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스테인리스 재질의 가열식 가습기로 위생적인 사용 가능
쉽게 분리가 가능한 구조로 세척이 쉬워서 관리가 편리
사용 중 소음이 다소 아쉽지만, 만족스러운 성능 제공

► 구매 이유:
겨울철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 가족들이 한밤 중에 기침하고
아침의 갈라지는 듯한 건조함으로 인해 가습기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과 가열식 방식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던중 발견했습니다.

► 특별한 점:
스테인리스 재질의 가열식 방식으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켜 세균 번식을 최소화함
올클린 구조로 분해 및 조립이 간편하여 내부 세척이 용이함
친환경세제 3종세트(구연산, 베이킹소다, 과탄산)에 1시간 이상 담궈두면, 깨끗!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물이 부족할 때 안전하게 사용 가능
실내 습도에 맞춘 H / M / L 단계 또는 4~60% 기준으로 설정가능

► 단점:
가열식 특성상 전력 소비가 높아 자주, 오래 사용하면 전기세 걱정이 조금 됨
작동 시 물 끓는 소음이 예상보다 크다고 느껴질 수 있음

✅ 총평:
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스팀팟 올클린 스텐 가열식 가습기는
위생과 안전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스테인리스 재질과 가열식 방식으로 깨끗한 가습이 가능하며,
소음과 전력 소비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매일의 공기 질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촉촉한 공기가 주는 편안함과 따뜻한 습기가 만드는 안락함을 느껴보세요!

집에 복합식 가습기가 있는데 작동하면 가습랑은 풍부하지만 공기가 차가워져서 잘때 사용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가열식을 찾아봤는데 요즘은 대부분 밥통처럼 생긴 가습기들이 대부분이네요.

리모컨이 없는줄 알았는데 들어있네요.
근데 사용해보니 중간에 가습기를 조절할일이 딱히 없어서 리모컨을 그닥 사용치 않게 되네요.

받자마자 연마제 작업부터 했는데 뚜껑은 거의 안나오는데 내솥은 많이 나와요. 잘 닦아줘야해요.

이왕 밥통처럼 만들거였으면 내솥에 손잡이가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그럼 뜨거워서 못만지는 경우는 없을거같은데 말이죠..

첫날 가습기 가동하고 사실 깜짝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
작동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예요.
물 끓는소리야 그렇다치고 무슨 팬 돌아가는소리?가 계~~속 나더라구요.
그리고 물 끓는소리는 꼭 커피포트 물 끓는 소리 같기도하구요. 냄새도 약간 그런 냄새가 나요.
후기들보면 조용하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제가 예민한건지 저희집 가습기만 잘못된걸까요...
그래서 첫날엔 잠들기 까지 넘 신경쓰여서 이걸 반품해야하나..고민했어요.
그렇게 이틀 삼일...몇일 쓰다보니 소음에 적응이 되긴 하네요.
이 소음이 밤새 큰건 아니고 아침에 깨보면 좀 덜하긴 해요.
처음켜고 한시간이상은 좀 소리가 크니 잠잘땐 미리 틀어놓는것도 방법이예요

아침에 일어나 가습기를 끄고 뚜껑을 열때 전 첨에 살짝만 오픈해놔요.
활짝 열면 물이 좀 떨어지거든요.
세척은 내솥꺼내 좀 지저분해졌다 싶으면 구연산 풀어서 좀 놔두면 깨끗해지네요.

여튼 아주 만족스럽진 않지만 없는것보다는 확실히 낫고 가열식이니 위생상이든 여러모로 나을테니 소음만 참으면 될거같아요.

집에서 사용하던 가습기가 고장나서
알아보던차에 한일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제가 가습기를 알아볼때 중점적으로 봤던게
몇가지 있는데요

1.세척 편리
가습기 사용해보신분들는 다들 아실텐데
이게 관리가 어려우면 사실 겨울내내 사용하는건데
정말 귀찮고 가끔 너무 피곤하면 관리를 안하게될때가 있더라구요
한일제품은 세척면에서는 너무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2.가열식 가습기
요즘은 초음파외에도 가열식 기화식 복합식 등등
여러가지 가습기가 출시되는데 저는 가열식을 구매하고싶었어요
겨울에 사용하는가전인데 찬바람이 나오니 별로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열식을 골랐는데 저녁에 틀어놓으면
방안이 따뜻해져요 그렇다고 뜨거운 습기가 나오는건 아니라
아이키우시는집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3.자동습도조절
실내 적정 습도 40%~60%입니다
그런데 가습기중 자동습도조절이되지않는
가습기들이있는데 이런 가습기들을 틀고자묜
나도 모르는새에 온 방안이 뿌옇게 변하면서
과습이 되더라구요 과습은 오히려 곰팡이균을
불러서 폐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합니다
그래서 가습기 고르실때는 자동습도조절 기능이
있는걸로 고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일 제품 사용해보니 일단 세척이 편해서 너무 좋았고
앞쪽 패널이 직관적이라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저희 엄마도 사용하기에 편하다고 하세요
리모컨도 있어서 자다가 누워서 작동하기에도 편합니다

일단 이제품 800w라 구매할때 전기세 조금 걱정됐는데
일단 습도 60%로 맞추고
저녁 6시 정도부터 아침까지 사용합니다
한달정도 사용해보고 전기세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솔직한 재구매 리뷰]

❗️ 구매 이유
첫 구매에 불량상품을 받고,
재구입했으나 또 불량상품....

다시는 이 제품 구입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다른 제품을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뽑기운이 정말 없는건지
마감불량, 기능불량 등 또다시
불량상품들만 걸리더라구요..

지독한 비염, 축농증, 부비동염까지
너무 고생중이라 가열식 가습기는
꼭 필요하고,

다른 제품들 사용해보니
이만큼 세척이 편하고 간단한 제품이 없어
자꾸 미련이 남고, 비교가 되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아무것도 사지 못할 것 같아서
한 번 더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재구입했습니다.


⭕️ 좋은 점
- 공기가 금방 훈훈해집니다.
- 생각보다 빨리 끓습니다.
- 소리가 조용합니다.
- 세척이 정말 쉽습니다.
- 디자인이 예쁩니다.
- 수증기가 뜨겁지 않고,
이중잠금으로 안전합니다.


❌️ 아쉬운 점
- 물이 거의 다 사용되어질 때쯤 탄냄새가 납니다.
미리 미리 새벽에 물을 한 두번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 총평
다행히 이번에는 정상 제품을 받은 것 같아요.
첫 구매에 한일전기 가열식 가습기를
주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고, 추천을 받아서
구입했기 때문에 제가 받은 제품이
정상인지 불량인지도 지인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었어요.

역시 로켓은 반품도 교환도 최고입니다!!

다시 이 제품을 구입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어요! 아니, 오히려 너무 만족합니다.

가열식 가습기 중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청소 쉬운 가습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제가 추천받아 구입했듯이
저도 주변에 계속 추천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후기만 쓰려했다면
위에 불량제품을 받았다는 말은 작성하지
않았을거예요! 제가 운이 없어서
불량 제품을 받았을 뿐, 제품 자체는
너무 좋아서 다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Tip
연마제 작업은 필수입니다!!
1.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골고루 닦아줍니다.
2. 까만색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물을 가득 담고 구연산을 톡톡 뿌려줍니다.
3. 충분한 시간이 이자면 여러번 헹궈줍니다.
4. 마지막으로 주방세제고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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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 이유
가열식 가습기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도
일반 가습기만 많이 사용하던 저로써는
전혀 그 말이 신뢰가 가지 않았었어요!

날이 쌀쌀해지면서 역시나 비염이 심해졌고
남들 감기 한 번 안걸릴 때 저는 벌써 세 번이나
걸렸지 뭐예요ㅠㅠ

올 겨울 유난히 춥다는데 나도 한 번
가열식 가습기로 바꿔볼까..생각하던 찰나에
종류가 너무 많다보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가열식 가습기 사용하는 지인들한테
어느제품을 쓰는지 물어봤습니다. 더 유명하고
비싼 제품들도 많았지만 한일전기를 많이 추천해
주시길래 실사용 후기들을 듣고 구입했습니다.


⭕️ 좋은 점
- 방 온도가 금방 훈훈해집니다.
정말 방이 훈훈해지는지 이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아주 빠르게, 정말 찬기운이 싹 없어집니다!
웃풍이 심해 방에서도 항상 코가 시려웠는데 너무 따뜻해요!

- 물이 빠르게 끓고 조용합니다
어디선가 물이 끓는데 약 25분정도 소요된다고
본 것 같은데 물을 가득 채워도 그보다 훨씬 빠르게 끓고,
보글보글 소리가 나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예요!
오히려 백색소음같고 좋은데요?

- 안전합니다.
여러개의 제품을 추천 받았고, 다양한 모양의 가습기도
먼저 사용해 보았는데 혹시라도 가습기가 넘어지면
크게 다칠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이중잠금으로
넘어져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증기가 많이 뜨겁지 않아요!
아이가 있다보니 혹시 뜨거운 수증기에 데이지 않을까
어디에 놓고 사용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요..
결론은 수증기에 손을 데일만큼 뜨겁지 않습니다.
가끔 손시려울 때 난로처럼 손을 대고 있기도 해요^^;;

❌️ 아쉬운 점
- 타이머를 맞춰두면, 가습량과 시간 숫자가 번갈아가며
표시 되는데 깜깜한 밤에는 불빛이 계속 바뀌면서
움직이니까 깜박깜박 거리는게 조금 신경쓰입니다.

✅️ 총평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역시 실사용 후기를 듣고 선택하길 정말 잘 했어요
다들 왜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가습기를 바꾼 덕분이지 훈훈한 공기에 코막힘 없이
조금은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자주 환기 시키고
곰팡이 생기지 않게 관리만 잘 하면 올 겨울
이 감기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겠어요!! ^^ㅎㅎ

그리고 처음 사용하실 때 연마제 제거 작업은 꼭 해주세요
생각보다 많이 까맣게 묻어나옵니다!
식용유로 한 번, 구연산으로 한 번, 주방세제로 마무리!

첫 날 안쪽에 동글동글한 곰팡이 같은 물질이 생겼으나
구연산을 물에 풀어 30분정도 담궈두니 싹 없어졌어요.
그 뒤로 3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 생기더라구요
매일매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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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사용후기>
*세척:세척 엄청 편해요. 물 담았던 스텐통만 꺼내서 세척하면 되요.다만, 사용 후 하얀 때같이 뭍어나오는데 그건 구연산으로 세척해야 해요. 저는 귀찮아서 구연산 조금 넣고 물 넣어서 몇시간 담가놨다가 여러번 헹구어서 사용해요. 몇시간 구연산이랑 같이 담아 놓으면 깨끗해지더라구요.

*가습량&습도조절: 가습은 L,M,HI 3단계로 구성. 습도 조절도 50,60,70으로 조절 가능. 가습량이랑 습도 조절은 별도로 되지 않고 둘중에 하나로만 선택해서 해야함.
- L(50)로 설정: 가습효과는 미비했던것 같아요,ㅜㅜ 저는 안방(6~7평기준)에 놓고 사용하는데 별로 가습효과 못 느꼈어요.
-M,HI(60,70) 설정: M으로 설정했을 때부터 눈에 가습되는 분무량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가습되는 효과는 있어요. HI로 설정 하고 몇분~1시간정도 방문 닫아 놓았는데 엄청 따뜻해지고 습해짐을 느꼈어요.

*습도조절 표시 : 실시간 습도량을 나타내주는 데 이건 고장이 난건지 센서가 예민하지 않은 건지 HI로 충분하게 습도조절이 된 것 같아도 가습기 켜기 전이랑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어요. 보통 전원 켜면 30-40정도 표시가 되는데 40-50정도 조절 되기도하고 처음 켰을 때랑 5이내로 차이나기도 해요. 70이상 표시되는건 못 본 것 같아요.

*물 용량: 물양은 항상 MAX까지 담아서 사용합니다. 3L라 용량이 적은 느낌이예요. 보통 미지근한 물, 찬물 다 사용하구요, L설정해놓고 자면 다음날 오전까지 물 넉넉하게 있어요. M설정하면 4~5,6시간 정도 되면 물 부족 알림 뜨고, HI로하면 3~4시간 정도 쓰면 물 부족 알림 뜨더라구요.ㅜㅜ HI 설정하고 자면 중간에 일어나서 물 보충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ㅜㅜ M설정했을 때도 간당간당 중간에 깨서 보충 해줄 때 있었구요,,ㅜㅜ

*물부족 현상 시 : 물을 다 사용하면 알람이 울려요. 물 다 사용할 때쯤 약간 타는 냄새 같이 나요. 소리도 타는 소리처럼 나고.

*소음: 물 끓는 소리가 나요. 잘 때 소리 예민한 편인데 신경쓰면 신경쓰일 정도. 보글보글 소리나요. 중간에 물 보충 시 몇분 간격으로 딱딱 소리가 나기도 해요.

*총평: HI로 했을 때 가습량 대만족. 그러나 3L용량으로 몇시간 사용 못하는 아쉬움. 물 보충 번거로움. 통세척은 편리해서 만족. 가습량이나 습도 설정 따로 설정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같다는 아쉬움. 실시간 습도량 보다 정확하게 표시 됬으면 하는 아쉬움. 재구매 및 추천 글쎄요,, 좀 더 대용량이나 가습량을 좀 더 알아보고 살 것 같아요. 버튼 락 설정이나 뚜껑 오픈할 경우 이중으로 오픈하고 본체 아래 부분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는지 쉽게 넘어 지지 않는 부분은 좋은 것 같아요. 장단점이 골고루 있는 제품이지만, 전체적 스팩으로 봤을 경우 가습량 및 사용가능 시간은 아쉬움,,ㅜㅜ

☑️ 구매동기
날이 추워져서 목감기로 시작해 코감기까지
주르륵 걸려버려 고생 중 이었어요,,
감기에 특히 습도가 중요하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필터 가습기는 맨날 고장이 나고, 기본 가습기는 물 때가
자주 껴서 매일매일 청소를 하고 켜야하는 번거로움.. 귀차니즘..
그러다 가열식 가습기를 알게되었고 속는셈 치고 구매했어요!!

☑️ 세척법
세척도 완죠니 간단쓰!!
스테인리스 밥통같이 생긴 것에 물이 끓고 난 뒤 석회질?
같은 찌꺼기나 자국이 남는데 더러운 건 아니고 그냥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더라구요~

구연산도 함께 구매하셔서 구연산+물 -> 똑같이 작동
해주면 세척 말끔하게 된답니다

사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산건지 배송 직전까지 고민했는데
정말 후회 안 해요
밥솥같이 생겨서 안 예쁜데.. 그냥 예쁜거 살까.. 이런저런 고민 끝에
결정했지만 절대 절대 후회 없습니다~!!

☑️ 소음
조금 투박하고 밥솥을 방에 둔 것 같은 인테리어지만
어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정이 가더라구요 ㅎㅎ
밥솥같이 생겼는데 수증기를 내는 방식도 밥솥이랑 유사해요!
물을 팔팔 끓여서 수증기를 내는 방식!?
습도를 확 끌어 올려야 할 땐 물이 팔팔 끓기 때문에
소음이 조금은 있는 편 이에요~

아무래도 끓이는, 가열식 가습기이기 때문에
끓여지는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끓고 난 후로 유지가 되면 소음 거의 없습니다

☑️ 물 사용량
넓은 공간에서는 습도를 올리기 위해서
물을 팔팔 끓여 따뜻한 수증기가 나기 때문에
그만큼 물 사용량이 많아져요!
거의 자기 직전에 한번 더 물 채우면 밤새 넉넉히 작동돼요~!

좁은 방에서 사용할 땐 설정한 목표치에 습도가 다다르면
일반 가습기와 같이 적당한 수증기를 내뿜어요

☑️ 아쉬운 점
전원, 조절하는 버튼의 불이 밝다는 점?
미세한 불빛에 민감하시다면 밤에 켜고 잘 땐 가리거나,
벽 쪽으로 향하게 해서 안 보이게 하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주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가습기에요
가습기 고민되신다면 후기 참고하시고 결정하세요^^@

최신후기로 수정함 ㅡㅡ...맨 밑글 보세요
별점은 일부러 냅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색상 ㅡ 31000B는 연핑크에요ㅋㅋㅋ
사진이나 광고랑 다름
여성스러워진거같음 내가ㅋㅋㅋ
베이지는 무슨ㅋㅋㅋ 뭐...귀여운것같기도 ㅋㅋ

쉽게 생각하세요


그냥 밥솥입니다


20만원아래인점
물통양보면

가정집 전체용은 아니고

원룸이나 작은방에 쓰는 용도 같습니다


✔️작동구조
수증기 나오는구멍에 팬으로인해 바람이
나오는데 물이 끓으면 같이 나와주는 방식입니다
저는 밭솥 취사 처럼 끓는 수증기가 나오는줄알았는데
구멍에서 팬바람이 끓기전부터 나옴
(팬 소음은 덤..)


마감이나 밀봉력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습니다

김이 새진 않지만

뚜껑눌러보면 꺼떡 거림

운빨메타로 잘 골라보세요



✔️연마제 제거 방법
식용유 ㅡ 세제,베이킹소다(1:1) ㅡ 세제 순입니다

연마제 화딱지 납니다 마음을 비우고 쓰세요

닦아도 계속 나와 걍 포기하고 씁니다


✔️냄새
초반작동 시 냄새는 납니다 새거라서요
환기하고 쓰세요 일주일정도는요

✔️청소구조
내솥 분리 가능
위뚜껑 분리 가능
하지만!!! 밭솥과 다르게 뚜껑 고무패킹 부분중 분출구 말고
동그란 감싼 고무부분은 고정입니다
노후되면 부품교체로 가야할듯하네요 아쉽죠


베스트셀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전체적 마감품질이지요 조잡하긴함
어찌 이름도 없는 애들보다 더 조잡할까싶긴하네요

드라마틱한 분무량을 꿈 꾸시면 초음파가습기를 사세요
물이 뿜어져 보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요

전기세 말고는 가열식이 진리입니다

➖공청기와 사용해도됩니다
다만 공청기팬과 모터 고장안나게 과습조심해야죠 당연히

➖램프 숫자불 안꺼집니다 가열식중 가격생각하면 쩔수없음
작동 후 일정시간뒤 밝기 50%줄어든다지만 그닥...

➖가열식이라 정수든 수돗물이든 노 상관
정수가 석회성분 없어 청소는 쉬울듯

➖미지근한물 넣어도 괜찮
물끓이는 전기를 아끼고시작함
근데 그 뜨거운물도 전기나 가스비아닌가싶기도...

➖물방울버튼이나 %버튼 둘중 하나만 작동되는거임
개선 제품이라 그런지 예전 리뷰랑 다르네요
쉽게 강중약이라 생각하세요

ㅡㅡㅡ 3일 쓰고 후기ㅡㅡㅡ
40% 집안습도 시작
원룸 베란다문은 열어둠 암막커튼있어서
아래쪽 50x25 정도만 뚤려잇음

물통 맥스로 채워 L로 7시간 써봄
집안 50%대 못채움
맥스 47퍼까지만 도달
물 반 사용

그렇다면 m이나 h 써야 될텐데
틀고자는 사람은 L고
나머지는 몇시간도 안돼서 물증발하겠군요
역시 물통이 작긴해

전기세도 걱정이니 쎄게 못틀겠고ㅋㅋㅋ

원룸이니 걍 난방이나 할껄 생각도함ㅋㅋㅋ

지금은 내일 씻으려고 끄고 열고 잠
물따뜻하니 자연증발중임ㅋㅋ
반기화식으로 되겠네 자면서 틀 전기세는 내기 싫어서 또 무섭기도하고


ㅡ요약ㅡ
L(로우) 7시간쓰면 물반남고 온도 1도 오르고 습도는 7정도즈음 오름
고로 자취생들이 문닫고 L쓰고 자고 일어나서 끄면됨
한달간 그러면 만얼마 전기세 더나올꺼임 누진세까지는 모르겠고
막 폭탄은 안나올것임

자동습도조절은 걍 쓰지마셈

m이나 H 하면 아마 시간 되게 짧을듯
반나절이나 종일 쓰는 사람은 비추
물통양이 적어서 쩔수없음

찐 사용기니깐 골라서 참고하시고 좋아요 눌러주삼
그럼 한번씩 수정해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11월 12일 후기ㅡㅡㅡㅡㅡ
방금 컴퓨터 하고있는데 뒤편에서
쿠르릉 소리나면서 가습기 출수쪽에서 수증기 뿜어져나옴(사진있음)

탄산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어제부터 쿠릉거리면서 심상치않더니만

깜짝놀랬네

성능 약한건 참아도 이건아니지요

걍 밥솥같은 기능인데 왜 이런식인지 구조상 이해를 못하겠음

약으로 틀었고 물도 조심히 열어보면 반남음

저는 비추합니다

애기키우시는분들이었다면 옆에 놔뒀으면 어쩌려고 이럽니까

ㅡㅡ24.12.5후기ㅡㅡ
작년에 터지고 바로 처박아둔지 오래임

그냥 조지루시 작은버전인 3리터 샀음
세상편함
그리고 나오는 수증기 양부터 차원이 다름.. 하 ㅋㅋㅋ
청소도 의외로 이게 더 편함 코팅이라서

여튼 전 드디어 가습기 종결했습니다
님들도 잘 맞는 제품 찾기를..!!!

안녕하세요. 제돈으로 직접 구매후 두달정도
실사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 집에 아이가 있고, 우풍도 심한 작은방에서 같이 잠을 자다보니 아이가 코에 민감해하고 저도 비염증상이 심해 구입했어요.
한일 가습기 사기전에도 일년에 한두개는 사서 바꿀정도로
가습기에 엄청 진심인 사람이예요.

●한일 가습기의 단점 부터 적을게요!

1. 처음 받고 연마제 작업은 무조건이예요.
( 반짝반짝 광택을 내기위해 얼마나 연마제를 쓰셨는지 거의 한시간을 키친타월, 식용유로 닦아주었습니다. 특히 연마제는 틈새 에서 엄청 많이 나옵니다.)

2.소음문제
물을 끓여야 하다보니 물이 끓는 소리,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나요.
처음에는 저도 일주일을 적응을 못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그냥 자장가려니 생각하고 잠을 잡니다.

3.습도를 50%로 해놓았을 때, 원하는 습도에 도달하면
찬공기가 나와요. 물은 그대로예요.
그다음날에도 물이 채워져 있어서 놀랜적이 있네요.
계속 훈훈하게 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L이나 60%로 맞춤.

4.물이 부족할때까지 쓰면 다음날 통에 갈색불순물이 둥둥 떠다니고타요.
매일 세척 안해주면 물때.석회질? 이 끼어요.
매일 세척 해주고 구연산에 3일에 한번씩 세척해줘요.

5.전기세문제
(겨울이라 전기매트등도 쓰고 가열식 가습기도 쓰다보니 평상시보다는
약간 전기세가 더나왔어요. 그래서 물을 아예 끓인물을넣는것도 좋아요)

●장점

1.일주일에 갈아줘야 할 필터 필요없어요.
예전 가습기는 하얀 부직포같은 필터를 갈아줘야했는데 이건 뒤에 필터가 부착되있어서 물로 씻고 말려준후 재사용이 계속 가능해요.

2.세척이 쉬워요. 확실히 밥통가습기라서 스테인레스라
세척이 쉽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이니까 안심이 됩니다.

3.방이 훈훈해져요.
우풍이 심한 집인데 이 가습기 쓰고 나서 아이랑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4.원하는습도량, 차일드락, 예약 가능.

●어쨋든 올 겨울은 한일가습기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물채워줘야하고 약간의 소음이 있어도 다른 가습기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는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예요.

아들이 비염이 심하고 그래서 늘 고생했는데~~

가습기를 예전에 사용 할때 보니 차가운 바람이 나오고 해서

오히려 추운거 같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 보니 친구들이 가열식 가습기를 쓰면

확실히 방의 훈기도 잡아 주고

오히려 보일러랑 매트를 줄이고 하면 덜 건조해서 비염이

훨씬 좋아질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디꺼 살까 하다가 친구가 한일꺼 쓰는데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용

일단 가습기는 세척이 편해야 하죠 ~

그래서 세척하기 편한 제품들로 보다가 이제품이 세척도 편하고

하길래 구매했어요 ㅋㅋ 신랑은 첨에 박스 뜯어 보고

밥솥이 온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정말 확.실.히. 방이 훈훈하니 좋더라구요

진작 사줄 걸 그랬어요~ 사용 한지 꽤 쓰고 후기 쓰는데

지금까지 만족스러워서 좋습니당 ㅋㅋ

평소 비염있는 아이라 가열식 가습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스텐이고 세척이 쉬워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물통은 세번정도 닦고나니 괜찮고 뚜껑은 안나와요^^
사용이 직관적이라 편리하긴 합니다.
뚜껑을 덮었을때 틈이 벌어져서 불안하긴 했는데 김이 새어나오진 않더라구요.
워낙 컴컴한 곳에서 조용히 자는 스타일이라 불빛이 꺼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음은 신경쓰이나 잠이 들면 뭐...^^;;
hi상태로 쓰니 4시간 30분정도 후 물 부족이 뜨더라구요. 이래서 물통큰 4리터 사라고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가열식가습기가 즉각적인 가습효과는 초음파 가습기보다 적지만
세균에서 안전하고 세척이 용이하여 구입하였어요.

네이버에 검색가격보다 저렴하게 쿠팡에서 구입하였고
배송도 그다음날 도착!!!

생긴건 완전 밥솥! 내솥은 스텐이라 기름으로 닦으니 연마제가 꽤 나와서 다들 연마제 제거 ->세척후 꼭꼭 사용하세요!

소음참고하시라도 동영상까지 첨부했어요!!

올 겨울 건조함을 잘 방어부탁합니다 가습기님!!!!!

가습기는 아마 열가지이상 구매해서 사용하다 버렸습니다.

소모품인 샘이죠. 위생적으로 오래사용하기가 어렵죠.

다이슨공청기를 사용하다보니 일반적인 초음파식의 가습기는

사용이 불가해서 검색끝에 이 제품 구매합니다.

내솥이 코팅된 제품은 사용해보니 세척도 좀 불편하고 해서

결국 또 질렀네요. ㅎㅎ

역시 스텐이 좋네요.

완전 초 강추합니다.

현재 병실에서 엄마를 위해 사용중인데 상품이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비슷한 제품이 많은데 왠지 브랜드네임이 있어서

믿음도 가고 저렴한 편이고 해서 재구매고려중입니다.

단점을 굳이 하나 꼽자면 용량이 좀 더 컷으면 하는..

물보충을 자주 해야 되거든요. 뜨겁기도 하고요.

23. 11월.
비록 부품에 대한 불만족으로 반품했지만
제품의 기능에 대한 민족과 한일 as, 반품 과정이 너무 친절하고 책임감이 좋았어서
호감을 가지고 올해 다시 한일의 신제품 구매해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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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신품으로 교체

결과적으로 신품으로 교체받았습니다만 원인이 궁금해 문의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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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문제 발견.

3개월 사용했는데 내솥과 접하는 내부 뚜껑의 고무가 다 하얗게 삭아 부서졌어요.
뚜껑 빼보니 안 쪽엔 검게 녹이 잔뜩 꼈습니다.
그 안쪽의 고무도 삭았구요.
내 제품만 그런지 원인은 뭔지 궁금함.

내구성에 문제가 있네요. 흠. 후처리 어찌되는지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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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구매.

플라스틱의 유격이 딱 들어맞지 않아 견고하거나 고급스러워보이지는 않음.
밥솥 구조라 내솥 꺼내 씻어 물만 채워 넣으면 되서 매우 편리함.
그런데.. 우리 집이 물이 그런 건지.. 석회가 너무너무너무 많이 생기네요.
밤 새 켜두면 내내 부글부글 국 끓는 소리가 나요 ㅎㅎㅎ
밤 새 켜두면 새벽 쯤엔 물 용량이 다 되어 아침에 기상하면 꺼져있습니다. 1리터만 더 컸으면..

10월20일 구매후
1월 16일 오늘 가습기 뚜껑 상태입니다.
사용하고 두달정도부터 고무부분이 삭는것 같았는데 일단 사용은 계속 했구요..
오늘 세척하려고 보니
이게 뚜껑이 플라스틱 고무패킹 스텐판 삼중으로 분리가 되더라구요?
근데 보니까 플라스틱이 삭아서 분리된거더라구요..
계속 플라스틱 가루가 떨어집니다. .
애기방에 쓰는거라 고민하고 샀는데 속상하네요.
같은 회사 제품중에 물멍하는 올스텐 유리 있던데 그거살껄 그랬어요...
일단 구매한게 아까워 A/S문의 해보려합니다...
해결안되면 애기방에 쓰는건 새로 사야할것같네요...

한일전기 에어미스트 스팀팟 올클린 스텐 가열식 가습기는 위생과 성능을 모두 잡은 고급형 가습기예요! ✨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스테인리스 가열식 방식이라 세균 번식 걱정 없이 깨끗한 가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가열식이라 분무되는 수증기가 따뜻하고, 겨울철 건조한 실내에서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에요.
일반 초음파 가습기와 다르게 하얀 가루 현상이 없고,
물 속의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올클린 시스템 덕분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법도 간편하고 물을 보충하거나 청소하기가 편리해서 유지 관리가 어렵지 않아요.
소음도 거의 없어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따뜻한 가습 덕분에 건조한 목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을 줘요.
가습기 선택 시 위생과 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하루 사용 후기로..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 약먹고 가습기 틀고 자니 건조하지않아 정말 도움된 것 같아요~

1. 사용 후 뚜껑 열 때 물방울들이 좀 생기는데 제법 양이 많아 수건으로 닦아 줘야겠네요~

2. 간밤에 틀고 자고 일어나니 통 안에 물이 다 소진되고 꺼져있네요. 내일 아침에는 바로 꺼내 통 세척하고 가습기 뚜껑 열어둬보려고요..

새로 물 뜨려고 솥 안을 보니 누런물이 이물질과 섞여 있더라고요~

후기에도 자동 꺼질 때까지 사용하면 타고 누런물 생긴다하던데 참고해야겠습니다. 왜 미리 생각못했는지~
다른 후기에도 고무가 좀 삭고 까만 게 낀 사진 보니 관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아직 사용 초기라
적당량 사용, 시간 조절 맞춰 봐야겠어요~

시험 가동 두시간했을 땐 괜찮았길래 시간예약없이 켜두었더니 더 안좋은 것 같네요~

3. 스텐통과 위 뚜껑 분리가 되긴하는데 뚜껑쪽 판에 고무? 부분들은 빠지는건지 빼도되는지 모르겠네요.. 연마제 닦으면서 보니 빼기 어려운 구조 같아요~
완전 분리되는줄알고 구입했는데..

한두번 사용 후 쓴 후기입니다.

계속 사용해보고 생각나는 게 있으면 도움되는 후기 써보도록 할께요~~


구매후기 작성후에 재가동시켜봤는데
가열이안됩니다.
수증기가 차고 약해요~

쿠팡에서는 재고가없어서 반품만된다하고
한일전기도 재고가없다고 수리가능한지
에이에스 가능한지 대전 또는 천안으로 연락하고 택배 부치라고하네요

스텐통 닦느라들인수고비만큼도
사용을 못한것같아요....ㅜㅜ

건조식, 초음파식 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론 가열식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첫 가열때 소음이 좀 신경 쓰이는데 시간이 지나 그려려니 하고 있으면 어느세 조용해 집니다.
새척도 편하고 가열식이지만 기화구 주변이 생각보다 안뜨거워서 좋습니다. 아기 걱정도 덜었구요.
전체적으로 맘에 들고 좋습니다.

인후염이 심하게 와서
후회없는 제품을 사려고
쿠팡에 없는 제품들 포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냥 이거삿어요


가열식 가성비 최고

첨에 연마제때문에 식초와 식용유를 사용해서 좀 닦는데 고생좀햇지만 (중국제조야 다 똑같은곳에서 생산같음..oem느낌
생긴거 뭐 디자인조금 차이 나머지 다비슷 )

한일전자 이모델이 인기있는 이유는 있음 가격싸고 다기능있고
20~30만원정도 쓰기엔 내돈이 좀 아깝다하시는분은 그냥 이거사세요



20만원정도 더쓰겠다 하시는 분은 이거보더 수조넓은거 좀 하시면 좋을듯( 이거 좀 작아요)


30만원정도 쓰겠다 하는분들은 맘카페의 최고인기제품인
웰xx(물닿는부분이 전체 실리콘 및 올스텐이라던데..)
일본꺼 조지xx (10년전부터 있던 제품 사골) 사세요



장점은 가격대 가성비 좋고 올스텐 등등 뭐 튼실해보이고 좋음 그냥뭐 무난해요


단점만 얘기하자면요
-수조좀 작게 느껴져요 좀만 더 컷으면 (그런데 수조가 커도 물끓이는데 전기더많이쓰니까 전기많이먹는거 생각하셔야되요)
-나이트 기능이 없어서 예민하시분한테는 버튼 불빛이 거슬릴수잇어요 (이거 끌수가 없어요)
-나머지는 이가격 생각하면 그냥 쓰세요 괜찮아요

아쉬운점은. 물이 없어진후 꺼지기때문에
탄내가 많이 나요....
고무퍄킹에도 갈색물질이 남고.. 고무패킹 다빼고 위에
내부솥도 식초로 불리고 씻어야해요.

안에 갈색 녹처럼 생겨서 물때문이라는 다른곳 Q&A를 보고
친정집. 시댁집. 친구네집에서
1리터 떠와서 사용해봤으나
전부 마찬가지였어요..... 정수기물도요
이정도면 우리나라 배관문제인가...싶네요.
심지어 핑터도 쓰는 물인데..

아기가 있어서 탄내때문에 자동꺼짐은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틀기전에 가득채워놓고 사용합니다.
34평 거실. 가득채워서 4-5시간가능하고
작은방은 금새 습도가올라가서 용량과는 상관없어요.

지난번 구매했던 스텐 가습기가
전량 리콜되는 바람에 급히 주문했는데
반품 미개봉 상품이 사용했던거라
다시 부랴부랴 구매했습니다
받자마자 연마작업하고...
연마는 꽤 많이 나왔던거 같아요
치킨타올 10장정도?
과탄산+식초로 좀 담궈뒀다가
주방세제로 다시 닦아서 사용했는데
저희집 습도가 첨으로 올랐네요..30%에서
절대 안오르더니 이거 쓰고부터는 50%까지
올라갑니다!!!온가족 비염에 목감기로 고생중이었는데
보일러 조금만 돌리고 가습기 틀어두니 너무
훈훈하다 못해 땀이나네요최고입니다!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젤 잘산 상품이네요~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요즘 밥솥형 가습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한일에서 신제품으로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가열식이 히터부식으로 코팅이 벗겨져서 바꿨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도조절이 있어 강추입니다

가열식 특성상 고온 가습으로 인한 과습이 쉬운데 곰팡이 때문에 고생한적이 있거든요
적정 습도를 맞출경우 방에 비치한 습도계와 오차가 5%정도 나는데 감안해서 60%로 셋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적정습도가 되면 가열이 멈추고 팬은 돌아가는 방식이네요. 잔열에 의한 가습이 유지됩니다.
밥솥형의 경우 내솥을 통째로 가열하는거라 에너지 소비가 높은데 이부분은 감안하고 있고요.

내솥의 연마제는 스텐제품이라면 당연히 있는거라 식용유와 키친타올로 일차제거 후 세제로 세척해서 사용했습니다.
집에 스텐팬들도 이렇게 쓰고 있어요.

가습 후 물통에 남은 석회질 잔여물은 구연산 넣고 뜨거운물 부어주면 쉽게 제거되고요

기존 히터타입의 가열식 가습기를 써봤으면 만족도가 엄청 좋을듯하네요

밥통 처럼 생겼어요
스텐이라 안심하고 편하게 세척 할수 있고 수조량 커서 좋아요
연마제 세척은 꼼꼼하게

소음이 아주 없진 않지만 수면에 지장은 없음.

밥솥 디자인이지만 나름 슬림한편이라 눈에 거슬릴 정도는 이님.

희망 습도를 설정해두면 적절하게 잘 유지됨.

연마제가 나오긴 함. 살짝 귀찮음.

종료 버튼을 누르면 바로 종료되지 않고 1분 정도 돌아가다 멈춤. 첨엔 고장인 줄 알았지만 그렇게 설계된 듯.

비싼 것도 하나 쓰고 있는데 이 제품과 뭐가 다른진 잘 몰겠음.

가성비 좋음.

아이 비염 때문에 가열식 가습기 처음 사봤어요!

이 제품 최대 장점은
1. 밥솥 형식이지만 모양이 덜 밥솥같음
2. 가습이 잘 됨 (4~5평 방에는 충분하네요)
3.세척 편함. 구연산물로 살살닦아주니 잘 닦입니다.

단점은
1. 제 미숙인지 제품 문제인지는 몰라도 가끔 가열이 안됨. 그냥 끄고 다시 켜서 작동시킴
2. 매일 닦아줘야함 . 통 바닥이 매일 뿌얘짐.
3.통 가득 채우고
미들로 틀면 4~5시간 후 꺼짐
밤새는 못 쓰는듯.
4. 벽지조심!
저는 벽 가까이 두고 틀었다가
벽지 젖고 쭈글쭈글 울게 됨
조심하세요 ㅠㅜ

가격대비 적당히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할머니가 코로나에 걸리셨어요..!!!
코로나에는 습도조절이 상당히 중요해서... 바로 가열식 가습기를 샀습니다.

노서치에서 보니까 이게 베스트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써본바로는 최고입니다!

노서치에서 가져온 리뷰에 따르면

내솥 타입으로 분리가능한 개방형 수조만 세척하면 되기 때문에 모든 가습기를 통틀어 세척/관리가 가장 편리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또한 600ml/h의 충분한 가습량과 목표습도 설정 기능까지 갖춰 과습 걱정 없이 물 보충만 하며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조와 뚜껑 내부 상판 역시 스테인리스 재질로 설계되어 위생관리가 확실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돈내산 평~
(장점)
+초음파가습기보다 따뜻한 온기로 작동전보다 2시간 정도 지나니..방안 온도가 1도 올라감.
+찬물 넣으면 데우는 시간 있어서 포트에 물2번 데워 넣으면 작동 빠름.

(단점)
+ 3평미만 작은방이라 팬? 소리로 늦은밤 잠자기 어려워 버티다 끔. 3미터거리로 떨어뜨려도 시끄러워 끔.
+과열 위험때문 인지 일정시간 후+약하게 해놓으면 방안 습도가 높을땐 → 찬바람만 나오고 소음도 멈추지 않고 계속 시끄럽다. 이럴땐 그냥 팬도 작동 안되면 좋겠음.

+초음파보다 따뜻하고 훈훈해서 좋긴한데 소리가 크고 가끔 과열방지 작동기능인지 팬만 돌땐 정말 왜샀나 싶기도.. 잘때 트는 것은 비추. 매번 젖은 수건 걸기보다 아주 편함. 새물 담을때 게일러서 그냥 닦고 바로 씀. 인터넷검색해보니 전열난로랑 비슷한 전기료라고해서 요금폭탄 안맞을려고 절약 사용 중

야밤에 애들과 엄마인 제가 코감기때문에 자기힘들어서 용량도 보지않고 그냥 샀더니 ㅋㅋㅋ 애들 9시에 재우는데 중간이상 습도 올리니 아침8시까진 물이 모자른것 같아요. 12시넘어서 물 보충한번 더 하고 아침까지 두니
넉넉히 가습 할 수 있었어요. 50프로 가습 까지는 3리터 여도 물이 남아있는데 가습양많이 하려면 3리터가 모자를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잘때 찬가습이 아니라서 확실히 춥진 않네요. 추워서 가습기 잘 안섰는데 요곤 요긴하게 잘 사용할것 같아요.
기능들도 간단하고 다 좋은데 코드가 옆에 달려있고 좀 짧은듯. 1.2미터 정도? 되는것 같고 가습 후 뚜껑열때 물이 옆으로 주르륵ㅋㅋㅋ 식은 상태에서는 흐르는 물이 안생김. 가열할때 소음은 조금 있지만 일정한 소리라서 백색소음 같이 들렸던 건지 귀가예민한데도 잘잤어요 ㅎㅎ여튼 깔끔한 디자인에 크기도 뚱뚱하지도 않고 마음에 들어요.

1. 디자인
생각보다 실물이 더 이쁘고 깔끔해요
약간 예쁜 밥통같기듀 하고 전혀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요
버튼도 터치식으로 튀어나온곳 없이 깔끔

2.세척
가열식가습기특성상 물때?가 생기네요
매일 일회용수세미로 까끌한 물때를 닦아주고
일주일에 두번은 식초로 세척합니다
내부솥이 쉽게 분리되서 싱크대에서 촥촥 씻기 편해요
다만 뚜껑과 내솥사이에 꼭 물이 조금씩 고여있어요

3.사용
처음 가열되기 시작할때 물끓는 소리가 조금 시끄러우나
금방 조용해지고
가습이 되는 동안 작게 물방울 톡톡 터지는 소리가 나지만
너무 예민하지 않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한통 채워서 로우로 하고 자는데 하룻밤 내내 가습됩니다 양 충분

유튜브로 이것저것 다 비교하고 고른 제품인데
아직까지 불편함 없고 이거덕분에 아기가 자다가 코가 헐거나 코피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배송이나 포장은 만족스럽고요.연마제 제거 작업후에 깨끗하게 세척후에 사용하세요.
타사제품은 코드선 쪽에 습도측정?하는게 있는데 이제품은 없습니다.소음은 생각보다 크네요.
머리맡에 두시는분은 소리가 거슬리실거같아요.
저는 습도60%에 자동조절로 잘때만 켜두니 물양이 적당합니다.
MAX까지 물 넣지마세요.끓으면서 넘칠수있어요.
완전히 식은후에 뚜껑을 열도록 하고,열면서 뚜껑에 맺혀있던 물이 많이 흐르므로 마른수건 옆에 갖다두고 닦으세요. 잠금장치가 아이가 쉽게 열수없도록 이중으로 되어있어 안심됩니다.리모컨은 굳이 필요할까싶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