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흰색푸들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강아지 스트레스와 비용의 문제로 2번은 집에서 미용을 하고 1번은 애견미용샵에 맡기고 있습니다. 요즘 워낙 기기가 잘 나오기도하고 강아지가 순하여서 미용할때 수월한편인데 유독 앞발,뒷발 미용시는 깔끔하게 되지가 않아서 매번 찝찝하게 가정미용을 시켰었습니다.
제가 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건가 싶어서 유튜브로 미용법들을 찾아보다가 발털 깎이는 미니클리퍼 기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받아보고 바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실력을 늘리는것보다는 장비빨을 받는게 좋구나 딱 그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1. 날부분이 좁아서 편리합니다.
발가락 사이사이 털들은 무슨수를 써도 깔끔하게 깎지를 못했었는데 이제품은 날자체가 좁아서 구석에 있는 털을 깎이기가 매우 수월했습니다. 진작 살걸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2. 소리가 크지않고 그립감이 좋고 건전지용이라 휴대하기 좋습니다.
사이즈가 한손에 잘잡히고 버튼위치도 미용하기에 수월해서 굉장히 추천합니다. 겁이많은 강아지라서 기기소리가 크면 무서워하는데 이제품은 소리가 크지않아서 강아지가 겁먹지않고 미용을 받을수 있습니다. 건전지용이라서 휴대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3. 관리용 구성품이 있어서 좋습니다.
사용후 기기케어 솔이나 오일도 같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사용시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

워낙 손재주가 없는 편인데도 이 기기는 굉장히 쉽고 편리하게 발털을 깎일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진짜 미쳤어요 가성비 최고 겁나좋음.

고양이들 응꼬털이랑 발가락 털을 항상 밀어주는데
집에 뒹굴어다니는 바리깡으로 항상 밀었거든요

유선에다가 소음도 있고 크기도 있어서
발가락 털 밀기도 불편하고 헤드부분도 빨리 뜨거워져서
응꼬털 밀때도 애들이 싫어하고

시끄럽고 진동이 심해서 미용하기 참 힘들었는데

헤드도 작고 무소음에 무선까지 되는 제품이 있길래
바로 구매해버렸습니다. 가격도 참 착해요

발가락 털 밀어봤는데 확실히 편합니다.
작아서 발가락 사이사이 밀기 정말 수월해요
진동도 심하지 않아 냥이들이 덜 불편해하고
츄르 하나 먹이면서 밀면 후딱 밉니다.

응꼬털 밀기에는 좀 작을 줄 알았는데
절삭력이 생각보다 너어무 좋아서 응꼬털 미용도
쉽게 빠르게 끝났습니다. 진짜 개좋음

충전 없이 건전지 갈아끼우면 되어서 좋구요
아무래도 이발기다 보니, 건전지는 저렴한 제품 사용하지 마시고
알카라인으로 에너자이저나 좀 좋은 제품 구매하여 사용을 권장합니다.

금방 닳아버리는 건전지는 왠지 오래 못쓸 거 같아요!

저는 쿠팡에서 AAA알카라인 에너자이저 건전지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작동 아주 잘되고 두어번 사용 했는데 아직 말짱 합니다.

발바닥, 응꼬털은 세균이 많은 부분이니
꼭 헤드부분 소독하여 사용하세요!

안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고양이는 미용하러 데리고 나가기도 일이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셀프 미용이 처음이기도 하고 전체 미용이 아닌 부분 미용을 하고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

가격도 비싸지도 않아서 집에서 발바닥같은 셀프 부분미용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부분미용도 미용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ㅠㅠ

♥ 고양이 발바닥털 정리 원하시는 분
♥ 반려동물 미용으로 주기적 외출이 힘드신 분
고양이 특성상 발바닥털을 정리해주어야 하는데 고양이 집사님들은 아시다싶히 주기적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고양이는 외출만으로도 스트레스도 굉장히 받을텐데 그래서 셀프미용을 찾게 되었는데 정말 만족해요

♥ 칼날이 날카로워 반려견•묘 에게 상처낼까 무서운 분
저도 저희 반려묘 미용은 처음이라 가장 걱정이 많았던 부분인데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되어있어요 미용 전 칼날에 상처낼까 걱정스러워 확인을 위해 제 손등에 대보았는데 전혀 아프지 않더라구요

♥ 제품 사용 후 충전이 번거로우신 분
충전식 제품은 직접 충전을 해놓지 않으면 사용을 할 수가 없어서 번거로워요 그치만 이 제품은 AAA 건전지 2개만 있으면 사용 가능하다보니 충전 걱정이 없어요 건전지만 미리 집에 구비해두면 번거롭지 않아 좋아요


내돈내산 리얼후기입니다 !
가성비있게 집에서 반려묘 발바닥 관리해요 스트레스도 줄이고 미용 비용도 줄이고 ㅎㅎ 일석이조입니다 망설이시는 중이라면 저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 건전지는 판매사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백* 같은 유명 브랜드의 건전지를 사용해야 작동이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집에 있는 저렴한 건전지 사용했는데 계속 작동이 멈추고 안되어서 백* 로 교체 후 작동하니 시원하게 작동됐어요 작동이 잘 안된다면 건전지 교체하시길 ***

이 제품은 제가 이제껏 사용해본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중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처음 구매 후 사용했을 때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이번에는 아예 재구매를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능, 사용 편의성, 그리고 내구성까지 모두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1. 디자인 및 첫인상

처음 제품을 받아보았을 때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블랙 색상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2. 사용 중 느낀 장점
1. 저소음 설계:
반려동물들은 이발기 소리에 예민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소음이 굉장히 적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동안 반려견(비숑)이 전혀 불안해하지 않았고, 오히려 편안한 상태로 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날카롭지만 안전한 날:
이발기 날이 발바닥 털을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고,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의 털도 손쉽게 정리할 수 있어서 결과물이 완벽했습니다.

3. 간편한 관리:
사용 후 청소도 정말 쉬웠습니다. 날과 본체가 분리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털을 제거하거나 세척할 때 아주 간편합니다.

3. 실제 사용 경험

제가 사용하는 반려견은 비숑인데, 발바닥 털이 빠르게 자라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미용실을 이용했지만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집에서도 전문 미용실에서 관리한 것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톱 주변의 털까지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위생적인 발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4. 개선점

사용 중 아주 드물게 털이 많은 부분에서는 약간 끊기는 느낌이 들었지만, 날을 한 번 닦아주니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날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식탁위에서 기계를 제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파손되지는 않았지만 절삭성능이 많이 떨러져서 수리를 할까 고민하다가 구매하는 비용과 비슷할거 같아서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은 좀 떨어지는거 같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되는 부분이네요

5. 총평

이 제품은 반려동물 발 관리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 가격 대비 성능 최고
✔️ 저소음으로 반려동물 스트레스 최소화
✔️ 깔끔하고 안전한 발 관리 가능
✔️ 디자인과 내구성까지 뛰어남

이미 재구매를 했을 만큼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미용실에 맡길 필요 없이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고민하지 말고 바로 구매하세요!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강쥐들 발바닥 털 밀기위해 구매했어요 ( •̀ .̫ •́ )✧

4쨜 말티 , 8쨜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
평소 겁이 많은 아이라 , 이발기 소리와 크기에 놀라는
경우가 많아서 이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

[반려동물의 피부에 닿는 이발기는 안전해야 합니다.
세라믹날과 저소음/저진동으로 예민한 아이도 편안한 미용이 가능하며, 빗살캡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저소음/저진동 모드라 그런지 아이가 놀라지않더라구요 ~
이발기 날이 17mm 로 작아서 조그마한
발바닥 사이사이 꼼꼼하게 밀어줄수있고 ,
74g의 가벼운 무게로 견주들 손목도 지킬수있어요 !!

한번 구매할때 제대로 제품을 구매해서 오래쓸수있을거같아요 !
재구매의사 100%


• 제품 구성은 청소솔 , 오일 , 여분헤드 , 본체로 구성
• AAA 배터리는 별도 구매 ! ( 2개 필요 )




★ 내돈내산 ! 솔직 리뷰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립니다 ★
★ 더 자세한 리뷰로 구매에 도움이 될께요 ★

' 바비온 풋 마스터 부분 이발기 BCG-13 '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 결정 계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발바닥의 털이 많이 자라나면 아가들이 걷거나 뛸 때 미끄러질 수 있어 관절에 무리가 가거나 다칠 위험이 높아지고, 발바닥의 열이 올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몸의 털이 많이 자라지는 않았는데 발바닥 사이 털이 많이 자랐을 때, 미용을 맡기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몸의 털이 자랄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내가 집에서 간단히 정리해줘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소개]

• 얼굴, 귀, 발바닥, 항문 주위 등 반려동물 부분미용에 최적화
• 저소음, 저진동, 저자극 설계로 반려동물 거부감 최소화
• 무선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
• 간편하게 청소와 세척 가능한 분리형 헤드


[구성품]

• 이발기 본품
• 1.5mm 빗살캡
• 청소솔
• 오일

[장점]

• 이발기 작동 시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 1.5mm 빗살캡이 포함되어 위험하지 않게 이용 가능합니다.
• 절삭력이 적절하여 초보자가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 청소솔과 오일이 포함되어있어 이발기 관리에 용이합니다.

[아쉬운점]

• 건전지 미포함으로 별도 구매 필요합니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전지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 발바닥 4군데 연속 미용 시 조금의 발열이 있습니다.

[이용 후기]

저는 주로 발등, 발바닥 사이사이, 항문과 생식기 주변 등 위생미용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며 사용 중 입니다.
발등과 항문, 생식기 주변 미용 시는 빗살캡을 필수로 장착합니다.
발열에 아이가 예민하게 반응할까 걱정되어 앞발 미용 후, 다음날 뒷발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
절삭력이 완전히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오히려 너무 날카로우면 위험하니, 그 점이 초보자들에게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명 :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1개

*제품의 명칭 :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1개

*구매날짜 :

*구매이유 : 저희 댕댕이 우주는 정말 산책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던 중 약간 팔자걸음인 다른 아이를 보게 됐는데요. 알고보니 발바닥 털을 잘 안 밀어줘서 발모양이 변형된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발바닥 털을 미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저희 댕댕이도 잘 밀어줘야겠다 하고 구매했습니다.

*특징
-여자인 제 손에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그리고 저소음에 저진동이라 강아지들이 놀라지 않아요. 소리 크면 싫어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건 소리가 크게 안 납니다.

-세라믹날과 빗살캡이 있어서 안전까지 신경썼어요. 그래서인지 한 번도 위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간편하게 건전지를 사용해서 이용하면 됩니다. 충전기로 하는 거였으면 더 좋았기는 했겠지만 건전지로 해도 굉장히 오래가요.

-1.5mm의 빗칼 캡으로 바꿔서 쓰면 항문주변이나 배와 같은 곳을 미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민감한 부위에도 조심스럽게 안전하게 미용을 해 줄 수 있어요.

-2in1 시스템으로 부분 이발기와 발톱 다듬기가 가능합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등이 있어 충전 시기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진동 모드로 작동하여 반려동물이 이발기에 대한 거부감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발바닥 이발 시 주의할 점
1)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일 때 이발을 시도하세요.

2) 이발기의 소음과 진동이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저소음, 저진동 제품을 이용하세요.

3) 강아지의 발바닥 털을 너무 짧게 깎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적당한 길이로 깎아야 합니다.

4) 이발 후에는 발바닥을 깨끗이 닦아주고 보습제를 발라주면 좋습니다.
5) 발바닥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이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이발기의 날이 날카롭지 않으면 털이 제대로 깎이지 않아 강아지가 다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날을 교체하거나 연마해야 합니다.

*장점 : 저소음 저진동이라 댕댕이 스트레스 없이 잘 이발할 수 있어요. 발바닥만 잘 이발해줘도 팔자 다리 될 염려가 없습니다!

*단점 : 건전지 방식이라는 점인데 사실 충전하는 것도 조금 불편하긴 했겠죠??

*총평
민감한 부위도 같이 이발할 수 있는 홈케어 이발기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댕댕이 관리를 잘 해야 건강하게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내돈내산 평촌러림쓰의 찐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 꾹 한 번 눌러주시면 세심한 리뷰에 큰 힘이 됩니다:)

**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1개 **


쿠팡답게 하루만에 빠르고 파손없이 잘받았습니다
꼼꼼한 포장으로 집앞에서 편하게 받을수 있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며칠전 말티즈 아가를 입양하게 되어서 용품들을 구입했어요
여러 후기와 상세설명을 참고해보니 이제품이 너무나 맘에 들고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아직 아가라서 발바닥만 털만 살짝 제거해보려고 구입했답니다
미끄러운지 자꾸 넘어져서 걱정이였거든요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는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해보니 초보자도 할수있게 가볍고 소리도 자극적이지 않고 털도 부드럽게 잘밀리는것 같아요
건전지로 사용이 가능하구요
세라믹날과 저소음 저진동으로 예민한 아이도 편안한 미용이 가능하며 빗살캡이 있어 더운 안전하다고 하네여
한손에 쏙 들어오는 컴택트한 사이즈와 74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좋네요

컷팅 길이 조절과 절삭량이 조절이 가능한 빗살캡으로 항문주변, 배와같은 위생 미용하기 용이해서 안전해요


제품 상세페이지에 제품의 상세 사진과 제품의 정보, 상세설명, 제품 구성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참고하시어 망설이시는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제설명이 조금 부족했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음 도움이되요~ 살짝쿵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댕댕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위생미용을 해줘야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하게되면 비용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해보려고 구매했어요~~

우리 아이들의 발바닥 털은 생각보다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특히 겨울철에는 털이 길어지면서 흙먼지나 습기가 쉽게 끼어

피부병이나 곰팡이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져요.

또한, 실내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발바닥 패드를 보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바비온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는 반려동물의 발바닥 털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날이 짧고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피부를 자극하지 않고

털만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또한, 소음이 적어 겁이 많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제품의 특징

* **안전한 날:** 짧고 둥근 날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 **저소음 설계:**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 **편리한 그립감:**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컴팩트한 사이즈:** 보관과 휴대가 용이합니다.

바비온 풋마스터를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간편하고 안전하게 털을 관리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몇 번만 반복해 주니 금세 적응하고 편안하게 털 손질을 받았습니다.

다만, 발바닥 전체를 꼼꼼하게 다듬으려면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또한, 털이 긴 아이들의 경우에는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이었습니다.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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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당~ ^-----^
늘 햄볶으세요♡ ♤♤♤♤♤

♡ 바비온 발바닥 미용기 ♡

저는 17살 11살 말티즈 두아이랑 살고 있습니다

애들 미용 관리는 큰애가 어릴때부터 한번도 애견미용샵에 맡긴적 없이 17년동안 제가 직접 하고 있어요

요즘 미용샵에 애기들 맡겨서 목숨을 잃거나 사건사고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가슴아프고 안타깝더라고요

물론 예전에는 더 많은 애들이 사고를 당했겠지만 그때는 sns가 활발하지 않을때라서 다들 모르고 살고 왔겠지요

지금또한 마찬가지 겠지만 그때는 법적인 문제도 너무 약해서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해도 그냥 슬픔만 간직하고 애들을 보내고 했을꺼 같아요

이러한 부분이 제가 애들을 미용실에 안맡기고 17년동안 직접하게된 동기입니다


앞전까지 한 6년정도 토마* 제품으로 잘사용했었는데요
몇년쓰다 보니깐 건전지를 새걸로 갈아끼워도 성능이 자꾸 약해지고 털도 깎였다가 안깎였다가를 반복하길래 과감하게 버려버리고 쿠팡으로 발미용기기를 찾으로 들어갔습니다

여러제품의 미용기들이 많이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바비온을 선택했습니다
바비온은 부분말고 전체미용기도 제품이 괜찮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오늘 첫사용으로 큰애기 발바닥 밀어줬습니다

착살력이 전체미용기 처럼 확확 밀리지는 않지만 완전 깔끔하게 잘밀리네요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완전 확나가는것보다 좀 안전하게 밀리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애들 피부는 사람보다 약해서 더 조심해야 하잖아요

첫사용부터 아주 만족합니다
앞으로 한 몇년 우리애들 발바닥. 똥꼬. 눈앞. 입주변을 책임져줄 바비온~
안전하게 잘사용 할꺼 같습니다


✔️ 끝으로 제리뷰를 읽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 사용 후기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발톱 관리뿐만 아니라 발바닥 털 관리도 신경 써야 하는데요. 특히 고양이처럼 발바닥 털이 잘 자라는 아이들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정리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가격도 괜찮고, 반려동물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믿고 바비온 풋마스터 반려동물 발바닥 이발기 BCG-13을 구매해 사용해 봤습니다.

기대했던 점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소음 설계라는 점이었습니다. 일반 이발기나 트리머 소리가 크면 고양이들이 놀라서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건 상대적으로 조용하다는 설명이 있어서 한 번 써보자 싶었어요. 크기도 아담해서 손에 쏙 들어오고, 발바닥 털 정리용으로 나온 만큼 세밀한 부분 다듬기에 적합할 것 같았습니다.

막상 써보니…
그런데 기대와는 다르게 소음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물론 대형 이발기보다는 조용할 수도 있지만, 광고에서 강조한 것처럼 "저소음"이라고 하기엔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고양이들은 원래 낯선 소리나 진동에 예민한데, 처음 켜는 순간부터 경계하더니 가까이 대니까 잔뜩 긴장하더라고요.

문제는 이 소음 때문에 애들이 깎다가 발로 쳐버렸다는 점입니다. 순간적으로 놀라서 확 밀어버리는데, 결국 바닥에 떨어졌어요.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이후로 이상하게 날이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그래도 털이 정리되긴 했는데, 떨어지고 난 뒤부터는 깔끔하게 깎이지 않고 힘이 약해진 것처럼 느껴졌어요.

한 번 떨어뜨린 것만으로 성능이 저하된 걸 보면 내구성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용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충격에도 견디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조금만 떨어뜨려도 문제가 생긴다면 오래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사용성 & 효과
그래도 작동은 되긴 했습니다. 발바닥 털 정리는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날이 아주 날카로운 편은 아니라서 부드럽게 정리되기보다는 털이 조금 끊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고양이 털이 워낙 얇고 미세해서 그런지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되기보다는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진동도 은근히 있어서, 장시간 사용하면 고양이가 불편해하는 게 느껴졌어요. 저소음, 저진동이라고 광고했지만 소형 트리머 특성상 완전히 무소음·무진동은 어려운 듯했습니다. 강아지처럼 소리에 덜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고양이처럼 겁이 많고 섬세한 아이들은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총평
이 제품을 추천할지 고민되는데, 소음에 둔감한 반려동물에게는 괜찮을 수도 있지만, 예민한 고양이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저소음이라는 기대만큼 조용하지 않았고, 내구성도 아쉬웠어요. 그래도 크기가 작아서 세밀한 부분을 정리하기에는 괜찮지만, 한 번의 충격으로 성능이 저하된 경험이 있어서 내구성을 고려하면 좀 더 튼튼한 제품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점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음
발바닥 털 정리는 어느 정도 가능함
무선이라 사용이 편리함
❌ 단점
생각보다 소음이 크고, 진동도 있음
충격에 약해 떨어뜨리면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고양이처럼 예민한 반려동물에게는 적응이 어려울 수 있음
한 번에 깔끔하게 잘리지 않고 여러 번 왔다 갔다 해야 함
고양이용으로 구매하려는 분이라면, 소음이 더 적은 제품을 찾거나 미리 적응 훈련을 시켜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 발바닥 털을 밀어 주는게 좋다는걸 본 이후로 발바닥 미용기를 찾고 또 찾았습니다.
저렴한걸 구매할까? 좋은걸 구매할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소음은 아이들에게 괜찮을까? 초보 집사이다 보니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많은 서치 끝에 구매한 상품입니다. 건전지 형 말고 충전식으로 살까도 고민이 되었답니다. 선택의 폭이 너무 넓었습니다. 그만큼 상품도 다양하다는 이야기겠죠. 결국은 많은 서치와 고민 끝에 미용기기 전문 브랜드로 선택을 했습니다. 전문성이 있으면 아무래도 다르겠지 싶어서요. 우선은 만족합니다. 암컷 고양이가 미는 동안 정말 미동도 없이 너무 가만히 있더라구요. 타격감이 1도 없는거죠 ㅎㅎㅎ
그래서 편안하게 깔끔하게 미용을 할 수 있어서 만족입니다. 수컷은 안겨 있는거 자체를 안 좋아해서 힘들었지만 이발기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장점 체크➖

✅ 슬림하고 좁은 이발기 날이 부분 미용을 더욱 편리하게 합니다.

✅ 한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 - 한손에 잡히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와 약 74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저진동 ,저소음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반려동물에게 편안한 사용감 - 소리와 자극에 예민한 아이들도 놀라지 않게 저소음,저진동으로 설계되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컷팅 길이 조절과 절삭량 조절 - 함께 포함된 1.5mm 빗살캡, 항문 주변,뱌와 같은 위생미용에 사용하기 용이하면 민감한 부위에도 안전한 미용이 가능합니다.

✅ 청소도 날 교체도 밀어서 분리 - 안쪽을 청소하고 싶거나 날을 교체할 때 날 부분을 가볍게 당겨주면 날 분리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 부탁드립니다.

리뷰를 읽기 전에 앞으로 저를 풋마스터라 불러주세요

저희집 냥이 발바닥 털 정리를 위해 구매 했습니다.

발바닥 털이 길면 달리다가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관절 건강에 너무 안좋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보기만 해도 미끄러지는 것이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것 같더라구요

발바닥 정리하는 면도기는 여러 제품들을 사용해 봤는데 어떤 제품은 면도날 부분이 너무 작아서 정리하는데 한참 걸리고, 어떤 제품은 소리만 크지 잘 밀리지 않아서 한참 걸리고

우리집 냥이는 발 만지는걸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츄르로 유혹하고 아주 빠르게 밀지 않으면 성공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해 봤는데
츄르를 주더라도 발바닥에 면도기가 닿으면 기겁하는 녀석이

아주 얌전하게 츄르만 먹고있는걸 보면
냥이 한테도 자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면도날 크기도 적당하고 털도 잘 밀리니
츄르 하나에 네 발 모두 성공을 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였습니다.

청소용 브러쉬와 오일도 있고
저는 충전용으로 사면 오히려 나중 갈수록 배터리 소모가 빨리되기 때문에 일부러 건전지가 들어가는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풋마스터가 되고 싶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 보세요

- 목동사거리 풋마스터 올림

미용을 거부해서 너무너무 힘든, 수의사로부터 집에서 미용해보라는 권유를 받은 울 반려견, 울며 겨자먹기로 겨우겨우 달래가며 셀프 미용하고 있어요.

기존에도 바비온으로 전체 미용을 하고 있었는데 배, 항문주변, 발바닥은 반려견 전용 가위로 겉보기에 보기 싫지 않을 정도로만 겨우 해주고 있었어요.

원래 사용하던 부분 미용기가 있지만 생각보다 덜덜거리고 부드럽지 않아서 주로 가위로 하다가 바비온은 신뢰할만하다 싶어 구매했고, 워낙 겁이 많아서 깔끔히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긴 털은 먼저 가위로 정리를 해주고 부분 미용기를 사용해야 효과적이에요.

☆더러운 강아지가 행복하다☆ 생각하며 저는 예쁘게 해주진 못하지만, 스트레스 덜 받도록 셀프 미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27 x 24 x 165mm 크기에 약 74g으로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좋아요.

*1.5mm 빗살캡

*세라믹날

*저자극, 저소음(50db), 저진동

*건전지 AAA 2개 사용

*청소솔, 오일

*제조 : 중국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 리뷰어입니다.*^^*

【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 BCG-13 】

제품 사용후 솔직 후기 공유드립니다.
해당제품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구매일자 : 2024.07.03

*  배송일자 : 2024.07.04



*  해당 제품 구입을 고려한 이유
노견이라 셀프미용을 하고있어서 일반 바리깡이 있어서 발바닥전용 바리깡이 굳이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구매하지않다가 친구가 있으면 더 편하다고 너무 추천을 해대서 뭐 얼마나 편한가 싶어 호기심에 구매해봤어요


*  브랜드및 구매경로를 선택한 이유
친구가 이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따라샀어요




*  해당 제품의 장점
확실히 큰 일반 바리깡보다 편하네요
이발기 날이 슬림해서 발 패드 사이사이에 잘 들어가서 발바닥 미용시간이 반으로 줄었어요
절삭력도 좋은편이에요 한번에 잘 깍여요
막밀어도 상처없이 잘 깍여요
소음이 적은편이에요


*  해당 제품의 단점
건전지 사용이라 소모품비용이 별도로 발생되요
장시간 사용시 열이 발생되니 간단하게 위생미용만 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전반적인 평가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편한 제품


이상 【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 BCG-13 】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누르면 서로 리뷰 랭킹이 올라갑니다.
⬇️⬇️⬇️⬇️⬇️

#발박닥 전용 # 소중한 똥꼬 지켜~~

안녕하세요 ~^^
오늘도 싱글벙글 내돈내산 솔직한 찐후기를 시작합니다 ~
(*^-^)／＼(*^-^*)／＼(^-^*)

유기견보호소에서 우리 앙꼬를 데리고 온지
2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은 항상
샵에 예약하고 5,6만원 들여 미용을 했더랬죠
발바닥은 금방 털이 자라 미끄러울수 있어
한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약을 먹이러 동물병원 갈때마다
발도 밀어줬었어요
집에 대형 매트를 세개나 깔았고
방방마다 러그도 있지만 미끄러짐을 완전 차단할순 없어서
각별히 조심시키지만 가끔 미끄러지네요 ㅠㅠ

그래서❗️❗️❗️
님들은 어떻게 미용을 할까? 셀프로 집에서 할수 있을까?
제품마다 후기를 눈깔이 빠져라 꼼꼼하게 정독해 보고
이 바비온 풋마스터를 구입하게 되었지요
다르분들의 후기로 도움을 받은 저이기에 저도 진실되고
친절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점은요 ~~
✅️✅️ 작고 컴팩트한 싸이즈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고 안정감이 있어요... 무게도 너무나 가벼워요
✅️✅️ 특화된 싸이즈로 발바닥 젤리 사이 사이 또한
소듕한 똥꼬 주위 생식기 사이 미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 만족도가 좋아요
✅️✅️ 저소음으로 댕댕이가 전혀 놀라거나 거부감을 보이지 않아요~

단점은요 ~~
☑️☑️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 전용이라 소모품비용이 들어가네요
☑️☑️ 20여분 넘어가니 면도날 부분이 열이 올라 뜨거워져서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혹시라도 소중한 댕댕이들이 아프면 안되잖아요~~

위 두가지 단점만 빼면 똥손이 저에게도 희망을 준 고마운 이발기입니다~
진짜❗️❗️진짜❗️❗️
내가 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
되더라구요~~~아~~ 감동 ㅎㅎㅎㅎ
님들도 도전해 보세용
야!! 너두 할수 있어 ㅎ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한번 부탁드려요 ~~
미리 감사드려용
(*^o^)／＼(^-^*)

리뷰상품 :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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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는 7살된 말티즈인데 일반 말티즈보다도
몸집이 작아서 산책 나갈때마다 몇개월 됐냐 물어보시곤
할 정도로 애기인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집에 청소기형으로 되어 있는 편리한
클리퍼가 있기도 하고 미용가위도 세트로 다 있지만
발바닥 만큼은 도무지 클리퍼로 밀어줄수가 없더라구요

바닥에 아직 매트를 깔아놓질 못해서 가끔씩 미끄러질 때마다
털이 또 많이 길어있어 가위로 조심스레 미용을 해주고 있었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어 발바닥 전용 클리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날의 크기가 딱 엄지손톱정도의 크기라 작은 저희집 아이 발바닥
털을 밀어주는데도 엄청 쉬웠고 무엇보다 절삭력이 좋아서
가위로 한참을 걸리던 시간이 엄청 단축이 되고 편해서 저도 좋고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를 덜 줄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굉장히 적은 편이라 느꼈고 가볍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보관에도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은점들이
많았습니다 건전지가 동봉 되어있는줄 알았는데 건전지는 따로
없어서 마침 집에 안쓰는 AAA건전지가 딱 2개 있어 다행히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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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날의 면적이 작고 소음이 적고 사용이 간편하며
절삭력이 좋은편이라 좁은 발바닥 사이 털과 위생미용에
아주 적합한 클리퍼에요!

원래 썼었는데 화장실에서 쓰다보니 실수로 건전지 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다시 구매 했습니다
예전이랑 디자인은 같은데 절사력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다른 제품도 써보긴 했는데 바비온 풋마스터 만큼 잘 잘리는 건 본적이 없네요
다른 제품은 생채기도 생겨서 피도 났었는데 바비온은 그런 게 없어요!
그래서 쭉 쓰게 되네요~ 추천 드립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찐 후기]
● 구매이유: 저희집 강아지들이 거실에서 뛰어놀면서 계속 미끄러지길래 여기저기 검색해 보던 중 한 유튜브 영상에서 추천받아서 저도 따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명: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 BCG-13, 블랙, 1개


●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1. AAA건전지 구매 후, 2개를 끼워주세요.
2. 스위치를 올려 기계를 작동시켜 주세요.
3. 이발하려는 발바닥 부분을 모아 털만 이발해 주세요.
4. 사용 후, 솔과 티슈로 털정리 및 기계 청소를 해주세요.

글로 쓰니 번거로워 보이지만 그냥 ~ 작동하는거라 어렵지는 않았어요.

● 특이점:
1. 저진동, 저소음이라 처음 이발에도 거부감이 없었다.
2. 칼날이 세라믹날이라 자극이 덜하다.


●장/단점
ㆍ장점: 미용하기 전, 익숙해지라고 기계도 발에 대보고 스위치를 켜서 대보고 했는데 진동도 작고 저소음이라 그런지 피하지않고 가만히 있어서 첫미용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ദ്ദി
거기다 날이 날카롭지 않아서 살에 닿여도 다칠 위험이 그~나마 적은 것 같아서 초보 미용인(집사)으로서 마음이 놓였어요!


ㆍ단점: 건전지를 별도 구매해야 해서 번거롭다
ㅡ 건전지는 집 근처나 다이소에서 구매하면 되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귀찮아서 단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 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배송: ★★★★★
- 쿠팡은 역시 로켓배송


● 포장상태: ★★★★★


●사용후기
- 저자극, 저소음, 저진동이라 그런지 첫 미용에도 큰 어려움없이 미용 가능했어요bb


● 소리(소음) : 4.5
- 진동소리가 생가보다 크지않아 불편하지 않아요!


만족도: ★★★★★
제 리뷰가 도움이되었다면 '도움이 됐어요ദ്ദി' 부탁드려요: )

쿠팡답게 배송빨리 왔습니다
박스도 큰박스에 덜렁덜렁 온게아니고 딱맞는 사이즈박스에 와서
안전하게 온거 같네요!!!

16세 노견이 더이상 미용을 받을수 없게되어 혼자 해볼생각으로 부분이발기 구입했는데 가격과 성능을 만족한다는 바비온이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형은 블랙에 깔끔한 디자인 이며
사이즈도 여자손바닥 만한사이즈로 쁘띠하고 무엇보다 가볍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청소솔,길이조절캡,기름으로 되어있고 설명서도 있습니다

딱히 설명서를 보지않고도 사용할수있는 쉬운사용 방법 입니다 구성품도 직관적이라 누구나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쉽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선없이 무선으로 AAA건전지 두개면 작동하며 오히려 오래쓰면 내장배터리가 수명을 다하는 충전 방식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사용할때 가장 신경쓰였던 소음은 일반 핸드폰 진동 정도라 생각 됩니다 노견이 무서워 하지않을 정도이며 완전 무소음이라 할수 없지만
기계소음치고는 작습니다

처음사용하는거라 처음엔 캡을씌어 사용 하였습니다 눈옆에 털을 정리해주니 제속이 시원해 지네요~ 노견이라 많이 조심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걱정과다르게 잘 깎이고 깔끔해지네요

발은 기본으로 캡을 벗기고 했습니다
일단 한번지나가면 절삭력이 좋아 잘깎여 피부에 닿지않도록은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만큼 잘 짤립니다!!!

그동안 눈옆이랑 발털이 거슬렸는데 이렇게 정리하니 속이 시원합니다
합리적인가격에 성능도 좋아 만족이며
한가지 아쉬운건 박스를 버리면 구성품을 잃어 버릴거 같으니 작은 파우치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가격에 대만족하니 부분이발기 고민 하시는분들께는 추천 합니다

고양이 턱드름이 심한데 털을 밀어주는게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우선 제가 구입 시 고려했던 점은
- 사이즈가 작을 것 : 턱을 밀거다보니 큰 것보단 작은게 좋을 것 같았음
- 저소음, 저진동 : 소리가 크면 싫어할 것이 뻔하므로ㅠ
- 절삭력이 좋을 것
- 내구성

이렇게였는데
바비온이야 워낙 유명한 브랜드기도 하고
날의 폭이 좁은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구성은
이발기 본체, 1.5mm 빗살캡, 청소용 솔, 윤활용 오일 이렇게 들어있었고
건전지는 동봉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AAA 2개를 따로 끼워줬습니다.

혼자서 고양이 털 밀어야 하시는 분은 담요로 아이 싸매고 하는 거 추천드려요ㅠ

우선 엄청 조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소음이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가 소리에 기겁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절삭력은
역시 바비온 제품답게 좋더라구요
밀면 미는 대로 잘 밀립니다

그리고 날 폭이 좁기 때문에
턱처럼 굴곡지고 세밀한 부위를 밀어주기 좋았어요
저희 집 아이는 단모라
다른 부위는 털을 밀어줄 필요가 없어서
다른 부위에 대한 유용성은 평가하기 어렵네용ㅎㅎ

털 밀 때 턱드름도 같이 밀려나와서
개운했습니다 ㅎㅎ

대신 1.5mm 빗살캡은
털을 빡빡 밀어야 하는 분께는 비추드려요
한 번 써보고 다시 넣어뒀습니다....ㅋㅋㅋㅋ

털을 미는 범위가 넓지 않아
발열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용 후에는 솔로 털들을 제거하고
윤활용 오일을 날에 몇방울 뿌려주었습니다
오일을 안발라두면 뻑뻑해지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ㅎㅎ

✔️상품명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 BCG-13


✔️배송기간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구매동기
저는 흰색 토이푸들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미용을 한 달에 한 번꼴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달에 한 번 미용을 하면 한 달간 발바닥 털이 길게 자람
그러면 발바닥을 털이 뒤덮게 되어 발바닥이 미끄러워져서 방바닥을 걸으면서 미끄러질 수 있음
그렇게 될 경우 토이푸들 등의 소형견들에게는 아주아주 치명적임
대부분의 소형견들은 슬개골이 아주 약한데 미끄러지면서 슬개골 탈구가 되어 심한 경우에 수술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또한 발바닥 털이 길면 발바닥이 습한 환경이 되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들은 항상 발바닥 털을 짧게 유지해야 하는데 발바닥 털 자랄 때마다 숍에 맡기는 것은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니 현실적으로 힘들다 싶어서 제가 직접 잘라주고자 쿠팡에서 "강아지 발바닥 이발기"검색해서 가장 상위에 뜨는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제품성능
배송 오자마자 건전지 넣어서 작동하고 손등에 테스트해봤는데 전혀 아프지않았고 발열도 심한수준이 아니었음 중간 중간 강아지 달래가며 쉬어가면서하면 딱이었습니다 발바닥 털이정말길게 자랐고 강아지가 다칠까봐 살살~했는데도 속 시원하게 밀렸고 이것보다 절삭력이 좋으면 강아지가 다칠수도 있을것 같음 그리고 소음은 막 그렇게 조용하진않아도 씨끄러운 정도도 아님 그냥 적당한 소음

⭕️제품의 장점

절삭력이 괜찮고 발열도 심하지 않으면서 가격도 괜찮음
비슷한 가격대에서 강아지 발바닥 이발기 찾아시면 이 제품 사는 게 좋을듯해요

❌이제품의 단점

건전지가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건전지를 따로 사야 했어요 쿠팡에서 건전지 20개짜리 사서 5천 원 더 썼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더 사야 하긴 했으니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총평
셀프미용 하시는 분들이 사기에 가성비있고 좋다 하지만 건전지를 따로 사야한다는것이 단점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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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는 자취하면서 반려동물의 위생 관리를 직접 해주기 위해 구매한 제품인데, 정말 가성비가 좋고 실용적이에요. 반려견의 발바닥 털이 자주 자라는데, 매번 미용실에 데려가기 번거로워 셀프로 관리를 하려고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이 이발기의 가장 큰 장점은 소형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이에요. 작은 크기 덕분에 반려동물의 발바닥 털을 정밀하게 다듬을 수 있어요. 크기가 작아서 손에 쏙 들어오고, 무게도 가벼워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반려동물이 겁먹지 않게 조용하게 작동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소음이 적어서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아요.

이발기의 날이 매우 날카롭고 섬세하게 설계되어 있어, 발바닥 털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한 번에 잘 밀려서 여러 번 손질할 필요가 없고, 덕분에 반려동물도 금방 적응하는 것 같아요. 특히 발바닥과 같은 민감한 부위를 다룰 때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이 제품은 배터리가 별도로 필요해요. 기본적으로 AA 배터리 2개가 들어가는데, 처음 사용할 때 따로 준비해야 했어요. 배터리 교체는 간단하지만, 충전식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은 이 부분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배터리 수명이 꽤 길어서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에요. 다른 반려동물 이발기와 비교했을 때 이 정도의 성능과 품질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에요. 특히 셀프로 반려동물의 발바닥 관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물론 고가의 전문 미용기기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일상적인 발바닥 털 관리용으로는 충분해요.

제품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이 간편해요. 버튼 하나로 켜고 끌 수 있어서 조작이 어렵지 않고, 관리도 쉬워요. 사용 후에는 날 부분을 간단히 청소해주면 되니 유지보수에도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요. 또한, 크기가 작아서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요. 여행 갈 때나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어요.

종합적으로, 바비온 반려동물 풋마스터 발바닥 이발기는 셀프로 반려동물의 위생 관리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가성비가 뛰어나고, 사용이 편리하며,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발바닥 털 관리가 필요한 모든 반려인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두 냥이의 집사입니다 :)

저희집 두 냥냥이는 모두 장모로, 발바닥 사이 털이 풍성하게 자라나는 편이예요. 우다다 장난치며 활발하게 노는 건 좋지만서도, 혹시라도 발바닥이 미끌해서 관절에 무리가 생기진 않을까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ㅠ

요 발바닥 이발기를 구매하기 전엔 예전에 본가에서 가져온 미용가위로 사각사각 잘라주었어요(다른 가위에 비해 절삭력도 좋고 가위질이 부드럽게 되는 편) 아이들의 발가락 털 보면ㅠㅠ 너무 하찮게 귀엽고 젤리도 너무 연약해보이고 사랑스럽잖아요ㅠㅠ
너무 조심스럽게 가위질을 하는 덕에(+불안해보임) 애들이 싫다고 뒷발차기로 뛰쳐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했기에ㅠㅠ 고민만 하던 차에 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바비온을 구매한 이유는, 이 직전에 바비온 미용기를 구매했었고, 만족감(소음이 적음)이 꽤나 있었기에 같은 브랜드로 구매하고자 하여 요 제품으로 결정 !

+
장점이라면, 소음이 적은 편이라 좋아요 :) 아이들이 겁이 많은 편인데(특히 둘째) 영상이 첨부되지 않아서ㅠㅠ 아쉽지만, 소음 테스트를 나름(?)하고 있는 중인데도 사진 찍는 중간중간 둘째가 새로운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보이며 킁킁 다가왔습니다 !
둘째가 질색하며 도망가는 것들은 큰 물체/ 검정색/ 익숙하지 않은 것인데(여기에 소음까지 더해지면 난리납니다ㅠㅠ) 소음과 전원 테스트를 하면서도 둘째가 별로 신경 안 쓰더라구요~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 !

건전지타입/ 저는 충전용보다 건전지 타입을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해요. 충전하는 시간도 그렇고 배터리가 계속 닳고 있는 느낌도 별로 안 좋아해서..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선호도입니다.(이 제품엔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며, 건전지는 따로 없더라구요)

-
절삭력...? 발열...?
단점은 아쉬운 절삭력과 발열감이였어요..
가위랑 다르게 위험하지 않을테니 아이들 발바닥을 기준으로 샥샥 밀어주려 했었으나.. 제 의지와 상관없이 얘는 좀 답답하게 밀리네요ㅠㅠ 요리조리 피해가는 아이를 잡으면서 이발기를 털이 잘릴 수 있도록 방향 맞춰 밀려면 빠른 진도가 필요한데.. 좀...더뎌요; 그렇다고 안 밀리는 건 아니니 또 애매하네요.. 너무 길어서 좀 잘라주고 밀어야 하나..? 근데 그런거면 가위로 샥 자르면 되지.. 굳이 가위+이발기까지 해서 아이들을 두세번 괴롭혀야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제 스킬탓인가요..
그 과정에서 발열감이 있었습니다.. 연약한 젤리가 뜨끈한게 닿는게 느꼈는지 둘째가 절 뻥 차고 가버렸어요ㅠ(둘째미안ㅠ)
샥샥 잘 밀리면서 발열이 심하면, 단점으로 꼽지 않을텐데, 애매하게 잘리면서 발열이 생기니까.. 아직 초보인 저는 되게 큰 단점이네요..

털끼임
캡을 씌우면 그 사이랑 이발기날이랑 사이에 털이 끼일 수 있잖아요. 요거는 날이 작다보니 그 털끼임이 더 잦아요..
요 이발기의 용도는 발가락 사이털, 엉덩이 주별 털 같은 국소부위의 미용이였는데.. 그 것조차 버거워 하는..? 아직 제가 미숙한 탓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ㅠㅠ 털 끼임으로 계속 브러쉬로 털 빼주고 하느라 시간도 지연되고 뭔가 이상한 걸 눈치챈 아이들이 도망가려고 하고ㅠㅠ 힘들었어요..

*
전체적으로는 나쁘진 않습니다. 혹시 아이들이 요 부분이발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나려나? 아픈가? 싶어서 남편에겤ㅋㅋㅋㅋ반강제로 자극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피부 자극은 없다고 하더라구요(남편도 미안ㅠㅠㅋㅋ) 그런데 밀리는게 시원치않은.. 어버버 하는 동안 기기가 뜨거워지니까 애들이 화들짝 놀라고ㅠㅠ 뭐..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그래도 나름 얼굴 근처, 수염 피해서 조금씩 밀기나 엉덩이 근처 조금조금씩 미용이 가능하기도 해서 꾸준히 써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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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수정,

리뷰를 작성하고 나서, 절삭력이 꽤나 괜찮다~ 싶었네요.
처음에 둘째 발가락 털이 너무 길어서ㅠㅠ 조금 밀어주려고 먼저 사용했었는데, 위에 쓴 것처럼 잘 안 밀렸어요..
그런데 첫째의 발가락 털은 잘 밀리네요..? (첫재 : 반곱슬 / 둘째 : 직모)
냥이들의 털 곱슬기? 그런 느낌에 따라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첫째는 나름 수월하게 슉슉 밀어주었습니다(그래도 발열은 아쉽긴 하네요ㅠㅠ)
엉덩이 털은.. 잘 안 밀리는 것은 동일하여 +별 1개 추가합니당

제가 키우는 반려견이 푸들인지라 이놈들이 원래 탈골이 자주 오는 녀넉들이라 넘어지 않도록 발바닥 털을 자주 깎아 줬어요. 그런데 미용샵 한번 가서 발바닥 털을 깎는데만도 만원이 넘어가니 자주 못가고 그저 몸 전체를 깎을 때만 가게되니 길어진 발바닥 털이 늘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또 우리 애가 겁이 많아 미용샵에서 완전 긴장하는 모습도 불쌍하고... 스트레스 안받게 하면서 돈도 아끼면서 자주 집에서 직접 깎아주려고 발바닥 이발기를 알아봤는데... 제가 가입되 있는 애견 카페에서 이 제품을 쓴 사람들이 만족해 한다는 글을 일고 저도 구입했네요.

우선 크기가 손에 쏙 들어올 만큼 컴팩스한 사이즈라 좋고 소리도 모터 소음도 조용한 편이더라구요. 알아보니 사람들이 보통 대화하는게 60dB, 도서관 안이 40dB인데 그 사이니까 조용한게 당연하더라구요.

이발기의 기본은 역시 절삭력일 텐데 조그만게 잘 짤리더라구요. 초보임에도 나름 잘 짤린거 같았어요. 한 두 번 더 사용해보면 손에 쉽게 익을 듯 합니다.

충전식이 아니고 건전지 식이라 털 날리는게 부담스러 야외에서 깎을 때 편하고 장시간 사용할 수가 있었어요. 발깎을 때 꼭 빗살캡을 이용해서 항문 주의도 깎아주는데 커팅 길이 조절과 절삭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네요.

이놈을 목욕 시키거나 산책 후 발을 닦아주고 내려놓으면 움직이다가 이끄러지는 경우가 있어 당황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젠 발바닥 이발기 덕분에 젖은 털이 없어서 그런지 미끄러지지 않아 걱정 한시름 놓고 삽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참 가성비 좋은 발바닥 이발기 같네요. 괜히 애견 카페에서 추천하게 아니다 싶었어요. 발다닥 이발기 구매 고민하시는 분께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왜 이제서야 샀을까 하는 제품..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컸던 소형 이발기에요.
발바닥이나, 똥꼬, 작은 부위 정리할 때는
이 제품 강추드려요~


* 요약 *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소음 굉장히 작은 편!
아이들 거부감 확실히 줄어서
집사도 냥냥이도 사용하기 엄청 편리함! (이게 가장 큰 장점)
절삭력 좋음!
발바닥, 작은 부위는 자주 자주 정리 해줘야 하는데
이 제품은 거부감이 적어서 딱 쓰기 좋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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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젤리 사이에 털이 길면
높은 곳에서 착지 할 때나 뛰어다닐 때
미끄러지거나 헛발질 하는 게 많아져서
관절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고 무리가 생겨요.


이전에 바비온에서 나온 전체 이발기를 참 만족하고 썼던 지라
(절삭력 매우 좋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았음)
이번에도 소형 이발기를 알아보면서
같은 브랜드인 바비온으로 구매하게 됬는데
역시 이번에 정리해주면서 써봤는데
구매하길 참 잘 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장모종 고양이라서 발바닥 사이에 털이 금방 금방 자라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전체 미용보다는
발바닥 미용을 더 자주 해줘야 하는데
그 때 마다 전체 이발기로 하니까
아이들이 다소 힘들어 하는 게 보였어요.
그러다 보니 안하게 되고.. 안 하니까 발바닥 털은 길어지고,
관절에 무리 오고 악순환 반복!!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왠걸..
일단 아이들이 전체 이발기보다 더 편안하게 받는 모습을 보고
왜 이제서야 샀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 평소보다 훨~신 편하게 미용 했어요!


확실히 저 소음이라서 아이들이 거부감이 덜해서
미용 하는 동안 잠잠했고,
그러다 보니 사용하는 동안 저도 편해서
앞으로도 자주 잘 쓰게 될 것 같아요.

발바닥 젤리 털을 정리해주니까
확실히 착지 하거나 뛰어 다닐 때, 미끄러지는 게 없었어요.
함정은 높은 곳에 더 자주 올라가거나 아주 날라다님..

자주 정리해주려면 집사도 냥냥이도 편리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꽤 만족도가 높았던 상품이었어요 ㅎㅎ
소형 이발기 찾으신다면 이 제품 완전 추천드려요!

[구매이유]
댕댕이 털관리는 거의 집에서 셀프로 하는데요. 기존 털정리하는 이발기로 발바닥 털정리가 어려워 부분이발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중 슬개골 관절을 주의해야 하는 종이 많은데요. 저희 집 댕댕이 말티즈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히 충격에 대한 조심만이 아니라 마루바닥에서 발바닥 털로 미끄러지는 것도 일정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털이 길면 아무래도 걷거나 뛸 때, 서 있을 때 미끄러지거나 자세가 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안전 칼날로 좁고 작은 발과 발톱, 발가락 사이의 털을 제거하는데 훨씬 편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보여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특징]
1. 저소음, 저진동, 저자극으로 발바닥, 얼굴, 귀, 항문 등 반려동물의 민감한 부위 이발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특징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이발기보다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소음이나 진동은 적습니다. 비슷한 힘을 발휘할 경우 크기가 작아지면 소음과 진동은 커지기 마련인데요.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2. 세리믹 칼날로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날에 비해 절삭력이나 강도가 우수한 재질이라고 하비다. 해서 민감부위 관리시 털이 집히거나 하지 않고 피부에도 스트레스를 덜주게 된다고 합니다.

3. 75g으로 가벼운 무게, 건전지 포함시(AAA건전지 2개 / 별도구매) 증가하지만 일반적인 이발기, 바리깡에 비해 훨씬 가볍습니다. 강아지 털 깎는게 장시간이라면 장시간 집중해야 하는 작업이기에 무게도 나름 중요한 지점입니다.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4. 1.5mm빗살캡으로 안전하게 편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총평]
1. 가벼운 무게와 준수한 절삭력으로 사용 편리성이 우수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 피로도가 있는 일인데 훨씬 더 편하게 관리해 줄 수 있습니다.

2. 저자극, 저소음, 저진동으로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부분이발기로 일반적인 이발기로 관리가 힘든 부분을 관리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편리합니다.

3. 털깍는걸 좋아하지 않는 저희집 댕댕이도 얌전히 잘 관리를 받았습니다.(사진참조)

뽑기운이 좋았는지 발열이 따끈한정도에요~~

8살 푸들 두아이 견주에요.
발바닥털이 왜이렇게 빨리자라는지..
전체미용 맡긴지 한달도안되어 저리도 많이 자랐네요.
원래는 부분미용도 미용실에 맡겼었는데 이사오면서
가까운 미용실을 뚫으려했으나..
거부감이 심하다고..퇴짜맞아서 이사오기전
맡기던데까지 가서받고있어요...
거리가 멀어지니 전체미용은 몰라도 부분미용까지는
너무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해주었는데
바비온 일반 큰 이발기를 쓰니
발미용시키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좀 작은거 찾다가 기존쓰는 바비온이라 사게되었구요.

써보니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지 않았어요.
거부감이 심하지않아서 다행이에요.

●써본후 느낀점

절삭력이 생각보다 좋다.
소음이 크지않다.
뽑기운이 좋았던지 발열이 2마리 연속했는데도 따끈한정도였다.
생각보다 안전하다.
푸들 6키로 발바닥하기 딱 좋은사이즈였다.이것보다 작았음
오히려불편했을거같아요.
건전지는 미포함 AAA 2개 따로준비해야함.
건전지 잔여표시가없는데다가 급 약해짐.
잘안깎일때 건전지 잔량 남아있어도 교체해야한다.
바데리소요가많은듯.금방달아요.
손아귀 잡는쪽 미끄럼방지가없어 신경써서 잡고있어야한다.
가볍다.
빗살깹쓰면 정말안깍임~답답.. 똥꼬 생식기도 그냥 밀었어요.
힘주어 빡빡 밀면 붉게 피부자극있음.(힘조절필수.처음써보는
기계라 감을못잡아 본의아니게 테스트 하게됐네요)

장점과 단점이 골고루있는 제품이나.저는 바닥걸을때
미끄러지지않을정도만 간단히 정리해주는편이라..
사실 전문가처럼
말끔히하는것도 자신없어요ㅋ발차기를얼마나하는지..
살살 힘안주고 스믈스하게 밀어줘도
충분히 바닥 걸을때 안미끄러지고 상처안나고 충분해요.
말끔하게 밀려고 피부에 자극주면 발사탕만 더하게되더라구요~
그럼 또 웰컴 지간염.습진. 그냥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해요.

바비온 발바닥 부분 이발기.
가격대비해서는 괜찮은거같습니다.잘깍여서 오래걸리지않고
건전지형태도 어찌보면 좋기도 나쁘기도한데
이래나저래나 밀리기만 잘되면 별신경안쓰이는 부분이에요~

잘산거같고. 보관하는 플라스틱케이스가 좀 너무 약하긴한데
하는수없죠머.
밀어놓은 발바닥보니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만족해요.

오 걱정했는데 절삭력 좋네요..!
원래 일반 클리퍼로 발바닥까지 같이 밀어주다가 불편해서 샀습니다.

-외관-
씌울 수 있는 길이조절 캡이 있으나 사실 쓸 필요도 없고 쓰면 속만 터짐!
크기는 일반 클리퍼날의 1/3정도의 크기!
사실 지금 시중에 나온 발바닥클리퍼는 이제품보다 훨씬 작은 날로 되어읶는데 그러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죵

-소음-
일반 클리퍼보다 살짝 작은 소음!
그다지 크지 않고 저희집 강아지는 이미 면역이 된 상태라 그런진 몰라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진동, 소음입니다.

-조절-
1단밖에 조잘안됨!
클리퍼 날을 뺄 수 없어서 청소가 불편함

-구성품-
본체, 오일, 브러시, 조절캡
건전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없음...!
AAA 건전지이니 준비해둘것!

-절삭력-
동물병원일 하면서 리케이 킴라베것만 쓰다가, 너무 비싸서 가정용으론 돈 아까워 이제품 선택했습니당
리케이껀 충전독도 있거 유무선 공용 사용에 날도 바꿔 낄 수 있어서 비쌀만 하지만..!
6만원짜리 발바닥 클리퍼를 사기엔 돈이 아깝죠ㅠㅠㅋㅋ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절삭력 매우 좋습니다
씹히거나 안잘리는 곳 없이 잘 밀리구용
큰 클리퍼보다 세세하게 밀 수 있기때문에 지간사이사이 베이거나 하는 불상사가 더 줄어듭니다

-청소-
날을 분리하는 제품이 아니니 귀찮아도 되도록이면 털이 더 박히기 전에 브러시로 바로바로 털어주시는세 좋아요
오일은 매번 할 필요 없고 병원일할땐 하도 자주 써서 한달에 한번씩 해줬지만 가정용은 그럴 필요도 없죵

대충 필요할때 됐다 싶들때 오일 날에 살짝 뿌리고 휴지 두툼하게 뭉쳐서 살살 쳐가며 오일을 빼주면 될 듯 합니다.

저희 고양이 완전 미용이라는걸 싫어해요..
극도로 싫어해서 등만 겨우 밀고 가끔 빗어주는 것
밖에 안돼요ㅠ ㅠ 몸 미는 이발기도 바비온 이발기 써용!
다른 이발기는 기겁하면서 도망가고 너무 싫어해가지고
돌고돌다 바비온 이발기 썼는데 그나마 잘 견뎌주더라구요~
(물론 츄르 먹이면서 해야 겨우 등 털 밀까 말까에여..흑)

머 어쨌든! 쿠팡 체험단에 당첨돼서 우연히 바비온
발털이발기를 받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발털 전용 이발기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체험목록에 있는 이발기보고 너무!!
센세이션!! 이런게 있다니!!! 하면서 얼른 쿠폰을 챙겼어요ㅎㅎ

일단 배송은 쿠팡배송!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도착했어요
작은 박스에 담겨서 오는데 빗과 오일 그리고 한 손에 충분히
감길만한 크지않고 무겁지도 않은 이발기와 설명서가 동봉되어
왔어요~ 이발기가 작아도 보통 무게가 있는 편인데
정말 가볍더라구요!ㅎㅎ 가벼워서 평소에 터널 증후군 있는
저에게는 부담도 없고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건전지는 동봉되어있지않아요~ 쓰시려면 꼭
건전지 구매해서 써야합니다! 저는 다행히 건전지가 있어서
바로 넣어서 사용해봤는데요~

털 미는 걸 엄청 싫어하고 발에 손대는 걸 싫어하고
제압하는 것도 싫어하는 우리냥이 ㅠㅠ 그냥 자기가 애교부리고
싶을 때만 오고 간식달라고 할 때만 오고~ 전형적인
도도냥 + 선택적 개냥이예요 ㅋㅋㅋ 처음에 이발기 진동소리에
크게 시끄럽지 않은지 별 반응 없었구요~ 발을 만지고
밀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싫다고 좀 밀어내더라구요 ㅠ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밀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밀다보니 너무!!! 잘 밀려서 저도 모르게 욕심이….!!!
고양이 관절이 있는 부분 겨드랑이 부분 털 정말 안밀리잖아요
이발기로 하면 다칠 것 같고.. 근데 이 제품은 날이 작고
크기가 작아서 정말 쑥쑥 잘 밀려요~ 결 따라 밀필요도 없이
올리면 쑥쑥 밀려서 제가 다 시원하더라구요 ㅎㅎㅎ

발 털이 길면 맨날 거기에 모래가 달려오고~ 고양이들
관절에도 안좋아지는데 밀고 싶어도 미용을 맡기는 건
마취때매 너무너무 싫고ㅠㅠ 또 안밀기엔 걱정되고 조심히
가위로 잘라주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

한 몇 달 안밀었다고 금 새 자란 발 털을 보고 받자마자
밀어보니~~ 저희 고양이들 젤리가 아주 잘보여요 ㅋㅋ
물론 제가 미용실력이 없어서 ㅎㅎ 예쁘게 밀지는 못했지만
아니 사실 너무 지저분하게 밀어버렸지만 ㅠㅠㅠ 다행히
애들는 크게 개의치않고 날씬해진 발로 바닥을 챱챱
잘 걸어다니는 것 보니 기분이 좋아요~~~^^

아주 좋은 상품이에요! 발 털 뿐만아니라 잘 안밀리는
관절 사이사이 부위들도 밀기 좋고 가격대비! 굉장히
좋아요~ 평소에 잘 안밀리던 부위들 이 제품이면
확실하게 밀 수 있어요 ㅋㅋ

그리고 손으로 직접 이발기 날에 대고 밀어봤는데
아프지 않아서 고양이들에게도 힘을 줘서 누르지않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았어요 ㅎㅎ 물론 베이거나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저렴한 가격에 작동 시원~~~시원하게
잘 되는 발털 이발기 찾으시면 이 제품 완전 추천드려요!

이번 체험은 정말 잘 한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용~~
이제 우리 냥이들 발 안 미끄러지게 자주자주 스트레스
안 받는 선에서 밀어주려구요 ㅠㅠ 이런 꿀템이 있는 줄도
모르고 위험한 가위로 발 털 자르려고 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아직 모르는게 많은 집사라 꿀템이 있다는 걸
이제 알고나니 고양이들한테 더더욱 미안해지는 밤입니당ㅠ ㅠ
다들 꿀템이발기 사용하셔서 냥이와 집사님들
모두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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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매우매우 솔직한 후기입니다. 개인의 의견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한치의 거짓 없이 작성하는 후기이니 구매하시는 구매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들 복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