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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9월 8일
▼배송일자 : 9월 9일
▼소비일자 : 26년 6월 30일


*️⃣수프리모의 위로.

습하고 더운 여름의 끝자락인 8월말
우리집 첫째딸 강아지가 먼 여행을 떠났음.

노견이였지만 작년부터 여러수술도 잘받아준
씩씩한 녀석이였는데
더이상 우리에게 힘들어 하지 말라며
참 정없이 빨리도 간 녀석.

늘 아침에 수프리모 한잔 내리면
커피향냄새에 자기도 밥달라며 낑낑거리던 그소리가
이제는 더이상 들리지가 않는게 아직은 실감이 안나는 중 ㅜ

어느새 몇년간 이 아침의 드립커피로 시작되는 루틴이
몸에 베어 있어서 커피포트에 스위치를 올리고
멍하니 물멍을 하고 있노라면

갑자기 생각나는 첫째와의 평범했던 일상의 추억이 올라와서
어떤날은 웃다가 어떤날은 울다가
감정의 기복이 아직은 제각각인 나날들을 보내는중임

마침 또 떨어져서 주문을 하면서도
채워놓으면서도 또 아이가 생각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라면 어쩔수 없는 숙명인듯 ㅜㅜ

그와중에 커피탐내는 냥아치는 무엇?


슬픈추억이든 기쁜추억이든
우리가 함께 할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그 추억안에 기억되는 수프리모 드립커피의 맛과 향.

아마도 나는 그 미각과 후각속에
평생 각인될 추억을 그동안 알게 모르게
수없이 저장을 했었나봄.

덕분에 이 커피가 다른의미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중.

앞으로 당분간 좀 우울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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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8월 12일
▼배송일자 : 8월 13일
▼소비일자 : 26년 6월 30일


*️⃣조만간 수프리모 자동이체를 시행할까 합니다.


✴️고소한 커피의 근원

커피의 3대 원두는 아라비가와 로부스타가 있으며,
이 두 종류가 전체의 품종중에 95%를 차지함.
이 밖에 리베리카 품종이 있으나
가뭄에 약해 현재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 품종이니 과감히 생략.

아라비키원두는 커피 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라고 할 수 있음.
특히 이 종은 기후나 토양 등에 민감해 재배가 까다로운 커피지만,

로부스타중에 비해 아라비카커피맛은
단맛,신맛,감칠맛 등의 맛이 풍부하고
향기 또한 뛰어나 고급풍종으로 인정받고 있음.

아라비카의 주요 생산국가로는
브라질,콜롬비아,자메이카,멕시코,콰테말라,
케냐,인도,탄자니아,코스타리카 등을 들 수 있음.

아라비카원두중
콜롬비아산의 부각된 특징은비옥한 토양에서 생산되며
타국에서는 신맛이 보편적으로 나는 반면,
콜롬비아산은 달콤하면서 독특한 호두 향이 남.

특히 수프리모는 풍부한 맛 덕분에 최고급 원두로 꼽히며
콜롬비아 커피를 따로 워시드 아라비카 커피
(Washed Arabica coffee)라 지칭하여 불리기도 함


-결론은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내 입맛에 맞는
유일한 커피는 콜롬비아산 커피라는 점.

-그중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는 수프리모로산 원두커피라
이렇게 열심히 오늘도 마셔주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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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7월 20일
▼배송일자 : 7월 21일
▼소비일자 : 26년 5월 20일


*️⃣우리집에 수프리모를 훔쳐가는 누군가가 있나?


분명 이번달초에 수프리모 50개를 당당하게 구입했건만.
여름철이라 나름 다음달까지 넉넉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정신이 들어보니 나의 수프리모 보관통에 남겨진 3개의 원두스틱..

누구지?
우리집 냥쪽이가 새벼간건가?


앞으로 더위와 상관없이
오리지널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한달에 두번정도
쟁여둬야 할것같은 이 기분은 아마도

나랑 외형은 다르지만 입맛은 지독하게 닮은 언니와의
수프리모 애착습관이 생기면서 일듯함.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한 언니는
언제부터인지 아침부터 커피를 마시는 나의 행동에
자연스레 합류하면서 나한잔 언니한잔에
물량이 두배증가로 이같은 품절대란의 사태가 ㅎㄷㄷ

다행이 로켓배송의 힘으로 하루만에 받아볼수 있지만.
문제는 자꾸 내가 셋팅해놓은 핸드드립을 통째로 가져가는 바람에
자꾸 재정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점 ㅜㅜ

참고로 나는 파워 j 언니는 P성향이라
주변에 정렬한대로 있어야 하는 내스타일에
자꾸만 나의 수프리모 스타일을 깨는 언니가 미움미움미움 ㅜㅜ

그나마 다행이랄까.
예전에는 원두스틱에 너무 질소서비스가 가득해서
몇개 안담아도 공간이 가득찼는데

요즘은 다행이 적당히 넣어주셔서 공간차지가 덜하다는 점
그래서 조금은 양을 넉넉하게 넣어둘 공간이 있다는점이
아아아주 조금 위안이 됨 ㅠㅜ


당분간 수프리모 전쟁으로 우리집은 바빠질 예정임
그래도 이 고소한 원두로 시작하는 아침의 루틴은
나의 행복의 시작임은 변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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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6월 27일
▼배송일자 : 6월 28일
▼소비일자 : 26년 5월 20일


*️⃣더운날씨 빠르게 소모되는 핸드립 수프리모 재구입기


6월 초에 구입하고 벌써 한달만에 두번째 구입중임.
폭염하는 날씨라 오히려 마시는걸 자중해야 하지만
소비가 급증으로 뒤바뀐 이유는
언니의 재택근무 변경이 있어 마시는 주동아리가
더 추가가 된점,

그리고 최근 브라질에서 놀러온 사촌오빠의
본의아닌 강탈?사건이 있었기 때문임.


가끔 브라질에서 올때면 브라질산 커피를 주렁주렁 가져오는데
한사코 나는 커피선물 받기를 거부했더니
이번에는 프로폴리스를 가져오면서 커피를 싫어하냐고 묻기에
브라질산 커피는 신맛이 강해서 내 취향에 별로라고 애기하던중
평소에 내가 마시는 요 핸드립 수프리모 한잔을 건내주었음.

한두입 마시더니.
너무 부드럽고 순하다며 엄청 좋아함.

그러더니 자기 머무는 곳에 당분간 쓸것좀 가져간다고
아주 양심없이 마구 집어가버림 ㅋㅋ

그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ㅎㅎ
평소에 사촌오빠도 커피를 한잔정도 밖에 안마신다고 하는데
이렇게 마시니까 순해서 두잔먹어도 편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놀러올때 미리 하나 사두라고 명령아닌 명령을

언제올지 알고 저러는지 ㅎㅎㅎ


커피강국 브라질에 살고 있는 오빠도
이부드러운 수프리모의 맛이 입에 맞을만큼
우리집 식구들의 입맛을 홀려버린터라

오늘도 부족한 양을 채우러 바로 구매를 진행하고
차곡차곡 부독한 원두를 채워 넣어두니 마음이 편해짐.


날씨가 한참 더운 요즘이지만.
그래도 요 따스한 커피 한잔으로 속을 한번 달래주는것이
하루의 속이 편하게 느껴져서
늘 버릇처럼 순하게 한잔 마셔주는 버릇으로 길들이고 보니

커피도 커피지만 이 따스하게 마셔주는 습관이
오히려 나의 몸속의 건강에 도움이 된것 같기도 함.

오늘도 변치않는 나의 수프리모 한잔의 습관으로
시작하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하루.


고소하고 속이 불편하지 않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핸드립 오리지널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강력히 추천드리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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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6월 5일
▼배송일자 : 6월 6일
▼소비일자 : 26년 5월 20일



*️⃣ 한달만에 재구매 리뷰



구매한지 한참 지난듯 싶은데
계산해보니 한달밖에 안되어 조금 놀라왔지만
생각해보니 하루에 두잔정도 마시는 날이 있어서
50개 기준에 충분히 소모가 가능한 일이였구나 싶음

언제나 그렇듯
아침에 따스한 요 핸드립 커피로
연하게 마셔주면 속도 따스해지면서

요즘더더욱 일교차가 심한날
체온조절에 좋은듯 싶음.

나름 마신지 몇년 짠밥이 되었다고
요 핸드립 수프리모에서 나오는 부속품?으로
알뜰한 생활살림팁도 부리고 있는중임.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까
항상 원두갯수에 비해
함께 들어있는 거름종이가 여유있게 남게 되었음.

종이의 질이 좋고 미세필터이기 때문에
집에서 육수를 만들고 걸러주는 용도로
이 핸드립 필터를 사용하면

미세한 가루같은 것들도
싹 잡아줘서 투명하고 깨끗한 육수를
손쉽게 얻을수 있어서 너무 좋음

또 양이 많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 할때
싱크볼은 따로 청소하면서

핸드립필터 위에 음식물 쓰레기 올려놓고
물기제거 할동안 내살림시간후

나중에 음쓰는 따로
핸드립 필터는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면 끝이라
세상 뒤처리가 간편함 ㅎㅎ

여러모로 나의 일상에 깊게 함께 하고 있는
핸드립 오리지널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함께

오늘도 고소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리뷰를 마침~❤️

예전에 마트에서 신상 나왔다고 홍보할때 핸드립 종류별로
구매해서 마셔봤던 기억이 있어 오랜만에 구매해봤어요

그때는 8년쯤 전이라 이런 드립커피가 굉장히 신기했었는데
요즘은 워낙 드립커피도 종류가 많아져서...
그래도 드립퍼와 원두가루가 따로 있는 경우는 별로 없죠
부피는 좀 크지만 커피 내리기는 훨씬 편하네요

7g이면 물은 90~120ml가 적당하데요
드립퍼에 반정도 물을 부어 내리면 120ml쯤 됩니다
저는 딱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샷추가 해서 마시거나 에스프레소도
좋아해서 그런지 맛이 많이 약하다네요




----------------- 추가후기 ------------------

막 뜯었을때 향도 좋지만 처음 뜸들일때 향이 정말 좋네요
집안 가득 퍼지는 커피향기 ^^
능력이 안돼서 커피빵은 못 만들지만
향도 맛도 좋은 걸 보니 로스팅한지 얼마 안 된것 같아요
질소 포장이라 그런걸까요
유통기한이 2년이라니...
2년후에도 같은 품질일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그보다 훨씬 전에 소비할테니 보관이 편한건 사실이에요

일반 주전자로 내리면 커피가 많이 싱거워요
드립용 주전자로 내리면 딱 괜찮아요
아침에 마시기 정말 좋아요
분쇄커피는 양이 적은 걸 사도 보관이 좀 어렵고
(커피만 마시는게 아니라서...)
드립커피는 필터가 작기도 하고 또 대부분 일본산 필터라
오랜만에 구매한 핸드립 좋네요
많이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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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4월 30일
▼배송일자 : 5월 1일
▼소비일자 : 26년 1월 22일


⚠️변함없는 나의 최애 홈커피 리뷰


3월에 구매하고
올해 두번째 구입중인
핸드립 오리지널 콜롬비아 수프리모

그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늘 일어나서
핸드립으로 한잔 내려주면서

공복에 푸룬주스 한잔 마시면
입안에 남는 달달함을
요아이의 고소함으로
씻어주는 루틴이 반복되는
나만의 단조롭지만
평화로운 루틴을 유지하고 있음.

저번달에 친구가 타서먹는
커피원액을 선물해서
맛을 보왔는데
산미와 함께 속이 울렁하길래.
지인 작업실에 기부하고

지금도 수프리모와 한잔 마시면서
리뷰를 쓰고 있는 중임.

수프리모의 은은하고 고소한 맛은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목넘김이 있어서

컨디션마다 입맛이 변하기도 하는 나에게는
최적의 핸드립커피가 아닐까 함.

특히 생수의 비린내에 민감한
후각이 예민한 편이기도 해서
여행이나 장거리로 놀러갈때
혹시 모를 사태에 요아이 몇개 정도 늘 챙겨다니곤 함.

뜨거운 물이 아니더라도
살짝 핸드립으로 걸러주면
커피보다는 티에 가까운 맛으로
나의 후각과 미각을 보호해 주기도 함.

언제나 내 생활에 함께 하는
수프리모에게 치얼스~❤️

▼구매일자 : 3월 10일
▼배송일자 : 3월 11일
▼소비일자 26년 1월 22일


캡슐추출형 커피먹다가
스트레스인지 속앓이 중에 커피는 먹고싶고
순하게 먹을커피 없나 찾던중에 만난 요아이.

수프리모 구매한후에
이아이로 갈아탄지 3년째 된듯
커피맛 잘알못 인간이지만 일단은 산맛이 강한걸
좋아하지 않기에
살짝 차처럼 고소하게 먹으면서도
편하게 마실수 있고

집안에서 하루에 기본 두잔이상씩 마시는데
아침에 공복에 마셔도
속이 쓰리지 않아서 너무 좋고
달게 먹는 취향이라 시럽을 넣어도 잘어울리고
여름에 아아로 만들어 먹어도 괜찮아서

집안에 떨어지지 않게 늘 우리집 스낵바 하단에
쟁여두고 있음

산미 강한거 좋아하지 않는분이라면
이드립커피 강력 추천드림! :D

매일 집앞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씩 구매해

먹고있었어요~

날씨도 쌀쌀해져 따뜻한 커피도 땡기고

매일 아침 집 바로 앞 카페 이지만

사러나가기 귀찮기도 한 날도 있어서 구입하게 된 커피입니다

그동안 여러종류의 드립 커피를 구매해 먹어봤지만

확~ 와닿는 커피가 없어 결국 카페 커피로 발길을 돌렸었는데

이 커피를 주문하고 먹어 보고선 드디어 정착할 수 있는

커피를 찾았다 생각했네요^^




커피는 신선함을 유지하기위해 질소포장이 되어있어 한팩만

뜯어도 향긋한 커피향이 코를 기분좋게 해 주었구요~

컵으로 되어있는 필더도 편리하게 사용하기 안성맞춤입니다

따뜻한 커피로도
얼음넣어 시원하게 마셔도

벌써 주문한 한팩을 다 먹어가서 다시 재 주문하려합니다~*

드립커피가 먹고는 싶은데 일반적인 드립커피용기가 플라스틱이라 종이로된걸 찾다가 발견했어요.

종이컵 재질인것 같은데 펄프라서 믿음이가 바로 주문했습니다.

까보니 접히지 못하는 컵사이즈때문에 포장이 크고 원두맛을 보호하기 위해서인지 원두포장지에도 질소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요.

드립용주전자가 없고 회사에는 가정용정수기만 있는데 컵이 크니 정수기에 컵에 올려놓고 살살안돌려도 원두가 잘내려집니다.

단 물양이 안보여서 어느정도 담아졌는지 머그컵에선 보이지가 않아 자꾸 들어서 보게되고 물많이 타서 먹는 저는 반쯤물이 차면 드립퍼가 이미 컵의 반을 잡아먹어서 들고 있어야합니다.

맛은 연하고 저는 그냥저냥인데 동거인은 좋다고 만족해합니다.

킬리만자로 50입짜리와 같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킬리만자로는 집에서 두고 마실거라서 가성비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아서 50입을 샀고 이 콜롬비아 30입은 부모님을 위해서 구매해봤네요.
한 잔 내려 드리고 저도 조금 맛을 봤는데 킬리만자로보다 무겁지 않은 바디감에 살짝 고소한 풍미인 듯 하더라구요.
콜롬비아커피는 국내에서도 워낙 많이 알려져있고 많다보니 어찌보면 좀 대중적인 맛일수도...
부모님은 매우 좋아하셨구요 나중에 다 드시면 50입으로 구매해봐야겠네요.

●기존에 먹던 핸드드립 커피 다 마셔서

다른 커피마셔보고 싶어서 첫 구매했어요

● 물은 원하는 만큼 부으면 될것같아요

연하게도 먹고 진하게도 먹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귀찮으신분은 그냥 필터에 물한가득 부어서
내려마셔도 맛 괜찮아요~!!

●장점

》》》커피맛 좋음

》》》적당한 단맛이에요

》》》산미가 없는 맛이라 좋아요

》》》커피원두 개별포장이고 손으로 부드럽게 잘 뜯어져요


●단점

》종이 필터 부피가 있어서 휴대용으로는 비추에요


■맛은 무난하지만 재구매는 안 할거같아요

배송이 하루만에 되었어요~ 게다가 박스포장되어 안에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고 잘 정리된채로 배송이 잘 되었습니다.
원래 좋아하던 콜롬비아 커피를 핸드립으로 마셔보면 어떨지~
봉지를 뜯어 거름종이컵에 부었더니 그 그윽한 향이 바로 확 느껴지네요~~
특별히 오늘은 날이 더워서 얼음 컵을 밑에 놓고 핸드립하면서 아이스커피로 내려마셔보았습니다.
향도 좋고 맛좋은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난번 구입한 커피가 맛있어서 같은 브랜드로 구입해 봤는데 , 요즘 같은 날씨에 제법 잘 어울리네요.
컵에 드립퍼를 안착시켜 원두가루를 부어 핸드드립하는데
향이 너무 좋습니다. 엄마에게도 한잔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최근 티비에 핸드드립 커피가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이 마셔도 괜찮다는 방송을 본거 같은데, 엄마에게도 부담없이 타 줄수 있어 좋네요~~ 가격도 착한거 같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꺼 같습니다^^

역시 기본이 낫네유
전에 예가체프 구매했는데 산미가 너무 쎄서 다른거랑
급히 섞어서 마셨는데 이건 그냥 마셔도 딱 좋아요!
다만 한개로는 맛이 약한게 단점..ㅎ
예가체프보다 빵빵하게 질소포장 되어있었어요!
근데 종이컵이 왜이렇게 누래요?ㅠㅠ
전꺼는 캐릭터도있고 하얀데 이건 제가 1년 전에 다X소에서 구매한 것보다
더 누래서 쓰기 꺼려지네여;;; 말고는 맘에들어유
재구입한다면 전 콜롬비아 구매해 마시려구요

일단 커피가 순하네요 난 진한것 안좋아 하거든요 쓴맛도 별로 업구 향도 은은하구 내가 마시긴 좋은것 같아요 아이스 아메리칸 으로 얼음잔득 넣어서 마셔도 좋구요 오늘처럼 갑자기 날씨가 추운 가을날에도 따듯하게 내려 마시니 아주 좋으네요 난커피 맛을 잘몰라서 댓글 보고 여기저기 찾다 주문한건대 잘 선택한것 같거든요 일단 흡족 합니다 다음에 추가 구매 할것 같아요

드리퍼가 들어있어서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질소 포장 빵빵하게 커피 포장 해놔서 커피 향도 살아있고요^^

저도 예전에 선물로 받았는데 좋아서 저도 선물로 구입했어요^^

구입일은 2021.9.14
유통기한은 2023.6.1

아주 진하게 먹고 싶을때는 2봉지 한번에 먹기도 했어요^^

물양이나 커피 양으로 본인입맛에 맞게 농도 조절해서 드시면 됩니다^^

간편히 마시려고 구매했는데 드립퍼가 오히려 맘에 드네요
사진처럼 작고 뚱뚱해서 귀엽고 종이컵사이즈에 드립퍼가 시중드립펴에 비해 너무 좋아요
입구 큰 컵에 부담없이 올려놓고 따순 물 부어마심 되니 좋네요
연한게 아침에 부담없이 마실수 있을정도로 맛이 부드럽네요
강추입니다

이 제품은 처음이네요.
연하게 커피를 마시는 편이라 상품평보고 구매했어요.
커피향 좋고 커피물 잘 내려지고 커피맛 괜찮아요.
개인취향마다 다르게 와닿지만 연하게 마시는 분들에겐 추천~
유통기한 넉넉하고 커피봉지에 질소충전해서 빵빵한 상태로 잘 왔어요.

커피가
종이컵 반사이즈 필터를
컵에 걸쳐요
원두를 부어요

뜨거운물 부어요
연한듯 맛있어요
부드러우면서 새콤해요

마지막엔 향긋 상큼해요

맛있는 편리한 원두한잔입니다

단점이라면
직장이나 외부에서 먹기는
필터컵따로
원두따로 챙겨야해서 번거롭네요..

6월달경에 주문해서 먹고
상품평 남기고 이번에 주문해서
또 상품평 남겨보네요

마시니 이젠 당연히 시키게
되는 커피맛이에요
전엔 드립으로 내리는게 생소했는데
이젠 이게 넘 편하고 입맛에
맞아서 정착할거같아요

사실 드립커피 검색해보면 종류가
많진않고 패트병에 담긴 상품만
주루룩 뜨는데 그보단 이젠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따끈하게
내려서 마시기엔 이 상품 만한게
없더라구요~

간혹 밖에 나가서 사먹는 커피도
맛있지만 집에서 알뜰하게
내려마시면서 가성비 좋고
입맛에도 맞는 커피는 찾기
힘들어요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드립으로 내려드세요^^

하얀봉지로 두번째 구입해보네요. 7그램이어도 잘 내려지고 드리퍼컵이 너무너무 편하고 조아요. 걸어서 쓰는 드리퍼는 자꾸 떨어지고 쏟아지고 난리인데 이건 그런게 전혀 없구 왠만한 컵에는 척 잘 걸립니다. 드리퍼는 좀 긴컵에 해야 편하긴 해요.드리퍼가 컵 형이라서 드립후에 접시에 바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냄새제거제로 효과가 아주 좋아요. (또 내리면 기존 것 위로 적층이 되니 몇단 쌓아서 넣어도 됩니다)

가끔은 드립커피가 마시고 싶은데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휴대성과 편리성이 동시에 좋으니 캠핑을 갈때도 딱이네요. 스틱 커피를 개봉했을때 커피향이 바로 느껴지고, 신선한 커피에서만 나오는 크레마도 볼 수 있습니다. 맛은 깔끔하게 부드럽습니다. 입안에 들어왔을때 첫 맛은 기분좋은 씁쓸한 향이 느껴지고, 중간에는 고소함이 끝맛은 신맛이 납니다.^^

드립퍼와 여과지가 합해진 핸드드립퍼?
종이컵모양으로 아랫쪽여과지가 붙어있어 일반컵위에 올려두고 커피를 넣은후 물을 부어주면 편하게 드립커피완성~~

맛과 향은 진하거나 너무 싱겁거나 하지않고 부드럽고 중간정도의 맛

장점: 편하게 드립커피마실수있다는 것
맛과향은 중간이상!
(개인적인 미각차이로 좋다아니다 결정하긴
애매하나 재구입의사있음)

커피를 깊게 알지도 못하고,
누룽지같은 구수한 커피한잔 마시면
그렇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집에 머신기가 있지만 커피 내리고 닦고 귀찮아
생각보다 잘 안써져 구매했습니다.
진짜 첨엔 커피가 잘 내려지는데
갈수록 안내려오고
저는 괜찮은데 다들 커피가 연하다 싱겁다라고
표현하시네요.
그래도 이많은걸 언제 다먹지 했는데
몇개 남지 않았네요^^

딱 뜯었을 때 원두향이 고소하고 좋아요.
드립퍼 들어 있어서 편리한건 말할 것도 없구요.
재구매 각입니다^^

▼구매일자 :2월 5일
▼배송일자 :2월 5일

커피를 사랑하는 나란사람은
원래 집에서 네스프레소 내려마셨던 여자였음
2년전부터 속이 너무 쓰리기 시작한데 커피는 마시고 싶고..
그러다가 이제품을 알게된후 주구장창 요녀석 구입중입니다.

우리나라는 땅도 좁은데 커피숍도 많고 종류도 많고 브랜드도 많고..
솔직히 내 입맛이 미슐랭도 아니고 뭐라 디테일을 찝어드릴순 없지만
저는 커피의 산미가 강한 맛을 싫어해요
그래서 보통 고소한 맛의 커피를 좋아함

또 매우 연하게 먹으면 둥글레차 같은 느낌도 들어서
속편하게 내려마실수 있는
정말 애정하고 있는 드립커피
물론 시럽없으면 아니됨(단거좋아함)

아로마가 깊고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적당해서 좋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드립커피를 참 좋아하는데 가성비에 비해 맛이 참 좋네요. 집에 친구들 왔을 때 한 잔씩 내려줬는데 친구들도 맛있다고 또 온다고 합니다! 드립커피 입문으로 좋은 것 같아요!

지난번에 킬리만자로로 구입했었는데 맛있어서 다 먹고
추가주문하면서 이번에는 콜롬비아도 함께 주문했어요.
신랑이랑 각저 한가지씩 타서 먹었는데 완전 취저에요^^
살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
꼭! 사세요- 두번 아니 세번사세요!!
#내돈내산 입니다
홈메이드 연유샌드위치와 함께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