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일 : 2024. 2.3
✔배송일 : 2024. 2.4

✅ 구입 솔직 후기
저희가 이번에 구매한  종가 묵은지, 900g, 1개 입니다. 제가 돼지고기김치찜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묵은지 돼지고기김치찜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처음엔 김치찜을 만들기가 두려웠어요. 제가 요알못이라 만드는것조차 어렵다고 느껴져서 맛있게먹고싶어도 몇번 실패하고는했죠. 그러나 문제는 김치였습니다. 김치를 묵은지 김치로 바꿧더니 아주 훌륭한맛이나더군요.

종가 묵은지는 맛도좋고 깊고 진한맛이 확실해서 어떤 김치요리든 다 소화할수있었던거같아요. 역시 묵은지김치에 수육을 싸먹어도 맛있고 김치찌개 나 여러 음식을 하도 같이 너무 잘어울려서 매번 구매하게되네요.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한번하면 몇일을 맛있게 먹을수있다는 생각에 후딱요리하고 밥도둑이 되어버린거죠. 묵은지 김치는 항상 맛있게먹고있답니다.


✅ 총 평가

✔ 별점 : ⭐⭐⭐⭐⭐



✨️✨️✨️✨️✨️✨️✨️✨️✨️✨️✨️✨️✨️✨️✨️✨️✨️✨️✨️✨️
내 돈주고 직접 사서 결제하고 쓴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제 리뷰가 제품 구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꾸벅
✨️✨️✨️✨️✨️✨️✨️✨️✨️✨️✨️✨️✨️✨️✨️✨️✨️✨️✨️✨️

묵은 김치가 없어서 종가집의 묵은지를 구입했습니다.
종가집이 '종가'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네요.
김치 찌개를 끓이는 데는 역시 묵은지가 필요합니다.
종가의 묵은지를 사용했더니 좀더 새콤하면서
시원한 김치 찌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래 숙성된 것 같은 쉰 김치향이 진하게 납니다.
완전 물컹거리는 식감은 아니고
여전히 아삭한 김치의 식감은 느껴집니다.
적당히 잘 익은 묵은지였습니다.
총 내용량은 900g으로
작은 포기의 배추의 반정도 되는 양입니다.
두 번 정도 김치찌개 끓여서 먹었습니다.
묵은지가 맛있어서 김치찌개맛도 보장이 됩니다.
젓갈맛이 강하지 않은 살짝 매콤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칼칼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있습니다.
김치 볶음밥을 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HACCP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900G이고 칼로리는 315kcal입니다.
국산 농산물 100%로 만들어진 묵은지입니다.
배추, 마늘, 고춧가루, 멸치액젓, 대파, 다시마,
새우, 양파, 생강 등 모든 재료가 국산인 점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1. 맛과 풍미
두번째 구입입니다. 김치찌개용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종가 묵은지는 진짜 묵은지다운 깊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에요. 발효가 잘 돼서 시큼하면서도 깔끔한 풍미가 있고,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특히 구수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익숙한 한국식 묵은지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묵은지 특유의 발효된 감칠맛이 살아 있어,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편해요.


2. 식감
오랜 시간 숙성되어 그런지 식감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요. 물컹거리거나 흐물거리지 않으면서도 잘 익어서 씹을 때 적당히 아삭한 느낌이 남아 있어요. 국이나 찌개에 넣었을 때도 식감이 잘 살아남아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3. 활용도와 요리
종가 묵은지는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그냥 반찬으로도 훌륭하지만, 묵은지 김치찌개나 묵은지찜, 볶음 요리 등에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납니다. 특히 김치찌개에 넣으면 묵은지의 시큼한 맛이 국물에 우러나면서 감칠맛을 더해줘요. 묵은지찜을 할 때도 정말 잘 어울리고,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도 정말 맛있어요.


4. 포장과 양
한꺼번에 다 쓰지 않더라도 양이 너무 많거나 적지 않아 부담 없이 쓸 수 있고,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진공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좋고, 오래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 편이에요.


5. 가격 대비 만족도
묵은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종가 묵은지는 적당한 가격대에 품질이 좋고 맛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무겁게 대량으로 사기 부담스러울 때 딱 좋은 선택이에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김치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 추천 이유
묵은지 특유의 깊은 맛과 알맞게 익은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요리할 때 활용도가 높아서 찌개나 볶음밥, 김치찜 같은 요리에도 제격이고, 그냥 반찬으로 먹기에도 훌륭해요. 묵은지 특유의 톡 쏘는 신맛이 기분 좋게 퍼져서 오래 숙성된 김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2. 맛과 식감
김치의 맛이 깊고, 오래 발효된 특유의 신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너무 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해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씹을 때의 아삭함도 살아있어서 그냥 밥에 곁들여 먹거나 고기 요리에 싸먹기에도 좋아요. 김치찜이나 김치찌개를 만들면 그 신맛이 국물에 배어들어 더 맛있고, 묵은지 특유의 풍미가 요리에 진한 맛을 더해줘요.


3. 활용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참 좋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이면 국물이 깊고 진해지고, 볶음밥에 넣으면 풍미가 더해져서 맛이 확 살아나요. 특히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데, 삼겹살이나 수육에 곁들여 먹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환상의 조합이 돼요. 또 김치전을 부칠 때 사용하면 적당히 새콤한 맛이 입혀져서 더 맛있어요.


4. 포장과 보관
묵은지라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랫동안 두고 먹어도 크게 맛이 변하지 않아요. 오히려 묵은지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더 깊어지는 느낌이라, 조금씩 먹다 보면 더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죠. 유통기한도 비교적 넉넉해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어요.


5. 가격
간편하게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재료로서의 활용도가 높아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돼요. 요리할 때 활용하기에도, 그냥 반찬으로 먹기에도 만족스러워요.


6. 추천여부
깊고 진한 묵은지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오래 두고 먹어도 맛이 좋아서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풍미가 있는 신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 밥상에 올려놓기 딱 좋은 김치에요.

자취생인데 김치가 떨어져서 맨날 사던 종가 썰어담은 맛김치 사려고 보니까 로켓배송을 더이상 안 하네요...?ㅠㅠ 제 최애 김치였는데 너무 아쉽게 됐음... 일단 반찬용 김치는 보류하고 가끔 칼칼한 김치찌개가 생각나서 그때마다 끓여먹을 요량으로 묵은지를 처음 사봤습니다.

✔️ 장점
1. 가성비 좋음
2. 1~2인 가구에 적절한 양
3. 신선함
4. 김치찌개 끓이면 시원칼칼함

✔️ 단점
1. 국물이 없음... 그래서 찌개에 깊은 맛을 못 냄
2. 약간 짠 편

자취생인지라 김치찌개는 배달로 시켜먹는 경우가 허다해요. 근데 너무 비싸서 돈 좀 아끼겠다고 이거 사봤는데 국물이 많이 없긴 하네요.. 좀 두면 생기긴 하겠지만 당장 쓰기엔 국물이 너무 없음.

그래서 걍 없는 채로 스팸김치찌개를 끓여봤는데요. 스팸을 넣어서 따로 간 안해도 짜더라구요. 그래서 물 겁나 많이 붓고 끓였더니 처음 먹을 때는 맛있었음. 칼칼하고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났어요.

근데 두 번 세 번 끓이니까 점점 맛없어짐.. 다음 번엔 참치찌개를 끓여야겠음. 스팸김찌는 많이 짜네용..

어쨌든 국물이 좀 있었으면 깊은 맛이 날텐데 국물이 너무 없어서 고춧가루 아무리 넣어도 찌개가 찐한 색이 안나요. 맛도 역시 깊은 맛은 없구요.

국물을 따로 사야할까요...?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여먹고 싶은디.. ㅠㅠ

하여튼 첫맛은 맛있어서 다음번엔 스팸 아닌 참치 넣고 그냥 한끼 딱 먹을 양만 끓여야겠음.

8월 3일에 난생 처음으로 '묵은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여 먹기 위해서였구요. 그 이후로 다른 제품을 한 번 더 구매해서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었는데요.

'종가 묵은지'가 더 괜찮은 것 같아서 세 번째 구매로
다시 '종가 묵은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주 오랜세월 친정에서 김장을 푸짐하게 해와서 다음해 김장을 할 때까지 먹었었는데요.

21년 7월 하순에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고 난 후로는 김장을 해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전만큼 김치찌개를 잘 끓여먹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언니나 올케언니가 김치를 주겠다고 하지만
이사하면서 뚜껑형은 폐기하고 스탠드형만 가지고 왔는데, 그마저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펜트리에 넣어두었고 기존에도 김치보다는 일반 식품들을 넣어두는 용도로 썼었던터라 넣을 곳이 마땅치 않은 관계로 사양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 김치찌개를 찾지 않아서 곰탕류를
주로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묵은지를 처음 구매하기 며칠 전에는 남편이 김치찌개를 얘기하더라구요.

김치가 없어서 못 끓인다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마음에 걸려서 처음으로 묵은지를 구매해서 참치와 스*(햄)을 넣고 끓여 보았는데, 남편과 큰아이 반응이 괜찮아서 그 이후로 김치찌개 전용으로 묵은지를 구매하고 있답니다~ㅎㅎ


❇️제품명: 종가 묵은지
✴️내용량: 900g(100당 35kcal)
☸️제조일자: 2024. 08. 24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까지
✳️구매일: 2024. 08. 31
✡️도착일: 2024. 09. 01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1987년 시작된 한식 브랜드 종가집
3️⃣깊은 맛이 좋은 묵은지
4️⃣구수하고 칼칼한 감칠맛을 선사
5️⃣냉장 보관(0~10°C)


900g 김치는 적당한 크기의 반쪽과 1/4 쪽 정도의 작은 양의 김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큼직한 냄비에 반쪽자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약간의 기름, 마늘, 고춧가루, 함께 구매한 돼지고기 앞다리살 찌개용을 넣고 볶아 주다가 비*고 사골곰탕을 넣어 푹~ 끓여 주었고, 먹기 전에 대파대신 파채를 넣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지난 주말 아침에 김치찌개를 끓이려고 구매를 했었는데요.

전날 남편이 순댓국을 사오는 바람에 미루게 되었고 계속
저녁식사를 하고 와서 어제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끓이게 되었는데요.

김치의 신맛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ㅎ

너무 새콤해서 설탕을 중간 사이즈 정도의 스푼으로
2스푼을 넣었더니 살짝 신맛이 덜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워낙 새콤한 상태의 김치였기 때문에 구매 후에 바로 먹지 않으면 자칫 못 먹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바로바로 끓여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주 오랜세월 친정에서 김장을 푸짐하게 해와서 다음해 김장을 할 때까지 먹었었는데요.

21년 7월 하순에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고 난 후로는 김장을 해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예전만큼 김치찌개를 잘 끓여먹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언니나 올케언니가 김치를 주겠다고 하지만
이사하면서 뚜껑형은 폐기하고 스탠드형만 가지고 왔는데, 그마저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펜트리에 넣어두었고 기존에도 김치보다는 일반 식품들을 넣어두는 용도로 썼었던터라 넣을 곳이 마땅치 않은 관계로 사양을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가족들이 김치찌개를 찾지 않아서 곰탕류를
주로 구매해서 먹었었는데요.

며칠 전에는 남편이 김치찌개를 얘기하더라구요.

김치가 없어서 못 끓인다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마음에 걸려서 처음으로 묵은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명: 종가 묵은지
✴️내용량: 900g(100당 35kcal)
☸️제조일자: 2024. 07. 30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60일까지
✳️구매일: 2024. 08. 03
✡️도착일: 2024. 08. 04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1987년 시작된 한식 브랜드 종가집
3️⃣깊은 맛이 좋은 묵은지
4️⃣구수하고 칼칼한 감칠맛을 선사
5️⃣냉장 보관(0~10°C)


900g 김치는 적당한 크기의 반쪽과 1/4 쪽 정도의 작은 양의 김치가 들어 있었습니다.

큼직한 냄비에 반쪽자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약간의 기름, 마늘, 고춧가루, 참치 통조림, 스팸 등을 썰어 넣고 볶아 주다가 비*고 사골곰탕을 넣어 푹~
끓여 주었고, 먹기 전에 대파를 넣어 주었습니다.

남편 저녁으로 준비한 김치찌개를 오랜만에 먹게돼서 그런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양이 좀 많아서 다음날 큰아이 아침과 점심도시락으로도 싸주었답니다.

큰아이도 김치찌개를 참 좋아해서 자주 끓였었거든요.

앞으로는 묵은지를 구매해서 김치찌개를 자주 끓여 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

2016년도부터 쿠팡에서 쇼핑했어요.
구매는 몇 만 번은 했는데 리뷰는 안 남긴 적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던 중 제가 구매했던 제품 중 좋았던 제품들을 다시 구매하려고 주문 목록을 검색하려고 했더니 옛날 아주 옛날 주문한 제품은 리뷰를 남기지 않는 한 검색이 안 되는 거에요
제 기억엔 한계가 있고 ㅠ ㅠ
이럼 안 되겠다 싶어 지금부터라도 리뷰를 열심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품명:종가 묵은지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이나 리뷰를 굉장히 신중하게 보고 결정하는 편인데요.
김치는 무조건 종가제품으로 구입합니다.
무조건 국산 재료를 쓰고 지금까지 먹어 본 김치 중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김치는 종가 외길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물론 엄마가 해주신 김치가 가장 맛있지만 엄마가 힘든 걸 알기 때문에 엄마가 김치 안 떨어졌어 ? 라고 물어보셔도 아직 있어 라고 하고 쿠팡 에서 김치 시켜요

사실 여름이라 계속 열무 김치만 시켜먹고 가끔씩 알배추 사다가 겉절이처럼 조금씩 무쳐먹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또 먹고 싶은 건 많은 입맛이라 또 신 김치가 땡기면서
고기 넣고 한 김치찌개도 먹고 싶고 그런 거 있죠 ? o(*￣▽￣*)ブ
그래서 이 종가 묵은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종가에서 김치는 아무리 많이 구입했어도 종가 묵은지는 처음 구입해봐서 맛이 궁금했습니다.

맛: 엄청 새콤하고 시네요. 김치찌개 하면 바로 맛있을 각 나와서 바로 김치찌개 했더니 핵 꿀맛 입니다.
한 번 구매해보세요. 집 나간 입맛 돌아옵니다( 참고로 전 입맛이 집 나간 적이 없지만 ㅋㅋㅋㅋ)

⭐추천 드립니다. ⭐

✌제 구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더 열심히 진정성 있는 리뷰 올릴게요✌

❤️❤️내돈 내산 구매 후기❤️❤️


⭐️⭐️쿠팡에서 이번에는 종가 묵은지 구입했어요!⭐️⭐️

저는 종가집 김치가 입에 잘 맞아서 잘 구입하는 제품중 하나에요!ㅋ
특히 김치찌개나 김치볶음밥 등 만들때 종가집만큼 맛있는 김치가
없더라구요~
1개살때보단 2개이상 살때 할인이 더 들어가서 한번에 두개씩
사고있어요 그때그때 가격변동있으니 잘보고사심 싸게살수있어요

✅️장점✅️
✔️국산 농산물

✔️깊은 감칠맛의 묵은지

✔️저온 숙성 기법

구수하고 매콤한 풍미의 묵은지에요. 절임배추에 멸치액젓, 새우액젓 등을 더해 진한 감칠맛이 나구요. 그냥먹어도 살짝 시큼하면서 맛있지만
너무 신거 싫어하는분은 찜이나 볶음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어요~!
돼지고기 묵은지찜도 해먹고 김치볶음밥도 해먹고있어요~
김치볶음밥 할때는 아이들이 조금 매워할때도 있어서 속 양념을
헹군담에 해먹으면 깔끔하고 쫌 덜 매워요~
들기름을 먼저넣고 김치 썰어넣고 설탕을 좀 넣어주면 신맛이 좀
사라져서 맛있어용
거기다가 고추장 고춧가루 ~ 아이들먹을거엔 간장으로 간을하고
참치랑 치즈까지 넣어주면 맛있다고 한끼 뚝딱 먹어요^^
자주먹다보니 생각보다 김치가 금방 줄어드네요~~
김치찌개 만들어먹을때도 다른 조미료 첨가하지않아도
사먹는 김치찌개 맛이 나요~
김치가 아삭하니 익으니깐 넘 맛나서 계속 먹게되요 ㅋㅋ
밥 도둑이 따로없네요!
확실히 김치는 종가집 따라올곳이 없는거같아요
다른곳도 몇가지 먹어봤는데 항상 돌아오는건..종가집이네요
가격만 안오르고 유지됐음 하는 바램이있어요!^^


제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도움이 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시큼한 김치가 먹고 싶어서 주문한 종가 묵은지. 처음 주문했습니다. 리뷰를 꼼꼼하게 살펴봤고 반응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종가 묵은지. 오늘 저녁에는 묵은지 김치찌개 두부넣고 칼칼하게 끊여보겠습니다. 썰면서 한입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아주 시큼한 묵은지..저녁 묵은지 김치찌개 기대됩니다.
묵은지 김치찌개 끊이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겠습니다.
==========
묵은지 김치찌개는 맛있는 한국 음식 중 하나인데, 여기 간단한 레시피가 있어요.

재료:
- 묵은지 (김치) 1컵
- 된장 1큰술
- 물 4컵
- 돼지고기 혹은 숙주 100g
- 두부 1/4모
- 양파 1/2개
- 대파 1대
- 고추장 1큰술
- 마늘 2쪽
- 김치 우동국물 2컵

1. 돼지고기를 썰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후 볶아줍니다.
2. 묵은지와 된장, 고추장, 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3. 물을 붓고 끓여 물이 적당히 끓으면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4. 양파와 대파를 썰어 넣고 끓여줍니다.
5. 두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묵은지 김치찌개가 완성되었어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면 고추장을 더 넣어 매콤하게 조리해도 좋답니다.즐겨보세요!
====================
묵은지 김치는 한국의 전통 김치로, 묵은지를 사용하여 만든 김치입니다. 묵은지 김치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효 과정**: 묵은지 김치는 묵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효 과정이 길게 걸리며, 특유의 신맛과 풍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묵은지가 오랫동안 발효되면서 깊은 맛이 형성됩니다.

2. **촉촉한 식감**: 묵은지 김치는 묵은지의 부드러운 식감과 촉촉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묵은지가 김치 속에 들어가면서 씹히는 식감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김치 중 하나입니다.

3. **고소한 향과 맛**: 묵은지 김치는 묵은지의 특유의 향과 맛이 김치에 잘 어울려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묵은지의 풍부한 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4. **별미 김치**: 묵은지 김치는 전통적이고 별미로 여겨지는 김치 중 하나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한국 전통 음식인 김치찌개의 재료로 넣어 맛을 더해주기도 합니다.

묵은지 김치는 발효 과정을 통해 특유의 맛과 향을 얻을 수 있는 맛있는 김치이며, 한국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 배송일자 ; 2024. 03. 27
✔ 제조일자 : 2024. 03. 21

집에서 돼지고기 김치찜 해먹어 보려고 주문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담근 묵은지가 있긴 한데 저희집 묵은지는 젓갈이 많이 들어가고 좀 텁텁해요.

물론 저희집 김치도 맛있는 묵은지 이지만, 가끔 속세에서 맛볼 수 있는 깔끔한 김치찜이 먹고 싶을 때
종가 묵은지를 주문해서 요리하는 편입니다. 그럼 제품후기 갈게욧!

✔ 제품후기

제가 주문한 제품은 900g짜리 제품으로 한번 해먹으면 끝나는 양 입니다.
(물론 손 크기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전 요리 하면 한번에 많이해요!)
4인가족이시면 한방에 다 쓰실 것 같아요.

종가 묵은지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는 믿음 때문인 것 같아요.

묵은지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 드실수 있을 텐데요
지금까지 종가 묵은지로 한 묵은지 요리중에 실패한건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간을 따로 하거나 특별한 스킬을 발휘하지 않아도,
묵은지 넣고, 고기나 생선 넣고 푹~ 끓여만 주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더라구요.

젓갈이 많이 안들어가서 맛이 깔끔하고
간도 적당하게 짜고 새콤합니다.
묵은지라고 해서 배추가 다 숨이 죽어있진 않네요.


⭕ 좋았던 점

- 재료를 국내산을 이용함
- 젓갈이 많이 들어있지 않은 깔끔한 묵은지. 어느요리에나 잘 어울림

❌ 아쉬웠던 점

- 크게 없습니다. 물가가 올라서 슬플뿐 ㅠ.ㅠ

✨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종가 묵은지 구매후기 입니다 :)


입덧 중인 임산부에요 ㅎㅎ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 주로 땡기는데
신맛강한 묵은지 넣은 김치찌개가 먹고싶어서
종가 묵은지 구매해봤어요.

집에 김치가 있긴한데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김장김치는 없고
익은 겉절이만 있어서 김치찌개 끓이기에는 아쉬움이 많더라구요 ㅎ

900그람 봉지 크기는 제 손바닥 만했구요 ㅎㅎ
김치찌개 끓이기 전에 조금 잘라서 먹어봤는데
신맛이 제대로네요 ~

적당량 잘라서 참치캔 기름에 볶아주고
물넣고 참치넣고 끓여주었더니
간단하게 참치김치찌개 완성되었어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도 좋지만
저는 참치넣은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ㅎ
마무리는 파 송송 썰어서 넣어줬더니
김치찌개 맛이 더 깔끔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

묵은지 집에 많이 보관해놔봐야
금방 소비가 힘들고
또 냉장고에서 맛이 잘 변하는데
필요할때마다 급한대로
적당량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김치찌개의 맛은 80~90프로 김치가 좌우하는만큼
앞으로 김치찌개는 종가집 묵은지로 해결보려구요 ㅎ

김치볶음밥이나 잔치국수에 고명으로 올려도
너무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남은 묵은지는 그렇게 활용해볼까 싶네요.

종가 묵은지 900g,
김치찌개 만들어서 맛있게 먹은 후기 솔직하게 남겨봤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꾹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

깊은 맛과 오래된 전통까지, 종가집 묵은지로 김장철이 아니어도 집에서 언제든지 맛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제가 경험한 '종가집 묵은지, 900g, 1개'의 구매후기를 자세하게 공유해볼까 합니다.

종가 묵은지를 선택한 이유는.

전통의 맛: 종가집은 오랜 전통을 가진 브랜드인 만큼, 그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았습니다.

편리함: 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맛있는 묵은지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맛: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고기 요리나 찌개에 들어가면 그 맛이 배가됩니다.

풍미: 숙성된 김치 특유의 풍미가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식감: 아삭아삭한 식감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묵은지치고는 적당히 부드럽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유용성: 평소 집에서 즐기는 한식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묵은지 볶음밥이나 김치찌개에 넣었을 때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종가집 묵은지는 그 맛이나 품질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통의 맛을 잘 살린 제품인만큼,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손쉽게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가 100%입니다!

무엇보다도 요리할 때의 편리함과 밥상의 다채로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종가집 묵은지'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제 김장철을 기다리지 않고도 맛있고 정갈한 한식의 매력을 즐기세요!

제가 꾸준히 구매해서 먹고있는 김치인데,
리뷰는 처음 쓰는것같아요.
많은분들이 구매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볼게요!

✔️상품명
종가 묵은지

✔️용량
900g

✔️특징
-구수하고 매콤한 풍미
-절임배추에 멸치액젓, 새우액젓을 더한 진한 감칠맛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1987년 시작된 한식 브랜드 종가집
-용량이적당해서 1-2인가족에게 안성맞춤

✔️레시피
-묵은지참치김밥레시피
김치양념을 털어내고 찬물로 씻습니다.
참기름과 설탕을 기호에 맞게 넣어 살짝 버무려주고
기름뺀참치에 마요네즈, 청양고추를 썰어넣고 버무려줍니다.
밥에 참기름, 깨소금으로 간을 한 뒤
김치를 2장을 깔고 그위에 밥과 참치를 올린 뒤
손으로 잘 말아서 썰어주면
간단하고 맛있는 묵은지참치김밥이 됩니다.

-묵은지김치볶음밥
김치를 잘게 다져서 볶아준다음 설탕1, 간장1큰술 넣고
흐물해질때까지 볶아준다음 밥넣고 마지막으로 볶아주면
간단한 김치볶음밥 완성!

-묵은지김치찜
김치와 고기를 넣고, 고춧가루1, 멸치액젓1, 설탕2큰술 넣고
육수코인2개넣고 물 400ml넣은 후
40분 정도 푹 끓이면 완성

✔️총평
저희집은 그때그때 김치를 주문해서 먹는타입이예요.
하루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있어서
쿠팡에서 거의 모든 장을 보는 편인데요.
김치를 냉장고에 오래보관하게되면 냄새도 나고
그런것들이 싫어서 그때그때 구매하는 편이예요.
쿠팡에서 처음 이 김치 구매했을때
포장도 꼼꼼하게 와서 터진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게다가 맛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정말 알맞게 잘 익은 묵은지였어요.
묵은지로
김치찜도 해먹고, 씻어서 김이랑 싸서 먹어도 좋구요.
묵은지라고 너무 신맛이 강하거나 하지않아요.
적당한 식감과 맛이라 너무 만족해요.
신랑도 여기 김치 너무 맛있어해서 잘 먹어요.
이 상품이 쿠팡 로켓프레시 상품 중 매출, 판매량 등에서
베스트 셀링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구매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것같아요.
김치 쿠팡으로 주문해서 먹고싶은데 고민이신 분들,
이 김치 정말 추천드려요!
너무 맛있어요! ^^~

리뷰가 도움이 되셨나요?

☑️☑️내돈내산 구매후기☑️☑️


❤️ 항상 쿠팡 애용하는 1인 이에요~ㅋ❤️
❤️이번에는 종가집 900g 묵은지 구입후기에요❤️
전 종가집 묵은지 몇번째구매 인지 모르겟네요 ㅎㅎ
묵은지 넘나 사랑하는 1인으로~종가집김치는 진심 최고에요♡ㅎ
항상 맛이 변함이 없고 일정해서 넘좋아요~^^
그래서 은근 자주시키게되는더ㅣ담에는 대용량 사보고싶네요!
900 너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ㅠㅠㅋ
김치볶음밥도 아이들이 잘먹어서 자주하는편이구요~~
묵은지 들기름에 볶아먹으면 기가막혀요♡
밥이 계속 들어가는 매직~~ㅋ
깊은 감칠맛이 있는 묵은지에요~ 폭삭 익지 않았구요~
구수하고 매콤한 풍미가 있어요~
특히 김치찜 해먹으면 밖에서 사먹는 맛이 나요!ㅋㅋ
김치가 워낙 맛있으니~ 밥반찬으로 넘 맛있어서
밥을 많이 먹게 되는 부작용이 있네요..ㅋㅋ
전 돼지고기도 워낙 좋아해서요~ 돼지고기로 묵은지찜 해먹으면
금세 다 사라져요!ㅋㅋ
다른 양념 필요없이 다진마늘 맛술 정도만 넣구요~
마니 시다싶으면 설탕 조금더 넣어서 약불로 오래끓여주면
정말 맛있는 묵은지찜이 되요!
그리고 묵은지김밥도 만들어봤는데요!
우선 묵은지를 깨끗히 씻구요 많이 시다싶으면
물에 좀 담궈놨따가 꾹 짜주세요
그런담에 설탕 들기름 살짝 버물여 놓구요~~
밥도 살짝만 간을한담에 참치마요를 넣어서
돌돌말아주면 끝이에요~! 정말 맛있으니 한번 해먹어보세요^^
한번먹고나서 계속 생각 나는 맛이라서요
입맛도 살려주고 아삭하니 진짜 맛있어용 ㅋ
맛이 너무 시면 안되니깐~ 너무 시면 물에 담궈놓으니 좀 짠기랑
쉰맛이 사라지더라구요~ 거기에 설탕 들기름 해놓으면
계속 먹게 되요..ㅋㅋ 그것만으로도 맛있는데
참치마요를 넣고 밥이랑 김밥처럼 돌돌 마니깐 정말 맛나용

김치좋아하는 아이들은 이것도 넘 맛있다구 좋아해요
아삭하면서 짭짤 달달 씹히는맛이 있어용 ㅋㅋ
후기를 쓰다보니 또 해서 먹고싶네요!
900g 양이 생각보다는 얼마 안되서요
담에는 진짜 대용량 사보고싶어요~~ 많이 쉬지않고
이정도만 되면 살텐데.혹시너무 물렀을까싶어서
고민되네용ㅋㅋ



제후기가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 여러분 삼수니에여~!~!❤️

제가 이번에 집에 밥경찰한번 불러 보려고 종가 묵은지를 샀습니다!!! ㅎㅎ

배달로 김치찜을 시켜봤는데 한 돼지고기 500g 묵은지 500g 정도 들어간 김치찜이 배달포함 삼마넌 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 내가 만들어 먹으면 더싸고 맛있게 할수있겠다 생각해서 시켜보았습니다..

그 배달집은 국산 김치로 하면 사처넌 추가 요금을 냈는데 배달 오고 보니까 알고보니 모든게 국산이 아니라 배추 만국산이고 고춧가루는 중국산인 말장난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시대가 이래요 ㅎㅎ

그래서 저는 100프로 국산으로 만든 종가 묵은지를 사보았는데요!!

※❤️묵은지를 살때 가장 중요한거는 맛있게 익었느냐 그냥 신김치인가 그냥 시거나 군내가 나냐 이걸로 따지는데
이 종가 묵은지는 괜히 잘팔리는게 아닙니다 ㅎㅎ 그 곰고미스 제품은 그냥 먹을때 너무 셔서 먹기 힘들고 김치찜으로 만들때는 한 그게10이면 종가가 한 8.5 일정도로 맛있는데 이 종가는 그냥 먹을때도 아주 맛있습니다 ㅎㅎ

900g 짜리 이가격이면 2인가족으로 따졌을때 450g정도로 두번 먹을 양인데 그냥 한포기 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가 미쳣죠 ㅠㅠ 그렇다고 그 5kg 짜리도 파는데 괜히 샀다가 묵은지특성상 복불복이잖아요 애매하기도하고 저는그래서 그냥 2개짜리 조금이라도 싸게 여러번 시켜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ㅎㅎ

그래도 우리나라 전통의 종가 김치집 아주 맛있는 선택이 될겁니다 ..

※❤️아 그리고 김치찜 만들때 꿀팁은 된장이랑 미원 참치액젓 이 세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ㅎㅎ

그럼 여러분 밥경찰 만들고 좋은 저녁식사 되세요~!~!!

❤️내돈내산 구매후기 ❤️


☑️종가 묵은지 몇번쨰 구입인지 모르겠네요!
아이와 제가 묵은지를 워낙좋아해서요~~ㅋㅋ
묵은지 씻어서 들기름에 볶기만 해도
한두공기 뚝딱이구요~ㅋ
고기나 참치넣구선 김치찜이나 김치찌개하면
너무 맛있더라구요 ㅠㅠ
후기쓰면서도 침이 고이네요
900g 이라 받으면 양이 굉장히 적게 보여요 ㅋ
몇번먹으면 없더라구요 담에는 큰거로 시켜보려구요
묵은지라서 맛이 좀 다르면.. 다먹기 힘들까봐 조금씩
시키고 있었거든요~~ㅋㅋ


☑️밥먹고 치우면 다시 밥때라서..정말 매일 먹는게 고민이에요
아이들이 주는대로 먹긴하지만..이왕이면 맛있게 잘 먹음
더좋잖아요! 매콤한게 애들도 입맛이 돋는지~~ 매콤한게
들어가야 좀 잘먹는 편이에요 ㅠㅠ
☑️암튼!! 김치만 먹어도 맛있지만요
참치나 햄~ 아니면 고기랑 함께하면 맛이더 업글되요~
등갈비를 넣고 등갈비김치찜 해봤는데요
고기도 사실 맛있지만 고기맛이 벤 김치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ㅋ
양파랑 설탕 조금넣고 찌면 달달하면서 아삭한~
시큼한맛은 사라진 묵은지가 그렇게 맛있네요^^
입맛없을때 딱 좋을만한 맛이에요~
두세번 먹으면 벌써 사라져서~ 아쉽지만 ㅋ
그때그때 구입하는 편이에요 넘 심하게 무른건 못먹게더라구요
근데 종가집은 딱 알맞게 익은 김치가 와서 정말 너무 좋아요
한번도 실망을 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누구나 좋아할 무난한 맛이구요~이걸로 끓이면
식당에서 파는 김치찌개 맛이 나요!ㅋ



➡️제후기가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얼마전에 아이가 김치찌개가 먹고싶다는 거예요.

집에 있는 김치는 다 맛이 없어서 배달 시켜야겠다 싶어 보다보니 김치찜이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아이가 혹시나 뭐라고 하면 김치찜에 물만 좀 부어 끓이면 김치찌개나 똑같을테니 그냥 시켜보았지요.

그런데 웬걸..ㅋ 아이가 넘나 맛나다며 밥을 한가득 먹고는 담날 또 먹는다길래 속으로 웃었어요.

항상 남은 거 담날에 또 주면 절대 안 먹어서 오래두다 버리는 경우 많았거든요.

어차피 김치찜이야 애가 안 먹음 두고 제가 먹어도 되니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담날 제가 늦잠자는 바람에 밤을 못 차려줘서 깜짝놀라 배달음식 시켜주려 했더니 이미 먹었다고 냉장고에 뒀던 김치찜이랑 햇반 두 공기나 헐..ㅋ

김치찜을 그리 좋아할 줄 몰랐는데 와..ㅋ

그리고 명절이니 다른 음식 먹느라 김치찜 할 생각 안 했는데 명절에 기름 진 전이랑 잡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또 김치찜이 그리워짐..ㅋ

집에 맛난 김치 없으니 사야되는데 평소먹는 안 익은 김치로는 좀 오래 걸리고 맛도 덜 할 것 같아 고민하다가 유튜브보니 배우 류수영씨가 김치찜하시는 걸 봤는데 종가집 묵은지인 것 같아서 저도 사보았네요.

묵은지는 처음 사보는거라 어떨지 시켜놓고도 좀 불안했는데 와~! 900그램 짜리 2봉지 시키길 천만다행..ㅋ

명절지나고 할아버지댁에 가서 시킨건데 하필 할아버지 이가 부러지셔서 치과치료 시작했고 며칠 뒤에 맡겨놓은 틀니 받는거라 고기도 못 드시고..ㅜㅠ 평소 매운 거 잘 못 드시고, 김치는 비비ㄱ만 고집하시는 분이거든요.
매운탕도 지리만 드시는 스탈..

그래서 사실 죄송스럽고 눈치보여 김치찜 한 거 따로 담아 아이와 저는 방에 들어가 식사를 했는데ㅋㅋ 친정엄마가 말씀하시길 할아버지가 엄마가 김치찜드시는 거 보고 맛나 보이셨는지 김치만 좀 먹어볼까하고 드셨는데 푹익힌터라 아주 부드럽고 맛난다고 아주 맛나게 드셨대요.

담날 아침에도 할아버지께 드렸더니 접시에 있는 거 나 혼자 다 먹겠다 그러셨다고 ㅎㅎ

식탐은 없는 분인데..ㅎ 그 소리듣고 오전11시 넘어 제가 요 묵은지 한봉지 더 있는걸로 김치찜해놓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내일 틀니 맡긴 거 찾으시면 점심으로 맛있게 고기까지 드실 예정이십니다.

암튼! 요 묵은지에 통삽겹 두덩어리 넣고 만들면 식구들 4-5명? 충분히 맛나게 드실 거예요.

레시피는 류수영님 것 조금 참고 했는데 완벽히 똑같이 하진 않았구요.

어제는 너무 짜게 만들어서 조금 아쉬웠고, 그래서 오늘은 어제보다 간을 약하게 했더니 제가 만들었지만 완벽했습니다.

류수영님의 레시피에서 참고한 거는 고기 겉면을 굽고나서 하는 점인데요.

그렇게 되면 익히면서 너무 무르게 되지 않아 썰 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팬을 달구고 오일을 두른 후 통삼겹 네 면을 노릇하게 굽고나서 김치를 통으로 넣고,
물은 고기와 김치가 충분히 잠길만큼 넣었습니다.

양념은 김치마다 좀 다르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종가집묵은지는 간이 약한 편은 아니라 저는 된장 2T,마늘2T,진간장1T,까나리액젓0.5T와 설탕을 섞어 넣었는데요.

신맛과 매운맛이 있는 음식에는 설탕(단맛)이 소량이라도 들어가야 맛의 조화가 좋아요.
단맛 안 넣으시면 뭔가 맛이 이상해요ㅎ

짜거나 맵기만 해서 이거 뭐지? 싶으니깐 꼭 단맛을 넣어주시되 아주 소량만 넣어보시고 부족하면 더 추가하기!

너무 달아지면 망칩니다!!!!

타이머 50분 맞추고, 알람 울리면 그 때
대파와 양파!! 넣어주기!

양파도 자연스런 단맛을 주는데 없으면 패스하셔도 좋지만 대파는 향을 풍부하게 내주니깐 꼭 넣어주세요.

류수영씨는 대파를 아주 많이 넣으시던데 진짜 많이 넣는 건 크게 잘 못 될 일은 없는데 너무 부족하지만 않게 넣어주셔도 맛은 충분히 나고요.

전 두뿌리~세뿌리 정도만 넣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파와 양파넣고, 5- 10분 더 익힐건데 다진 마늘을 한 번 더 넣어주세요.

마늘향이 돼지고기 누린내도 잡아주고 김치찜과 잘 어우지는데요.
마늘향 강한 거 싫으시면 추가 안 하셔도 돼요.

돼지고기를 많이 부드럽게 드시려면 총 60분가량 익히시고, 수육같이 드시려면 약50분 익히세요.

불 세기는 물양이 2/3정도로 줄었을 때 중간불로 줄이세요.

탈 것 같음 물을 소량 더 추가하면 되고,
더 부드러운 김치 원하실 때도 물조금씩 추가하며 더 익히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둘렀는데 많이는 아니아니! 그냥 안 넣어도 오케이!!취향따라!

밥도둑은 간장게장 아니고, 이제 김치찜이예요.

✔️ 제품명 - 종가 묵은지


✔️ 용량 - 900g


✔️ 구매동기 - 한국인의 쏘울푸드~~~!! 없어서는 안될 메인반찬
저는 물김치, 배추김지, 총각김치, 묵은지 가리는거
없이 김치는 다 좋아하는데요, 1인가구다 보니
아무래도 김치를 직접 담가먹지는 못하구, 필요할때
반찬가게나 쿠팡이나 마트에서 사먹곤 합니다
동네마트보다 쿠팡이 할인을 자주 해주기 때문에
이번에두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몇일전부터 칼칼한 김치찌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대파 양파 애호박 두부 대패 청량고추 마늘 듬뿍 넣고
팔팔 끓여서 맛있게 한끼 해결했네요


✔️ 제품후기 - 일단, 집에서 직접 포기배추 담가서 먹는 묵은지의
깊은맛 까지는 아니라서 그점은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묵은지맛도 어느정도 나고 급하게 필요
할때 손쉽게 구입해서 요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서 저는 종종 구입해서 잘 활용할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만족한 제품이라, 개인적으로는 100%
재구매 할 의향 있습니다


✔️ 좋은 김장 배추 고르는 법~!!!

통통하고 짤막한 배추
배추 밑동이 큰 배추
배추 무게는 약 2.5kg~3kg 배추
(같은 크기에 좀 더 가벼운 배추)
겉잎은 진녹색을 띠고 속은 노란 잎이 많은 배추
줄기와 잎은 1:2 비율로 잎사귀 부분이 얇은 배추
잘라봤을 때 줄기 사이에 공간이 있고 속잎이 많은 배추
(속이 80% 찬 배추)
만져봤을 때 폭신한 느낌의 배추
90일 정도 된 배추


✔️ 배추 보관방법 - 배추를 신문지에 말아서 아이스박스에
넣어놓는다. 배추 하나하나 신문지로
감싸서 보관한다.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보관하면 배추를 봄까지 먹을 수 있고
겨울철 값이 비싸지는 시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배추성분 - 칼로리 : 12
지방 : 0.2 g
콜레스테롤 : 0 mg
나트륨 : 11 mg
칼륨 : 87 mg
탄수화물 : 2.2 g
단백질 : 1.1 g
칼슘 : 2%
철분 : 3%
비타민 A : 5%
비타민 C : 5%
비타민 D : 0%
비타민 B-6 : 0%

❤️❤️내돈 내산 구매후기❤️❤️


✅️ 우선 종가집김치는 워낙 유명하지요!ㅋ
긴말이 필요는 없겠지만요~~^^ 솔직하게 후기를써볼게요
저희집 둘째랑 제가 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묵은지 사서 먹어봤어요! 그러다가 완전 반해서 계속시키고있어요
요즘 김치가 왜케맛있는지~특히 묵은지 너무 맛잇네요ㅎㅎ
식당에서 찌깨용으로 마니 먹어본~ 익숙한 딱좋아하는 맛이에요
특히 아이는 김치를 씻어서 들기름에 볶아줘도 잘먹구요^^
김치볶음밥해도 너무 맛있다고 잘먹어서 가끔씩 사고있어요~
900g이라 금세사라지더라구요 ㅎㅎ
신랑은 김치가 너무 익어서 별로라는데 저는
식당서 파는 맛이 나서 너무 맛있어요..ㅋㅋ
약간 시큼하긴해요! 근데 설탕넣고 끓이면
밖에서 사먹는 김치찌개맛인데 신랑은 너무 익었다느끼나봐요 ㅋ

암튼 저는 종가 묵은지로
돼지고기넣고 김치찜해도 맛나고 김치찌개도 당연히 맛있구요^^~
들기름넣어서 볶으니 밥두공기는 그냥 먹게되요
그냥 먹으면 살짝 매콤해서 아이가 매워하기도하지만
매운데도 맛있다고 자꾸 집어먹네요!ㅋ또 김치볶음밥 하기에
딱좋은 김치에요
900G 생각보다 양은 얼마안되서 금방먹어서 아쉬워요 ㅠ
가격은 조금 변동이 있는데 할인할때 사면
만원도 안되고 알맞은 묵은지가 와서 매번 만족해요^^~
양념은 많이 묻어있는 편이라서 왠만하면
많이 걷어내고 먹어요~ 그대로 먹음 넘 짤것 같아서요
암튼 조금 시큼하고 신김치 좋아하시는분들은
넘 만족하실거 같아요~ 그냥 먹는용 말고
찌개나 찜이나 지짐으로 드셔야 더 맛나요^^~ㅎ
김치볶음밥으로 참치넣어도 넘 잘어울리는 맛이에요




제후기가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종가 묵은지 900g 1개

--------------------------------

쿠팡 브랜드 묵은지를 잘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종가 묵은지 구매 해보았습니다.

김치 브랜드 중 정말 알아주는

종가 제품 중

파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 묵은지도 기대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묵은지가 아니라서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사람마다 입맛 차이가 있어

제가 생각 하는 묵은지는

되직함보다는 묽고 시원한 느낌의

깔끔한 김치를 생각했는데

양념이 너무 되직합니다.

묵은지보다는

익은 김치 느낌으로

상큼한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치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시원한 묵은지 느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일반 익은 김치 느낌으로

김치찌개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시큼한 느낌의 묵은지로 푹 끓인

김치찌개를 좋아하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살짝 아쉽습니다.

--------------------------------------

시원한 김치보다는

깊은 맛이 나는 김치로

양념이 되직하고 빨갛습니다.

맛있는 김치를 모르는

싼 입맛일 수 있지만

제 입맛에는 쿠팡 브랜드 김치가 더 맛있네요..ㅠㅠ

그래도 여자친구는

종가 묵은지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보다

깊고, 더 요리 같달까?

가격을 비교했을 때는 조금 아쉽긴 합니다.

------------------------------------

김치 요리보다는

사이드 반찬으로 일반 김치 꺼낼 때 먹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요리하기는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 의견 입니다.)

----------------------------------------

포장도 깔끔하고 시원한 그 상태로 배송 됩니다.

여행을 가거나 캠핑, 차박 갈 때 들고 가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깔끔한 김치 원하시면

'종가 묵은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깊은 맛 김치 원하시면

'종가 묵은지' 추천 드립니다.

젓갈이 들어간 그런 느낌의 김치 입니다.

안녕하세요~ 로켓배송을 사랑하는 로켓대마왕입니다!! 푸하하핫!!

묵은지를 구매한다니 좀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열심히 리뷰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계기

요즘 참 날씨가 덥고 입맛이 없어서 짠게 땡기기도 하고,

우리집엔 김치찌개를 매일매일 해줘야 불만이 없는 사람이 살아요.

김치찌개를 매일매일 해줘서 불만인 게 아니라, 김치찌개를 매일 안해주기 때문에 불만이래요..;;;

바로 뚱띵이 우리 남푠이에요 ㅋㅋㅋㅋㅋ

김치찌개는 참치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고, 돼지고기를 넣어도 맛있고, 그냥 미치도록 환장하도록 맛있대요.

저는 솔직히 이해 불가능이지만, 김치찌개를 싫어하던 저 역시 남편과 부대끼고 살면서 많이 좋아하게 되었어요.

미혼일 때는 절대 살찐다고, 맛 없다고 안 먹던 김치찌개인데 말이죠...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우리 신랑에게 한동안 김치찌개를 못해줫어요.

집에 묵은지가 다 떨어져서요 ㅠㅠㅠㅠ

그러다 어느날 내일 당장 김치찌개를 먹어야겠다고 하셔서 얼른 로켓으로 큰맴먹고 주문해봤습니다.

묵은지를 돈 주고 사다니...

그것도 고기 가격만큼 비싼 가격으로 사 버리다니...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만 머!! 살다보믄 이런거 저런거 다 사게 되지 않겠어요 ㅎㅎ



■구매후기

처음 받았을 때 사실 좀 놀랐어요.

여러겹 비닐포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놀랐고,

양이 적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적어보일 수 밖에 없는 것이 김치 국물도 무게에 포함된 거니까요~!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김치찌개 2인 기준 두 번 끓여 먹을 정도는 되는 수준입니다.



■ 종가 묵은지 맛은?!

그렇다면, 묵은지 맛은 어땠을까요~~~

저도 구매 전에 가격 때문에 망설이고, 많이 신맛이 날까봐 걱정했었는데요, 맛있었어요!!

어짜피 찌개 끓여먹을 용도였기 때문이라 그런지 많이 시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신맛이 나는 묵은지들도 먹어봤던 터라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이 정도면 적당히 시다는 느낌?!

어우... 너무 셔서 김치찌개 국물도 너무 신맛이 나고, 못먹겠다 이건 절대 아닌 듯해요.

그런 신맛에는 설탕 때려 부어도 맛이 없는데, 이건 그냥 올리고당 한스푼이면 딱 적당한 맛입니다.

아 물론, 조선호텔 김치 퀄리티를 생각하면 안되는 수준은 맞습니다.

저희 집은 조선호텔 김치를 자주 사다먹고, 익혀서 신김치로도 먹는데요,

조선호텔 김치는 익혀서 밥 위에 얹어먹어도 맛있는데, 신김치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찌개로만 먹었습니다.

맛을 굳이 표현하자면, 조선호텔 만큼의 깔끔명료한 맛은 아니었어요.

저는 깔끔한 맛의 김치를 좋아하고, 젓갈맛 나거나 하는 그런 김치는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젓갈맛 같은 건 안 났지만, 조선호텔만큼의 맛은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제가 김치를 사실 친정에서 보내주시는 것만 먹어 버릇을 해서 비교 대상이 조선호텔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이 정도 맛의 묵은지면 별 다섯개 주는 것 정도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라면 끓이는 것 만큼 간단한 김치찌개 레시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치찌개 레시피도 같이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 복잡한 맛은 피하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듯한 김치찌개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김치찌개에는 늘 간단한 재료로 끝을 봅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만드는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어서 공유해보고자해요 ㅎㅎㅎ


1. 참치 두캔을 따서 냄비에 볶볶볶볶 볶아줍니다.

-> 이 때 저는 참치캔 안의 기름까지 다 넣어주어요. 그래야 풍부한 맛의 참치향을 느낄 수 있거든요.

2. 먹기 좋게 잘라놓은 묵은지를 냄비에 투하합니다.

-> 김치 양은 종가 묵은지 900g의 절반 정도고, 김치국물은 10스푼 정도!!

김치 국물은 취향껏 조절하시면 되는데, 신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넣으셔용

3. 김치에 참치 향이 묻어나도록 볶볶볶볶볶 다시 한번 해준 후

4. 간장 한스푼 넣고, (이것도 취향껏!!)

5. 조미료 맛을 좋아하신다면 치킨스톡 한스푼 (생략 가능 완전가능)

6. 물 두컵을 냄비에 투하한 후 보글보글보글 지글지글 펄펄 끓여주다가

7. 간을 봤을 때 간이 맞으면 완~~~성이에요.

8. 두부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두부 썰어 넣으셔도 되겠네요!!

9. 계란후라이는 꼭 반숙으로 만들어서 김치찌개와 함께 드셔용



■요약

1. 900g 묵은지는 김치찌개 두번 끓일 수 있는 정도의 분량으로 많은 양은 당연히 기대하면 안됩니다.

2. 많이 시지 않았고, 김치찌개 끓여먹기 딱 좋았어요

3. 참치김치찌개는 언제나 꿀이다

4. 김치찌개 두 번 2인이 먹을 수 있다면 4인분인 것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요즘 물가 미쳐버렸으니까요


이상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리뷰 마칠게요

그럼 안뇽!

집에 맛있는 돼지고기가 많이 있어서 갑자기 요즘 김치찜도 먹고 싶었는데 그런데 제일 중요한 묵은지가 없었네요.
집에 열무김치는 많은데 김치찜을 할만한 푹익은 김치가 없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 김치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음식점에 갔는데 양도 별로 많지도 않고 맛도 그닥 .. ㅜㅜ
언젠가 내가 직접 해먹어야지 하다가 쿠팡 검색을 해보니 종가 묵은지를 팔더라구요! 묵은지를 사먹어 본적이 없어서 한번 사먹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배송을 시켰네요.
바로 다음날 묵은지가 도착했고 점심으로 묵은지 김치찜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나만의 김치찜 레시피
<준비물>
종가 묵은지, 돼지고기, 다진마늘, 양파,대파 ,고추가루,약간의 물,
육수톡,팽이버섯

1.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종이컵 반컵?정도)약간의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불을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때 국물 맛내려고 육수톡도 넣었음)
2.양파를 채썰고 냄비가 어느정도 끓어오르는 듯 하는 느낌이 들면 썰어놓은 양파도 함께 넣어줍니다.
3.또 계속해서 끟이면서 고기가 어느정도 익을때쯤 다진마늘, 고추가루를 넣어주며 뒤적여 봅니다.
4. 대파를 채썰고, 고기와 묵은지가 다 익어갈즈음 채썰은 대파와 잘 씻어놓은 팽이버섯을 넣어주고 조금 더 끓입니다.
5. 팽이버섯이 어느정도 풀이 죽으면 김치찜의 간을 보고 마무리합니다.

개인적으로 묵은지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 시켜본 종가 묵은지 만족스럽네요.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덜 익은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푹 익은 김치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먹는 김치도 되도록이면 익은 김치를
사먹는 편인데요.
일반 포기김치는 담근 지 얼마 안 된 제품들이 꽤 많아서
안 익은 상태로 배송되어 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익기까지 또 기다리고 맛있게 익히기도 어려워서
웬만하면 주로 묵은지를 사먹고 있습니다.

특히 비비고나 종가집 묵은지를 자주 사먹는데요.
익힘 정도는 두 회사 다 비슷해 보여요.
들어가는 재료들도 모두 국산을 사용했기 때문에
믿음직스럽고, 푹 익은 묵은지가 도착한다는 점도
비슷하긴 한데 어쩐지 종가집 김치가 쪼끔 더
맛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원래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집에
꼭 구비해둬야 된다! 이런 스타일은 아닌데
요즘 쌀국수를 종종 먹다보니 김치가 땡기더라구요.
마침 사놓은 묵은지 개봉해서 먹었는데
시원하고 칼칼하니 쌀국수랑도 굉장히 잘 어울려요.

김치는 한 포기가 채 안되는 양인 것 같긴 합니다.
반포기랑 1/4포기 정도가 더 들었던 것 같아요.
포기김치이기 때문에 썰어서 드셔야 돼요.
전 귀찮아서 대강 가위로 썰어먹습니다.
그래도 그릇에 담아두면 양이 꽤 돼요.
이 정도 양이면 일주일 넘게 먹을 수 있어요ㅋㅋ

가끔 세일하면 가격도 저렴해져서 좋아요.
묵은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도 먹기 괜찮아요.
너무 막 3년 묵은 묵은지 같은 스타일은 아니라서
꼬릿꼬릿한 느낌은 아닙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정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생도 저도 평일엔 회사가 늦게 끝나거나
밥을 먹고 들어오는 일이 잦아서 집에선 거의
밥 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쌀도 하나 사 놓으면 계속 두게 되는 나날이 이어지지만..
그보다도 김치 먹을 일이 진짜 없어졌어요.

집에 있던 김치냉장고도 엄마한테 보내버리고,
김냉 없이 살고 있지만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고 있던 어느 날..
급 두부김치가 먹고 싶어져서 이렇게 종가집 묵은지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전에 동생이랑 한 번 김치찌개 끓여먹을 때도
구매해 봤던 제품인데 맛있더라구요.
종가집 김치가 맛있다는 이야기는 늘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종가집 김치로 골랐어요.

묵은지는 특히나 맛없는 김치면 정말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종가집 묵은지는 딱 맛이 좋더라구여!
전 서울 토박이라 너무 젓갈맛이 강한 김치도 잘 안 먹게 되는데
종가집 묵은지는 멸치액젓과 새우액젓이 들어간 김치라서 그런지
무난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젓갈향이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김치도 딱 묵은지스럽게
잘 익었더라구요.
전 익지 않은 김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이렇게 두부김치 할 때는 정말 잘 익은 김치가 맛있잖아요.
김치찌개도 마찬가지구..
근데 정말 딱! 알맞은 정도로 익은 김치라서 두부김치하니까
너무너무 맛있는 거 있죠.

고기 넣지 않고 김치만 들기름에 볶다가 고춧가루랑 설탕 조금
뿌려주었는데 두부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ㅎㅎ
김치가 맛있으니까 대충해도 맛있네요.

앞으로도 김치가 먹고 싶으면 종종 사먹게 될 것 같아요.
이걸로 담에는 김치전도 해보려구요.

묵은지 김치는 무조건 종가 묵은지!!! ㅎㅎ
주문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정도로 묵은지로 손색이 없어요~


<깊은 감칠맛의 묵은지>
짭조름하고 매콤한 풍미의 묵은지네요 절임배추에 멸치액젓, 새우액젓 등을 더해 진한 감칠맛을 자랑했죠 !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찜,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맛있답니다. 칼칼한 맛의 묵은지로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1987년 시작된 한식 브랜드 종가집

 *깊은 맛이 좋은 묵은지

 *구수하고 칼칼한 감칠맛을 선사

 *냉장 보관(0~10℃)


<김치의 또 다른 이름, 종가>
‘김치’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종가집이 '종가'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다채로운 입맛과 상황을 고려하며 종가만의 노하우를 더해 고객에게 품질 좋은 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가며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입니다


처음에 주문했을때보다 가격이 조금 많이(?)오르긴 한거 같은데요
저는 처음에 종가 묵은지 주문해서 맛보다가 종가 브랜드의 김치에 반해 다른류의 김치종류도 주문해서 맛을 봤는데요 !!
정말로 다른김치류도 다 맛있어여!

김치요리에 정말 어디에든 다 잘어울린다고 생각들어요!
실망할수가 없어요 맛잇습니다 ㅎㅎ

한번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추천드려요!!^^

올 1월에 첨 종가 묵은지 먹어본후 지금까지 25회
구매했답니다 첨엔 1년정도나 익혁으니 얼마나
신맛이 강할까 ~ 생각했지요
그런데 새벽에 도착된 김치를 봉투를 열어보며
깜짝 놀랐어요 ~ 너무 ~ 맛 있는 김치 향기가 ~
꽃에만 향기가 있는거 아니더군요
푹 ~ 익흰 곰솥에 양지극물맛처럼
묵은 김치에서나는 그 깊은 맛 향기는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었구요
어쩌면 그렇게 아직도 싱싱한 김치로 견뎌줬는지
도마에 썰면서 한조각 집어먹었더니
새큼 하지만 아삭 ~ 한 그 식감은
드셔본 분들은 진짜 다 공감하실겁니다 아마도
종가묵은지 며칠전 품절되곤했었죠
전 품절되는거 여러번 봤든터라 한번구입때 3~ 봉
구입해요 돼지고기 껍질있는부위 ( 앞다리살 )
듬뿍 넣어 은근히 푹 익혀줍니다 국물은 자작 하게
넣구요 집에 담근김치도 있지만 이 김치보다
안 맛 있어요 지금 3개월째 매일 한끼씩 김치찜
먹지만 절대 물리진 않아요
외국나갔을때도 하루 김치 못먹으면
입안이 텁텁하잖아요 ~
찐고구마 먹을때 고기먹을때는 뭐 두말 할 필요없구요
지금 저히집 냉장고엔 이 묵은지 5섯봉 항상 안떨어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김치 업체중
이 김치 단연 최고라 생각해요 부디 늘 항상 청결하게
맛 있는 김치 만들어주시길요
종가김치 에 계신 분들께 부탁도 드려요

묵은지 김치찌개를 끓여 먹으려고 쿠팡 검색후~ 원재료가 전부 국산을 사용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종가집 김치고 ,제품의 후기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프레쉬 새벽배송으로 받아보니 일단은 종가 묵은지의 내용량이 900g으로 많은 양은 아니였습니다.ㅠ~개인적으로는 3인 가족이 김치찌개로 2회정도 끓여 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여서 먹어보니~ 숙성이 잘 된 묵은지라 감칠맛도 좋고 ,시원하고 칼칼한 신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기대한 것 보다 양이 적은것 외에는 품질에 만족하고요, 김치찌개용으로 다음에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묵은지 김치찌개 끓이기

1.프라이팬에 마늘을 볶아 마늘기름을 내준다.
2.돼지고기를 넣어서 하얗게 겉면이 익을 정도로 볶는다.
3.묵은지를 더해 노곤하게 충분히 볶는다.
4.쌀뜨물이나 물을 적당량 붓고,
설탕 (1스푼),참치액 (1/2스푼),김칫국물(1/2컵)을 넣고 30분정도 뭉근하게 끓여준다.
5.양파,두부를 올리고 5분정도 끓이면 완성.
6.간이 부족하면 소금, 많이 짜졌다면 물을,신맛이 강하면 설탕을 적당량 추가한다.

종가 묵은지를 조리해서 먹어보니 숙성이 잘 되서 군내도 없고 부드럽고,매콤해서 맛있는 김치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품질에 만족하며 다음에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종가 묵은지맛에
완전 빠졌답니다 ~
오십평생에 김치는 언제나
생김치만 좋아했는데
어느날보니 이 새큼 ~ 한 김치가
왜이리 맛이 있든지요

지난 1월초 우연하게
작은 파우치에 든 종가 묵은지를
한팩 사게됐었어요 ~
냉장고에 이리 밀리고 저리밀리고 하든
신 김치가 한접시 분량 있었거든요
버리긴 아깝고
그래서 많이 익은 김치를 고르든중
종가묵은지 소포장을 사와
돼지고기 조금넣어 찌게를 했었죠

김치찌게를 여간해선
안해먹었는데
혹 많이 익은김치가 있으면
걍 ~ 버리진않고 냉장고에 놔두죠

아무것도 더 첨가하진 않고
껍질이 많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조금넣고 두부 한 토막넣었거든요

너무 오래 끓이지않고
은근한 약한불에 국물은
그저 자작할정도로요 ~

김치찜 ~ 김치찌게 두가지가
다 맞는거같아요
너무 ~ 맛 있었습니다 ^^

6개월이상숙성돼었다 했는데
어쩌면 배추잎이 그렇게 싱싱할까요 ~

두 봉지중 하나는
그냥 김치로 먹으려 다 썰어 용기에
담아놓고 먹어요
찌게로 끓이기 아까워요 ~
이번 김치는 더 싱싱한 상태로
왔어요
4월17일 봉입 했더군요
2주전 구입한 김치보다
훨씬더 싱싱합니다
새큼 ~ 하지만
아삭 ~ 아삭 넘넘 맛 최곱니다

유산균이 지금까지 살아있지 않겠지만
그냥 ~ 막 건강해질거같이
최고의 묵은지 완전
강추 ~ 강추 예요

구매날짜 : 22년3월9일


원래 ㅂㅂㄱ 묵은지만 먹다가 쿠팡에 재입고가 계속 안되서 이번에 종가집으로 처음 주문해봤어요.

이 묵은지는 신맛이 엄청나게 강하네요.
식초를 넣은 듯 신맛이 강해서 신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입맛에 잘 맞으실 것 같아요.

ㅂㅂㄱ묵은지는 신맛도 있지만 다른 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이 김치로 무슨 요리를 하든 무조건 성공하는 맛이에요.
김치전, 김치볶음밥, 김치찌개를 만들어도 다 맛있어서 저의 최애 김치였어요.

이 종가집 묵은지는 신맛이 유독강하지만 김치찌개를 끓였을때 깔끔하고 시원한 감칠맛이 느껴지네요.
저는 신걸 잘 못먹어서 올리고당을 좀 넣어서 신맛을 중화시켰어요.

오모리 김치찌개 처럼 신맛이 강해요.
오모리 김치찌개 좋아하신다면 이 종가집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여보시면 입맛에 맞으실 것 같아요.

저는 돼지고기가 없어서 그냥 기름에 김치를 볶은 다음 다진마늘, 두부 넣고 육수없이 물로만 끓였어요.
고춧가루랑 간장으로만 간을 했는데 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있어서 육수가 없어도 국물이 맛있었어요.

이김치로 김치찌개 말고 다른 요리는 안해봤는데 신맛이 강해서 김치찌개끓일때가 제일 맛있을거같아요.

둘다 다른 맛의 묵은지라 ㅂㅂㄱ 김치찌개랑 번갈아서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