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베란다와 세탁실베란다 타일이 낡기도하고
슬리퍼 없이 맨발로 다니고 싶어 조립식타일을 깔게
되었습니다.
우선 색깔이 크림화이트라 뽀얗고 깨끗하니 깔아놓으니
화사합니다.
베란다를 인테리어한 느낌입니다.
조립해서 끼워놓으면 빠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미끄럼 방지패드는 조립식마루한장당 5개씩 끼우면
모자라지않습니다.
미끄럼방지패드를 끼워놓으니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청소할때는 그냥 청소기밀때마다 같이 밀어주고 밀대 걸레로
밀어주면 항상 베란다가 깨끗합니다.
타일의틈새가 있어서 먼지같은거로 베란다 바닥이
더러워질수도 있겠지만 이따금씩 물청소하고
그냥 깔아두어도 물기가 잘마를거 같아 오히려
틈새있는게 더 좋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힘든부분이 타일을 자르는 문제인데
저는 가스불에 커터칼을 달구어 잘랐는데요 생각보다
잘 잘리더라고요.
냄새는 좀 납니다.
칼을 너무 많이 달구면 타일이 플라스틱이라 녹을수있으니까
적당히 달궈야되고 빠르게 잘라줘야 됩니다.
그러면 잘잘라져요.
하지만 깔끔하고 정교하게 자르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요
그래도 깔아놓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는않고 딱히 큰표는
나지 않아요.
베란다에 맞춰 딱맞게 깔아 놓으니 정말 깔끔하니
너무 예쁩니다.
그냥 맨발로 다녀도 되니까 너무 편하고 좋네요
베란다가 분위기도 있고 깨끗하고 깔끔하니 만족합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

올리빙 조립 마루 크림화이트, 20개

개당 크기 : 310x310x15
색상 : 크림 화이트
원산지 : 대한민국

✅베란다 있는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빨래 건조대가 천장에 있긴 하지만 이동식 빨래건조대를 놓고 맨발로 빨래 널기 위해서 인조잔디를 깔지 아님 롤매트를 깔지 고민하더중에 조립 마루가 제일 깔끔할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임산부라 가장 중요한건 내가 쉽게 조립할수 있어야하며, 무겁지 않고, 조립후에 미끌림이 없어야했어요. 올리빙 조립 마루는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고 바닥재 끼리 끼워주기만 하면 완성이예요 사실 일자 패턴보다 지그재그로 끼워주고 싶었지만 모서리부분이 겹치게 되어서 짤라주어야합니다. 그게 너무 귀찮아서 저는 일자패턴으로 조립하였어요. 아래부분엔 미끄럼방지 패드를 끼워넣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 1장당 5개로 많은양이 들어있어요. 저희집 베란다엔 딱 맞아서 4개정도만 붙였더니 밀림 걱정 1도 없습니다.

✅색상은 크림화이트와 그레이 두컬러가 있어요. 두 색상 다 인테리어 하기 좋은 색상이라 집안 분위기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크림화이트를 써본 결과 크게 오염되지않고 뭐를 흘려도 쉽게 물청소나 걸레로 닦아주면 됩니다. 저는 바로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재도 습기에 강해 편리하게 세척할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건조대 놓을 만큼만 필요해서 20개 한세트를 구입했는데 베란다 반사이즈에 딱맞다고 보시면되구요. 추가로 더 구입해서 반을 더 채울지말지 고민중이예요. 맨발로 베란다 왔다갔다 하기가 좋더라구요.

✅편리함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은 올리빙 조립 마루 강력추천합니다.

이사하면서 베란다가 생겼어요

맨발로 다니기에는 꼭 맨땅 걷는 것 같아서 찝찝하고 겨울에는 너무 차가워서 데크타일 올려놨네요


♥ 디자인 ♥
크림화이트 색상 너무 하얀색도 아니고 살짝 아이보리 같은게 부드럽고 예쁜 하얀색이에요

원래 바닥이 차콜색 어두운 타일 이였는데
밝은 데크타일 깔아두니 인테리어도 밝아보이고 공간이 환해졌어요

원하는대로 정렬할 수 있고 깔끔해진 공간 마음에 들어요


♥ 청소 ♥
데크타일 청소가 번거롭다고 장판 같은 걸로 까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직접 사용해 보니
그렇게까지 번거롭지 않아요

항상 창문을 열어놓고 살지 않는 이상 먼지가 많이 쌓이지도 않고 오히려 집 안보다 깨끗하네요

보통 집 청소 할 때 같이 밀대로 한번씩 밀어서 청소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조심조심 들면 조립해둔 상태로 전체가 들어져서
밑에 청소하려면 굳이 분해해서 청소 하지 않고 전체를 살짝 들어서 해주고 있어요

애초에 청소할 일이 많이 없다 보니 청소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 조립 ♥
조립 엄청 쉬워요 아랫면에 미끄럼방지 패드 5개씩 끼워주고
홈에 맞춰서 딸깍 딸깍 조립해주면 끝이에요

저는 상세페이지 잘 안 읽어서 미끄럼방지 패드 처음에 많이씩 끼워서
나중에 모자라니까 다시 빼서 나눠끼웠어요ㅜㅜ

꼭 5개씩 나눠서 끼워주세요

데크타일끼리 조립할 때는 손으로 하면 힘들고 홈에 맞춰 놓고 발로 밟으면서 끼우면 쉬워요



♥ 단점 ♥
처음 배송완료 되고 포장 뜯는데 플라스틱 쪼가리들이 우수수 떨어졌어요

확인해 보니 몇 개 제품이 모서리 쪽이 부러져서 왔더라고요
뽁뽁이 포장이 없어서 보호가 안된듯해요

그래도 문제 있던 것들 전부 모서리 부분이라서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어서 그냥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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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베란다에 사이즈도 딱 맞고 깔끔해진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ω•́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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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마루 데크타일

✅용도 : 매트리스 깔판으로 사용.

조립마루 데크타일 옛날에 베란다에 설치한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분위기를 바꿔주는 제품이죠. 하지만 저는 해당 용도가 아닌 매트리스 깔판용도로 샀습니다 ㅋㅋㅋ

나무로된 깔판은 썪거나 벌레가 생긴다고 하고,
매트리스 전용 플라스틱은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던 중에 데크타일이 생각나는 거 있죠!
그것도 중간에 구멍이 좀 나 있었던 조립마루 데크타일!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제품인건 옛날에 사봤기에 알고 있었고,
중간에 구멍들이 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통기성이 있고.. 이건 뭐 무조건 사야죠 ㅋㅋㅋㅋ


✅효과가 있든 말든 모르겠고, 그냥 깔았습니다.

일단, 해당 제품은 타 데크타일과 다르게 데크타일 중간중간에 구멍이 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멍이 나 있는 것보다 좀 막혀 있는게 베란다에 깔았을 때 이쁩니다.

저는 매트리스 통기가 필요하니 구멍이 뽕뽕 나 있는 조립마루 데크타일로 결정!

그런데 매트리스 크기가 커서 데크타일들을 서로 연결하지 않았고
좀 뛰엄뛰엄 그냥 깔아났습니다~

✅아, 아쉬운 점은 고무 11개 정도가 잘 못 절단되어 왓더라구요.
교환하면 제품 통채로 교환하는 쿠팡 특성상 귀찮아서
그냥 타일 1개 당 4개~5개 정도의 고무만 끼우고 사용했어요.

쉽게 밀리지는 않으나, 여하튼 밀리니 참고 부탁드려요,

✅ 꿀팁! 서로 연결하는 데크타일은 연결할 때 그냥 주먹으로 살살 내려치면 됩니닷 ㅋㅋㅋ 뺄 때도 살살 떄리면 됩니다. 잘 못 때리면 연결부위 꺠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닥데크를 사용한 후로 우리 집 베란다가 확실히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으로 탄생했어요.
여기가 가장 가성비 좋더라구요 :) 다른 곳 18개 이 가격인데, 여기 2개 더 줘서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먼저, 바닥데크의 자연스러운우드 텍스처가 자연스럽고 색상도 크림화이트가 화사하고 좋더라구요.
제 로망이 안방 베란다 제 공간을 만드는 거거든요. 사실 2인이서 33평 집 사는게 넓어서 다른 공간 써도 되지만,
뭔가 작은 공간에서 명상하고 싶더라구요 :)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가성비도 좋아서 부담이 없네요.
.

바닥데크는 내구성이 뛰어나서 변색이나 부식 걱정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크게 기대 안해서, 이 정도 질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크림화이트라 변색 걱정이 조금 있지만, 심하지않을 것 같아요.
제가 관리잘하면 그 또한 크게 걱정할 부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실텐데 이 가격대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바닥데크의 부드러운 감촉은 맨발로 걸어다닐 때 편안함을 더해주어
가정의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정원 파티나 소규모 이벤트를 열 때도 바닥데크가 훌륭한 장소로 변신해 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루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제 좌식의자랑 책상만 사서 꾸미면 될 것 같아요.
2023년 끝무렾에는 완성할 것 같네요^^ 제 명상공간 멋지게 탄생시켜보겠습니다.

베란다 공간을 활용하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우선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수량이 마음에 들어요. 색깔은 환해보이고 싶어서 하얀색을 주문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데크 타일을 깔고 싶은 공간의 가로*세로 길이를 먼저 잰 후 그에 맞춰서 수량을 주문하면 되요(150*230을 기준으로 150÷30=5/230÷30=8(7.6반올림했어요)/5×8=40개)
*제품크키는 31cm인데 저희집은 10cm안쪽으로 호스가 지나가는 길이 있어서 계산하기 쉽게 30cm으로 했어요.

로켓배송이여서 다음날 문자로 안내받은 시간보다 일찍 받았고, 상자가 조금 찢어지긴 했지만 내용물 파손은 없었어요. 타일 바닥면에 직접 밀림방지 고무를 끼워야 하는데 한 세트는 밀림 방지 고무가 담긴 비닐봉지가 이미 칼로 잘려진듯하게 개봉되어져 있었어요. 아마 반품된 상품을 받지 않았나 싶어요. 오염이나 특별한 문제는 없어서 저는 그냥 사용했지만 확인해보세요^^타일 바닥면에 고무를 끼우는 곳은 9개인데 9개를 다 끼우기엔 고무가 턱없이 부족해서 9개씩 끼우다가 다시 다섯 개씩 끼웠더니 얼추 맞았어요. 2세트를 주문했는데 고무수량은 차이가 있었어요. 고무를 끼우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렸지 베란다에 데크 타일을 까는 건 금방 해요. 저희 집은 40개가 딱 맞게 들어가서 따로 절단은 안했어요.

데크타일을 전체적으로 깔아보니 연결하는 부분이 나와 있어서 마감이 아쉬워요.(이 부분이 1cm정도 되요)그래도 슬리퍼 사용하지 않고 편리하게 베란다 이용하기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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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하 시 어 구 매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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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 올리빙 조립마루 데크타일 크림화이트, 20개
★ 배송일 : 2022.04.09 배송


▣ 구 매 동 기 / 후 기 ▣

오래된 아파트 배란다에 깔아보려고 주문했어요
여러제품을 찾아보는데
가격부분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한세트만 구매해서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그러던중 20개에 가격도 찾한 올리빙 제품을 보게되었고
색상 + 디자인 이 맘에 들어서 ^^ 구매하게되었어요~
처음엔 두세트 구매하고 다시 한세트 재구매했어요~



해당제품을 구매한 이유


◆ 첫번째 ◆ 틈새가 벌어져있는 제품으로!!

저희집은 여름에 애들 물놀이를 할참이라서
틈사이가 벌어져있는 제품을 선호했어요~
그래야지 건조할때 괜찮을 것 같아서요!!

◆ 두번째 ◆ 그리고 색상은 무족건 화이트로 ^^

막상받아보니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라 더 맘에 들ㅇㅓ요!!

◆ 세번째 ◆ 설치가 간편한 제품

실톱으로 쉽게 잘리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제품

◆ 네번째 ◆ 가격이 착한 제품

이건 정말 만족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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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트 구매하고, 10개 부족해서 한세트 재구매했어요~
제가 쫌 꼼꼼한 성격이 아니기에..
제단해야하는곳은..그냥 눈으로 대충대충
짤라서 설치했는데

실톱으로도 잘 짤리고! 너무 쉽게 했어요~~~ ㅎ
실패하면 , 여분으로 남는게 있기에 맘편히 ㅎㅎ

설치할때도 꾹꾹 눌러주면되어서 손이 아프지도 않았구요
잘못설치했어도 다시 떼어내기도 손쉽더라구요^^

틉사이가 넓어서 / 추후에 물놀이시 괜찮을 것 같아요!!

아차차차

밑에 미끄럼방지가. 한세트는 2개 남았고, 한세트는.. 8개 부족..
음..................

한세트 더 구매해서~ 부족하지않게 사용했지만

두세트로만해다면!! 너무 아쉬웠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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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살짝쿵 부탁드려요 'ㅅ' 히히 , 감사합니다

쿠팡은 사랑이여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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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계속 신발신고 나가는게 너무 불편해서 구매했어요

바닥 다 깔고나서 요즘 많이들 하시는 베란다캠핑장을 만들어봤어요ㅎㅎㅎ

고기도 구워먹고 치맥하기에도 좋네요♡

넉넉히 시켜서 모든 베란다에 전부 깔았고,

일단 그냥 끼우기만 하면되서 조립은 아주 쉬웠어요

가로세로로 깔면 꾸며진듯이 이쁜 느낌이고 한방향으로 깔면 깔끔해보여요

저는 가로세로가 더 이뻐보여서 가로세로로 했어용

색도 화면과 같이 새하얀색이라 환해보이고 이뻐요

원래 있던 화이트색 테크타일과 비교해도 확실히 더 밝아요

청소 열심히 해야할듯싶어용..ㅎㅎㅎㅎㅎ

아쉬운점은 톱없이는 자르기가 힘들어서 빈틈이 생겼어요ㅠㅠㅠㅠ

실톱?으로 자르면 된다는데 없어서 커터칼로 하다가 포기ㅠㅠ..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하얀자갈 구매해서 매꿔줬는데 오히려 꾸민느낌이 나서 더 좋은 것 같기도..?!!!

톱이 없는데 타일이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빈공간이 생겼다면 자갈로 매꿔주는거 추천드립니다!!강추!!

맨발로 다닐 수도 있고 보기에도 이뻐서 넘 좋네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작성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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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도 가격도 마음에 듭니다.20장 중에 하나 옆이 부러졌으나 뭐 보이지도 않고 화장실에 조립할거라 그냥했어요
설치전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하세요
(저는 조립하고난 중간에 발견)귀찬기도하고 표도 찾지않음 모르겠다싶어 그냥 씁니다.

타일한지 10년정도되기도 하고 아무리 좋다는 세제붇고 청소해도 깨끗한 느낌없고 그렇다고 리모델링하기엔 다른곳은 멀쩡해서 이거라도 일단 깔아봅니다.
후기에 청소하기좋다하고 톱있음 맞추면 좋겠지만
지금 톱도 없고 이것때문에 톱사기도 그래서 그냥 보기싫지않은선에서 깔아놓았어요
플라스틱인데 미끄럽지는 않은듯한데 물을 써봐야겠지요!
밑에 고무패킹이 있어 밀리는것은 없어요
무게도 잘 견디길 바래봐야지요~

더 써보고 추가후기남겨볼께요
오늘은 일단 설치조립만 했어요 (지저분한 타일 가린것만으로도 기분좋네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

현실 후기 남겨드립니다!

｡･ﾟ･♡･ﾟ･｡｡･ﾟ･♡･ﾟ･｡｡･ﾟ･♡･ﾟ･｡
♡ 저는 세탁실에 깔아두었어요.
생각보다 더 편한 매트랄까요~^^
♡ 두꺼운느낌이에요.
♡ 플라스틱의 조립형!!
♡ 간편한 조립과 쉬운 형태!!
♡ 화이트로 아주 예쁨ㅎㅎㅎ 깔끔한 느낌입니다

｡･ﾟ･♡･ﾟ･｡｡･ﾟ･♡･ﾟ･｡｡･ﾟ･♡･ﾟ･｡

[[[ 도움이 돼요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ෆ ෆ՞ )‎♡

새로운 집에 이사했어요!
그동안 이집저집 살면서 다용도실이 짐이었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신발없이 다닐수 있는
데크타일을 알아봤어요!

사실 다용도실, 세탁실에 신발은 있지만
잘 안신겨 지지 않나여?

발굽치로 다니면 되지, 금방인데 뭐어때
갔다오면 발씻으면 되지 등등 ㅎㅎ

그래서 새로운집에서 만큼은 신발없이
생활하고자 데크타일을 알아봤어요!

데크타일의 조건✨
1. 디자인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우리집과 맞는 스탈로
찾아보느라 찾다찾다 골랐어요
2. 갯수
시중에 나와있는 데크타일은 거의 대다수 모두라고 할 정도로
9, 18개가 기본이더라구요.
우리집은 최소 20장이 필요한데 27개를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매한데요ㅠ

하지만 올리빙 데코타일은 그런 걱정 노노!!
무려 20개의 구성으로 한두개 모자란 갯수를
채워준다구요!!

3. 간단한 조립
안그래도 신경쓸것 많은 이 시점에 간단판 조립은 필수!
조립 전 미끄럼방지 캡을 바닥에 끼운 후
(한 타일당 5개 지급) 방향대로 끼우기만 하면 끝!!

이렇게 간단한 방법, 합리적인 가격, 적당한 갯수까지

안살 이유 없겠는데요?
항상 같았던 다용도실, 세탁실, 베란다를
올리빙과 함께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일단 쌩고생해서 자르고 톱질해서 사이즈 맞춰 설치하고나니

아~~~~ 너무 예뻐요ㅠㅠ 베란다 분위기가 확! 바꼈어용ㅎ

근데 일반톱으로도 안잘리고 캡핑용 손잡이 톱칼에도 안잘려서

미치겠는 찰나,, 양끝부분은 가위로 짤칵 짜르고 암에 두꺼

운 연결부분은 일반 커터칼을 불에 달궈서 힘줘서 자르니 수-욱

하고 잘렸어용 어찌됬든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해놓으니까

아주 예쁘고 맘에드는데 중간중간 환풍구멍?? 에 먼지랑 이물

질이 꼈을때 들어내서 청소하는방법말곤 청소방법이 없더라구

요ㅠㅡㅠ 전 하필 베란다에 고양이 화장실을 두고있어 사이사이

에 모래들어가고 모래만 치우려 들어올렸다가 자갈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서 매트가 들려서 자갈 다시 주워모았다가 다시 깔

고.. 머리가 안좋아서 몸이 고생했나봐용,,‍♀️ 그래서 지금은 일

반 문구용 테이프로 틈새구멍쪽을 그냥 쫙 붙여서 사용중이예용

틈새에 붙이는거라 티도안나고 먼지도 안들어가서 가로 틈새에

낀것만 가끔 따로 청소해주는중ㅎㅎ 그래도 검댕(?) 같은 오염

에 취약할줄알았는데 그냥 물티슈로 닦으면 슥슥 닦이구 생각보

다 깨끗한상태로 유지하며 사용중이예요ㅎㅎ 편리함을 챙기려

면 코일매트나 일반 폼매트 깔았을테지만 디자인이 1순위였는

지라 이렇게 고생하고 깔고나서도 청소도 편하지않지만 예쁜거

하나보고 설치했기때문에 나름 만족합니당

장점
타일보다 저렴
깔끔하게 정리됨
여자혼자 끼우기 쉬움
사용하기 편리함
물도 잘빠짐

단점
때가 타면 잘안닦여요!!!!!!
바닥에 위치가 안맞으면 뚜걱뚜걱 소리가 발생할수 있어요

리모델링 한것처럼 깔끔합니다
두박스 구매로 24평 베란다 완전 다 깔끔하게 깔았어요

이거 자르기 쉽다는 사람들은 알바거나 아주 좋은 절삭 기계가 있으셨던걸까요???
지금 찾아보니까 안보이는데 분명 구매할당시에 자르기 쉽다는리뷰들 보고 구매했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톱만 2개 생겼습니다ㅋ
커터칼로 썰기? 한개자르는데 몇시간 잡고 손가락 뽀개지는 통증 참으면 가능하겠네요
이거때문에 톱샀는데 일단 기본적인 톱니있는걸로는 안잘리더군요
몇시간 땀줄줄흘리면서 플라스틱 판때기랑 씨름하다가 너무 열받아서 판때기 들고 근처 철물점에 달려갔습니다
이거 대체 뭘로 잘라야하냐고 뭐든 달라고했더니 사장님도 당황하면서 줄톱을 주시더라구요 그나마 이게 나을거라고… 근데 여자힘으로 될지 확실치 않다고….
그거 만얼마 주고 들고나와서 바로 톱질 다시 시작해봅니다
진짜 그나마 줄톱이 제일 낫습니다 근데 한개 자르는데도 안써봐서 그런지 너무 힘듭니다
제가 힘이 약하거나 기술이 없는게 아니냐? 저 집안 모든 가구조립 블라인드 전구갈이 페인트칠까지 마스터했고 집에 대형 공구상자만 2개 있는 강인한 여자입니다
아무튼 저는 저 줄톱으로 양쪽 1/3씩 자르고 (가운데부분은 줄톱 머리부분때문에 안들어가서 안썰림) 힘으로 뽀갰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하고싶지 않고 그냥 빈채로 살려고 했으나… 바닥 다깔고 몇피스가 남았는데 그 몇피스를 쪼개넣으면 빈틈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더군요……
아! 그리고 고무 미끄럼방지요 뒷판에 홈은 6개가 그런데 끼우다가 모자라서 보니까 판당 5개씩 끼우는겁니다
휴 아무튼 깔고보니 이쁘긴 합니다만 진짜 어지간하면 자른다는 생각은 하지마시고 꼭 크기 맞춰서 구매하시길 바라고 꼭 잘라야한다면 줄톱 구매하세요ㅋ

매트리스 깔판을 계속 알아보던 중이였는데 원룸이다보니 프레임을 들이기는 매트리스도 사실 짐인데 프레임은 과한 불필요기도 하고, 사이즈가 퀸이라 더 더 고민을 했어요,,

원목은 습기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이고, 다른 깔판을 봤는데 종이 플라스틱? 재질인데 터무니 없이 비싸서 또 고민이 되던 찰나에 추천 뜬거 보고 생각해봤는데 욕실, 베란다에서 주로 사용 하는거지만 깔개로 써도 괜찮을거 같아 주문했어요 !

미끄럼방지 한 장에 5개라 해서 양 모서리 두개씩, 중간 하나로 다 끼워놓고, 깔 만큼 이음새 맞춰놓고 조립 끼워주면 편하게 끼울 수 있어요!

원룸사는 자취생들은 짐이 제일 문제인데 이건 나중에 조립 해체도 쉬워서 짐 챙길 때도 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아용 ٩( ᐛ )و

퀸 사이즈라 가로 5장 * 세로 7장 = 35장이면 딱 맞아서 20장 2박스 주문 했어용 ෆ

봄맞이 정리안된 베란다를 정리해 아이들 장난감 공간으로 너무 하고싶은데 고민하다 베란다 바닥 조립마루 설치하는 걸 우연히 본적이 있어 쉽고 간편하게 셀프로 베란다 바닥 인테리어 해보자 싶어 여러제품 찾아보던 중 가격대비 제품이 좋아 올리빙 조립 마루 크림 화이트 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조립하는 내내 정말 간단하고 100%로 국내 생산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미끄럼방지 패드가 있어 밀림이 덜하고 습기에 PP소재, 물빠짐 구멍이 있어 세척이 간단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배송이 잘못왔습니다,, 저는 화이트를 구매했지만 그레이가 왔어요;;

빨리 정리하고 싶어서 반품안하고 그냥 사용했어요~
배란다 습기때문에 설치했습니다. 상품은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군더더기 없이 만족해요
바닥에 끼우는 고무마게도 넉넉해서 오히려 남았습니다~

배송색생만 잘 맞춰 보내주셨다면,, ㅎㅎ 완전 대만족이 였을것을,, 아쉽네요

베란다에 매일 몇번을 왔다갔다 하시는데
벌 시렵고 글리퍼 신고벗기도 불편허시다고 해서
데크 깔아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고 베런다에서 고기도 구워드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만족 !!!

우선 화이트 컬러라서 굉장히 깔끔해보이고,
겉에 이물이 묻었을때도 물티슈로 슥슥 닦으면 없어져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조립하기전에 치수 잘 재보고 수량 맞추는걸 추천해드리고,
한 판이 다 안들어가서 잘라서 써야할때는
칼로 칼집을 깊게 여러번 낸 다음에
손으로 힘주어 격파하듯 뽀개면 나름 잘 잘립니다!
-> 칼집을 여러번 깊게 내는것이 포인트에요 !

다이소 지그재그톱이나 실톱으로는 잘 잘릴 재질은 아니고
적어도 핸드드릴(?) 정도로 잘라야 쉽게 잘릴 정도에요
저는 이사오고 나서 베란다 셀프로 타일 깔때
커터칼이랑 막가위로만 컷팅했어서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가고 손도 아프서 고생하긴했습니다.
그래도 하고나면 뿌듯하고 속이 시원해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검정으로 테라스 성공하고 흰둥이로 또구매했어요. 남편이 자르기가 어려워서 잘 안해줘요 휴 몇달을 볶고 용돈 줘가며 드디어 잘라서 딱 맞춤요. 사이즈만 잘맞고 남편만 도와주면ㅋㅋ 전 좋네요! 다만... 타일 청소를 미루게.. 아니 안하게 되요.... 베란다라..........

40개면 될까?싶어 두박스샀는데 모자라서
세박스 샀는데도 애매하게모자라서 집에있던 그레이
섞어썼네요
좀낮아요 다른제품은 건조땜시 높게 나오는데
이제품은 제일낮은듯.. 높이확인을 안하고 샀더니 ㅠㅜ
그래도 저렴하고 맘에들어요

어제 시켰는데 배송 넘빠르고 좋아요~^^
가격 저렴하게 잘 구입했습니다
배송기사님 문앞에 예쁘게 놓으시고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셨어요~
쿠팡 이용할수록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트색상 구입해서 안방화장실에
깔았습니다
33평 아파트이구요~^^
참고하시라구요~
20개 딱맞게 들어갔어요
조금 작은부분은 칼로자르고
톱으로 자르고 해서 끼워 마추기
했어요~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밟을때
조금 삐꺽 거리는 소리는 나지만
그닥 신경쓰이지 않구 넘 좋아요
계속 신발안신고 맨발로 다니다가
드뎌 구입해서 완성했습니다
금액도 착하고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화장실 욕조에서 나오면서 너무 미끄러워 깔았는데
바닥면에 끼는 고무갯수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네요...
바닥에서 미끌미끌해요

그래도 잘리는건 칼을 불로 달군다음 자르니 잘 잘려요
참고로 저는 여자에요
여자힘으로 빡세게 잘하니 잘리고
턱? 모양대로도 자르니 잘리긴하네요

플라스틱 타는 냄새는 어쩔 수 없지만요..
디자인적으로 깔끔해보여서 좋은데
고무가 너무 적고 고정이 안돼서 아쉽네요

큰화장실에는 한박스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해요

다만 모든 분들이 말씀하듯 짜투리 공간 끼울때
자를때 정말힘들어요
저는 커터칼 가스불에 지져서잘랐어요변기 곡선 부분도 베란다도 두쪽씩 반가를때도 불로 녹여서
ㅡㅡ;마스크 끼고 환풍기 켜고 무모 하게 작업함
커터칼을 예열하니 냄새 환경 호르몬 걱정 되지만
실톱도 없고 어쩔 수 없었음
님들은 프라스틱 자를걸 꼭 준비해두세요
끼우는 방식 등 컬러는 편하고 이뻐요
고생했지만 90프로 만족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베란다에 깔려고 주문했어요
이제 두돌된 아기가 호기심이 많아 자꾸 베란다를 나가서. .
맨발로도 다닐수있게 하려고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딱맞았는데 베란다에 건조기가 있어서 그 앞까지 하려니
결국 한칸씩 잘랐구요
두장정도만 더 있었음 끝까지 딱 맞게되었을텐데 두장이 모자라네요
그것땜에 더 시키기도 그렇고...
이럴땐 낱개로도 판매하심 좋겠어요
깔아놓으니 깨끗하고 좋으네요

타 브랜드 데코타일 사용후 만족스러워서 추가구매하려다가
그제품은 흰색이 없어서, 밝은색 찾다가 요 제품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색이 환해서 좋습니다만, 격자무늬로 조립이 어렵습니다.

조립시 겹쳐지는부분의 사이즈가 맞지않아 조립이 3줄이상 되지않았습니다.
다른분도 리뷰에 쓰셨던데 구매전에 못봤네요ㅠ

한방향 조립도 깔끔해서 괜찮습니다


헌데 타일 중앙부분의 마감이 깔끔하지못합니다.
잘못하면 긁힐거같기도해서
반품할까하다 커터칼로 다 긁어낸후 사용했습니다

미끄럼방지용 고무가 들어있지만
그래도 미끄러집니다. 주의하셔야합니다.

미끄럼 방지가 턱없이 부족한데도

왜 왜 왜 왜?? 더 담아주시지 않나요?

대리석 현관에는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왜 한판에 고무마개가 6개씩 들어가는데

턱없이 모자라게 주나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제대로 수용하지

않고 판매만하면 된다는 식인지..

그것빼곤 좋습니다 색상이랑 다

상품설명대로 격자로 조립하면 저렇게 중간에 끼여접히는 부분이 발생하네요 처음에는 내가 잘못했나 뜯어서 다시 반복 조립해봤지만 그대로..개고생만 했네요 몇천원 더 싼게 진짜 비지떡
절대 이거 말고 좀 더 돈주고 톱질안해도 깔끔하게 분리되는 걸로 사세요 이건 진짜 개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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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하 시 어 구 매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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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 올리빙 조립마루 데크타일 크림화이트, 20개
★ 배송일 : 2022.04.09 배송


▣ 구 매 사 유 ▣

구매한지 3개워이 지났네요~
현재 잘 사용중입니다 ^^

전 타일 사이가 넓은걸 원해서 구매했어요~

이유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껀데. 그럼 바닥이 잘 말라야하니까여

구멍이 이정도인데 마를까 하는
잘마르는지는 잘 모르지만.
꽉막혀있는것보단 아니겠죠

날씨가 더워지고 ,
미니 수영장에 물 받아서 놀고있는데,
물 버릴떄도 ^^ 문제없고, 하루정도 문열어두는데
잘 마르는것같아요 -

타일이 튼튼해서 깨지는것도 없고, 처음 그대로 쭈욱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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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사랑이여라~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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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제품설치도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제품이예요
저희는 톱으로 이용해 절단해서 배치했어요~

칼로는 자를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톱으로 자를땐 손조심하시고 잘만 자르고 샌딩만 잘 해주면 예쁘게 짠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