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상품명 :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주문 날짜 : 2025.05.02
배송 날짜 : 2025.05.03


✅구매 이유 : 요즘 연예인들이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랑 레몬즙을 같이 마시는 걸 보고 유튜브로 효능에 대해 찾아보았는데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올리브유가 생식으로 마시기에 좋을지, 그러면서도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딱 제 마음에 드는 올리브유 제품을 찾아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 후기 :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성분도 좋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잘 마시고 있어요.

아침마다 저도 올리브유랑 레몬즙을 같이 마시려고 좋은 올리브유를 찾다가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올리브유를 발견했어요. 유튜브에서 한 의사분께서 추천해주셔서 알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성분이나 제조방식이 괜찮은 제품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스페인에서 생산된 거구요. 냉추출 방식을 사용한 올리브유라 가공시간이 짧고 영양소 파괴가 적어 고품질의 오일이라고 해요. 그리고 보통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하면 27도에서 추출하는데, 이 제품은 18-20도에서 냉추출해서 맛이 일반 올리브유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았던 건 산도예요. 산도가 낮으면 낮을수록 좋은 올리브유인데, 0.8이하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올리브유는 무려 산도가 0.1이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ㅋㅋ 그리고 병도 어두워서 산화가 천천히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맛이 정말 좋아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산뜻하고 너무 맛있어요. 향도 너무 좋고, 매운 맛은 안 나고 오히려 과일향과 기분 좋은 올리브향이 나서 정말 정말 맛있어요. 공복에 그냥 마시기에도 좋고, 빵 찍어 먹기에도 딱이에요.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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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스페인 왕실에서도 사용되는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로,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르베키나 품종 특유의 섬세하고 달콤한 풍미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는 평입니다.

주요 특징 및 장점:

최고 품질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엄격한 품질 관리와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어 산도가 매우 낮고 신선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국제 올리브 오일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르베키나 품종의 특별한 풍미:
아르베키나 품종은 다른 올리브 품종에 비해 쓴맛과 매운맛이 적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입니다.
과일 향과 견과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샐러드, 빵,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선 요리나 닭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올리브 오일 잼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성분: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비자 반응: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올리브 오일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에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다른 올리브 오일에 비해 쓴맛이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샐러드, 파스타, 빵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히, 생선 요리나 닭고기 요리에 곁들였을 때 풍미가 더욱 좋았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덕분에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가격에 대한 의견:
일반 올리브 오일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총평: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뛰어난 품질과 특별한 풍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풍미를 더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오로바일렌 아르헨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올리브오일을 고를 때 산도와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루티하면서 깔끔하고 다양한 풍미, 0.09%의 산도가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재구매합니다.
다 먹고나면 계속 이 제품으로 재재구매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

빵과 샐러드를 주로 먹는 가정에 특히 좋아요

가벼운 야채 샐러드에 휘리릭 둘러 먹으면 샐러드의 풍미가 올라가고,
훨씬 고급스럽고 건강한 맛이 납니다.
과실향과 꽃향이 은은하게나면서 깔끔한 올리브오일이라
대부분의 채소, 과일과 잘 어울리는 올리브오일이에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사과에 휘리릭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먹으면
사과를 질리지않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빵에 찍어먹는 오일로도 추천해요
팬에 올리브오일 둘러 빵을 구워먹어도 맛있고,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올리브오일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산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요리용 올리브오일은 용량이 많고 저렴한 오일로 구매하더라도
생으로 먹는 올리브오일은 더 좋고 용량이 적은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하는데
오로바일렌 아르헨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퀄리티와 풍미 가격이 적당했어요.

올리브오일 처음 드시는 분들께
가격이 합리적이면서 맛도 좋은 올리브오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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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의 시작,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요즘 유아식이나 건강식을 만들다 보면 기름 하나도 좋은 걸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눈여겨보던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오로바일렌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르베키나 품종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00ml)을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양은 소용량이지만, 그만큼 신선하게 쓰기 딱 좋은 사이즈라 오히려 부담 없이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2. 신선한 과일향, 깔끔한 뒷맛
이 제품은 올리브 특유의 씁쓸함보다 과일 향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에요.
처음 입에 넣었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풋사과, 허브 같은 향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아르베키나 품종 특유의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마무리가 있어서
올리브오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샐러드, 바게트에 뿌려 먹으면 맛이 훨씬 살아나요.
요즘 공복에 올리브유 한 스푼 먹는게 건강 챙기는 일이잖아요.
남편이랑 매일 아침마다 먹는데 전혀 거부감들지 않고 아주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3. 유아식부터 홈파티 요리까지 활용도 높음
아기 유아식에 소량 넣어줄 때, 일반 조리유 대신 건강한 기름을 쓰고 싶다면 이 제품이 딱이에요.
기름 자체가 무겁지 않고 향이 강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풍미를 살려줘요.
저는 아기 브로콜리무침, 토마토계란볶음 등 가열 없이 마무리 단계에 톡 뿌려주고 있어요.
샐러드 드레싱, 크러스트 바게트용, 파스타 마무리 토핑용으로도 훌륭해요.

4.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음
100ml 소용량이지만, 까만 유리병에 고급스러운 라벨 디자인까지 더해져 보기만 해도 ‘프리미엄’이 느껴져요.
주방 한켠에 놓아두어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잘 어울리고
선물용 미니오일로도 딱일 정도로 패키징 완성도가 높았어요.

5.총평
작은 병에 담긴 깊은 맛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소량 고품질’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에요.
신선한 향, 깔끔한 맛, 높은 활용도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특히 유아식이나 가열 없이 사용하는 생식용 오일로는 이만한 선택이 없을 정도였어요.
진짜 좋은 올리브오일이 어떤 건지 궁금한 분들, 이 작은 병 하나면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이 두병 다 먹어가서 큰 용량으로 재구매 각입니다.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올리브유는 따는 순간부터 산패가 되기 시작한다고해서 100ml 작은용량으로 2개 주문했어요. 아낌없이 훅훅 먹은 뒤 자주 구매해서 보충 하려구요~

✔️아침식사나 야식으로 맛있는 빵을 구매해서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섞어 찍어먹는 것을 즐기고,
바게트 등도 올리브유에 구워먹는 것을 좋아해요.

✔️빵을 버터에 구우면 다소 헤비한 느낌이 드는데
올리브유에 약불로 바게트를 구워먹으면 바삭하고 산뜻해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거든요~!
이번에는 유명한 빵집에서 치아바타를 구매해서 올리브오일에 찍어먹었어요.

✔️아침에는 신선한 사과에 올리브유를 뿌려서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 것도 별미에요 .

✔️올리브유는 쓰임이 아주 다양한데,
감바스나 오일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때도 좋고
스테이크를 구어먹을 때도 저는 올리브유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올리브유로 파스타 등 요리를 자주 해드시는 분들은
더 큰 용량 올리브유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저처럼 과일이나 샐러드, 빵에 곁들여 올리브유를 소비하시는 분들께는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ml추천드려요!

먹는 건 좋은 것 먹자 주의라 올리브유도 신경써서 골랐는데,
아침마다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추천합니다~!!!

리뷰: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저희아이가 작게 태어나서요
분유도 이유식도 양을 적게 먹는편인데
몸무게와 키는 항상 98등입니다
아보카도오일 올리브오일 번갈아가며 한두방울씩 먹입니다
좋은 지방은 성장에 도움이 된대요
활동이 많아지는 11개월 분태기 밥태기 오며 체중이 빠진다는데
저희아이도 분태기 왔지만 체중은 증가입니다~
엄마들 좋은 지방 먹여보세용
아직 아픈적도 한번도 없고
온가족이 감기로 콜록대도 신기하게
어린 우리딸은 감기가 안걸려요^^;;;
향도 좋고 질도 좋아요
아기 변이 회색이나 검정틱하게 본다면 지방을 소화하는 능력이 아직 떨어져서 그래요 한방울씩 먹이시고 몇일 끊고 다시 한방울씩 꾸준히 먹여보셔요

이 제품은 제가 여러 차례 구매한 올리브오일로, 11개월 된 딸을 위해 처음 선택했어요. 분유에 한두 방울씩 넣어주려고 구매했는데,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고요.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나서 아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올리브 특유의 강한 냄새나 맛이 없어서 이유식에 섞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고요. 특히 아보카도 오일이 성장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 딸의 건강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껴요.

택배 받았을 때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작은 병이라 보관하기도 편리했어요. 외부 충격에도 잘 보호되도록 꼼꼼히 포장되어 있어 좋았어요.

장점

부드러운 맛: 아이가 거부감 없이 먹음.

다용도: 분유, 이유식,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고품질: 아르베키나 품종의 고급 올리브로 만들어져 신뢰감이 있음.


❌ 단점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품질 생각하면 납득 가능.

용량이 작아 자주 구매해야 함.


다른 제품과 비교

아보카도 오일이나 코코넛 오일과 비교했을 때 더 부드럽고, 향이 은은해서 아이에게 적합해요.

✔ 추천 여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오일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사용 방법 및 레시피

분유: 한두 방울 넣어 섞기.

이유식: 감자나 고구마 퓌레에 섞기.

샐러드: 가족용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활용.


재미있는 해시태그

#아기건강 #올리브오일추천 #이유식필수템 #아보카도오일대신 #엄마추천템 #분유꿀조합 #성장도움 #육아꿀팁

올리브오일 작은사이즈가 필요해서 샀는데 아주 맛있어요!!
향을 맡아보면 올리브오일 향과 함께 사과향?풀향? 같은 아주 싱그러운 향이 나요.

짜파구리 컵라면에 꽂혀서 한박스를 구매했는데 같이 들어있는 조미유가 매워서 장에 무리가 가는지 한박스 다 먹으면 큰일나겠더라구요. 들어있는 조미유를 올리브오일로 대체해 먹으려고 샀어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 먹지는 않아서 작은 사이즈로~!

올리브오일은 어두운 유리병에 들어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야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후기 보니 전체적으로 평도 좋고 어두운 유리병에 들어 있고 성분표기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이걸로 샀네요.

올리브오일에 올레오칸탈과 폴리페놀 함량도 굉장히 중요한데 이 성분표기가 필수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여기 브랜드는 올레오칸탈과 폴리페놀 함량이 상세에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어서 좋아요~!
모르고 먹는것보다 알고 먹는게 좋잖아요~! 대부분 올리브오일들 보면 이 성분표시가 없더라구요.
올레오칸탈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효과가 좋은 성분이고 폴리페놀은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노화를 방지해 준다고 합니당.

작은 사이즈지만 병이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따를때도 주변에 안묻고 깔끔하게 따라져요. 향이 좋아서 샐러드나 요리할때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소비기한도 긴 제품으로 왔구요~ 다 먹으면 여기 제품으로 또 살거 같아용!!

내돈내산 구매 후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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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다온 친구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길래
사보았습니다 !!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보았는데 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없길래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혹시나싶어 쿠팡에 검색해보았더니
아니 이게머선일 ?! 쿠팡에서 팔고 있잖아 ??
아니 스마트스토어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팔고있잖아??
아니 심지어 와우로 그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잖아..?
배송료도 없어 !!!! 하고 쿠팡을 제일 마지막에 검색해보았던
저를 원망했습니다ㅠㅠ

혹시 내 스타일이 아니니 100ml만 주문해보자 하고 주문해보았는데
하.. 너무 후회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그냥 바게트에
찍어 먹는용도로만 구매했는데 더 큰걸로 할걸 하면서
후회했습니다ㅠ

너무 맛있네요. 저렴한 올리브오일과는 달라요
살짝쿵 사과맛이 느껴지며, 느끼하지도 물리지도 않습니다.

해치운 바게트만 몇개인지...
진짜 너무 맛나서 4일만에 뚝딱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큰 사이즈로 구매했죠 ㅎㅎ
스테이크에 올리브오일 사용하는건 좀 더 저렴한걸로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오일은 가열하는게 아닙니다..
저렴한 오일이나 비싼 오일이나 가열하면 똑같이 산화되어서
이 오일은 그냥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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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아침마다 공복 올리브 오일 한잔씩 먹고 있어요.
수많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 단연 베스트입니다.

먼저 산도가 낮아 공복에 먹기에도 속에 부담이 없어요. 올리브유 한잔에 레몬 한두방울 떨어뜨려 먹으면 향도 좋고 목넘김, 속도 편합니다. 다른 올리브유 같은 경우 위에서 부담을 느꼈던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거는 괜찮아요.

병도 진한 녹색이라 오일 보관하기에도 용이하고 용량 종류도 다양해서 조리용으로도 따로 구입해뒀어요.

공복에 먹어도 맛있지만 조리할때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먹어도 맛있고 소고기 구울때도 잘 쓰고 있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고민이라면 적극 추천드려요!

스페인의 유명한 올리브오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
이거슨 저의 인생 올리브 오일 입니다.

저번에 100ml로 구매했다가 호되게 후회했습니다.
이 맛난 걸 의심을 했다는게 정말 죄송스럽네요 ;;

그냥 구매하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깊은 맛이 차원이 달라요 ㅠㅠ

저는 바게트에 찍어 먹거나 아니면 바게트 위에
아예 부어서 먹어요 !!

진짜 천상의 맛 ㅠㅠ 쫄깃한 바게트에 깊은 올리브 오일과
살짝쿵 늦겨지는 사과 맛 ?? 사과향이 나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저의 인생 올리브 오일은 이제부터 이 올리브 오일입니다.
역시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네요 !!

샐러드에 뿌려서 먹는 것도 괜찮아요 !!
그리고 칼로리도 적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처음엔 안 나오는건줄 알고 조금 당황했는데
양주처럼 한번 톡 하고 밑바닥을 치고 난 뒤에 뿌리니
잘 나옵니다 ^^
그렇다고 물처럼 나오는 건 아닙니다.
너무 물처럼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듯 하네요 ^^
사용하는 사람을 생각해서 만들어진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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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쇼핑을 하시길~~

요 오일 뭐야… 너무 고급집니닷
작고 귀여운 100ml 사이즈인데, 향이 진짜 미쳤어요
살짝 과일 향 도는 부드러운 맛
바게트에 찍어 먹자마자… 입에서 스페인 여행 시작됨!

샐러드에 휘릭~
파스타 마무리에 톡!
하루 기분이 달라진다는~~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어요. 일단, 병 자체가 세련된 디자인이라 주방에 두기에도 예뻐서 기분이 좋습니다. 기름이 아주 맑고 투명하고, 향도 은은하게 나서 요리할 때마다 좋습니다. 특히 샐러드 드레싱이나 파스타, 볶음 요리에 사용했는데, 올리브오일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요리를 한층 더 풍미 있게 만들어줘요.

무엇보다 다른 올리브오일들과 비교해봤을 때, 오로바일렌의 아르베키나 품종은 부드럽고 마일드한 맛이 나서 생으로 먹거나 간단한 요리에 쓰기 좋아요. 튀김이나 고온 요리에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 외에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건강한 기름을 쓰는 느낌도 좋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줘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됩니다 버튼 한번 부탁드려요 ~^^

엄청 작아요.

개봉해서 한숟가락 먹어 봤습니다.

연두색 뚜껑의 색과 비슷한듯 하네요?ㅎㅎ

이 제품은 토출구가 매우 작아요. 기울여서 나오지않고 완전히 뒤집어야 조르륵 부어져요. 옆으로 새어나와 흐르진않아요.


저는 목넘김이 칼칼하고 매콤한 올리브오일을 선호해요.

근데 매콤한 맛이 거의 없어요.

그전에 먹었던 올리브오일은 매콤해서 좋았는데 이건 가볍고 향긋한 토마토 꼭지에서 나는 그 풀향이 나요.

느끼한맛이 전혀 없고 너무너무 가벼운? 먹기에 부담 없는 맛과 향입니다. 그냥 먹기 딱 좋을것같아요.

매콤한 맛이 없어 뭔가 좀 밋밋한것 같은데 샐러드에 발사믹식초와 함께 먹기에는 향긋함도 있고 새콤한 맛도 나서 꽤 맛있을것 같습니다^^

한숟가락 겨우 먹었을 뿐인데.. 토마토 줄기만지면 나는 그 풀향이 올라왔어욬ㅋㅋㅋㅋㅋㅋ

최화정님 유투브보고 급발진 해서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올리브유 특유 향때문에..
포도씨유를 주로 구매했는데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재료도 변화를 주고싶었습니다.

제품설명과 리뷰를 보고 구매했고
먹어본결과는..
괜찮다..나도 먹을수 있겠는데? 였습니다.
사과 갈은것과 같이 양배추 샐러드, 그린샐러드에 이용해본 결과..
먹을만 했고..
올리브유 특유의 향이 나기는 했지만
제품설명처럼 샐러드에 뿌려먹기 좋은 향이었어요.

♡ 후기
올리브유와 사과갈은것, 레몬즙을 섞어 먹어봤는데..
향도 맛도 먹기 편했습니다.
올리브유 색도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약간 노란색인데..포장의 연두 느낌도 아련히 느껴지는..
그럼 느낌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발사믹식초와 같이 이용한것이 더 맛있고 좋았어요.

오일 나오는 입구는 첨부한 사진보시는것처럼
깔끔하게 소량이 나와져 확 부어지거나
원하지 않는 칼로리 높이는 일은 안생길것 같습니다.
뚜껑은 돌려따는 거에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구매 동기
건강한 식단을 위해 기름을 바꾸기로 마음먹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찾던 중 이 스페인산 올로 바이렌을 알게 됐어요. 특히 ‘아르베키나’ 품종은 부드럽고 과일향이 풍부하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고, 샐러드나 브루스케타에 활용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아르베키나 품종 특유의 풍미: 첫 향에서부터 은은한 풋과일향, 목넘김 뒤에 남는 고소하고 깔끔한 여운이 일품입니다.
국제 품평회 다수 수상 경력이 있는 브랜드라 신뢰도가 높고, 실제로도 그 품질이 느껴집니다.
병 디자인이 감각적이고 튼튼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어요.

단점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기대 vs 실제
‘고급 올리브유는 이렇게 다르구나’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그냥 맛있다 정도가 아니라, 음식의 ‘결’이 달라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 기대보다 향이 훨씬 부드럽고, 쓴맛이나 알싸함이 거의 없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 여부
맛있는 올리브유를 찾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샐러드를 자주 드시거나 오일 하나로 음식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은 분들께 딱입니다. 요리를 잘 몰라도 이 오일 하나면 미식가가 된 듯한 만족감이 듭니다.

구성품/배송 상태
병이 튼튼하고 패키지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파손 걱정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보호 포장도 훌륭했어요.

사용 팁 or 주의사항
절대 가열하지 마세요. 생으로 먹어야 향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돼요.
샐러드, 구운 바게트 위, 모짜렐라 치즈나 토마토 위에 살짝 뿌리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입구가 넓은 편이니 조금씩 따를 수 있는 오일 디스펜서를 함께 쓰면 좋아요.

가격 대비 만족도
저렴하진 않지만, 입에 들어가는 순간 그 가격을 납득하게 됩니다. ‘매일 쓰는 기름’이라기보다는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어요.

비교 제품과 차이점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저가형 올리브유와는 향부터 다릅니다. 잡향 없이 깨끗하고, 씁쓸한 끝맛이 거의 없어요. 과일향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밸런스 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실제로 중요한 특징
단일 품종(아르베키나)에서만 나오는 섬세한 맛
냉압착, 저온 추출 방식으로 품질 보존
무첨가, 무가열, 무정제의 진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이런 점들이 이 제품의 본질이자 핵심 가치라고 생각해요.

재구매 의사
네,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오일로 계속 두고 쓰고 싶어요. 자주 쓰진 않아도, 집에 한 병쯤은 꼭 있어야 할 느낌이에요.

실물 느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세련됐습니다. 무광 블랙 병에 올리브색 캡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딱 잡았을 때 손에 감기는 무게감도 좋아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느낌입니다.

원래는 널리브 오히블랑코만 주구장창 먹었는데…
요즘 물가가 왜 이리 무서운지,
살짝 마음이 눌려서 새로운 오일을 찾아보다가
이 아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뚜껑 열고 향을 맡았을 때,
어머… 산뜻한 가을 숲길을 살짝 스친 듯한 향이 났어요.
살짝 맑고 깨끗한 느낌?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풀내음도 나고요.

맛은, 음~ 부드럽게 입 안을 감싸다가 끝에 살짝 씁쓸한 마무리.
이 쓴맛이 건강한 올리브오일의 증거라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 널리브의 깊고 진한 맛에는
살짝 못 미치는 느낌이에요.

가성비는 좋지만, 제 입맛에는 널리브가 살짝 그립기도 하네요.
재구매는… 글쎄요,
다음엔 다시 널리브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새로운 맛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께는
추천하고 싶은 아이예요.
가격 부담 덜면서도 꽤 괜찮은 퀄리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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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ʚ❤︎ɞ

⋆⸜ᵀᴴᴬᴺᴷ ᵞᴼᵁ⸝⋆

최근에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처음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고급 올리브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과연 그 맛이 얼마나 특별할지 궁금했습니다.

첫 번째로, 향을 맡았을 때의 그 신선함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일반적인 올리브유에서는 느끼기 힘든 산뜻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혔고, 기분 좋은 풀향이 함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이처럼 가벼운 느낌의 올리브유는 처음 경험해보았기 때문에,
그 신선함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입에 넣었을 때의 맛도 정말 부드럽고 깔끔했습니다. 기름진 느낌이 아닌, 깨끗하고 상쾌한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올리브유라면 공복에 그냥 먹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갔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올리브유를 공복에 먹는 것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맛있고 향기로운 올리브유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간단하게 한 스푼 떠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건강에 좋은 지방산이 풍부하여, 샐러드 드레싱이나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신선한 맛 덕분에 어떤 요리에 넣어도 부담 없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샐러드에 뿌리거나, 빵에 찍어 먹는 것만으로도 그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포장도 매우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이 올리브유를 선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비주얼도 훌륭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경험해보니,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생겼습니다.

일반 올리브유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맛과 향 덕분에, 앞으로는 더욱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다음에도 꼭 다시 구입할 계획입니다.

올리브유를 처음 경험해보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이어트하려고 유명인플루언서가 추천한거라 골라봤어요~
자기전에 한숟가락 먹으라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목이 아프거나 한 날은 쏴하지만 건강한 날은 목넘김 좋아요~
오일풀링 하시는분들에게도 좋을 듯 해요
냉압착추출이라 고급오일이에요.
향만 약간 풀냄새?? 나요~ 괜찮았어요
당연히 요리에는 좋구요 ㅎㅎ
계속 먹어보고 있습니다!
식용, 요리용 모두 고급스러운 올리브유인것 같아요! 추천이여!!

우국창님 추천보고 구매 ㅋㅋ

상큼하니 맛있어요 ~'◡'
종류가 많은데 요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용
바게트에 찍어먹으니 깔끔상큼한맛 :)

아르베키나 ! 딜라이트급
산뜻한 청사과향 + 익은 바나나의 상쾌한 풍미
- 올레인산 68.21%
- 리놀렌산 10.38%
- 올레오칸탈 42.8mg/kg
- 폴리페놀 242mg/kg

저는근데 카사델아구아가 더 나은것같기도 ㅎㅎ'◡'

평소 모니니 오가닉 올리브 오일을 먹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의사 유튜버가 추천하는 올리브 오일이라며 이 브랜드를 소개하기에 일단 한병 사 봤습니다.

*뚜껑을 따면 조금씩 산화된다기에 작은 병을 선호하는지라 250미리 작은 용량은 만족하구요.
*신선한 과일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뒷맛은 살짝이 톡 쏘면서 매콤해서 신선함이 느껴져요.
*생식용으로도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릴 듯 해요.
*유통기한도 2026년 11월까지로 여유 있어요.

올리브오일 브랜드도 종류도 워낙 다양해서 선택하기 참 까다로운데 이 제품 맘에 드네요.

먹던 올리브오일이 다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
역시나 빠른배송에 감탄하며 오로바일렌 아르베퀴나 한 수저 듬뿍 먹었습니다.
올리브유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모두 다 아실테지만
산도 낮은 제품을 좋아해서 넘 만족 스러웠어요.
최저산도 0.1에 일단 올리브의 씁쓸한 맛이 없어서
정말 산뜻한 맛이라는 표현이 적당한듯 합니다.
올리브유 첫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부담없이 시작하셔도 좋을꺼예요.
모든 요리에 사용하셔도 정말 다 ~ 괜찮습니다.
강~ 추!!

포장이 엄청 꼼꼼하게 왔어용~!!
요즘 부라타치즈에 올리브오일 먹는게 자주 보여서 하나 구매해봤습니당
일단 포장은 고급집니다~!!
그리고 요게 평도 좋고 가격은 저렴한건 아니지만 요제품이 좋다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당
건강도 챙길겸 열심히 먹어보고 별루면 리뷰수정해보도록 할게용!

아침 공복에 엑스타라버진 올리브오일 먹는게 염증완화나 건강에 좋다고해서 알아보다가 주문해봤어요.
요라용으로는 코코 올리브오일 쓰고 있는데 산도가 더 낮은게 좋을것 같아 주문했고, 100미리에 마넌은 타 제품대비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산도도 아주 낮고 냉압찾이니깐요.
다만 항공 배송은 아닐거라 그건 좀 포기해야하는 부분같아요.

그리고 정말 풋사과향이 나서 놀랐어요! 정말 신선하고 좋다는 이탈리아 올리브오일 농장에서 사온 올오보다 먹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삼킨 후에는 약간의 매운맛이 올라오는데 불편한정도는 아니에요.

할인하면 더 쟁여두고싶어요

배송 : 금요일에 시켰는데 토요일에 하루 만에 배송왔어요! 두개를 시켰는데 박스가 두개로 따로 배송 왔어요(고건 이유가 좀 궁굼하네요 ㅎ ㅎ) 파손 된 거 없이 뽁뽁이로 안전하게 배송 왔습니다

후기 : 요즘 뜨는 저속노화에 대해서 엄청 관심을 갖고있다가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숟갈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듣고 올리브유를 찾던 중에 오로바일렌 오일을 발견했어요! 사실 그냥 생으로 올리브유를 먹는다는게 생소해서 이것저것 찾다가 풋사과와 익은 바나나 맛이 나고 상큼한 풍미라고 해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겠다싶어서 구매하게됐어요. 정말 다른 리뷰처럼 거부감 없는 맛이네요 !!
향부터 사과향이 솔솔 풍기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저의 첫 생식 올리브유 도전 성공입니다

장점
1. 상큼한 맛으로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2.다양한 요리에 사용이 가능합니당
3.0.09%의 낮은 산도를 가지고있습니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거 보고
너무 사먹어보고 싶었는데
개수도 많고 가격도 비싸
고민하던 중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딱 있네요!

쇼호스트가 맛있다고 극찬을 하던데
오버하는 게 아니었네요.
신선한 올리브오일은 이런 맛이었군요.
상큼하고 풋풋한 게 정말 맛있어요!
첫맛은 그냥 기름맛인데 바로 풋사과향?
풋바나나향이 확 올라오면서
풋풋한 과일 맛이나요.
그러면서 끝맛은 올리브의 톡 쏘는 쌉쌀한 맛으로 끝나요.
살짝 스파이시하기도 하구요.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정말 산뜻하고
양배추 라페 당근 라페에도 찰떡이예요.
홈쇼핑에서 하던 거 따라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어봤는데
맛이 이렇게 고급스러워질 수가 있는지..
올리브유 이번에 완전 정착했어요!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변비와 다욧트에 좋다고해서..올리브오일 검색했었는데
여러가지중 이게 최고네요
아침에 한스푼씩 잠자기전 한스푼씩 먹는데요?
완전 맛있어요!
다른 올리브오일은 요리용으로..사용해야 할거같구
바로 마시기엔 맛이 별루였어요
이건 진짜 먹어본것중 단연 최고입디다.
산도도 낮구..이젠 마시는건 이걸로 무조건 구매하려구요

TV에 공복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두숟가락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콜레스테롤 조절도 되고, 체중조절도되고,,,,등등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찾다보니 오로바일렌 아르베키나 엑스트라진 올리브오일을 구매하게됬어요

며칠안됬는데 오일만 먹어도 역하지 않고, 살짝 매콤한것이 벌써부터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ㅎㅎ

요리에도 한번 넣어 먹어볼께요~~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아르베키나 리뷰

아침마다 한 숟갈씩 섭취하려고 구매했는데, 부드럽고 향이 좋은 고급스러운 올리브오일입니다.

✅ 장점
• 아르베키나 품종 특유의 부드럽고 과일향이 나는 맛
• 목 넘김이 깔끔하고 쓴맛이 강하지 않아 생으로 먹기 좋음
• 250ml 소용량이라 신선하게 소비 가능

❌ 단점
• 고급 오일이라 가격이 조금 높은 편
• 깊은 풍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가벼운 느낌일 수도 있음

⭐ 5점 만점에 4.8점!
매일 한 숟갈 섭취하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기 좋은 고품질 올리브오일입니다.

너무 신선하고 상큼한 풋사과향이라는게 뭔지 알것같은 올리브오일이예요~ 샐러드는 물론 아보카도에도 뿌려먹고 건강위해 공복에 먹어도 전혀 거부감없이 깔끔한맛! 부모님도 시켜드렸더니 한병 금방드시더라구요 재구매 계속할것같아요!

@ 구매 이유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올리브오일 중에 가격도 있고 전에 사용해봤을 때도 좋았어서 구매했습니다.


@ 사용 후기

요리에 필수잖아요. 향도 좋고 그냥 올리브오일보다 훨씬 좋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 추천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른 오일보다 매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