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고지혈이나 당뇨병등등
온갖 병이 걱정스러워

설탕보다 꿀보다 또 올리고당보다
그리고 메이플시럽보다도
더 건강하게 단맛을 즐길 수 있는

더 단 맛을 내며
요리 할 때에도
넣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일까 검색하다가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박하처럼 시원한 단맛도아니고
그냥 흰설탕보다 부드럽고
뒷 맛도 남지않고
설탕과 거진 비슷한 맛입니다.

➡️레드컬러의 패키지가 맘에 드네요.

➡️가위로 봉지 윗부분을 자르면
지퍼백이 됩니다.

➡️가위로 자르는 순간
봉지가 열리면서
달달하고
캬라멜향과
설탕뽑기 냄새 같기고 한
중독성 강한 달달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씹으면 아삭아삭 할 것 같은
고운입자지만 거칠어 보이는 입자때문에~

과연 내가
몽크후르츠를 안 퍼먹고
제대로 잘 보관할까 싶어서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벌써 두 숟가락 퍼먹었어요.

어릴때 먹어보았던
달고나 맛처럼 입안이 약간 청량해지는 듯

또 시원해지는 듯한 단맛과
식감이 정말 좋네요.

이렇게 달달한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곧 바로 배설되어
✔제로 칼로리라니

게다가 건강에도 좋고
약재 효과까지~

정말 신기합니다.

또✔혈당체크에도 안심할 수 있다니
더 맘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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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사라야 ) 그리고 (라칸토) 그리고 (몽크후르츠) 즉
(나한가)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을 이 제품 브랜드 SARAYA싸이트에서 검색하고
(제품 설명의 번역 ) 검색해서 가져왔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효능이 검색 되어서 가져왔구요.

➡️➡️겹치는 내용도 있겠지만 걸러서 읽어 보시구요.
✔꼭 필요하신 분들만 읽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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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YA 라칸토

나한과는 중국에서 옛날부터 [장수하는 신의 열매]로 여겨져 왔고,
(계림)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나한과를 달인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고합니다.

이 ‘나한과'의 열매에 착안해 (사라야)는 현지 연구기관의 협력을 얻어 '고순도 나한과 엑기스’ (제조 기술을 확립)했습니다.

'나한과'는 재배가 매우 어렵고,
또한 (계림에서만 자생)하여 (중점 보호 식물)로서 중국 정부가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종자나 생과실의 국외 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라야)는 세계 수준의 품질과 안정된 공급 위해, (계림에 자사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계약된 농가에 '나한과' 재배를 의뢰하여 자사 공장에서 (고순도 나한과 엑기스)를 (정제)하여,

제조공정에서부터 최종 제품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나한과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해 라칸토S를 비롯하여 다양한 라칸토 시리즈 상품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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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설탕을 대신하는 제품

✔자연으로부터 얻은 
순수 천연 감미료

✔ (고순도의 나한과 추출물)과
(비 GMO 에리스리톨)의 (독점적인 배합물로 제조)된
라칸토는 (설탕 맛이 아주 풍부한, )
맛있는 (제로 칼로리) 및 (제로 글리세믹의 감미료)입니다.

✔✔설탕과( 동일한 단맛 )
그러나 (칼로리는 제로!)

➡️➡️설탕의 단맛, 그러나✔ 제로 칼로리로 다이어트, ✔혈당체크 등에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계량형이 아닌 
✔(설탕과 동일한 정량)
편리하게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사용)하세요.

✔✔(가열해도 변함없는) 
(설탕의 단맛)

✔✔(조림, 볶음 요리등 열을 가하는 상황)에서도 (설탕과 동일한 단맛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천연 성분요리 및 제빵 시 설탕 대용
✔비 유전자 변형
✔프로젝트 인증제로
✔칼로리제로
✔글리세믹유전자 변형 성분
✔(GMO) 없음
✔첨가제 없음
✔비건 제품
✔글루텐 없음
✔뒷맛 없음
✔1:1 설탕 대체
✔코셔 인증
✔제로 탄수화물,
✔변화없는 혈당을 제공

✔설탕과 동일한 정량 사용 
각종 요리에 사용시 계량할 필요없이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
 
✔열을 가하여도 설탕과 동일한 단맛 
일부 설탕대체품은 열을 가하면 단맛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나, (라칸토)는 (열에 강하여 뜨거운 요리에 사용)하셔도 (설탕과 동일한 단맛)을 제공합니다.

➡️색상: 화이트,
➡️골든중량: 800g
➡️제조사: SA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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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보다 더 오래 전

아시아의 외딴 산악 고원 지대에서 ✔루오한이라고 불리는 일단의 ✔승려들은 명상, 기도, 순수한 삶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원시림의 비탈에서 승려들은 단 맛이 뛰어난 희귀한 과일을 발견하여 재배했습니다.

이 신성한 과일은 ✔이 헌신적인 재배자들의 이름을 따서 ✔나한과, 즉 ✔루오한 구오라고 명명되었으며 기

또는 생명 에너지를 높이는 특효약의 제조에 사용되었습니다.

나한과는 수세기 동안 동양의 전통 한의학에서 기와 건강을 향상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어✔ "신의 열매"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동일한 ✔(청정 지역)에서 (전통적이고 환경적인 방법에 따라 )나한과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라칸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미국에서는 ✔(Monk Frui)t이라는 이름의 슈퍼 푸드로 주목 받게 되면서 나한과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농가 중에는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 하는 등 저품질의 나한과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라야에서는 (품질 관리를 위해) ✔(직접 자사 농원)을 소유한 농가와 계약하여 ✔✔(무농약 재배)된 나한과만을 사용하고, ✔(자사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안전 기준을 충족한 원료)로만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출처:SARAY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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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과효능

사탕수수 300~400배 당도 
 
나한과(Monk fruit)는 박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중국 광서성 계림 지역의 고랭지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미각상의 특징을 보면 무려 ✔사탕의 300~400배의 당도를 지니고 있으며 차세대 설탕의 대용품으로 주목되고 있는 식품원료이기도 한다. 
 
이러한 나한과의 당분은 당류가 아닌 트리터펜계의 배당체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칼로리를 발생시키지 않아 당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나 비만체질인 사람이 ✔설탕대용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유일한 식픔이다. 
 
나한과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광서성 서쪽의 상류지역인 계림지역에서만 자라고 있는 특산물로 타 지역에서 재배를 하려해도 좀처럼 육성하기가 어려운 불가사이한 식물로도 유명하다. 
 
광서성 계림지역은 표고 1,000m의 산악지대로서 위도적으로도 아열대에 속하며 아주 강항 자외선이 항상 내리 쬐이고 있는 지역인데 이 자외선은 식물에 있어서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매우 엄격한 환경으로 인해 "항산화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나한과가 이 지역에서만 생육되는 것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중국의 광활한 대지 중 에서도 오직 신이 살고 있다는 계림지역에서 만이 자라는 ✔나한과를 "신비의 과일" "꿈의 과일"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나한과에 함유되어 있는 감미 성분은 테르펜 글리코사이도로 배당이라고 하는 특수한 성분이다. 
 
이성분은 무려 ✔사탕의 300~400배의 단맛을 갖고 있으면서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배설되므로 거의 칼로리가 없는 그야말로 신기한 과일이다. 
 
또한 이 테르펜 글리코사이드는 장내의 "비피더스"균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을 튼튼하게 하여준다. 
 
➡️➡️신비의 과일 나한과에는 인간의 건강에 필수불가결한 비타민류, 토코페롤(비타민E), 비타민A 및 각종 미네랄(철,인,칼슘,마그네슘,나트류등)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고 특히 19종의 수용성 아미노산, 26종의 무기질, 비타민C, E가 풍부하여 나한과 만으로도 어떤 종류의 야채나 과일을 동시에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한과에는 27~30%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신체에 꼭 필료한 리놀렌산(Linolenic acid), 올레인산(Oleic Acid),팔미트산(Palmitic Acid)이 7.7% 포함되어 있다. 
 
나한과 열매의 주성분인 모그로사이드(Mogrosides)를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1995년 식품에 사용할 것을 인정했고 한국 식품의약안전처(KFDA)도 1999년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승인했다. 
 
⭕나한과의 효능 과 이용 
 
설탕대용
나한과는 북미와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설탕을 대신하는 저열량의 천연 감미료로 식품, 음료, 약품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나한과의 당분응 당류가 아닌 모그로사이드(Mogrosidrs)로 알려진 트리터펜계의 배당체(Triterpeneglycosides)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칼로리를 발생시키지 않아 당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의 충치예방과 ✔설탕섭취를 줄여야 하는 당뇨와 비만, ✔고혈압 환자에게 유용하다고 한다. 
 
테르펜 글리코사이드는 당도가 설탕의 300배에 이르며 설탕이 아닌데도 설탕 같은 맛을 느끼는 배당체로 이는 당알콜계 저분자당으로 단맛이 나지만 당이 전혀 없는 천연의 당질이다. 
 
⭕호흡기질환 개선
나한과는 ✔폐를 깨끗이 하고 가래를 삭이는 신비한 효능이 있어 오래전부터✔ 감기나 천식등 기관지 질환에 사용되어 왔다. 
 
또한 량혈(피를 맑게 해 줌)작용이 있어✔ 폐를 깨끗이 하여 가래를 삭여 주는 탁월한 효능으로 인해 거담제나 기침, 천식에 이용하며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 등에 각종 기관지 질환의 약품 원료로 수출되고 있으나 그 수요에 비해 생산량은 극히 미비한 실정이며 거의가 중국 광서성 계림 지방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나한과에는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계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기 때문에 기관지, 호흡기, 호흡기, 인후염 등 폐기능 보호에 탁월하며 ✔성대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북한의 김정일은 김일성과는 달리 새해 '신년사'도 못 읽을 만큼 선천적인 후두염이 심했는데 나환과로 만든 여러 가지 특제품들을 먹고 ✔후두염 치료에 효력을 보았다고 한다. 
 
⭕다이어트
나한과는 설탕의 300배 이상의 당도가 있지만 당류가 아닌 테르펜계의 배당체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칼로리가 없는 과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단맛이 장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체외에 배출되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나한과에는 ✔케르세틴(Quercetin)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관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한다. 
 
케르세틴은 수많은 폴리페놀 화합물 중에서도 플라보놀(Flavonol)의 대표적인 물질로 특히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주고 ✔체내 지방의 배출을 돕는 작용이 강하다. 
 
⭕노화방지 및 항암
나한과는 풍부한 항산화제가 있어 인체의 활성산소(Flavonoid) 화합물에 속하는 케르세틴, 카로틴(Carotene), 클로로필(Chlorophtll)등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비타민C와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항암 및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소화기계 질병 개선
나한과의 당분인 테르펜 글리코사이드 배당체는 장내의 "비피더스"균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장을 튼튼하게 하여주고 ✔✔위와 장에 열이 많은 것과 ✔변비 등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다. 
 
중국 문헌에 의하면 나한과는 대장으로 흘러들어 열을 삭이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통변에 좋으며 변비로 장이 건조할때 이용한다고 한다 
 
⭕심혈관 질환 예방
나한과에 풍부한 항산화제와 식물의 자연유기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계,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HLP(고지혈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나한과에서 단맛을 나타내는 성분인 Triterpene glycosides는 실제로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시키고 ✔LDL(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며 LDL의 Atheogenicity를 감소하는 것에 의해 ✔심장병의 위협을 감소시킨다. 
 
또한✔ 케르세틴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 방지 및 분해를 해 주며 크로로필은 ✔혈액개선을 도와 혈전과 동맥경화도 예방해 준다. 

 출처;카카오스토리 약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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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으로 구매를 해야할지 망설이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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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나요?

라떼
를 좋아
하는데 매일
매일 마시는 라떼
에 설탕이 많이 들어
가야 달달하고 맛이있어서 대체
감미료인 스위트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스위트너(Sweetener)

설탕 대신 달콤한 맛을 낼 때 사용하는 스위
트너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가 절실한 사
람들이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고마운 존재입
니다
각종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다이어트 음료 무
설탕 캔디나 초컬릿 등은 물론 매일 마시는
커피에도 설탕 대신 넣어 마시는 사람이 많
습니다
흔히 인공감미료라 불리는 각종 스위트너


■ 감미료란

감미료(甘味料 문화어: 단맛감)는 단맛이나
는 물질을 말합니다
설탕을 포함하는 표현일 때도 있고 아닐 때
도 있습니다
식약청의 식품첨가물용어집 용어설명에 의
하면 식품에 감미를 부여할 목적으로 첨가하
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이며 예부터 쓰이고
있는 설탕이 대표적이다고 하였습니다
크게 나눠 탄수화물계 감미료와 비탄수화물
계 감미료가 있으며 탄수화물계 감미료는 최
근 전분을 원료로 하는 효소생산 기술이 진
보하여 새로운 화합물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탄수화물계 감미료에는 천연감미료와 합
성감미료가 있습니다

천연감미료에는
ㆍ감자 추출물(피로즐친)
ㆍ감초 추출물(glycyrrhetenic acid)
ㆍ스테비아 추출물(stevioside)
ㆍ타강카 추출물(monellin)
ㆍthaumatin 등이 있습니다

합성감미료에는
ㆍ사카린(saccharin)
ㆍ아스파탐(aspartame)
ㆍ아세설팜(acesulfame 일본에서는 비허가)
ㆍ둘신(한국에서는 비허가)
ㆍ시클라민산나트륨(cyclamate sodium
한국에서는 비허가) 등이 있습니다


■ 감미료는

일반적으로 단맛을 가진 식품을 감미료라고
합니다
감미료는 식품의 감미부여 뿐만 아니라 가공
상의 여러가지 목적으로도 이용되고 있습
니다

천연 감미료에는 일반적인

ㆍ당류(설탕 포도당 과당 유당 맥아당 전화당..)
올리고당 당알콜류 등이 있으며 수 많은
감미료 중에서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은 단
맛이 강할 뿐만 아니라 식품 중의 자연성
분으로도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ㆍ합성감미료에는 아스파탐과 사카린 수크
랄로즈등이 있으며 저칼로리에 강한 단맛을
이용하여 비만방지용 식품과 음료에 이용되
고있습니다

단맛을 비교하는 감미도는 일반적으로 설탕
을 기준으로 삼으나 그 값은 측정 조건에 따
라 약간씩 달라집니다



■ 감미료의 종류


<열량을 내는 감미료>
     
1. 설탕
- 감미도(설탕기준) : 1 
    - 열량 (kcal/g) : 4 
    - 설 명 : 사탕무우나 사탕수수의 원액을
정제 결정화 한 것 화학적으로 비교적
안정 대시 인슐린 필요
     - 용 도 : 식탁용 감미료

2. 과당
- 감미도 : 1.1~1.7 
    - 열량(kcal/g) : 4 
     - 설 명 : 식물계에 널리 존재 특히 포도당
과 함께 과일 속에 유리 형태로 들어 있
거나 포도당과 결합하여 sucrose로서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에서 대사 인슐린불필요 인슐린이 불
충분하면 글리코겐 합성이 감소하고 혈
당이 상승 다량섭취 시 중성지방 상승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용 도 : 식탁용 감미료 음식 음료 약제등
사용

3. 솔비톨 
- 감미도 : 0.5~0.7 
    - 열량(kcal/g) : 3.5 
     - 설 명 : 과당과 같은 대사경로 30g이상
섭취 시 삼투압성 설사 유발 부드러운
단맛 시원한 맛

     - 용 도 : 츄잉껌 사탕 포도주 보습제 등

4. 자일리톨
- 감미도 : 1 
     - 열량(kcal/g) : 3.5 
     - 설 명 : 자작나무 옥수수 야채 과일 및
곡류 등에 많이 존재 혈당에 다소 영향
을 미칠수있읍니다
30~40g 섭취 시 삼투압성 설사유발 단
맛이 빨리 없어집니다
결정에서 청량감을 냄 잠재적 독성이 의
심됩니다
     - 용 도 : 충치 예방 또는 청량감에 필요한
츄잉껌 과자 사탕 음료 쵸콜릿등
세안료 크림 로션등의 습윤조절
제 충치 예방용 치약 구강 청정제
등

5. 덱스트로즈
- 감미도 : 0.7 
     - 열량(kcal/g) : 4 
     - 설 명 : 대사 시 인슐린 필요
     - 용 도 : 액체로 된 음식

6. 폴리덱스트로즈 
- 감미도 : 1 미만 
     - 열량(kcal/g) 1 
     - 설 명 : 혈당에 대한 영향은 불명확
     - 용 도 : 설탕 대체품



<열량을 내지 않는 감미료>

1. Aspartame
- 감미도 : 180~200 
- 설 명 : 아미노산을 원료로하는 고감미
감미료 체내에서 단백질처럼 소화흡수
배설됨 설탕과 유사한 단맛 열에 불안정
       안전성 의심되어 적당량섭취 권장
(500mg/kg) 
    - 용도 및 허용기준 : 가열조리를 요하지
않는 식사대용 곡류가공품 껌 청량음료
아스크림 빙과류 발효유(요구르트 유산
균음료) 주류(막걸리 동동주 샴페인) 쨈
등

2. Saccharin
- 감미도 : 350~500 
    - 설 명 : 열량없슴 뒷맛이 씀 안전성 의심
되어 적당량 섭취권장 
    - 용도 및 허용기준 : 식빵 이유식 사탕류
를제외한 식료품에 첨가물로 사용허가
       절임식품류(김치류제외) 1g/kg이하
청량음료(유산균음료제외) 0.2g/kg
이하어육연제품 0.1g/kg이하

3. Sucralose
- 감미도 : 500~600 
     - 설 명 : 열량없슴 온도에 안전함
(15mg/kg) 
    - 용도 및 허용기준 : 음료 주류 제과 제빵
빙과 유가공 소스류 등 대부분의 식품에
응용

.

설탕의
단맛을 칼로리가
없는 스위트너로 대신하여
단맛을 즐기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재구매 입니다

재구매의사 200퍼입니다 ■




● Lakanto 몽크프루트 스위트너 클래식


1. 음료에
2. 까퍼라떼
3. 아이스커피
4. 여러요리에
5. 맛없는 과일에



■ 스위트너란?


● 스위트너(Sweetener)

설탕 대신 달콤한 맛을 낼 때 사용하는 스위
트너는 칼로리가 없어 다이어트가 절실한 사
람들이나 당뇨병 환자들에게 고마운 존재입
니다. 각종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다이어트
음료 무설탕 캔디나 초컬릿 등은 물론 매일
마시는 커피에도 설탕 대신 넣어 마시는 사
람이 많습니다.흔히 인공감미료라 불리는
각종 스위트너



■ 감미료란

감미료(甘味料 문화어: 단맛감)는 단맛이나
는 물질을 말합니다
설탕을 포함하는 표현일 때도 있고 아닐 때
도 있습니다
식약청의 식품첨가물용어집 용어설명에 의
하면 식품에 감미를 부여할 목적으로 첨가하
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이며 예부터 쓰이고
있는 설탕이 대표적이다고 하였습니다
크게 나눠 탄수화물계 감미료와 비탄수화물
계 감미료가 있으며 탄수화물계 감미료는 최
근 전분을 원료로 하는 효소생산 기술이 진
보하여 새로운 화합물이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탄수화물계 감미료에는 천연감미료와 합
성감미료가 있습니다



■ 천연감미료에는

1. 감자 추출물(피로즐친)
2. 감초 추출물(glycyrrhetenic acid)
3. 스테비아 추출물(stevioside)
4. 타강카 추출물(monellin)
5.thaumatin 등이 있습니다



■ 합성감미료에는

1. 사카린(saccharin)
2. 아스파탐(aspartame)
3. 둘신(한국에서는 비허가)
4. 아세설팜(acesulfame 일본에서는
비허가)
5. 시클라민산나트륨(cyclamate
sodium 한국에서는 비허가) 등이
있습니다


■ 감미료는

ㆍ일반적으로 단맛을 가진 식품을 감미료라
고합니다

ㆍ감미료는 식품의 감미부여 뿐만 아니라
가공상의 여러가지 목적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 천연 감미료에는 일반적인

ㆍ당류(설탕 포도당 과당 유당 맥아당
전화당..)
올리고당 당알콜류 등이 있으며 수 많은
감미료 중에서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은 단
맛이 강할 뿐만 아니라 식품 중의 자연성
분으로도 가장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ㆍ합성감미료에는 아스파탐과 사카린
수크랄로즈등이 있으며 저칼로리에 강한
단맛을 이용하여 비만방지용 식품과 음료
에 이용되고있습니다

ㆍ단맛을 비교하는 감미도는 일반적으로
설탕을 기준으로 삼으나 그 값은 측정
조건에 따라 약간씩 달라집니다



.

[한줄요약]
사라야 라칸토


원래 야매 식이요법 평생 다이어터지만 저탄고지랑 키토식 찍고 와서는 굳이 극악한 식이제한은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초코맛 땡기는 바람에 미친 칼로리 폭탄의 브라우니를 만들어 먹고는 다시 초코맛에 꽂혀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브라우니를 대체할만한 뭔가를 찾아 봄ㅋㅋ

그거슨 바로 초코 프로틴 케잌ㅇㅅㅇ!!
이 라칸토는 초코 프로틴 케잌 만들 때 넣으려고 구입한 건데 이거 도착하기 전에 시범 삼아 안 넣고 만들어봤는데 충분히 달달해서 구매한 거 살짝 후회했습니다ㅋㅋ
근데 뭐 있으면 언제 써도 쓰는 템이니ㅋㅋㅋ
요리할 때 마구 넣으면서 소진하려고 합니다ㅋㅋㅋㅋ

먼저 리뷰 남긴 분들이 영혼을 끌어모아 이 스위트너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충분히 넘치게 잘 설명 붙여두셨으니 나까지 일장연설은 생략함ㅇㅅㅇ

무튼 이 라칸토는 아무래도 높게 느껴져서 꼭 필요하지 않은 나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음

장점
단맛은 나는데 칼로리는 0에 수렴

에리스리톨 스테비아같은 화한 맛 아닌 단맛
(사라야 라칸토 전 제품이 다 이 당알콜 에리스리톨 섞여있습니다 조금 그렇죠 흠..)

설탕 쓰던 비율이랑 제일 유사한 비율로 쓸 수 있고 에리스리톨 함유량 적어서 가열조리시 써도 되고 계량 편함

단점
- 딱히 음슴

지인 추천 의향이라면..

건강 혹은 다욧 목적으로 스위트너 대체당 필요한 분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막 완벽하고 엄격하게 칼로리 컷트 당질 컷트 필요하시거나 엄격한 당질 및 식이제한이 굳이 필요한 분은 아니시라면 다른 접근성 좋은 대체당을 찾아보는 것도 갱춘할 것 같습니다

일단 설탕 사용량을 줄이고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무조건 좋은 제품입니다 그것은 분명합니다ㅇㅇ

내돈내산 열심히 일해서 직접 번 돈으로 직접 구매후 작성하는 찐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 하나로 저는 자다가도 일어나서 옹동춤을 출 정도로 아주 큰 즐거움이 됩니다ㅎㅎ
솔직한 상품평으로 다음 구매자 분들이 알뜰하고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모두들 스마트 쇼핑하시기 바라요'-^

솔직한 상품평으로 다음 구매자 분들이 알뜰하고 현명한 쇼핑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모두들 스마트 쇼핑하시기 바라요'-^

ꉂꉂ(ᵔᗜᵔ*)추천합니다⭐️⭐️⭐️
ꉂꉂ(ᵔᗜᵔ*)만족합니다❤️
ꉂꉂ(ᵔᗜᵔ*)알뜰하고 현명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대체당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 제품이 가장 설탕이랑 비슷해요.

대체당 특유의 씁쓸한 맛이 없고
그 애매한 맛이 이 제품은 없어요ㅎㅎ

설탕이랑 당도가 같아서 그냥 1대 1로 사용하면 됩니다.

찬물에도 잘 녹아요!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이 브랜드 말고 다른 브랜드 몽크프룻은 또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이 라칸토 제품만 재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설탕이랑 똑같은 맛을 원하시면
그냥 다른 브랜드로 이중 지출하지 마시고 이 라칸토 제품으로 구입하세요

베이킹이랑 요리에 전부 다 잘맞습니다
강추 ⭐️⭐️⭐️⭐️⭐️

직구배송 빠름. 3일만에 도착(연휴.일요일빼고..). 쿠팡에서는 첫 직구라... 제품 맛도 스테비아 위드 에리스리톨보단 설탕 느낌이 더 있구요. 산뜻한 느낌도 있네요. 앞으로 스테비아보단 이 제품을 더 사용할것 같네요. 재구매시 2~3봉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한동안 품절이라 좀 기다렸네요.

남편이 당뇨라 구입~~
스테비아 먹다 라칸토 몽크프루트로 갈아탔어요 비싸지만 뭐 건강을 생각하면 적당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이번 김치 담글때도 라칸토 몽크프루트 넣고 김치 담궜어요 ㅎㅎ
맛있습니다.

식단 중인데 키토디저트 만들려고 샀어요!
여태까지 스테비아, 알룰로스, 타사 나한과, 에리스톨 제품 먹어봤는데
그 중에 라칸토 몽크푸룻 제품이 제일 맛있어요!
로켓직구로 지금 4번째 내돈내산 구매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테비아, 에리스톨은 뒤에 남는 느끼함 때문에
사놓고 못쓰고 있는데 이건 전혀 안 느껴져요!
그리고 알룰로스는 액체류기도 하고 가열하면 단맛이 다 날아가는데
몽크프룻은 단맛이 그대로 남아있어요
대신 약간 시원한 느낌은 있습니다!

설탕 같이 고운 입자라 입에서 사르르 녹아요~!
좀 비싼 감이 있지만 대체제 중에 제일 나아서 계속 구매중입니다
사진은 몽크프룻으로 만든 빵들 이에요!

저는 음식 만들 때 설탕대신 사용해요. 제가 설탕을 먹으면 안되서요. 가족들이 잘 먹어요. 이걸로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고
빵도 만들어 먹고 잘 활용하고 있어요 입자도 작아서 그냥 사용해요

두번째 후기
설탕대신 먹기에 딱입니다.
커피에도 설탕대신 넣어 먹으면 맛있어요
계란노른자 넣고 커피 넣고 이거 2티스푼 넣어 먹으면 믹스랑 비슷한 맛 나요

커피(디카페인 커피 주로 이용)에 이거 넣고 달고나 커피도 해 먹어요
전동 거품기로 돌려서
우유나 무가당 아몬드유에 넣어서 먹어유!

✳️구입가: 10367

⭕️우선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아이허브는 용량이 이것보다 훨씬 적은 제품이 판매중이고
쿠팡은 용량도 엄청큰데 가격이 너무 저렴합니다.

⚠️자일로스설탕 외에 설탕대체제로 다른걸 구매해보려다
스테비아는 하루 권장용량이 아주 적고 가열 할 수 없어서
요리에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
요리에도 첨가 할 설탕 대체제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에리트리톨도 가열시 단맛이 조금 덜해진다고 해서
몽크푸르트 100% 제품을 구매해보고 싶었으나,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아쉬운대로
에리트리톨과 몽크푸르트 가 혼합된 제품을 구매해봤구요.

⚛️몽크푸르트는 제빵 요리에도 쓰인다고 하고
스테비아나 에리트리톨에 비해
알려진 부작용이 없고 약재로 쓰일만큼 몸에도 좋은 성분이라 합니다.
———
에리트리톨 장점: 과일 및 발효식품에 함유된 천연 당 알코올로 포도당을 발효해 만듭니다. 충치를 일으키지 않는 저칼로리 감미료로, 치석의 세균 결합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치석이 쉽게 생기는 이들에게 좋은 설탕 대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설탕 칼로리의 6%, 당도는 설탕의 70%에 달하는 당알코올입니다. 에리트리톨은 혈당량이나 인슐린 수치의 변화를 초래하지 않으며 자일리톨과 병용하여 제빵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량한 끝 맛이 나는데, 단 열을 가하면 단 맛이 급격히 감소한다고 해요. 끝 맛이 씁쓸한 스테비아와 에리스티톨을 적정 비율 혼합하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단점: 당알코올은 인체에서 소화되지 않으며 대장에서 발효될 때 복부 팽만과 소화 불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장에 도달하기 전에 대부분 혈액으로 흡수되어 다른 당알코올보다는 소화가 쉽습니다.
하지만 에리트리톨을 처음 섭취하실 때에는 소량으로 섭취하여 몸에 잘 받는지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몽크 푸르트 장점: 중국에서는 약 300여년 전부터 약재로 쓰였고 사탕수수의 300배에 달하는 단 맛을 내는 열매에요. 몽크 푸르트의 당분은 당류가 아닌 트리터펜계의 배당체에서 유래된 맛으로 칼로리가 없으며,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도 설탕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해요. 이외에도 이뇨작용 및 변비해소, 고혈압 완화 등의 효능이 있으며 피를 맑게 해여 폐를 깨끗이 하고 기침, 천식 등을 완화시켜 따뜻한 차로 끓여 마시면 좋아요. 몽크 푸르트의 단맛은 모그로시드(mogrosides)라고 하는 독특한 항산화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항산화제의 소염 효과와 잠재적 항암 기능, 항당뇨 기능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점: 몽크 푸르트의 단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일부 있습니다. 화한맛 이라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약초맛이 만다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개인차이므로 선호도만 맞는다면 좋은 대체제입니다.
———-아래는 해당 제품 설명입니다.

주의사항: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포함된 다른 성분들:
에리스리톨, 스님 과일 추출물.
Erythritol은 과일과 야채에서 발견되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당 알코올입니다.

천 년보다 더 오래 전 아시아의 외딴 산악 고원 지대에서 루오한이라고 불리는 일단의 승려들은 명상, 기도, 순수한 삶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원시림의 비탈에서 승려들은 단 맛이 뛰어난 희귀한 과일을 발견하여 재배했습니다. 이 신성한 과일은 이 헌신적인 재배자들의 이름을 따서 나한과, 즉 루오한 구오라고 명명되었으며 기 또는 생명 에너지를 높이는 특효약의 제조에 사용되었습니다.

나한과는 수세기 동안 동양의 전통 한의학에서 기와 건강을 향상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어 "신의 열매"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동일한 청정 지역에서 전통적이고 환경적인 방법에 따라 나한과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라칸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순도의 나한과 추출물과 비 GMO 에리스리톨의 독점적인 배합물로 제조된 라칸토는 설탕 맛이 아주 풍부한, 맛있는 제로 칼로리 및 제로 글리세믹의 감미료입니다.

이전에 있었던걸 다쓰고 새로 뜯느라 배송 받고 약 10일이 지난 뒤 뜯었는데 전에는 없었던 이물질이 나와요..
교환 환불기한도 지나서…

2봉을 산터라 혹시나 해서 다른 한봉도 뜯어봤는데 이것도 그러네요? 괜찮은건가요…

4월에 샀던거랑 향도 미묘하게 다른데 좀 더 캬라멜 향이 난달까요…향이랑 관련있는진 모르지만 조금 찝찝하네요

나한과 열매를 직접 사서 써본적이 있는지라 나한과 열매같지는 않고 굳이 비교하자면 아몬드 슬라이스 부스러기 같이 생겼어요

설탕이랑 다른 미묘한 향과 맛이 있네요.
식이조절중인데 한 번씩 달달한게 땡길 때 마다 베이킹하거나 바닐라라떼 만들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원래 단걸 안 좋아해서 엄청 손이 가는건 아니지만 설탕보다는 확연히 좋으리라 믿고 잘 사용해보겠습니당ㅋㅋ

-포장-
먼지가 좀 묻어있었는데 잘 털어서 사용중입니다.
처음 뜯을 때 지퍼백 사이사이에 알갱이가 끼어서 바닥에 툭툭 친 후에 개봉하는게 좋아요.

-내용물-
입자는 설탕보다 조그 더 굵은 거 같아요. 베이킹에 사용하기 전에는 믹서기에 한 번 갈아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바닐라라떼 하기에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비추합니다. 에리스리톨 또는 제로칼로리 시럽이 더 좋을듯
단맛은 설탕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덜 한 거 같고 입안에 여운이 좀 남긴 합니다.

국산 에리스톨(당뇨설탕) 구입해서 사용했는데요.
뒷맛이 너무 화~한게....
사실 쉐이크 같은거 먹을땐 섞어먹기 좋은데요. 제과제빵 같은곳에 사용하기엔 에리스톨은 좀 별로더라구요.
스테비아도 있어서 사용하긴 하는데 에리스톨이나 스테비아나 똑같더라구요...뒷맛이 먼가.....쯥..

여하튼 이것도 에리스톨 들어간게 있긴한데 클래식은 다들 괜찮다는 평이 있더라구요. 설탕에 정말 가까운 맛이 난다는 이야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첫 사용은 아이스크림 만드는데 사용했는데...

처음 먹었을땐 에리스톨과 틀린점을 모르겠더라구요.

완전히 만들어서 제데로 숙성시켰더니 오...완벽한 설탕맛과 비슷하고 뒷맛도 이상하지 않고 좋네요??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저는 믹서기에 곱게 곱게 갈아서 다시 봉지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리스톨도 똑같은거 같아요. 믹서기에 미리 곱게 갈아두고 사용합니다. 잘녹아서 입에 따로 씹히는 느낌도 안들고 좋더라구요.

-가격 :14,100
-로켓 배송으로 무료배송


-상품 :

1. 혈당을 올리지 않은 제품. 천연감미료로 키토식에 유용하게 쓰이는 감미료
2. 당이 다른 감미료들 처럼 너무 달거나, 쓴맛이 나지 않음. 깔끔한 단맛.
3. 다른 감미료들은 뭔가 기분나쁜 단맛이 느껴져서 사용하고 싶지 않고 손이가지 않음.
4. 베이킹시에도 유용하고, 일반 키토식으로 먹을 때도 단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함.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몽크프루트가 직구를 해야하는 상품이라서 못사고 있었는데 (배송비가 비싸서 무배하려면 일정금액 이상을 채워야하는데.. ) 그런데 쿠팡 무배서비스로 감사하게도.. 이것만! 배송이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요새 코로나때문에 항공사가 많이 어려워서 이렇게 지원해주시는 것 감사한 것 같아요~ 많이이용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힘냅시다 ㅠㅠ!

여기가 제일싸요
저탄고지 한다고 먹기시작했는데
지금은 안해도 꾸준히먹고있어요
흰설탕이랑 비교했을때
고운가루타입이라 설탕이랑 입자크기도 비슷하고
스테비아처럼 화한 맛도 안나고
말안하면 이거넣었는지모를정도 입니다
모든요리에 설탕대신 넣어서드심 굳!!

설탕은 혈당을 막 올리는데
이건 당을 올리지않으니
당뇨 환자분들은 설탕대신 이거드심 좋을것같아요
설탕에 비하면 가격이쎄긴하지만
건강생각하면 이게답이죠
설탕대신 몽크푸릇이 대세입니다
에리스리톨이랑
스테비아도 먹어봤는데
이게 젤 나은듯

설탕대체품 찿으신다면 강추합니다

에리스리톨이 섞인 제품이라 특유 화~한 맛이 나지만 그리 거북하지는 않았어요. :)
물에 잘 녹지 않아서 저는 블렌더에 갈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동량의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거라서 계량에도 불편함이 없고 만족스럽습니다.

세 번째 구매인데

터져서 왔습니다.

네모난 곽에 든 비누 두 개랑 라칸토 두 개 주문했는데

에어팩 같은거 하나만 있고

그 밖에 뽁뽁이는 없어서

오는 동안 라칸토 한 봉지가 터져서 왔습니다.

얼마나 굴러다녔는지 박스 열어보니 하얀 가루가 가득하고

심지어 비누 상자 안에도 가루가 있네요.

무게 재 보니 300g 남짓 새어 나갔고,

가운데쯤에 비누 상자 모서리에 긁혀 틈이 벌어졌네요.

해외배송이라 시간도 많이 걸리니

그냥 꽝에 당첨 되었다 생각하고 반품은 않겠습니다.

다음부터 배송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한꺼번에 3개 샀어요
원래 음식에 설탕류를 많이 안넣기도하지만 많이 넣게되는경우에 진짜 부담스럽더라구요
당을 올리지않는제품이라 청담그면 어떨까 궁금해서 여러개 사봤어요
스위트너라 그런가 원래 넣는양에 반정도도 안넣었는데 다 녹지않는거같아요 먹어봤는데 정말 달아요;;;
진짜 1/4정도만 넣어도 달거같아요
소량씩 쓰고있고 일반 설탕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좋아요
뒷맛이 화한 느낌이있고 일반설탕같이 진한 단맛아니고
단데 가벼운 느낌입니다

맛있네요

가격이 사악해서 써볼까 말까 했는데

호기심이 이겼네요

여태 사용했던 감미료는

알룰로스 에리스톨 스테비아 자일리톨인데

시원한? 싸한 느낌이 자일리톨과 비슷한 거 같아요

제 기분엔 자일리통 보다는 덜 단 거 같고요

입자가 곱고 더 잘 녹아서 편합니다

사용하기 편하네요

하지만 비싸서 재구매는 안 할거에요

걍 자일리톨 먹을래 ㅋ

베이킹에 사용해보려 구매했는데 후기 올릴게요

추가

계랑스푼으로 테스트 해본 결과,
자일리톨 보다 확실히 덜 달고,
뜨거운 음식에 들어 갔을 때 (커피라던가)
자일리톨 만큼 깊은 단맛은 못냅니다
자일리톨과 같은양을 넣어도 단맛 못내요
두배를 넣어야해요

당질 제한식 중 식단의 다양화를 위하여 구매했습니다.
여러 제품들을 알아보던중 다른 제품들과 성분의 차이와 구성비율에 차이가 없는듯 하여 가장 저렴한 이 제품으로 선택했네요
이것도 과하면 안좋지만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닌 평범한 일상으로 즐길 수 있네요
구입기념으로 요즘 인기라는 마약간장계란을 만들어봤어요
설탕과 크게 이질감도 없고 좋네요
재구매 100%입니당~

설탕을 끊은지 꽤 오래됬어요.
2~3년째 설탕대신 설탕대체 감미료로 몽크푸르트를 쓰고있는데,
요리할때나 커피마실때 사용하고있고, 맛은 설탕과 101% 동일하다고 느껴요.
직구라서 바로바로 오는게 아니라 800g 2개로 항상 구매를 하는데,
구매를 할때마다 가격이 계속 오르기만 하네요,,,
솔직히 너무 비싸서 다른 대체제를 찾아봐야하나 고민하고있어요.
이번에 구매했는데, 2020년에는 2개에 2만원대인게 현재 2배넘게 오른 4만원대네요..^^;
솔직히 왜이렇게까지 비싸졌는지 이해는 가지 않습니다...

설탕 대신 쓰여요
조금만 넣어도 달고 몸에 쌓이지도 않고 용량도 크고!
다만 알갱이가 좀 큰 것 같아요

설탕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임신성 당뇨에 걸려서 출산까지
한동안 식이 조절을 했는데요
설탕만 끊었을 뿐인데
몸이 가뿐해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쫙쫙 빠지고
두통사라졌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설탕은 피하고 있어요
설탕 넣어야 하는 곳에는
스테비아나 나한과로 대체하고 있고요

가격대비 설탕과 맛이 가장 비슷하고
세일할 땐 가격도 저렴해요
800g짜리 사놓고 집에서 설탕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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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때문에 구매한 몽크프룻★

왜 이걸 이제야 알았는지,,T____T!!
조심스레 한 입 먹었을때,,
오잉(?)...그냥 설탕인디요??? 맛이 진짜 똑같아서 당황했어욬ㅋㅋ
다이어트하면서 앞으로 당 땡길 때
유용하게 쓸거 같아욬ㅋㅋㅋ!!최고!♥
같이 구매한 설탕제로땅콩잼과 미주라 토스트에 발라 먹기★

키토식 하느라 구매했어요
입자가 굵어서 블랜더에 갈아서
사용했더니 잘녹고 잘섞이고
꼭 갈아서 사용하세요
설탕하고 비슷한 단맛이 나서
정말놀랐구요 하지만 설탕만큼
달진 않아요 설탕만큼 단맛을 원하신다면
금밤 동날듯 하나 더살껄... 그래도 단맛을
맘껏 느낄수 있다니.. 당이 안오르다니...
시럽도구매하고 싶은데 시럽은 없넹ㅜㅜ
그리고 설탕처럼 단맛이 입에서 오래 지속되는게
아니라 치고 빠지는 단맛이라 입이 텁텁하지 않아요
당뇨시거나 키토식 하신다면 꼭 구매하시길..

3번째 재구매입니당ㅋㅋ 집에서 설탕 대신에 아예 그냥 이걸로 씁니닷ㅋㅋㅋ 찬요리할 때는 잘 녹지 않아서 쓰지 못하고 찌개나 볶음등 열을 가하는 요리를 할 때 쓰면 좋더라구요! 한식 대부분이 끓이고 볶고 찌는 요리가 많아서 저희 집은 그냥 이걸로 설탕 대체 했어요! 부부 둘이 사는데 살이 너무 많이 찌기도 하고 간도 달달한 거 좋아하는 편이라 좋더라구용! 당은 체크해보진 않았지만 특유의 어떤 맛이나 향이 나는 게 아니라서 좋아요! 정착템이에요:)

깔끔한 단맛이네요
요리프로에서 라칸토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단맛을 좋아하는 제 남편의 건강을 위해 구매 했답니다
술빵반죽의 단맛을 내는데 쓰니 좋네요
밑반찬 단맛을 내는데도 좋습니다. 입자도 너무 고와요

안전한 단맛을 찾던중 유툽통해서 알게됫어요.
가격은 쫌 쎈편이지만.

몸을위해서. . .ㅠ ㅠ


무가당 코코아가루랑 함께 믹스해서 마셔보니
코코아의 단맛이 같지만 안전하다는거 ! !

계속 애용할꺼같아요.








.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같이 입자가 크나, 쓴맛이 없고 설탕과 거의 비슷한 맛이나며 거슬리지 않는 맛이라 베이킹할 때 빼고는(블렌더에 갈아서 슈가 파우더처럼 사용해요) 각종 요리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이 제품 사용하여 만든 케이크 입니다. 맛이 고르게 분포되고 씹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설탕은 거의 이제품으로 대체해서 사용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사묭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단것을 덜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이 제품이 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