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산 찐 후기✨


[구매동기]
모니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넘 유명하죠!
이탈리아 브랜드 모니니는 고품질 올리브 오일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브랜드예요.
계속 쓰고 있던 제품이라 다 써서 또 구매하러 왔어요.
벌써 N번째 공병템이네요 >.<


[특징]

✔️ 이탈리아 자사 농장에서 생산된 올리브
모니니는 이탈리아 자사 농장에서 올리브를 재배하고,
생산부터 숙성까지 철저하게 관리한 오일만 사용한다고 해요.

✔️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 추출
수확 당일에 바로 냉압착해서 낮은 산도를 자랑한다고 해요!
그래서 신선하고 깨끗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니니 브랜드
유명한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다른 올리브 오일들보다 농도가 깊고 풍미가 좋은 느낌?!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파스타, 감바스,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아쉬운 점]
크게 아쉬운 점은 없어요.
다만, 추운 날에 주문했더니 올리브 오일에
흰색 침전물이 생겼더라고요..! ㅠㅠ..
저온에서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니까 그냥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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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효능

1. 항산화 효과
올리브 오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과 비타민 E는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 방지에 기여하며,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2.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함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서 심장 건강을 지원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3. 피부와 머리카락 건강에도 좋음.


이러한 이유로 저도 가끔 아침에
올리브 오일 1숟갈을 먹고 있답니다.



—————-


✅총평

✔️ 유명한 모니니 브랜드 올리브 오일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가격은 조금 비싼 편


————



이상으로 내 돈 내산 찐 후기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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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의 자존심!!

이탈리아 엑스트라 버진 판매 1위<>를 처음 알게 된

건~< MBC 나혼자 산다>에서 가수 KEY님이 사용하시는 걸

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어요~^^:;;;

그 전엔 마트에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구입해서 먹고

있었는데~ 왠지 KEY님께서 사용하시는 걸 보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 ㅋㅋㅋ

그렇게 구입하게 되어서 먹다가 당뇨가 있는 친정엄마께도

강력추천해드렸는데~ 비싸다고(?) 그냥 마트용을 사시길래~

직접 구입해서 드렸더니~ 훨씬 풍미도 좋고, 맛도 좋다고

칭찬해주셨답니다. 지지난번엔 1L를 구입해서 샐러드

드레싱에, 구이용으로 수시로 먹었더니 ~ 금세

없어지더라구요>_<

2L용이 쪼끔 더 저렴하길래 구입했드랬죠!! 무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유리 용기가 아닌 플라스틱이라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가벼워서 사용하는데

용이하기도 하더라구요~~♡

용량에 따라 장단점이 있으니~ 구매자의 스타일에 따라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ㅋㅋㅋ

아침식사 메뉴로 남편과 큰 아이는 달걀 프라이, 둘째는 두부

구이가 필수랍니다. <
올리브 오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 국 종류 한가지에

김치만 곁들여주면 이른 아침에도 반찬투정없이 밥 한 그릇은

뚝딱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요리에도 버터 보다 <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해서 구우면

식감과 풍미 모두 잡을 수 있어서 미슐랭이니 뭐니 다

필요없답니다.

이탈리아 중부 Umbria지역 자체 올리브농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올리브로 생산한

<>는

이탈리아 자체농장에서 관리하며 숙성 3단계에 접어든

올리브만 엄선!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추출하여 낮은 산도~ TASTE: 아몬드맛& 매콤한 끝맛!

SMELL:푸릇푸릇한 잔디향으로 미각과 후각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녔답니다.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와의 차이점 알고계시나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열이 가해질 경우 성분이 변하기 때문에, 해산물 요리나 샐러드에 살짝 뿌려주면 요리의 풍미가 한층 올라간답니다.

특히 저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요리할 때. 요리 마지막에 팬에 두바퀴 정도 둘러줍니다. 그리고 치즈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뿌려주면 식당에서 먹는 바로 그맛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b

유사한 이름이지만, 사용법이 엄연히 다른 퓨어 올리브유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오일이 1 :9 의 비율로 혼합되어있어 가열식 요리에도 오일 성분의 변성이 없어서 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 일반 콩기름보다 건강에 이로운 기름

올리브유는 들기름처럼 좋은 오메가 - 3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건강에 이롭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흔하게 요리에 쓰는 콩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것이 좋답니다. 단, 이때는 가열을 요하니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아닌. 퓨어 올리브오일 이어야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시구요!!!

✔️ 역사가 100년이 넘은, 유서깊은 이탈리아의 올리브유 브랜드 ! 모니니

올리브유로 유명한 스페인, 이탈리아.

이 두나라에서는 올리브유를 생산하는 많은 회사가 있는데요.

모니니 브랜드는 역사가 100년ㅇㅣ 넘을 정도로 유서깊은 회사랍니다.

그래서 맛도 성분도 그에 걸맞게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 가격대가 괜찮았던. 쿠팡

지구온난화로... 올리브유 가격 역시 폭등을 했는데요ㅠㅠ

그래도 타 사이트에 비해 쿠팡 가격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유통기한도 꽤 넉넉하게 남아있고,

포장 상태, 배송 상태 모두 만족스러워 다음에도 쿠팡에서 구매할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건강한 올리브유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용량 :1리터

나이가 중년이 되니 소화기관이 약해져서
식용유도 가려서 먹고 있어요.

올리브유로 바꾼지 5년이 넘어가네요.
올리브유는 일반 식용유보다 부침개를 해도 기름이 느끼하지 않아서 깔끔한 부침개맛이 좋아요.

우리나라 반찬이 볶음ㆍ조림이 많아서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올리브유로 요리를 하고 있어요.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원산지가 이탈리아이고
용기도 초록색 유리병으로 되어있어 산패방지용으로 좋아요.

병의 옆면에 홈이있어 잡기에도 편리하게 제작되어있어요.

올리브오일은 서늘한 공간에 보관을 해야해요.
올리브유 색깔은 올리브색의 초록빛을 띄는 오일이에요.

포화지방ㆍ트렌스 지방도 적어서 건강한 오일이네요.

산도가 낮아서
튀김요리엔 적합하지 않고
볶음ㆍ조림에는 사용해도 괜찮은 올리브오일이에요.

저희집에선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 먹어요.
올리브유ㆍ양조간장ㆍ오미자엑기스 혹은 매실엑기스ㆍ식초ㆍ참기름ㆍ다진 마늘을 섞어서 사용하면 건강한 드레싱소스가 완성되어요.
식품첨가물이 없는 수제 드레싱소스에요.

올리브유로 계란후라이를 해봐도 깔끔한 맛이에요.

건강한맛의 올리브유에요..

다 먹고나면 재구매 하려구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그렇지만 올리브유를 구입해서 먹으려고요.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좋아요.

추천합니다.

✅ 제품명 :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 용량 : 1L
✅ 주문날짜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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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항상 모니니 제품만 사용하고 있으며 고열 요리에는 퓨어 올리브유를
사용해야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알고보니 엑스트라버진도 볶음요리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비싸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구매를 했답니다.


아직 퓨어올리브유가 조금 남았지만 모니니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올리브유로 유명하며 또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서 산패될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커요!
다만, 튀김요리에는 퓨어올리브유를 추천!!!


✅ 퓨어올리브유 특징
- 자체 농장에서 엄선된 올리브 사용
- 냉압착 추출 저산도오일
- 올리브 DNA 분석을 통해 하이퀄리티 올리브오일 개발



1) 이탈리아 자체농장에서 관리하며 숙성 3단계에 접어든 올리브만 엄선하는 제품이에요
2)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 추출하여 낮은산도를 가진 올리브오일입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라 볶음요리 외에 샐러드에도 사용이 가능해요!!!!
오일 나오는 부분도 왈칵 쏟아지지 않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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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치의 거짓없이
제가 느낀 그대로 적은 후기이며
"도움이 돼요" 하나가 많은 힘이 됩니다 :)

모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개, 250ml




1. 구입동기
​
올리브오일 사용하던 제품이 다 쓰고 없어서 쿠팡에서 올리브오일을 찾아보다가 모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괜찮다는 평을 보고 주문했어요.

​
2. 제품특징
​
● 이탈리아 올리브오일의 자존심
● 이탈리아 중부 Umbria 지역 자체 올리브농장에서 생산한 고품질올리브로 제품을 생산
● 자체 농장에서 엄선된 올리브
● 이탈리아 자체농장에서 관리하며 숙성 3단계에 접어든 올리브만 엄선
● 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 추출하여 낮은 산도
● 혁신과 개혁의 브랜드: 올리브 DNA 분석을 통해 하이퀄리티 올리브오일 개발

​
3. 제품후기
​
올리브오일 유리병이라 깨질까봐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안전하게 잘 받았어요.
올리브오일 한병 구입해두면 자주 쓰이게 되더라고요.
고기 구울 때도 스파게티할 때도 빵 찍어 먹을 때도 맛있어요.
올리브오일 그냥 마셔도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참기름처럼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 같아요.
올리브오일 특유의 풍미가 좋아서 생으로 마셔도 별 부담이 없고요.
전 고기 구울때나 샐러드드레싱이나, 스파게티할 때 주로 사용하게 되어요.
토마토달걀볶음 할때도 올리브오일로 토마토 볶아주면 풍미를 확 올려주어 더 맛있게 조리되는 것 같아요.


4. 재구매의사
​
또 구매의사 있어요^^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상품명 : 모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 용량 : 250ml

■ 구매날짜 : 2023.12.12

■ 배송날짜 : 2023.12.13

■ 구매이유 : 아이들이 있는 평펌한 가정집입니다 저희 가족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
요리할때도 많이 사용하거나 건강을 위해 한숟갈씩 먹는 방법도 있지만
밥을 지을때 올리브오일 한숟가락 이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해서 여러 방면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 모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장점


1. 품격 있는 디자인과 포장

몽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품격 있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이미 사용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병의 디자인은 주방을 미적으로 꾸미는 데 큰 역할을 하며, 테이블 위에 자리잡아도 어색하지 않아 활용성이 뛰어납니다.

2. 향기로운 아로마와 깊은 맛

이 올리브오일은 특유의 과일향과 아로마가 풍부합니다. 그 첫 입맛은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입 안 가득히 퍼져나가는 풍부한 향미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리고 후각에 남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는 정말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3. 엑스트라 버진의 높은 품질

이 제품은 엑스트라 버진 등급으로, 오로지 기계가 아닌 손 수확으로 골라낸 최상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고올레산과 페노를 함유한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4. 다양한 활용 가능성

몽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주방에서의 다재다능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빵 딥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에 어울리며, 요리의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5. 건강을 생각한 선택

이 제품은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적화된 올리브오일입니다. 엑스트라 버진 등급이라는 것은 최상의 품질을 의미하며,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총평:

몽니니 클래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그 풍부한 향과 깊은 맛, 건강을 생각한 높은 품질 등으로 탁월한 제품임을 입증합니다. 주방에서의 활용성과 품격 있는 디자인까지 고려하면, 이 올리브오일은 가정의 요리를 한 단계 높여줄 것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리터, 1개,1000ml


원재료 :올리브유 100%
원산지:이탈리아
제조사 :MONINI S.P.A(이탈리아)
포장제질:용기-유리/뚜껑-알루미늄





#올리브오일 효능

노화를 방지한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간기능을 돕는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피부를 보호한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란?

올리브 열매를 화학처리나 열처리 없이 압찱, 원심분리기 추출의 물리적인 힘으로 짜낸 비정제 오일입니다.
원과를 짜내는 첫번째 과정에서 얻어지는 품질 좋은 기름으로 산도 0.8% 이하에 맛과 향도 빠짐이 없어야 합니다.




#MONINI 올리브 오일의 특장점

1. 자체 농장에서 엄선한 올리브
이탈리아 자체농장에서 관리하며 숙성 3단계에 접어든 올리브만을 엄선

2.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추출하여 낮은 산도

3.혁신과 개혁의 브랜드
올리브 DNA 분석을 통해 하이퀄리티 올리브오일 개발



#구매 동기

올리브 오일이 떨어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던 올리브 오일이 품절이 되는 바람에,
이번에는 새로운 올리브 오일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않으면서, 너무 싸구려는 살수가 없어서
이번에도 가성비 오일을 찾다보니 모니니 오일을 구매 하게 되었네요^^



#구매 후기

올리브오일이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신선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래서인지 이걸로 요리를 하면 맛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모니니를 처음 사본건데,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일부러 투명한 소주잔에 모니니 올리브 오일을 따라보았는데요.
색깔좀 보세요 ~~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신선함과 깨끗함이 눈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 모니니 올리브 오일먹고, 건강하자

▶️제품명/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
주문일자/ 2023년 10월 16일
배송일자/ 2023년 10월 16일(당일도착)

▶️구매동기/

올리브유는 여러 음식에 활용하기 좋아서 항상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오일인데요~

마침 올리브유가 다 떨어져 구입하려고 보니 올리브유 값 왤케
올랐나요??
1리터 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입했었는데 이제는 2만원에 육박
하는 가격보고 너무 놀랐네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중 저렴한 가격에 속하는 제품 몇몇개를
비교해보고 따져보고 했는데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모니니를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니니 최저가를 찾으니 배송비 무료인
로켓배송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더라구요!! 쿠팡짱!


▶️상태/

Monini는 1920년에 시작된 이탈리아의 올리브오일 브랜드래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스폴레토시의 자체 올리브 농장에서
생산된 올리브를 압착하여 순도 100%의 올리브오일을 만들며,
연간 3,400만 리터의 올리브오일을 생산하는 어마어마한 기업이더라구요.

땅에 떨어진 올리브는 폐기하며, 올리브가 상처입지 않도록 올리브를 하나하나 손으로 수확한다 하니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내에서 올리브오일 판매 1 위 브랜드라니 말 다 했죠~!!

이탈리아 움브리아주에 위치한 모니니 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선도
좋은 올리브에서 얻은 올리브오일만을 사용하며, 열을 가하지 않아
푸릇한 풀향과 고소한 아몬드맛을 느낄 수 있대요~

신선한 올리브오일에서 느낄 수 있는 스파이시한 끝맛도 매력적이예요!!
0.8% 이하의 산도로 샐러드, 파스타, 볶음 요리에 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집 앞에 파스타집에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보니
모니니 올리브유를 쓴다고 병을 전시해놨더라구요!!

요리사도 사용하는 가성비 올리브오일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신뢰가 가고 좋은 것 같아요


▶️총평/

샐러드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빵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파스타 요리에도 넣음 넘 맛있는 올리브오일
다들 모니니로 건강한 식탁 만드세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항상 쿠팡에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떄 그때 할인하면 구매하는 편이고 이제품은
처음 구매해 봅니다...
좋은 제품인데 정말 좋은 가격에 구입을 했네요..
쿠팡은 상품을 돌아가면서 할인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할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

◾️유통기한
2024 7.11

◾️맛&색상
식물향..풀향이 나면서 신선해요...
색상도 산듯한 노랑색이에요...

◾️
집에서 볶음부터 셀러드...오일요리는 다 사용해요
엑스트라 버진 오일 발연점이 180도라 가정에서
요리할떄 구이 볶음등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BBQ황금 올리브 치킨도 엑스트라 버진 오일로 튀겨냈다고 하네요 165~175도 맞추고 튀겼데요..
전 집에서 돈가스나 튀김도 에프에 한번 돌리고'
그냥 먹음 뻒뻑하고 맛없으니 후라이펜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코팅하듯 한번 구어내듯이
튀겨내거든요...생선도 그렇게 해요
그래서 전 모든 요리를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사용합니다

◾️
올리브 오일은 햇빛을 보면 산패가 된다고 해요
그래서 빛차단 되는 용기면 좋다고 하는데
이제품은 유리에 녹색으로 어두운 컬러 유리병에 담겨있어요

◾️
입구가 한번더 콸콸 쏟아지지 않게 되어있어
오일을 부을떄 편리하네요..


◾️산도는 0.8이하인게 좋다고 해요
요즘 거의다 08이하인 제품이더라구요~~
이제품은 상세 설명에 정확히 표기는 안되 있는거 같아요
문의 사항에---->0.26~0.3이라고
답변이 되어있네요
소비자들을 위해 병에 표기가 되어있음 더 좋을거 같아요

맛이 좋아요 잘먹고 있습니다 ^^

올리브유를 들이마시듯^^ 많이 소비하는 가정입니다.
샐러드에도 애사비랑 같이 넣어,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요.
빵을 찍어먹어도 환상이지요.

아니 근데, 요즘 올리브유가 왜이리 올랐나요ㅠㅠ
항상 몇병씩 쟁여놓고 먹었는데, 요즘 손이 떨리네요.

바쏘도 자주 먹었는데, 이 아이도 많이 오르고...
2리터짜리를 사도 금방 소진하는 집이기에, 정말 올리브유만큼은 아끼지
않고 먹었는데, 넘넘 비싸졌어요.

오랜만에 모니니 병 제품으로 가격이 괜찮아서 구매해 봤어요.
맛은 기존 먹던 바쏘나, 데체코랑 비슷하게 풀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발사믹 식초까지 추가해 먹으면 정말 맛나요.
후라이정도는 올리브유 사용해요.
저는 볶고 지지는 요리를 별로 하지않기도 하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거의 생식합니다.

■입구도 퓨어링이 잘 되 있어서 흐르지 않아요.
■맛도 상큼하니 좋아요.
■플라스틱 병이 아닌, 유리병에 들어있어 품질도 괜찮아요.
■저는 오일병에 소분해가며 먹어요. 자주 여닫으면 아무래도 산패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아주 비싼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도 먹어봤지만, 가격대비..음...풀향이 좀더 진한거??
모니니 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요.
■유통기한2024년 7월 11일 까지네요. 그전에 한 열병도 더 시킬거 같네요^^
다른 소스 사먹는거 보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발사믹식초 궁합이 정말
건강에도 좋고, 맛나거든요..다른 소스따위 필요없어요~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생식하니 수치도 좀 낮아져요.
몸에 좋은 올리브유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모니니 은은향 풀향 아주~칭찬해요~^^

@ 유통기한 2024.07.11


@ 원산지 이탈리아


@ 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제품 설명란에
수확 당일 즉시 냉압착추출하여 낮은 산도라고 나와 있어요


@ 산도는 0.4 이하

상품 문의란을 읽어 보니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타라 버진 올리브오일 1L는 산도가 0.4 이하 인듯해요

올리브 오일 구입할 때는 산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산도가 한가지가 아니라 0.8 이하이면
모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판매가 된다고 해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산도가 0.8% 이하
버진 올리브 오일 : 산도는 2% 이하
퓨어 올리브 오일 : 산도는 11% 이하(정제된 오일이라 향과 맛이 없음)

올리브 오일의 산도란
100g 당 올리브 오일에 포함된 지방이 파괴된 수치를 의미한대요

올리브 오일 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고
이게 오일이랑 만나 지방이 분해 되는데
지방이 분해된다는 건 올리브 오일의 완전성이 파괴되기 시작하는 것이고
그 수치가 높을수록 좋지 않은 오일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산도가 높은 오일일수록 오일이 많이 파괴된 저품질이고
산도가 낮을수록 지방이 분해 되지 않은 좋은 오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즉 산도가 낮을수록 좋다는~


@ 발연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발연점은 176~210도 정도 된다고 해요
산도가 낮은 신선한 올리브 오일 일수록 발연점은 더 높아진다로 하고요

일반적인 튀김 온도가 140~180도 이니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어떤 요리를 하던지 문제 없겠죠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개, 500ml ♥ 내돈내산 찐 후기

볶음요리와 샐러드, 오일 파스타등 오일들어가는 요리를 좋아해서
올리브오일로 항상 구비하고 있습니다. 튀김요리빼고 두루두루 사용해요.

제품명 :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개, 500ml
구매일 : 5월 3일 저녁
도착일 : 5월 4일 오전
사용기한: 24년 8월 8일
배송형태 : 로켓배송 비닐포장 완충제 사용

올리브가 이탈리아가 제일 유명한데
모니니는 이탈리아에서 올리브유 브랜드중 1위를 차지한다고 해서
계속 이것만 구매합니다.
1위면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500ml는 병이 잡기가 편하고 캡부분이 사용 후 뒷처리가 깔끔합니다.
살짝 풀향기 있어요.
병 제품중 가격이 합리적인듯요.
사용기한도 1년 이상 넉넉하네요.
그래도 오일은 개봉 후 빠르게 써야합니다.

1리터가 더 저렴하지만 다 먹기도 오래 걸리고
신선하게 먹기 위해 250ml나 500ml를 사용하는데
이번엔 500ml가 가격이 좋아 구매해봤습니다.

10도씨 이하의온도에서 보관시
혼탁해지거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나
실온으로 보관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품명 :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개, 500ml
구매일 : 5월 3일 저녁
도착일 : 5월 4일 오전
사용기한: 24년 8월 8일
배송형태 : 로켓배송 비닐포장 완충제 사용


✔ 구매 포인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수확한 당일 냉압착
낮은 산도
이탈리아 제조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이상 솔직 후기 였습니다.

올리브오일을 구매할 때는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올리브오일을 검색했을 때 상위권에 있는 제품 중에서 1만원 초반대를 주로 구매합니다.
모니니는 살짝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1만 1천원 정도의 올리브오일을 사는데, 모니니는 1만 3~4천원 정도로 가격이 나오네요.
이번에는 할인이 떠서 2천원 정도 할인을 받아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올리브오일이고, 항상 쟁여놓고 쓰는 편이기 때문에 우리 집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프로모션 떴을 때는 보자마자 구매해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상세 페이지를 보면 올리브오일에 대해서 길게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할 정도의 간단한 내용입니다.

- 이탈리아 중부 Umbria 지역의 자체 올리브 농장에서 생산
- 냉압착 추출 저산도 오일
- 수확한 당일 즉시 냉압착추출
- 낮은 산도
- 올리브 DNA를 분석하여 하이퀄리티 올리브오일 제조

이와 같은 특성을 지닌 모니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입니다.

사용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좋다는 것입니다.
예민하지는 않기에 다른 올리브오일과 크게 다르다는 점은 못 느끼지만, 뭔가가 더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물론 모니니보다 더 비싸고 고급 올리브유는 풍비와 맛 자체가 더 깊고 다르긴 하겠지만, 가족수가 많은 우리 집의 경우에는 늘 사용해서 1달에 1~2개의 올리브오일을 사야해서 이 정도로 충분한 듯 싶습니다.

가성비 위주로 구매하시는 분에겐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버진 1L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캡 마개 사진은 못 찍었지만, 과하게 흐리지 않도록 처리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한번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1. 구매이유

양식 요리에 최근 빠져 있습니다.
각종 파스타부터 감바스까지 다양하게 먹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요리해보려 하니 올리브오일이 필요하겠더라구요.
콩기름이나 포도씨유 해바라기유를 쓰자니 그 풍미가 안나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여러 비교 끝에 쿠팡에서 모니니 브랜드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2. 맛과 향
⭐️⭐️⭐️⭐️

사실 올리브오일이 향이 진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의 향은 나지 않아요.
그냥 이게 올리브오일의 향이구나~하는 정도로 납니다.
맛도 약간 매콤한 느낌이 있긴 한데 기름 자체의 맛이 강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입문자라 그런지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한 숟가락씩 그냥 먹기도 한다는데.. 그렇게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습니다.


3. 편의성
⭐️⭐️⭐️⭐️⭐️

유리병에 포장되어 와서 좋습니다.
무게감이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여러 요리에 두루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파스타 먹을때 각종 마늘, 채소를 볶는 용도로도 쓰고,
발사믹 식초와 섞어 빵에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기도 하고,
본격적인 감바스 알 하이요를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마늘과 볶으면 마늘향이 확 입혀지면서 맛있어요.
이래서 양식에는 올리브오일을 쓰나봐요.


4. 가격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중에서는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5. 총평

워낙 날이 추워서 그런지 하얗게 약간 얼은 상태로 옵니다.
실온에 두니 금방 녹긴 하더라구요.
요리용으로 올리브오일 입문하실 분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조금 더 올리브오일에 조예가 깊은 분이라면 더 고급 제품으로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산도가 중요하다던데 0.8%이하라는 말만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로 또 먹어보려 합니다.
먹어보고 큰 차이가 없다면 저렴한 모니니를 재구매하게 될 것 같기도 해요.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거 아니깐.
기름쓰는음식엔 올리브유로 대체해요.
아이있는집이라 특히 기름은 좋은걸로^^

올리브유 선물받은 거 쓰다보니
요제품이 넘 좋아서.
다쓰고 내돈내산으로 2번째네요.

쿠팡 가격좋으네요.
뽁뽁이 잘감겨왔어요.
몸에 좋은 올리브유 잘쓰겠습니다^^



정제 올리브유는 발연점(240℃)이 높아 부침이나 튀김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올리브유를 비롯한 식물성 기름은 발연점을 넘어서면 트랜스지방으로 변질될 수 있으므로 고급 올리브유는 샐러드나 소스, 무침에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유 가운데 항심장병 물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고 효과도 좋은 것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extra virgin olive oil)이다. 올리브유는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 열을 가하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다. 일반 식용유는 씨앗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것과는 달리 올리브유는 과육(果肉)을 짜서 얻는다. 따라서 올리브유는 올리브 주스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올리브유, 포도씨유 같은 '프리미엄 오일(premium oil)'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2007년 프리미엄 오일 매출 규모는 가정용 식용유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 식용유의 50배 수준인 15만 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 프리미엄 오일에는 일반 식용유에 없는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이 첨가돼 있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스쿠알렌, 식물성 스테롤,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해독, 면역기능 증강, 호르몬 조절, 항균 작용 등을 한다. '오일 마니아'들은 프리미엄 오일이 심혈관 질환, 변비,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도 특효라는 말에 하루에 두세 숟가락씩 오일을 먹거나 심지어 피부에 바르기도 한다.

요즘 동물성 포화지방 섭취가 늘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겠다는 생각에서 프리미엄 오일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대두유나 옥수수유 같은 일반 식물성 기름도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기름도 1g당 9㎉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의 하루 지질 섭취량을 총 열량의 15∼20%로 정하고 있다.

기름은 산패(酸敗) 위험이 크므로 한 번 사용했거나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또 프리미엄 오일은 가능한 사이즈가 작은 것을 구입하고, 한번 뚜껑을 열면 6개월 이내 소비하는 것이 좋다. 보관은 뚜껑을 잘 닫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둔다.

올리브유는 우리 몸에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혈압도 낮춘다.
올리브유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스타, 샐러드에 해먹으려고 샀어용. 올리브유는 처음 구입해보는데 넘 좋네용^_^
모니니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250ml짜리랑 500ml짜리가 가격차이가 크지않아서 500ml짜리 살까도 싶었지만 1인가구라 소진속도가 아무래도 느릴 것 같아 250ml짜리 소용량으로 구입을 했어용. 기존에 모니니 포도씨유를 식용유로 이용해오고 있는데 500ml짜리를 6월부터 아직도 먹어오고 있거든옄ㅋㅋ 기름 오래되면 산패되어서 안좋다던뎅.. 어쩔수 없네영
500ml짜리랑 250ml짜리랑 용량은 2배차이인데 병의 사이즈는 그렇게 큰차이가 안나네용

모니니는 참 좋은게 뚜껑입구 부분이예영. 이렇게 병으로 포장되어있는 다른 기름, 올리타리아 것은 입구가 쌩병(?)이라서 쓰고 나면 흘러서 닦아줘야하는게 불편했거든용. 근데 이거는 안쪽에 잘 처리가 되어있어가지고 흐르지가 않아서 넘 마음에 들어서 쭉 재구입할 예정이예용.

집에서 파스타나 샐러드를 자주 해먹는뎅 파스타는 그냥 포도씨유로 만들고, 샐러드는 시중 상품 중에서 칼로리가 낮은 편인 드레싱들(오리엔탈드레싱, 발사믹드레싱)을 구입해와서 먹어오고 있었어용. 근뎅 저 2종의 샐러드 드레싱을 계~~~속 먹어왔더니 좀 다른 형태의 깔끔한 드레싱을 먹고 싶어가지구 구입하게 되었답니당. 알리오올리오도 만들어보고 싶구용!
알리오올리오 만드려고 난생처음 페퍼로치노?라는 것도 구입을 했네용 기대가 되어용.
샐러드 드레싱에는 올리브유 드레싱으로 해먹었는데 깔끔하면서 기름맛이 넘 맛있더군용.
올리브유 한숟갈, 소금, 후추 이렇게 단 3가지만 넣고 뿌려먹었는데 기존에 늘 먹돈 오리엔탈드레싱, 발사믹드레싱과는 다른 신선한 맛이었어요^_^ 여기에다가 귤이나 키위 등 단일과일 하나에 물 조금 넣고 갈아서 같이 믹스해서 먹으면 넘 맛있는 홈메이드 드레싱이 될 것 같아용. 굿굿 아주 마음에 들어용
샐러드 먹으면서 식빵에도 이 올리브유를 찍어먹어봤는데 참 맛있더군요^_^ 항상 식빵에는 버터를 발라먹었고 올리브유를 찍어먹는 거는 처음이었는데 고소하고 완전 맛있어요옹~~~~

이런 기름류는 어둡고 서늘한곳에 놔두면 좋대서 올리브유는 찬장 안에 넣어놨어용.신선한기름으로 먹구싶어영. 포도씨유는 이미 늦었궁ㅋㅋ

저는 평소에 밥보다는 면을 더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크림 종류가 들어가는 파스타보다는 올리브오일이 베이스가 되는 알리오 올리오와 같은 파스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유명한 연예인분이 만들어서 유명해진 브리치즈 파스타를 한 번 해 봤습니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재료는 브리치즈랑 방울 토마토 그리고 생마늘만 있으면 거의 완성입니다. 파스타면을 삶아준 뒤 한쪽에 보관을 해두고 생마늘 내쪽 정도를 잘게 다져준 뒤에 그다음에는 방울 토마토를 썰어주고 바질 루꼴라가 있으면 루꼴라도 괜찮지만 바질이 있다면 바질을 넣어주시는 게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삶아준 면에 브리치즈를 넣어준 뒤 프리치즈가 약간 녹을 수 있도록 계속 섞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따뜻한. 온도에 브리치즈가 녹아서 더욱 맛있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준비해 둔 재료를 섞은 뒤 올리브오일을 마지막으로 뿌려주고 계속해서 섞어주면 끝 굉장히 간단하죠?

올리브오일은 가성비가 좋게 사용할 수 있어서 구입을 해 봤는데 생각보다 맛도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구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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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상품 : 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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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때 잘 들어오는게
카놀라유, 해바라기유인데요~
그런데 올리브유는 안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비싸서 그러겠죠~~
올리브유를 마트에서 사자니
500ml짜리가 만원을 하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집에 와서
쿠팡 검색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1리터인데 만원?
이더라구요~ 2분의1가격이라
냉큼구매했습니다~~

아주 뽁뽁이로 포장도 튼튼하게 오고,
박스에 취급주의 빨간 딱지도 붙어왔어요~
용량도 많아서 오래 쓸 것 같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요리할 때 가격부담 없이
팍팍 써서 좋네요~~

근데 아무래도 1리터에다가
병이라서 엄청~~ 무거워요 ㅎㅎ
묵직해가지고 한번 후라이팬에 두루면
손이 덜덜 거리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ㅎㅎ

양이 진짜 많아도
올리브유라 금방 쓰겠지만요~~

외국제품은 처음인데
특별하게 국산이랑 다른 느낌없어요~

할인될 때 마트에서 사거나
선물로 받는 거 아니면
마트에서 제값주고 사지 마시구
쿠팡에서 구매해도 좋을 듯 합니다~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 되길 바라봅니다~~

♥️ 구매동기

아침으로 밥대신 매일 2스푼씩 샐러드에
곁들여서 먹으면 금방 없어진답니다
그래서 또 구매했어요


❤️ 압착방법

# 엑스트라 버진 ㅡ저온압착

처음으로 짜낸 최고등급 으로
공기에 의한 산도 1% 이하로 발현점은
190-230도로 열을 가하지 않는
샐러드 드레싱 용도로 적합해요

# 버진 ㅡ두번 짜낸 산도 2%

# 퓨어 ㅡ압착후 정제를 거친 정제유
발연점 240도로 높아서 구이나 튀김
가열하는 요리에 적합함

# 포마 ㅡ튀김 전용


❤️ 효능

♡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고혈압.동맥경화.심근경색.
같은 혈관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 장의 연동운동이 촉진되어 변비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페놀 화합물이
암세포를 빠르게 사멸 시켜주어서 항암작용을
해줍니다


❤️ 먹는법

위장이 깨끗하게 비워진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30.40ml 정도를 섭취하면
올리브 오일 영양소가 더욱 온전히 효율적으로
몸에 흡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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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 구매이유
샐러드에 뿌려먹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모니니 제품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 오일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단점
샐러드에 뿌려 먹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구매하는 편이예요. 그리고 한 번 오픈해 놓으면 오래 동안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모니니 제품을 보았는데 예전부터 많이 들어본 제품이고 가격대도 괜찮아서 구매해보았습니다. 향도 괜찮고 샐러드에 뿌려먹으니 향과 풍미가 더욱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부라타 치즈 먹을때에도 듬뿍 뿌려서 먹고 있어요. 이태리 사람들은 올리브오일을 한 숟가락씩 그냥 먹기도 한다던데 그만큼 건강에도 좋은 올리브유여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총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중에서 가장 무난한 제품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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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전 이게 제일 낫더라고요~ 신랑은 그냥 국내꺼 바로바로 짠거 먹는게 더 좋다고 하던데 제가 사니 제 맘에 드는걸로ㅋ
올리브유 색상부터 노랗게 맑은것이 신선함이 느껴지고 비릿한 향도 별로 없고 전 이 올리브유가 무난하니 좋더라고요~
이거랑 가열용 올리브유랑 같은데서 나온거 두가지 두고 쓰는데 가열용 올리브유는 노란빛이 아니라 투명색이고 농도가 없이 물 같더라고요~ 이 올리브유는 뭔가 끈적한 것이 대게 압착된 느낌이 들어요~ 이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항상 큰거 사다 앞전에 너무 오래 두지말자 싶어 작은 사이즈로 주문 했었는데 너무 금방 다 써버려서 결국 큰 사이즈로 다시 주문했네요~ 가열용 올리브유가 따로 있어 이건 가볍게 낮은 온도에서 볶는 정도나 샐러드용으로 쓰려고 해요~
근데 쓰다보니 그냥 이것저것 막 쓰게 되긴 하더라고요ㅡㅋ
아침에 정신 없을때는 손에 잡히는대로 쓰네요..ㅋ
만족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 구매할거 같아요~
계속 잘 먹을께요~~^^

지인 추천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파손없이 뾱뾱이에 꽁꽁 감싸서 절대 깨질일없게
안전하게 배송이 왔네요
근대 왜 따로따로 다른시간대에 배송 됬는지는 모르겠네요..ㅠㅠ
유통기한은 넉넉하게 와서 맘에 들어요!
빵에 뿌려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뿌려도 흘러내리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빵에 다른 과일들까지 곁들여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고소하니 좋네요
고기나 야채 구울때도 간단한 계란후라이를 할때도
이제는 식용유나 카놀라유등 대신 오일을 사용해서
건강하게 먹어보려구요ㅎㅎ
'모니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은
이탈리아에서 온 100% 올리브오일이예요
이탈리아 중부지역 자체 올리브농장에서 직접 생산해서
고품질 올리브로 만들어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예요!
이제는 계속해서 '모니니 오일'을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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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감바스를 만들어 먹을 마음으로 구매를 했던 올리브오일입니다. 늘 재구매 하는 제품이구요.
감바스 뿐만아니라 요리시에 식용유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샐러드에도 넣어서 먹는 우리집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예요.
각종 채소, 닭가슴살, 쇠고기, 계란등을 넣고 레몬과 후추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넣어서 샐러드드레싱으로 먹고 있어요. 채소 안먹는 남편인데 이 드레싱은 달지 않고 무겁지 않아서 가볍게 먹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올리브의 향과 색이 진했고 깨끗하다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시기만 잘 고른다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배송시 뾱뾱이 비닐에 돌돌 싸여있어서 유리 제품인데돈 안전감을 느꼈어요.
이번에 다 먹고 재구매는 늘 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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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집에 있던 올리브유가 똑 떨어져 주문하려니 세상에 1리터 예전꺼 곰곰꺼는 1만원대 초반에 이젠..모조리 2만원초반대ㅠㅠ
물가 실화??

그나마 일이천원 저렴한 모니니꺼 시켜봤어요
모니니는 커피 헤이즐넛 시럽 샀을때 알게된 브랜드인데
올리브유도 나오네요

알리오올리오파스타 만들었는데 이 똥손으로 만든게 맞나싶게 정말 맛있었어요ㅠㅠㅠ
연속 몇일 흡입가능할 정도로

넣은거란곤 이 면에 마늘 베트남고추 방토 올리브유랑 소금 후추 치킨스톡이 다이건만
우째 이래 맛있는지

일주일에 세번 만들어 먹었어요
아직 질리지않음

입구 나오는 부분이 움푹들어가 기름이 줄줄 안흘러내려 깔끔
이 올리브유가 맛있어서 파스타가 맛났는지

전보다 맛이 업글된 느낌이에요

올리브유값 오른만큼 집밥으로 아껴서 먹어야쥐^^
레스토랑 갈필요가 없음

추천할만한 제품이에요~~!
내돈내산리뷰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알리오올리오, 봉골레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서너번은 봉골레 파스타 만들어 먹거든요~

계란후라이, 볶음요리 등등 안쓰이는데가 없는 식용유!

카놀라유는 튀김에 적절하지 않다해서
가격대가 좀 있어도 올리브유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모니니 올리브유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이탈리아에서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이탈리아 내에서 판매1위라는!

선도 좋은 올리브에서 얻은 올리브오일로 저온압착해서
만든거라 영양소 파괴도 덜하고 맛도 풍부하다고 해요

지금 사용중인 올리브유 조금 남아있어서 개봉은 못했지만
곧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어두운 유리용기라 산패위험도 훨씬
적을거 같아요~

손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잘 잡을 수 있도록 유리병 양 옆은
홈이 패여 있어서 그립감이 좋아요~

소소한 것 하나하나 신경 쓴게 보이니 좋네요ㅎㅎ

◽구매일자 : 22년 5월 17일
◽도착일자 : 22년 5월 18일
◽유통기한 : 23년 7월 21일


건강을 위해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가족중 여럿이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이
있어서 병원치료를 하고 있는중이라
섭취하는 오일은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오일은 심혈관 질환예방에도 좋고
맛 또한 좋아서 항상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물론 들기름과 참기름도 건강에 좋기에
부모님이 재배하신 들께와 참께로 기름을 직접짜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리브오일의 경우는 빵에 직접 찍어서
먹고 있는데 고소한게 정말 좋습니다.
또 직접 섭취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요리용에도 사용하고 있지만, 될 수 있음
생으로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즘 오일값이 들쭉날쭉해서 가격은 항상
체크하시면서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식용유는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만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져서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식용유에 대한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식용유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다른 식용유는 웬만하면 쓰지 말고 딱 이 올리브,아보카도유 두종류만 쓰라고 하더라구요.


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그나마 가장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샐러드같은데 드레싱으로 쓸 수도 있기때문에 평소에도 선호하던 식용유 입니다. 접근성이나 가성비때문에 거의 올리브유를 사는 것 같긴 하네요!


제가 이번에는 이 모모니니 클라시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구매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 가성비가 사실상 제일 중요함

쿠팡에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유 종류가 많더라구요. 가격대도 다양하고. 저는 여러 브랜드를 구매해보고 가격대와 만족도에 맞는 몇가지 비슷한 브랜드의 올리브유를 골라서 그 안에서 주로 돌아가며 구매해요. 수입이다보니 가격변동이 조금 있어서 이렇게 하니까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요 모니니가 적당했고, 전에 써본 기억도 좋았기 때문에 마침 구매할 때가 되어 골랐습니다!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도 다 같지가 않고 몇단계 추출 공정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붙더라구요. 제가 봤던 영상에서는 다른 방식 다 필요없고 엑스트라 버진이 가장 좋다고 해서 엑스트라버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ㅋㅋ


다른 추출방식 올리브유를 전에 한번 써봤는데 투명했었던 기억이 나요. 맛도 향도 엑스트라버진이 더 좋았기 때문에 이제는 계속 엑스트라버진만 구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페인 이탈리아 수입 제품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거의 두 국가에서 만든 올리브유만 구매하게 되네요.


모니니 올리브오일도 색이 노랗고 향도 은은하고 병도 그립감이 좋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서 만족합니다!


올리브 오일 유목민들에게 하나의 선택지로 추천드려요! 괜찮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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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십셔~~~~~~~~!

내 모든걸 걸고 광고 아닌 제대로 된 리뷰를 씀

우선 저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데 집에 올리브오일 떨어져서 알아보다가
가격이 너무 올랐길래 알아보니 요즘 유럽에 올리브 인플레이션 치솟아서 비싸져서
예전에 만원초에 사던게 이제는 2만원대임

어쨌든 짜증나서 아보카도 오일도 알아봤는데 아보카도 오일이 올리브 오일보다 좋은게
발화점이 높아서 안타는것 등등 근데 아보카도 오일은 선택지도 많이 없고
더 비싼데 엑스트라 버진도 아니고 사람들이 안좋아하는 멕시코산이 대부분이었음
그래도 가격싸고 좋으면 샀을텐데 양쪽다 조사하다 보니 올리브 오일에
모니니라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내가산 가격(1리터 15220) 가성비 오지고
어디 도떼기 시장마냥 떼와서 라벨작업 브랜딩작업 택갈이만 한게 아닌
제대로 된 브랜드에 좋은 제품인데 아직 한국사람들이 잘 몰라서 아직 안팔리거나
할인을 하는 제품을 찾아서 이번에 올리브 오일을 샀고 평소에 리뷰는 거의 쓰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잘난척좀 하고 싶어서 공유해봄
(사실 이거 쓰면 이거 괜히 유명해지고 판매량 올라가서 나중에 비싸지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내 리뷰따위가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 하고 써봄)

우선 쿠팡에서 리터단위 엑스트라 버진 오일류중에 저렴한 가격순으로 해서
하나하나 구글 유튜브에 다 검색해봄
근데 어떤 제품은 어느 회사에서 대충 수입해서 파는 제품
예를들면 외국 시골공장거 사와서 자기네가 독점유통(말이 독점이지 다른회사가 수입도 안하는 제품)
한다고 파는것들 회사가 어딘지도 모르고 검증도 안됐고 히스토리도 없고
이런 위험한(?)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대 대부분이었음 이런거 살바에는 그냥 대기업 플라스틱통 제품이
훨씬 안전함
어쨌든 검색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올리브 오일 비교를 호주 요리사가 하는걸 보게 됐는데
그분의 의견을 따르면

장점
1. 일반 슈퍼마켓 브랜드 중에 괜찮은편
2. 엑스트라 버진 맞다
3. 호주에만 수입이 되는게 아니고 미국 유럽에도 파는거다
4. 이태리산 올리브가 들어갔다
(나도 처음알았는데 여러분이 많이 먹는 데체코 같은건 유럽산이라고 해서 이나라 올리브 저나라 올리브 짬뽕이라고함)
단점
1. 맛이 5만원대 이상 비싼 제품에 비해 별로다
2. 유통기한은 적혀있지만 언제 수확했는지 언제 만들어져 있는지 안적혀 있다
3. 제대로 된 퀄리티 좋은 이태리산 올리브오일은 그나라에서 다 소비가 되고
그나라 레스토랑이나 현지가야 찾을수 있는거지 이런 제품에서 제대로된
이태리산 좋은 올리브오일 맛 기대하면 안된다 슈퍼나 마트 입점하려면 그쪽 수수료로
5천원은 줘야 하는데 제대로된 오일 원가가 만원이 넘는다(1리터)그러니까
퀄리티 좋은거 찾으면 돈 더 주고 비싼거 사먹던가 + 현지가던가 라고 말했음

결론 : 이 가격에 + 엑스트라버진 + 이태리산 + 브랜드 이름있음
+ 해외 이나라 저나라 다 수출하는 제품 이면 너무 괜찮다
이가격에 이런 제품 찾으려고 해도 찾기도 힘들다

기름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는 무조건 올리브오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튀김이나 마늘 볶거나 채소 볶는 용도 외에 뿌리거나 발라서 먹기도 해요.
빵에 찍어 먹기도 하고, 짜장면에도 살짝 뿌려서 먹으면 부드러움과 풍미가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올리브오일 중에 가성비가 탁월한 제품을 번갈아가며 쓰고 있는데, 모니니를 더 자주 사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쿠팡이 싯가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으서 타 브랜드와 함께 비교해보며 주로 저렴한 것을 더 사는데,
살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상세 스펙에 대해서는 제품 페이지안에 있기에 간단하게 소감 정도를 적어보면,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좋아요.
고품질의 유명 브랜드 올리브유 중에 플라스틱병에 담긴게 있는데 그런건 무조건 패스해요.
유리병 아니면 보존력이나 품질 이슈 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소진율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그리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것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병 뚜껑에 플라스틱 마개가 채워져 있어서 사용하고 나서 흘러내림이 없어서 좋아요.
간혹 플라스틱 장치가 없는 것도 있는데, 쓰다보면 방울이 맺히고 떨어지고 묻어서 매우 불편하고, 위생적으로도 별로에요.
모니니는 미연에 방지가 되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러워요.

가성비가 탁월하고, 품질도 좋고, 기타 외관 역시 훌륭하기에 앞으로도 구매할 생각이에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이전보다 가격이 상승한 듯 보이는데, 빨리 안정되어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려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