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티커북은 동물, 마트,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어서 흥미를
유발하기에 딱 좋답니다.

스티커북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권마다 다양한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요.
또한, 스티커 6종 세트도 함께 제공되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제품 구성

스티커북은 동물, 마트, 탈것으로
각각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동물 스티커북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고, 마트 스티커북에서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가득해요.

탈것 스티커북은 자동차, 비행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들이 많답니다.
각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장점

이 스티커북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에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손가락 운동이 이루어져요.

또한, 집중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돼요.
아이들이 스티커를 붙이면서
어떤 동물인지, 어떤 물건인지
생각하게 되니까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점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요.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잘했어!"라는 칭찬을 해주면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한답니다.

단점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스티커가 말랑말랑해서
잘 찢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이 힘을 주면 쉽게 찢어지니
조심해야 해요.

또한, 색깔이 벗겨질 수 있어서
안전성에 대한 걱정도 있어요.
구매 전에 이 점을 고려해야 해요.

사용 방법

스티커북은 사용하기 매우 간단해요.
아이들에게 스티커북을 주고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부모가 함께 해주면 좋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어떤 동물인지, 어떤 물건인지
이야기를 나누면 더욱 좋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요.

총평

총평을 하자면,
"2배로 가방 스티커북"은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니,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스티커북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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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이 되니 손으로 붙이고 떼는 놀이를 좋아해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2배로 가방 스티커북을 구매했어요. 총 3권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도 많고, 아쉬운 점도 있더라고요.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장점

1. 가성비가 좋다

스티커북이 한 권만 있으면 금방 끝나서 아쉬운데, 3권 세트로 구매하니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러 권 사기에 적당한 느낌이었고요.

2.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흥미 유발

권마다 다른 주제가 있어서 아이가 질리지 않고 놀이할 수 있어요. 단순히 스티커만 붙이는 게 아니라 미션 요소나 이야기 흐름이 있어서 더 몰입하면서 놀더라고요.

3. 가방 형태라 보관과 이동이 편리함

스티커북이 가방처럼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아이가 직접 들고 다닐 수 있고, 외출할 때 챙기기도 좋아요. 집에서도 책장에 꽂아두는 것보다 따로 보관하기 편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4. 스티커 크기가 커서 붙이기 쉽고 반복 사용 가능

36개월 아이 기준으로 작은 스티커는 떼기 어렵고 잘못하면 구겨지는데, 이 제품은 스티커 크기가 적당히 커서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어요. 또, 재질이 매끈해서 여러 번 붙였다 떼어도 잘 붙어요.

5. 사고력을 자극하는 구성

단순히 붙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페이지들이 있어서 더 오래 흥미를 가질 수 있었어요. 그냥 색칠하는 놀이보다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

1. 너무 쉬운 페이지가 있음

권마다 난이도가 다르긴 한데, 일부 페이지는 스티커를 그냥 붙이기만 하면 끝나는 수준이라 36개월 아이 기준으로도 너무 쉬운 경우가 있었어요. 물론 아이가 금방 성취감을 느껴서 좋아하긴 하지만,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페이지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페이지가 접히거나 구겨지기 쉬움

스티커북 자체가 종이 재질이라 아이가 함부로 다루면 쉽게 구겨지거나 접힐 수 있어요. 특히, 가방처럼 들고 다니다 보면 접히는 부분이 약해져서 시간이 지나면 낡아 보일 것 같아요. 보관할 때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총평

2배로 가방 스티커북은 가성비가 좋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크기가 적당한 스티커 덕분에 혼자서도 쉽게 붙일 수 있고, 다양한 주제 덕분에 질리지 않고 놀이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고, 반복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난이도가 조금 더 다양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 3줄요약
1. 스티커 크기가 다양하다.
2.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시각적 자극에 좋다.
3. 잘 찢어지지 않아 구강기 아이에게도 안전하다.

✅ 구매동기
맨날 똑같은 장난감으로 지겨워하는 것 같아 고민하다가 스티커북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구강기 아기에게 스티커를 사 주는 게 맞나 싶었지만, 옆에서 지켜보면서 같이 놀아주면 되겠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 사용후기
9개월 때는 입에 넣기 바빴는데, 11개월이 되니까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스스로 떼기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즐거워해요.

테마마다 스티커 양도 많아서 책 하나로 꽤 오래 가지고 놀아요. 구매한 지 꽤 되었는데, '탈것', '마트'로 가지고 놀고 아직까지 '동물'은 보관 중이에요.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아기들 시각 자극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스티커 크기가 다양해서 큰 스티커는 삼키기도 힘드니까 걱정이 덜 되더라고요. 아주 작은 스티커들이 몇 개 있는데 안 보는 사이에 먹어서 몇 번 응가로 나오긴 했습니다…

구강기 아이라 스티커를 떼기만 하면 100% 입에 넣고 보는데요. 잘 찢어지지도 않아서 믿고 탐색하게 놔둡니다.

이빨이 나기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물고 뜯으면 찢어지긴 하는데 이 정도 버티는 것만으로도 튼튼하다고 봅니다.

아직 어리다 보니 책에다 붙이면서 학습하긴 힘들지만 감각 놀이 용도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창문이나 수납장, 매트 등등 여러 곳에 다 잘 붙어요. 덕분에 집이 알록달록해졌네요.

가성비 좋은 스티커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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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 세트 솔직 후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을 찾다가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 세트를 구매했어요. '동물', '마트', '탈것'이라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관심을 쏙 빼앗더라고요!

1. 구성도 알차고 주제도 다양해요!
스티커북 3권에 각기 다른 주제가 있어서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동물 편: 숲속 동물들과 농장 동물들이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
마트 편: 아이가 마치 마트에서 쇼핑하는 듯한 상상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탈것 편: 다양한 자동차와 비행기가 등장해서 특히 차량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 2. 말랑말랑 스티커로 안전하게!
스티커 재질이 부드럽고 말랑해서 아이들이 손쉽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자국이 남지 않아 엄마 마음도 한결 편하답니다. 여러 번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너무 좋아요!

사용 팁
스티커는 얇아서 처음 사용하는 아이들은 힘 조절을 가르쳐 주세요.
외출 시 휴대용 장난감으로 활용하면 정말 유용해요.
놀이가 끝난 후 스티커를 정리하며 정리 습관을 길러보세요!
총평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 세트는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가방형 디자인 덕분에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선물이라 생각해요.

"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놀이 시간! 아이도 엄마도 대만족!"

✅ 배송기간 및 배송상태
주문날짜 : 2024년 7월 19일
도착날짜 : 2024년 7월 20일
배송상태 :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 되었어요.

✅ 제품 구매 이유
아이가 스티커 붙이기를 너무 좋아해서 다양한 스티커북을 찾아보다가 가방 스티커북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넘어, 내 가방을 직접 꾸미고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또, 외출할 때 가방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 아이가 더욱 즐거워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 가방 스티커북은 활용 방법이 정말 다양해요.

나만의 가방 꾸미기: 스티커북에 들어있는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 넘치는 가방을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캐릭터, 동물, 꽃 등 다양한 테마로 꾸밀 수 있답니다.
이야기 만들기: 스티커를 붙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동물 스티커를 이용하여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들거나, 우주선 스티커를 이용하여 우주 여행 이야기를 만들 수 있죠.
학습 도구: 스티커북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을 배우고, 색깔을 구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숫자나 알파벳 스티커를 활용하면 학습 효과도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 장점
- 창의력 발달: 다양한 스티커를 자유롭게 조합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 소근육 발달: 작은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집중력 향상: 스티커를 꼼꼼하게 붙이며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어요.
- 정서 발달: 스스로 가방을 꾸미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답니다.

✅ 총평
가방 스티커북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정말 좋은 놀잇감이에요. 특히 외출할 때 가방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면 아이가 더욱 신나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다만, 스티커가 잘 떨어질 수 있다는 점과 모든 소재의 가방에 잘 붙지 않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하지만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점이 더욱 크다고 생각해요.


❤️❤️❤️❤️100%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제품명>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권(동물 + 마트 + 탈것)

<구매이유>

아기가 커가면서 장난감도 이것저것 새로 바꿔주고 하는데 매일 같은 장난감 지루하기도하고 소근육 놀이겸 스티커북도 하나있으면 잘가지고 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는데 실물사진으로된 스티커를 살까하다가 실물카드도 있고 실물병풍도 있어서 그림으로된 스티커중에 이 제품이 스티커가 1장이아니라 2장으로 갯수가 많길래 구매해봤어요

<사용후기>

동물 마트 탈것 이렇게 3가지 종류의 스티커북이었고 한권당 스티커가 2장씩 들어있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는 큰편이었고 펼치면 안에 배경판이 4페이지가 있었구요
뒷면에는 스티커를 붙여 보관할수있도록 되어있었어요

우리 아기는 남자라 그런지 자동차와 공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맨처음 3종류를 꺼내놨을때 탈것에 가장 먼저 호기심을 보였고 탈것만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는 마트도 하긴하더라구요  동물은 어쩌다 한번 아주가끔 하구요 이건 아기선호도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스티커가 얇고 납작하지않고 1.5mm로 도톰한 두께에 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제가 뜯어주지않아도 아기가 손톱으로 혼자 잘 뜯어서 붙이고 놀았어요 그리고 스티커를 보면 일자가 아니라 올록볼록 들어간 디테일이 있어 아기가 뜯고 붙일때 손끝으로 느끼는 자극에도 도움이 되고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것 같았구요

스티커가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에 디테일까지 좋았고 각각의 스티커 아래쪽에 작게 이름이 써져있어 제가 아기한테 말해주며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저도 아기도 재밌고 흥미로운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인지에도 도움이 될것같은게 마트를 예를 들자면 배경판에 냉장식품 장난감 해산물 과일채소 푸드코트 생활용품 전자제품 의류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있어 스티커를 알맞은 곳에 붙이며 공부도 할수있었어요

스티커 종류도 2장이라 아주아주 넉넉한 갯수에 전체적인 구성도 너무 좋았구요 스티커가 찢어지지않고 튼튼했어요

스티커 색감도 쨍하니 눈에 잘들어오고 국내생산에 kc인증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처음 받았을때 스티커냄새가 났는데 시간지나니 괜찮았고 아기가 여기저기 붙였던 스티커는 먼지가 붙어 접착력이 떨어졌는데 물로 씻어서 말리면 좀 괜찮아지길래 그렇게 사용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조금 지워진것도있어요

가장 번거로운건 아기가 3가지 스티커북 모두 꺼내서 붙이고 놀고나면 다시 스티커를 제자리에 붙여 정리를 하는데 없어진 스티커가 다른방에서 나오기도하고 정리하면 꺼내고 정리하면 꺼내네요 그만큼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총평>

구성도 크기도 갯수도 모두 다 만족스러운 첫 아기 스티커북이었고 인지와 소근육에 도움이 되고 아기가 무엇보다 너무 잘떼었다 붙였다하며 매일 가지고 놀아서 정말 추천해요



==제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돌쟁이 둘째가 요즘 스티커를 보면 자꾸 떼려고 하길래

쉽게 뗄 수 있는 둘째용 스티커북이 있을까 찾던중 딜에 떠서 구매했는데 세돌되어가는 첫째도 좋아하네요.

@좋은점

1. 스티커가 도톰하고 말랑말랑 잘 휘어지고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돌쟁이 고사리손으로도 떼고 붙일 수 있어요. 스티커끝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워서 아기가 떼기에 좋아요. 또 스티커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만졌을때 밋밋하지 않아요. 또 스티커에 글씨가 써져있어서 헷갈리는 그림은 글씨보고 판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티커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될테니 열심히 놀아주려고 합니다.

2. 내용이 흥미로워요.

마트, 동물, 탈 것 으로 구성돼있는데 사람 스티커도 있어서 세돌되는 큰애랑은 역할놀이도 가능해요. 둘째는 스티커 뗐다 붙였다하는걸로도 재미있어서 즐거워합니다.

3. 스티커 재사용이 가능해요.
놀이판 뒷장에 스티커 붙여놓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붙여서 보관가능해요. 종이 스티커는 스티커 떼다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스티커 붙인 흔적도 안 남아서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분류하기
세돌 무렵 영유아검진 항목에 같은 분류에 속한 것 세가지 말하기가 있는데 이 스티커북을 통해 확인하기 좋아요~

과일 어디있지? 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스티커를 찾아서 붙이기도하고

알고있는 자동차 이름 말해볼까하면 스티커보면서 여러가지 말해주더라구요.

아무것도 없이 묻는것보다 뭐라도 보면서
놀이처럼 아이에게 물어볼 수 있으니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좋아요ㅎ

@아쉬운점

1. 냄새가 나요.. 맡고있기 좋은 냄새는 아니라서 펼쳐놓고 냄새빠지라고 뒀는데 금방 냄새 날아갔고 지금 신나게 갖고 놀고있답니다.

2. 사용하면서 추가후기를 덧붙이자면 종이만큼 잘 찢기지는 않더라도 아이가 잡아 뜯으니 똑똑똑 잘 끊어지고 찢겨요.. 우리 아이가 이걸 뜯는 재미가 붙어서... 저는 너무 속상할 따름 ... 정말 좋은 스티커북 찾았는데 너무 아까움ㅜㅜ

16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친정과 시댁을 자주 방문해서 차로 이동하는 거리가 있는데
갈때마다 차에서 심심하지 않게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 하며
구매해보게 되었어용

❤️ 처음으로 스티커북을 사줬는데 생각보다 붙이고 떼는데 집중하면서 잘 가지고 노네요

요새는 하루 한번씩 베란다 창에 붙이면서 노네요

혼자 붙였다 뗐다하면서 시간보내니 엄마가 설거지라도
할 시간이 생기네요

마트 동물 탈것 이렇게 있는데 그중에 우리 아기는 과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 중 과일을 몇개 붙여줬더니 과일 이름도 말해주고 스티커도 떼는데 손 근육도 사용하며 시간도 보내며 일석삼조로 잘 놀고 있어요

❤️차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친정집 이동시에 사용해봤는데 차에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가볍고 카시트 여기저기 븉이며 재미있게 이동했어요

❤️아무래도 수시도 많이 붙였다 떼고 이불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붙이다 보니 이제 많에 뗏다 붙였다 하는 것들은 접착력이 줄어드는게 보이네용

❤️ 스티커 수도 넉넉하게 주제별로 두장씩 꽉꽉 들어 있아서 나중에 다 쓰고 다시 재구매 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저기 붙여도 집 어디에도 스티커 자국이 남지 않으니 넘 좋네용 친구집에 갈때마다 스티커 여기저기 붙어있는곳에는 보기 안좋았는데 벽지에 붙여도 자국이 나지 않으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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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소근육 발달 놀이로 추천

✨100프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혹시 그거 아시나요? 스티커북가지고 노는 것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구매한 훈민출판사 말랑 2배로 스티커북
3종세트!


택재받자 마자 포장도 넘 꼼꼼해 감동받았어요.
아래 스트리폼과 위에 에어 비닐까지
앞 뒤로 꼼꼼하게 손상 없이 배달되여 왔어요.

종류가 많아서 처음에 무엇을 골라야할지 잘 모루겠더라구요.그렇게 고민 끝에 제가 장만한 훈민출판사
말랑 2배로 가방 스티커북 3종세트인데요.
우선 큼직큼직한 사이즈가 좋기도하고
속이 뻐엉 뚫리는 느낌!
저는 작은것보다 좀 큼지막한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여서요.
어린 유아들도 디테일한것은 아직 힘들기 때문에 큼지막한 것이 여러모로 편하게 쓰기 좋더라고요.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가방같은데, 아기가 저기에 손들고 쫄래쪼래 찾아와서는 펼쳐달라고 한번씩 그러는데 진짜 심쿵했어요.

패키지를 열어보면 진짜 굉장해요~
크기의 양이나 구성도 다른 제품들에비해 많은편인데요.
학습이나 작업등은 그에 대한 개인의 흥미가 있을때에 자발적 동기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 즐거움과, 흥미유발, 그리고 학습에대해 생각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3가지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루즈하지않고 좋아해요~



마트스티커는
다른 것에 비해서 놀이판이 4p로 되어있기도하고,
카트부터 시작해서 냉장식품, 생활용품, 장난감 등등
진열대가 있어서 역할놀이와 사물을 구별하는 법까지 잘 분리 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동물스티커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초원에서 살고있는 동물들이 나뉘어 있어요.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어 흥미를 유발해
다양한 요소들로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창이력,
그리고 커다란 집중력까지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책 뒷면에 촤좍 붙여두고 보관하기 좋음
확실히 동물이라 그런가 넓은 바닥에 붙이게 끔 되어있고, 펼치면 그 안에는 바다, 하늘, 초원, 모래 등등 분리가되어있어서 인지 시키기에도 무척 좋을 거 같더라고요.

남자 아기들이 좋아하는 탈것 스티커는
디테일하게 119와 112,소방차, 경찰차
주차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져 있구요.
도로까지 깔끔해서 따로 도로매트가 없어도 걍 펼쳐두고 여기서 빠방이굴려 해도 되겠더라구요.

스티커 보관하는 곳도 주차장으로 되어있어요.
여기다가 주차하는거야. 주차는 이렇게 하는거야.
주차된 차를 움직여볼까? 이러면서 계속 옆에서 무한 반복으로 얘기해주기...



결론은 2배로 스티커북 장점은요

1.교육적이다
2.재미있다
3.예쁘다
4.가성비꿀이다
5.시간이 잘간다


몇주간 사용해본 단점은요

1.스티커가 너무 말랑하서 뗄때 잘못하면 쉽게 찢어진다
2.너무 큰 스티커는 아기가 떼기 어려워한다
3.책에는 잘 붙지만 벽이나 다른 곳엔 잘 안 붙는다


몇가지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생산에 KC인증까지
믿을만한 제품이니 아기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워낙 품질이 좋아서 자유롭게 붙이도 떼어도 자국이 남지않아 나름 만족하고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저의 상품평이 도움이 되셧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아기가 장거리 이동할때 영상을 보여줘야 얌전히 앉아있다보니
오랜시간 영상을 보게 되더라구요
넘 오랜 시간을 보게 하는 것 같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장거리 이동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해봤어요
지인이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걸 보고 이거다 싶더라구요 ㅎㅎ

아기가 워낙 스티커북을 좋아해서 집중을 잘 할 것 같기도 했고
2배로 많다는 양에 혹했지 뭐예요 종류도 3가지나 되니 다양하게 재밌겠더라구요

사이즈도 자잘자잘한것부터 아기 손만한 큼직큼직한것 까지 정말 다양하게 들어있구요
동물의 경우 바다동물부터 사막, 숲속, 강, 연못에 사는 동물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기가 붙일 수 있는 공간도 그만큼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기에게 오리는 연못있는 곳에 붙여볼까? 기린은 커다랗고 높은 나뭇잎을 먹을 수 있어서
나무옆에 붙여줄게 등등 각 상황을 설명해주며 함께 놀기도 좋더라구요

스티커가 굉장히 말랑말랑해서 혹시라도 아기가 뜯다가 모서리나 뾰족하거나 단단한 스티커에 손톱이 파이거나
다칠 위험이 없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데요 정말 말랑말랑하고 도톰해서 부드러워요
약간씩 입체적이게도 표현되어 있어서 좋고, 국내생산에 KC인증받은 제품이라 더욱 안심되네요 ^^

아직 동물친구들만 뜯어줬는데도 한참을 가지고 놀고 있어서
아마 탈것과 마트는 내년에나 뜯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뗏다 붙였다가 되니까 좋네요

단점이 있다면 아기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랑한 재질로 만든 대신 견고함이 모자라요 ㅠㅠ
아직 18갤이라 힘조절이 안되는 아기라 보니 커다란 스티커나 날개등 얇게 되어 있는 부분들은 쉽게 북북 찢어져버려요 낙타 허리라던지 독수리 날개라던지 그런 부분들은 반쪽만 남아있어서 이게 뭔가 했네요 ;ㅂ;ㅋㅋ

안점함을 얻고 견고함을 버렸지만 그래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큰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장거리 여행시에도 한참을 재밌게 잘 갖고 놀아서 그것만으로도 정말 성공한것 같아요

이거 하나 사두면 진짜 반년은 오래오래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어린 울애기 기준으로요 더 큰 아이들이라면 소모도 빠르겠죠?


혹시라도 장거리 여행계획하고 계시거나 차안에서 아기가 영상말고 집중하며 놀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신 분들 계시면요 스티커북 추천드릴께요~!
저희 아기는 이앓이로 구강기중이라 입에 넣는다는 단점도 있어서 어른 엄지 손톱만한 작은 친구들은
꼭 엄마와 함께 놀때 떼어서 보여주고 있으니 그 점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