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날짜: 2025.03.09
도착날짜: 2025.03.10
제품이름: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제품구성: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1개

총평 : 신생아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에요!
이제 41일차 아가인데
7일차인 조리원에서 부터 초점책 열심히 보여줬어요~!!
첨에는 보는건가 마는건가 먹잠만 하는 신생아였는데
요즘에는 흑백초점책 점점 집중하면서 보는게 느껴져요!!
아직은 색을 구분을 못한다고 하니 흑백으로 열심히 보여주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흑백 꼬마병풍 구매해서 잘 사용 하고있어요
앞뒤로 그림이 달라서 질리지 않게 보여주기 좋드라고요
아가가 열심히 보면서 집중하다가 잠들기도 하고
사이즈고 작고 해서 어디 갈깨나 외출시
휴대용으로 가방에 들고 다니기도 괜찮을거 같아요
얼른 저희 아가가 쑥쑥커서 더 잘 봤으면 좋겠네요~!!
초점책 덕분인지 요즘 엄마랑 눈 맞춤이 많아졌어요~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접하는 책으로 꼬마손 병풍 초점책을 선택했습니다. 신생아의 시각 발달을 돕는 고대비 그림이 특징이며, 병풍식으로 펼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장점
1. 시각 발달에 도움 - 신생아가 인식하기 쉬운 흑백과 강한 대비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각 자극에 효과적입니다.
2.다양한 활용 가능 - 병풍처럼 펼쳐놓을 수 있어 아기 침대 옆이나 바닥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3.튼튼한 재질 - 아기가 잡아당기거나 물어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었습니다.
4.간편한 휴대성 - 접으면 작고 가벼워 외출 시에도 쉽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5.단순한 도형 구성 - 원, 삼각형, 선 등 간단한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각이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도 쉽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한정된 내용 - 초점책 특성상 단순한 그림 위주라 장기간 활용하기에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총평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는 책으로 꼬마손 병풍 초점책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시각 발달을 돕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를 위한 첫 책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에 대해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이 책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께도 꼭 추천하고 싶었거든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 1. 제품의 특징

먼저,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아기 눈에 맞춘 디자인**이었어요. 책의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 &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실 아기들은 처음에 색깔을 잘 구별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흑백의 대비가 뚜렷한 색상을 사용하는 게 아기에게 가장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대요. 그래서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정말 훌륭해요!

책의 내용은 그야말로 아기들이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가득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귀여운 그림들**과 **단순한 패턴들**이 나오는데, 아기가 이 책을 보며 한참 집중하게 돼요. 특히, 이 책은 **병풍 형식**으로 펼쳐져 있어서 아기가 책을 펼칠 때마다 점점 커지는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 그 크기가 아기에게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해요!

### 2. 가격 비교와 구매처

이 책은 실제로 네이버나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보니까 꽤 다양한 가격대가 있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가장 많이 찾은 사이트는 **쿠팡**이었어요! 쿠팡에서 이 제품을 찾았을 때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 훨씬 **저렴한 편**이라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답니다. 저는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여러 군데를 살펴봤는데, 그 중에서도 쿠팡이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또한, 쿠팡에서는 **빠른 배송**도 장점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 3. 제품 사용 후기

그럼 이 책은 어떻게 사용했는지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이 책을 아기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일 잠깐씩 읽어주고 있어요. 처음엔 아기가 책을 손에 쥐고 살짝 만지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책을 펼치면 그림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물론, 아기가 읽을 수는 없지만, 그림을 보면서 눈을 크게 뜨고 반응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의 시각 발달을 도와주는 점**이에요. 아기들은 생후 몇 개월부터는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기 시작하는데, 그때 아기 눈에 맞는 책이 바로 이 책인 거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기에게 자연스럽게 ‘이건 뭐지?’ 하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이거는 동물인데, 뭐라고 불러?’라고 말하면서 아기와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책을 펼치고 나면 여러 가지 **동물 그림**이나 **패턴들**이 나와요. 처음엔 아기가 그림을 그냥 바라보는 정도였는데, 점점 아기가 책을 손으로 만지며 그림을 따라가기도 하더라고요. 이렇게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자극을 주니까, 저도 뿌듯하고 아기도 재미있어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 책은 **병풍처럼 펼쳐지는 방식**이라서 아기들이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보면서 더 집중하게 돼요. 아기가 책을 펼쳐서 여러 장의 그림을 다 보고 나면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아기가 아직 말을 잘 못하지만 책을 넘길 때마다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 4. 결론

저는 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아기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이 점점 더 즐거워졌고, 아기에게도 아주 좋은 자극이 되어준 것 같아요. 가격도 다른 사이트에 비해 저렴하고, 빠른 배송 덕분에 더 만족스러웠답니다!

이 책은 아기들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주고, 병풍처럼 펼쳐지는 형태 덕분에 아기들이 책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줘요. 특히 흑백 대비가 뚜렷해서 아기들의 눈에 딱 맞는 디자인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에게 첫 번째 책을 찾고 계신다면 이 책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여러분도 아기와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생후 0-2개월의 아기는 흑백으로 대비된
그림을 좋아해요.
여러 가지 도형을 보여주며 아기의 시각발달을
도와주세요.


신생아 시기에는 아이가 놀수 있는게
한정적이에요.
아기는 먹고 놀고 자고 패턴을 잘 잡아주어야하는데
그중 정말 많이 보여주는게 초점책.모빌이에요


총 도형패턴은 10개가 있어요 (앞면6개.뒷면4개)
아이 침대에 두고 뒤집어가며
틈날때마다 보여주고 있는데
확실히 첫째때는 잘 몰라서 유용하게 못썼는데
둘째는 자주 보여줬더니 초점이 진짜 잘맞는것같고
눈맞춤도 이제 꽤 잘하네요


모서리가 둥글게 마감처리되어있어서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위험하지도 않아요~


*초점책 잘 사용하는법*

- 아이와 30cm정도 떨어진곳에 병풍처럼 펼쳐주세요.

-주기적으로 병풍의 위치를 바꾸면 다른시선에서
그림을 바라볼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초점책을 보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면 청각자극까지 함께 전달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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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그린키즈

◈ 구입일 : 2025. 02 . 09

◈ 배송일 : 2025. 02 . 10

☞ 구매 동기

신생아인 아기에게 보여주려고 준비했어요

☞ 제품 정보

영역 : 초점책
대상연령 : 0~1세
책크기 : 150mm X 150mm
페이지 : 12페이지(표지포함)

☞ 사용 후기

초점책은 아기들 초점을 위해서 요새 필수로 준비하는 책이죠~
저도 신생아인 아기가 눈떠있을때 보여주기 위해 구매했어요~

생후 0~2개월이 된 아기는 색에 대한 시각이 발달하지 않아
흑백의 대비에 가장 잘 반응해요
그래서 블랙&화이트 초점책을 먼저 보여줘요
동그라미, 세모, 물결 등 여러가지 흑백 무늬로 아기의 시각 발달을 시켜줄 수 있어요
그 후 3~4개월 되면 컬러를 조금씩 인식할 수 있어서
컬러책을 보여주면 되어요

아무리 신생아라도 계속 눈만 감고 있는 게 아니기때문에
눈 떠 있을때 초점책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의 시각 발달을 위해서요!

꼬마손 병풍은 첫째에 이어 이번에 둘째 것도 구매했는데요
워낙 짧게보는 책이기도 하고 초점책에 큰돈 들이기 아까워서
가성비 좋은 꼬마손 병풍 초점책으로 선택했어요

재질도 두꺼운 재질로 되어있어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고
병풍처럼 촤라락 펼쳐서 아기에게 보여줄 수 있어요
신생아는 움직이지 않으니 눕혀있을 때 펼쳐놓으면 요리조리 보더라구요 ㅎㅎ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휴대하기도 용이해요
신생아 데리고 밖에 나갈일은 잘 없겠지만
혹시나 친정에나 가게 된다면 챙길 것 같네요

여러가지 모양과 블랙엔 화이트의 흑백 명암으로
아기에게 시각 자극을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가 집중해서 잘 봐요!

ㅁ 특징
ㄴ신생아 시각 발달을 위한 초점책
ㄴ병풍식으로 세울 수 있어 편리함
ㄴ양면 구성 (블랙 & 화이트, 컬러 포함)


ㅁ사용 후기
아기가 태어나고 시각 자극이 중요하다고 해서 초점책을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신생아도 관심을 보이는 흑백 패턴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까 봐 걱정했는데, 책을 펼쳐두니 확실히 아기가 한참 바라보면서 집중하는 게 보였어요.

병풍식이라 활용하기 편리함
보통 초점책은 한 장씩 넘겨야 하는데, 이건 병풍처럼 펼쳐놓을 수 있어서 손이 자유롭지 않은 육아할 때도 편했어요. 바닥이나 침대 옆에 세워두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음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외출할 때 가져가기도 좋았어요.

ㅁ총평
ㄴ 흑백 패턴으로 신생아도 집중해서 봄
ㄴ병풍식이라 편리한 사용
ㄴ가벼워서 외출할 때도 유용함

초점책 고민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요!
신생아부터 쭉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 구매상품 :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 구매시기 : 24년 4월 / 3천 원대


❤️ 구매이유 : 출산가방 필수품으로 꼭 꼽히는 흑백 초점책. 신생아는 시력이 아주 약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대비가 강한 흑백 그림으로 시력 발달을 도와주면 유익하다고 한다. 그래서 조리원에서 보여주려고 구매!


❤️ 장점
1️⃣ 가볍다
부담 없는 종이 소재라서 매우 가볍고, 부피도 얇아 자리 차지를 하지 않는다. 출산 가방 이것저것 챙기다 보면 부피 얇은 게 진짜 최고다...

2️⃣ 아기가 잘 본다
초산이라 이걸 진짜 아기가 잘 볼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진짜 잘 본다. 눈 앞에 꽂아두면 눈동자 움직이면서 한참 동안 잘 보고 있었다. 그냥 신생아의 넷플릭스...

3️⃣ 튼튼해서 고정이 잘 된다
병풍 초점책이라 단단하고 튼튼하다. 침대에 꽂아두어도 고정이 잘 되고, 아기가 좀 자라서 터미타임 할 때에도 바닥에 놓아두면 잘 서 있어서 쓰기 좋다.


❤️ 단점(?)
1️⃣ 쓰러지지 않게 조심
지금은 50일이 넘어 아기가 좀 커서 그나마 괜찮지만, 완전 신생아였을 시기엔 이 책만 넘어져도 아기가 아파할 것 같았다. 아무래도 단단한 코팅 종이 소재니 더더욱....
단단히 고정래두고 쓰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듯하다!


❤️ 총평 - ⭐️⭐️⭐️⭐️⭐️ (매우 만족)
정가 6천 원인 제품을 3천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부터 꽤 메리트 있다. 단점이라고 적어놓은 것도 사실 단점까진 아니고 조심해야 할 점일 뿐.....
괜히 넷플릭스라고 표현하는 게 아니다. 놀 만한 장난감이 아직 딱히 없는 신생아 시기에 정말 유용하다.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인 만큼, 또 아기의 시력 발달을 도와주는 용품인 만큼, 필수로 구비해두고 보여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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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아기 관심보여요.

*제품명: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그린키즈

40일 된 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들 초신생아 시기부터 초점책을 침대에 놓아주는 걸 봤는데요.
사실 아기 시력도 좋지 않은데
뭐가 보일까 싶어서 저는 준비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ㅎㅎ

그냥 아기가 제법 초점을 맞춘다 싶을 때 쯤에는
엄마랑 눈맞춤하는 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기가 40일쯤 되니
제법 눈도 맞추고,
아기 시선이 사물을 따라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낮 시간에는 침대에 누워서도 똘망똘망 혼자 잘 놀길래
초점책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기가 벽을 멍하니 쳐다보는 걸 보니
마음이 약간 미안하더라구요(ㅠㅠ)

아직 2개월차 아가라 블랙&화이트만 구입해봤어요.
침대에 놓아줬구요.
물론 아기가 계~속 초점책을 쳐다보진 않지만
운 좋을 때 또렷이 쳐다보는 게 느껴집니다.


0~2개월 아기는 컬러보다 흑백 대비에 훨씬 반응하기 때문에
컬러보다는 흑백 초점책을 보여주는 게 좋구요.

모빌도 흑백 모빌을 달아주는 게 좋지요.


아기가 침대에 누워서 혼자 노는 시간은
생각보다 매우 소중한지라..
그 시간에 혼자 잘 놀 수 있도록 이런 초점책 놓아주는거 넘 강추입니다.

계속 엄마가 눈맞춰줘야지 생각했던 제가
약간 경솔했네요(ㅠㅠ) 체력이 너무 딸려요~~~


아무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아기의 첫 장난감 잘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아기가 잘 쳐다보는지는 운빨이지만
그래도 엄마 마음 조금 편해져요~~ ㅎㅎ

구매제품 :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그린키즈
구매일자 : 2023년 12월

곧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ㅎㅎ 떨려요~!
초점책이 뭔지도 몰랐지만 하나둘씩 아기용품과
아기들이 좋아하는것을 알아가다
꼬마손만한 가성비 있는 제품을 못봐서
이 제품으로 픽했어요~ㅎㅎ

흑백이랑 컬러 두가지 한번에 판매하는것도 있던데
그거랑 고민하긴 했지만 컬러는 다른걸로도 대체할 수 있을 듯 해서,
조리원에도 챙겨가려고 흑백만 미리 구매했습니다!ㅎㅎ

이 흑백 초점책이 뭐라구,
한번보면 20분도 거뜬하게 본다는데,
그 모습이 참 기다려지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구요!
두께감은 두꺼웠어요!
막 날카롭지는 않은데,
신생아가 만질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어릴때는 보기만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해요!ㅎㅎ

그리고 도형이 다양하고, 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마감처리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대체적으로 양호한데 양호하지 않더라도
워낙 가격이 착하다 보니 다 용서 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

초점책 직접 만들기도 하고
조리원에서도 만드는 시간이 있는 곳도 있고
다른 유명하고 비싼 제품도 많지만

잠깐 1개월 길어야 2개월 사용할 초점책이라
비싼것까지는 굳이 싶어서 이 제품으로 구매한건데
저는 만족합니다! 나눔으로도 많이 올라오던데,
금액이 비싸지 않아 직접 구매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꼬마손 병풍 초점책 블랙 & 화이트, 그린키즈


무럭무럭 자라나는 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하여 구입했습니다.
병풍처럼 세워서 보기도 하고, 책처럼 넘겨서 보기도 하는 초점책으로 아이의 시각을 자극시켜주는걸 도와줍니다.
저는 침대 옆에 병풍처럼 쭉-- 세워놨어요.
아기가 뒤집기를 하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슬쩍 쳐다봐주지 않을까 싶어서요.

초점책에도 예쁜 그림과 선명하고 화사한색이 있는 컬러책이 있고,
0개월부터 2개월까지 사용하기 좋은 블랙 앤 화이트의 책이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한달이 갓 된 신생아라 색에 대한 시각이 발달하지 않아 흑백책이 가장 좋을거 같아
흑백으로 구매했네요. 동그라미.. 세모, 물결 그리고 별표 등 여러가지 흑백 무늬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기의 시각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한번씩 낮에 낑낑댈때 수유 시트에 살짝 앉혀놓고 책 넘겨봐주면 은근히 오래 잘 보는거같기도 하고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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