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1호 " 17cm짜리 " 뚝배기를 사서 써봤는데 원하던
묵직한 뚝배기라 좋아서 "한 사이즈" 큰거 더 필요해서
뚝배기 2호 (20.7 cm) 를 바로 다시 샀어요~
* 가운데 외경 사이즈인데 저희는 윗면 사이즈 기준으로 줄자로
재어봤구요 실지 가운데 기준으로는 굉장히 넉넉한 사이즈네요~

2인 가족이라 찌개나 계란찜할때 먹을때까지 뜨끈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아주 만족해요~

**뚝배기 길들이기 업체 설명내용대로 그대로 해보세요

뚝배기를 처음 사용하기전에 쌀뜬물이나 밀가루 푼 물을 뚝배기에 담고 중불로 서너번 끓입니다.

그냥사용하시면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서 음식물이 표면에 배어나올수 있습니다.

뚝배기는 처음부터 절대 센불을 쓰면 안되고 반드시 중불이하로 서서히 가열 하시고 식힐 때도 찬물을 붓는등 급격한 온도 변화는 상극입니다.

** 쌀뜬물이나 밀가루 푼물을 넣고 끓이는 이유는 미세한 숨구멍을 물이 새지 않게 소프트하게 막는 작업입니다. 절대 맹물이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끓이지 마십시요

**세척및 보관도 업체 설명대로 하면 오래사용 한대요

사용후 세척은 인체에 무해한 쌀뜬물이나 밀가루 푼물로세척하십시요. 세재를 쓰면 뚝배기에 있는 미세모공에 세재가 스며드니 절대 금물입니다

잘 세척한후 빈뚝배기 상태로 약불에 올려 살짝 수분을 증발 시킨후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쓰실수 있습니다.

=> 뚝배기 길들이기는 위에 설명대로 ** 쌀뜬물로 2~3회 했는데 밖으로 새어나오거나 이상한 기포 생기거나 하는거 없었구요 찐뚝배기 잘 쓰고 있어요~

쌀뜬물이나 밀가루푼 물로 길들일때 한번에 가득채워서 끓이면
뚝배기 성질상 끓어 넘칠수 있더라구요
소분해서 나눠서 부우면서 끓어 넘침을 방지하면서 길들이기를
추천드려요~

처음부터 센불은 안좋다고 하니 중불에서 시작해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오래 잘 써볼게요~

*뚝배기의 특징
촌 뚝배기는 우리나라의 고유의 흙을 써서 전통방식으로 만든 조상의 얼이 담긴 기물입니다.
태토가 거칠고 서민들이 쓰던 기물이라 다른 도자기에 비해 다소 거칠게 만들어 졌으며
그게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답니다
반면 뚝배기에는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서 숨을 쉽니다.그 기포가 음식맛을 좋게 합니다

**뚝배기 길들이기
뚝배기를 처음 사용하기전에 쌀뜨물이나 밀가루 푼 물을 뚝배기에 담고 중불로 서너번 끓입니다.
그냥사용하시면 무수히 많은 기포가 있어서 음식물이 표면에 배어나올수 있습니다.
뚝배기는 처음부터 절대 센불을 쓰면 안되고 반드시 중불이하로 서서히 가열 하시고 식힐 때도
찬물을 붓는등 급격한 온도 변화는 상극입니다.

쌀 뜨물이나 밀가루 푼물을 넣고 끓아는 이유는 미세한 숨구멍을 물이 새지 않게 소프트하게
막는 작업입니다. 절대 맹물이나 베이킹소다를 봉고 끓이지 마십시요
**세척및 보관
사용후 세척은 인체에 무해한 쌀뜨물이나 밀가루 푼물로 세척하십시요.세재를 쓰면 뚝배기에
있는 미세모공에 세재가 스며드니 절대 금물입니다.
잘 세척한후 빈뚝배기 상태로 약불에 올려 살짝 수분을 증발 시킨후 보관하시면 오랫동안
쓰실수 있습니다.

**저희는 뚝배기를 좋아하는데 신랑이랑 2인 가족이라
찌개나 계란찜을 소량 그때그때 해먹는데 좋더라구요~

특히,신랑 출근전 아침밥상에 보글보글 뚝배기에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 더 맛이 있더라구요~ 다 먹을때까지따뜻하게 먹으니 좋아요~

뚝배기 길들이기는 위에 설명대로 쌀뜨물로 2~3회 했는데 밖으로 새어나오거나 이상한 기포나 생기거나 하는거 없었구요~

시판 갈비탕 700그램 짜리 뚝배기에 부으니
꽉~ 차더라구요~  고추장찌개도 끓여봤어요
처음부터 센불은 안좋다고 하니 중불에서 시작해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오래 잘 써볼게요~

써보니 저희가 원하던 묵직한 뚝배기라 한사이즈 큰 뚝배기 하나 더 사보려구요~

주문해서 현재 일년가까이 쓰고 있는 뚝배기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뚝배기에 대한 로망이 있음..

같은 김치찌개,된장찌개를 먹어도
뚝배기에 담겨서 나오면 더 먹음직스럽고
심지어 잘 식지도 않아서
밥을 다 먹을때까지도
뜨거운 찌개를 먹을 수 있는게 너무 좋음..

근데 쿠팡에 뚝배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림..

나는 뚝배기모양이
식당에서 찌개 보글보글 끓여서 나오는
옛날뚝배기 모양 그대로가 좋고
뚜껑은 꼭 세트로 들어있는걸 찾았음

여기서 파는 뚝배기가
내가 찾는 조건에 딱 맞아서 주문함

사이즈는 2인가구이기때문에 2호로 정함
둘이서 찌개 끓여서 먹으면 무조건 남음
찌개끓여서 둘이서 먹고 한끼 더 먹을 수 있는 정도임

이게 처음에는 커서 좋았는데
자꾸 찌개가 남아서
딱 한번 먹을 수 있는 양으로 1호를 하나 더 시킴
둘이서 한끼 먹으면 딱 맞는 양임
혼자 사는 사람은 무조건 1호 사야함
사이즈는 사진으로 올려뒀으니 참고바람

참고로 뚝배기에는 음식을 오래 남겨두면 안됨
그 음식냄새를 뚝배기가 구멍속으로 흡수한다함
그래서 한끼먹고 남으면 다른데다 보관해야함

같은 원리로 설거지할때 세제도 쓰면 안됨
무조건 쌀뜨물로 설거지 해야함
세제쓰면 뚝배기가 그 세제도 흡수해서
그게 자꾸 쌓이면 뚝배기 끓일때 거품나온다함
이게 좀 귀찮긴한데 처음에 밥할때 쌀뜨물 받고
설거지할때 제일 마지막에 쌀뜨물로 헹구기
습관되면 뭐 나름 괜찮음

그리고 뚝배기는 처음 받았을때
길들이기가 꼭 필요함
이거 안하면 끓일때 바깥으로 뭐가 자꾸 나옴

나도 처음에 길들이기 안했는데
끓였을때 뚝배기표면에
거미줄모양으로 하얗게 변해서
식겁하면서 방법 찾아봄

여러가지 있는데 내가 해본 방법 중 가장 쉬운게
일단 뚝배기 물로만 깨끗하게 씻고
뚝배기 들어갈만한 큰 냄비에
뚝배기랑 뚜껑이랑 다 넣고
여기다가 쌀 반컵정도 넣은 다음
다 잠기게 물 가득 부어넣고
중간불로 한시간정도 한번씩 저어가며
보글보글 끓임

끓인담에 냄비에서 뚝배기 꺼내서 식힘
여기서 절대 찬물로 씻으면 안됨
뚝배기는 뜨거운데 있다가 갑자기 찬물 맞으면
깨질 수도 있다 하니 조심할것

식은 뚝배기에 다시 쌀 반컵넣고
중간불로 보글보글 30분정도 끓임.
이때 표면 확인해봐서 아무것도 안 나타나면 오케이
만약 겉으로 뭐가 나온다 하면
다시 반복함
근데 저렇게 하면 어지간해선 안나옴
주의할점은 위의 과정을 막 세번 네번
반복하면 절대 안됨 뚝배기 금감..
내가 확실히 길들이기 한다고
처음에 길들일때 저 과정을 네번넘게 반복하다가
뚝배기 하나 해먹음..에혀..

그리고 없어도 상관없긴 한데
뚝배기자체에 손잡이가 없는 제품이라서
옮길때 뚝배기받침이 있으면 편함
쿠팡에서 뚝배기받침 검색하면
제일 처음에 제품 나오는데
2호뚝배기는 4호받침
1호뚝배기는 2호받침 주문하니 잘 맞음
사진 참고바람

이놈의 뚝배기사랑때문에
인덕션으로 넘어갈 수가 없음
인덕션에서는 사용 불가능한 뚝배기라고 함
인덕션 사용하는 사람은 따로 가능한 뚝배기를 사야함

이점만 빼면 나에게는 완벽한 뚝배기임..

추천!!

이상하게 전 어릴때부터 뚝배기가 좋아서 20살때부터 각종 뚝배기를 썼었는데

어느날 세제 먹은 뚝배기를 쓰고 있었다는 생각에 안쓰다가

진짜 숨 쉰다는 뚝배기 쓰니까 음식이 세서 안쓰다가

무균열 뚝배기를 그나마 즐겨 쓰고 있었는데

그건 또 손잡이 부분이나 외부 유약이 깨져서 터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뚝배기는 마음 접자 하고 있었는데

다시 뚝배기 손맛이 그리워서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사보았습니다.

이번엔 길들이기잘해서 잘해먹어보려고요.

진짜 옛날 촌 뚝배기처럼 묵직하더군요.

이뚝배기 제대로 길들이려고

곰솥까지 질러서 배보다 배꼽이 큰 판이 되었네요.

비지 찌개 맛나게 해먹고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요리 후 후기******

와 진짜 역시 찌개는 뚝배기 맛입니다

대박 최고고요

길들이기 하고 요리했더니 하나도 안 세고 잘 됩니다!!!!

음식은 무조건 중불이하로 했어요!!!!!!

설명서대로 길들이기하고 나니 정말 잘 됩니다!!!

최고여요!!!

많이 찾아보고 고르고 고르다 이 상품으로 구매하고 받아보니 너무 맘에 들었어요
신나서 베이킹 소다와 식초로 세척 후 바로 청국장을 끓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하얀 뭔가가 뚝배기 표면에 올라오더라고요 위 첨부 사진보다 더 심하게요 (행주로 계속 닦다가 결국 포기)
구매 전 상품평에 몽글 하얀 뭔가가 보인다고 했는데 설마 내꺼는 안그러겠지 했거든요
결국 엄청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제가 길들이지 않아서라는걸 알았어요
몽글거리는 하연거는 소금 꽃이라네여 ㅋㅋ

청국장을 다 먹은 후 세제 없이 잘 닦아서 맹물로 가득 담아 팔팔 오래 끓인 후 물을 버리고 따뜻한 물로 헹궜줬어요(찬물로 하면 깨진다네요) 이 과정을 4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뚝배기가 폭 들어가는 냄비에 쌀뜨물(밀가루 푼 물도 괜찮다는)을 담아 뚝배기가 완전히 잠기게 담가준다음 30분 이상을 끓여줍니다
잘 말린다음 된장찌개를 끓이니 신기하게 사진처럼 안생기더라고요

뚝배기는 숨구멍이 있어서 길들인다음 사용해야하며 그러지 않고 장류를 끓이면 몽글 소금꽃이 핀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뚝배기 넘 좋은데 불량이라고 생각하고 버려두실까봐 올려봅니다~~~^^

흠집이 몇군데 있어도 그냥 쓰러고구요
그런데 베이킹 소다로 씻고 물로 한번 끓여 소독 하려고 가스에 올렸는데 하얗게 뭐가 나오네요
몇번을 반복 해도 나오는데
살짝 고민되네요
그냥 써도 될지~?

꼼꼼한 포장으로 배송되었어요! 박스 2중 포장이라서 배송시 문제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었어요! 생각보다 뚝배기가 크다는 평이 많아서 17cm로 구매했는데 (2인가족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ㅎㅎㅎㅎㅎ 1인용으로 제격이고 둘이 먹기에는 좀 작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사용해보고 더 큰사이즈를 사야할거 같습니다. 받자마자 세척해서 밀가루 푼 물에 끓여서 뚝배기를 길들여줬구요 그래도 건져서 반나절 말리고 사용했더니 뚝배기 밖으로 맺히는게 없이 잘 길들여졌네요! 계란찜도 만들고 찌개도 잘 끓여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검색중에 발결한 뚝배기~~

크기는 1인용 사이즈입니다.
안큽니다 ㅎㅎ
게란찜이나 찌게 조금씩 끓여서
먹기는 좋아요.

그동안 외형이 예쁜
뚝배기 쓰고 있는데 넓게 퍼진
오목하지 않은 뚝배기 쓰다보니
음식이 조금밖에 안담기여

다시 옴팍한 뚝배기 검색하다가
옛스러움에 이제품을 주문했어요
쓰던 뚝배기는 음식이 끓으면
흘러 넘치는것이 싫어서
요번엔 큰것으로 주문했어요

2식구 이지만 찌게 2인분 끓이면 밖으로 흐르지 않을꺼
같아 4인용 주문했는데
와서 보니 많이 크네요
식탁에 올려서 식사하기엔
좀 큰듯 하네요

무겁기도 많이 무겁고요
잠시 반품하고 한단계 작은것
으로 교환할까 하다가
포장과정에서 깨질가 겁나고
해서 그냥 쓰기로 결정했어요

딸들 사위들 오면 쓰면 되니까요
설명서 데로 밀가루 풀어
세번 중불로 끓이고
나중엔 미근근한 물로 세척해서
중불 가스불에 올려놓고

달궜어요
그리고 담날 무깔고 갈치조림
했는데 소금끼는 전혀 베어나오지 않네요

길들이기가 잘 되였나봐요
솥같이 생겨 솥밥도 괜찮을꺼 같애요
무겁지만 토속적이고
정감 갑니다

2~3인용으로 구입했는데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밑바닥 고르지못해 교환할까 하다가 그냥 써보기로함...우선 받아서 길들이기만 해둔상태로 실사는 아직 사용전입니다...(된장찌개전용) 쌀뜨물이 없어 밀가루를 풀어서 3회 끓였어요 뚜껑에 구멍 주의가 날카로워서 세척시 조심해야 될거같아요 (복불복이라 저만 그런거일수도???) ..아무쪼록 오래도록 나의 된장찌개를 맛나게 먹을수있도록 생명 연장을 쭉~~해줬으면 하네요...

기존에 쓰던 2호가 커서
1호를 하나 더 주문했다가
2인가구라 1인1뚝배기 하려고
1호를 또 사게 됨.

2호 한개,1호 두개
총 뚝배기 세개 가지고 있음..

2호 뚝배기는 크기가 커서
한끼먹는 찌개보다는 찜류나 조림을 할때 많이 쓰고

1호 뚝배기는 딱 한끼 끓여먹을 찌개용으로 많이 씀..

김치알밥을 해먹으려고 산건데
게을러서 아직 못해먹음..

만들어 먹으면 후기사진 올리러 다시 오겠음..

추천!!

뚝배기가 땀흘리는거 처음봐서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획 집어던진 설명서를 다시보니
뚝배기 길들이는 방법이 있더군요.
1. 세척은 절대로 세제는 사용하지 말것.
2. 쌀뜨물이나 밀가루 푼 물을 뚝배기에 담아서 중불로 서너번 끓이기.
3.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할것.
4. 세척한 뚝배기는 약불에 수분을 증발시켜 보관.
5. 가급적 한가지 음식조리용도를 권장하나 이는 사용하시는 분들의 판단에 따름.
이는 저 개인적인 생각.
그럼 저는 뚝배기를 멋지게 길들여서 요 우직하게 이쁜놈과 오래 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사용하기전 뚝배기 길들이기 하고 있는데 숨쉬는 뚝배기라서 그런지 뚝배기에 몽글몽글 이슬이 맺히네요~
이래서 된장 넣고 끓이면 결정체가 생긴다고 하나봐요~

상태는 거칠지만, 거칠어서 뚝배기! 그냥 씁니다.

단점 이라면 무겁고 손잡이가 없는 거!

가격도 착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넉넉한 4인용 좋아요.

계란찜 먹고 싶어서 뚝배기 구매했어요.
계란찜은 뚝배기에 해야 더 맛있는것 같아요!!
고르고 골라 샀는데 사용해보니 괜찮아요.

뚝배기 처음 사용시 세척방법
절대로 주방세제로 먼저 닦으면 안돼요!!
주방세제가 뚝배기에 스며든다고 해요.
아이들도 같이 먹을거라서요.
받자마자 쌀 씻은물로 뚝배기넣고 삶았더니
불순물이 나오더라고요~ 두번정도 끓여서
사용 했어요~

사용감
세번정도 계란찜 했는데 맛있고요~
계란 탄거 씻을 때는 물에 불렸다사용하니
세척하기가 많이 힘든건 아니예요~

음식을 많이 하는 저는 제일 큰 뚝배기를 사도 가격만 비싸고 작더라구요.
쿠팡을 검색해서 24. 주문했는데 정말 푸짐하게 넘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열시 하얗게 보인거는 미리 맹물과 쌀뜨물로 끓여줬는데요 아주 조금 보이지만 음식하먄서 닦아주면 신경 안쓰이구요.몇번 사용하니 안 보입니당.
넘 좋아서 다음에 또 구입하려구요. 좋은제품 저렴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제품에 뚝배기 길들이는 설명서 들어있어서 따라하기 편했어요.

쌀뜰물에 중탕으로 보글보글 3번 반복해주고,
된장찌게 끓여서 먹었는데, 소금꽃피는거 하나도 없었어요.

첫번째,두번째 끊일때는 누런 불순물 거품같은데 엄청 생겼는데,
세번째 끓일때는 약간 거품생기고 뽀얀 쌀뜨물 그데로여서 길들이는 과정은 3번만했어요.

쌀뜰물은 중탕할 때마다 새로 만들어 부어서 사용했어요.

확실히 청국장,된장찌게는 일반 냄비보다 뚝배기로 하는게 맛이 더 좋네요~~

우리딸램 알밥, 우동, 개인 뚝배기 용으로 샀어요.
크기 적당합니다.

국밥좋아하는데 국밥종류는 완전 꽉차게
겨우 들어가요.

들기는 좀 불편하네요.
들어서 옮길때 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여튼 깔끔하고 사용하기 용이해서
한사이즈 더 큰걸로 살까 생각중ㅎㅎ

찌게가빨리식어구매해봤어요.설명서도함께와서 사용전 쌀뜨물에 세번 끓여 된장찌게를끓여봤더니 빨리식지않고좋으네요.대신손잡이가없어 조심히 들어야겠어요.뜨거운것 잡는장갑이집에없어 구입해야겠어요
잘사용할것같아요.

받자마자 길들이기 스따또 밀가루물에 1시간이상상온에 냅두다가 들어갈만곳에 잠기도록 밀가루물을 쫘악~~~중불로끓이다가 넘치믄 문열고 중약불 또 끓어넘치믄 뚜껑열고 한김나가면 약불로 ㅋㅋㅋㅋ장장 3시간동안 그리해야 두번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충분히 식힌뒤로 찬물로 살살 젖혀주다샤워모드
손잡이가없어서 고생좀 했는데 음식을이제 해봐야겠네요 ㅋㅋㅋ유약 덜바른곳이 있긴해도 전체적으로 균열이니 흠집깨짐 없어서 패스 ㅋㅋㅋㅋ

뚜껑과 안쪽에 매끄럽지않게
작은 돌기가 하나씩 있네요 ㅡㅡ;;
그리고 처음 받았을 때
먼지가 얼마나 묻어왔던지
좀 실망입니다
물건 포장할 때 그것도 안보시는지..
반품 하려다가
뚝배기니 그냥 투박한 맛에
쓰려고 닦아놨습니다
닦으니까 또 깔끔하네요

딱 찾던 스타일 이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설명서대로 저는 밀가루 푼 물로 3번 끓인 수 흐르는물에 씻고 빈뚝배기 약불에 수분 날려주고 끝!
이제 맛 난 된찌 끓여야겠어요~^^
더 큰 사이즈도 탐나네요
저는20.7cm2개구입했네요

뚝배기모양이 작은 솥모양으로 이뻐요 약간 작은듯 하나 된장찌개나 계란찜1~2인용으로 좋아요
개인적으로 2호도 살걸 그랬나 하나 아쉬움 남구요
비교위해 작은 냄비에 커피 머그유리잔 넣어 찍어봤어요
길들이기 한다음 써 보겠지만 이 느낌 계속 좋았음 해요
일단 쓰면서 2호 사이즈 더 구입 하게 될 욕심 생길 것 같은 예감입니다~^^

성인 2인 기준으로
17.5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만
작은 느낌에 24.5 추가구입했습니다
근데 또 너무 크네요ㅋㅋ
넓이만 생각하고 높이를 생각못했어요ㅠ
20.7 으로 할걸 그랬나봐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넉넉히)
17.5는 1인용
20.7이 2인용
24.5이상은 그외 같네요ㅎ

관리가 번거롭지만 잘 길들여서 사용중입니다
크다고 생각은 들어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20도 살수도 있을것 같다는..ㅎㅎ

우선 많은 뚝배기를 찾아보다 눈에 띄어서 주문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더 예쁜거 같아요.. 토속적이예요..
나름 귀여워요.. 벌써 뭘 해먹어야 할까 고민할 정도... 여기에 해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다른 전에 썼던 뚝배기를 말그대로 외관이 예뻐서 샀는데 뚝배기만의 그 정겨움은 없었는데
이건 정말 정겹기가 말로 할 수 없네요.. 여기에 밥해먹어도 될 것 같아요.. 완전 가마솥처럼 생겼어요...ㅎㅎ

길들이기 2회 밀가루물
된장찌개 끊임
조금 지나니 탄내가난다 그냥 무시했었죵
그다음 김치찌개 끓임
또 탄내가 난다 뮈지하고 보니 하얀꽃과 바닥부분에서 물이 새기면서 탄다
길들이기를 다시했다 3회이상
기름칠두해주고
또 액체가 나오고 탄내가 난다

전에쓰던 뚝배기는 이러지 안았는데
이건 뭐가 좀 이상하다
버려야겠다

뚝배기 길들인다고 고생좀했지만 첫 요리로 된찌 성공적이었어요 맛도 더 좋고 다먹어갈때까지도 뜨끈뜨끈!
저는 쌀뜰물2번 밀가루2번 했는데도 하얀꽃이 완벽히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ㅠㅠ 한번 더하면 될거같았는데 귀찮아서...ㅎㅎ 뚝배기 길들이기땨문에 제인생의 뚝배기는 요고 하나로....!

표면 에 하얀가루의 정체을 판매장에서 설명한번 속시원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길 들이는 설명서 따로 들어있어서 그대로 따라 사용중입니다
쌀뜨물로 서너번 끓이라고해서 두번정도하고 잘 길들여 쓸려고 당분간은 밥을 지고있는데
숨구멍으로 물이 나오면서 점점 흰물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정말 숨쉬는 느낌??
무겁지만 맘에듭니다~~

된장 찌게를 끓여 먹었는데 계속해서 찌게를 끓이려고 할 때마다 된장 타는 냄새가 나요

와~~ 이정도 크기라곤...^^

근데 좋아요ㅡ 넉넉해서ㅡ

그리고 뭔가 좋아보임 ㅋㅋㅋ 그냥저냥한 뚝배기보다ㅎ

막 무늬들어가고 색감화려한것보다

이런게 더 맛있을거같은 느낌!! ㅋ

무게감도있고

잘써야겠어요ㅡ워낙 잘깨먹는지라ㅜㅜ

이건 마음에듭니다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