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무선 마우스 찾다가 레이저 DeathAdder V2 X HyperSpeed 써봤음. 가성비, 무선 성능 다 잡은 것 같아서 간단하게 후기 남김.

[외형]
- 기존 DeathAdder 라인 특유의 유선형 디자인 그대로.
- 오른손 잡이에 최적화된 그립감. 손 크기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잡힘.
- AA 배터리 기준 약 100g이라 가벼운 편.

[설치 및 연결]
- USB 동글로 2.4GHz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연결 가능.
- 동글은 마우스 내부에 보관 가능해서 분실 걱정 덜함.
- 연결 안정적이고 지연 없는 편. FPS 게임에서도 무리 없음.

[배터리]
- AA 혹은 AAA 배터리 중 선택 가능.
- AA는 더 긴 배터리 수명, AAA는 더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
- 배터리 교체식이라 충전식보다 유지 비용은 조금 더 들 수 있음.

[사용감 및 성능]
- 7개 버튼 커스터마이징 가능.
- 왼쪽 앞쪽에 있는 DPI 조절 버튼은 키보드에 부딪히면 자꾸 눌리는 게 조금 불편함.
- 확실히 손이 펴함. 손 좀 두껍고 큰 사람한테 추천

[장점]
- 가성비 훌륭. 이 가격대에 이런 무선 성능 찾기 힘듦.
- AA, AAA 배터리 선택으로 수명과 무게를 상황에 따라 조절 가능.
- DeathAdder 시리즈 특유의 편안한 그립감.
- 동글+블루투스 듀얼 연결 지원으로 유연하게 사용 가능.\

[아쉬운 점]
- DPI 조절 버튼 위치가 애매해서 오작동 발생 빈도 높음.
- 충전식이 아니라 배터리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은 호불호 갈림.

손이 큰 편이라서 일단 그립감이 딱 맞고 좋습니다. 다만 바디 전체가 플라스틱에 고무가 없어서 땀이 나거나 장시간 사용을 하면 좀 그립이 미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좌클릭 버튼에 있는 2개의 버튼을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해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게임을 할 때나 작업할때 편합니다. 대신 흔하지 않은 위치라서 적응이 필요하며 실수로 클릭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점 참고하세요. 손이 작으면 아예 쓰기 힘든 버튼들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마우스 delay는 거의 안 느껴지고 다른 가성비 마우스에 비교하면 연결이 일시적으로 끊긴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사용 2~3달 기준)

디자인 면에서 가장 마음에 든게, 뚜껑이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안에 자석이 있어서 안정적이어서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려 구매했지만
그냥 집에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만들어주네요
현재 유선에 더 고가의 제품을 사용함에도
무선에 아주 훌륭한 디자인과 성능에 마음에 쏙 듭니다.

구매 동기는
말 그대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려 했어요.
현재 베이지색 마우스를 사용중인데
비슷한 가격대임에도 버벅임이 발생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손이 깨끗하지 못한 환경에서 업무를 보다보니
때가 금방 타버려서 깔끔한 블랙으로 기변하려 했습니다.

디자인은
상세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그대로 입니다.
레이저 다운 디자인이고,
어디 내놓아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큰 편이에요
여성분들 손에는 다소 크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성분들보다는 손 크기아 있는 남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작은 마우스 선호하시느 분들도 안맞을 수 있어요.
저는 손 크기도 있고, 작은 마우스를 싫어하는 편이라 너무 좋습니다.

세심함은
AA건전지가 포함되어있고,
꼭 AA건전지가 아닌, AAA로도 작동되게끔 되어있는 것에
너무 좋았어요. 급할 때 건전지 찾으로 다니면 너무 싫잖아요.
그리고 마우스를 잡는 부분이 오픈되어 건전지를 넣고,
USB를 수납한다는게 너무 이색적이고 좋았습니다.

호환성은
마우스 연결하자마자, 드라이버와 프로그램 설치가 이루어지는
팝업이 나타나요. 별다른 설치 없이도 잘 작동되지만
마우스의 최상의 성능을 끌어내려면 설치를 추천드려요

제품선택은
저는 약간은 보수적인 사무실에서 사용을 해야 하기에
RGB가 없는 마우스를 선택하고 싶었고,
현재 충전식을 사용하는데 한번씩 신경쓰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후기를 보다 정말 저에게는 이보다 더 딱 맞는 마우스는 없을 것 같아 구매했고,
후기를 쓰는 지금도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 길이가 F11인 저에게는 기존에 쓰던 G304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0년동안 로지텍 제품만 쓴 제가 로지텍이 아닌 레이저 마우스를 쓰고 싶어서 입문용으로 데스에더 V2 X 하이퍼 스피드가 할인도 하니 한 번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사람들이 말하는 데스에더 그립감이 정말 좋다라고 다들 말씀하셨고 궁금도 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V3로 바로 가고 싶었지만 제 손과 맞지 않을까봐 보급형인 하이퍼 스피드를 먼저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V2 프로도 궁금했지만 엄지쪽에 고무가 있는 마우스는 제가 손이 땀이 많이 나서 언젠가는 오염될 것이라는 판단에 하이퍼 스피드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G304보다 훨씬 만족하였습니다. 마우스 표면은 약간 거친 코팅도 마음에 들었고, 유튜브로 보던 G304보다 무게 중심이 더 중간에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한 번 사용해보니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무게 중심이 중간에 있으니 FPS 게임을 할 때 좀 더 편했습니다.

리시버를 연결 후 마우스 하단에 2.4GHz 설정하고 사용해보니 끊김 현상은 단 0.1초도 없었습니다. 레이저 5G 향상된 광학 센서(PixArt사의 PAW3319 센서)를 사용해 픽셀 단위로 정확한 조준과 반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는데, G304와 비교해보려고 다시 g304 사용해보고 역체감을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체감이 나서 놀랬습니다.
충전식은 아니지만 바로바로 AA 건전지로 교체해서 사용하는 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였고 AA를 사용하면 100g으로 무게 중심이 딱 중간에 있어 G304보다 더 편했습니다. 만약 더 가볍게 쓰고 싶으면 AAA 건전지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DPI 버튼을 실수로 누를까 걱정했지만 그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하이퍼 스피드를 길면 6개월 정도 쓰고 V3 프로도 한번 구매해서 사용할 거 같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더 상위 모델인 V3도 많이 궁금해 졌습니다.

결론은 데스에더 V2 X 하이퍼 스피드는 저에게 아주 적합한 선택이었습니다.

레이저 마우스 성능 좋은건
다들 잘 알꺼라고 생각함

근데 이 마우스는 재질이 좋아서 땀나도
잘 마르는 재질임 오랜시간 잡고 있어도 좋음

다른 마우스에 비해 적당히 가볍고 나는 손이 좀 작은편이라 좌측 버튼이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손 크면 불편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그나마 꼽은 단점

그냥 이 가격에 이 성능? 거의 없다고 생각함...

따로 설정도 가능하고 블투 연결도 가능해서 엄청 편함 컴퓨터랑 아이패드 왔다갔다 하면서 쓰는중

이 마우스는 예전부터 계속 눈여겨보던 제품인데 V3가 나오면서 가격이 많이 내린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쉽지가 않은 게 일단 V3 하이퍼스피드는 저가 제품이 아니에요

레이저는 라인업이 중구난방입니다


어쨌든 V3는 더 작아지기도 했고 센서도 더 좋고 등등 있는데

저는 손이 좀 커서 전통적인 데스에더 쉐잎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가격도 좋고 쓸데없는 레이저도 없는 이 제품을 계속 사고싶었는데

이번에 전에 쓰던 마우스가 더블클릭나면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로 이 마우스 깔 수 있는 마우스가 있을까 싶네요

기존에 쓰던 마우스가 사이드 그립이 고무였는데,
마찰과 땀 등으로 인해 마모되고 그립 스티커를 붙여도 오래 가질 못해서
찾고 찾다가 참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았네요.

기존 데스에더 v2의 하위호환이긴 하지만 성능차이를 느낄 정도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led 발광이 싫은데 없는것도 선택 이유 중에 하나네요.
거기에 짜증나게 고무로 된 사이드그립이 없는게 참 좋네요.

무선인데 블루투스 또는 무선동글연결 원하는대로 선택 가능하고,
온오프 기능도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되있고 건전지도 더블A 하나 포함되서 보내는것도 좋네요.
나중에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고 싶으면 더블A 대신 트리플A로 교체해서 비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일반 목적으로 산건데 그립감도 괜찮고 무게도 생각보단 가볍네요. 중지를 우클릭 부위에 놔뒀을 때 우클릭 부위가 조금 파여있어서 이점이 편하네요. 좌클릭 옆에 있는 버튼을 커스텀해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설정이 잘 먹고 좋네요.

동글 수납과 건전기를 마우스 상판을 열어서 보관 및 교체를 하는 방식인데 하단을 잡고 흔들어도 상판이 분리가 안되고 자석에 의해서 잘 붙어있네요.

동글, 블투 연결도 잘 되네요. 동글->블투 전환은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데 뭐 신경 쓰일만큼은 아니네요. 블투->동글은 바로 되네요.

무게가 궁금해서 동봉된 배터리(AA) 말고 집에 있는 AAA 배터리도 넣어봤는데 당연하지만 확실히 더 가벼워지네요.

아들이 좋아하네요
검정색 좋아하는데 깔끔합니다
손에 잡았을때 그립감도 충분히 감기면서
작동시 원활하게 움직인다 하네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가제품비하면 다르긴 하다네요
만족합니다

물론 가격 싸게 사서 RGB없어도 이해는 하지만
버튼 갯수 많은 레이저마우스중에서 RGB없는건 약간 아쉬움
마우스성능이야 뭐 믿고쓰는 레이저 라서 프로그램 설정하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손작아도 잘맞는편이고
펑션 키 쓰기 좋기때문에 게임용 말고도 사용할만합니다
클릭음이 약간은 있기때문에 시끄러운걸 싫어한다면 그냥 무소음 마우스 사시길 ,이정도 클릭음 때문에 어디가서 못쓸정도는 아님

내구성 이슈 좀있는데 내구성은 사용자마다 달라서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튼튼해 보이는데 문제 없을것 같네요

⚫️ 추천 사용자 : 너무 가벼운것 싫은 사용자 , RGB보다는 기능 많은 마우스 원하는 사용자 , 가성비 전문 ,작업용 마우스
비추천 사용자: 극한의 RGB충 , 극가벼운 마우스사용자, 기능보단 이쁜걸 찾는 사용자, 초저소음 사용자, 손이 너무작은 사용자

싸구려 마우스 사용하다가 교체했는데 역시 다릅니다!
뭐 배송은 당일 15시에 주문했는데 22시에 7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받자마자 10분 사용해본 소감입니다.

1. 맥에서 사용 중인데 키보드로 인식한다.
다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2. 손이 작은 편 이어서 쬐금 크다 못 쓸 만큼은 아닌데 손바닥에 땀이 찬다.
전체적으로 평범 그 자체

누구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직접 사용해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릴 때 부터 레이저 마우스는 고급 마우스라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냥 마우스 살 때 가격 10만원은 기본이라는 생각땜에 쳐다도 안봤는데.

이번에 보니 라인업 낮은건 6만원 짜리도 있구나 싶어서 한번 사서 써봤는데.

확실히 다른 게이밍 마우스보다 UI랑 소프트웨어 호환성이 제일 뛰어나네요. AA 건전지 들어가길래 약간 의아해했는데.

배터리 닳는 속도보고 전에 쓰던 충전식 리튬보다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충전식 리튬배터리는 한 30시간인가 쓰면 눈에 보일 때 마다 꽂아줘야하는데.

이거는 사용하는 방식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소 적어도 수백시간은 그냥 넘어가니까.

배터리 부담이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aa랑 aaa 둘 다 호환 가능한 무선 마우스는 처음봅니다.

그리고 의도한건 아니지만, 한번 테이블 위에서 떨궜는데.

제가 이전 마우스도 떨어트려서 고장나서 바꾼거라 이번에도 큰일 났다는 생각에 상태 확인했는데.

그전 마우스는 테이블에서 떨어졌을 때 가버렸는데.

얘는 껍데기에 스크래치 조차도 안났습니다.

기판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 이후에도 오작동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나 마음에 들면 그냥 기존에 쓰던 패드에 쓸려다가

패드 전용 보정 옵션 있는 거 보고 패드도 같이 샀습니다.

레이저 회사의 무선 마우스가 5만원대이길래 끌려서 바로 샀습니다. 리뷰에서 마우스가 크다고하는 글이 많았는데 실제로 보니깐 진짜로 크긴 크네요.. 제가 원래 마우스를 사용할때 손바닥을 공중에 띄어놓고 쓰는 편인데, 이 마우스는 엄청 길고 커서 손바닥을 닿고 써야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마우스는 손 크고, 비대칭 선호하시는 분만 구매하시길. 물론 전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나 좌클릭 왼쪽에 있는 두개 버튼이 거슬리지않을까하고 고민이신 분들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고를때는 이 두 버튼이 고민이였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깐 하나도 안거슬리고, 오히려 엄청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 마우스가 고장이나서 찾아보던 중에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후기가 좋은 마우스길래 주문해봤어요! 계속 로지텍제품들 쓰고있었는데 더블클릭 이슈도 그렇고 휠도 자주 망가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레이저제품으로 갈아타보려고 열심히 검색한 끝에 주문해봤어요! 저희 남편이 남자손 치고는 손이 조금 작은편인데도 크게 불편한점 없이 그립감이 만족스럽다고 하더라구요!

맥북에는 따로 설치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했구요! 데스크탑엔 자동으로 설치프로그램이 실행되어서 편리하게 설치&설정과 사용이 가능했어요!

남편이 평소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 마우스 감도도 좋고 게임하는데 필요한 보조버튼도 넉넉해서 매우 만족하며 쓰고있네요!

처음엔 뭘 이런걸 사느라 돈을 쓰냐고 하더니 엄청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서 제가 다 뿌듯한 제품이었습니다!

장점
1. 클릭감이 좋음. 휠도.
2. 이동시 마찰이 적음
3. 감도가 훌륭함.
4. dpi 버튼이 왼쪽 상단에 있어 실수로 누르는 일이 줄어듦.
5. 하루살이 같은 로x텍이 아님.

단점
1. 마우스 높이가 생각보다 낮아서 기대했던 그립감은 아님.

그립감만 좋으면 몇 개 사뒀을 것 같음.
예전 그 허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같은 느낌 났을 것 같은데..

무선 마우스 이걸로 처음 써보는데, 쿠폰 할인 받거나 할인 중이면 충분히 사서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FPS 류 게임의 랭커나 평소 민감한 분이 아니라 유선 마우스나 일반 가성비 마우스를 쓰고 계신다면 무선의 장점이 충분히 느껴질만 합니다. 다만 배터리 타임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이다.

1년 빈정도 L사 대략 5만원 정도 마우스 사용했고
대략 7년간 L사만 사용하는 충성고객이었는데
휠 튐현상과 더블 클릭 이슈생겨서 고객 센터에 as 맡겼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이 제품회사로 갈아타려고 주문했습니다.

기존 L사는 작은 손이 잘 맞는 마우스인데 이 제품은 큰 손에 잘맞는다고 해서 걱정이 났지만


남자 중에 손이 작은편이라 생각했는데 제품이 도착해서 마우스 그립을 잡아보니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번달에 다이소에서 삿엇던 무선 마우스보다 훨배더 가볍고 더 부드러워서 쓸만하네요? 마우스가 제손보다 조금 커서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쨋든 이쁘고 블랙이라 시크해서 만족스럽내요 !

무선이 써보 싶어서 v2 pro와 고민했었는데 굳이 LED도 필요없고 배타리도 오래가고 게임도 많이 하지 않아서 x 하이퍼 스피드로 결정했습니다.
사용해 보니 무게도 가볍고 마감도 살짝 거친촉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클릭감도 마음에 드네요~ 강추 입니다.

상품 품질 : 최상
포장 상태 : 상
제품 품질 : 최상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도 좋고 구정 선물로 딱이 되었네요.

손가락이 짧은 사람은 사용하기 힘듭니다
손바닥을 마우스 전체에 올려서 사용하면 무리가 없겠으나
손바닥의 약절반정도 마우스에 올리고 사용하면
손가락 끝이 마우스보다 1센치정도 짧아서
자주 클릭하다보면 근육이 땡깁니다
디자인자체가 볼록 튀어나온 모양이고
왼쪽이 안쪽으로 라운드가 져서 마우스 잡을시
정면위치가 왼쪽으로 좀더 돌아갑니다
보름정도 쓴거 같은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서 버리고 다른거 살려고 합니다
게임 수십시간 했는데 손이 아파서 못할지경이네요
뭐 제손에 안맞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솔직히 이런디자인은 첨봅니다
상품사진과 봐서는 모르고 써봐야 압니더

그립감 무선 인가 다 좋습니다 배송도 24시간도 안되서 도착하였고 원라 조위기어 ec2 썼었는데 크기가 딱 맞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재질이 쪼금 그래요 게임 에임잘을 때 미끄러워서 마우스가 손에서 계속 떨어져요 그외엔 다 좋습니다

2개 다 보유중이고 v2 pro를 멀리사는 친구집에 놔두고 왔기에 급하게 땜빵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v2 pro와의 차이는 v2 pro보다 좌상단에 작은 펑션키가 2개가 있고 충전독 대신 건전지를 넣는 점이다.

건전지를 넣는다해도 꽤 오래사용하는 편이며, AA or AAA 2가지 종류중 1개만 넣어주면 된다.

사실 V2 PRO는 충전독에 꽂아두는 과정이 너무나도 귀찮았는데 Hyperspeed를 쓰면서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다.

다소 가벼운 느낌익니 하나 h/w 매크로도 작동하고 가성비가 매우 좋아 고장나면 다시 구매할 듯 하다

가격 대비 너무 좋은 성능입니다.
레이저 마우스인데도 불구하고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는 macOS 사용자 입니다.
무선 블루투스 연결임에도 끊김없이 부드럽고 연동 또한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바로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연결 속도는 정말 빠릅니다.
클릭감도 좋습니다.
그립감도 좋습니다.
따로 마우스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편합니다.

제품은 가볍고 연결도 잘되고 감도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기계적 결함이있는건지 제마우스는 휠이 내릴때는 괜찮은데 올릴때 덜그럭하는 소리가나네요ㅠㅠ
일단 교환신청은 했는데 하자 제품이라 교환 해주시면 다행
인데 원래 그런거면 환불 부탁드립니다
로지텍만쓰다가 처음으로 레이저써봤는데 첨부터 이상한 물건이 걸렸네요ㅠㅠ
G304랑 G402 로지텍저가형도 이렇진 않았는데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는데 손에서 휠을 위로굴릴때마다 미세한 떨림이 손에 자꾸올라오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박스가 찢어져서 도착..박스안 봉인씰이 3분의1쯤 떨어져 잇음 테스트 해보니 사용감은 없고 동글에 사용한 흔적없엇고 급하게 필요 햇던 터라 사용중
f11이상,송바닥보다 손가락이 기신분들이 사용하길 권장하며 물건 성능 자체는 확실함 led뽕 싫어하고 내부충전지 싫어 하는편에다 데스에더 모양을 좋아해서 구매함

포정만 멀쩡햇음 만점

크기도 유선이랑 똑같고 무게도 건전지가 들어간거 치곤
쓰는데 전혀 이질감 없었어요! 외부에서 쓸때는 선이 참
거추장 스러웠는데 편리하게 쓸 것 같아요~~!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 중 옆면이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인 제품은 데스에더에센셜, v2x가 있음.

사이즈가 다른 소형인 데스에더미니도 플라스틱이지만, 손 사이즈가 크다면 에센셜, v2x중에 골라야함.


최근에 리뉴얼된 에센셜은 하자가 너무 심각해서 도저히 쓸 수 없음. 휠은 반대로 튀고, 제품의 마감은 심각하게 나쁨.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군중, 손이 크다면 선택지는 V2x가 유일함.



무선마우스고, aa사이즈 건전지 하나가 같이 동봉되는게 특징.

g304를 오래 써서 그런가 그립감은 생각보다 불편하네요.

적응하면 좋은 마우스가 될거같아요.

검은색의 깔끔함, 레이저만의 소프트웨어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기존의 로지텍마우스보다 매우매우 편했어요.
소소하게 레이저로고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