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주방에서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양념 관리하는 게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저도 큰 병이나 봉투형 패키지에 넣어진 간장, 식용유 같은 거 사용하다 보니 자꾸 여기저기 흘리고 손에 묻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 게 바로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인데요. 사실 처음에는 이런 보관 용기가 꼭 필요할까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제 주방 생활이 꽤 달라졌다는 걸 느꼈어요. 오늘은 이 제품을 써보고 느낀 점들, 그리고 이 오일병이 제게 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는지 솔직하게 나눠볼게요!

1. 양념을 사용할 때마다 터지는 작은 재난

그러니까요, 저는 요리하면서 자주 이런 재난 같은 일을 겪었어요. 식용유 병에서 기름이 줄줄 흘러내려 손이 미끄러워지는 건 기본이고, 간장을 부을 때는 강약 조절이 안 돼서 국물이 튀거나 너무 많이 나와 요리가 엉망이 되곤 했죠. 특히 음식 간 맞추는 게 얼마나 민감한 작업인지 아시잖아요? 조금만 달라져도 맛이 확 바뀌니까요. 그리고 양념을 사용할 때마다 병 안쪽 캡이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병 입구 주변에 양념이 묻어서 끈적이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였어요. 주방은 깔끔해야 기분 좋은데, 이런 소소한 문제들이 의욕을 꺾더라구요.

2. 일반적인 양념 통에서는 사실 답이 없다?

그렇다면, 대체 왜 기존의 양념 병들이 이렇게 불편했던 걸까요? 사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 양념병은 대부분 저렴하게 만들어진 플라스틱 병이나 단순한 병 디자인이 많잖아요. 뚜껑이 헐겁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적 문제도 흔하고,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병 입구가 완전히 밀폐되지 않아서 오염되기도 쉽죠. 그리고 간장이나 기름처럼 점도가 있는 재료를 사용할 때는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가 아예 없으니 흘러내리거나 갑자기 콸콸 쏟아져버리는 상황이 생기는 게 당연했어요. 심지어 이런 병들은 세척도 쉽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기에는 위생적인 부분도 걱정이 됐어요.

3. 스트레스를 끝내기 위해 찾은 해결책

문제를 느끼고 나니, 확실히 이런 사소한 불편들을 개선할 방법이 간절해졌어요. 그래서 인터넷 서칭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사용자 후기와 리뷰를 보면서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찾던 중에 우연히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을 발견했죠. 간단히 말하자면, 똑똑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처럼 보이더라구요. 원터치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다는 점과 유리 본체의 내구성이 강해서 관리가 쉽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흐르지 않는다"는 후기가 정말 많아서 솔깃했죠.

4. 제품 분석을 통한 기대감

제품을 비교 분석하면서 알게 된 장점들도 많았어요. 우선 250ml와 500ml 두 가지 사이즈가 있어서 각자 필요한 용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었고,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내구성도 뛰어난 편이었어요. 중요한 건 병의 원터치 뚜껑 구조가 굉장히 똑똑하다는 거였는데요. 손쉽게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동시에 내부 패킹이 있어서 쉽게 새지 않도록 설계된 점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밀폐 자체는 아니어서 옆으로 눕히거나 하면 흘러나올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 생각엔 일반적으로 직립된 상태로 보관하면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문제없어 보였어요.

5. 시노글라스 오일병 사용 후 바로 느낀 변화

가장 좋았던 건 주방에서 흘림 사고가 거의 없어졌다는 점이에요. 특히 간장을 사용할 때나 기름을 부을 때 원하는 양만큼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완전 신세계였죠. 병 입구가 유려해서 양념이 병 외부로 흘러내리는 일이 없었고요. 그리고 유리 재질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참 좋더라구요. 뜨거운 물로 한 번 세척하고 말리기만 해도 새 것처럼 깨끗해지고, 냄새가 남는 일도 없었어요. 뚜껑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니까 바쁜 요리 중에도 간편했고요.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건 정리된 주방 모양이었어요. 동일한 병으로 양념을 정리하니까 보기에도 정말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6. 마지막으로 느낀 만족감 그리고 한가지 아쉬움

전체적으로는 정말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덕분에 양념 사용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다만, 뚜껑 자체가 100% 밀폐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기울이거나 뒤집으면 약간 샐 수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 점만 주의하면 문제는 없었어요. 그리고 용량이 250ml로 오일 병 치고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적게 담으면 더 자주 양념을 신선하게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고민했던 모든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해준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확실히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결국 주방의 문제는 사소한 디테일에서 해결되는 듯해요.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을 사용하면서 양념을 다루는 게 절반 이상 편해졌고, 주방이 훨씬 깔끔해져서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저처럼 양념 사용과 관리에서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이 제품 한 번 써보세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까지 깔끔해서 두 배로 만족하실 거예요!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블랙, 500ml, 2개

내돈내산 직접사용해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올리브오일을 큰용량으로 구매하다보니 덜어쓸 오일병이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오일병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아팠는데요
몇가지 꼭 필요한부분을 생각하며 비교하다보니
시노글라스 오일병을 선택하게되었네요.

우선 병이 유리병일것!
손잡이가 있을것!
뚜껑이있을것!
가격이 부담스럽지않을것!
500ml일것!
무겁지않을것!
각진병 싫어요~

오일이들어가는거라 위생적으로 유리병이 제일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일병 병체를잡다가 손에서 떨어뜨리거나하면 위험해서 손잡이가 있는것이좋습니다.

뚜껑이있는데 시노글라스는 손잡이잡고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면 딱! 뚜껑이들어지고 오일을 부을수있어서 아주 편안했습니다. 한손으로 가능!

가격 너무합리적이고좋았어요
같은 시노글라스 오일병을 다른사이트 다 검색했는데 구입당시 배송비포함 쿠팡이 가장저렴했습니다.

250ml도 보긴했는데 작아서 금방금방채워넣어야할꺼같아서 500ml로 구입했는데 딱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무게도 오일 넣고도 여자한손으로 들기적당했습니다.

오일을 후라이팬에 부을때도 적당히 잘 나옵니다.
왈칵하지않아서 만족스러웠고 병을 타고 오일이 줄줄 묻어나지도 않아서 쓰기편합니다.

이가격에 요런편리한제품이라니 최근쇼핑한 물건중 제일 마음에들어요.

좋은가격~빠른배송~ 쿠팡 감사합니다^^

500미리로 된 유리병에 소스를 보관했었는데, 길고 얄쌍한 병이거든요. 입구가 조그만하고,,
2년전쯤 구매해서 잘 사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세척을해도,. 내용물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고무패킹이 문제가 있는건지 알수가 없고, 여러번 세척을 해봐도 안되서, 이참에 소스병을 다 교체하자 생각하고 폭풍검색하는데, 깔끔하니 아주 맘에 드는 시노글라스 소스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자주사용하는 소스는 500미리, 가끔 사용하는 소스슨 250미리에 넣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품절이 너무 자주 되어서,,, 계속 구매를 못하고 있었다가,
새벽에 입고되었다는 알림이 와서, 언능 구매했어요. 사고 싶었던거라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박스안에 전용케이스에 2개입씩 포장되어있구요,
비닐로 한번더 포장해서 깔끔하게 배송되었어요.
별도로 열탕소독은 하지 않았구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다 말린후에
네임스티커로 소스이름 붙여주고, 소스를 담으니 아주 맘이 편하네요~
통일되게 뭔가 정리되면 마음이 편하잖아요~
유리병이라 안에 내용물이 바로 보일수있고, 소스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뚜껑이 달려있어서 더 이쁘구요
손잡이가 있으니 사용할때도 너무 편리할거 같아요,.
소스 가득담았는데도 튼튼하니 괜찮아요.
저처럼 네임스티커를 부착하실거면, 뚜껑을 먼저 닫아보고 위치를 정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먼저 붙였는데, 손잡이가 글씨앞으로 와서,,, 다시 다 떼어내고 붙였어요~ㅎㅎ 그러니까 꼭 먼저 내용물을 담고
뚜껑을 닫은후, 스티커 위치를 정하세요~
자주사용하는 소스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스를 구분해서, 모두 정리가 되었어요
사용해보고 엄마도 사드리고 싶네요~

오일병으로 판매를 하지만 용도는 사용자 마음..
제품 뚜껑이 사용하기 쉽게 열리는 제품이라 오일이나 식초는 적합치 않은 것 같아요
간장과 매실액등에 적합한 제품같아서 두가지 용도로 일단 구입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배송상태 하자없이 잘 도착했어요
뚜껑은 돌려서 열리는 부분 빼고는 유리병 소재라서 열탕 소독해서 담아봤네요
아직 사용 전이라서 실사용시 액체가 어찌 나올지 ...
뚜껑이 생각보다 쉽게 열려서 장점이 될 지 여부는 사용해보고 후기 추가로 올려드릴께요

제품 구조상 병 입구와 몸체사이 턱이 져서 바닥까지 전부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부분을 이유로 별 하나는 따서 주머니에 keep~ ㅎ
나머지는 주방의 깔끔함에 일조를 하는 관계로... 만족합니다.
실사용해보고 추천 여부 추가로 올려드릴께요

———실사용후기 추가
간장 시원하게 잘 나와요 불편함제로
매실액 양조절 잘 됩니다 만족

식용유 자주쓰는 거 소분용으로 추가구매 하려구요
추천!추천!!

———두번째구매 후기 추추가~ㅎ
식용유 소분용 추가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손잡기 편하고 양도 적당히 잘나오고 깔끔하고 세척하기 간편해서 좋아요
소독해서 사용해도 되니까 자주 세척해서 사용하기 좋고
조금씩 소분사용하니 산화여부는 적절하게 관리하면 문제없겠어요...
별 하나 다시 달아드려요

추천!추추천~!! ^^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주문일자 : 2023. 06. 17
- 배송일자 : 2023. 06. 18
- 제조일자 : 2023. 03. 26

■구입이유

간장. 식초 등 대용량으로 큰사이즈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꺼내서 사용하기 무거워서 원터치 오일병으로 구입했어요

■사용후기

- 500ml 사이즈로 4개 구성으로 구입했어요

- 직접 짠 참기름을 담으니 씽크대 하부장 열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나는거 보니 진공마개는 아니어서 냄새가 새어 나와요^^;;

- 대용량의 소스.오일 등 500ml 오일병에 담아서 사용하니 조리시 간편하고 같은 사이즈라 보관하기도 편해요

- 오일병 끝이 고무재질로 모아져서 아보카도 오일 사용할때 깔끔하게 떨어지고 오일병에 흘러내리지 않아서 완전 깔끔해요

■■■■총평■■■■

진간장, 식초, 아보카도 오일 등 1.5L 이상의 사이즈라 조미료 통 꺼내고 사용할때마다 쿨럭거리며 양조절이 안됐는데 오일병에 담아서 사용하니 가볍고 손잡이도 있어서 미세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아요♡

✿쇼핑할 때 다른 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다른 분들의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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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๑◕‿◕๑

아보카도 오일을 매일 사용하는데 용량이 크고

쓸때마다 입구에 오일이 흐르는것이 불편해서

편리하게 덜어쓸수 있는 오일병을 찾았어요^^


시원하리만큼 넓은 병의 입구덕분에 세척이 아주 쉽고

오일을 옮겨 담을때도 정말 편해요!!


오일병을 구매한 가장 큰이유인

오일을 사용할때마다 입구에 흘러서 불편했던건

전혀 흐르지않아서 편리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주방에서 쓰기에 편리하고

유리몸통이라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뚜껑이 심플해서 돌려 열고닫을 필요가 없어요


밀폐력이 조금 아쉬웠지만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는게

오히려 신선함을 유지할수 있으니 괜찮고

매일 사용할때의 편리함이 더 크기때문에 괜찮아요♡


취향껏 간장, 매실액, 식초, 맛술 등등

어느것을 덜어 사용해도 편리함은 최고입니다^^




♡내돈내산 저의 후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잘 받았습니다

⏺상품 시노글라스 원터치 블랙 오일병 250ml 2개
⏺주문 2019년 07월 08일
⏺배송 2019년 07월 09일
⏺가격 4,480 (로켓배송)

올해초에 구입했던 간장병이 너무 오염이 잘되는게 싫어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뚜껑이 밀폐가 안된다는건 상품후기를 봐서 알고 있었던 것이고 병 씻어서 뒤집어 놓아도 경사면이 없이 평평해서 물이 잘 안빠진다는것도 상품후기를 봐서 알았던 것이고 단점들을 다 알고 산거라 불만은 접었습니다

유리제품이고 적당한 크기에 밀폐는 안되지만 먼지 막아 줄 뚜껑이 있다는걸로 만족합니다 전 간장과 식초 넣어서 사용중인데 오일병으로 나와서 그런가 간장 따를때 훅 쏟아지지 않고 조금씩 졸졸졸 나오는게 마음에 들어요

이전 사용하던것 보단 이제품이 위생상 더 나아보여서 구입했는데 세척할때 좀 더 신경써야하는것 빼고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2019.08.04. 추가
세척하고 뒤집어놨을때 물이 다 안빠진다는것이 세척시에만 적용되는게 아니고 내용물을 따라서 먹을때도 적용이 된다는걸 간과했어요
간장이나 식초 넣으면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먹을 수 없어요 항상 바닥에 조금 남은게 안나와서 세척할때 버리게 됩니다 (사진참조)

첨에 500짜리를 주문했더니
생각보다 커서 다시주문햏습니다

싱크대 양념통넣는부분이 약해보여서
통째로 쓰던걸
따로 담아쓰려고 샀어요

사이즈가 딱 제가원하던거네요
키는작지만 둘레가 작당히 있어서
마니들어가고 유리라 좋아요
식용유랑 간장을마니써서
원터치로 뚜껑없어 넘좋네여

입구도넓어 소분하기 좋아요

제품명: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블랙

⭐️내돈내산 재구매후기⭐️

구매동기: 사용해보고 좋아서 추가구매!!

오일병 잘못사면 밑으로 흐르거나 새는 경우가 참 많은데 시노글라스 오일병은 붓고 바로 세워도 하나도 흐르거나 세지않아요!

그리고 뚜껑도 걍 톡 누르면 바로 열리니까 요리할때 정말로 편해요!

유리여서 안에 내용물이 얼마큼 사용했는지 보이는 것도 간편하고 내열성?이 좋아서 인덕션 옆에두어도 제품 망가질위험이 없어서 좋네요

재구매에는 다 이유가 있다니깐요ㅎㅎ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오일, 액체 조미료는 시노글라스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면 딱입니당!!

엄마의 추천으로 사게됐는데 제가 주변에 추천하고 다니네요~ ㅎㅎ

구매 계기
기존에 사용하던 소스병이 자꾸 새서, 용량 크고 유리제품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일병 찾던 중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 사용성
500미리 용량이라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간장이나 식용유 등등은 자주 쓰다보니, 오일병이 작으면 쓰면서 자주 보충을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거든요. 한번 보충하면 오래 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원터치 디자인입니다. 손쉽게 오일을 붓고, 뚜껑이 자동으로 닫히기 때문에 바쁜 요리 시간에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2. 청소 관리
이 부분이 가장 강력한 구매 동기였습니다.
일단 유리 제품이라서 위생적으로 세척 및 관리가 가능한 점!
잘 새지 않아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정말 추천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3. 생각보다 큰 용량
주방이 좁아서 수압 공간이 적은 분들이나, 500미리 용량이 꽤 무거운 편이라 무거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클릭 한번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쿠팡 라이프 되자고요~

요리의 참맛을 느껴가고 있는 자취왕..

요리하면서 느끼게 된 정리의 필요성
소스병들이 크기도 제각각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니
요리할때 엄마가 싫어하는 펼쳐놓고 일하는 스타일? 이 되버렸다.

▶내가 시느글라스 원터치 오일병을 고르게 된 기준!
- 유리병 : 열탕 소독이 가능하며 다른 소스를 넣었을때 향이 배여있지 않는것
- 손잡이 : 몸체가 유리인 만큼 요리하다가 급하게 소스병을 들어 깨질 위험이 없도록 손잡이가 있을것
- 용량 : 다양한 용량 있을것 (여러병을 줄세워 사용했을때 정리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 단단한 입구 : 소스 넣을때 입구에 끈적임을 방지 할 수 있도록 실리콘으로 되어있을것

원래 성격은 이렇게 꼼꼼하지 않은데
사실 엄마한테 추천받은 제품!

역시 자취하면서 꿀팁은 엄마한테 전수 받는게 최고인 것 같다.
엄마가 사용하고 있는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주방이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간다면 다양한 소스통에 라벨링 까지 해서
요리의 재미를 더 붙여 볼 계획이다.

오래 사용 할 수 있는 유리 소스병 찾으신다면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강추!!

아보카도 오일 병이무거워서 덜어쓰려고 샀어요
상품평처럼 밀폐가 안돼네요 완전 밀폐를 바란건 아니지만 진짜 뚜껑이 힘이 없어서 그냥 얻어논 느낌 입니다 이정도 일줄은....

전그냥 뚜껑에 공간이 있어서 밀폐가 안된다는줄 알았어요 원터치라 진짜 힘없이 얻어논 느낌입니다
오일향 날아갈듯 빨리써야겠네요 아쉽네요

병에 물빼기 힘든건 알고사서 근데 한두번 흔드니 금방 빠지던걸요 남은 오일도 마지막에 흔들면 될듯합니다

베이킹소다 식소 소독후 열탕소독해서 기름 담았구요 상부장에 쏙들어가서 깔끔합니다
요리할때 부어보니 깔끔하게 떨어지고 묻는거 없음
이부분이 아주 맘에 쏙 드는군요 그래서 별 5개

다른하나는 식초담으려 했는데 밀페안돼서 향다 날아갈까봐 일단 다른거 담으려고 비워둠
빨리 빨리 쓰는 화전율 좋은걸로 담으면 좋을듯합니다


5월11일 추가
식초담아두니 식초 변하네요
아보카도 오일은 괜차나보이지만 진짜 찝찝합니다
아무래도 밀폐가 안되다보니 상하는군요 아직 여름도 아닌데 일단 오일은 맛보고 버리던지 할게요

간장, 참기름등 뚜껑을 항상 잘 닫지만 조금씩 액이 흘러내리고 늘 휴지로 닦고 요리할때마다 은근히 신경도 쓰이고 귀찮더라고요.

*유리라서 안심하고 사용해요.
시노글라스 원터치 블랙 오일병은 몸체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주문했어요. 요즘 가능하면 플라스틱은 집에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의 미세 입자가 조금씩 몸안으로 침입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유리라서 건강 염려없이 아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아요.

*거꾸로 뒤집어도 한방울도 새지 않아요.
간장이랑 참기름 넣고 거꾸로 뒤집어 보았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한방울도 새지 않아요.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요리할 때 이제 휴지로 입구 닦는 성가신 일이 없어져서 너무 좋네요.
더 빨리 사는게 이득입니다.
저처럼 참기름, 간장, 기름, 매실엑기스 등...요리할 때 액체 흘러내려서 불편하신 분은 빨리 구매하세요.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니 필요하시다면 지금 당장 구입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상세사진 첨부하였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저는 오일 말고 우동다시 농축액 담아두려고 주문했습니다

요거 손가락으로 뚜껑 탁 열어서
그냥 쪼르르 따르기 쉬운 형태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패킹이 있어서 완전히 밀폐되는 제품은 아니라
산화되지 않는 제품 담아두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괜찮을 거 같은데
하나는 우동다시 담고
하나는 자주 사용하는 올리브유 담아두고
샐러드 만들 때 휘리릭 뿌려서 사용할 수 있게 하려구용

오일이나 소스 소분해서 담아둘 수 있는 병이 생각보다 비싸던데
요 제품은 2개 세트인데도 합리적인 가격이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손으로 다 해결되는 제품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돌려서 뚜껑 열고 닫고 이런 거 엄청 귀찮잖아요
특히 아침에는 1분 1초가 바쁜데
요렇게 생긴 디자인은
그냥 꺼내서 한 손으로 뚜껑 열고 따르고 다시 넣으면 끝이라서
바쁜 현대인들이 사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글라스 제품인 것도 마음에 들고
암튼 저는 꽤 만족하면서 사용 중인 제품이라
내돈내산 추천드립니당~!

배송일 : 24년 7월 2일

구매동기 :

대용량 식용유 구매후 소량으로 덜어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사용후 내용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하는 구매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구매후기 :

손잡이 잡고, 뚜껑을 쉽게 열수 있어서 좋지만, 이 제품이 넘어졌을 경우 내용물이 흐를 것 같아요.
뚜껑부분에서 내용물을 잡아주는 고무가 없습니다.
옆으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사용후 내용물이 흐리지 않아요. 기름사용하다 내용물 흐르면 끈쩍이고, 지저분해지지만, 이 제품은 내용물이 흐르지 않으니 좋네요.
유리제품이라 세척후 사용하기도 좋아요.


최종

유리제품이고, 내용물이 흐리지 않아 좋지만, 병이 넘어질 경우 내용물이 흐를수 있으니, 조심해야 함


한달사용해보니, 지인 추천해줄만한 제품입니다.

11월 현재
플라스틱 뚜껑이 깨졌어요.
왜 깨져졌는지 모르겠어요. 떻어트린적도 없는데....
그래서 꽉 안 닫혀요
뚜껑만 팔았으면 좋겠어요

*평점말고 내용에 집중해주세요!

- 총평: 통일감있는 주방 연출, 깔끔한오일병 관리로서 부족함이 없지만 헐거운 뚜껑은 다소 아쉬움

- 구매배경: 올리브오일, 참기름, 들기름은 항상 비치해있는 품목임. 가끔 상품자체의 용기에서 의문의 어디 틈에서 흘러나와 주방 상판과 냉장고를 괴롭힘.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자 용기를 사서 보관하기로 함.

- 장점
유리 용기가 갖는 장점으로 플라스틱보다 잘 씻기고,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흘러나올 걱정이 없음
깔끔하고 통일 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에 한몫함
긴 손잡이로 상대적으로 대용량임에도 손에 잘잡힘
오일을 부은뒤에 오일 줄기가 용기에 묻는 일은 없음

- 단저
어디 떨어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함
뚜껑이 헐거워서 부을때 뚜껑을 잡거나 해야함 밀폐기능이 없음!
유리용기에 눈금이 각인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 사용팁
내용물에 대해 정보(상품명, 구매일자)를 테이프나 용기 자체에 기록하면 관리하기 더 좋음!

자세히 보고 씻을걸....
후기 보고 괜찮을듯 싶어~
배송 받자마자 바로 씻었어요..
씻고보니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
뚜껑에 구멍이 있더라구요..
구멍이 있다는건 산(식초)같은건 넣으면
무조건 산패각이라서...
간장이나 오일 같은거 넣어도 안변할까?란
의구심이 생기네요..
물 넣고 뒤집어 보니 뚜껑쪽 밀착력도 없고..
또 미세구멍으로 내용물이 다 흘러요~
뚜껑도 힘이 없다보니 ...완전히 기울이게 되면
구멍으로 다 나옵니다...
하....반품하고 싶지만~
스티커가 물에 젖었고..
양심상 반품할순 없으니 그냥 써보려고
내용물 담아놨습니다..
돈버린셈 인거 같네요
자세히 보고 씻을걸~~ 무작정 씻어버린게 낭패가 됐네요.
결론은 돈아까워요..(조만간 버리거나 나눔할듯합니다).
추가!!
9.24일 구매후 간장 조금만 담아놔 봤어요~
(혹시 몰라서...)
역시나~~ 오늘(10.15일) 확인해보니
초파리가 들어가 있네요^^;;)
아웅... 간장도 버려야 하고~~ 오일도 찝찝해서 버려야겠어요^^;;)

시노글라스 원터치 블랙 오일병

☑️구매동기
기존 다이소에서 사서 쓰던거는 사용할때마다 입구쪽으로 조금씩 흘러서 못쓰겠더라구요ㅠㅠ
쿠팡에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시노글라스 원터치 블랙 오일병이 원터치로 열고 닫기도 편하고, 후기보니 흐름현상도 없다기에 구매했는데 후기처럼 새지않고 좋네요

손목이 좋지않아서 작은 사이즈를 찾고있었는데 시노글라스 오일병이 사이즈가 딱 ! 좋더라구요?
양조절하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아주 딱이네요 ㅎㅎ

아래 장점만 나열해보면
☑️장점
1. 유리로 되어있어서 오일, 간장 등 아무거나 보관하기 좋아요
2. 실리콘 덮개여서 소독 세척하기에도 좋아요
3. 내용물이 보이게 되어있어서 요리할때 헷갈리지 않아서 좋아요
4. 손잡이가 있어서 잡기 편하고 튼튼해요

간장이랑 있는 사진중 제일 끝에있는 사이즈인데 컴팩트 합니다.

기존에 용량큰걸 간장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쓰다 보니 장점이란 단점은 각각 있더라구요.


뚜껑으로 체결해서 유리병을 손잡이로 들기때문에
세척후에 뚜껑을 꼭 잘잠궈야 깨질위험이없고

뚜껑 안쪽에 세척이 좀힘들어요. 칫솔있어야함 .
빨대 솔로는 세척이 안 됨

유리병 자체가 미끄럽기도 하지만 세척할 때 진짜 미끄러워요.

입구가 넓어서 젖병솔로는 잘닦여요.

참기름이나 모든 소스 같은 경우에는 뚜껑이랑 잘 맞아서 패킹이 산화를 막아 줘야 되는데 플라스틱 뚜껑이 그냥 가볍게 열리기도 하고 뚜껑이랑 소스나오는 입구 패킹이랑 공간이 띄어져 있어서 아무래도 간장 빼고는 산화가 금방 될 거 같습니다.

대신에 간장 양 조절하기는 정말 편해요.

저는 집 간장 양조간장 진간장 세 가지만 써서 간장만 담으려고 구매합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게 중간에 스텐으로 가려져 있어서 산화방지에 좋을 것 같아 구매해서 몇 달을 썼는데 리필을 하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원터치 실리콘 뚜껑이 갑자기 뚝 끊어진 거예요 삭은 걸까요? 편하게 잘 쓰고 있었지만 뚝 끊어진 걸 보니 다른 제품을 사고 싶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많이 들어본 사노글라스 병을 구매했어요. 뚜껑이 빡빡 할 줄 알았는데 너무 헐겁게 움직여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기왕 산 거 한번 써 보려고 합니다 올리브유를 옮겨 담고 야무지게 써볼 예정입니다.
남편은 작은통 올리브유를 사서 쓰라고 하지만 이미 사논 이 대용량 올리브유를 어떻게 한답니까 다 쓸 때까지는 소분 해서 써야죠 가족이 많아 작은통보단 대용량이 남는 장사라 귀찮아도 더 움직여봅니다

양념들 정리하려고.. 액상들 정리하기에 좋아요
500미리로 4개라서 간장과 식용유 우선 담고 사용중
인데 주방에 올려놔도 깔끔해요!!

일단 유리병이라서 무게는 있지만 열탕소독도 가능
하고 액상들 담아서 쓰기에는 좋아요.

식용유를 담고 팬에 기름 두르는데 질질 흘리는게
아니고 깔끔하게 좌르르 떨어지니 흐르는거 없이 좋네요.

손잡이도 있어서 양념병 잡기 편하겠다 했는데
손잡이는 좀 얇은게 안튼튼한거 같아요.

손잡이로만 믿고 잡다가 떨어질까 살짝 불안!!!
그리고 뚜껑은 고정형이 아니니 참고하시면 될듯해요.

그냥 뚜껑뒤로 재끼면 휙 넘어가고 앞으로 숙이면 휙
앞으로 넘어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잘 사용중인데 손잡이가 약간
불안해서 별 하나는 없어요~

계속 사용하다가 아무이상없으면 다시 채울게요

시노글라스 동물 오일병 구입후
좀더 큰용량의 오일병도 필요해 구입했네요

환경호르몬 걱정덜어줄
유리병인점이 선택에서 가장 중요시 되었구여

요리하다 참기름이며 식초등등 뚜껑돌려
여닫는일이 한손으론 어림도 없는일~~~

저는 개인적으로 요리를 즐겨하는 타입이라
시노글라스의 여닫기편한 뚜껑이 오히려 맘에 듭니다ㆍ

요리하다 한 손으로 엄지척 원터치로 뚜껑열어
간장이며 참기름 손쉽게 사용할수 있으니까요ㆍ

원하는 양만큼 덜어쓰기도 편하고
지저분하게 병밖으로 새어 나오지 않는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ㆍ

모양도 제각각
크기도 제각각 인 각종 양념통들로
어수선한 주방 싱크대를
시노글라스 병들로 통일해 놓으니
깔끔하기도 하고
정리정돈 저절로 되고
넘 만족 합니다^^

#조미료병정착템 #기름절대안샘 #어머니픽 #주방꿀템

기름통 고민 이걸로 끝났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주문하셔서 사용 중인데, 이건 쓰고 나서 “하나 더 사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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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평소 주방 조미료 선반이 하단에 위치해 있어서, 무거운 기름이나 간장 대용량 통을 직접 쓰는 게 꽤 번거로웠어요. 작은 유리 오일병으로 덜어쓰는 습관을 들이려다 발견한 제품인데, 이제는 기본템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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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리뷰
① 개폐 편의성
진짜 한 손으로도 충분히 여닫을 수 있습니다. 요리 중에도 손이 기름져 있을 때, 원터치로 열고 닫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② 기름샘/누수 없음
절대! 샘. 없. 음.
기름 흐름 조절이 너무 잘돼서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따르고 나서 병목에 기름 묻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③ 세척 및 관리
입구가 넓어서 손 넣고도 세척 가능해요. 일반 수세미로도 말끔히 닦이고, 유리병이라 위생적으로 유지되니 마음이 편합니다.

④ 디자인 및 내구성
유리 두께감도 적당하고 투명해서 내용물 확인도 쉬워요. 블랙 손잡이와 뚜껑 덕분에 주방에서도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주방 인테리어 살리는 역할도 해요.

⑤ 가성비
2개 세트로 이 가격이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하나는 기름, 하나는 간장용으로 쓰고 있는데, 주방 편의성 확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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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기름병, 간장병 고민 중이라면 이거 사세요. 어머니가 먼저 써보시고 매우 만족 중입니다. “절대 안 샌다”, “깔끔하다”, “하나 더 사라” 이 세 마디면 리뷰는 끝이죠.
주방에서 소소하지만 큰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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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내돈내산 후기, 믿고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구매이유 : 식용유나 참기름 보통 큰거로 사서 써야 저렴하기도 하고 큰거로 주문하는데 그럴때마다 그걸 바로 사용하기엔 너무 무거워서 따로 덜어서 쓸만한 통을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 : 깔끔한 유리병에 검은색 디자인으로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주문했어요

사용후기 : 용량도 적당하고 디자인이 무척깔끔해서 주방에 두고 쓰기 너무 편하네요! 매번 큰통에서 따라쓸필요도 없고 적당히 반쯤 담아두고 사용하다가 모자랄때마다 채워서 쓰면 너무 편한거 같아요! 저렇게 나눠서 쓰면 식용유같은거 작은서 여러번 쓰는거보다 큰거로 사서 나눠쓰면 이통값 정도는 뽑을수 있는거 같아요!

시노글라스 원터치 오일병 블랙을 사용해보니, 부드럽게 눌러 열리는 뚜껑 덕분에 조리 시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또한, 실리콘 패킹이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잘 막아주어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어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귀엽습니다

깨진곳 없이 배송되었구요

깨끗이 씻어 잘 말러서 하나는 간장

하나는 식초 넣었어요

식초는 괜찮은데

간장 넣은병이 샙니다

줄줄 새는건 아니고

간장 붓는곳이 아니고

병 뚜껑 잠그는 곳에서 휴지로 닦으면

꼭 몇방울정도가 새어나오네요

이미 사용한터라 교환은 못하겠고..

열흘이상 사용한 후기 수정

샌다고 했는데 새는게 아니네요

너무 많이 담아서 그랬나봐요

10%정도 사용하고나니 새지 않아요

다른분들은 꽉 채우지 마시길 당부드려요

90%만 채워도 안 샙니다

이거진짜 무조간 추천해요.

1. 디자인
어디에나 두어도 너무 예쁜 모던함이 좋아요. 유행탈 일도 없고요. 심플 그 자체라 딱이예요.

2. 계량
이전 기름통 그대로 사용할 때에는 계량이 항상 너무 애매했는데, 이건 원하는 만큼만 딱 쓰기 좋아요.

3. 가격
2개 이 가격이니 딱 적당한 듯 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 버튼 한 번 부탁드릴게요◡̎

집에서 해먹는 일이 많아지니까 기름도 많이 쓰더라구여~

큰걸로 사서 담아 쓰는게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고 구매했구여~
입구가 넓은게 설거지할때 좋을꺼같은데ㅜ
그것은 플라스틱재질이더라구여ㅠ

요거눈 유리라서 뭔가 더 오래 깨끗하게 쓰지 않을까해서 샀구영~~

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영~~
유리라고 해서 전혀 무겁지 않고~
양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도 무겁지 않아요~!!
뚜껑도 엄청 가벼워서 열때 힘들거나 하지 않아요~

뚜껑이 고정이 되는 줄 알았는데 뚜껑은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손으로 병 손잡이를 잡고 달랑달랑 거리면 뚜껑도 달랑달랑 거려요~
근데 매일 쓸것도 아니고 요리할때 잠깐잠깐 쓸거라서 불편한건 없네요 ~
씻는것도 입구가 커서 편하고 무엇보다 안에 내용물을 채울 때 편하네요~
음식 넣는 병이라서 열탕 소독 하려구 유리로 구매했는데 무게감도 너무 무겁지 않아요
다만 뚜껑만 조금 아쉬울 뿐 입니다.

친정부모님이 직접 짜주신 들기름 보관하려고 샀어요
최대한 닦기 쉽고 심플하고 편해보이는걸로
주문했는데, 확실히 닦기는 쉽네요
일반 오일보틀은 입구가 좁아서 닦기 힘든데
이건 넓어서 좋아요.
다만, 윗부분이 직각이라 거꾸로 세워서
건조해도 물이 고여서 좌우로 흔들어서 물기 빼줘야해요.
뚜껑은 패킹처리가 안돼있는 그냥 먼지만 안들어가게하는 무늬만 뚜껑이에요 덜렁덜렁해요.
꽉 닫히는거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저는 이미 상품평보고 알고있어서 그냥 샀는데
살짝 후회됩니다.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사면 중간캡처럼
투명하고 동그랗게 실리콘마개가 기름따르는
주둥이에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주둥이가 완벽밀폐되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병이 넘어지거나 떨어지지않게 주의하셔야합니다.
병 자체가 묵직하고 중심감이 있어서 일부러
툭치지 않는 이상 넘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밀폐력보다 중요한게 오일이나 소스를
따를 때 잖아요?
요건 처음엔 한두방울만 똑똑 떨어져요.
그래서 병을 좀더 기울이면 왈칵 쏟아집니다.
쉐프들이 하는것처럼
팬에 오일을 멋지게 촤라락~
샐러드에 발사믹을 촤라락촤락촤락
요런거 절대 안됩니다.
아예 다른 디자인을 골라보세요.
아무튼 주변에 추천하기엔 어려운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