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1인가구에 딱 적당한 크기네요.
디자인은 다른 쿠쿠같은 압력아닌 미니 밥솥에는
떨어지지만 압력이라 해서
구매했어요.
뚜껑은 세제 + 베이킹 소다로 씻고
밥솥은 세제로 씻어주고
물을 반쯤 넣어 한번 끓여 물은 버렸어요.
쌀2컵을 넣어 씻고, 물은 내솥 오른쪽 2숫자에 맞춰
붓고, 저는 잡곡밥25분 에다가 맞춰 놓았어요.
다 되면 소리는 안나고 보온으로 와 있었구요.
아래 누룽지가 되어 있네요.
다음에 쌀밥할때는 20분으로 해봐야겠어요.

압력이라하지만... 쓰고있는 6인용 쿠*압력솥처럼은
아니구요. 저는 먹을만 하다로 할게요...
너무 기대를 했나 싶네요.ㅎㅎㅎ

소중한 시간 내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상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적고 있으니
스마트한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 드립니다!❤️❤️

혼자 살게되신 시이모님 기본 살림살이 구입하면서 밥솥도 필수인지라 여러 제품들 검색하다가 매직쉐프 멀티 압력밥솥 화이트 색상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시이모님은 연하곤란이 있으시면서 중증환자셔서 거의 대부분의 식사는 죽으로 하시지만 간병하느라 함께 생활하시는 시어머님은 밥을 드셔야하기때문에 밥솥을 구입 안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밥솥을 구입하자니 비용이 만만치않다보니 고민이 많았어요


어머님도 밥솥 가격이 어느정도 하는지 모르는 분도 아니고 당신 드실 밥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라서 그냥 햇반 드시면 된다고 하시긴 했지만 어르신들 햇반맛 그닥 안좋아하시잖아요
비용적인 여유가 있다면야 좋은거 척척 사드리면 좋겠지만..
그래서 여러모로 검색을 많이 해보던 와중에 이 밥솥이 눈에 띄더라구요

일단 압력밥솥인데 가격적인 면에서 혹 했어요
그리고 상세설명을 보는데 진짜 제가 찾고 있는 밥솥 조건에 완전 딱 부합하더라구요
다만 마음에 걸렸던게 별점 1~2점짜리 후기였는데 반면 잘 사용하고 계시다는 분들의 후기도 많았었고 왠지 주부9단 어머님이시라면 아름답게 잘 사용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어서 냅다 구입해봤어요


주사용자이신 어머님이 귀엽다고 완전 이뻐라하세요
제가 봐도 진짜 밥솥이 맞나 싶을만큼 작아서 귀여워요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밥솥은 들어보면 만만찮게 무거운데반해 이 밥솥은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건지 가벼워요
게다가 이동이 편리하게끔 핸들이 있어서 더 가볍다고 느낄 수도 있겠어요

어머님이 밥을 여러번 해드셔보신 결과 밥맛 너무 좋으시데요
그리고 일단 밥도 빨리 되서 너무 좋으시다고..
윤기도 촤르르 도는 것이 제가 눈으로만 봐도 밥 잘 됐구나가 느껴졌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보온기능은 안돼요
밥을 하고나서 밥솥에 조금이라도 방치하고 냅두면 후기에서처럼 금방 마르면서 뻣뻣해지고 누래져요
다른 분들도 보온기능이라기보다는 그냥 밥솥자체의 잔열로 남은 밥을 보관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절대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알맞게 바로바로 밥을 해서 드시기를 가장 추천드리고 혹시라도 드시다가 남은 밥은 냉동실에 얼렸다가 렌지에 돌려드시기를 추천드려요
정말 밥을 해주는 압력밥솥이지 보온기능까지 갖춘 밥통은 아니더라구요


또한 뚜껑이 완전 분리되는 점은 개인개인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 부분 염두에 두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원 코드가 본체에서 완전히 분리되는 점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이 밥솥을 캠핑용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 듯한데 이동이 편리한 핸들과 분리되는 전원선이 그런 분들에게는 상당한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다이얼식 타이머라 애매하다는 분들도 계신데 그건 감으로 사용하셔야해요
그 부분은 몇번 사용하시다보면 나만의 감이 생기리라 봅니다


아무튼 저는 6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똘똘한 밥솥을 득템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일단 저는 밥만 몇번 해봤지만 다른 기능들도 많아서 잘만 사용하면 더욱더 유용하리라 믿어요

1~2인 가구이면서 갓지은 밥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3인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1.6L의 실용적인 용량입니다.

매직쉐프 멀티 압력 밥솥은 1.6L의 실용적인 용량으로 신혼부부나 자취하는 분, 캠핑용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아보이더라고요

캠장2박3일 있는동안
애들끼니마다 햇반돌리는것도 귀찮구
햇반 나풀거리는 밥도 싫구해서
하나구매했습니다.

함께 들어있는 컵으로 쌀 두번 넣어주고
물도 두번 넣어줍니다.
2:2
불려주진않았어요

캠핑장에서는
많은걸 생략하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양이 적어서 그런지
약 10-15분정도 있으니 금새밥이 완성되더라고요

레버가 다돌아가면
틱! 작은소리와함께 보온으로 바뀌는데
이때 그냥 뚜껑을 열면 안되요

저는
뚜껑 손잡이 위에 스팀버튼이있는데
눌러서 압렵을 쭉 빼주었어요.

순식간에 촉촉한 찰진밥이 되어서 너무좋았어요.
아이들도 맛나다고 먹음~
내솥도 늘러붙지않고 좋았어요


보온은6시간정도 가능하다는데
세시간후에 먹어보니 약간 찐밥처럼 변해있었어요ㅋ
그래도 전 나플거리는밥보다는 백배 낫더라고요


➡️ 장점 ⭕️
완전오픈형 뚜껑 씻을때 편리
밥이 맛있게되요
귀여운외형
2~3인 양에 딱맞음
캠핑장서 아이들 두끼까지 먹이기 좋았음



➡️ 단점
동그란버튼을 돌려서 밥이나 요리에 맞출때,
탁 걸려주는 포인트가 없음.
(이..쯤까지 돌리면되나..?싶음~)

다됬을때도 작은 틱!소리가 나며
보온으로 바뀌는데
소리가 아주 작음(끝났는지 모름ㅋㅋ)

우리집은 주구장창 집에서만
식사를하는 사람들.
덩달아 주부인나도 엄청 힘들다는..
이솥저솥.솥단지만 대체 몇개를
사는지..매번밥하는게 번거로와
한번에 많이해서 소분해 식사때
마다 데워먹는데..이게진짜맛이없어요.
갓지은밥이 맛있다는건 상식!!!
쿠쿠트윈프레셔도 있고 실리트
스댕밥솥.휘슬러.테팔.크기별로
밥솥만 펜트리에 쟁여져있는데...
매번 당분간 세식구밥을 해볼까하고
이미 가격대가높은 솥단지는 있으니
가격부담없는 압력솥이있나하고
검색해보니 마침 얘가 당첨~~~
오늘받아 세척후 잡곡팍팍섞어
30여분불려 물도적당히붓고
밥을했는데 이게되는건지
마는건지 뭔소리도없고..반찬한두가지
만들다보니 무슨 쉭~~하다가
조용해짐.버튼살짝누르니 증기빠지는소리? 잠시후
소리가멈춰 뚜껑 손잡이살짝틀어
조심히들어 싱크대에 물을쏟고
밥을보니 잘되었네요.약간기존솥과는
다르니 적응만하면 잘사용할듯.
밥도너무잘됬고 딱 세식구한톨도
안남고 저녁에 잘먹었어요.동봉된
컵으로 깍아서 두컵하니 셋이먹기
충분해요.밥을많이먹지않은편..
내솥코팅 조심히다루면 당분간
밥해먹기 괜찮을듯합니다. 작아서
귀엽기까지하고 밥도 저희가족
기준 5그릇나올듯.,

※적응후기^^
플러그매번 꽂고빼고할것없이
밥솥에서 뚜껑만분리함 자동전원
차단되니 사용후 내솥넣어둬도 뚜껑만
꽉닫지않으고 살짝 옆으로
얹어만놓음 작동될일없어요.
설정도 자주밥을하니 요령껏시간
맟추거나 진행중에도 좀빨리하고싶다할땐 조절기를 오른쪽으로 더돌려 빠른완성도가능.
어느정도김이 자동으로 빠짐 열리나
급할땐 보온으로 반드시변경된후 잠시두었다
김빼는버튼이 손잡이에있어 잠시눌러
에어를 빼고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돌림 대부분밥은 잘되어있어요.
잡곡밥도 예상외로 찰지고잘되요.
다만보온할생각말고 즉석밥용으로.
추천해요.차라리 남은건 밀폐용기에
넣어 나중에 렌지에데워먹음
그게더나아요. 이젠완벽적응.
누구나 쉽게적응.~~~
저는 잘쓰고있는중입니다.
번거롭지만 설거지끝내고
다음끼를 대비해
잡곡좀씻어 미리 불려 두고
솥에 넣어둬요.식전30분전에
가동시킵니다.
아무리좋은솥도
쌀을 최소 30분불려하는밥이
부드럽고 최고이더이다.

구입을했는데 잘 도착했어요.
다이어트를 4인가족중에 2인이하니 ,,,
쿠*전기압력 밥솥 10인 압력밥솥이 너무 커서 밥하기도 힘들고 빈솥돌리는것같고해 작은사이즈를 찾던중에 구입을했어요.

다이어트 안하는 2인 가족은 소식하는 사람이라 밥을 매일아침 작은컵 1컵반만해도 2인이 종일 먹어도 저녁까지 먹네요. ^^;;;

작은사이즈 밥솥이니 하기도 좋고 그럴듯해요.
아직사용전이고 차후에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올릴께요.
사용설명서 읽어보며 후기 올려봅니다.
밥솥은 앙증 귀여워요. 주걱도 마음에 들어요. 사용설명서도 있구요.
밥솥 깔끔하고요. 기대되네요^^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올려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사용후 ㅡㅡㅡㅡㅡㅡㅡ

밥은 함께 보내온 컵으로 한컵반하고
잡곡을 반컵 정도했어요. (총:2컵함)
잡곡 불리진 않고 바로 씻어서 했구요^^ 주말이라... 좀더했네요^^

물은 2눈금했더니 좀질어요.
잡곡에다 첫날이라 물대중을 불안해서
좀더 넣었더니 ... ^^ ;;; 밥솥은 소리도 없이 조용하게되네요. 불안해서 몇번을 밥솥옆면을 만저보았네요^^
요란하지않고 조용히 되는밥솥!!!
그날그날 새밥드실분에게 딱 좋은 밥솥입니다.
오늘 첫밥은 질지만 ,,두번째부터는 잘할수있겠어요. ^^/
내일은 쌀2컵이면 물도 2컵을 넣어 밥을 해봐야겠어요.

뚜껑은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려 위로 쭉~~~ 올려 씽크대쪽으로가셔서 기울이면 물이 뚝뚝 고여있던게 떨어집니다.

밥위에서 기울이면 밥에 물이 떨어져 안좋을듯해서 바로 쭉 위로 그대로 올리셔야 물이 밥안에 안떨어지게 드실수있어요.

잡곡밥이라 26분했는데 잘 되어요.

김은 추를 움직여도되고 빠른빼기로 눌러 스팀을 뺐어요.
다된 밥냄새는 느낌이 누룽지 느낌이 나서
열어 주걱으로 흔들어 보았더니
크게 눌은건 없네요.♡

밥이 사진보다 윤기가 반질반질나고 촉촉 만족해요.
기존 사용하던 10인용 전기 압력밥솥 쿠* 과 마찬가지로 밥은 맛있게 잘되요!!

뚜껑이 본체에서 떨어지는 (분리)되는거라
처음 익숙치가 않아 요게좀 불편한데
앞으로 매일 매일 밥하니
곧 익숙해지면 괜찮을듯해요.
만족합니다. ☆☆☆☆☆☆☆☆☆☆☆

기존 블랙 밥솥사용하다 화이트색 놓으니
기분전환도되고 깔끔하고 예쁘네요.

보온으로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될러는지 궁금은 해요.

예약타임은 없어서 좀 불편할듯해요.
저는 예약을해서 밥을 아침에 다 되어있게 했거든요
솔직하게 또 사용 후기 올릴것있으면
또 올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보온은 12시간도 안되네요. (겉)외본체 솥을 만져보아도 미지근? 도 안하는 ....
밥을해서 소분해 냉동고에 넣어두고 드실때 데펴드시거나 바로바로 다 드시는거면 좋을듯해요. 보온유지는 쭉~~~ 안되네요.
끼니마다 새밥드시려면 강추지만 밥해서 보온유지해서 드시려면 비추해요.

제품 후기: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

배송 상태: 제품은 안전하게 포장되어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배송 중에 어떠한 손상도 없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상태였습니다.

제품 상태: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의 품질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견고한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우수하며, 디자인도 심플하고 모던하여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쉬운 조리 방법: 이 압력밥솥은 사용하기 매우 간편합니다. 다양한 요리를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으며, 각종 메뉴들을 선택하기 쉽고 조작이 간단합니다.

설명서 동봉: 제품 설명서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각 기능들과 사용 방법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밥 잘 되는 점: 이 압력밥솥은 밥을 완벽하게 조리합니다. 적절한 압력과 온도를 유지하여 밥의 맛과 식감을 최대한 살려줍니다. 각종 밥 요리들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총평: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은 고품질의 제품으로, 배송부터 사용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고, 특히 밥을 맛있게 조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 솔직리뷰❤️
너무 귀엽고 앙증맡은 내밥솥
◼️장점:

1. 가성비 최고: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압력밥솥으로서의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매우 효율적입니다.


2. 1인 가구에 최적: 소형 디자인으로 1인 가구나 작은 가정에 매우 적합합니다. 작은 용량으로 부담 없이 간편하게 밥을 지을 수 있어 자주 사용하기 좋습니다.


3. 빠른 조리 시간: 초고속 기능을 제공하여 짧은 시간 안에 밥을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일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특히, 압력밥솥이기 때문에 밥이 고슬고슬하고 맛있게 지어집니다.


4. 다양한 기능: 밥 외에도 찜, 죽, 볶음, 반찬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한 대로 여러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5. 간편한 사용법: 버튼 조작이 간단하여 설명서없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단점:

소형 용량: 1인 가구에는 적합하지만, 2인 이상 가구에는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한번에 조리하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결론: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은 1인 가구나 소형 가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빠르게 맛있는 밥을 짓는 데 적합하지만, 다인 가구나 내구성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용량과 내구성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혼자 사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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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 후기 업데이트 :
3주의 출장을 마치고 왔습니다. 잡곡밥을 위주로 지어봤구요. 다이얼로는 25분/잡곡밥 모드에 맞췄습니다.
안남미 1: 잡곡 1 비율로 3번 씻어서 솥에 넣었구요. 따로 불리지 않았습니다. 밥 아주 잘됩니다. 쌀과 잡곡은 포함된 계량컵 기준으로 2컵, 물은 내솥에 그려진 기준선으로 2컵선에 맞췄구요. 공기밥 기준으로 3공기 나오네요. 한국에서 가져간 쌀(김포 강화 황금미)은 15분에 맞추니까 아주 찰지고 맛있는 밥이 지어집니다. ●

해외 도로공사를 수주해서 약3년 정도를 외국에서 지내야 합니다.
한국사람은 특히 저처럼 중년의 한국인은 여전히 밥심으로 삽니다.
혼자 끓여먹기 좋은 밥솥을 찾다보니...
이 작은 크기에 압력밥솥이 있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외에서 주로 먹는 쌀은 우리가 안남미(인디카종)라고 부르는 종류인데 한국 일본에서 주로 재배하는 자포르카종에 비해 좀 팍팍합니다.
밥알에 끈기가 부족해요.
그래서 찹쌀 약간 넣고 압력밥솥으로 끓여야 그나마 우리 입맛에 맞습니다.

이제 뱅기에 싣고 떠나는 일만 남았네요.

4인가족인데.. 밥보다 면, 간식을 좋아하는 소식좌 가족입니다..
또 밥해서 냉장해놨다 그때그때 데워먹고 있어서..보온효과 필요없고..작고.. 압력으로 찰기있는 밥을 원해 구입했어요..

넘나 귀여운 내솥보고 한참 웃었어요..그동안 쿠쿠 10인용만 세대.. 써봤거든요 ㅎㅎ
잦은 부품 교체와 한번 살때 목돈이 아깝기도하고.. 점차 밥먹는 횟수와 양이 줄고 있어서요..^^;;

작고 귀여운데 밥은 잘됩니다~~ 써봐야알겠지만 쓰다 고장나도 많이 속상하진 않을듯합니다..

첨에 아무소리없어 뭐지? 했다가 버튼이 돌아가길래 되겠지했어요.. 정말 예전 선풍기 시간버튼같아요.. 돌리고 다돌면 꺼지는..심지어 중간에 시간 줄이고 싶으면 살짝 돌려도되고.. 더 끓이고 싶음 더 돌려도 되는 단순기능!!!

말도하는 쿠쿠쓰다 넘나 맥빠지는 스타일이지만 저렴하고 맛난밥을 먹을수 있으니 최고입니다~^^

울 밥솥들.. 계량컵으로 3컵이 최대치이니.. 평소 밥 많이 하시는 분들은 패쓰요~~ 또 보온 원하는 분들도 패쓰!! 내솥 스텐레스 원하는분도 빠르게 통과하셔요~~

IH 밥솥말고 일반 전기 압력밥솥 밥맛이랑 비슷해요
3컵하면 5~6 인분 되요 혼자먹으려 한컵만 했더니 두공기 나오네요 1~2용인줄~ 내솥이 커요 6인용 밥솥과 비슷해요
밥물 조절 실패로 질거나 꼬들밥이 되어 계량컵과 눈금 정확히 하니 맛있게 되었어요(30분 불려서 하는게 좋아요 밥솥에 물조절해서 둔후에 하는게 좋아요 다른 용기에 불린후 물조절하니 힘들어요) 타이머는 압력 빠지는 시간이라고 설명서에 있네요 그래서 전원 끄고 돌려보니 작동 안하네요(가열되어 압이 찰때까지 타이머 작동 안해요 이게 정상~)다되어 타이머가 탁소리가 나며 꺼져도 밥솥 뚜껑 바로 안열려요 압으로 뜸들인후 알루미늄 조그마한 추가 내려가면 뚜껑이 열려요 이때 잘안열리면 김 빠짐 버튼을 누르면서 손잡이 같이 돌리면 잘 열려요 빨리 먹으려 기다리지않고 김을 빼니 밥이 맛이 없어요 묵은 쌀인데도 찰지게 잘 되었어요 남은 밥 전원끄고 다음날 먹으니 더 찰지네요
아쉬운점은 취사시 올라오고 완료후 내려가는 추가 자세히 안보면 구분이 잘 안되요 가스 압력밥솥처럼 잘 보이면 좋겠어요 처음엔 이게 뭐지 했어요 전기압력밥솥엔 이런게 없거든요 추처럼 생긴건 강제 김 뺄때 김빠지는 곳이네요 자동으로 김빠지진 않아요
내가 원할때 버튼으로 김 빼면 되요 뚜껑에 못 자국같은건 용접 자국이라 하는데 처음엔 불량인줄 알았어요
뚜껑에 물방울이 생기는데 열면서 뒤쪽에 있는 홈에 부으면 물통에 고여요 밥에 떨어지진 않아요
2컵이상은 하지마세요 2컵하니 가득이예요

매직쉐프 압력밥솥은 일단 보온은 안됩니다.

즉석밥을 만들어서 해 먹고 싶은 분 한테는 최곱니다.
싼 전기밥솥도 바로 한 것이 아니면 맛이 변질이 되고 딱딱해지고 별로 안 좋아요.
그래서 1~ 2 인용으로 "즉석밥"을 원하는 사람들은 매직 셰프 압력밥솥을 권합니다.

계량컵으로 딱 1개만 넣고 밥을 해도 한 끼는 충분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코드를 빼서 닦아 놓으면 되고 10분이면 밥이 되니 최고입니다.

단 불편한 것은 밥이 다 되었을 때 손으로 눌러서 증기를 빼야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빼도 저절로 압력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바로한 밥을 원하는 사람한테는 강추합니다.

어째 뭔가 부족한...
뚜껑을 잘 닫아야 작동하고요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불빛을 잘봐야 알수있어요
소리는 조용하기는한데...흔들림은 약간있음
김빼기전에 움직이면 추에서 김이 막 빠져요
조심해야할듯요
생각보다 내솥 코팅은 나름 반짝거리며 코팅이 약해보이지는 않음
많은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조리 끝나면 아주작게 틱 소리가나서 보온으로 넘어감
6시간 보온 가능한데요
어차피 보온한 밥은 싫어해서 보온은 사용 안했어요
밥은 쌀이 워낙 안좋아서 잘 모르겠어요
평창쌀을 경품으로 받았는데 너무 안좋은걸줘서ㅜㅠ
쌀이 그냥 압력솥으로 밥을해도 푸석한 정도라..
소냥씩 밥하려고 구입했는데
생각보다는 좋지는 않은데
가격대비 그냥저냥 만족해요
크기는 커피포트 2개 크기정도요
외형은 예뻐요
사용하는데 김이 밥솥에 압력이 꽉찰정도로 끓을때까지는 빠져요, 어느정도 끓어야 뚜껑도 안열리고 김이 안빠져요

배송도빠르고 작지만 편하고 가볍고 밥이랑 여러가지
죽이런것도맛있고쉽게 할수있어 참좋네요
식구 3인도가능하네요. 자리도 안차지하고 좋아요
뜸들이고 기다리시는게좋아요
미리뜸을 빼봤더니 물이 흐르고 청소하기 힘들어요
밥은 17분 일찍되니 좋네요. 앱에 보는대로 그대로하시면 쓰기는 아주 편해요. 많이파세요
엄마도 하나사드렸어요~

처음 보고 밥솥이 너무 귀여워서 깜놀. 팔순 어머니가 나혼산 코쿤 밥솥을 보고 구매하고 싶다고 하셔서 폭풍 검색을 해보니 코쿤 저당밥솥이나 이국주 밥솥은 그냥 전기밥솥이고 요새 많이 구매한다는 밥솥들도 압력이 아니고 밥하는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아 소형 압력솥 중에 고르려니 가격대가 비싸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뚜껑이 너무 헐렁한 것 같아 과연 압력이 될까 싶었는데 딱 한컵 쌀을 씻어 내솥에 넣고 동량의 물을 딱 한컵을 넣어 15분가량 불린 후 밥을 지으니 25분 가량 후 밥이 됐어요. 코드를 빼고(밥 다됐다는 알람이 없어서 ㅠㅠ) 그 상태에서 뜸을 조금 들인 후 수증기를 빼고 뚜껑을 열었더니 윤기가 좌르륵하고 단맛 도는 맛있는 밥이 완성!!(저당밥을 원하면 3컵 정도 밥을 해서(물은 동량이 아니라 2컵에서 두컵반만 넣어야 고슬고슬한 밥이 돼요)그릇에 담아 냉동실 말고 냉장실에 넣어 6~8시간 보관 후 먹으면 저당밥이 된다네요) 엄마랑 둘이 한컵 밥해서 먹어도 충분해요. 단점은 내솥이 너무 얇아 코팅이 걱정돼요. 쌀 씻을 때 딴 그릇에서 씻고 내솥에 담아야 코팅이 오래 가요. 분리형 뚜껑이라 닫을 때 헐렁하게 닫혀서 과연 압력이 될까 걱정이었는데 알고보니 취사를 하면 압력으로 밀폐되는 방식으로 밥이 되는 원리라고(이건 당*에서 구입한 독일제 뚜껑분리형 3인 압력밥솥에 써있어서 알게 됐어요) 이 밥솥 설명서에도 그 점을 써놓으면 좋을 거 같아요. 어쨋든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밥을 좋아하시는데 찬밥은 싫어하셔서 그때 그때 밥해서 드실 수 있겠다고 좋아하셨어요. 밥 두번 하시고 동생이 사드린 쿠* 6인용 밥솥을 창고에 넣은 건 안비밀!!! 엄마가 주위에 사시는 할머니들한테 사라고 추천 중이세요. 하하 한달도 안돼서 만원이 내려갔네요. ㅠㅠ

쬐그만한게 귀여워요
밥두 잘해요 ㅎㅎ
설겆이 관리 편리하고요 ^^
감사합니다
/ / / / /
한끼정도 먹을만큼 꼬리찜 해보았는데요
고기 퍼지지않고 쫀득하니 알맞게
맛있게되네요
여러요리 잘 할것같아요
/ / / / /
밥솥이 놀고 있더라고요 ㅎ ㅎ
갈비살이 조금 있길래 찜해봤어요
보들보들 살살 녹아요
요리하기 쉽고 잼있는 귀욤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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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에 얹어먹을려고
사태찜 해봤어요
어쩜 육수까진 바라지도 않았는데
똑똑이가 육수 고기 알아서 척척 하네요 ㅎ ㅎ

집에 일반 압력솥 전기솥 몇개있지만
요 똑똑이 구입후 한번도 안쓰게되네요
너무 실용적이고 간편해요
하는일은 많은데 자리도 쬐금 차지하고
아주 착한아이예요 ^^
/ / / / /
누릉지가 먹고싶어서 ㅎ ㅎ
시간도 넉넉하고해서
잡곡밥하기 두번돌렸더니
맛있는 누룽지가 나오네요
바글바글 끓여 맛나게 먹었어요
만능이네요 ^^

크기가 작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아요.처음하는밥이라 시간 맞추기가 안되서 다소 서툴었지만 밥은 잘되네요,아마도 밥양이 많아서 실제 타이머랑 시간이 다른것 같네요.[결론은 좋아요]

(캠핑용파워뱅크로 해봤어요.밥양이 많아서{쌀3컵 물3컵}그런지 15분타이머로 맞췄는데 실제론25분 걸려서 가열➡️보온으로 넘어오네요.⬆️[사진]쌀1.5 물1.5로하면{밥한공기} 10분타이머로 될듯)

캠핑용이나 1인용으로 최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캠핑가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세척하고 사용해봤는데 밥이 너무 잘되었네요^^
3컵해서 15분 맞추고 타이머 다돌아가면 틱하는 소리가 나며 보온으로 넘어가네요.
타이머 15분 돌렸지만 열오른후 어느정도 시간지나서 타이머가 작동하더라구요
한3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보온되자마자 증기배출시키고 밥 상태 확인했는데 집에 있는 쿠쿠랑 차이가 없이 밥이 잘되었네요.
쌀 불리지 않고 넘 잘되었어요.

직접 구매한 상품입니다

6인용 30 만원 넘는거 썼는데
아이들이 독립해서 2인 가구가 되어
6인용도 크네요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밥만 되는거 찾다가 이 제품울 선택했어요
제 선택기준은

1.용량
생쌀 최대 3컵 (햇반 큰공기기준 5공기 나옵니다)
: 2컵일태. 상태가 젤 잘되네요

2.뚜껑 분리
뚜껑이 뒤로 젖혀지면 그만큼 공간이 필요해서
뚜껑분리로 샀는데. 둘 공간이 따로 필요하네요
첫 사용후 손에들고 살짝 당황했지만
뚜껑이 통째로 설겆이 되어서
편리한 것이 더 큽니다

3. 크기 & 디자인
6인 크기 대비 작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데나 다 들어가는 크기에 디자인 심플 이쁩니다

4.성능
이건 사용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어서
아는 브랜드 샀어요

궁금해서
수육 한번 해봤는데 잘됩니다
평소 수비드로 요리해서 한번만 해봤어요
딱 한끼 먹을만큼 가능합니다(한근)
요즘은 대추차도 만들어요
대추300g+ 물 은 대추 잠기게 자작하게
고기(30분)에 돌리면 찐하게 나옵니다
첫번째 압력후에 김빠지면 뚜껑열어
처음 물량으로 물보충하구 다시 2번더 반복후에 완성해서
물 부어가면서 채에 거르면 됩니다
2리터 생수 한통이면 압력에서 채에 거르면서 완성까지 딱 맞아요

5. 단점
이건 보온을 원하시면 아주큽니다
보온으로 몆시간 두니 못먹을 정도로 빼빼 마릅니다
보온 원하시면 30만원 넘는거 사시길 권합니다
전 쌀씻어 내솥에 넣어두고 나갔다가 들어와서바로
버튼 돌리면 상 차릴때 김까지 빠져서 뚜껑 딱 열립니다
즉석밥으로 빠르고 훌륭합니다(밥10분)
급하시면 윗면뚜껑 버튼 여러번 누르면
누를때마다 김빠져서 압력 풀려서 뚜껑 열수 있어요

6. 희망사항
내솥이 겁나 약합니다
뚜껑몆번 열었더니 뚜껑에 걸려서
한쪽이 찌그러 지네요(일주일 만에)
이건 가격을 낮추는 요인인가 싶어서
희망사항에 썼어요
어차피 내솥은 소모품이라 큰 지장 은 없는데
막상 윗면이 타원형으로보이게 찌그러지니
좀 아쉽네요
내솥만 보강하면 완벽하겠네요

7.결론
가격대비 아주 만족합니다
멀티 기능은 선호하지 않아서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좋습니다
1~2인 가구에 딱 좋은 전기 압력솥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보다 약간 물을 더 잡아야 촉촉하니
맛있는 밥이되요~^^
저는 저희 할머니때문에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이가 없으셔서 질은밥을 드셔야해서 항상
엄마가 냄비밥을 따로 하셨어야 했거든요
이제 그 번거로움을 떨쳤네요ㅎㅎ
할머니 취향되로 물을 많이 잡아서 취사를
하니 단 15분이면 취사완료~
완전 빠르고 밥도 촉촉하니 어느 브랜드
못지않아요 작은애가 아주 큰일을하네요
대만족~^^

1인 가구여서 작은 압력밥솥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용량이 좋으면 가격이 너무 높고 가격이 괜찮으면 압력이 아니고 그러다가 이 제품을 만났고 매우 만족해요.
1. 뚜껑이 완전히 열린다는 점
2.10분이면 취사 완료. 뜸들이고 먹으면
되고.
3. 전기줄도 솥에 서 분리 되므로 보관이
좋음.
4. 죽도 잘 됨.
5.가격 매우 만족
아쉬운 점 하나 없는 좋은 재품 감사해요

정말 마음에 드는 미니 전기압력밥솥입니다

*가격이 좋아요
*밥맛이 정말 맛있고 쫀득찰기밥맛
1.백미로 20분 담근후 쌀과 물양을
계량컵으로 동일한 양~2컵 했어요
2.다이얼을 백미~10분에 맞춰 시작~가열(빨강표시됨)
3.밥하는 동안 거의 소리가 없이 밥이 되요
4.몇분 지난후 김이 빠지며 조금 소리가 나긴해요
5.가열에서 보온으로 바뀐후 스팀?을 눌러 김을 다뺀후
바로 코드빼고 밥을 펐어요 한그릇은 바로 먹고 한그릇은 냉장보관후 다음날 렌지에 데워 먹었는데 어제처럼 거의 비슷하게 맛있었어요. 후기에 보온기능은 잘 안된다 하여 이렇게 했는데 만족해요

**간편하고 가격좋고 무엇보다 밥맛이 정말 맛있기때문에
아주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이네요
**개인적으로 젤 중요한 가격과 밥맛(다 만족)

6.뚜껑도 분리 내솥과 함께 부드러운 수세미로(그래야 내솥 손상없이 오래 사용할듯) 세척하기도 편하고요
7.고장없이 이대로 오래 사용하면 좋겠네요
8.햇반을 많 먹었는데 이 매직쉐프 압력밥솥 덕분에 갓지은 쫀득찰진 맛난밥을 해먹게 되어 마니마니 좋네요
9.다음엔 잡곡밥을 해보려고요

**내돈내산 만드신분과 판매자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밥 15분만에 맛나게 잘됐어요

상품평에 다이얼 시간보다 오래걸린다는

분 계셔서 걱정했는데 아니던데 그분 타이머

고장난거 받으신듯 하네요 밥 시간안에 잘되고

다만 보온에두면 금새. 수분이 엄청빠져서

누렇게 변하네요

바로 락앤락에 옮겨 담아 냉장 보관 했어요

더 노래 지기전에요

이가격에 압력밥솥인데 만족이죠

12월에 구매했어요!!
두달가량 써보고 쓰는 후기에요
작고 귀엽고 1~2인 용으로 딱이에요
바로 밥해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ㅋㅋ 냉장고에 넣어둔 밥 꺼내서 사진 ㅋㅋㅋㅋ
고구마도 이걸로 쪄서 먹구
고구마 찔 때 밥솥으로 찌니까 불 옆에서 지키지 않아도 되고 그냥 시간만 조절해놓고 책보거나 딴짓 하다가 와도 되어서 좋아여ㅋㅋ 오늘은 이따가 계란 넣고 반숙으로 익혀보려구용
이걸로 반숙해서 계란장 만들거에요 ㅋㅋ
저는 어차피 밥 미리 해두고 조금씩 소분해뒀다가 먹기 때문에
딱히 보온기능은 별로 필요없어서 비슷한 가격대의 맛없는 전기밥솥보다 이게 훨씬 만족스러워요
바로바로 조금씩 밥해서 드시는 분이나 저처럼 소분해서 넣어뒀다가 데워먹는 분들은 이 가격대에 만족하실듯 ㅋㅋ

처음엔 아무 소리가 안나서 잘 되는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했는데 두어달 쓰니까 이제 적응해서 그냥 밥 안쳐놓고 방에가서 책봅니다 ㅋㅋ
아 그리고 뚜껑이 떨어지는것도 너무 좋아요! 세척하기 편하고 더 깨끗하게 관리하게 되는거 같아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뚜껑 분리되는것도 장점!!!

앙증 맞은게 뚜껑도
완전 분리되니 세척도
용이하고 밥도 10분에서 13분
이면 맛있게 되고
넘 편하네요
다이얼식이고 2인분이상 할땐
15분에다 맞추면 아주
맛있어요 ㅎ

매직쉐프 초고속 미니 멀티 압력밥솥


사용하기 편리해요 터치식이 아닌 다이얼식이라
어르신들이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작은 밥솥이 푸석한 밥맛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미니 압력솥 완전 맘에 드네요. 계량컵으로 쌀넣고 쌀부피많큼 동ㅈ량의 물 넣고 뚜껑덮어 돌리고 앞에 돌리는 버튼 20분에 맞추니 조작 끝!
힌쌀밥 했는데 최고네요. 고장만 안나면 오래오래 쓸것같아요. 그래서 밥만 해먹으려구요. 쌀은 햅쌀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불리지도 않았어요.
~~~ ~~~ ~~~
여러달 쓰고 추가 후기 올리네요
역시 밥맛 좋구요. 쌀 양이 많다싶으면 시간을 좀더 늘려주시면 밥맛 좋습니다. 물양도 쌀과 동량으로 하면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남은 밥은 솥에 두면 심하게 맛없어지니 퍼서 냉장고에 옮겨두세요.

1인 가구라 압력밥솥을 사기는 부담스럽고 없으니 불편하고...그러던 와중 저렴한 가격에 우연히 발견했는데...쌀밥,보리밥 다 해먹어봤는데 너무 윤기나고 찰지게 잘되요.쌀밥은 10분,보리밥은 25분.
불리지않고 바로 했는데도 밥좀 보세요.윤기가 좌르르르~~~
제가 똥손이라 사진 못찍어서 저 윤기가 안담길까봐 걱정했어요.실제론 사진보다 더 찰지게 잘되요.
밥맛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보리밥도 보리가 탱글탱글!!
그래 이맛이야!!
맨날 냄비밥 넘쳐가면서 해먹었는데 너무 편하구 좋네요.

기존 밥솥 내솥 기스로 인해 벼루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첨에는 압력 아닌걸 할까 하다 아무래도 밥맛이 덜할거 같아 압력으로 했죠
역시 밥맛이 좋고 여러기능도 있어 사진엔 없지만 흰강남콩죽 팥죽도 끓여 먹었지요
저사진엔 도토리밥,약식,카스테라도 해봤어요
굿이였어요 뚜껑이 분리되니 씻기가 편해요
첨에는 당황했죠 안쓰본 구조라ㅋㅋ
작아 자리차지 하지않고 귀엽고 밥도 그정도면 2인 저희한텐 전혀 모자리지 않았어요~~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50대구요 애들 따로 살고 맞벌이다보니 집에서 밥 먹는 일이 많지 않아요.
밥 섭취 량도 적어서 즉석밥 300그램짜리 하나면 둘이 한끼 해결 되는 집이예요.
기존에 쓰던 밥솥은 기본 용량이 있다보니 밥이 남거나 양을 줄이면 밥이 잘 안되었기에 한 끼 먹고 끝! 보온 필요 없음! 요런게 필요했어요.

장난감 같아서 이게 밥이 되는지 어쩐지 걱정했는데 초반에 밥솥에 손 대보면 자글자글 느껴지고 좀 지나면 김이 올라와요.
그러다 김 멈추고 딱 소리가 나면 끝난겁니다.
버튼 눌러 김 빼줘도 되고 아님 그대로 좀 놔둬도 되요.
밥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 불 켜지는데 보온이 얼마나 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끼 먹을 밥만 해봐서...
압력솥이나 비싼 밥솥에 비할건 아니지만 즉석밥 보다 훨 낫고 가격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동봉 된 컵으로 한 컵 160그램 넣으면 저희는 둘이 먹을 밥량이라 만족합니다.
가성비 중시하는 1,2인 가구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좀 써 보고 추가로 기입해요. (23년 12월 08일)

밥 짓는 기능은 여전히 만족합니다.^^
물의 량은 표시 된 선 바로 아래, 아시겠지만 쌀을 좀 불려서 하면 더 좋아요.
보온은 절대적 비추 입니다.
보온 온도 낮아서 미지근하고 밥이 빨리 말라 딱딱하고 변색도 쉽게 되네요.
한끼 먹고 치우거나 아님 코드 뽑고 찬밥 만들어 나중에 렌지에 데우는게 나아요.
그래도 즉석밥 두달 분으로 밥솥 값은 뽑으니 고장만 안나면 쓸만하다 싶습니다.

쿠쿠나 쿠첸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설명서 보고하니까 어렵지않게 밥을 했어요
10분 밥에 타이머 돌려놓고
언제 밥이 되나 계속 살펴봤어요
뜸 들이면서 타이머가 제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해서
기다렸다가 '탁' 소리 듣고
버튼 눌러 김 빼고 뚜껑 열었더니
짜잔~ 맛있는 밥이 완성 되었어요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