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1일1사과를 하고 있는 중이구요. 결혼 후에는 남편이랑 아들까지 같이 1일 1사과 하는 중이고 365일 중에 거의 360일은 먹고 있어서 사과가 비싸면 좀 부담이 되더라구요

한동안 사과 값이 엄청 오르다가 최근 좀 내리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직 자연품애 껍질채먹는 세척 사과가 제일 저렴하네요 ㅎㅎ 게다가 5kg 옵션이 더 저렴해서 구매해 보았는데 굿굿. 벌써 여러번 구매 중인데 항상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배송도 적당히 빠르고 사과박스로 택배를 보내주시는데 아래 위로 완충제도 들어있고 5kg사과에 맞춘 박스라 사과들이 빽빽하게 들어있어 배송중에 상하거나 할 문제는 없어보여요. 그동안 받은 사과들 모두 배송으로 불만 있던 적 없었구요

5kg으로 꼬마사과 사이즈라 개수는 총 28개. 그때그때 다른데 이번에는 28개 들어 있고 크기는 균일하지는 않습니다. 꼬마사과인 만큼 크진 않구요. 주먹만한 사과, 주먹보다 좀 작거나 큰 사과들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한데

개수 많다보니 사과가 대략 개당 150g~180g 정도의 사과들이라 너무 작다 싶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일단 1일 1사과가 목표라 많이 안먹어도 상관은 없어서, 너무 작은 사이즈만 아니라면 오히려 개수가 많은편이 좋아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태어나서 사과먹을 개월 수부터 9살이 된 지금까지 같이 1일 1사과 하는 중인데 아들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 남김없이 먹기에 꼬마 사과 사이즈가 오히려 더 편하구요

사과는 꼬마사과에 약간 못난이 사과?? 꼭지 부분에 갈라짐이 있는 것도 보이고 , 이마 가운데 큰 점이 있는 것도 보이고 연한 갈색 반점이 생긴 것도 보이고 흠집이 군데군데 있는것이 보이는건 늘 비슷 하네요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딱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자세 들여다 보니 다양한 못난이들이 모여 있지만 그게 다 깊지는 않아요.

겉부분만 그런거라 껍질 깍아내보 보면 괜찮아서 크게 불만이 생기진 않고 작고 못난이인데 보기보다 맛도 괜찮아서 저렴한 가격에 1일1사과 하기에는 나쁘지않아요.

밍밍한 것고 있고 새콤달콤한 사과도 있고 맛이 좀 섞여 있긴한데 이정도 가격이면 재구매도 고려할 정도입니다. 아주 무맛인 사과나 푸석거리거나 하는 사과는 싫어하는데 그렇진 않아요. 가성비 만족합니다

★♧★ 날이면 날마다 쿠팡을 둘러보고 믿을 수 있는 리뷰를 찾아보는 주부랍니다.
구입하는 물품들은 다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솔직한 리뷰를 적어볼려고 합니다 ★♧★

아침마다 사과와 당근 양배추를 갈아서 주스로 마시고 있어요.
지난 계절에는 당근도 비싸고 사과도 비싸고 양배추까지 가격이 넘 올라서 울면서 마셨던 주스였는데 그나마 사과가 좀 내렸어요~ㅎㅎㅎ

보통은 2.5kg짜리를 주문하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보관하기에도 용이하고 또 사과가 워낙에 꼬마라서 주스를 한번 갈때 2개 정도는 거뜬히 들어가기에 5kg짜리를 주문했어요.

사과는 아이 주먹 정도의 사이즈예요.
1박스에 29개가 들어있어요.
개인적으론 이렇게 작은 사과를 좋아해요.
한 번에 다 먹을 수가 있거든요.
맛만 있다면 크기는 그닥 상관없어요.

바른사과는 세척이 되어서 나온 편리함도 있지만 가정용치고는 큰 흠 없이 깨끗해서 계속 주문하게 되는거 같아요.

적당히 새콤달콤하고 단단해서 계속 주문합니다.
혹시라도 허전할 때를 대비해서 출근 할 때 1개를 들고 나갑니다.
회사에서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은 크기라서 오히려 선호합니다.

재구매의사 있구요.
세척바른사과 추천합니다.♡♡♡♡

대학 시절부터 35살이 된 지금까지 1일1사과를 하고 있는 중
오늘 아침에도 이번에 주문한 자연품애 껍질채먹는 세척 사과 하나 먹었는데요 ㅋㅋㅋ

한동안 사과 값이 엄청 오르다가 최근 좀 내리기는 했는데, 10년 넘게 꾸준히 먹으며 구매하고 있어서 물가가 오른게 제일 잘 느껴지는 품목이긴 한데.. 여튼 올해가 제가 그동안 먹어 온 중 사과값이 제일 비싼듯 합니다.조금 내리긴 했어요. 비싸요

계절에 상관 없이 365일 1일1사과를 하는 중이라 원래 주문해 먹는 사과 과수원이 있는데 직거래 가격도 넘 올라서 지금은 그냥 저렴한데서 구매 중이구요

이번에도 곧 사과가 떨어질 때가 되어 쿠팡이랑 다른 곳 몇 군데 찾아보다가 자연품애 껍질채먹는 세척 사과 5kg가 꽤 저렴해서 구매해 보았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로켓배송 아니었는데 배송도 빨리와서 먹던 사과가 떨어지기 전에 받아 볼 수 있었고 배송은 사과박스에 왔는데 아래 위로 완충제도 들어있고 5kg사과에 맞춘 박스라 사과들이 빽빽하게 들어있어 배송중에 상하거나 할 문제는 없어보며 만족 이었구요

5kg으로 꼬마사과 사이즈라 개수는 총 35개
주먹만한 사과, 주먹보다 좀 작거나 큰 사과들이 들어있어 크기가 아주 일정하진 않았지만 어쨋거나 꼬마사과~!! 개수로 해서 보면 대략 개당 140g~150g 정도의 사과들이라 너무 작다 싶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일단 1일 1사과가 목표라 많이 안먹어도 상관은 없어서, 너무 작은 사이즈만 아니라면 오히려 개수가 많은편이 좋아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1일 1사과를 하지만 아들도 태어나서 사과먹을 개월 수부터 9살이 된 지금까지 같이 1일 1사과 하는 중인데 아들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 남김없이 먹기에 꼬마 사과 사이즈가 좋구나 싶구요

사과는 꼬마사과에 약간 못난이 사과?? 꼭지 부분에 갈라짐이 있는 것도 보이고 , 이마 가운데 큰 점이 있는 것도 보이고 연한 갈색 반점이 생긴 것도 보이고 흠집이 군데군데 있는것이 보입니다.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딱 보기에는 좋아보이는데 자세 들여다 보니 다양한 못난이들이 모여 있지만 그게 다 깊지는 않아요. 겉부분만 그런거라 껍질 깍아내보 보면 괜찮아서 크게 불만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작고 못난이인데 보기보다 맛도 괜찮아서 저렴한 가격에 1일1사과 하기에는 나쁘지않아요. 이정도 가격이면 재구매도 고려할 정도.

1일1사과가 목표긴 하지만 그래도 무맛이너 푸석거리거나 하는 사과는 싫어하는데 그렇진 않아요. 단맛이나 신맛이 강하고 진하진 않지만 사과맛이 제법 납니다 ㅋ 덜 맛있고 더 맛있고 차이가 좀 있기는 하지만 적당히 먹을만 하고 사과 향도 느껴져 좋네요

정말 맛있는 사과가 땡긴다, 과일은 단맛이나 신맛이나 좀 진해야 먹는다 이러면 좀 실망하실 수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먹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갯수: 13개
*당도: 3+
*과일 상태 및 크기: 상태 good, 그나마 큰 사과 2개 +꼬마. 사과 9개 + 더 작은 꼬마사과 2개
*포장: 안에 물방울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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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아침에 과일을 더 챙겨 먹게 됐습니다.

아침을 거의 안 먹었었는데 약을 먹어야 해서 씨리얼이라도 챙겨먹었는데

유튜브 본 이후로는 과일. 그 중에서도 사과를 거의 먹습니다.
----사과에 펙틴 성분이 배변활동을 돕고 노폐물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 다.
----플라시보를 잘 느끼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생각하고 먹으니 더 잘 먹게 되더 라구요.

----뿐만아니라 아침 입냄새 제거에도 탁월합니다. 무슨 성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안먹고의 입냄새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아침 근무 때는 가까이서 사람 대면하면서 일하는 타이밍이 있어서 구강유산균도 먹고 있었는데
사과먹을 때는 안먹고 출근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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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게 되면서 여러곳에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동네 마트, 동네 청과물가게, 네이버 밴드 등등

제철에는 동네마트에서도 싸게 살 수 있는데 지금은 빨간사과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어디든지 비싸서 쉽게 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쿠팡에서 사기 바로 전에 동네 하나로 마트에는 아오리 사과밖에 없었서 못샀고 청과물가게에서는 쿠팡에서 산것과 같은 종류로 5개에 만원이었습니다.

쿠팡이 확실히 쌌고 맛도 더 맛있었습니다.

받자마자 상태가 그나마 안좋은 놈으로 먼저 먹어 볼려고 했는데 상태가 거의 다 좋아서 작은 상처있는걸로 개봉해서 먹었는데 당도가 뛰어났어요.

포장: 사과를 완벽하게 건조 후에 봉지포장을 했어야 됐을 텐데 물방울이 몇개 씩 보였습니다.
이 점 때문에 세척사과지만 먹기 전 한번 더 가볍게 씻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 : 사과는 맛있고 상태도 좋지만 별점은 4점 주겠습니다. 다 먹으면 다른 판매자 사과도 더 찾아봐야겠어요.

아삭하고달아요
단단하고신선해요
맛있어요
씻지않아도돼서좋아요
한번에먹기좋아요
다음에또주물하겠어요
배송도빠르고좋아요

상자 오픈하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작아서요
엔비사과 보다 더 작네요
달고 맛은 있는데...
껍질째 먹는데
1일1사과 해야할듯

덜자란 사과를 보내신건 아닌지..
재구매는 못할것 같아요

매일 아침사과를 먹어 떨어지지않게 구매합니다
세척아과는 보통 씻어 껍질채먹는데
이 사과는 사진처럼 선별해서 보낸다고해놓고
처음 하나 딱 봉지 뜯엉ㅎ는데 사과껍질이 쭈글하고 신선하지않읏데
썩기까지
ㅠ
난감
다른것들도 봉지를 다 뜯어보고 반품해야하나
ㅠ
ㅜ

이 제품을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여!!!
달기두 좋구요 맛잇어여ㅎㅎ
작아서두 좋구 세척이라 편하구
봉지에 하나하나 들어잇어서 오래 보관가능하구
들구다니기두 좋아여
아침마다 땅콩 버터에 먹고 있는데
저희 집에선 냉장고 필수에여ㅎ
진짜 강추합니다

난 분명히 세적사과 껍질째먹는 사과 주문했는데...
다시보고 또 확인해봐도 맞는데....
왜 이런사과를 재활용 참외박스에 보냈을까
멀쩡하거나 먹을만한게 10개도 안된다
그냥 버리고 환불받고싶다
판매자에게 문의했으나 아직 답이 없다

회사 동생이 이 상품 구매했는데
크기도 한번에 먹기 딱 좋고
세척해서 오기때문에 아침 공복에 껍질째 그냥 먹어도
좋다고 하길래 검색후 후기를 보았는데
안좋은 후기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주문해보았습니다
제품은 상자에 가지런히 예쁘게 담겨져 있었고
세척후라 비닐안에 습기는 살짝 있었지만
상하거나 망가진 상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해요 ㅎㅎ
한입크기라 아침 공복 출근길에 하나씩 먹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큰건 잘라서 먹어야 하니 불편하데
사이즈가 한번에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거의 고만고만 크기들인데 가끔 다른것들에 비해 좀
큰것도 1-2 있고, 평균보다 좀 작은 제품들도 살짝
들어있었어요
제품 무게(?) 중량(?)을 맞추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을듯하네요
제일 중요한 맛은
제 입맛이 그리 까탈스러운 편이 아니라서 만족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큰크기, 품질, 뛰어난 맛을 원하신다면
돈 더 주시고 크고 더 좋은품질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는 이 가격에 이정도 맛이라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사과가 비싸도 사먹는 이유는 사과를 좋아하고 건강에도 유익하기 때문이예요. 사실 동생이 이 사과가 괜찮았다고 얘기해서 샀습니다. 포장상태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4개째 오픈 했습니다. 두개째 까지는 내가 맛이 덜한 사과를 골랐겠지 생각했는데 즉 푸르스름하고 사과의 당도도 떨어진 맛이어서 맛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개를 열어보니 하나는 쭈글쭈글 하나는 보조개 인데 푸르스름 합니다.
신선은 해야하고 어느정도의 당도가 있어 맛이 조금은 있어야지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먹을지 기대보다 걱정입니다.
그리고 크기는 테니스공보다 작은 것이 4~5개 오픈한것 중에
두개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평가를 남기는 것이 저또한 불편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먹은 것을 반품해달라고 하는 것도 힘들것 같고
그래도 판매자께서도 아셔야할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특히 비닐을 씌운 사과이니까 구매자는 비닐을 개봉하지 않고는
사과의 상태를 몰라요. 그러니 더 꼼꼼히 검수하시고 공지하시는 것이 맞을것 같아요. 아침에 사과 한알 아삭 베어 무는 즐거움을 기대할수 없으니 속상합니다.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첨부합니다.

세척되어서 한 개씩 낱개 포장되어있는 이 사과의 편리함은
겪어보면 다시는 일반사과로 돌아가지 못 할 정도 입니다.
시간에 쫒기는 바쁜 아침에 포장만 뜯어서 먹으면
맛은 더좋고 과즙이 넘치는 신선함과 아삭함을 느낄 수 있 습니다.
게다가 한 개씩 밀봉되어 있어서 신선함이 오래가서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개별 포장되지 않은 일반사과는 이미 상했으나, 이건 너무나 신선하게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과가 정말 작고 썩은게 절반임 완전 많았어요 ㅠㅠ

최악 이예요 ㅠㅠ

껍질도 싱싱하지 않고 쭈굴쭈굴 별로 예요 ㅠㅠ

처음에는 하나 맛있어서 좋은 후기 썻지만 수정 합니다ㅠㅠ

사과 잘라서 먹을려고 보면 안이 썩어서 먹지 못햇어요 ㅠㅠ 다버렷어요 ㅠㅠ

이사과는 그냥 사과 즙할때쓰는 사과 아닌지 몰르겠어요..
휴 ㅜㅜ 제가 정말 처음에 맛있어서 잘썻는데 한개 두개 깔때마다 화가 겁나 나서 정말!!!

껍칠채 먹는다고 하지만 이건 뭐? 껍질채 못먹는맛인데 !! ㅠㅠ 알았으면 안삿어요 !!!

증말 !!

작아서 놀랐지만 워낙비싼 사과가 싼가격에나와서 다먹고 또주문하려고합니다.

껍질채 먹는 과일이라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당도도 있네요.
땅콩 버터에 발라 하루에 2개씩은 먹고 있답니다.

간혹 사과가 너무 안좋은것도 있지만 맛은 좋습니다

물건받고 바로 하나 꺼내 먹으려는데 상해서 그럴수 있겠지하고 다른거 뜯었는데 또 상함
바로 문의드렸더니 업체측 확인한그 전화주신대서 기다리는데 감감무소식
다시 문의글올리니 하자 사과 사진오청해사 사진보냈더니 이번엔 송장번호요청 송장번호 보냈더니 하자 사진받은 사과 20프로만 환불해주겠다고...안뜯은사과는 상품이 좋다는 보장도 없는데 ...
그렇게 시간 끌더니 7일이내에만 하자처리된다고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요
쿠팡믿고 산건데 쿠팡은 믿지만 이업처는 진짜 문제있네요

포장 잘 되어 있습니다.
2개째 먹고 있어요.
한개에 약간 멍이 있었지만 싱상하고 매우 달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9개 들어 있구요. 주먹만한 크기라 한번에 먹기 좋아요.
재 구매 의사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흠집이 없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썩어서 곰팡이가 핀 건 골러내셨어야죠.
판매자님께서 양심이 불량하시거나
직업의식이 없거나 아니면 둘 다 인것 같습니다.

사과가 아삭합니다. 겨울에 구입하면 푸석한 사과도 있는데 아직 몇개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신선하것같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있고 하루 한알씩 먹기 딱 좋습니다.
다른 곳 세척 사과도 구매 했었는데 크기가 천차만별이었느데 이번 구입한 사과는 어느 정도 일정한 크기더군요.
김치냉장고에 두고 먹고있슷니다.

세척 사과라서 너무나 편하고 맛도 너무나 좋았어요

사과를 1년내내 안끊기고 먹고 있는데 여기에 첨으로 주문해 봤어요~

왠만하면 참고 먹으려고 하기에는 너무 맛이 없어서 그건 불가능합니다

무슨 방법이 있는지 월요일 전화부탁드립니다.
010-5**0-***9


월요일 연락이 없어 직접 전화함

답변 : 사과농장에 연결해 달라고 하니 유통판매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며 먹는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맛이없다는 것으로는 교환 환불이 안된답니다.



후기에 올리고 사과는 폐기처분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돈주고 샀네요 ㅠㅠ

오자마자 하나 먹어봤어요!
맛은 괜찮은데 단단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살짝 퍼석하고
멍든곳만 세군데나 있더라구요...
로켓프레시로 시키는게 더 단단하고 아삭했어요... ㅠㅠ
사이즈도 제각각 너무 차이가 나요;
아쉽네

3/24 내용 추가합니다
사진보세요;; 한입먹자마자 썩어있어서 짜증나네요
작든 이예 맹맛이든 다 그런건 아니겠지하고 참고 먹었는데
상하지 않은 사과가 대체 있긴한가요??
상태 이런거 판매 하셔도 되는건가요?
개수에 비해 합리적이다고 생각해서 며칠 기다려 받았는데
괜히 기다렸어요;;;
남은거 다갖고가세요 성질나네요

생각보다 되게 달아요 아삭하고 푸석한 것도 없고 맘에들어요!!!

여기저기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그중에 가장 달아요..
근데 알맹이가 작아서 아쉬움

지금 오자마자 하나 까먹는데 달고 아삭하고 너무 맛있음

세척 사과를 안빠지고 늘 시켜먹는데...여러군데 시켜봤지만 오늘 받은 사과가 최고네요.작지만 아삭하고 달콤합니다.큰 사이즈보다 갯수가 27개들어있는데 먹기가 훨씬 편하고 갯수많은게 장점이네요.이제 여기서만 시키려구요

마트가서 사과 구매하기 귀찮아, 쿠팡에서 세척사과 첫 구매해좼는데, 맛있습니다. 좀 크기는 작지만 가끔 소자와 중자 사이 크기를 발견하면 행복하게 먹습니다. 맛은 보장, 크기는 가격이 착한 만큼 괜찮습니다

쿠팡에서 주문한것중에 최악
세척사과라고 물기가 있는상태에서 포장해서 그런지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꾸릉내가 나고
싸이즈는 미니사과 크기이고
사과외형은 올린사진을 보다시피
형편없고 얼마나 오래된사과인지
쭈글쭈글 신선한끼가 하나없는
참 이런것을 판매하다니
싼게 미지떡이란말 세삼느끼네

어떻게 이런사과를 팔까...
처음에 한개 뜯어서 봤더니 푸르딩딩하고 딱 봐도 맛이 너무 없게 생겼더니 과연 떫은맛과 푸석거림이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어쩌다 하나가 섞였나 싶어서 또 한개를 터서 봤더니 그 또한 껍질은 두껍고 맛이 하나도 없어요. 주위사람들 몇개씩 나눠주지도 못하겠어요. 주고 욕먹게 생겨서.
판매자에게 환불요청 했더니 맛이 없는건 환불이 안된다네요. 후기보고 샀는데 맛있다고 하신분들은...이해가 안되네요
이런건 팔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