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꺼는 조금딱딱해서 불변했는데 지금꺼는 푹신해서 쓰기 편합니다 생가보다 크기가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쓸만하네요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닐 뜯어버려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두 개 색이 달라요.
고민하다가 낣작한 버전이랑 동그란 버전 하나씩 시켰는데
오자마자 비닐 뜯고 세탁기 돌렸어요.
건조기 사용이 안된다기에 정성들여 말리면서 보니 두 개 색이 다르네요ㅠㅜ 둘다 진그레이 시킨건데..
이런 건 베송전에 확인 좀 해주세요.
아직 제품쓰기전이라 다른건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 기분이예요ㅠㅠ

상품은 좋은것같으나 냄새…너무 심해요 ㅠㅠ 다른 리뷰와 같이 형태가 쉽게 뭉그러지긴합니다 그래도 솜이 땅땅한편입니다
키가 큰편이어서 긴사이즈를 선택했는데 110해도 됬을것같네요
지퍼를 감싸고있는 천부분이 많이 약해요 잠그려고 할때 잘안올라가고 잘못하면 찢어질것같아요 냄새는 후 진짜 이거 가구 새거 온것보다 더 몇배는 심하구요
배란다에 좀 걸어둔다해도 일주일은 넘을것같아요.
급하게 필요해서 산거라 반품안합니다.
냄새말고는 괜찮아요!

솜 빵빵하고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아기가 하도 굴러다니며자서 막아두려고 샀어요
끌어안고 자지 않을거라 별 기대 없이 샀는데
왠걸!!! 너무 좋아요!!
메이드인 코리아에 솜 빵빵!!!
그리고 푹신해요~ 느낌이 진짜 좋아요~
몰캉몰캉해야하다고 하나?
냄새 1도 없어요~
암튼 고민하시는분들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이거 너무 좋은데 리뷰가 없어서 도움될까해서 남겨요
처음 받았을때 너무 말랑한가 싶었는데
안고 자보니 말랑 쫀쫀해요 라텍스도 써봤는데 이게 더 좋아요겉커버 부드러운 면이구요 세탁망도 같이 주셨어요
큰 사이즈 세탁망이 없었는데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게다가 통세탁도 가능하니 위생적으로 쓸 수 있어요
아직 겉커버만 세탁해서 쓰긴한데
4살 딸아이 잘 때 실수해서 혹시나 묻어도 세탁할 수 있어요
잘때 남편도 딸도 제꺼 자꾸 노리네요
지금은 품절이긴한데 풀리면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판매자님 많이 파세요:)

이 상품의 가장 독보적인 장점
다른곳에서는 구하기 힘든 긴 길이감!
길이가 길어서 옆으로 돌아 누워 팔과 다리 올려 놓고
자기 정말 좋고
침대에 앉아서 쉴 때
길이가 길어서 모양을 구부려서 편한 모양으로 만들어서
등받이로 쓰기 너무 좋음

단점 : 몇개월 사용해봤지만
진짜 후회 X
침대가 벽에 붙어 있지 않다면 보관이 조금
불편할거 같기는 한데
저는 벽이랑 침대가 붙어 있어 벽 방향으로
방석 붙여 놓고 씁니다.

이거 진짜 강추템...
길이가 길어서 내가 원하는 방식들로 사용가능하다는게
진짜 큰 장점

길이도 긴 거할까 짧은 거 할까 고민하다 평소에 쓰던 게 짧은거라 그냥 짧은 거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긴 거 했음 좀 걸거쳤을수도 있었을듯?
짧은 것도 그리 짧지 않고 160인 저, 183인 남자친구 둘다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고 길이는 단순 취향차이인듯하네요.

다 만족하는데 왜 별4개냐면 속베개에 약간의 옅은 얼룩이 보여서요. 근데 별 상관없어서 그냥 쓸려구요. 어차피 커버 씌우면 되니까.

어설프게 만원중반대 저가제품은 실밥 다터지고 커버만 보내는데 많습니다. 차라리 이거처럼 가격 좀나가고 질 괜찮은거 오래쓰세요.커버는 시원하고 솜은 꽉 채워져 있는데 엄청 푹씬 합니다!

길이는110센치 찾던 길이인데 가운데 접으면 접어지는 마랑한 재질이네요.ㅠ
전 모양이 무너지지 않는 좀 단단한 상품을 찾았거든요.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
천은 얇고 굉장히 부드럽지만 얇은만큼 지퍼 부분은 약해 보이니 조심해서 끼우세요.
반품 귀찮아 그냥 쓰는데 원했던 누빔 바느질 처리된 상품 못 찾기도 해서요.
대부분 100센치 길이인데 110이랑 10센치 차이여도 확실히 긴 제품이 편합니다.
참고하세요.

이것은 신의 작품인가 !?


나는 왠만해서는 리뷰 잘 안남기는데

것두 사진 찍어서 남기지두 않는다.


콤피라이프 대표 박미정님은 신이 분명하다.

베게의 신


포장 깔끔하고 감동이며

제품 좋고 완벽하다

제품 첫인상이 좋으니 잠도 잘올거 같음 ㅇㅇ

받자마자 너무 기분좋음

사자마자 베게피를 빨지 않고 그냥 쓰라며 편지로 적어줌 ㅇㅇ

사무실에 전화해서 좋다고 악지르고 돈줄 낸다고 행복 하려다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