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만능 야채 짤순이10cm

두부나 나물의 수분제거는 맛을 엄청 크게 좌우하죠
원래 면포를 써서 수분을 제거했는데요
전 힘도 세서 힘들지도 않았어요ㅎㅎ
그러나 나이가드니 왠걸요!!!! 손에 기운이 빠지고 갑자기 손목이아파 짜도 제대로 짜지지도 않더라구요ㅠㅠ 슬프지만, 제 손목을 도와줄 친구로 이걸 선택했어요~봄이되니 맛있는 나물과 두부를 꼭 짜야하거든요~꼭 꼭 꼭~~꽉~짜서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 실컷 먹으려구요ㅎ

이제품은 올스탠이라고 써있어서 전 무조건 기름묻혀 닦았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연마제 조금 나오네요 꼭 사용하시기전에 장갑끼고 깨끗히 닦아내고 사용하세요!!!


손잡이부분은 실리콘 처리되어서 미끄럽지 않아요

전 짐될까봐 작은거 10cm로 샀는데요
좀 작은것같아서, 큰거로 다시 사려구요
참 두부는 면보이용해서 눌러줘야할것같아요
구멍으로 샐것같아서요~잘 이용해 보겠습니다ㅋ


앞으로 힘들게 손목으로 나물짜지마시고~~ㅎ 우리손목을 아껴주자구요 저처럼 갑자기 아플때 사지마시구요ㅎㅎ 리뷰보니 그릭요거트 해드시는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해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어머니께서 주방일 하실 때
있으면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 하셔서
주문 해드렸는데요 ,

배송 온 제품이 새상품이 맞냐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다시 확인해봤습니다… 헉! 했네요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을 만큼
곳곳에 작고, 큰 흠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용하기 전이고
금액대가 저렴하든 어떻든
새상품이잖아요

납품업체나
제조하실 때
보관의 문제인 건지 …

누가 사용해보다 반품한 걸
받은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자잘자잘
생채기가 많이 보이던 제품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 견고함은 보통 , 그저그래요
- 크기는 상당히 크고요
많은 양을 한 번에
짜낼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저는 이미 몇년전부터. 감자 으깨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걸로 감자샐러드할때 엄청 요긴하게 쓰곤했죠.
감자도 넣고 내리고. 계란도 넣고 내리고.
오이나 각종 야채들도 소금에 절였다가 수분을 쭉 짜서. 이것저것 섞어서 샐러드 만드는 용으로 많이썼어요.

그 외에도. 오이지나 데친나물들도 굳이 주먹쥐어가며 손가락 마디가 아프도록 짜지않아도 되어서 많이 썼어요.


최근에 친정엄마가 손가락이 많이 아픈데
살림은 그대로 하고 있어서
제가 써왔던 경험에 하나 사드렸어요.
물론 제꺼와 다른거였죠.
저는 크기도 작은데. 이건. 평소 엄마의 큰 손에 걸맞게
14센치짜리로 사드렸어요.

친정에가서 직접 실물을 보니. 사이즈가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손잡이가 손을 꽉쥐면 아픈구조라서. 아쉬웠어요.
통짜로 마감을 쳐주시면 좋을걸요..
좋은건 안에 물기빠지는 채망? 이게 분리가 되는게 좋았어요. 제꺼와는 다르게 옆면에도 구멍이 있어서 수분제거가 아무래도 용이 하다는게 좋은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나물을 짜면 중간에 있던 나물은 온전히 수분제거가 되지 않으니. 뒤집어 가며 제거하시거나 하셔야할것 같아요.

일단 엄청 커서 설거지 하거나 한 뒤에 거추장스러움은 약간 있구요. 대신. 손가락 아프신분들에겐 팔을 이용한 수분제거도구이니
조금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음식용 짤순이를 사용하지 않는 한은 이정도가 한계인것 같아요.

참고하셔서 알맞는 쇼핑하세요.

너무 좋아요 ㅎ완전 짱짱하고 나물짤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왠걸 이런게 있었다니 대박 아이디어제품이에요~!! 통도 분리되서 세척도 쉽고 간편해요 물기도 쏘옥 빠지고 부피차지도 많이 안해서 여러가지 나물이랑 두부도 해보려고요 !!! 아주 잘쓸거 같아요 살림못하는데 살림까지 즐거워지는 기분입니당

나물
오이지
짜는것도
손에 무리가는거 같아
구입해 보았어요
나물짜는건
덜 힘든데
오이지가
많은 힘을 주면서
짜야해기에 구입
오늘
나물과 오이지
짜 보았는데
나물은 잘짜지고
오이지는
힘을 많이 주어야 하네요
작은거는9~10Cm는작고
14Cm가 적당 한듯해요

손아귀힘이없어서 오이지짤때나 나물잘때항상너무힘들었는데
요런신박한아이가있었네요ㅎ
면보안쓰니힘도훨씬덜들고
면보빨고할일도없구요^^
힘안들이고오이지짤수있다니신세계에요
너무맘에드네요♡

스테인레스 제품치고 가격이 너무 저렴하면 당연히 의심을 해야하는것을...
이렇게 또 저렴한거에 혹해서 써보고 후회하네요.

5/28일에 구매하고 딱 한달썼는데.. 한달동안 서너번 썼나봅니다..
몇일만에 꺼내봤더니. 녹이...

물기를 짜줘야하는 요리를 할 때
사용하려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꼭 물기를 짜는데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야채 물기를 털 때 사이에 두고 잘 흔들어주면
물기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기분이 좋네요.

삶은 국수를 흐르는 물에 씻어낼 때에도 좋고,
물기 확실히 털어낼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 손에 들기에는 살짝 크기가 있어서
어떻게 사용해야되나 싶을 수 있는데,
사진처럼 양손을 이용하거나
다른 곳에 받쳐두고 꾹 짜주는 식으로
사용하면 불편함이 없으니 크기나 무게에 대한 문제는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짤순이가 필요하다고 구해달라셔서 한참 둘러보다 구입요
플라스틱보단 요아이가 조금 더 힘이 있지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보았답니다.
요릴 많이하는 집의 입장으로선 좀더 컸음 좋았겠다는 상품평을 저희 엄마가 말씀해주시드라구요
어머니가 만족하심 그걸루 됐어요^^

크기도크고무겁고사용할때힘이많이들어가야하고생각했던거처럼리얼하게짜지지도않음!!손으로짜는게나을수도ㅠ(처음사용해서서툴러서인지사용하기더힘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