓰기 편해요.

그 외엔 당 걱정없이 라페 먹을수 있어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호
혀로 살짝 데보니 선탕보다 더 짜잘하게쪼게지는듯한 달짝한 맛나구요
입자가 엄청 고와요
전 짜장라면 먼저익혀 건저 놓고 기름대신 물 자작담아 물먼저 끓이고 대신 물자작 간장살짝 요거로 단맛하고 만든 깻잎자반, 참기름넣고 간장떡볶이했는데 맛있네요
체내남지않는다해서 다이어트시 혈당조절시 넘 좋을거같아요

바닐라아이스크림 만들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입자가 설탕보다 곱습니다. 슈가파우더보다는 약간 입자가 큰 것 같아요.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서는 슈가파우더랑 입자가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구요.
가루로 된 알룰로스여서 설탕이랑 1:1 비율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알룰로스가 설탕에 비해 단맛이 70~80%정도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알룰로스의 사용량을 늘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 때 설탕과 알룰로스 비율을 1:1.2 로 해서 만들었더니 너무 달았어요.

맛은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보다 훨씬 설탕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음료에 넣으면 설탕이나 올리고당 넣었을 때에 비해 이질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베이킹 할 때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 사용하면 다음에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요즘 키토베이킹 하는데, 설탕 대신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액상 알룰로스는 약간 특유의 쓴 끝맛?같은 게 있는데,
가루로 요리에 넣어서 쓰니까 전혀 모르겠어요.

솔직히 베이킹에는 스테비아보다 알룰로스가 나은 것 같아요 ㅋㅋ
비싸긴 한데 다 쓰면 또 살거예요~

알룰로스 액상사먹어보고 베이킹 및 요리에 활용하려고 분말타입도 구매합니다. 가격도 좋고 용량도 1kg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스테비아먹다가 혈당 걱정없는 대체당 중에 가장 설탕과 비슷하고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물론 가격은 설탕에 비해 높은 편이나 건강을 생각하면 비싼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당뇨, 고혈압 등 혈관질환과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요.

팍팍 뿌려먹어도 크게 걱정 없고 요즘 토마토에도 설탕대신 뿌려먹는데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쿠키만들때 써요.
쿠키는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이나마 건강을 생각해서 요걸로 쓰고있어요~
가격이 좀 싸졌으면 좋겠어요~~

베이킹에 설탕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에리스리톨은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지만 알룰로스는 비교적 약한편이라, 두가지를 섞어서 쓰고 있어요.
베이킹에는 액상 알룰로스로는 넣을 수 있는 양이 한정되다보니 분말타입이 필요하더라고요.
대신 많이 먹으면 화장실 엄청 왔다갔다 하니, 조절해서 먹어야 되요.
제품 상태는 정말 깨끗한 느낌이 들고, 잘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