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펫 벤토나이트 모래와 섞어쓰고 있어요 !
그동안 다른데서 구매하다가 얼마전부터 로켓으로 판매하길래 여기서 주문했습니다
카사바 모래 한 6개? 유명하다는건 거의 다 써본것 같은데 다 장단점이 확실해요
이 모래도 확실히 장단점이 있어요
일단 장점은 가볍다는거.. 진짜 가벼워요
제가 지금까지 써본 모든 모래중에서 제일 가벼워요 ㅋㅋ
집사님들 아시겠지만 모래들때마다 진짜 짜증날정도로 무거워서.. 똥삽 풀때도 손목이 부러질것 같잖아요
이 모래는 확실히 가벼워서 그런게 적어요 원래 벤토 쓸때는 전체갈이할때도 한숨 푹 쉬고 시작했는데 이거는 훨씬 수월해요
두번째는 먼지가 진짜 적다는거에요 제가 지금까지 써본거중에서는 제일 적었던거 같아요
모래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것 중 하나가 먼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실히 좋네요.
단점은 이거 사막화가 좀 심해요
가볍기 때문에 어쩔수없달까.. 하지만 카사바 모래는 다 사막화가 심해서.. 거기서 거기인거 같기도하고..
벤토랑 섞어쓰면 그런 단점은 많이 상쇄돼요
두번째 단점은 냥이 오줌이 바닥까지 내려가는 경우에는 떡져서 떼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첨에 뭐지? 싶었는데 모래를 높게 깔아주니까 확실히 덜하더라구요
(사용설명서에도 나와있더라구요. 7cm 이상 깔아주라고)
근데 높게 깔아도 소변양이 많으면 바닥까지 내려가서 떡지더라구요
바닥까지 파서 싸는 냥이들한테 이 모래는 안맞을것 같기도 해요
저는 벤토랑 섞어서 쓰고있어서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제일 큰 장점
싸요 ㅋㅋ 싼데 양이 많아요 비싼 벤토랑 섞어쓰면 확실히 시너지가 좋습니다
집사나 고양이 성향을 타는 모래라.. 이런거 고려해서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벤토나이트만 사용하다 주변에서 카사바가 응고력도 좋고, 일단 먼지가 많이 없다해서 카사바랑 섞어 사용하고있어요! 벤토 카사바 섞어서 사용하긴 해도 모래를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가격부담이 되어서
가격이 저렴한거 위주로 많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저렴하면 응고력이 떨어지거나, 탈취를 전혀 못 잡아주는 경우도 있어 역시 가격이 비싼 모래를 사용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중
샌드더블레스 카사바를 만나고 앞으로는 여기가 제 정착지가 될거같아요!

추천1(천연모래/ 먼지)
여기 카사바는 일단 먼지가 적고 무향으로 제작되어 향이나 결막염, 호흡기 아이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이에게 추천드릴 수 있을정도로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아요! 아이들 눈이나 조금은 먹어도 괜찮은 천연모래라고 하니
신뢰가 가요~~

추천2(선호도 갑)
그냥 선호도가 미쳤어요! 저희집 애는 카사바만 뿌려줘도 부드러운 모래 입자 때문인지
난리 부르쓰예요 뒹굴거리는건 좋다는 거겠죠? 그렇게 새모래 깔아주면 뒹굴 거리고 한바탕 놀아서
보기좋더라고요!

추천3(보관, 대용량 가성비)
포장지 지퍼백으로 보관할 수 있어 보관에 용이해요! 양이 많아서 전체갈이를 자주 해줘도 큰 부담이 안가요
21L 대용량 여기만큼 저렴한 곳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유일한 단점으로는 카사바 자체가 가벼워서 벤토랑 섞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집에 모래가 한동안 보여요!
그래도 이부분은 벤토와 섞어서 사용하면 왠만한 사막화는 잡아주는거 같아요!

또 저희 애들이 벽싸하는 애들이라 떡짐이 굉장히 스트레스였는데 벤토랑 카사바 섞어서 사용하니 모래 벽쪽에 뭍어나오는것도 적고, 응고력도 더 더 좋아졌어요! 탈취력은 말해모해 잘 잡아줘요~
저는 아마 여기서 재재재재구매 할듯해요! 이 성능에 이정도 가격이면 안 살이유가 없어여
저는 큰 화장실 2개 사용중이며 한달에 1번씩 전체갈이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모래 사용량이 많아서 6봉 주문해서 항상 쟁겨두고 사용하고있습니다! 대용량 모래 아주매우 만족해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제품 리뷰였으며,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사바 모래를 처음 써보는데요
일단은 벤토보다 성분도 좋고 천연이라 안심은되요
응고도 잘되고 모래는 가벼워요~~
카사바 가루가 묻어나오는데 애들 발에 많이 붙어서 사막화 장난없네요ㅋㅋ
제가 카사바를 구매한 이유는 .
아픈아이가 있는데 언제부턴가 벤토 모래를 저몰래 먹었더라구요..지금도 몇개월이 지났지만 먹으려하구요..그것때문에 빈혈생기고 위장장애가 심했어서 애 죽다살았거든요ㅜㅜ
그래서 조금이라도 좋은걸 써보자 구매했어요~
다묘가정이라 두부모래 ,벤토.이렇게 쓰면서
아픈아이 화장실 갈때마다 따라가고
외출할땐 두부모래놓고.다른 화장실을 겹쳐놔서 벤토를 먹지는 못해요~ 두부모래 도 이제 잘싸긴 하는데..
다른애들이 또 두부를 안써요ㅋㅋㅋ
몇개월째 이러고 있으니 애는 살아났는데 제가 죽겟습다ㅋ
이거저거 다 시도하는중이에요~
이것도 먹으려하면 답은 없어요ㅜㅜ
화장실 겹쳐놓고 따라다니면서 볼일보게하는수밖에 ㅜㅜ
사막화말고는 딱히 흠잡을게 없네요 아직은^^

사막화가 너무 심해요ㅠㅜ 흑..그냥 바닥에 떨어지는거면 괜찮은데..애들 발바닥에 다 붙어나와서 애들이 안좋아하고 방에들어오면 카펫에도 엄청 붙어요ㅜㅜ 발바닥에 안붙으면 최고의 모래인데 ㅜㅜ

12/15일,
카사바 사막화 잡는 방법을 조금은 알아냈어요ㅋ
두부모래 2카사바1이렇게 섞어놓으니 거의 1년만에
두부모래 정착하고.두부안쓰는애도 섞으면서 카사바 조금 넣어주니 잘가요~ 사막화도 두부모래가 잡아줘서 카사바만 쓸때보다 진짜 거의 벤토수준의 사막화로 줄었어요ㅋㅋ
사막화 걱정되시는 분들은 두부랑 섞어서 쓰세요~
거의 없어요 사막화ㅋㅋ

모레 유목민의 세번째 카사바 제품이다.

가격 때문에 모래를 세번이나 바꾸게 되었다. 가격을 올렸던 첫번째 모래 제품은 지금 세일을 진행하고 있고 두번째 제품도 가격이 비싸서 이 모래로 갈아타게 되었다. 카사바 제품들의 시장경쟁을 예상해 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이해를 구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이 제품도 가격이 오르면 어디로 가야할지 난감해 진다. 그 때가 되면 우리 헬렌이도 다 크겠고 벤토로 갈아 타야 할지도 모르겠다. 벌써부터 손목이 시려온다.

앞서 같은 판매처 제품은 용량이 조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제품은 1L 더 큰 만큼 화장실을 가득채웠다. 약간의 차이이지만 채감상 풍족해 보였다. 모래 입자도 생각보다 곱고 차이를 못 느꼈다. 사막화 현상은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어떤 제품이나 마찬가지 였다. 특히 가는 모래 제품은 더 심하였다.

카사바 리뷰에 언제나 랭크되는 유명한 제품인 만큼 큰 기대속에 사용하고 있다. 두포를 채우고 한포는 예비용으로 보관하고 있다. 보름 정도 사용후 한포를 추가 할 예정이다. 이렇게 세포로 한달을 사용할 예정이다.

카사바 모래를 사용해 본 경험자로서 하루 사용 평가 이지만 일단은 합격이다. 무난하다. 한달 사용에 불편함은 없을것 같다. 다음달 제품군은 입자가 더 곱다니 기대를 해볼만 하다.

냥이도 좋아하고 집사도 만족한다.

조심히 ⭐️ X 4.5 로 평가해 본다. 한달 사용후 다른 소비자 분들께 추천 여부를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Helen


——— p.s ———

한묘복 만들던 재료를 우리 헬렌이가 한조각 먹어 버렸습니다. ㅜ.ㅜ 오래 살아야 할텐데 흑흑 ㅠ.ㅠ
부디 배변으로 나오기를

제 아들 혈뇨를 관찰하려고 8개월째 카사바모래만 쓰고있습니다.

이 제품까지 총 3개의 제품을 사용해보았고
모두 조금씩 다르더군요.
모래의 크기, 질감, 무게, 냄새, 가격...다 제각각 입니다.
객관적으로 무엇이 가장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달에 한번씩 거대한 화장실 모래를 전체갈이 해주고
감자캐내는 만큼 보충해줘야하는 모래가격을 감안했을때
카사바모래는 분명 부담스런 가격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달엔 그러한 이유로 처음보는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구요.

ㅇㅋㅋ 이라는 제품을 제일 처음 알게되어 구매했는데
이 제품은 타피오카로 만든거였어요.
모래가 엄청가늘어서 감동스러울정도...
바다모래중에서도 엄청 미친듯 고운 바다모래같았어요.
대신 사막화도 마치 해변처럼 ㅋㅋㅋ (뭐 청소 자주하면댐 ㅠㅠ)
응고력갑이고, 색도 아주 White라서 혈뇨색을 보기에도 아주 좋았죠.
근데 젤 비쌈. 많이 비쌈.
고영희가 두마리라서 감당이 안됨...ㅋㅋ
그리고 네이버로만 살수있었음.그것도 불편..(지금은 쿠팡에도 있음)
모래값만 한달에 10만원 가까이..ㅠㅠ
그렇게 3개월 버티다가

ㄱㅍㄷ 블루로 갈아탔어요.
조금더 착한가격에 반했죠.ㅋㅋㅋ
색은 ㅇㅋㅋ이 하얀색이었다면..이건 살짝 노르스름하죠.
입자도 조금 더 굵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응고력도 꽤 좋구요.
그렇게 잘 사용중이었는데 가격이 조금도 아니고 많이 올랐네요.
동일중량 2만원이나 올랐어요..미친건가요...그런가요...
그렇게 또 4달간 사용하던 ㄱㅍㄷ도 안녕...

이번달엔 첨보는 샌드 더 블레스...
얘는..옥수수전분이 섞였대요.
그래서 색도 완전 옥수수가루색이예요 ㅋㅋㅋㅋ
입자는 조금 더 굵은데, 굵어도 애들이 밟았을때 아프지않겠더군요.
입자가 거칠지 않고 뭐랄까 가볍고 부드러워요.
옥수수 냄새비슷한 구수한 향도 아주 조금 나는듯해요.
한봉지에 7리터 라는데 한손으로 가뿐하게 들 정도로 가볍습니다.
그 점은 좋네요.
벤토모래였다면 그 7리터 봉지에 들어있다면 한손으로 못들어요.
그동안 써왔던 어떤 모래보다 가벼워서 좋긴합니다.
감자봉지 버릴때 덜 무거워서 편해요 ㅋㅋ
저희 두 아이들도 거부감 1도 없구요. 응고력도 좋습니다.
뭐 색은 조금더 하얀색이 소변색 관찰에 좋겠지만
가격이 착해서 참 좋네요.
이 제품도 또 가격이 오르는건 아니겠죠? 가격 올리지마여...

2022.04.27
이 제품은 응고력 부분의 개선이 시급합니다.
그 동안 감자를 캐면서 화장실 바닥이나 벽에
마치 찰떡처럼 늘어붙은 것들 때문에 화장실이 지저분했는데
모래가 가볍고 옥수수전분이라 애들 호흡기나 눈에 미세먼지가
들어가더라도 조금은 덜 해롭겠지라고 생각하며
두달 조금 넘게 사용을 해왔는데요.
오늘 화장실 전체갈이 해주면서 이 떡짐현상의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ㄱㅍㄷ로 돌아가야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떡짐이 너무 심해서 스크래퍼로 긁어도 잘 안떨어지고 ㅋㅋㅋ
따순물에 불려서 벅벅 긁어냈어요. 에효...
떡짐현상좀 개선해보십셔. 제발.

샌드 더 블레스 카사바 모래
저번에도 구매해서 사용해본적이 있는 모래인데요.
이번에 다시 재구매해 보았어요.
여기저기 유목민 생활을 하다보니 카사바 모래가 응고력으로는 최고인거 같아서 다시 사용해 보려구요.
기존에 쓰고 있는 벤토나이트가 응고력이 너무 좋지 않아서 반반만 섞어보았는데 응고력이 최상이 되었네요.
샌드 더 블레스 카사바 모래.
가격 부분이나 제품성능부분이나 너무 좋아서 계속계속 정착할거같아요.

처음 써보는 건데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평상시 나오는 쓰레기 무게보다 너무 가벼워서 좋더라구요
너무 가볍나 싶어서 벤토랑 같이 섞어서 쓰는데 생각보다 잘 쓰고 있어요.
아직은 큰볼일은 안보는데 화장실도 엄청 큰걸로 바꿔줘서 그런지 엄청 여러번 싸놨더라구요.
가격이 살짝 애매하긴 한데 재구매 할 것 같아요
_______________

2023.2.21
세봉지 다 쓰고 후기

음….다신 카사바 못 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냥이 화장실이 윗층에 있어서 커사바의 가벼움이 너무 좋았는데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서 벤토 사막화 저리가라 할정도로 심하네요.
발바닥 사이에도 잘 끼어서 냥이가 화장실 다녀와서 한참 후에도 발바닥에 끼어있고 화장실 주변뿐만 아니라 온집안이 카사바 천지에요 ㅜㅜ
진짜 곤란해요.
전 얼른 화장실 전체갈이 하러 가야겠네요.

다묘 가정이라
대형 화장실 1개를
7cm 채울려니까
3개 사용 끝!!
화장실 1개 용량이에요.


가는 모래,
사진처럼 날카로운 입자

가벼워 사막화는 당연!!!

감자 캐기 편해요.
(벤토 보다 무게 가벼움)
손목 아프지 않아요.

먼지는 있어요.
앉아서 감자 캐면
다리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어요.
검은색 바지 입고
테스트 해보세요.
(먼지 테스트 할때 유용)

뭉침은 괜찮은편이에요.
냄새는 못 잡는게
카사바 모래 특징!!!

떡짐 현상
모래 5cm 이하면
바닥 흡수되어
떡짐현상 일어나요.
8cm 높이 유지 권장드려요

호불호 조금 갈리는 제품이에요.

고양이들이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고 있는데 애들 눈병이 자꾸 낫지를 않아서 먼지날림이
적은 카사바모래로 바꿨습니당.사용한지 몇주가 되었는데 저도 만족하고 애들도 만족해용


**응고력과 청소 편리성**
카사바 재질이라서 그런지 응고력이 정말 뛰어납니다. 소변과 빠르게 뭉쳐서 쉽게 퍼낼 수 있었고, 덩어리가 단단하게 잡혀서 청소 시간이 훨씬 줄었어요. 모래를 퍼낼 때 흐트러지지 않아서 냄새가 덜 퍼지는 점도 좋았습니다.

**먼지 날림 최소화**
먼지가 거의 나지 않아서 집 안 공기가 쾌적합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는 먼지가 많아서 고양이가 재채기를 하거나 제가 청소할 때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민감한 고양이나 알레르기 있는 집사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탈취력**
카사바 모래는 탈취력이 약하지만 ..그래도 그점만 빼면 사용하기 좋은 모래인거같아요
탈취력은 다른 제품을 사서 뿌려주고 있는데 그나마 괜찮은거같아요
겨울철이여서 그렇게 냄새도 심하게 안나고 사용하기 좋습니당


**친환경적인 점**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져 환경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애들한테도 해가 끼치지 않는다점에서
좋은거같아용 ~ !


**고양이 반응**
저희집 주인님들은 처음부터 별다른 거부감 없이 잘 사용했어요. 부드러운 입자가 발바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그런지 고양이가 편안해 보입니다.


**아쉬운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다묘 가정에서는 소모량이 조금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청소와 관리가 편해서 큰 불편은 아니었어요.


**총평**
샌드더블레스 카사바는 집사와 고양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급 모래입니다. 탈취력, 응고력, 먼지 날림 최소화까지 전반적으로 뛰어난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습니다. 고양이 모래로 고민 중이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태껏 써 본 모래 중에서 젤 좋은 모래같아요
먼지없고 냄새도 잘 안나고요
오줌은 젤리형태로 굳고 똥은 도넛에 카스테라 가루를 입힌것같아요
다른 모래들에비해 양은 적은듯 싶지만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
생활의 질을 높이는 모래네여^^

별한개는 왜 줘야하나요? 별 반쪽도 주기싫음!!
내가 이거 버린다고 식겁햇던거 생각하면 열받아서 화병날것 같음!
아니 이딴걸 지금 상품이라고 파시나요!?
판매자분 집사아니죠? 이거 안써봣죠?
와 정말 딱하루쓰고 열받아서 판매자 입에 다 털어넣을뻔!
이거 종량제에도 버리면 안되는데 처리하려니 열받아 디지겟음!!!!!!!!
바닥에 눌러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긁어서 떼어내는데 공공근로하시는분들이 쓰는 껌제거하는 기구
살뻔햇음
눌러붙은거 뗀다고 화장실주변에 모래 다튀고
베란다완전 개차반나고
절대 사지마세요
눌러붙고 잘떨어지지도 않고 이거 떼어낸다고 화장실청소하는데
20분넘게 걸려요
판매자분 인성이 의심스러운 상품임

벤토에 섞어 쓰고잇어요
벤토보다 가벼워서 그런지 사막화엔 카사바가
더 많이 밟히네요

우선 저는 이 년 넘게 모래 유목민 생활 중이고요… 카사바가 왜 이렇게 싸?? 하고 신나는 마음에 구매했는데, 싼 건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됐어요

일단 장점부터 적을게요

1 탈취 능력은 지금까지 산 모래 중 최고
ㄴ 화장실이 제 발치에 있는데요 하루 한 번 가끔 이틀에 한 번 청소하는데 냄새난 적 한 번도 없었어요 근데 제가 비염이 있어서 이건 참고 정도만 하시면 좋을 듯

2 가볍다
ㄴ 정말 생활 근육형 인간이라 벤토 쓸 때는 팔이 빠질 것 같았는데 10L 가득 채울 정도로 담아도 쉽게 들 수 있어요

3 먼지가 적다
ㄴ 나중에 나오는 단점 중에 미세 모래 생성도 있는데 그런 게 생겨도 먼지가 거의 없다시피 해요

이제부터는 단점이에요

1 바닥에 떡지고 눌러붙는다
ㄴ 이거 진짜… 진짜 심해요 직장인 집사가 하루 한 번 청소하는 건 나름대로 기본은 한다 생각 하는데 박박 긁어도 잘 안 떨어질 정도로 심해요 모래가 가벼워도 이거 떼느라 몸살이 나요 ; 사진 속 화장실 상태는 어차피 오늘 전체갈이 할 거라 이틀 청소 안 했었고 30분 동안 박박 갈고 난 후 모습이에요

2 미세 모래 생성…
ㄴ 1번 단점 때문에 모래 한 번 치우고 나면 미세한 모래가 점점 생겨요 꼭 벤토처럼… ㅠㅠ

3 심각한 사막화
ㄴ 근데 카사바가 원래 이러니까요 거실과 주방 화장실까지 모래 천국이지만… 어차피 감수하고 산 거라 그럭저럭 괜찮아요

총평은 떡지는 것만 해결되면 재구매 의사가 있다… 근데 그게 아니면 전에 쓰던 두부모래나 다시 사야겠어요

장점 가격은 일단 겁나 싸다. 확실히 가격만 두고보면 매우 좋은 제품.
또한 가격 대비 제품의 품질또한 가성비라고 할 수 있다.

단점 써유 오렌지를 쓰고 다음 것으로 사용한 제품이였는데 써유때는 없던 늘러붙음이 매우 심하다. 써유는 한 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이 제품은 써유보다 많이 깔았음에도 바닥 밑 벽에 달라붙어 오염도가 더 심하다 아마 다시 구매해서 사용하진 않을 듯 하다.
또한 버리는 비닐에도 너무 잘 달라붙는다 비닐 중간에 들러붙어서 아래로 잘 내려가지 않는다.

총평 가격과 품질은 4점 단점이 마이너스 2점

23.06.11
며칠전에 화장실 청소함.
총평을 변경해야할 결정적인 이유가 생김.
비닐 중간에 붙는게 너무 심함.
리터락커 사용하는데 계속 중간에 붙어서 한달만에 리필하나 다씀. (원래 3개월정도 씀)
그리고 다들 얘기하는 플라스틱 화장실에 늘러붙는것.
벤토랑 카사바 1:1로 묘래대형박스에 적어도 20kg이상 넣어줌.
20kg면 모래회사들이 말하는 7cm는 훌쩍 넘음.
묘래박스 입구에 높이 연장해도 거의 높이가 비슷할 정도니 말 다함.
중요한건 그 상태에서 애들이 소변을 보는데 바닥에 늘러붙음.
심지어 벤토처럼 딱딱하고 물에 불려지면 모르겠는데 이건 떡마냥 말랑말랑한데 늘러붙으니까 답이없음.

총평 모래가격 몇만원 아낄려다가 달마다 묘래박스 10만원 나가는거 보다는 애들 위해 모래 좋은거 쓰자

애기들의 건강을 위해 카사바 모래를 쓴지 2년 정도 됐습니다..
ㄱㅍㄷ, ㄷㅅㅌㅁ 등 유명한 브랜드부터 덜 유명하지만 조금 저렴한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써봤습니다.
이번에 이 브랜드를 구매한것도 가격적인 이유로 가성비있는 제품을 찾아보자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모래를 전체갈이를 하고 처음 이 모래를 부었을때는 먼지도 안나고 냄새도 괜찮은편이라 만족했는데,
지금 이틀만에 전체갈이하고 다른 모래로 갈았습니다.

아무리 먼지나 냄새측면에서 좋아도 고양이 모래의 기본은 응고력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모래에서는 집사들이 통상적으로 말하는 감자를 캘 수가 없네요.. 완전한 응고가 아닌 마치 찹쌀떡이나 슬라임처럼 응고되면서 바닥에 딱 달라붙어버리니, 이거 쓰다가는 화장실삽 여러개 망가질것 같습니다..

전체갈이 하는데도 바닥에 붙은 잔해가 안떨어져서 30분을 청소했네요..

제품이 별로라도 웬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이거는 제품 생산자분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시고 많이 고민해서 기본은 되는 제품 만들어주셨음합니다.

원래 가필드에 벤토 섞어 쓰고 있었는데
가필드 가격이 미쳤길래 다른거 사봤어요.

찹쌀떡처럼 들러붙는다는 후기는 봤지만
몰리스에서 구매했던 벤토가 응고력이 거의 없어서
이놈을 심폐소생할 목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 애기는 바닥까지 파고 들어가는 타입이라
두께 10cm 이상 되도록 깔아줬어요.
3주 쓰고 모래갈이 후 또 2주째인데
바닥에 떡지는 현상 없이 깔끔합니다.

다만 2주 넘어가면서부터는
냄새도 확 나빠지고 먼지도 밀가루먼지가 생겨서
모래갈이 주기를 길게 잡지는 못할것 같아요.

3주차 되었을 때 화장실 쓰고는 기침을 자꾸하길래
음 이 모래는 아웃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기존 화장실은 가필드로 모래갈이 새로 해주고
이 모래는 작은 화장실 따로 만들어서 줬더니
가필드보다 여기에 더 자주 들어가네요..2주동안은요.
2주 지나니까 가필드로 갑니다ㅎ

가벼워서 모래덮기 편했나 싶어요.
제가 삽질하기에도 확실히 손목부담이 적어요.
걱정했던 떡짐도 없고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냥님이 좋아하시니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카사바는 레옹팻 ~~
초보 집사님들이 모래 추천 해달라시면 전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3개월 냥이를 입양해 6개월 넘게 키우고 있습니다. 전 처음부터 카사바를 써왔고 아깽이에겐 카사바가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더 비싼 카사바 모래도 써봤고 이 모래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기에 경제성이 좋은 샌드더블래스트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대형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고 두포 넣으면 6cm 정도 찹니다. 반포 더 넣으면 7cm가 약간 넘고 보름 정도 지나면 남은 반포를 채워줍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 세포를 사용합니다. 3kg 정도의 1년 안된 냐옹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5개월이 안된 어린 냥이를 키우신다면 두포로도 가능하실테고 지나치게 깔끔하신 여 집사님이시라면 보름정도 되면 갈아주셔야 할것입니다.(저도 첨엔 그랬음. ^^;)
참고하셔서 이제품을 고려해 보시거나 집사님에게 맞는 모래를 고르시면 될것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의 응고력은 그닥 좋진 않습니다. 사용못할 정도는 아니며 그냥 무난합니다. 다만 응고력 좋은 모래를 보신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그냥 무난한 이 제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모래로 정착한지 3개월 정도 된듯하네요.

⭐️⭐️⭐️⭐️

냄새 잡아주고 가볍고 가성비 좋네요.똥냄새,벤토 모래 날림 때문에 우리 냥이 소중한 콧구멍에 모래 박히거 보고 카사바모래로 바꿉니다. 지인이 좋다며,써보라고 줘서 벤토랑 사용해보고 좋아서 바꿔요. 벤토랑 섞어쓰는게 지인은 잘 뭉쳐 진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단독으로 쓰는게 냄새도 잡아주고 단독으로도 잘 뭉쳐져요. 카사바의 특유의 냄새가 나긴 하지만 벤토에서 나는 시멘트 모래냄새보다 훨씬 좋아요. 벤토는 모래날림도 우리 냥이 발바닥도 하얘지는데 카사바로 바꾸고 발바닥 하얘지는 것도 없고 날림으로 코에 끼지않아서 안심 입니다 !우리 냥이도 기분좋은지 화장실도 잘갑니다! 대만족이에요

■ 구찌집사의 내돈내산리뷰 ■

고양이 2마리 +@(임보고양이) 를 키우는 가정입니다.
고양이 모래라 하면 입자, 냄새, 응고력 뭐 이런걸 보게 되는데

일반 벤토나이트는 고만고만한데 좀더 응고력을 잡기 위해서
예전에는 써유 모래를 쓰다가 최근에 지인의 추천으로
카사바를 쓰기 시작 했습니다.

샌드더블레스 카사바를 추천받고
샌드더블레스 + 벤토나이트 모래를 섞어서 쓰니까
단점인 탈취도 잡을수 있고 장점인 응고력도 챙길수 있어서

이렇게 섞어쓰면 좋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셧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냄새 안나고 응고력 좋아요 두껍게 깔면 잘 떨어져요 가루땜

에 불편하지만 감수하고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향기 차단 최고!**
샌드더블레스 카사바 3봉 21L 고양이모래는 집 안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줘요. 고양이의 배설물을 빠르게 흡수하여 냄새를 차단해주는 효과가 뛰어나요. 집안 곳곳에 퍼지는 고양이 화장실 냄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편리해요.




**흡수력 강력!**
이 제품은 흡수력이 정말 강력해요. 고양이가 사용한 후에도 모래가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되어요. 따라서 모래를 교체할 필요가 적어서 경제적이에요. 또한 모래가 뭉치지 않아서 사용한 모래를 버리는 것도 편리해요.





**사용 팁**
고양이모래를 사용할 때는 매일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흡수력이 좋아서 매일 교체하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아요. 하지만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니 주의해주세요.




**좋은 점**
- 향기 차단 효과가 우수
- 흡수력이 강력
- 모래가 잘 뭉쳐서 버리기 쉬움

악평쓰려는 날 울냥이가 말린다. ^^;

그냥 무난해요. 이번 배송은 몇일 걸렸고 모래는 왠지 점점 거칠어져 가는것 같고, 응고력은 본래 기대를 안했었고….

하지만 난 3개월 이상 이 모래를 계속쓰고 있다. 벤토로 갈아탈까 하다가 울냥이 눈에 안좋을것 같아서 카사바를 고집하고 있다.

총평 총론은 “무난하다.” 고품질을 기대하지 말라. 가격? 오르면 나도 다른 모래로 ~~~ 건강? 그점이 이 모래의 가장 강점이다. 먼지 안날리고 고양이 몸에 그래도 해롭지 않다는 점. 고양이가 성묘가 되기 전까진 그래도 카사바가 안전하다는게 나의 강론이다. 두부를 쓰셔도 되지만..
(부드러운 모래 찾으신다면 샌ㄷ넘ㅂ제ㄹ 이제품 써보세요~ 첨에 울냥이가 드러누웠던 제품 ~~ 응고력은 보통)

이 제품 총평 ~
응고력 ⭐️⭐️⭐️
먼지 ⭐️⭐️⭐️⭐️
냄새 ⭐️⭐️⭐️⭐️(탈취재 필요)
용량 ⭐️⭐️⭐️⭐️
가격 ⭐️⭐️⭐️⭐️
사막화 ⭐️⭐️⭐️
재구매 ⭐️⭐️⭐️⭐️(본인 의지에 달렸다.)

카사바만 고집하시고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 특별한 다른 제품을 못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카사바,두부,벤토
세가지를 단독으로 쓰고 있어요~
다묘집인데 한마리가 벤토를 많이 먹어서 아팠엇죠..
병원에서도 원인은 알수없지만..아무래도 스트레스인거 같아요..막내가 들어온지 2년이 다되가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심리적인게 맞는거 같기도 한데.,
그래서 두부랑 카사바를 싸봤죠..
두부만 놓자니.' 다른 애들이 안쓰고.
벤토만 놓자니..한마리가 미친듯이 먹으려고 하고. ㅜㅜ
화장실 겹쳐서 쓰면서 번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5개월만에 터득한 저만의 방법이죠...몸이 힘들지만 모래만 안먹는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그나저나 카사바 응고도 좋아요 젤리처럼 바닥에 붙어도 삽에 모래 들러붙어도 잘떼져요~너무 좋죠
근데 애들 발바닥에 너무 달라붙어 나와서 사막화가 온집안에 ㅋㅋㅋ발바닥에 안붙게 하는 방법은 없겟죠..
앞에 사막화 매트 잔뜩 깔아놨는데도 발바닥에 붙은 사막화는 잘 안떨어지는지 방까지 이불까지~~난리납니다
그것만 아니면 100프로 만족이에요

실제 전분이 들어있어요. 기가 막히네 ㅎㅎ
뭉치게 하게위해 전분을 쓰다뇨
이 모래 다 쓰면 화장실도 버려야 할 판이예요.

모래가 얼마나 화장실에 미친듯이 달라붙는지 긁어내다 화장실 다 기스나고
팔은 아프고 냥이는 짜증내고 아주 진퇴양난입니다.

뭉치는 덩어리 뿐만 아니라 무슨 텐가츠 튀김가루 같이
온 모래 부스러기가 모래삽으로 퍼내고 퍼내도 끝도없어요.
하다못해 냥이 코끝에도 붙어요. 전분이라 ㅋㅋ

가족들이 이젠 웬만한 사막화는 뭐라고 안하는데
이 모래는 화내고 욕하고 당장 바꾸라고 난리예요.
덕분에 장수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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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화장실 하나는 버렸습니다. 진짜 미친모래인듯.
이거 괜찮다는 분들은 대부분 다른벤토랑 섞어쓰시는 분들이예요.
이 모래 단일로 쓰면 지옥문이 열립니다.

본인의 인내심을 테스트 해보고 싶으시다면 한번 써보세요.

내돈내산 찐리뷰에요

펫페어 가서 처음 만난 모래인데요,

굳으면 딱딱하면서 젤리처럼 응고되는 모래입니다.

물로 실험해서 만져보면 신기할거에요.

저희 고양이 중 한마리가 벽에 붙어서 소변을 보는편이라

딱딱하면서도 젤리처럼 굳는 여기 모래가 잘 뜯어진다(?)고 해야할까요? 부서지지않고 젤 좋더라구요..

물론, 카사바모래는 냄새를 완전히 잡을 순 없어서 벤토랑 일대일 정도 비율로 섞어 쓰는데, 저는 그 정도가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래두 새로운 모래들 보면 구입하게 되고..ㅎㅎ

최근에 카사벤토가 보여서 구매해봤는데, 완전 떡지고 부서져서 개고생중이에요ㅠㅠㅠ

그래서..

다시 레옹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로켓배송으로도 입점했으면 좋겠는데...

어쨋든 저한텐 좋은 모래입니다~~

카사바 다양한 회사 제품 써봤지만 이정도로 구린건 처음써봄ㅋㅋㅋ
응고력 제로에 무슨 카라멜 껌딱지마냥 뭉쳐서 삽이랑 화장실 바닥에 눌러붙고 떼내느라 한참의 시간과 힘과 노력이 필요함. 애들 발바닥에도 카라멜처럼 붙어서 장모애는 필수로 발바닥 미용이 필요함. 털깎아줘도 발가락 사이사이 껌딱지처럼 붙어있는게 있어서 수시로 떼어줘야함. 그로인한 사막화도 당연한 결과. 이렇게 구린 카사바를 시중에 내놓는단것도 진짜로 이해가 안된다.
응고력이 너무 구려서 카라멜처럼 후들후들 다 분리돼서 모래삽으로도 건질 수 없는 자잘한 덩어리 엄청 많이 생기고 화장실 금방 더러워져서 모래교체도 수시로 해줘야함.
이 가격 받고 상품같지도 않은 거 팔고 있어 진짜.. 이거 만든 사람 고양이 안키워봤다고 확신할 수 있다.

1. 탈취력 우수
2. 가격은 더 우수
3. 응고력 우수 (고양이 별 소변 성분, 주변 습도에 따라서 달라짐)
4. 가벼워서 모래 교체시 손목에 부담이 없음
5. 지퍼락 패키지로 필요한 만큼만 사용 용이

벤토나 일반 카사바 모래에 비해서 훨씬 가볍기 때문에 모래교체나 청소가 덜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탈취력이나 응고력은 고양이 바이 고양이라 평이 무의미 하지만, 저희집 냥이들에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벤토모래에 비해 가벼움
고양이가 화장실을 뛰쳐 나올때 마다 노랑이 모래를 사방팔방으로 튀기지만...
뒷처리할때 좋음
이제 이 카사바로 정착한지 6개월 지남

알러지있는 둘째냥이가 좋아지는것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먼지도 덜나고..아이들 좋아합니다.
입자가 가벼워 발바닥에 묻히고 다니긴합니다만.
애들만 좋다면야..저는 괜찮습니다 가성비갑입니다

먼지날림 일도 없고 냄새도 생각보다 잘 잡아줘요
사진은 예전모래 섞인거라 두부랑 벤토 살짝 섞여있는데 원래 색은 아예 노랑이에요
카사바 처음 써보는데 가격도 너무 괜찮고 고양이도 잘 써주고 뭔가 퐁실퐁실 슬라임 같아요 감자는 진짜 슬라임같고 맛동산은 유과예요 ㅋㅋㅋ 엄청 잘 뭉치고 응고력도 좋아요
근데 다른 모래보다 더 바닥에 쉬야가 잘 붙어서 잘 안퍼지고요... 모래가 너무너무 가벼워요 ㅠㅠ 사막화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벤토쓸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온 집안이 모래바닥이에요 ㅠㅠ 사막화만 아니면 진짜 계속 쓰고 싶은데 사막화가 너무 심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