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기업별로 장바구니 다 넣어놓고
비교하다가 한 달만에 구입하게 됐어요.

대기업 공기청정기 이것 저것 기능 많고 좋은 거 알고 있지만
솔직히 공기청정기는 큰 기술이 필요하지 않으니

✔️큰 평수용에
✔️디자인 예쁘고
✔️필터 가격 적당하고 교체가 쉬운 제품이면
만족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할인하는 걸 보고
이때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평상시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고
20평 내외로 커버 가능해서 거실용으로 구매했어요.

저희집은 30평대 국민평수인데
베란다 확장 등 거실 평수가 좀 넓긴 하거든요.

대신 집에서 요리를 일절 안해서
냄새 탈취 기능은 필요없고

ai 기능도 귀찮아서 잘 활용못해서
정말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모델이 절실했어요.

구매한 소감으로는,
✔️거실용으로 딱인 데다가
✔️이질감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정말 만족해요!

거실용이다보니 소음도 크게 신경안썼는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구요.
✔️그리고 일체형 필터에 교체하기 정말 편리한 구조라
한 1년주기로 교체할 때 편리하겠다 싶어요.
✔️검색해보니 호환필터 판매하는 곳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알아보던 가격에서 4~5만원 저렴했다보니
돈 아낀 거 같아서 더 만족스럽네요!

▪️구매이유▪️
새집에 이사를 왔는데 월패드에 자꾸 미세먼지 나쁨이라고 뜨더라구요ㅎ.. 애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찝찝해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노써치 유튭에서 이 제품이 가성비 좋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1. 디자인 깔끔
디자인이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넘 깔끔해서 만족했어요


2. 필터청소 간편
튀어나와있는거 잡고 그냥 쭉 댕기면 필터가 빠져나와서 청소하기 너무 편해요 물청소 스윽 해주면 끝입니다


3. 가성비
같은 크기 다른 브랜드 사려면 돈을 더 줘야하는데.. 비싼게 더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삼성 공청이 방에 하나 더 있는데 그거보다 이게 더 좋다고 느끼거든요!


4. 미세먼지 인식잘함
집에 기본적으로 미세먼지 측정하는 환기장치가 있는데
걔가 나쁨이면 공기청정기도 빨갛게 인식하고 팽팽 잘돌아가더라구요 신기했어요


▪️단점▪

1. 소음
미세먼지 나쁨이여서 쎄게 돌아갈때는 생각보다 소음이 좀 큽니다
잘때 우우웅!! 소음이 있어서 가끔 놀랄때가 있어요

2. 추움 ㅎ..
이게 공기를 빨아들였다가 내뱉는 형식이라 위로 바람(?) 공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겨울에는 그게 좀 추워요 ㅎ... 주변에 있으면 쌀쌀합니다

3. 필터 리셋 필요
필터청소하라고 주기적으로 불이 들어오는데 이게 참 편리해요
근데 청소하고나서 리셋버튼을 눌러줘야 불이 없어집니다 ㅎㅎ..
자동으로 되면 더 좋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결론▪

가성비최고 제품! 작은 방에는 삼성 제품 들였는데 그거보다
이게 더 관리하기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작은사이즈 하나더 구매한다면 삼성말고 코웨이거 구매할거예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기청정기는 거창한 기능 필요없습니다.
구조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선풍기에 필터를 씌우면 그게 공기청정기입니다. 그만큼 단순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매시 중점적으로 본건 (필터, 디자인) 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발xx, Lx, 삼X, 위xx, 코웨이 등등 리스트에 올려두고 가성비를 먼저 따졌습니다

가성비는 위xx, 코웨이 가 단연 앞섰습니다

비싼거 하나로 집 전체를 커버하기보단 가성비 있는 제품을 여러개 두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디자인을 따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통형은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어디까지나 개인취향)

디자인은 발xx 공청기도 이쁘더라구요 그래도 발xx 공청기는 구조상 공기 정화 측면에선 효율이 떨어져보였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금액이...

그래서 결정한 코웨이 공청기 2대! 60제곱미터, 30제곱미터 형 2대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장점

디자인 : ★★★★★
정말 마음에 듭니다 화이트 색상이 뭔가 순백색의 하얀색이 아니라 예전 컴퓨터 케이스 같은 약간의 레트로한 느낌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 마음에듦)
그리고 전면이 타공판같은 느낌입니다 이부분 인테리어 고수들은 잘 이용하시면 잘 어우러지게 하실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정숙함 :★★★★★
팬 돌려서 공기정화시키는건데 이정도면 신경 안 쓰입니다

가성비:★★★★★
말해 뭐합니까 다른 회사제품 한개 살때 거실하나 안방하나 맞췄어요~

조작편의성:★★★★★
공청기는 단순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직관적이고 편리합니다



단점

이동시키기가 애매해요 손잡이라고 할만한게 없어요ㅜㅜ 그래서 손이 건조하면 이동시키기가 까다롭습니다

그외의 단점은 따로 없어보입니다

고장없이 쭉 가면 좋겠네요~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구매 고민하실때 참고하세요~

요즘 공기 청정기 안가지고 있는 가구가 거의
없다 싶이 하잖아요
카페를 가도 있고 친구네 집을 가도 있고
사실 미세먼지 농도에도 별 관심 없던 1인이라
굳이 사야할까?ˀ 싶었어요

젊기도하고 특별히 아픈곳도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느낌도 들고
먼지도 눈에 차츰 보이더라구요

자취생이다 보니 침실에 행거도 같이 있는데
여름엔 환기도 하고 에어컨도 키지만
겨울엔 추워서 환기도 안하고 먼지가 계속 쌓일것 같아
그래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죠
결론은 좋아요.찐으로

내돈내산 후기이고 할인가로 17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디자인도 무난무난 해서 어디에나 어울리고
어떻게 좋냐고 딱 꼬집어서 말 할 순 없지만
그냥 공기가 다르고 삶의 질이 향상 된것 같아요
제기준 소음도 자동으로 하면 별 생각 없고
터보로 하면 백색 소음정도(제기준입니다)

아 집에 배송되자마자 계속 틀어놨는데도
계속 파란불만 뜨길래 집 공기가 좋나?ˀ
아님 기계가 인식을 못하나 싶어서
기계정면 왼쪽 센서앞에서 일부로 전자담배
피워봤는데 파란불에서 주황 빨강으로 바뀌더라구요
오염 걈지하는 능력은 째끔 떨어지는거 같긴한데
어차피 하루종일 틀어놓는 제품이고 공기청정은 잘 되어서
딱히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

코웨이가 정수기도그렇고 깔끔한 이미지가 있어서
공기청정기도 믿고 쓸 수 있을거같아요


————————————————————
약 한달 후 후기에요
쓰다보니 프리필터에 주황불이 들어와서
물 세척을 하고 다시 꼈는데도 주황불이 안없어져서
다시 닦다가 세로로 2cm 정도 찢어먹었어요 ㅠㅡㅠ
알고보니 필터청소 하고서 필터리셋 버튼을 삼초정도
눌러야 되더라구요!

쓰는데는 지장없지만 혹시 따로 구매 할 수 있나 싶어
찾아보니 올인원필터 밖에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코웨이에 직접 문의 했는데
택배시스템이 되지 않아 기사님이 방문 하셔야되고
방문비용 만팔천원 플러스 필터 요금을 내면
교체는 가능하다고 해요

세로로만 찢어진거라 그냥 써도 무관할것같아 그냥 쓰려고
하는데 혹시나 프리필터가 크게 손상되신 분은
코웨이에 직접 문의 하시면 됩니당!

후기 쓰려고 들어와보니.. 제가 샀을떄보다 만원 넘게 할인하네요..ㅠ 속상해라

속상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하여 후기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 구매동기 *****

사실 저는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을 딱히 못 느끼며 살고 있었어요..

공기라는게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까..

이게 진짜로 청정이 되는건지 확인이 안되는 느낌에다가

클수록 효과가 좋다하니 사게되면 큰게 좋은데 이게 또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까

구매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새 가구들이 들어와서인지 가구냄새도 그렇고,,

곰팡이는 안보이는데 곰팡이 냄새가 자꾸 나는 느낌인거에요ㅠ 창문을 닫아놓으니까,,

공기보다는 냄새 제거때문에 산 이유가 큽니다..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

처음에는 비스포크 제품 알아보다가,, 아무래도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ㅠ

가성비갑 공기청정기 찾다가 후보군 두 개 중에

요 제품이 디자인, 크기, 가격, 관리가 쉬워보여서 최종적으로 이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특히 필터 관리가 정말 쉬워보여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따로 분리 없이 그냥 쓱 위에서 뽑으면 되니까 아주 편해요..

아무래도 공기청정 사용하면서 필터관리 제대로 못하면 무용지물이잖아요?

배송와서 제품 뜯어보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 실제 사용 후 느낌점 *****

- 디자인 심플한데, 웜그레이는 약간 코코아 느낌. 조금 공장느낌도 나고..

-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무게

- 소리 안거슬림 조용한편

- 조작이 간편함

- 프리필터 청소 아주 간편함

- 타사 필터보다 저렴하여 필터 교체 시 부담감 적을 듯

- 아직 사용하면서 빨간불(매우나쁨)이 뜨질 않아서.. 이게 진짜 되고 있는건지는 사실 모르겠다..

- 하지만 냄새는 확실이 잡아주는 느낌! 거슬렸던 냄새 이제 못느끼고 있음

- 사용법은 제품설명서에 잘 나와있다 기계치도 아주 쉽게 사용 가능!

- 가성비 / 디자인 / 관리용이 등 다시 구입하게 되어도 이 제품을 고를 것 같다!



2주정도 사용해봤는데 만족스럽네요

가격대비 성능 만족합니당

<추가후기>
습도나 공기질을 숫자형식 눈으로 확인이 안된다는점이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공기질은 불색으로 구분 가능 합니다
그외에 기능적으로는 충분히 역할을 잘 하구있다고 생각해요!!

<내돈 내산 구매후기>

강아지와 갓난아기가 있는 4인가구 집이에요
요즘에 고가의 공기청정기도 많이 나와있어요.
고가제품들은 유명한 회사 L땡, S땡 검색 해보고 비교해봤어요.
태어날 아기를 위해 구매 하는데 더 좋은거 해주고 싶지만
부담스러웠어요.

여러가지 비교해보아도 꼭 고가의 제품을 사야하느냐?
아니더라구요.

기존에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사용중이구요.
추가로 하나더 구입했네요

공기청정기는 본연의 공기청정 기능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 하기에 특별한 기능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적합한 제품이에요

일단 색감 미쳤어요 비비드한 색이라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요

✔️저소음 풍량 자동모드
✔️손쉬운 필터 세척
✔️에어카트리지 미세먼지 4단기 오염도 체크 가능

교체 시기나 필터 청소시기는 점등으로 나타나요
코웨이 적힌 글자를 위로 올리면 극세사망 필터가 올라와요!
(사진참고)
물세척해서 건조하면 되요 간단하죠 ?
올인원 필터가 합쳐저 먼지날림도 없어요

✔️미니멀한 디자인 세균/미세먼지 99.999%제거 청정력!
자율운행(정음모드,터보모드)
✔️누구나 손쉬운 셀프관리로 필터,세턱등 다양하게 쉽게 사용할수 있는 편리성

가격대비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크기 모든 부분의 구매에
만족 하고 있어요

• 제 구매후기가 도움되셨다면 ‘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근에 잘 쓰고 있던 샤오 제품이 오류가 많이 발생하더라구요.
2년정도 썼으니 고생했다 싶은 마음에 공기청정기 고르고 있었는데

코웨이에서 노블 말고 에어 카트리지도 출시했었네요.

60제곱미터니까 평형도 넓으니 딱 적당하겠다 싶었는데
아쉽게도 화이트 제품만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네이비나 민트도 이쁜거 같은데 그래도 막상 포장 개봉해보니 이쁘네요.

우선 상자는 꽤 큰데 상자 자체에 제품의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게 전면부가 인쇄가 되어 있어요.
실제 크기와 같게 인쇄가 되어서 어떤 모양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봉해보면 제품이 스티로폼과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들어올릴때 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개봉할 때는 아래를 열어서 개봉하는걸 추천드려요.
그게 훨씬 수월하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첫인상은 뭐랄까 약간 환 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싫어하겠더라구요.
예전에 회사나 학교에서 보던 그 라디에이터 난로같은 느낌도 납니다.
그래서 윗면만 보고는 약간 실망할 뻔 했어요.

그런데 막상 꺼내서 거실에 놔둬보니 이게 생각보다 이뻐보이네요.
제품이 작고 오밀조밀한 느낌이 아니라 크고 견고한 느낌이라 더 그런데
상단에 코웨이 민트 로고 포인트로 귀여움과 함께 고급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이게 메탈 포인트였으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싶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크기가 작고 심플한 디자인인데 60제곱미터까지 커버가 된다는 점이에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30제곱 정도였는데 주위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먼지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또 필터가 하나인 제품들과 달리 극세사 프리필터, 에어클린 항균 올인원 필터로
여러번 걸러주니까 더 믿을만한거 같더라구요.

극세사망 프리필터는 2주에서 3주에 한번 세척도 가능하니까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올인원 필터는 1년에 한번 교체해주면 되는데 약 2만원대로 큰 부담은 없네요.
호환필터가 워낙 많으니 적당히 골라서 사용할 수도 있고 편리합니다.

제품은 약 9.5키로라서 쉽게 쓰러지거나 하지 않을거 같구요.
2021년 11월 출시한 제품이라 완전 새로운 신상입니다.

에너지 효율은 3등급(35W)으로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와 비슷한 수준이구요.
35W면 상당히 낮은편이니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사실 팬 돌아가는거 외에는 거의 전기 먹을 일이 없는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네요.

다양한 기능이나 앱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서
그냥 간편하게 사용하실 분들께 좋은데
부모님들이 활용하시기에 좋은 제품같아요.

공기청정기 꾸준히 사용하고 있지만 앱 활용할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처음에나 몇번 만져보지 앱으로 뭐 켰다껐다 하지 않고 24시간 가동하는 제품이라
그런것보다는 공기청정기는 고장안나고 그냥 튼튼하고 잘 작동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코웨이니까 중국 제품들보다는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차! 제일 좋은점은 필터 리셋이 있다는 점이네요.
제가 사용했던 제품들이 필터 리셋이 힘들어서 호환 필터 교체할때마다 고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호환필터도 맘편히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제품도 있으니까 골라서 쓸수 있는것도 좋네요.

엄청 조용합니다.
지금 한달이상 사용하는데 정음 모드로 사용하면 진짜 소음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원래 샤 제품 사용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커버하는 능력이 코웨이가 한수 위네요.

이 제품 말고 세일할때 네이비 색상도 직접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코웨이는 정수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공기청정기도 잘팔린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뭐 사실상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때문에라도 공기청정기를 써야할 것 같더라구요.

공기청정기를 볼때는 전력소비효율이나
필터 능력과 커버되는 넓이를 가장 중요포인트로 보라고 하던데

우선 에어 카트리지는 60㎡를 커버하니까 저희 집을 다 채우고도 남는 용량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뭐 공기청정기야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아주 저렴한 제품들은 그냥 원룸이나
작은 공간에서 활용하기에 맞는 정도이고,
그렇다고 100만원이 넘는 제품을 구매하기엔 여력도 안되고,
사실상 그렇게 비싼걸 구매하느니 저렴한 제품을 곳곳에 비치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30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우선 디자인도 깔끔하고, 필터 교체와 세척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입니다.

색상은 도브화이트 , 웜그레이, 포트네이비, 올리브 그린이 있는데
지금은 모두 품절이고 포트네이비만 남아있네요.

도브화이트는 화이트 색상 자체가 질리지 않고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는 다는 점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공기청정기 특성상 오래 사용해야하는건데 인테리어 바꿀때마다 색상이 어울리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거든요.

가전제품은 그냥 평범한 색상이 가장 무난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우선 설치전에 사진부터 찍어놨는데
설치는 굉장히 간편하네요.
그냥 필터 비닐 벗겨서 끼워주고 프리필터 한번 세척해서 건조하면 더 좋은거 같아요.

프리 필터는 2~3주에 한번 물로 세척해주면 되고,
올인원 필터는 1년에 한번만 갈아주면 되네요.

올인원 필터의 경우 호환필터가 많은데 2만원대에 쿠팡에서 쉽게 구할 수 있구요.
다른 공기청정기들과 다르게 이 제품은 필터 리셋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호환필터 사용해도 오류없이 작동시킬 수 있으니까 완전 좋아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버튼 누를때 소리가 뭔가 청아한 느낌이라 좋네요.
대부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로고 포인트가 민트색인것도 이쁘고 좋은거 같아요.

➡️코웨이 에어 카트리지 공기청정기 AP-1821F 60㎡⬅️


❗️적은 소음

❗깔끔한 디자인

❗️간편한 사용법 및 필터교체
️

✅상품소개

로켓배송이라 오후 5시에 주문해서 다음날 3시에 받았어요

공기청정기는 너무 저렴해도 잘 작동되는건지 의심스럽고 너무

비싸도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코웨이가 정수기로 유명해서

신뢰도 갔고 가격도 적당한것 같아요 포장도 꼼꼼하게 잘왔어요

저는 공기 상태에 큰 관심이 없기도하고 환경 변화에 예민하지

않아서 전에 선물받았던 제습기 및 가습기 이런것들도 한두번

선물받고 한두번정도 사용하고 그후로 거의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공기청정기도 처음 사용해보는데 공기상태가 눈으로

보이고 알아서 조절해주니깐 괜히 건강도 챙기는 느낌이고

아이 키우는집이나 반려동물 키우는집에서는 필수아이템이라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소음도 거의 없는편이라 공기청정기

고민하시는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디자인 및 사용법

저는 집안 인테리어 제품들은 화이트를 좋아해서 오브 화이트라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전면부도 깔끔한게 좋은데

구멍 뚫린 첫이미지가 강해서 환 공포증 있으신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것 같았고 바퀴가 없어서 이동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공기청정기 처음 사용하는거라 사용하기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이건 사용법이 엄청 간단해서 이점은

너무 좋았어요 전원 버튼 살짝 누르면 켜지고 3초정도 다시 꾹

누르면 꺼지는 기본시스템이고 자동으로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공기 상태를 감지하는데 파랑은 좋음,초록은 보통,노랑은 나쁨,

빨강은 매우나쁨 이렇게 4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자동,

정보,터보도 네모 모양 버튼 누르면 간편하게 바꿀 수 있고

필터도 청소 및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서 작은부분도

신경써서 만든것 같아서 좋았어요


✅필터종류

공기청정기는 필터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던데 코웨이필터는

프리필터와 올인원필터 두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프리필터는

제가 사진에 확대해서 찍은 코웨이 태그를 잡아당기면 바로

뽑히는걸 말하는데 힘주지 않아도 쏙 뽑히고 더럽다고 생각되면

물로 헹궈주면돼요 올인원필터는 앞에 구멍뚫린부분을 보면

양쪽에 홈이 있는데 그부분 앞으로 잡아당기면 분리 가능해서

굉장히 간편해요 이건 1년 주기로 교체해주게 제일 좋다고해요

그리고 극 초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탈취필터로 냄새까지

관리해주고 에어클린 더블 항균필터로 세균 99.9% 감소,

바이러스 99.9% 감소, 곰팡이 증식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집에 공기청정기 하나쯤 있으면 너무 유용한것 같아요

그리고 사용하기전에 앞면 열어서 꼭 비닐 제거하셔야돼요

내부순환 팬과 비닐에 포장된 공기청정기 필터가 있는데

그거 비닐 제거해야 효과가 있으니깐 이부분도 참고해주세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방은 3개짜리 집인데
안방은 잠잘때나 사용하고;;
작은방은 사무용도로 사용하고있어요
안방의 크기가 제법 커서 소파도 놓고 사용중인데
그러다보니 공청기를 안방에넣어두고 사용하고있어요
매번 옮기기도 귀찮고;;
하루중 반나절 이상을 작은방에서 지내는데
하나쯤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패키징
박스가 의외다 싶을 정도로 크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제품이 비닐에 포장돼있는데
이게 옆이나 어딜 잡을곳이 없어서..ㅋㅋㅋ
비닐째 같이 잡으면 미끄러져서;;
비닐을 벗기고 본체를 잡고 꺼내니 꺼내지더라구요-_-;;
본체를 꺼내고 박스내부를보니
그 흔한 메뉴얼도없고 부속같은것도없고..
으잉???
..싶었네요
메뉴얼은 본체 뒤에 붙어있고
필터같은건 미리 체결돼있어서 별도의 부속은 필요없어보여요

-디자인
이 제품은 기존 공청기대비 깍뚜기처럼 네모 반듯한 디자인인데요
그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90년대 초반 들면서 자동자부터 모든 제품들이 둥글둥글한 스타일로 변모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젠 워낙 둥글둥글 디자인만 봐와서 그런가
이런 각진 스타일이 오히려 더 스타일리시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얼핏 외부 패턴까지 프랑스 D사의 라이터를 연상시킬정도로
단순 깔끔한 디자인이 참 맘에드네요

-필터
필터는 일반적인 공청기 구조와 다를건 없어보여요
구멍이 뽕뽕 뚫린 외부 하우징은 네오디움 자석으로 돼있어서 탈부착이 쉽구요
매쉬망으로 돼있는 프리필터
숯가루같은게 들어있는 항균필터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헤파필터인 올인원필터의 구성이에요
건강에 좋은 숯과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까지 이만하면 다 갖춘듯해요
특히 외부하우징 다음으로 가장 먼저 먼지를 만나는 프리필터는
상단의 톡 튀어나와있는 코웨이 로고탭을 잡고 들면 쉽게 빠져요
마치 양봉장 벌집판 꺼내듯이 간편하게 꺼내서 세척이 가능해서
필터한번 씻자고 본체뜯고 어쩌고 안해도 돼요

-공조
필터들을 다 빼내고보면 안쪽에 팬이 있어요
이 팬이 회전하며 전면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상단으로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내뱉는 방식인데요
팬이 제법 커서 확실한 청정기능을 해주리라 의심치 않게 생겼네요

-조작컨트롤
조작부의 램프는 작은 램프가 하나 달려있는데
조명을 끄는 버튼도 있긴하다만 램프가 작아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중국산 싸구려 제품들처럼 싯퍼런 LED처럼 눈부시지 않고
반투명 처리되어 뭔가 은은한 색으로 빛나는 램프라 신경쓰이진 않네요
조작버튼은 전원, 모드변경, 램프버튼 3개가 전부라 단순해요
모든버튼은 양각이라 누르는 버튼인줄 알았더니 이것도 터치버튼이네요
전원버튼은 한번 터치하면 작동하지만 끌때는 3초정도 누르고있어야해요
스마트폰의 복사 아이콘처럼 생긴 정음버튼은 모드변경으로
팬회전및 기능을 최소화하여 취침시 조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구요
반대로 강한 청정을 원할경우 터보모드로 가동할수있고 그냥 자동으로 놔둬도 돼요

-성능
사실 공기청정기 하나 놨다고 갑자기 머리가 맑아지고 숨쉬기가 편해지고 그런건 아니에요
그래서 피부로 와닿는 성능체감보다는 눈에 보이는 기능, 성능만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는데요
일단 동작시 팬이 무시무시하게 돕니다..ㅋㅋㅋㅋ
상단의 공기배출구의 바람은 터보모드일때 거의 선풍기 3단의 바람새기정도 되는거같구요
정음(취침)모드일시 그냥 웅~ 하는 소리로 거슬리지않는정도의 소음이네요
제법 두툼한 필터들은 최근들어 더욱 극성인 미세먼지까지 잘 정화해주리라 믿어요

-단점
조도센서가 없는듯해요
안방에서 사용중인 기기는 조도센서가 있어서..
방에 불을 끄면 알아서 조명같은게 다 꺼지고
모드도 취침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되는데
이제품은 그런게 없는듯해서 좀 아쉽네요

-종합
우선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구요
35와트의 소비전력은 형광등 하나정도의 소비량으로 전기요금같은것도 신경안쓰일듯해요
공기청정기같은건 중국산 듣보잡 제품사면 나중에 회사가 없어져서 필터같은 소모품 구하기도 어려운데
코웨이정도면 관리만 잘 해주면 소모품및 AS등 유지관리가 쉬우니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죠
이런저런 조작버튼을 최소화하고 단순한 구조로 조작및 유지관리가 쉽구요
물세척이 가능한 프리필터는 한손으로 쑥 빼내면 돼서 너무 편합니다
제조사에서 필터 공급만 오래해주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 하겠어요

공기청정기는 없는 집이 거의 없다 싶이 할 정도로 집집마다 한대씩은 다 있는듯해요..
저희집도 공청기 한대는 기본으로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두대가 있었으면 하는 날이 많더라구요..
저희집은 주로 거실에서 사용중인데..
방에도 하나 설치해두면 어떨까하고 알아보고 있었어요..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방에서 사용할것이기에 소음도가 낮고
미세먼지 잘 정화하는것을 염두해두고 있었어요..

이제품은 내가 원하는 요건사항을 다 갖추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가격..
60제곱미터 제품으로 이름이 좀 있다하고 알려진 제품들은 보통 3~40만원대를 기본으로 줘야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품은 20만원대..
소음도..터보로 돌려도 크게 거슬리거나 하지 않아요...선풍기 중풍정도???(선풍기 기종에 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먼지 필터가.. 보통 2단계이긴하지만 이제품은 세척이 가능한 극세사망인 프리필터랑 활성탄이 들어있는 에어클린더블항균필터인 올인원 필터가 있어 먼지를 한번더 걸러주기에 공기질이 좋아요..

공기질은 색으로 알려주는데 4단계로 파랑->초록->노랑->적색으로 보여주며
공기질 수치가 숫자가 나오는게 아니라 이점은 좀 아쉬웠어요..
색상에 따른 공기질 수치라는게 있을건데 기계에는 없어도 사용설명서에라도 수치에 따른 색상변화를 기재해놓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해봤어요..

조작방법은 상당히 쉽게 되어 있어서 설명서 한번만 읽으시면 마스터 가능하세요.. ㅎ
제대로 안 읽은 저는 공기청정기를 분명 자동으로 설정해 놓았는데 어느순간 정음으로 돌아가 있어서
아이가 만졌나 했는데 물어보니 아니라해서 고장인가 하고 설명서를 읽으니
자동모드에서 청정상태가 일정시간 유지가 되면 정음모드로 전환이 되고 오염도가 변화하면 자동모드로 작동한다고 되어있었어요..
정음모드는 취침시에 사용하셔도 되는 저소음 저전력상태로 운행되니 전 이상태로 침실에 그냥 계속 켜두는 편이예요..

이제품은 옮겨다닐때 좀 불편했어요..
손잡이가 없고.. 바퀴가 없어서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길때 수건위에 올려놓고 밀었어요...
바퀴라도 달렸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웠어요..
한 자리에 그냥 두고 쓰는 용도라면 괜찮지만 이방저방 청정을 위해 옮겨다니실 생각이시라면 생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래욤..

공기청정기를 비교함에 있어서
기존에 사용중인 청정기와 비교를 하게되는거 같아요..
이동성과 수치표시등은 아쉬움이 남게 되네요..
그리고 소비전력도 3단계라 살짜기 아쉽네요..

메인으로는 조금 부족할지는 몰라도
서브로 사용하실거면 아주 아주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
제품을 처음 가동시키고 나서
안방에서 새기계냄새가 많이 나서 순간 당황했었어요..
예민한 분이 아니시라면 그냥 넘어가실만한 냄새였지만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첫 가동시켜놓고 들어간 안방에서 결국 하룻밤은 못잤어요..
지금은 아무런 냄새가 안나지만.. 첫 냄새의 기억은 별루였어요..ㅎㅎ
현재로는 아주 만족하며 안방에서 정음모드로 잘 작동되고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공기질에 관심이 많으실 꺼에요. 저 역시 몇해전부터 공기질에 관심이 많이 갔죠.
코로나 이전 부터 kf94마스크를 꼭 챙겨 사용하고 다녔거든요.
이유는 친정아빠의 건강에 큰 영향도 있었고 저희 큰 아이가 천식이어서 약을 흡입하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이번에는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코웨이 에어 카트리지 공기청정기 AP-1821F 60㎡, AP-1821F(도브 화이트)]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쿠팡 체험단이지만 일주일 이상 사용해본후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사용기간 : 2022. 01.12-2022.01.19(약 일주일입니다. )

@사용시 편리성 : 버튼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어른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조작의 편리성이 최고일듯 합니다.
티비리모콘 보다 간편하니 말 다했죠.

@필터 : 웅진코웨이가 필터의 대가 잖아요^^
필터는 무조건 웅진 코웨이입니다.
열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눈에 보이는 건 활성탄과 필터였고 그 필터는 제가 눈으로 분석할 수는 없지만 코웨이 필터는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에요.

@소음 : 터보 2까지 올려도 선풍기 소음정도이고 자동으로 켜 두면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면적 : 60제곱미터까지 사용가능해서 거실에도 놓아두고 아이들 방에도 놓아 두었는데 거실에 두어도 절대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저희집은 85제곱미터라고 설계도에 나와있긴해요. 실제 얼마인지 제가 거기까지는 신경을 못썼네요.

@실사용 후 느껴지는 청정도 : 저희 둘째 아이가 미술을 하거든요. 그래서 마커사용을 많이 해요. 사실 마커를 사용할때는 마스크 끼고 사용하거나 추워도 창문을 열어두거나 하거든요.
이거 청정기 옆에두고 터보 2로 켜두니 냄새가 안나서 저와 저의 아이 다 놀랐답니다. 바로바로 정화가 되니 당연히 안날 수 밖에 없겠지만 흡입력이 대박입니다. 티슈가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요. (사진참조)
음, 그런데 자동으로 켜 두니 냄새 조금 났어요. 그래서 다시 터보2로 켜 두었네요.

첫째아이의 천식 . . 공기청정기를 옆에 끼고 공부하니 호흡이 시원하다네요. 위로 정화된 시원한 공기가 나오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불편한점을 꼽자면... 불편하다기 보다 궁금한점입니다. 기존의 공기청정기는 숫자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건 없어요. 절대로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세척: 에어컨 필터 세척하듯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되더라구요. 물론 교화해야 하는 필터도 있죠.
저희집은 정수기가 하이라이트를 코웨이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코디분 오실때 구매하면 편리할 듯해요.

@색깔변화 : 호기심많은 저희집 청소년이 옆쪽을 열고 닫았더니 주황 -초록 -파랑으로 색깔 변화가 있었어요.
그 후로는 자동으로 켜두면 파랑이었다가 정음모드로 바뀌면 거의 화이트 색으로 변화하긴 해요.
설명서에 어느정도 수치에서 어떤색깔이다 정도라도 기재해 주시면 숫자가 표시되는 디스플레이가 없어도 덜 궁금할 것 같긴합니다.


이 제품의 신문기사를 봤어요.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코웨이 공기청정기 흡입력 사진으로 찍었고요, 소리 동영상 촬영했어요.

일주일 사용 후 만족도는 제 돈 지불하고 구매했어도 괜찮다 입니다. 좋은 제품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ㅡㅡㅡ추가후기 2024.07.11--
필터는 일년에 한번 갈고 앞에 있는 필터는 자주 닦아주니 너무편해요.
필터는 쿠팡에서 호환필터 구매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디자인
우선 디자인은 매우 깔끔한 흰색으로 모던한 느낌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단색제품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에는 딱맞았습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고 색상도 흰색이라 어느 곳에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다만 미니멀 디자인의 경우 단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전면부 구멍이 단조로움을 좀 줄여줘서 더 좋은 디자인이 된 것 같아요.

◆소음
소음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염도에 따라 팬 돌아가는 속도가 변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무음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공기가 안좋을 때 집안 환기 한번 하고 돌리니까 팬이 강한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다가 나중에는 다시 소리가 거의 안났습니다.

◆필터
필터의 경우에는 우선 교체가 매우 쉽게 되어있었습니다. 전면부 개방도 어렵지 않았어요. 전변부 개방하면 향균필터가 있는데 구매하시면 필터 비닐을 제거하고 사용하셔야합니다. 이 필터의 경우에는 나중에 성능이 떨어지면 교체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극세사 필터가 있는데 이 필터의 경우에는 커다란 먼지를 걸러주는 역활을 합니다. 물로 편하게 청소가 가능한데 가능하면 자주 청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지가 너무 많으면 소음도 생기고 공기청정 성능도 떨어집니다.

◆장단점
장점으로는 코웨이 제품이라 유지 보수가 편합니다. 회사가 망하면 필터같은 소모품 구매가 힘든데 코웨이 제품이라 소모품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공기 오염도 표시가 없습니다. 좀 비싼 제품의 경우에는 공기 오염도가 표시되는데 이 제품은 아쉽게도 공기오염도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더 저렴하긴해요. 집에 오염도 표시되는 공기청정기가 하나 있는데 심리적인 요인 빼고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주의
처음 구매했을 때 필터 비닐을 꼭 제거하세요. 비닐 제거안하면 공기청정효과가 0이 되어버립니다! 꼭 잊지 말고 주문하세요.
극세사 필터는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새는 거의 모든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듯해요.

지금 제가 살고있는 집은 원룸 오피스텔 형태인데 아무래도 창문 열고 환기시키기가 어렵다보니 공기청정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며칠 사용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먼저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요.

성능이 아무리 좋더라도 디자인이 투박하고 별로면 많이 아쉬운데, 이 제품은 디자인이 넘 이뻐서 좋았어요.

색상도 고급진 무광컬라에 깔끔해서 집에 잘 어울려요.

또한 성능도 매우 좋은것같아요.

사실 공기청정기 제품 특성 상 성능 체감이 어려운데, 이 똑똑한 공기청정기가 상황에 따라 라이트로 현재 상태를 알려주며 바람 세기도 공기청정도에 따라 바꿔주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필터 교체가 용이한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1차로 걸러주는 필터는 간편하게 위로 뽑아 물세척이 가능하여 어렵지 않게 세척이 가능하며, 내부에 집진필터도 쉽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교체 주기가 되면 라이트로 알려주는 점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사이즈가 넘 크지 않아서 저희 집처럼 원룸과 같은 구조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가격도 가성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파트에 사는 분들은 작은 방에 놓기에 딱 좋을듯하고 저처럼 원룸에 사시는 분들은 사이즈가 딱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크기도 엄청 크지않고 적당하네요!!
집이 다부분 화이트색상이라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복도에 두니 딱 맞아요 ㅎㅎ
벽에 딱 붙여 사용하면 안좋을 것 같아서 살짝 공간두고
설치했는데 지나다니는데 불편함 없는 크기에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소음이 없어서 놀랐어요.
어느정도 소음은 있을 줄 알았는데 기존에 사용했던게
소음이 너무 컸어서 이거 터보로 돌려도 기존에 사용했던거
정음모드 수준으로 조용합니다 ㅠㅠㅠㅠ
너무 만족스러워요!!!

친구가 코웨이코디를 오래하고있습니다
이제품 물어보고 삿어요.
전 렌탈은 기업의 노예라고. 생각해서 왠만하면
직접 구매해서 관리하는편입니다 ㅋ
집이 작아서 작은걸두개살까 큰걸하나살까했는데
세일하다가 안하다가. 글드라고요
마침세일해서 큰거삿어요
집에 멍이가 있는데 잠깐 와있는 시엄니멍이도 있어서
코가 예민한 저는 공기청정기 잇다가 없으니 죽겠습디다..
급하게산거치고는 만족도가높네요
친구가 필터구입만 쉬우면 관리쉽다고 사라해서 바로 겟!
색상도 괜찮고 소음 파워일땐 티나지만 일반자동일땐 틀었는지 생각보다 모르겠고
만족스럽습니다. 좋아요~~

제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는 기준은
1.센서 감지 능력
2.색상
3.디자인
4.필터 성능 순 이며

사용 해본 제품은 샤프, 블루에어, 발뮤다 등등 여러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보았읍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가장 만족한 공기 청정기는 샤프사 제품(KC-J60K)이였고 선택 이유는
센서 감지 뛰어나고 색상이 블랙에 가까운 브라운이여서 흡입구 먼지로 인한 지저분하게 보이는게 적어서 였읍니다.
그리고 샤프 공기 청정기 필터는 예전 부터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샤프 공기청정기는 이미 한국에서 철수 했고
한국 공기 청정기도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비교적 가성비 좋은 공기 청정기를 찾던 중 이 제품을 구매하게 돠었는데요....
냄새 센서 감지 능력 좋고... 디자인 모던하고...
색상이 네이비(실물은 네이비+블루?)라 흡입구가 지저분해 보이는 염려는 없을 것 같고
흡입구는 분리 되어 청소 편의성이 있어 보여 만족합니다.
다만 코웨이 온라인 전용 모델이라 추후 필터 구매가 조금 우려 되고
공기 배출구 플라스틱 성형이 조금 아쉽습니다(윗면만 살짝 아쉽습니다).
3일후 하나 더 구매 했읍니다.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했어요
거실에 둘거라 큰거샀는데 그리 크진않아요
깔끔한디자인이라 맘에드는데
옮기기가 쉽지않네요 ㅎㅎㅎ

손잡이가없어요ㅜㅜ


터치부드럽고
공기청정잘되는 편인거같습니다
조용하고
잘써볼게요!!

공기청정기는 이게 가장 베스트인듯합니다.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가격이나. 가끔식 작은 사이즈 가격에 가깝게 내려갈때가 있어요. 정가보다 가격이 10만가량 저렴할때 그때 구입하시는걸 추천.

삼성이나 엘지나 크고 기능이 많은거 비싸고 다 쓸데없어요.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켜져서 공기를 정화시키는데 미세먼지 농도 숫자표시니 예약기능이니 IOT로 어플연동이니 이딴거 결국 필요없단걸 써본분들은 아실거예요. 뭐 미세먼지 농도 숫자보고 아 오늘은 농도 높으니 터보돌릴까 이러며 쓰지 않잖아요.

켜놓고 잊다시피 냅두며 쓰는데 특히나 크기가 커지면 라이트기능도 거슬리게되죠. 이건 진짜 그 라이트도 공기질을 보여주는 컬러왕점 하나와 기능표시용 작은 흰점이 끝. 심지어 자동으로 정음모드되면 그 왕점도 사라져서 흰점하나 딱.

있는듯없는듯 하지만 성능으론 확실한 존재감 내는거 이게 베스트입니다.
다른 브랜드들 메이저나 마이너나 다 써봤는데 이 제품이 정음때 가장 조용하고 성능은 뭐 크기는 안방에서 쓴다해도 작은것보다 이정도 크기는 되야 빠르게 정화가 되고 더 안정적인데 오염발생시 단계가 올라가며 뿜는 풍량도 장난아닙니다

전 이 제품 초기때 사서 필터 서비스로 같이와서 2년째 잘 쓰고 있는데 방이 여러개라 하난 작업실에서 쓰다가 쿠팡에서 19 가량 잠깐 저렴해졌을때 장바구니 담아놓고 보니 20초반으로 올라버려서 이가격도 나쁘지 않다만 다시 내려갈거 보고 기다렸는데 며칠만에 16.8까지 할인되는거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색상은 기존쓰던 도브화이트랑 이번에 산 웜그레이인데 웜은 안보이고 시멘트그레이급으로 그래이새기입이다. 코코아느낌을 바랐는데 흰비둘기에서 회색비둘기가 한마리 더 추가된 느낌.

리뷰쓰는 지금 마침 이 초기에 산것도 딱 2년이되서 올인원 필터 교체에 불이 들어왔네요. 본체 기능은 이정도면 충분하고. 필터도 헤파 13이면 거기서 거기인데 호환필터들 보니 세상에 5만씩이라니.아무래도 올인원으로 합쳐져 공정추가로인해 비싼것같은데 다른 브랜드들 호환필터였으면 3만급이고 구리도 포함 안되어있는게 5만은 에바.. 차라리 정품가세요 이건 다른 청정기와 다르게 구리 항균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없는 걸 그돈씨.. 정품과 가격 큰 차이가 안 남.

이번에 정수기를 코웨이 아이콘으로 바꾸면서 코웨이 가전이 되게.. 디자인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구경하다가 공청기를 발견했어여.
이거 진짜.. 어디 무슨 플마제 급의 ㅋㅋ 심플한 디자인이예요.
솔직히 디자인이 다 했어요..

색상 다 예뻤는데 우선 제가 구매할 때는 네이비랑 화이트만 쿠팡가였고 나머지 그린이랑 그레이는 개인판매자 가격인지 60만 내외였습니다. 저는 거실에 둘거라 거실과 맞는 화이트를 선택했어여.
큰 평수의 집이 아니라 색상을 튀게 하면 오히려 좁아보일 것 같았거든여.

공청기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소형 공청기를 안방에만 두고 썼거든여. 근데 요게 6개월에 한 번 필터 교체 할 때 보면 필터가 아주 지저분한게 일을 하는것 같긴 한데, 앞에서 이불을 털어도 변화가 없더라구여. 다른 방에 있다가 안방에 들어가면 공기가 좋다고 느껴야하는데 그런게 없었어여.

요 공청기는... 엄청 빨라여. 빠르고 예민하기까지 해 보여요. 민감도는 둔감하게도 설정할 수 있는데 우선 저는 처음 사용시 기본 설정 그대로 써보고 있거든여.
주방에서 된장국 좀 끓였더니 얼른 누렁불로 바뀌어여. 웨에에엥 하고 일해요.
큰 공청기는 처음이라 소음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보다 빨간불에서 열일할 때의 팬 소음이 크게 느껴졌었는데 며칠 써보니 괜찮은 것 같아여.

그리고 어제 대파를 한 단 쫑쫑 썰어 보관하는 주방일을 했는데 눈이 너무 매운거예여.. 눈물을 흘리다가 안되겠어서 공청기 바람나오는곳에 얼굴 들이밀고 있었더니 세상.. 안매워여. 신기했슴다.

제일 좋은점은 우선 디자인이요.
직각으로 똑! 떨어지는 라인에.. 고급스러운 표면 질감. 트렌디한 색상구성 ㅜ.ㅜ
그 다음으로는 일을 잘해여. 안방에 있는 친구랑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ㅋㅋ 정말 열일해요.
그리고 프리필터 세척이.. 에어컨 필터 처럼 샤워기로 솨아아 해서 간편하게 청소가 된다는것.
또, 프리필터 덕인지 활성탄필터는 1년에 한 번만 교체해주면 된다는것도 아주 좋네여.
버튼 조작 구성이 심플하고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아서 좋구여.

아쉬운 점은 바퀴가 없는것. 제습기처럼 바퀴가 있었다면 집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즉각적으로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받았을 것 같아요.
아니믄 코웨이 자사몰이나 요런곳에 그... 바퀴달린 화분받침대처럼 이 공청기에 호환되는 사이즈의 이동식받침대를 판매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여. 필요한 사람만 추가해서 사게요 ㅋㅋ

바라는 점은... 필터도 쿠팡에 들어왔으면 하는거요. 교체 알림 램프에 불 들어오면 바로 교체해주고 싶은데 자사몰에서 주문하면 기다려야 하니까요..
물론 요즘은 발송들을 빨리 해주셔서 예전보다 빨라진것 같은디.. 쿠팡맨님과 비교할 수 없슴다.
아니 진짜 무거웠는데 너무 감사해여 쿠팡맨님덜ㅜ

내돈내산

공기청정기없이 계속 살다가 도대체 아이들 목감기가 낫지를 않고 나은거 같다가 다시 걸리고 또 다 나은것 같다가도 다시 걸려서 도대체 왜이런가 해서 보니까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그런것 같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다가 공기청정기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과 색깔 다 마음에 들어요. 둥글둥글한 부분없이 저렇게 딱 떨어지는 네모 디자인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색깔은 하얀색 가잔제품은 깔끔하긴한데 시간이 좀 지나면 먼지 쌓이는것도 너무 잘 보이고 꼬질꼬질해지는게 너무 보여서 싫어라 하는데 다행이 요거는 약간 구리구리한 색깔이라 좋아요.

약 2주정도 사용했어요. 안방에서만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파란색에서 더 넘어간적이 없어요. 잘되고 있는건지 뭔지..

최대 단점은 공기청정기 이동이 너무 불편해요. 손잡이가 없어서 안방에서 거실로 이동할때 불편허게 가지고 나가야해요. 그리고 청소기 돌릴때도 이동 시켜야되는데 그때도 너무 불편합니다.
바퀴같은거 사다가 붙여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집이 도로변이라 문을 안열고 살고있습니당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어요!!

방에는 작은평수사고 거실엔 이제품으로 골랐어요
가성비 생각하고 구매했고
청소편하고 필터 최대한늦게 구매해도
될거같은걸 고른 거거든요
3개월정도 사용하고 쓰는후기인데
사진찍으려니 때마침 프리필터 빨간불이 들어오네요
먼지많이끼면 불들어오드라구요
불이들어오면 필터를 그냥꺼내서
원래는 물세척 하라던데
저는 그냥 다이슨으로 휙휙 먼지 빨아들이고
다시 꽃아서 3초 눌러주면 인식을 하더라구요^^
물청소보다는 청소기로 하니 한달보단 일찍
필터청소하라고 알림이뜹니당 !

음식하고나서도 냄새나면 이친구가 금방 정화해줘서
잘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중 하나랍니다 !

코웨이라 믿을만 해서 구매했고 가격이 저렴하면서 평수 넓게 사용이 가는해서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성능도 만족해요 굿

예전에 엄청 비싼 청정기도 써봤는데
헤파필터고 기능 잘돌아가는거면 가격이랑 상관 없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그냥은 잘 모르겠는데 외출 후 들어오면 확실히 달라요.
없을때보다 공기가 훨씬 깨끗하게 느껴져요.

평수에 맞는 공기청정기를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이 제품이 유독 시선이 가더라고요.

• 디자인 : 공기청정기라고 하기엔 가전제품 티 안 나서 좋은 것도 한 몫 합니다. 누가 봐도 나 공기청정기야! 보다 은은하게 공기 청정 역할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디자인적인 면에서 색상만 공간 분위기에 맞게 선택하신다면 다른 가구들과 조화롭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성능/기능 : 저는 실용/가격/성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 제품은 필터 교체, 세척이 무척 쉽고 간편하게 올인원처럼 되어 있어서 따로 공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버튼 구성도 직관적이라 기계 잘 못 만지는 분들도 쉽게 적응하실 정도로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 센서 감지를 잘 합니다. 자동 모드로 설정해놓으면 바로바로 감지해서 알아서 세기 조절을 하더라고요.


• 무게 : 정말 가볍습니다. 코웨이 정수기 드는 정도..? 안에 가 텅 비었나 싶을 정도로 들만해서 놀랐어요.

• 샤오미 공기청정기도 쓰고 있는데, 비교해 보면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더 섬세하게 감지해서 잡아줍니다.

총평: 공기청정기는 구매할 때 가격도 가격이지만 평수에 맞는 제품을 정리한 다음, 각 브랜드 별로 내세우는 것들을 확인 한 다음에 내가 쓸 공간에 적합한 조건의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센서 작동도 잘되고 좋아요.
원룸인데 일부러 사이즈큰걸로 샀는데 더 빨리 공기청정이 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근데 단점이 다른 모델들과 달리 옛날 모델이라 그런지 오염방지 센서가 옆쪽에 조그맣게 달려 있어서 양옆이 막혀있는곳에서는 작동을 잘 안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작동을 잘 못하는것 같아서 오염방지센서가 있는 쪽을 앞쪽으로 해놓았더니 작동이 엄청 잘되더라구요.
혹시나 작동이 잘 안되는것 같으신 분들은 꼭! 저처럼 해보세요.
그리고 빨간불 작동이 되면 차가운 바람이 엄청 나와서 춥습니다.
센서가 엄청 예민하게 작용해서 뭐 만하면 빨간불이 들어오길래 정음모드로 해놓고 급속으로 공기정화시키고 싶을때엔 세게 5-10분정도 틀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공기청정기를 처음 사보았는데 집안냄새가 잡히는게 신기하네요.
왜 이제 공기청정기가 필수템이 되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코웨이 공청기를 렌탈로 사용하다가
관리를 내가 직접해도 되겠다 싶어서
이번기회에 구매했어요

조작은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비슷한데
더 넓은 면적을 케어해 줄 수 있어서 좋고
필터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곳도 있어서 맘에 들어요

다 좋은데 치명적인 단점!

바퀴가 없어요 ㅠㅠㅜㅠ

먼지가 나는 곳으로 이동시켜서 쓰고 싶은데
그게 젤 불편해요....
그래서 바닥에 발타올 깔아놓고 쓰네요...

그리고 가장 큰 불만은....

아니 쿠팡 나한테 왜이래요 ㅠ

내가 살때만 가격이 비싸고
그이후엔 후두둑 떨어지는거....
이거 무슨 일이냐구요 ㅠ

담번엔 가격 꼭 잘보고 사야겠어요.... ㅠ

처음에 여러가지 공기청정기랑 비교해보다가
코웨이가 필터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선택했습니다 :)

필터는 청소를 해야하면 불빛으로 알려줘서 너무 좋음

필터 청소도 물로 쌱 뿌려주면 쉽게 깨끗해져요

제가 정말 예민한 편인데 소음이 정말 전혀없습니다

이전에 썻던 공기청정기는 요리를해도 작동이 제대로 안됐는데 코웨이는 삼겹살 등등 굽기만해도 바로 작동함!

무엇보다 너무너무 예쁨 집이랑 정말 잘어울려서 매우 만족했어요ㅎㅎ 가족이 이거말고 다른 공기청정기 사자고 했는데 제가 우겨서 이걸 사게된곤데 실물보더니 같이 감탄 하더라구요 ㅋㅋㅎㅎ

믿고사는 코웨이..❤️

예쁜게최고~
조금 크지만 이 평수 커버하려면 어쩔수없죠
디자인이 예뻐 만족합니다

평소에도 가전제품고를때 화이트보단
네이비나 그레이나 민트를 선호합니다.
아이들 성화를 못이겨서
햄스터를 키우게되서 중문앞에 놓을
공기청정기로 구입했어요.
저희집 중문이 네이비색상인데
아주 찰떡입니다.
결론은 디자인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오자마자 신랑이 조립해서 햄스터 케이지앞에
자리잡고 자동으로 켰는데,
공기가 괜찮은건지
계속 파랑불이 켜지고 조용하네요?
제대로 작동하는것 맞겠지요?
겉에 필터만 쏙 뽑아서 샤워기로 먼지제거만
해주면 되니 관리가 편할것같아서 주문했어요.
게다가 곰팡이 관리까지 해준대서
선택했는데.. 효과가있길 바라봐야겠지요~~
일단 디자인은 맘에 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