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햇무청 시래기 구매후기 남겨요.
저는 시래기를 정말 좋아해서 종종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번에 완도 햇무청 시래기(200gX5팩)을 구매해봤어요.
삶아서 급냉한 제품이라 조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요리해보니 대만족입니다!
우선 해동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편리해요. 시래기는 손질하고 삶는 과정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데, 이 제품은 이미 한 번 삶아서 급냉한 상태라 해동 후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덕분에 요리 시간이 확 줄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시래기 요리를 할 수 있답니다.
감자탕, 고등어조림, 코다리조림, 시래기 된장국, 시래기된장무침 요런거요.
그리고 품질도 아주 좋아요.
시래기가 부드럽고 적당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어서 씹을 때 질기거나 푸석한 느낌 없이 깔끔해요.
국을 끓이면 은은한 구수한 맛이 우러나고, 나물로 무쳐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특히 시래기 된장국을 끓였을 때, 시래기 자체에서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사용할 수 있어요.
한 팩에 200g씩 포장되어 있어서 한 끼 국 끓이거나 나물 반찬으로 딱 적당한 양이에요.
급냉 상태라 보관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 쓰기 좋고요.
진공 냉동 포장이라 장기간 두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완도에서 난 국산 햇무청이라 그런지, 믿고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번거로운 손질 없이 건강한 시래기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5
2025.02.13 15:56
○ N 재구매 후기입니다. ○
무청시래기가 너무 좋아 추가 구입했습니다.
재구매에도 파릇파릇 한 무청시래기가 왔습니다.
유통기한: 2025년12월
200g 5개는 워닉 양이 워낙 작아서 챙여 놓고 먹을 것도 없이 금방 먹어 치울 것 같습니다.
무청시래기 5팩 넣고 목뼈찜 해 먹고 나면 쌓아 둘 일 없을 정도로 양은 작습니다.
■완도 무청시래기 선택한 이유 ■
말린 시래기로 유명한 ×구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시래기라도 저는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하고 보관만 하다가 결국은 요리해 먹는 것을 포기하고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말라 비틀어진 시래기가 부스러져서 주방 더렵히는 것도 싫었지만 ..
제일 승질나는 것이 불려서 데쳐도 보고 삶아도 보고 지져도 보고 별짓을 다 해 봤지만 질기고 질겨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꼴도 보기 싫고 승질나서 그 많은 시래기를 버렸는데 얼마나 애 먹었는지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후로는 시래기를 구입을 아예 안했습니다.
질려서요.
그런데.. 이번에 완도 무청시래기가 눈에 띄었는데 맘에 쏙 들어서 바로 사 봤습니다.
국산 완도 무청시래기를 처음 구입해 봤는데 아이스박스 개봉하는 순간 드는 생각이 아~~ 이건 제대로 된 무청시래기다!! 였습니다.
질기고 손이 많이가는 시래기에 실망 하셨다면 ..
깔끔하게 손질 돼 있고 부드럽게 잘 삶아진 신선도 유지 잘 되어 있는 파릇파릇 한 무청시래기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구입해 드셔 보시라고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질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감자탕이나 각종 조림, 국, 볶음 요리 해 먹기 딱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무청시래기를 직접 먹어 보니 저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재구매 할 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색소 첨가해서 인위적으로 색을 내는 것이 아닌데도 무청시래기를 어찌 삶았길래 색이 이리 파릇파릇 한지 ..
소금만 넣고 삶았다면 그것이 알고 싶지 말입니다.
삶는 비결이 궁금 할 정도입니다.
대식가 4인 가족이 감자탕 3kg 끓여 먹는다면 무청시래기 200g 5팩 한꺼번에 다 넣고 푹 끓여 주면 두끼 바로 해결 됩니다.
감자탕 국물에 김가루 넣고 볶음밥까지 먹는다면 두끼 이상도 가능이지요.ㅡㅋㅋ
그만큼 무청시래기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 결론 ■
무청시래기의 품질은 최고고 양만 적다.
무청시래기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뻣뻣하지 않고 부들부들 부드럽다.
■ 추가 후기 ■
무청시래기 가격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팔천구백원에서 며칠만에 일만이천구백원이라니 ..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ㅜ ㅜ
특가세일 때 다시 구입 노려 보겠습니다.
■ 저만의 레시피 ■
1. 목뼈 절단 부위 흐르는 물에서 꼼꼼하게 씻어 줍니다.
2. 커피, 맛술 넣고 10분 푹 끓여 줍니다.
(핏물, 불순물, 누린내 제거 목적이므로 뚜껑 열고 끓인다.)
1차로 끓인 불순물 가득한 물 버리고, 곰솥도 깨끗하게 씻어둡니다.
3. 목뼈를 찬물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고기 사이사이에 불순물 끼어 있습니다.)
4. 곰솥에다 데쳐도 씻어 놓은 목뼈하고 된장, 마늘로 밑 간해 놓은 무청시래기를 넣고 미리 만들어 뒀던 양념장을 골고루 넣어 주세요.
5. 물, 맛술, 소주를 목뼈 반 정도 잠길정도로 붓고 1시간 이상 푹 끓여 주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맛있는 무청시래기 목뼈찜이 식탁 위에 세팅이 됩니다.
6. 무청시래기 대신 묵은지는 넣으실 때는 물에 여러번 씻어서 짠내를 빼서 물기 꾹 짜서 목뼈나 등뼈찜에 넣어 주면 우거지 못지 않게 맛이 아주 좋습니다.
7.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1일 정도 숙성해 놓으면 깊은 맛이 나서 더욱 좋습니다.
■ 양념장 ■
고추가루, 진간장, 조청쌀엿, 다진마늘, 생강, 청양고추, 대파
들깨가루는 양념장에 꼭 넣어 주셔야 맛이 더 좋아집니다.
■ 팁 ■
조리가 끝난 후 국물을 따로 덜어서 밀폐용기에 냉동 보관해 놓으시면 찬거리 없을 때 볶음밥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 됩니다.
볶음밥에 김치, 양배추, 달달한 알베기 배추 넣어 주면 느끼함이 가시고 씹는 식감도 좋아서 별미입니다.
저의 상품평 후기가 구입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 주시면 저에게는 기쁨입니다.
\^ㅇ^/
5
2024.11.09 23:21
■완도 무청시래기 선택한 이유 ■
말린 시래기로 유명한 ×구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시래기라도 저는 제대로 먹어 보지도 못하고 보관만 하다가 결국은 요리해 먹는 것을 포기하고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말라 비틀어진 시래기가 부스러져서 주방 더렵히는 것도 싫었지만 ..
제일 승질나는 것이 불려서 데쳐도 보고 삶아도 보고 지져도 보고 별짓을 다 해 봤지만 질기고 질겨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꼴도 보기 싫고 승질나서 그 많은 시래기를 버렸는데 얼마나 애 먹었는지 속이 후련했습니다.
그후로는 시래기를 구입을 아예 안했습니다.
질려서요.
그런데.. 이번에 완도 무청시래기가 눈에 띄었는데 맘에 쏙 들어서 바로 사 봤습니다.
국산 완도 무청시래기를 처음 구입해 봤는데 아이스박스 개봉하는 순간 드는 생각이 아~~ 이건 제대로 된 무청시래기다!! 였습니다.
질기고 손이 많이가는 시래기에 실망 하셨다면 ..
깔끔하게 손질 돼 있고 부드럽게 잘 삶아진 신선도 유지 잘 되어 있는 파릇파릇 한 무청시래기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구입해 드셔 보시라고 적극적으로 권해 드리고 싶을 정도로 질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감자탕이나 각종 조림, 국, 볶음 요리 해 먹기 딱 좋은 무청시래기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무청시래기를 직접 먹어 보니 저는 가격이 조금 있지만 재구매 할 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색소 첨가해서 인위적으로 색을 내는 것이 아닌데도 무청시래기를 어찌 삶았길래 색이 이리 파릇파릇 한지 ..
소금만 넣고 삶았다면 그것이 알고 싶지 말입니다.
삶는 비결이 궁금 할 정도입니다.
대식가 4인 가족이 감자탕 3kg 끓여 먹는다면 무청시래기 200g 5팩 한꺼번에 다 넣고 푹 끓여 주면 두끼 바로 해결 됩니다.
감자탕 국물에 김가루 넣고 볶음밥까지 먹는다면 두끼 이상도 가능이지요.ㅡㅋㅋ
그만큼 무청시래기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 저만의 레시피 ■
1. 목뼈 절단 부위 흐르는 물에서 꼼꼼하게 씻어 줍니다.
2. 커피, 맛술 넣고 10분 푹 끓여 줍니다.
(핏물, 불순물, 누린내 제거 목적이므로 뚜껑 열고 끓인다.)
1차로 끓인 불순물 가득한 물 버리고, 곰솥도 깨끗하게 씻어둡니다.
3. 목뼈를 찬물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고기 사이사이에 불순물 끼어 있습니다.)
4. 곰솥에다 데쳐도 씻어 놓은 목뼈하고 된장, 마늘로 밑 간해 놓은 무청시래기를 넣고 미리 만들어 뒀던 양념장을 골고루 넣어 주세요.
5. 물, 맛술, 소주를 목뼈 반 정도 잠길정도로 붓고 1시간 이상 푹 끓여 주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맛있는 무청시래기 목뼈찜이 식탁 위에 세팅이 됩니다.
6. 무청시래기 대신 묵은지는 넣으실 때는 물에 여러번 씻어서 짠내를 빼서 물기 꾹 짜서 목뼈나 등뼈찜에 넣어 주면 우거지 못지 않게 맛이 아주 좋습니다.
7.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1일 정도 숙성해 놓으면 깊은 맛이 나서 더욱 좋습니다.
■ 양념장 ■
고추가루, 진간장, 조청쌀엿, 다진마늘, 생강, 청양고추, 대파
들깨가루는 양념장에 꼭 넣어 주셔야 맛이 더 좋아집니다.
■ 결론 ■
무청시래기의 품질은 최고고 양만 적다.
무청시래기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뻣뻣하지 않고 부들부들 부드럽다.
■ 추가 후기 ■
무청시래기 가격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팔천구백원에서 며칠만에 일만이천구백원이라니 ..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 ㅜ ㅜ
특가세일 때 다시 구입 노려 보겠습니다.
5
2024.11.11 11:06
ㅎ정말 금방 삶아서 바로 보내 주신거 같아요~~^^
정말 파릇파릇 싱싱하고~~넘 좋은 무청 시래기입니다~~
말리지 않은 생무청을 삶아서 색상이 더 파랗고~~싱싱해 보이는거 같아요ㅎ
솔직히 집에서 생 무청을 소금넣고 삶아도 요로코롬 파릇파릇 하지 않았는데..신기하네요?... 혹... 무슨 색소를 넣은건 아니겠죠ㅎㅎㅎ
아쉬운건....그냥 봐도~~양이 엄청 적어요...봉지 안에 있음 적게 보여서 봉지를 개봉하면 많겠지 했는데...봉지안에 있던 그대로 눈으로 보이는 그 양이더라고요....
제...손이 여자손 치고도 엄청 작거던요...근대 잡으니 한손안에 다 들어 와요....ㅎ
제가 무청줄기를 셀려구 한건 아니고...양이 워낙 적다보니...무청 껍질 벗기다가~~자연적으로 세어 지더라고요ㅋㅋㅋ
딱 무청 줄기가~~14개 들어 있네요~~ㅋㅋ무청 시래기 벗기다가 갯수 세기는 첨이라~~저도 모르게 웃음이~~나더라고요...ㅎㅎㅎ
무청시래기는 정말 싱싱하고 넘나 좋습니다~~~
양이 넘 작아서~~~흠이예요...
저는 갑자기 비빔밥이 먹고 시포서 냉동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는 다 꺼집어 내다보니~~무청시래기도 합세를 하게 되었는데...첨 무청으로 나물을 해 먹어봅니다ㅎ...비빔밥에 넣어 먹을거라 깔끔하게 된장 대신 멸치액을 넣고 볶았어요~~^^
무청 아삭아삭~~씹는 식감도 참~~~좋네요ㅎ
제발 양만 쬐금 더 추가 해주심~~정말 좋겠어요~~^^
유통기한은 24년도까지 아주 넉넉하네요~~그때까지 있지도 않겠어요 ㅎ
음식할때는 두팩을 넣어야 어느정도 먹을거 같아요....
한팩 볶은게 위에 보이는 접시에 있는거예요~~접시는 저 제품에서는 소 접시인데...일반적으로 접시들을 비교하자면 중접시로 생각하심 되겠어요~~^^
진짜 비빔밥 한번 먹는데 딱~~~맞는 양인거 같아요ㅎ
울~~~이웃님들 참고 하시고 구입하심 되겠어요~~
무청시래기는 정말 단단하고 파릇파릇~~싱싱합니다~~
양이 적어서....아쉽지만요ㅎㅎ
5
2022.12.04 12:01
초가을 무우 수확시기에 햇무청 시래기
많이 나옵니다.
말리지 않은 무청이라
색이 초록초록하고
껍질이 그렇게 억세지 않아서
먹기에 부드럽고 좋아요.
말린 무청보다 깊은 맛은 좀 덜한듯~~~
일단 무청을 깨끗히 씻어
듬성 썰어
쌀뜨물에 큰멸치 한줌 넣고
된장에 주물러 자박하게
푹~~~끓인후
마지막에 들깨가루 넣고
마무리하면 정말 부들부들 시래기가
완성 됩니다.
밥위에 척 걸쳐서 한입 먹으면 끝!
한번 푹 끓여 해두면
며칠은 걱정 끝이랍니다.
변비 해소에도 완전 꿐팁!
5
2025.01.18 15:40
★★★★★ 삶아서 급냉이라 편하고 맛도 좋아요!
평소에 국이나 나물 반찬을 자주 해먹는 30대 주부예요.
시래기는 손질도 번거롭고 삶는 과정도 오래 걸려서 사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 제품은 삶아서 급냉된 상태라 해동만 하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 좋았던 점
✔️ 삶아서 냉동한 제품이라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식감이 부드럽고 맛도 구수해서 시래기국, 시래기볶음, 된장찌개
등에 활용하기 좋음
✔️ 200g씩 개별 포장이라 1~2번 요리할 양으로 딱 적당함
저는 해동한 후 된장국을 끓였는데,
풋내도 없고 국물이 깊고 구수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시래기 나물로 무쳐도 부드럽고 맛있었고요.
냉동실에 쟁여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아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것 같아요!
시래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5
2025.03.02 18:52
볶아먹어도 맛있고 지저먹어도 맛있고 끓여먹어도 맛있는 시래기
저희집은 시래기장구고보글보글 끓여서 밥에 쓱쓱 비벼먹는걸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항상 시래기 삶아서 얼려놓고 먹곤 했는데 그것도 정말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ㅜ ㅜ 그러던참에 완도맘 시래기 발견 ㅋㅋ 와 딱 한번 끓일때 좋을 양으로 소분되어있으니까 사용하기도 편하고 너무 질기거나 너무 무르지 않고 부들부들 맛이는 시래기에요
택배도 아이스박스에 잘 담겨서 신선하게 잘 받았어요 ㅎㅎ
얼어있는 상태만 봐도 색이 정말 예술 ㅋㅋ
진짜 신선한 시래기구나 싶은게 바로 느껴져요 ㅎㅎ
오자마자 바로 시래기 장국 자박자박하게 끓여서 밥 한공기 뚝딱 했습니다 구수한 맛이 일품 ㅋㅋ
소화도 잘되고 좋은 시래기 ~ 앞으로는 완도맘 시래기 애용할거에요
느므느므 맛있오용
5
2022.12.13 08:26
친정엄마가 해주는 무청시래기국과 나물이 먹고 싶어
주문했는데, 완전 맛있네요
친정엄마 말이 무청시래기는 싱싱한 재료가 생명이라는데,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겠더라고요.
시래기 된장국으로 끓여먹었는데
어른도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밥 두그릇 먹었어요,
1~2인분씩 소분해 포장해서
먹고 싶을때마다 하나씩 꺼내먹기 좋고,
여행갔을때 캠핑갔을때 다음날 아침
시원한 된장국으로 끓여먹기 좋아요!
저는 빨리 해동 시키려고 물에 담가 놓았는데,
실온에 두어도 약 30분이면 해동이 된답니다!
먹기 전에 미리 꺼내 해동시켜 놓으세요~!
재구매 의사는 200% 입니다!
5
2022.12.14 19:37
아이스 박스에 꼼꼼하게 잘 왔어요
포장 뜯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초록색이 진하다 못해 너무 예뻐
보여서 엄마 막 불러서 보여 들였더니
좋은거 잘 구매했다고 하시네요~
선지해장국 스텐바이 하고 있다가
시래기 해동해서 넣고 팍팍 끓여서
해장했어요 아 쓰린 나의 속을 훌터가며
부드럽게 넘어가요 해동도 금방되고
손질도 필요 없어요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5
2024.11.06 20:59
*** 국산 완도 무청시래기 200gX5팩 삶아서 급랭한 시래기 200g 5개 ***
김장철 이지만 김장을 안해서 무청시래기가 없어 검색하다 국산 완도산이라
믿고 주문하고 새벽배송으로 받아두고 퇴근후에 곧바로 저녁식사 준비시작~~
된장풀고 완도 다시마 2장과
동전육수 1개넣고 육수 끓이는 동안 다섯개중 세개는 냉동실 직행
두개는 자연해동 되어 두번정도 헹구어 꼭짜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된장과 들기름에 조물조물 주무르다 끓는물에 넣어 푹 끓여 먹으니 구수하고
무청시래기가 깔끔하고 맛도 좋은데 양이 쫌 작은듯요 ㅠ 제가 시래기를 좋아하거등요
식이섬유 듬뿍담은 따끈하고 맛있는 무청시래기 된장찌개 위에 부담없이 소화촉진 짱!
덕분에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4
2024.12.16 16:52
♻️♻️♻️ 무청 시래기 ♻️♻️♻️
⏺️⏺️청정 바다 완도의 짙은 바다향을
담은 해풍 맞아 더 좋은 무청 시래기⏺️⏺️
✅️식품 유형: 일반 농산물
✅️원산지 및 원재료:국산 무청
✅️보관방법ㅡ배송 받은후
ㅡ18°C 이하 냉동 보관
✅️해동후 재냉동 하시면 안됩니다.
✅️배송도 무척 빨리 왔어요
그먼 전남 완도에서요:)
스치로폼 박스에 왔는데
무청 시래기가 요케 귀요미
인거 여요
✅️주먹만한 무청시래기가 박스속에 5봉지가
누워있었어요
✅️신선도ㅡ정말 마악 삶아 나온 나물의
진한 초록빛의 무청시래기
✅️중량ㅡ200g×5봉지
✅️우선 한봉지 개봉해서 된장찌개 부터 끓였어요
✅️왜냠 무청시래기 볶음부터 하면 혹여라도
질기지 않을까???
하고요 ㅡ지방에 가면 할머니들께서 로드에 앉아서 펼치고
파시는 무청시래기를 사서 적어도 8시간은 삶아서 몽땅 버린적이 있거든요
그것도 대자로 큰 들통 통째로 아깝게도 음식물
쓰레기행 했었거든요
얼마나 아까웠는지 몰라요ㅡㅠㅠ
✅️우선 자연해동 한후 무청 시래기를 정갈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놓았고 된장에는 각종 맛있는
✅️야채와 새우(육고기 보다 해물을 더 선호함)를 넣고 다진마늘 대파 건조된 이슬송이 버섯과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2개 넣고
무청 시래기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넣고
끓였어요.
✅️무청 시래기 씻을때는 손가락으로 잘라보니
질긴것 같아서 다시 사면 안되겠구나 했는데
정작 된장찌개를 앞에두고 먹어보니 해풍맞고
✅️무청 시래기가 초록얼굴로 얼굴값 했네요
예상외로 넘넘 연하고 된장맛과 어우러진
✅️무청시래기 맛이 정말 구수한 시골밥상의
무청 시래기 된장의 깊은 맛이 납니다
✅️역시 무청 시래기가 해풍 맞아서 더 풍미가
좋은가 봅니다.
✅️이 귀여운 무청 시래기!!!
✅️장운동에도 좋답니다
✅️소화도 잘되구요 ㅎㅎ
❣️❣️다먹은 후에 확실하게 재구매 합니다❣️❣️
✅️유통기한이 없어서 요리 조리 찾아 보았는데
포장의 글씨 " 무청 시래기" 뒷쪽에 흑색으로
겹쳐 있었어요
✅️2024. 06. 28.로 보입니다
✅️꽤나 긴ㅡ유통기한입니다
♡~~~~~~~☆☆☆☆☆~~~~~~~♡
❣️무청 시래기 드시고 건강하세요^^
5
2022.10.12 00:33
얼마전에 배추 우거지를 완도맘에서 주문에서 먹어 봤는데 맛이 있어서 이번에는 무청 시래기를 주문해 봤습니다.
무청 시래기가 아주 깔끔하게 손질 되어 있었고 , 소분 포장이 되어 있어 먹기 편하였습니다.
무청 시래기 겉면에 껍질만 살짝 벗겨내어 한번 가볍게 세척하고
된장 , 식용유 , 마늘을 넣어 양념이 잘 베이게 주무른 다음 넓은 팬에 넣고 손질된 멸치와 쌀뜬물을 넉넉히 넣어 중불로 푹 익혀서 시래기 조림을 해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5
2022.12.11 20:21
감자탕 끓일라고 보니 시래기가 좀 부족해서 배송도 빠르고 해서 시켰는데요
아주 대만족입니다
시래기 잘못시키면 군내에 씻다보면 부스러기 많이 빠져 나가서 몇번 열받곤 하는데 아주 깨끗하고 신선합니다
저는 시래기는 무조건 여기서 사기로 했어요
시래기머 하찮다면 별거 아니지만 잘못쓰면 잘해놓은 음식 망치잖아요 ㅎㅎ
5
2024.09.22 23:10
힘들게 껍질을 일일이 벗길 필요가 없다
무우청을 좋아해서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구입해 봤다
아무튼 초록빛이 선명하고 아주 싱싱해 보였다
얼큰 시원하게 해먹고 다시 구입하면서
후기를 적는데 질기다고 하는 분이 가끔 보여 알려준다
특히
노인에게나 어린이에게
걱정없이 줄 수 있는 방법!!!
압력밥솥에 우거지 씻은 것
+물 넉넉히 = 밥하듯 삶는다 불을 끄고 그냥 둔다
2차로 똑같이 반복한다
된장국끓여 들깨넣고 땡초넣고 부드럽게 구수하게 먹는다
5
2025.03.02 00:02
무청이 깨끗하네요.
두 개를 꺼내 물 빼고 달아보았어요. 330g 나오네요.
한 봉지에 165g 인 셈이네요.
무청이 색깰이 아주 선명하고 예쁘네요.
장어탕에 넣었는데 맛있어요.
너무 깨끗해서 두 번 헹구니까 더 씻을 필요도 없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
5
2022.11.11 01:59
구입가 10320
색도 좋고 소포장되어 좋네요
남편은 안드시고 나만 먹어야해서 소분된상품 샀는데 시래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은 정말 한끼 양 이네요ㅎ
엊그제 소고기된장찌개 끓였다가 남편이 생전처음 먹어보는 맛 이라고 해서 충격먹ㅎ
비비고 차돌 된장찌개로 대체해 드리고
저는 낼 시래기넣고 해보려구요
음식에 재능이 없어서 레시피보고 끓여먹어야겠네요
만족합니당
한팩 끓여 3끼 맛있게 먹었어요
째깐한데 끓이니 오잉...양이 많아지네요ㅋ
우습게보고 작은 냄비로 끓이다 넘치고 난리난리ㅎㅎㅎ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5
2022.09.11 01:36
무게 200g 아주 작은 덩어리네요
두덩어리는 되어야 한번
끓일수 있는 양이네요
깔끔한 포장이고요
말린 시레기가 아니라서
파릇 파릇 하네요
무우청 삶아놓은
그런 색이네요
주말에 시간내서
해장국 끓여봐야겠어요
4
2025.04.10 15:07
갈치조림
동태탕
그리고 돼지목뼈탕등등
활용도 갑!!!
싱싱하고
무엇보다 원물 그대로 길쭉하게
싱싱한 무청입니다
조리시 보들보들 맛있어요
맛도 맛이지만
변비에 정말 탁월하거든요ㅋㅋ
완도맘! 강추합니다
5
2025.05.15 11:21
시래기를 아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시래기를 삶아서 바로 급냉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시래기 색상도 파릇파릇하고 싱싱합니다!!
얼마나 싱싱하면 시래기와 된장만 넣어서 끓여먹어도 시래기에서 우러나온 맛 때문에 정말 맛있는 국을 먹을 수 있어요!
냉동실에 보관해놨다가 밥 해먹을 때 포장용기상태로 흐르는 물에 자연해동시키고 해동이 되면 작게 썰어서
시래기 된장국 끓여먹기에 딱 좋아요!!!
그리고 시래기가 억새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어요!
1팩 들어있는 시래기 양은 저희 같은 신혼부부가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2명이서 2끼정도면 해결 가능하더라구요^^
저 처럼 무청시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내돈내산 추천드립니다^^
5
2024.08.31 12:32
국산 완도 햇무청시래기 200gX5팩-요즘 시래기 된장찌개 자주 먹어요 가격이 좀 비싸요
5
2025.05.15 21:06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색깔도 선명해요. 200g 씩 포장되어 있는데 제가 손이 커서 4인 가족에 부족할 것 같아 2덩이를 썼더니 너무 많았어요.
맛도 깔끔한데 살짝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진 첨부하니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4
2022.09.27 19:16
무슨 이런 시레기가 다 있나요 1팩이 물 버리고 나니 무슨 조금 큰 만두만 합니다 한팩당 말입니다 어떤팩은 손안에 쏙 들어 오구요 상품 받고 화가 나는건 웬일인지요
1
2023.02.02 17:56
생각보다 쓸모 많고 전 해동해서 겉에 투명막 벗겨썼어요 그냥 행궈서 그냥 된장 무쳐 먹어도 안질겼어요
5
2025.05.08 21:19
무청 이파리가 야들야들 아주부드러워요!줄기부분이 질긴면이있으나 먹을만하고 색상이 아주예뻐요!야채좋아하는사람은 맛있게 먹을수있을것같아요!
5
2025.03.31 12:21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급할때 꺼내먹으니 넘 좋아요
5
2025.05.01 15:21
여러곳의 시래기를 구입해먹어보았는데
약간 지저분하거나 질기거나
손질하기가 불편했는데
완도시래기 너무 만족합니다.
색깔도 파릇하고
신선하면서 찌개나
무침을해도 질기지가 않아서
대 만족입니다.
해동한시래기를 물에 행구기만하고
그냥 이용해도 부드럽지만
저는 껍질을 한번 벗겨서
찌개에 넣어끓이니
부드럽고 맛이좋아
냉동실에 쟁여놓고 애용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4
2025.01.07 17:49
냉동상태로 받았고 푸른색이 선명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조리하기 위해 세 덩이 해동하여
압력솥에 삶아 주었어요
껍질은 굵은 줄기만 몇 개정도 벗겨주고 시래기국 끓였어요
질긴부분 없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흙도 없고 깨끗했어요
5
2024.11.02 07:14
시래기를 워낙좋아해서 이번에 두군데서 시켰는데
한군데는 다 녹아서와서 배송상태가 별로였는데
여기는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아이스팩을 워낙 큰걸 넣어주셔서
꽁꽁 언채로 배송이 되어서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리뷰쓰려고 받자마자 사진찍어뒀어요
배송을 너무 꼼꼼히 해주셔서 재주문의사 100%예요
줄기는 자잘한거 거의없이 잘리지않고 통째로와서 씻고 손질하기가 편할거같아요
아직 먹어보진않았는데 먹어보고 리뷰추가할게요
5
2024.11.14 19:56
전복 들어있는 무청시래기도 먹어보고 맛나서, 이것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생선에 조림도 하고, 찌개도 끓여먹고 할려고 여러개 주문했습니다.
한끼씩 먹을수 있게 포장되어 있고,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해동후 한번 헹구고 썰어서
끓이면 빨리 요리되서 간편하게 너무 좋네요.
소량 포장이라 젤 마음에 듭니다.
잘 먹고 또 올께요
5
2023.01.31 16:19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시래기 요리라,
고민하다가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어줬는데
들깨가루까지 더해먹으니 구수고소 UP!
밥말아서 한그릇 뚝딱! 잘 먹어주네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온가족 함께 하기도 좋고,
따로 다듬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보관하고
요리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5
2022.12.1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