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터면 낡았다고
좋아하는 옷을 버릴뻔 했네요
휴우ㅎㅎ

■ 원피스인데 밑에는 괜찮고
위에는 면재질이라 물이 허옇게
빠졌더라구요
버리기에는 저런 디자인의 옷을
또 살수가 없어서 보관만 했었죠
그래서 티만 새로 사서
밑에 치마랑 연결하는 수선을 할까
하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친구가 이 염색약을 알려주더라구요
염색하면 희끗한게 없어진다고요

■ 염색할때 흰로고가 같이 염색되면
어쩌나 했는데 프린트되어있는
로고는 염색이 하나도 안들고
깨끗하네요 적어도 회색까지는
각오를 했는데 말이죠

■ 일단 물을 끓여서 60도쯤으로
온도를 맞췄어요
거기에 소금 30그램 정도를
녹이고 염색약까지 타서
휘휘 저어 완전 풀었어요
염색하려는 옷을
미리 물에 적셔놨어요
그리고 고무장갑 끼고
면티부분부터 염색물에 넣고
살살 조물조물을
40분정도 했어요
너무 세게 조물조물 하면
얼룩질까봐 살살 뒤집어 가며
40분동안 기도하듯이ㅎ염색을 했네요

●●●결과는 대만족!!!!!!!!!!!!!!
까만색으로 예쁘게 들었네요
아니 이런 방법이 있는걸 알았다면
그동안 버렸던 아까운 옷들을
살릴수 있었을텐데 아쉬윘어요

■ 전 고무장갑을 끼고 했는데
벗어보니 엄지손가락 부분에
염색물이 스며들었어요
고무장갑 안에 비닐장갑을 끼고
하시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 이제 염색이 되는 옷감은
버리지말고 일단 염색을
해봐야겠어요
저에겐 완전 신세계였던
염색체험이었습니다ㅎㅎㅎ

♡♡♡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저옷은 자그마치
25년이 되어가는 골동품이죠
그래도 요즘옷과 비교해 디자인 품질
아무 문제 없다는게 신기해요

염색이 잘 돼서
아마도 앞으로 10년은
더 입을것 같아요!!!

**저의 글이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명:다이론 다이론(DYLON) 멀티염료
√색상:11-BORDEAUX
√색상계열: 블랙계열
√용량:5,8g

√염색방법
①큰 대야에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옷이 잠길만큼 넣는다
②500ml컵에 소금 1수저 수북히와 염료를 넣어 잘 섞어준다. (소금은 가는소금. 꽃소금)
③①②를 넣어 잘 혼합한 후 젖은옷을 20분간 푹 잠기게 담구어준다
④염색 시간동안 골고루 휘저어주어야한다.
⑤이후 찬물에 4ㅡ5회 헹구고 탈수해서 그늘에서 말려준다.

√후기
남편이 애정하는 점퍼가있어요.
오래돼서 색도 바래고 제맘같아선 딱 버리고 싶지만
남편은 그런스타일의 점퍼를 못구해서 못버리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생각 해낸게 염색하기. 가장 어두운 검정이어야 그동안 함께한 세월을 가릴수 있겠더라구요.

우선 일반택배로 배송됐구요.

생각보다 작은양이라 놀랐네요.
어차피 점퍼 하나할꺼라 괜찮지만 양의 가늠이 참 어렵더라구요.

1차로 커다란 냄비에 물 끓이구요. 2차로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염료랑 소금이랑 섞어줬어요. 소금2스푼

그리고 전 빨래를 했었던거라 섬유 유연제 때문에 염색안될꺼같아 몇번 헹군후 염색했답니다.

장갑도 빨간장갑 사용했구요.ㅎㅎ

물에담가서 조물조물 20분후에 헹궈쥐기..

세탁기에서 탈수하기...

말려보니 남편 점퍼는 염색이.  얼룩덜룩됐네요.
아니 안될꺼면 다 안되던지 왜 부분부분.ㅜㅜ

가능한 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어쩔수 없죠. 그냥 입겠다고 하네요.

덕분에 옷 염색공부 했답니다.
다음에는 제 청바지나 물들여 봐야겠어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감사합니다.》

비싸게 주고 사놓은 운동용 반팔티가 있었는데
흰색이라 거의 입지 않게 되더군요


우연히 이 염색약을 발견하고
갑자기 옷 색깔을 바꿔서 입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꼼꼼하게 후기글을 읽어 보고
따라했습니다


우선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소금을 적당량 넣고 녹인 다음
대야에 붓고 이 제품을 넣었습니다
이 때 가루가 다 용해되어야
이염되지 않고 염색이 잘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열심히 15분 정도 주물럭거리면서
좀 지겹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고무 장갑을 끼었는데도
벗고 보니 약간 손에 묻더군요
비닐 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 장갑을
끼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40분 정도 담궈 두고나서
찬물로 맑은 물이 될 때까지 계속 헹구었습니다
그런 다음 세탁기에 넣고 1회 헹굼 1회 탈수를
했어요

결과는 절반의 성공입니다
원래 네이비 색상을 만들려고 했는데
회색으로 되었어요

아마도 물의 양을 많게 했거나
옷의 재질이 특이하거나 그런 이유일건데
물의 양 조절 실패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회색으로 변한 옷도
꽤 괜찮았어요 그래서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비싼 자켓이 있는데
색상이 회색이라 네이비로 바꿔보려 합니다
이번에 시도하면서 염색 가루가 직접
의류에 묻으면 자욱이 남는다는 것도 알았어요

다음에 시도할때는 좋은 경헝을 얻었으니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의류 염색제는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조금만 신중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색감을 얻을수 있겠어요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남편이 시댁에서 옛날에 입었던 누리끼리한 옷을
가져왔는데 지금 입기에는 유행이 너무 지났고 버리기에는 오염되거나 사이즈가 맞지않는게 아니라서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염색 시도 해봤어요.

무난하게 검은색으로 도전했습니다.

1. 먼저 염색할 옷을 큰용기에 넣고 뜨거운 물로 고루고루 충분히 적셔주세요

2.염색약 1개 기준 소금 30g

가정집에 그램 계량기 없는 집이 더 많잖아요.
저는 그냥 소주잔(총 3컵) 가득 부었어요.

✔소금 총 90g(바지 기준)을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녹여주세요.
3. 소금물을 옷이 담긴 용기에 부어 주고
염색약도 뜨거운 물에 녹인 후 부어주세요.

(저는 설명서를 보지 않아서 염색약 대충 뜯어서
가루채 부었더니 튀고 난리 남. .주의!!!)

3.뜨거운 물을 잠길 정도로 넣고
얼룩지지 않게 10분가량 조물조물

꼭 싱크대에서 하세요.
주위에 다 튄 거 보이시나요 TT

4.옷이 염색물에 완전 잠기게 꽉꽉 눌러주세요.
원래는 20분가량 방치하면 되지만 실패 후기를 많이 봤기에
한 번 더 조물조물 염색이 골고루 물들게 해준 뒤 10분 더 기다립니다.

✅️꼭 긴 고무장갑 끼세요!
장갑안에 다 들어가서 손톱이 시커멓게 물들어요

5.이제 헹굼 작업을 해줍니다.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계속 헹구어요.

20분 헹군거같아요

저는 설명서 살짝 무시하고
세탁기 헹굼 탈수 후 건조기 돌렸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성공이라고 봅니다.ㅎㅎ
보시다시피 염색은 잘 되었어요
사진상은 청록빛 도는데 평상시 입을때는
저거보다 훨씬 진하고요.
남편도 마음에 들어해서 다음날 바로 입고 외출했어요.
거의 이 옷만 입고 나가다시피 한거 같아요.

다만!!
힘들어요.

굳이 저렴한 옷이라면 염색까지 해가면서 입지마시고요.
버리기에는 아까운 고가의 옷이거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이라면 충분히 마음에 드실거 같아요.

마지막 사진이 실착으로 염색된 색상과 제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당^^




‐‐--------------------------------------------▶️몇달 지난 후기

현재 혹시나 물 빠질까봐 다른 옷이랑 같이 세탁한적은 없지만
염색물빠짐 적고 티가 나나 안나나? 구분안될만큼 새로산 옷 마냥 야무지게 입고 다니네요 ㅎㅎ
완전 검정은 아니지만 저희는 오히려 자연스럽게 염색되어 마음에 들지만
저런 누런옷에 검정색 될거라 바라시고 염색하시면 절대 안되니 두세번 하셔야할듯 해요

우선 로켓이 아닌점 매우 아쉽습니다

그러나 배송비 받을만한 제품이네요
엄청작은 제품인데 포장이 너어무 단단하게 왔습니다
뽁뽁이로 감싸고 비닐포장까지 터져도 새지않게 완전 포장의 끝!

아끼는 옷이고 자주 입는 티셔츠인데 오래 입기도 했고 운전하느라 햇빛을 많이
받아서 색이 바래졌어요

버리긴 아깝고 입을려니 너무 색이 바래서 어쩔까하다가 옷 염색도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제품을 검색하다 발견했어요

설마 진짜 될까? 하는 마음에 당장 구입하고 도착한 오늘 바로 스타트했습니다

60도씨 이상의 뜨거운물이 필요하다고 해서 3리터 물 펄펄 끓이고 시작했네요

30그램정도의 가는소금(숟가락 한스푼가득)과 500ml의 물을 준비해서
염료와 혼합했습니다

충분히 섞어서 염색준비가 다 되었어요

준비했던 뜨거운물과 옷, 염색약을 투입!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또 주물럭 주물럭...
그렇게 20분이 지나고 찬물로 5번정도 행구라는데 계속 물에서 색이 나와서
10번은 행궜네요

다시 세탁기에 넣고 행굼과 탈수까지 총 1시간은 된거 같아요

염색이 완성된 티셔츠를 보니 뿌듯합니다
진짜 될줄이야
완벽하진 않지만 90%이상은 복구가 된거 같아요

나x키 로고 색이 청록색으로 변한걸 제외하고 완전 만족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옷염색엔 최고의 제품인거 같습니다




추가
사진이 10장이 한계라 중간중간 비는 사진들도 있어요
한 20장은 찍어 놨는데 ㅎㅎ


추가에 추가

염색은 역시나 한계가 존재합니다

한 두번정도가 옷감의 수명이 끝이네요

정말 아까운 옷이라면 한번이라도 더 입고 싶으시다면

마지막 선택방법으로 추천드립니다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2n년차 프로자취러와 n년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중이랍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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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모르고 샀더니 1포 해봐야 반팔티 2장기준
흰색->회색으로밖에 안됨
그래도 누런 흰색보다 회색되니까 좀 낫더라
두포 더 사서 까망이로 만들어야겠음

+)반팔티 한장 당 한포가 잘 되네요 한번 더 사서 염색한게 저 정도
그런데 약간 얼룩덜룩해져서 좀 아쉽
소금을 더 잘 풀었어야했나 싶어요
딱 한번만 더 하면 완벽할 것 같은데 이쯤에서 그만~

++)이게 뭐랄까..
쨍한 블랙이 아니고 약간 빛 바랜듯한 느낌으로 완성이 돼요
빈티지 스타일이라 해야 될까 구제 옷이라 해야 될까
어르신들이 입는 천연 염색 뭐 그런 느낌으로 염색이 됩니다
그래서 밝은색으로 하는 염색은 개인적으로는 별로고..
밝은 옷을 검정색으로 염색하는것은 해봄직 해요
여름철 누렇게 된 흰티를 검정으로 염색하는거는 추천 드려요~
염료 아껴 보겠다고 이옷 저옷
한꺼번에 담구면 한꺼번에 다 얼룩덜룩 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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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쇼 옥숀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구독중이라
공산품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내산 찐 사용후기만 작성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 드릴게요

✔️ 연하늘 짧은 패딩이 있는데 외출후 음식냄새가 베어서 베란다에 널어 두었더니 탈색이 되어 버렸네요!

✔️ 소재를 보니 겉감은 폴리에스터 100%
속감도 폴리에스터 100%더군요
버리기는 아깝고 고민하다가
다이론 멀티염료 염색약 8-ebony black을 주문해보았답니다

✔️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경험삼아 해보자하고 시작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1회용알코올 솜 만한 크기라 이게 염색이 된다고?
괜히 주문했나 반품할까 고민하다 함 해보자하고 시작했답니다

✔️ 카페에서 주는 종이커피잔에 소금 한스푼을 담은후 끓인물을 넣어서 염료를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놓고~

✔️ 욕실바닥에서 큰대야에 뜨거운물을 받아서 옷을 푹담근후 섞은염료를 부었더니 시커먼물로 변하더군요

✔️ 욕실의자에 앉아서 45분을 수시로 주물럭주물럭 쉴새없이 뒤적여 줬답니다

✔️ 그후 헹구기를 여러번 탈수를 했더니
염색은 골고루 잘되었는디
색상이 검정이 아닌 진한녹색?으로 바뀌었네요
원하는 색상은 검정이 였는데
꺅~~~~~~

✔️ 원하진 않았지만 너무 예쁜색으로 탈바꿈 대성공이네요
얼룩진곳도 없고 아주 골고루 잘 되었답니다

❤️버린뻔한 옷을 염색해서 입으니 새로 옷을 장만한 느낌이네요❤️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좋은경험이 였답니다~

다이론 멀티염료 리뷰 – “염색 고수의 굴욕” 편

나는 염색을 여러 번 해본 사람이다.
첫 도전도 아니고, 실패한 적도 거의 없고, 염색할 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대충 다 아는 염색 고수라고 자부해왔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엔 제대로 당했다.

✅ 자신만만하게 시작한 염색

염색 도구? 준비 끝.
염료 개봉? 오케이.
물 온도? 완벽.
소금 투하? 정확한 계량.

심지어 염색이 잘 되는 색상 조합까지 고려해서 진행함.
이 정도면 거의 염색 마스터 클래스 찍는 줄 알았는데…

❗ 옷을 꺼내는 순간, 내 표정 =

면 티는 아주 예쁘게 잘 나왔다.
“그래, 이 맛이지. 역시 고수는 달라.”

그런데 문제는 폴리 소재 치마

물에 푹 담가서 완벽하게 적시고 하루이상 넣어뒀는데…
꺼내보니…
“어… 너 왜 그래…?”

✔ 색이 안 먹음. 거의 원래 색 그대로.
✔ “나만의 유니크한 컬러로 재탄생!” → X, 그냥 원래 치마
✔ “혹시 시간을 더 들이면?” → X, 10분이든 1시간이든 똑같음.
✔ “아냐, 건조하면 달라질 수도?” → X, 더 얼룩짐

이쯤 되니 당황스러워서 설명서를 다시 봤다.
거기 아주 작은 글씨로 쓰여 있더라.

“폴리에스터 100%는 염색이 어려울 수 있음.”

…그렇다.
나는 염색을 여러 번 해본 사람이지만,
“폴리 100%는 안 됨” 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까먹고 있었던 것이다.

✅ 결론 & 교훈

✔ 면, 레이온, 린넨 같은 천연 섬유 → 염색 대박 잘됨.
✔ 폴리 100% → “나 안 변해~” 상태 유지.
✔ 염색 고수도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망한다.

✅ 총평 ⭐⭐⭐⭐☆ (4/5)

✔ 천연 섬유에는 강추! 색 예쁘고 염색도 쉬움.
✔ 폴리 100%는 답 없음. (내 치마… R.I.P…)
✔ 염색 전에 섬유 확인 필수! “나는 고수니까 괜찮아” 같은 착각 금지.

결론: 염색, 기본기 무시하면 고수도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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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돈내산
(직접 구입해서 솔직한 리뷰 남기고 있어요 ~)


* 구매 이유
저휘 시어머님 청면바지가 물이 빠져서 가격이 비싼 바지라 버리기 아깝고 알아보다가 염색 할수 있는 제품이 있어 이걸로 바로 구매했어요


* 좋은 점
오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명절이 있어서 그렇지 그렇게 늦지 않았네요 오자마자 바지 바로 시작 했지요 ~ 소금 한 스푼에 한포 뜯어 미지근한 물에 완전히 풀어서 2시간 담갔다가 탈수해서 말렸어요
다음날 보니 잘 물 들어졌어요 ~^^ 아주 만족하시고 묻어남 없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만족 하신다면서 좋아하셨습니다 ~^^


* 아쉬웠던 점
전혀 없어요


* 마무리
한포 청바지 하나
소금 조금 에 한포랑 미지근한 물
물이 잘 들어요


* 한달 사용 후기
물 빠지는지 시간 지나서 확인해 보려 합니다 세탁 돌리면 아무래도 물이 빠지긴 할 텐데 우선 더 사용해 보고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물이 잘 들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구매의사 100% 입니다


~~~♥~~~♥~~~♥~~~♥~~~♥~~~♥

직접 사용해서 경험한 후 솔직하게 후기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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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오늘도 좋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구매 일자 : 2025년 05월 05일 ■□
□■ 배송 일자 : 2025년 05월 08일 ■□

오래 입지는 않았지만 편한 근무복이 색이 바래서 조금 더 입고자 의류 염색을 해보았네요. ㅎ

°●°●°●°●°●°●°●°●°●°●°●°●°●°●°●°●°●°●°●°●°●°
한 봉지가 5g으로 설명대로 소금 30g과 함께 고온의 물을 대야에 붓고, 염색을 시작하였습니다.
네이버 색상으로 진한 색상이여서 같이 산 올리브보다는 잘 되길 바래봅니다 ㅎㅎ
(올리브 색상은 얼룩이 너무 져서 실패했어요 ㅠㅠ)

혹시 얼룩질까 일회용 장갑을 끼고 몇 번을 뒤집어 주고 주물러 주었네요 ~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5~6시간 정도는 담그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_^

네이비 색상은 진해서 그런지 다행히 얼룩 없이 염색이 잘 된것 같네요 ^_^

다만 뒷마무리가....
모처럼 욕실 청소 했습니다. 다행히 타일이나 세숫 대야에 물든 진 않네요 >_<

염색은 생각보다는 잘 되어서 한 동안 잘 입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