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엉클탁 소 깐녹두, 1kg, 1개
✔ 구매 이유 :
녹두전을 만들기 위해 깐녹두를 찾던 중 가성비 좋다는 평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산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괜찮다는 이야기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선택했어요

✔ 사용 후기 :
제품 설명대로 ‘깐녹두’지만 완전히 껍질이 제거된 상태는 아니며, 일부 껍질이 남아 있어 불린 후 손으로 비벼줘야 했습니다. 다행히 너무 많이 남은 건 아니라 불리고 비비니 껍질이 잘 분리되었고, 전혀 불편하진 않았어요. 곱게 갈려서 반죽도 부드럽게 잘 되었고, 전으로 부쳤을 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외국산이라는 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장점 :
1.가성비 우수 (가격 대비 품질 만족)

2.고소하고 담백한 맛

3.불림 후 껍질이 잘 벗겨짐

4.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단점 :
깐녹두라고 하기엔 완전한 탈피 상태는 아님

✔ 총평 :
페루산이라는 점에서 살짝 망설였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국내산 못지않은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부 껍질 제거가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만큼 맛과 가성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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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탁 소 깐녹두,500g, 1봉지 구입했어요.

녹두전을 너무 좋아해서 녹두전 먹고 싶을때마다 구입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는 엉클탁 깐녹두를 재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수입산이라 반신반의하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하긴 했지만 맛은 어떨까 걱정했어요.
막상 만들어서 먹어보니 국산 못지않게 맛도 좋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에 걱정은 내려놓고 구입하곤 하는데 녹두전 만들어 놓으면 모두 맛있게 먹어주니 좋더라구요.

엉클탁 깐녹두는 페루산이에요.청정지역에서 자란 녹두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수입한 믿을수 있는 깐녹두인데 여러번 재구매를 하다보니 이제는 믿고 먹는 깐녹두가 되었어요.
완전히 껍질을 깐건 아니라서 씻으면서 나머지 껍질은 어렵지 않게 벗길수 있어요

녹두를 한나절이상 물에 불려줍니다
저는 자기전에 물을 부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씻는편이에요.
씻을때 양손으로 비비면서 씻으면 껍질만 위에 떠서 씻으면서 충분히 벗길수 있어요.노란 녹두가 엄청 신선해보여요
믹서기를 이용해서 되직하게 갈아주면 됩니다
곱게 가는것보다 대충 가는게 더 맛있어요
물을 아주아주 조금만 넣고 갈아야 되직한 녹두전을 만들수있어요.

녹두전은 집집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더라구요
담백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좋아하는 숙주를 듬뿍 넣고 파를 총총총 썰어서 넣었어요. 녹두전은 기름을 튀기듯 많이 넣고 부쳐야 맛있어요.장아찌하고 먹으면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엉클탁 소 깐녹두에 대해 리뷰를 해볼게요!

제품 설명:
✔️ 엉클탁 소 깐녹두는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고소하고 맛있는 깐녹두를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깐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맛과 향:
✔️ 엉클탁 깐녹두는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깐녹두의 자연스러운 향이 은은하게 퍼져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해줘요. 특히 밥이나 죽, 찌개에 넣으면 깐녹두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이 깐녹두는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건강한 요리에 딱이에요.

영양 성분:
✔️ 이 제품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깐녹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도 좋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돼요.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상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답니다.

효능:
✔️ 엉클탁 깐녹두는 영양가가 높아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줘요. 특히 소화 촉진과 피로 회복, 면역력 증진에 탁월해요. 또한 피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줘요. 깐녹두의 영양 성분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사용 방법:
✔️ 엉클탁 소 깐녹두는 사용이 매우 간편해요. 깐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밥에 넣어 영양밥을 만들거나, 죽, 찌개,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물에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보관 방법:
✔️ 깐녹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답니다.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장 보관이 좋아요. 냉동실에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활용도:
✔️ 깐녹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영양밥, 죽, 찌개, 샐러드 등 어떤 요리에 넣어도 고소한 맛을 더해줘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건강한 식재료로 추천드려요. 깐녹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크기와 용량:
✔️ 1kg의 넉넉한 용량은 가정용으로 딱 좋아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더 이상 자주 깐녹두를 사야 할 필요 없이, 한 번 구매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총평:
✔️ 엉클탁 소 깐녹두를 실제로 먹어보니, 요리에 활용하기 정말 편리했어요. 깐 상태로 제공되어 바로 사용 가능하고, 맛도 고소해서 가족 모두가 좋아했답니다. 특히 영양밥을 만들 때 깐녹두를 넣으니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명절에 빠질수 없는 녹두전~
나름 손이 많이 가는 전이기 때문에 명절때 마음먹고 한번씩 하게 되는 전입니다.
시장에서 한장씩 사서 먹으면,, 녹두 고유의 맛이 듬뿍 나는 전을 만나기도 쉽기 않고
가격이 꽤나 있는 편이라서... 명절때 마음 먹고 내가 좋아하는 야채를 듬뿍 넣고 해 놓습니다.

녹두 판매하는건 국산하고 수입으로 나뉘는데...
가격 대비 크게 맛의 차이가 없는듯 하기도하고,,,
이번엔 먹을 만큼만 할 예정이라서..
페루산으로 구매해 봤습니다.
깐 녹두라고는 하지만.. 껍질이 군데군데 붙어있구요... 대부분 제품이 그러하듯이..
판매가자 직접 통녹두를 직접 도정하여 판매한다고 하니 믿고 구매해 봅니다.

물에 하룻밤 물에 푹~담궈서 불리면...
양도 많아 지면서 믹서기로 갈때 잘 갈리는데요...
믹서기도 너무 곱게 갈리면 간간히 씹히는 맛이 덜하기 때문에
약간 거친듯하게 갈아서 준비합니다.
믹서기 기능중 마늘빻기? 기능이 있는데.. 그걸로 갈면 적당한것 같습니다.
취향에 따라 갈리는 상태를 봐가면서 갈면 될것 같아요..
저는 그외 다른 밀가루같은건 전혀 넣지 않고 녹두로만 전을 붙여내는데요..
녹두를 갈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물이 차고 올라오니까..
그 물을 덜어서 버리고 사용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괜히 끈기를 주려고 밀가루외 다른 가루를 넣으면
식었을때 뻣뻣해져서 제 입맛에는 싫더라구요..
녹두에 숙주나물을 듬뿍 넣으면 아삭아삭하면서 더욱 녹두전의 맛이 살아나서 맛있습니다.

오리전문점이나 한정식집에 가면 녹두전을 조금씩 내오기도 하고
삼계탕할때 녹두를 넣고 나중에 닭죽을 끓여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녹두가 혈액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 해독도 해주는 역활을 해준다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하여 고혈압에도 좋다고 하네요..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여러가지 성분도 많다고 합니다.

수시로 필요할때마다 구매해서 먹을수 있기에..
포장 단위가 작아서 남겨 보관할 필요도 없구요..

흰쌀밥을 먹다가 당걱정에 잡곡밥을 만들어 먹으려
녹두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속 열이 많은지라 서늘한 성질의 녹두가 도움이 된다 하여
귀리와 함께 넣고 밥을 지었더니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참 좋으네요~ 귀리와 잘 어울립니다.


깐녹두지만 껍질이 반이상은 붙어있어 3~4시간 정도 불린
상태에서 손으로 비벼주니 껍질이 쉽게 분리가 되더라구요


껍질에 영양가가 많아서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밥지을때 껍질과 분리 되는게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지 않을듯 하여 모두 제거하여 밥을 지었습니다.


노란 알갱이가 넘 예쁘게 깨끗한데 밥을 지으면
포슬포슬하게 잘 으스러져서 먹기가 좋습니다.
고소하면서 참 맛있네요~ 몸에 잘 맞는지 소화도
잘 됩니다.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용후 보관하기가 편하지만
저는 빈 통에 담에 냉장고에 넣어 더욱 신선하게
보관을 해두었답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녹두라 구매가 만족스러워요~

엉클탁 소 깐녹두 500g ×1봉지 구매했어요.

녹두는 빈대떡이나 녹두죽,숙주나물 등에 사용되어
명절이나 집안행사에 큰일이 있을때 즐겨먹었던 음식이라
이번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녹두전 하려고 구입했어요.

원래도 녹두전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었던 음식인데 손님들도
오고해서 녹두전 준비했어요.담백하고 고소해서 술안주로도
너무 좋고, 상차릴때 녹두전 있으면 좀더 신경써서 차린 상차림같아 손이 많이 가도 해놓으면 좋아요.

재구매입니다.
국산녹두 좋은건 두말할 필요없는데 가성비 고려해서 수입산으로 구입했는데 수입산도 고소하고 맛이 좋아서
수입산 구입했는데 페루산 100%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깐녹두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수입한
믿을수 있는 엉클탁 깐녹두잆니다.

어릴때 우리엄마는 이북식이라면서 다른재료 넣지 않고
녹두만으로 전을 부치셨는데 그때의 기억이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 가능하면 많은 재료를 넣지않고
녹두 자체의 담백한 맛을 맛보고 있어요.

녹두를 한나절 물에 불린후 씻을때 녹두의 초록 껍질을
벗겨내는데 양손으로 비비면서 씻으면 쉽게 벗겨져요.
요즘 완전히 벗겨져 있는것도 판매되던데 마무래도 가격이
비싸다보니 이제품만 구입하게 되요.

믹서기에 물 조금 섞어서 가는데 부드럽지 않게 거칠게
갈고 있는데 그래야 더 맛있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숙주 듬뿍넣고 파 총총 썰어서 넣고 색감위해
당근정도만 넣어 부침가루와 달걀 ,소금 정도 넣어서
반죽을 하고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치면 맛있는 녹두전이 됩니다.
봄에 담가둔 양파 장아찌랑 상에 올려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너무 좋습니다.

명절 때가 되면 항상 녹두전을 붙이는데요, 저희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합니다.

그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녹두인데 저는 쿠팡에서 여러 가지 녹두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국산도 사 보았지만 사실 맛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해서 저는 주로 페루산 녹두를 삽니다.

깐녹두라고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있고 대깐녹두라고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있는데요, 어떤 것들은 정말 껍질이 거의 안 보이는게 있고 어떤 것들은 껍질이 반만 까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깐녹두라고 할지라도 6시간 이상은 불려 려줘야 하는데요, 저는 그냥 밤에 물에 담가 놓고 하룻밤 지냅니다.

깐녹두는 물을 붓자마자 거품이 일어나는데 이건 콩 종류의 풍부한 사포닌 성분 때문에 거품이 일어나는 거라고 합니다.

중간에 물을 한번 바꾸어 주면 좋고요.

불린 깐녹두를 바락바락 문질러 씻다 보면 껍질들이 나옵니다.

이건 채를 이용하여 껍질을 건져 주면 훨씬 편합니다.

처음에는 물을 여러 번 따라내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껍질이 잘 흘러 나가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껍질을 제거한 녹두는 갈아서 야채, 숙주, 돼지고기, 김치와 함께 섞은 다음 부쳐내면 맛있는 녹두 추천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녹두를 너무 부드럽게 갈지 말라는 겁니다.
녹두를 부드럽게 갈수록 녹두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저는 이번에이 상품에 대해서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껍질이 붙어 있는 녹두가 반 이상이 있었지만, 하루 이상 불렸을 때 녹두 껍질이 잘 까졌어요~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셔서 맛있게 먹던 녹두전이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어요.
지금도 시장을 가보면 녹두반죽도 팔고 녹두전도 파는데 그때 먹던 맛이 안나더라고요.
비슷한 것 같은데도 고소한 맛이 좀 달라요.
녹두전 만드는 방법은 그동안 옆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직접 녹두를 사서 만들어보려고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곡물류라서 돌이 섞여 있는지, 도정과 포장 날짜는 최근인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포장지 겉면에 표시되어 있으니까 확인해보면 돼요.
페루산 녹두로 500g이에요.
적어보여도 물에 넣으면 불으면서 양이 많아지니까 먹을만큼 적당히 담그면 돼요.
저는 한봉지 다 불렸어요.
어차피 믹서에 갈아야하니까 남는 반죽은 냉동시켜서 보관했다가 나중에 먹던지 아니면 밥을 할 때 조금씩 섞어서 먹던지 아니면 죽으로 쑤어서 먹던지 선택해서 먹으면 되니까요.
녹두는 원래 초록색 껍질이 있는데 이번에 산 건 깐녹두라서 껍질이 대충 벗겨져 있어요.
그대로 사용하면 색이 예쁘게 안나고 식감도 거칠 수가 있으니까 씻어서 물에 담가둬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껍질이 불게 되고,
손으로 바락바락 문지르면 잘 벗겨져요.
한두번으로는 안되고 여러번에 거쳐서 반복하면 왠만큼 벗겨지니까 손질이 좀 필요해요.
거칠지 않게 믹서기에 잘 갈면 기본 반죽이 완성돼요.
여기에 김치, 숙주, 돼지고기, 양파, 고사리 등 야채를 넣고 기름 두른 팬에 한 국자씩 넣고 부치면 끝이에요.
녹두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있어서 일반 부침과는 맛이 확연히 달라요.
녹두전은 직접 곡물을 갈아서 준비한 거라서 다른 부침과는 다르게 기름을 넉넉하게 해서 부쳐야 맛있어요.
국산 녹두가 아니어도 녹두맛이 잘 나서 맛은 있는데 그래도 살짝 덜 고소하네요.
이 정도면 충분히 맛은 있지만 살짝 부족해서 별 하나 뺐어요.
돌과 이물질은 없어서 깨끗해요.
다음번에도 녹두가 필요하면 또 구입하려고 해요.

❤️❤️라라쩡의 신중한 구매와 솔직 리뷰 알려드릴께요 ❤️❤️

✅️구매일자: 2024.01.20
✅️배송일자: 2024.01.21
✅️포장일자: 2024.01.08(최근임)
✅️배송상태: 로켓배송
✅️품 명: 엉클탁 소 깐녹두
✅️수량,중량: 500g,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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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9개월된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엘마미 라라쩡입니다.
녹두를 좋아하지만 한번도 구매해보지 못하다가 녹두닭죽을 끓여보고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먼저 녹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녹두의 성질과 효능

1. 독소를 제거해주는 해독 작용

항산화 성분인 비텍신과 이소비텍신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해독 과정을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녹두, 삶은 것 100g당 아르기닌, 시스테인, 아스파르트산 등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몸속의 독소를 빠르게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빈혈 개선을 도와주는 철분 효능

철분과 카로틴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들은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녹두, 삶은 것 100g에는 철분이 2mg, 일일 권장량의 약 17%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런 철분 함유량은 우리 몸에서 철분을 효과적으로 공급받는 데 기여합니다.

3. 체중 조절의 파트너, 다이어트 효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4. 건강한 근육과 조직 유지, 단백질 공급

녹두, 삶은 것 100g 당 11.29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녹두를 섭취하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받아 건강한 근육과 조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심장 친화적인 불포화지방산

녹두, 삶은 것은 100g 당 총 0.67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중 포화 지방산은 0.25g으로 심장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많이 먹는다고 다 좋지않잖아요..
녹두의 가장 대표적인게 찬성질이 있다보니 손발이 차가운 사람이나 저혈압인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과도한 섭취는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녹두와 찹쌀을 이용한 닭죽을 만들어보았구요,,
이 둘은 궁합이 잘 맞아서 기력회복에도 좋고 몸을 돕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오늘 저녁은 녹두닭죽으로 추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내고 건강하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 솔직하고 진심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엉클탁 찰현미를 구입해서 먹어본후

상품 질이 너무 좋아서 그 후로 계속

엉클탁 상품들을 믿고 구입하고있어요


녹두는 녹두전이 최곤데 ....

이번에 구입한 깐녹두는 전을 부치려고 구입한게

아니라 밥에 넣어 먹기위해 구입했어요


옵션을 보니 500g 짜리도 있고

1kg짜리도 있지만 ....2kg을 구입하는게

100g 당 가격이 가장 가격이 저렴해서

이왕 구입하는거 한번에 많이 구입해두었어요

(사실, 먹다보면 2kg도 아주 많은건 아니에요 )


껍질을 벗긴 녹두라서 색도 곱고 예쁘게 생겼어요

지금 두달째 먹고있는데 이물질은 전혀 없었어요


원산지는 페루산 100%입니다

통녹두를 수입하여 판매자가 직접 도정해

믿을수있고 신선합니다


녹두는 따뜻한 기후의 토양에서 잘 자라며

콩이나 팥보다 생육기간이 짧아요

예로부터 보리를 수확한 뒤 씨를 뿌려서

먹곤했는데 ,

빈대떡, 떡고물, 녹두죽, 숙주나물 등으로

먹을수 있는 친숙한 잡곡이에요


녹두는 혈액속의 독소를 해독하고 ,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류신,리아신,

발린등의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요


나이가 들어 이제 더욱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당뇨나 혈관질환도 신경을 써야하기때문에

백미보다는 잡곡밥으로 밥을 짓고있어요

백미 1/ 현미 1/ 나머지는 귀리, 퀴노아, 보리,

녹두를 섞습니다


일반 밥을 지을때보다 불리는 시간은

1시간~2시간정도 하고있고

전기 압력밥솥으로 잡곡으로 취사눌러 45분

밥을 짓습니다


녹두밥이라기보단 여러 잡곡을 섞어 사용해서

녹두가 살짝씩만 보이지만

밥이 다 지어졌을때 밥솥 뚜껑을 열어보면

녹두쌀이 위에 보이잖아요

동글동글 귀엽네요

씹어보면 톡톡 씹히는 맛도 좋아요


녹두의 효능 잠시 살펴볼게요

1.녹두는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2.혈당 수치를 관리합니다

3.항암 특성

4. 혈압관리

5.소화기건강

부작용

임신중이거나 수유중인 경우

녹두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00가지 독을 치유하는 천연 해독제’라고 불리는
 녹두는 체내 독성 물질을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좋은 식품 이라고 해요
삼계탕에 깐녹두를 넣으면
맛도 좋고 죽도 깔끔하게 뒷맛이 좋아서
기름진걸 먹은거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요
그래서 삼계탕 끓일때 꼭 넣어서 먹어요

마침 설명절도 코앞이라 녹두전도 해보려구요
이번에 온거는 양도 많아서(2키로)
이것 저것 해볼만 한거같아요

포장도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남은재료 따로 용기에 담을 필요없이
지퍼백닫아서 냉동보관 하면 될듯해요

포장일은 12/21일이고
도정일이나 생산일은
수입산(페루)이라 그런지 표기는 안되어 있네요

맛있게 조리해서 먹어본후
다시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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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만들어봤어요
녹두를 찹쌀 한컵정도 섞어서
3~4시간 불리고
믹서에 갈아주고
수육할려고 사다논 돼지고기도 갈아주고
김치 국물 꽉 짜내서
송송다져주고
한데 섞어서 부치면
끝~
그냥 냉장고속 있는재료로
초간단 녹두전~
겉바속촉~너무 너무 맛있네요
막걸리가 없어서 아쉽 ㅋ
꼭 만들어 드셔보시길
숙주 고사리 안넣어도 맛있어요~~



제 후기를 보고 제품 구입결정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솔직한 후기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쇼핑 하는데 녹두가 뜨길래 한번 만들어 볼까 하고 구매했는데요.

손수 사서 만들어 보기는 처음이예요.

명절때 어머니가 재료 준비 해 주시면 부쳐는 봐서 어떻게 만드는

지는 알고 있어서 한번 해보자 하고요.

전날 녹두를 씻어서 불리고 간다음 나머지 재료들도 넣고 부쳐봤어요.

반죽이 질었는지 묽어서 찹쌀가루를 조금 넣고 부쳤더니 농도는

괜찮아 지네요.

고기는 갈아서 양념한후 볶아 넣는게 더 맛있다해서 그렇게 해봤는데

음. 잘게 써는게 더 나은 것 같네요.

맛은 괜찮은데 식감이 좀 떨어진달까...

무튼 첨으로 직접 갈고 부친 녹두전! 도전 해 볼만했고 남편도 맛있

다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많이 번거로운 녹두전 이였지만 잘 먹었어요~

그런데 녹두 씻을때 거품이 굉장히 많이 났어요.

아주 여러번 씻었어요.

이번에 반 정도 쓰고 남겨서 담에 한번 더 부칠 수도 있겠고요.

깐 녹두라 특별히 손이 더 안 가기도 했고요.

부칠때 들기름이랑 오일 섞어서 부쳤더니 맛은 좋은데 아무래도

기름을 많이 넣어서 튀기듯이 부쳐야 더 맛있으려나봐요.

제건 담백했어요.



*** 총 평

녹두 상태 괜찮음

돌이나 다른 이물질 없었음

씻을때 거품 많이남

맛 괜찮음

(__)(--)꾸벅 (배꼽 인사중) (^___^)V

안녕하세요 ~~~❤
☆ Love 보라에요^^ ☆

오늘도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 이것저것 필요한거랑

✔ 충동구매한거랑

✔ 팔순의 친정 엄마께 갖다 드릴꺼랑

✔ 시댁에 점수딸라고 보내는거랑

✔ 주변 지인들이 부탁해서 대리구매 하는거랑

✔ 신랑 녀석이 필요한거랑

✔ 갑자기 먹고싶어서 식탐을 못이겨 시킨거랑

✔ 세일 한다길래 혹해서 시킨거

주로 이런식으로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제가 붕어 대가리여서 ㅋㅋㅋㅋ

사논것두 기억못해요 ㅋㅋ

그래서 제 지긋지긋한 건방증 땜에

그때 구매 했던거구나 하고 기억을 되살릴겸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후기 이제 지대루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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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버서 신랑 기력회복 시켜줄려구


닭 두마리 삶아서 닭죽할때 녹두넣고서


끓였네요^^


원채 녹두들어간 닭죽을 좋아하는 신랑이



녹두가 껍질 까서 인지 텁텁함도 덜하고


고소하니 닭죽이 맛나다고


잘먹네요^^


푹푹퍼서 두그릇 배불리 먹는걸 보니



더위에 벌어먹인다고 고생하는 신랑에게


몸보신이 되었길 바랍니다 ~~~~~~^^




녹두찰밥도 해야겠어요^^


껍질이 까진거라서 그런지


불리기도 편하고 요리하기도 편하고


먹기도 ㅋㅋㅋ 좋네요^^



또 재구매 할께요‼️

♡찹쌀 녹주죽 만들기팁
오리 백숙 푹고아 고기는 수육으로 먹고
그국물에 찹쌀 녹주죽 만들어 먹었어요

녹두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 입니다

청정징셕에서 자란
깐녹두
페루산 100%
엄격하게 선별하여 수입한 믿을수 있는 깐녹두


♡녹두의 영양성분
녹두는 혈액속에 있는 독소를 해독,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결국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에도 좋아요

또한 녹두에는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류신,라이신,발린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붕사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__)(--)꾸벅 (배꼽 인사중) (^___^)V

안녕하세요 ~~~❤
☆ Love 보라에요^^ ☆

오늘도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 이것저것 필요한거랑

✔ 충동구매한거랑

✔ 팔순의 친정 엄마께 갖다 드릴꺼랑

✔ 시댁에 점수딸라고 보내는거랑

✔ 주변 지인들이 부탁해서 대리구매 하는거랑

✔ 신랑 녀석이 필요한거랑

✔ 갑자기 먹고싶어서 식탐을 못이겨 시킨거랑

✔ 세일 한다길래 혹해서 시킨거

주로 이런식으로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제가 붕어 대가리여서 ㅋㅋㅋㅋ

사논것두 기억못해요 ㅋㅋ

그래서 제 지긋지긋한 건방증 땜에

그때 구매 했던거구나 하고 기억을 되살릴겸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후기 이제 지대루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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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아서 닭죽 끓여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고 찐하니 맛나서


친정엄마께두 닭이랑 녹두 갖다 드릴라고

바로 재구매 했습니다 ^^



엄마가 녹두 아주 좋아하셨어


이젠 여기서 자주 구매해서 갖다 드려야겠어요^^



지퍼팩형식이라서 보관도 편하고


아주 녹두가 찐하니 맛나요❤️

장마라 비는 계속오고 막걸리에 빈대떡이 생각나더라구요.
한번도 만들어본적은 없었지만 도전해 보려고 녹두를 호기롭게 주문해봤어요.

말린 고사리도 사고 숙주도 사고 돼지고기도 사고…
사다보니 사먹는게 낫지않나 싶음 ㅋㅋ
그래도 집에서 만든게 더 맛있겠지 하고 만들었어요.

녹두를 깨끗하게 여러번 씻는데 거품이 퐁퐁처럼 많이나길래
당황해서 레시피 찾아보니 씻을때 다 거품이 나고 그렇더라구요.

깨끗이 씻어 세시간 담궈놓고 비벼서 남은 껍질 제거했는데 깐녹두임에도 엄청나게 껍질이 나오더라구요.

서른번은 넘게 물갈면서 녹두비벼서 껍질을 전부 제거했네요.
깐녹두가 아닌건 더 오래 불려야할듯해요.

깐녹두임에도 생각보다 엄청 많이 껍질이 나오니 놀라지 마세요.
빈대떡의 결과는 성공!!

빈대떡 만들때는 물을 넣지 않고 쌀을 반컵정도 넣어 같이 불려서
갈아넣었어요.

물은 전혀없이 소금넣고 도깨비방망이로 갈았는데 잘 갈아집니다.
잘 갈아진 녹두에 양념밑간해둔 다진 돼지고기(마늘,간장,참기름약간씩)와 밑간한 고사리 숙주나물을 넣어요.

고사리와 숙주나물은 소금참기름만 약간 넣으면되요.
고사리 숙주는 삶아서 물기를 너무 많이 짜지 않아도 됩니다.
어차피 녹두에 물을넣고 갈지 않았기때문에 가볍게만 짜주시면되요.

재료를 다 섞어서 그냥 식용유에 부쳐줬는데 상상하던 그맛이 나는거 있죠. ㅋㅋ 성공하고 너무 뿌듯했네요.
건더기가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요.

앞으로도 빈대떡은 집에서 만들어먹기로 했네요.
느끼하지 않고 엄청 고소해요.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평소에 잡곡밥을 많이 해 먹는데
보통은 여러 잡곡이 섞여져 있는 제품을 사고
콩은 따로 구매 하는 편이에요

여러 잡곡 중에 보통 녹두는 소량 덜어있거나 없는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깐녹두 제품을 한번 이용하게 되었어요
일단 껍질이 까져 있으니깐 식감이 좋아요
거칠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어요

그리고 2KG 이다 보니깐 양도 많아요
그래서 더 만족해요

포장일자는 2021년 12월 21일이고
녹두는 페루산이에요..

맛은 잡곡이랑 섞어 먹다보니깐
녹두가 더 느껴지는것은 없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녹두빈대떡을 해 먹어볼까 고민중이에요

녹두 양이 넉넉해서 다음에는 녹두만 넣어서 먹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저처럼 잡곡밥 좋아하는 분들은 이렇게 단품으로 사서 밥에 섞어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해들어 이제 뭔가 새해부터는 좀더 건강에 유의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 먹는것 하나라도 좀 나쁘지 않은걸 찾아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먹는 밥을 먹을때도 잡곡을 섞어서 먹으려고도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부터 많은걸 넣는것 보다 시작은 녹두를 섞어서 먹으려고 구매를 했답니다.
아무래도 녹두를 좋아도 하고 속을 편하게 한다하고 독소해소에도 좋은게 녹두도 좋다하여 깐 녹두로 일단 먹어보려고 도착후 물에 씻어서 불리려고 물에 좀 뒀다 저녁밥을 지으면서 녹두로 적당히 섞어서 밥을 하니 녹두향이 많이 나면서 맛은 녹두 그맛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껍질은 다 제거는 안했지만 먹는데 거슬림은 없어 그냥 이대로 먹고 다 먹고난뒤 다시 재구매도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형님이 농사지으신 녹두로 만든 것과 비교도 할겸 수입산(페루산)을 구입했어요.
정말 깔끔하게 도정했어요.

2컵을 2~3시간정도 불려서 믹서에 갈아서 간단하게 배추와 다짐육, 양파, 당근 약간 넣고 부쳤어요.
다짐육은 마늘, 소금으로 밑간하고 배추는 전자렌지에 3분정도 데쳐서 썰어주면 됩니다.
고사리나 숙주 넣지않고 집에 있는 양파와 당근 채썰어서 넣었구요.

찹쌀가루는 힘이없이 늘어져서 튀김가루 3~4수저 넣었고 기름은 포도씨유와 들기름을 섞어서 넉넉히 둘렀어요.

두툼하게 12~3cm 크기로 10장 나왔어요.

너무 맛있고 솔직히 국산이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손님 접대용은 고사리나 숙주를 넣을지 몰라도 배추만 넣은것이 훨씬 깔끔하고 맛있어요.

구매 24.06.22
도착 24.06.23

엉클탁에서 여러가지 곡물 구매해서 먹어요~
수입산 곡물들 저렴하고 상태도 좋아요~
고소하고 맛 있습니다~

[녹두]
콩과의 한해살이풀 중 하나. 원산지는 인도로, 중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청동기 시대부터 이미 재배를 시작한, 역사가 오래된 곡물이다.
모양새는 팥과 비슷한데 전분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에 가루를 내어 당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가루를 내어 녹두빈대떡, 녹두죽, 앙금, 떡고물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다만, 녹두로는 두유를 만들 수 없다.
녹두가루는 피부 세정,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얼굴에 녹두팩을 하기도 하고, 녹두 가루로 만든 폼 클렌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