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은
이름처럼 진짜 과일 풍미가 살아 있어서
일반 고추장 기반 비빔장보다 훨씬 산뜻하고 깔끔한 맛임

사과 과즙이 들어가서 그런지
첫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새콤달콤함이 확 느껴지고
맵기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기본적으로 양념이 잘 잡혀 있어서
비빔면이나 비빔밥에 그대로 넣기만 해도 완성도 높은 한 끼가 됨

질감은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아서
면이랑 비빌 때 잘 퍼지고 뭉치지 않음
고명 없이 면만 삶아서 넣고 비벼도 맛있고
채소나 고기 토핑 올리면 식사 퀄리티가 확 올라감

고추장 특유의 텁텁함이나 끝맛의 알싸함이 거의 없고
과일 베이스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입안이 개운함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차가운 면에 비벼 먹으면
입안에서 상큼함이 터지면서 진짜 기분 좋아짐

비빔국수용으로도 좋고
비빔밥 만들 때 고추장 대신 써도 전혀 무리 없음
묵사발이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살짝 활용해도
의외로 잘 어울려서 다양한 방식으로 쓰게 됨

보관도 편하고 용기 입구가 짜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덜어 쓰기에도 용이함
용량이 많아서 여러 번 나눠 쓰기 좋고
양 조절만 잘하면 금방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함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산미가 어우러진 조화라
가족 단위 식사에도 잘 어울리는 양념임

앞으로 여름마다 꾸준히 구매하게 될 것 같고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은 날엔
이 소스 하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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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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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장은 여름에는 필수 식재료가 되버
렸네요. 비빔냉면을 좋아해서 집에서 해
먹다보니..이번에는 일단 비빔국수를 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종이상자에 잘왔습니다.





이중마개라
한꺼번에 나온걸 방지하는 형태이고 용
기도 어느정도 탄성이 있어서 짤때 편리
합니다. 유통기한이 21년 3월까지라 긴
편은 아닙니다.

성분은
거의 외국산인데 사과성분들은 그래도
국산이라 쓰여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양념장에 비하면 텁텁한맛이 덜하긴 합
니다.

비빔장 먹어
본 종류는 오뚜기와 팔도것을 먹어봤는
데 오뚜기는 가격이 싸고 양이 많고 팔도
는 가격도 조금 쎄고 양도 적습니다. 해
찬들 중간인것 같네요,

진하기는
팔도가 좋은데 거의 비빔라면장과 동일
한것 같고 단맛이 강하며 오뚜기는 가장
평범하고 해찬들은 단맛은 덜하고 끝맛
이 맵습니다. 개인적이 생각이라 정확한
건 아니지만 브랜드마다 장단점이 있네
요

크기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 보입니다. 비빔국수
1인분을 해먹는데 양을 정확히 몰라 1큰
술씩 넣다가 보니 2~ 3큰술은 되야 1인
분 양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삶은국수 200g에 56g을 넣으라고 용기에
되어 있는데 전체양이 470g이고 국수100
g이 일인분이라면 숫자상으로 16인분은
나오는건데 실제로는 덜 나올것 같습니다.





이 비빔장으로 오랜만에 비빔국수를 해먹
었는데 뒷맛이 매콤하니 잘먹었습니다

아니아니아니정말!! 전 왜 이런게 있다는걸 이제서야 안거죠,,,??

제가 아는 해찬들에 저런 용기에 들은건 초고추장 밖에 없다 생각한 제 지난 세월들에 참,,아쉽네요!!
저는 자극적이고 시고 맵고 짠걸 좋아하는 타입이에요

근데 임신하면서부터 좀 조절해야 겟다 해서 짠거를 안먹다 보니 조금만 짜도 바로 짜다! 되더라구요

얼마전에 시댁에 놀러갔는데 시부모님이 비빔밥을 해주시겟다고 해서 무를 채 썰기 해서 만든 생채와 계란후라이 참기름 을 가지고 오시고 해찬들 비빔장을 주시더라구요 처음엔 통만 보고 초고추장!! 햇는데 비빔장이엿어요
그렇게 먹엇는데 와,. 남편이 한입달라는거 정말 아까울정도로 맛잇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주문햇습니다 해찬들 비빔장 !
그리고선 저희 친정엄마한테 무생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렷어요 시부모님이 만드신 무생채는 식초를 많이 넣어서 그런건지 새콤한 맛이 많이 나서 익은줄알앗거든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가 만드신건 식초를 넣었는데도 그런 맛이 안나서 아 시댁에서 먹은 맛은 안나겟구나 햇는데

왠걸 정말 너무너무 맛잇는거에요!!!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1. 무생채를 만든다!!( 어떻게 만드는지 봣는데.. 아시잖아요 비율없이 이거적당히 저거 적당히 이거 조금 저거 조금 맛보고 부족한거 채우기 .. 맛을 봣는데 부족한게뭔지 어떻게 아나요,,, ㅜㅜㅜㅜ초보주부는 웁니다,,)

2. 밥을 먹을만큼 대접에 담는다

3. 계란후라이를 반숙완숙 중 후라이한다

4. 밥에 생채를 올리고 참기름을 도르르르 뿌린다

5. 계란후라이 올리고 마지막으로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을 뿌리고

김이랑 싸먹는다,, 와,,리뷰쓰면서도 또 먹고 싶네요

정말 맛잇어요! 비빔면에도 쫄면에도 넣어 먹을 생각이에요 만능 비빔장이 되겟어요!

안녕하세요? 토끼집사 찐토리입니다.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 구매후기입니다.

비빔국수, 비빔밥에는 무조건 해찬들 비빔장이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과듬뿍 비빔장을 또 구매했어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든든하답니다.
여름 내내 해찬들 비빔장으로 비빔국수를
자주 만들어 먹었습니다.
거의 다 먹어가서 재구매했구요~

해찬들 비빔장은 다른 비빔장들에 비해
사과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비빔장도 먹어봤지만 MSG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좀 과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사과듬뿍 비빔장은 단맛도 강하지 않고
사과식초의 향이 느껴진답니다.
집에서 만든 비빔장 느낌이랄까요?

쌀소면만 삶아서 오이 채 썰어 넣고
삶은 계란 올리고 상추 뜯어서
해찬들 비빔장 듬뿍 넣고 참기름 넣어주면
새콤달콤 맛있는 비빔국수가 만들어집니다.
비빔밥에도 만능고추장 한 스푼이랑
요 비빔장 휘휘 돌려 뿌려주면
맛난 비빔밥이 된답니다.^^

비빔국수는 먹고 싶은데 양념장 만들기
귀찮을 때 딱 필요한 비빔장이에요.
냉면육수 사다가 냉면 만들어서
해찬들 비빔장 한 스푼 넣어주면
그것 또한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해찬들 비빔장을 초장처럼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참기름이랑 식초 조금만 더 넣고
초장 대신 다양한 해산물 찍어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어요.
다른 양념장 다 먹어보아도
사과듬뿍 양념장만한 것이 없어서
이게 가장 맛나길래 정착하게 되었어요.

무침요리에 사용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냉장고에 구비해두면 다양한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
새콤달콤 너무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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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입일자: 22.06.26 (470g)

안녕하세요? 토끼집사 찐토리입니다.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 구매후기입니다.^^
사과듬뿍 비빔장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이것만 계속 먹다가 얼마 전 다른 걸 시켰는데
역시나 안 되겠더라구요.
다른 비빔장 다 먹어보아도
이게 가장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과듬뿍 비빔장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470g이라서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요.
그냥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고
요즘 같은 여름엔 비빔국수 만들어 먹어도 진짜 맛나요.

비빔국수 먹는 게 라면보다는 건강할 것 같아서...ㅋㅋ
한 번씩 생각날 때마다 해먹고
또 냉면 육수 사서 거기 양념장으로 넣어도 진짜 꿀맛
요즘은 밀가루 말고 쌀로 만든 쌀소면이 있더라구요.
그거 밀가루 소면보다 조금 더 오래 삶아야 하긴 하지만
식감이 거의 비슷해서 즐겨 먹고 있어요.
냉면도 육수만 사서 쌀소면 넣고
사과듬뿍 비빔장 한 스푼 넣어서 먹으면 완전 맛나요.
쌀소면에 열무랑 오이 넣고 해찬들 비빔장 듬뿍 넣으면
또 얼마나 맛있게요?ㅋㅋ
좀 맵다 싶으면 곱게 채 썬 사과나 배를 곁들이면
아삭아삭 달콤하니 더욱 맛있어져요.

사과듬뿍 양념장의 새콤달콤한 맛에
면치기 호록~호록~
비빔국수 소스가 필요할 때
비빔국수는 먹고 싶은데 양념장 만들기 귀찮잖아요.
사실 이렇게 맛있게 되지도 않구요.ㅋㅋ
여름에 딱 필요한 양념장이에요.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
적극 추천드립니다.^^
비빔면 소스도 먹어봤는데...음...아니아니
사과듬뿍이 제일 맛있고
이걸 능가하는 소스는 없어요.ㅋㅋ
꼭 사과듬뿍 비빔장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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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토끼집사는 이만 물러갑니당~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찬들에서도 비빔장이 나온걸 몰랐네요
집에 비빔장 있으면 다용도로 사용가능하겠어요

전 물회비빔장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날씨가 더우니 뜨거운 음식은 먹기 싫고 시원한 국물이 먹고싶어서 회가 아닌 골뱅이를 이용하여 물회를 만들어먹었어요

펀스토랑에서 나온 레시피가 맛있다고 해서 저도 따라해봤네요

물회비빔양념장 만드는 레시피 소개해드릴께요
완전 맛나더라구요

사과40g,배80g,파인애플50g,양파40g,마늘10g,
사과식초20g,3배식초2g,국간장40g,설탕20g
고추장50g,고추가루40g,물엿30g,시판비빔장200g
사이다150g
위에 재료를 믹서기에 모두 넣고 갈아줘요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매운고추도 4개정도 넣어서 같이 갈아주었어요
그리고 밥숟가락으로 계량할 경우 1큰술에 10g이라고 해요
40g이면 4큰술을 넣으면 되겠죠?

이렇게 만든 양념을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키면 맛이 더 깊어진다고 하네요
더운 여름에는 물회가 최고잖아요
냉면 육수 넣고 만든 비빔장 넣고 시원하게 만들어먹으면 맛이 끝내준답니다

야채는 당근,오이,상추,깻잎,배,양파를 채 썰어서 그릇에 담고 회를 넣어도 맛나지만 굳이 회가 아니여도 통조림 골뱅이를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냉면 육수에 야채만 넣고 양념소스 넣어서 먹어서 맛있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국물 요리 드시면서 더위를 이겨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찬들 비빔장만 넣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비빔장이 새콤달콤하니 입맛이 도네요

해찬들 비빔장 새콤달콤 맛있어서 냉장고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것같네요

전 완전 만족했구요
재구매 의사도 있어용~~^^

아직 먹어보진 못했으나..오래전부터 장류는 해찬들만을 이용해왔고 초고추장도 해찬들꺼만 늘 써와서 고민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당.제법 용량이 크네여~몇년전까지만 해도 뭐든 직접 만들어먹는걸 좋아해서 국수용 비빔소스라든지 이런건 사써 본적이 없었는데 한번 주방에 손 떼기 시작하니..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일정하질 않고 해서..특히나 비빔국수 소스만들때 어쩔땐 쫌 달달한거 같기도 하고..어쩔땐 많이 시콤해져서..걍 사쓰는게 낫겠다 싶드라구여~~해찬들 초고추장이 쫌 맵싹하면서 그렇크든여~~새콤매콤달콤..그래서 이 비빔국스소스도 그와 비슷할꺼라 생각해 해찬들 브랜드를 믿고 시켰어요~나중에 비빔국수등 해먹어보구남..사진 올릴께여~~
처음사용후기#####^
음..집에 국수면이 따로없어 팔도비빔면이 있어서 기존 팔도비빔면소스만 빼고 면만 삶은후 해찬들비빔소스를 넣어 봤어여~~전 원래 미역을 여기저기 잘 넣어먹구 좋아하는편이라 불린미역만 물기빼서 고명처럼 사용했습니당.아니..근데 제법 라면하나에 소스가 많이 들어간다싶어요!!기존 팔도비빔면안에 들어있는 소스보다 더더더..왜 그런고하니..짜고달고 그런게 아니라 묽은편이에여~~맛도 해찬들초고추장 비교해봤을때 깨가 안들어 있어요!!
그리고 새콤한게 덜하거든여~약한..연한비빔장소스에여.달달하구요!매콤하거나 그런거는 없는것 같구..저가 해찬들꺼 그전부터 초고추장,고추장,된장등 계속 써왔기에 말씀 드립니다.어디까지나 개인적 입맛으로인한 주관적 평가이지만..은근 사용감이 헤프겠다 생각이 드는반면 어린자녀나 맵지않고 약간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의 비빔장소스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여~저는 해찬들 초고추장을 사면샀지..요거는 담에 재구매를 과연 할까?!이런 마음이 듭니당ㅡㅡ원래 첨에는 별 다섯개였는데 맛보고는 걍..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비빔장을 덜 먹는데요.
날씨가 더울 때는 비빔국수, 쫄면, 비빔면 등 비빔소스가 들어가는
음식을 자주 해먹게 되어서 정말 이런 비빔장을 자주 구입했어요.
그 중 저는 이 해찬들 것과 오*기 제품을 주로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해찬들 비빔장은 좀 더 묽은 느낌이 살짝 들고
오*기 것은 좀 더 되직한 느낌이 살짝 더 있어요.
두 회사 모두 맛이 살짝 다른데요.
저희는 두 회사의 제품이 모두 맛있어서
구입할 때 두 회사의 제품 중 좀 더 가격이 착한 것을 구입하고 있어요.

이 비빔장 하나만 있으면 정말 비빔관련 요리는 쉽게 잘 할 수 있어요.
이 비빔장으로 골뱅이 무침을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비빔면이나 쫄면 속에 있는 비빔장이 부족할 때
이 비빔장을 추가로 넣어서 먹어도 정말 좋고요.
그냥 면만 사서 쫄면을 만들어 먹거나
국수를 삶아서 각종 야채를 넣고 이 비빔장을 넣어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고 쉬워서 좋아요.


저희는 맛있고 입맛에 잘 맞아서
해찬들 비빔장은 아마도 계속 구입할 거 같아요.
지금보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 비빔장을 더 많이 사용할 거 같아요.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

❤ 올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요즘 매콤한맛에 빠져서...ㅠ 그중에서도 골뱅이비빔면에 아주 미쳐있는 1인입니다....
면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사리면을 박스채 질렀더랬죠...사리면을 보니 골뱅이 비빔면이 또 땡겨서...하..ㅠ 골뱅이와 비빔장을 시켰.....ㅠ
여름이 오기전에~~~~다욧해야 되는데 끄악...
얇아지는 옷들을 어케 감당할라고..이러는건지..
그래도 뭐...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하지요..ㅎㅎㅎㅎ...
비빔장을 받고 신나서 재료 준비하고~~~~~
야채 썰어썰어~♬ 골뱅이 썰어주시고~♪
면을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주고~~♩
비빔장을 뿌려서 비볏비볏 >_ < ~♥
꺄악....아니 왜 글 쓰면서도 또 먹고싶어져ㅠ
이번여름을 진정 포기하려는가봐요 ㅎㅎㅎ..

사과듬뿍~비빔장 이라길래 ㅎㅎ..별로 안매울지 알았는데~~~~~그렇게 생각하셨다간 큰코 다칩니다~~~~~~~매콤해요!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이게 뭐가 매워?? 하실수도 있지만 ㅎㅎ
맵찔이들에겐 ㅠ 조금만 뿌려도 매콤하게 맛있는 면요리를 즐기실수 있을꺼예요~
비록 제가 생각한 맛은 아니었지만~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매콤새콤달콤 혼자 다하는~ㅎㅎㅎ
더 큰거있나 검색해보고~~~가성비 좋으면 그걸로 재구매 할꺼예요 ㅎㅎㅎ 여름에 아주그냥...종류별로 모든면을 다 비벼먹을꺼예요..ㅎㅎㅎㅎ..♥

●주문 1.18
●배송 1.19


집에서 양념장을 거의 만들어 먹어 따로 비빔장을 살일이 없었는데 얼마전 지인집에 갔다가 나물무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 비빔장을 사서 넣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검색후
주문했어요~ㅎ

집에서 고추장 양념으로만 나물을 무칠때는 먹을때 좀 텁텁한 느낌이 났었는데 요걸로 섞어 무치니 맛이 텁텁한 맛도 없고 상큼하면서 달달한게 괜찮았어요

나물무침 뿐만아니라 육회나 비빔국수 등에도 넣어먹는데 저는 요걸로만 100% 사용안하고 집에서 만든 양념장에다 섞어먹어요

요걸루만 사용하기에는 약간 뭔가 부족한맛이라 집에서 만든 양념장에 요거 섞으면 아주 맛난 비빔장이 완성되더라고요~ㅎ

집에서 만든 양념장이 뭔가 부족할때 요거 넣어주면 완전 딱 입맛에 맞는 스타일로 변신~

이번엔 열빙어 산게 있어 튀겨서 도리뱅뱅이처럼 양념장 발라 먹었어요

비빔장에 마늘 참기름만 넣어 휘리뤽 섞은후 튀긴 열빙어에 살짝 발라먹으니 완전 맛나던데요~

이리저리 잘 사용할 수 있어 집에 항상 구비해 놓고 먹고있어요~

요즘 우리 가족이 골뱅이 쫄면에 꽂혀서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꼭 먹게 되네요
처음 시작은 밀키트로된 골뱅이 쫄면 이었는데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
고추장만 맛있는것 찾으면 되겠다 싶어서
이 상품 마트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딱 그맛
쿠팡에서 찾아보니 할인까지해서 마트에서 하나가격보다 저렴하게 2개 주문했어요
골뱅이는 구슬골뱅이 통조림
시간 잘 맞춰 삶은 쫄깃한 면발 위에
콩나물,오이채,당근채 넣고
비빔장 뿌리고
식초와 깨소금, 참기름 조금 넣어서 비비면
사먹는 쫄면보다 10배 맛있는 쫄면 먹을수 있어요
면은 저는 *학쫄면을 사요
얇고 길고 제가 먹은 것 중 젤 괜찮아요
면은 2분이내로 삶아야 되더라구요
4분이라고 적혀 있던데 그대로하면 팅팅 부른 면을 먹게되요
이번 주말에도 해먹으려고
면과 골뱅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입맛 도네요~^^

집에서 일요일 아침엔 꼭 비빔국수 만들어 먹는데
사실 비빔장 일일히 만들기는 번거롭고 양 조절도 쉽지 않아서

그냥 비빔장 구매해서 고추넣고 오이넣고 참기름 조금 넣고
뚝딱뚝딱 만들어 먹습니다.
편한 세상이잖아요.

그전에는 샘표 제품 이용해봤는데
그것도 맛있는데 너무 매워서 속이 좀 쓰릴때가 있더라구요.
(청양고추때문인가 싶기도 하구요;;)

대용량 구매하기에는 냉장고가 작아서
보관이 용이 하지 않아 작은 용기 제품 구매하는데
500g 미만 제품이 딱 좋은거 같아요.

해찬들 제품은 사과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다른 제품보다 상큼한 맛이 강하구요.
쫄면을 만들어도 좋을 거 같아요.
비빔밥은 그닥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그럼 참기름을 많이 넣어야될거 같아요.

상큼한 비빔국수에 어울리는 비빔장입니다.
대용량 필요 없으신분들께 추천 드려요.

항상 주문하는 제품입니다
캡첩 처럼 뻑뻑하지도 않고 묽지도 않고 비벼먹기 딱좋아요
진짜 맛나요

적당히 매콤하고 달콤해서 좋아요
글로는 맛을 표현하기 어려우니 당장 주문하세요ㅋㅋㅋ

비빔면을 먹을 때 마지막 마무리로 조금 더 넣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비빔국수나 골뱅이 무침이나 어떤 무침 요리에도 딱입니다

오뚜기는 사랑입니다

비빔장으로 쫄면 만들어 먹어도 맛있네요.
비빔장 넣고 들깨가루 넣고
식초 한두방울 더 넣어주니
아주 맛있어요.
4인가족 오늘 쫄면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비빔국수 만들어 먹어도 맛날것같아요.
소스가 있으니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에어백에 뽁뽁이 해서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내년 봄까지 유통기한이니까 넉넉하게 먹겠네요.

뒷맛이 깔끔해요~
눈에 보이는 재료는 깻가루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평범하게 괜찮아요.
실곤약에 비벼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넘 좋아하는 비빔장인데
마트보다 2천원이 싸네요.ㅎㅎ
비빔국수, 비빔밥 다 맛있어요.
열무 넣고 비며 먹음 아주 꿀맛이네요.
여름에는 냉면 양념장으로 넣어서 먹어도
완전 맛있어요.^^
다른 비빔장도 먹어봤는데 해찬들 사과듬뿍 비빔장이
최고로 맛있어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해찬들 비빔장과초고추장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어요 ㅎㅎ

여러가지 양념 필요없이 비빔장에 초고추장 섞어서 야채랑 진미채 골뱅이 투하해서 버물버물하면 끝~~

소면 삶아서 같이 넣어주면 한끼 식사로 끝ㅎㅎ
맥주 한잔은 옵션입니당

새콤달콤 맛나요..
유통기한은 8개월정도 남았네요.
2개라
부지런히 무거야겠음ㅠ
일단 냉면 사리에 뿌려먹었어요~
아이들도 맛나다고해서 다행임당~^^
골뱅이무침도 해봐야겠음

코로나 격리 중에 입맛을 잃어서 ㅜㅜ 삶의 낙을 찾고자 검색하던 중

남자친구가 밥에 반찬 다 때려넣고 고추장 챙기름 넣고 비벼보라고 해서

거추장이 없는 관계로 주문 했습니다.

결론은 완전 그냥 존맛이에요!

물론 참기름 무조간 필수로 꼭 널고 같이 비벼야 맛있어요 ㅋㅋ
맛이 비로소 완성 됨!

아무튼 비빔 소스 너무 맛있네요!

입맛이 확 도네요 ㅋㅋ

새콤한 맛이 나지만 초장처럼 확 시큼한게 아니고
뒷맛은 꽤 깊은 고추장 맛도 나고

비빔국수 뿐 아니라 비빔밥에도 왜 어울리는지 알겠네요.

뜨근한 밥 + 참기름 + 무생채나 김치 + 해친들 비빔소스
이것만 있으면 무조건 맛있네요 ㅋㅋ

저는 반찬가게에서 주문한 반찬 다 때려넣고 비빔 ㅋㅋ

해찬들 제품 고추장을 예전에 마니 먹엇엇는데ᆢ 이제품은 처음 구매함ᆢ비빔양념장, 집에서 국수나 냉면해먹을때 거의 비빔으로 잘해먹는 편이어서 대용량을 사기에는 넘클거 같아서 작은싸이즈인 이걸로 구입햇는데ᆢ선택하기 잘햇네요~^ 자리차지도 마니안하고, 적당히 해먹고 또 구입해서 해먹으면 되니까ᆢ 맛나게 비빔국수나, 비빔냉면 해먹을건데 아직 해먹진 않앗는데ᆢ그냥 양념만 손으로 살짝 찍어 먹어봣는데ᆢ그냥 새콤 매콤,한것 같네요ᆢ나중에 한번 해먹어보고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