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국산 소금을 신뢰하는편인데,
다른 상품 구매하다 끼어 넣었는데,
받아보니 먹기에는 색상과 케이스가 이뻐 보여요^^

뚜껑 따는 부분이 잘 안뜯어져서
신랑이 일자 드라이버로 열어줬는데,
가운데는 열 필요 없었는데, 열더니 날카로워서
손 다친다고 친절하게도 ㅋ
끝부분을 예쁘게 커트 해놔서 스카치테이프로 붙혀놨어요.
뾰족한 부분이 있어야 눌렀을때, 잠김 역활을 하는건데ㅎ.ㅎ

아직 먹던 소금이 남아서 먹어보진 않았고,
친정 엄마도 하나 쓰시라고 두개 주문했어요.
시부모님은 저희집 아랫층 살고 계시니~패쓰^^
같이 살다 엄청나게 멀리 분가했습니다.
2층과3층 ㅎㅎ 소금 사용하고 나면 후기 써볼께요.

딱 보면 바비인형 소꿉장난감 소금통 같아요.
후추통이랑 똑같아요.

■먹어봤어요. 소금 맛이니깐 당연히 짠데,
뭐랄까 담백하다고 해야하나~
저녁에 소고기 부위별로 구워 먹으려고 기름장에 넣었는데, 기름장에 소금 부어 놓으면, 덩어리지기도한데
잘 녹더라구요.
저는 기름장 좋아하는편 아닌데, 많이 찍어 먹었어요. 기분탓인것도 있겠죠^^ 누린내도 좀 잡아주는듯~

다른 핑크솔트 제품 비교했을때 나트륨 염분도가
제일 낮은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입맛이 천상의 입맛이 아니라, 먹어보고 탈없고 좋은것 같으면 쭉~구매를...
눈에서 이뻐보이니, 입맛도 덩달아 좋은가봅니다^^

제일 조금씩 나오는 오른쪽 기본 구멍...
속터져서 왼쪽 부분에서 썼습니다ㅎㅎ
후추처럼 탁탁 안나오더라구요.
케이스는 대한민국 후추통과 소금통이 제일 좋은듯^^

베이킹할때 처음으로 넣었을때,
어디서 고춧가루 같은 아주 작은 붉은 이물질이 보여서
실수로 들어간줄 알고 계속 반죽 치대면서 골라냈는데...
나중에 보니 소금이였어요ㅎㅎ

다른 상품보다 어떤분이 그건
한국으로 따지면 진흙이랑 비슷한거라 그래서
신경이 쓰였는데, 이젠 있던 말던....
무덤덤히...여기 저기 사용합니다.
설마 죽기야~ 모르는게 약ㅎ.ㅎ
여튼 잘 먹고 있어요^^■

히말리아분홍소금을 먹기시작한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연예인들이 나와서 워낙 핑크솔트운운해서 많이 알려지게 되더라구요
핑크솔트 케이스에는 히말리아 암염이라고 적혀있는데 상품살명에는 바다소금으로 나와서 의아하네요
히말리아 핑크소금은 암염으로서 원주민틀이 머리에 이고 팔러다니늘걸 티비다큐에서 보았는데~
히말리아의 만년설이 있는 바위에서 채취한 소금이라니 왠지 더 깨끗할것 같구 건강해질거같은 기분이 들어요
모든 요리에 이용하지만
예전에 여행중만난 외국인이 이야기도중 아보카도맛있게 먹는방법을 이야기하던중 핑크솔트뿌려먹으면 제일맛있다고 해서살짝 뿌려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후추도 같이요)
그외에 모는음식에
케이스가 소금나오는 부분을 여는데 힘들더라구요
손으로는 절대 안따지고요
가위로 양귀퉁이를 잘라주니 열리더라구요
후추통과 비슷한 원리더라요
양조절구멍이 작은양 많은양으로 되어있지만 저는 갈아지는 병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분홍소금중에 매운맛이 첨가된 소금도 있답니다 고기먹을땐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이한병이면 오래 사용할수있더라구요

입안에서 퍼지는 아름답고 깨끗한 향연 , ^o^;;

핑크빛 퍼포먼스가 시작 된다. ^^;;

히말라야의 결정체 Badia 핑크 솔트는

암연 자체를 그대로 식재료로 사용하는 일부

제품 들과는 달리 ,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100% 천연 암연을 깨끗히 수차례 세척을 통해

먼지나 불순물을 제거하여 품질과 위생이 우수한

고품질 핑크 솔트 입니다. ^o^

나트륨 수치는 줄이고 간수가 없어 더욱 맛있는

품격부터 다른 소금... ^<^

높은 압력과 열에 의해 만들어져 간수가 없기 때문에

소금 고유의 떫은 맛이 덜하며 인공적인 간수를 거치지

않아 천연 미네랄이 더욱 풍부하게 살아 있습니다.

80 가지 이상의 천연 미네랄 성분 ^^~

2억8천년 전 히말라야의 깨끗함과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히말라야의 보석 80 가지 이상의 천연 미네랄

성분과 간수가 없어 더욱 맛있습니다. ^^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금 많이 먹는편 아닌데,
베이킹 한다고 야금 야금 1g 2g...쓰다보니
절반을 썼더라구요.
나중에 소금만 따로 살 순 없으니,
다른 제품들 구매하면서, 미리 끼어 구매하기^^

앞 상품평에도 말한것처럼 천상의 입맛이 아니라,
제입엔 소금이 다 거기서 거기같은데,
군중심리와 호기심과 ㅋㅋ 이쁘고ㅎ.ㅎ

핑크소금중에 염분도가 가장 낮은것 같아서
가격 떠나서 구매했어요.
소금 맛없는건 쓴맛 강한데, 그런게 없어서 좋구요.

일단 덩어리 지지 않고 베이킹할때 사용해도
소금때문에 속 섞는일은 없어요.
잘녹고, 색 구분 되니 손가락으로 집어 덜어내기도 편해요 ㅋ
가끔 그람수 오버할땐 손가락으로 집어내기~

상품 설명은 앞 상품평에 푸짐하게 써놨어요~
소금입니다~ 이쁘다고 너무 사랑하시면 안됩니다^^

히말라얀 핑크 솔트가 좋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뭘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제일 많이 사고 후기도 많은 요걸로 선택했습니다.
배송시 그냥 박스에 덜렁 들어가 있어서 조금 황당하긴 했는데
다행히 부서진곳은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안에 실링이 있어서 실링 뜯고 뚜껑을 열어 쓰는건가 했는데...
실링 없고 뚜껑도 연결된 부분들을 가위나 칼로 자르고 난뒤에 들어올릴수 있어요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긴 합니다만..
소금이 좋다고 하니 먹어봅니다.

찍어먹어보니 짠맛이 조금 덜하기한데..
미각이 섬세한 편이 아니라서 ㅎㅎ 이렇다할 표현을 못하겟네요.
유통기한은 뚜껑위에 떡하니 있어서 좋구요

소금이라 오래동안 쓸수 있을거 같아서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굳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살짝 듭니다.

핑크 솔트!히말라야 솔트 한번 먹어봐야지..만하다가
쿠팡에서 판매량이 많은 상품중에 하나로 주문을 해봤어요.

용량이 227g이라고해서 즐겨먹다보면
금방 먹을 양일 수 있겠다싶어서 2개를 주문했어요.
후추케이스만하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맛은....그냥 먹었을때는 제법 짠맛이 확 온다.였으나
사진에서처럼 아보카도에 찍어먹어보니..와~
그냥 찍어먹어본건데 조화가 너무 잘맞고
핑크솔트의 짠맛속에 숨어있는 단맛이 들어나면서
아주 좋았어요.
뿐만아니라 후라이드치킨에도 괜찮았어요.

그 입맛이 뭐라구 소금도 골라먹게되고,
한번 맘에들면 계속 먹게되던데 이 핑크솔트가
그렇게 되겠어요.

맛이 궁금하신분들도 한번쯤 직구해서
드셔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암연을 먹기위해 바디야 히말라야 솔트

재구매했어요... ^0^;;

우리에 몸은 소금과 물이 없으면

안되는데요... ^^;;

히말라야의 결정체 Badia 핑크 솔트는

암연 자체를 그대로 식재료로 사용하는

일부 제품들과는 달리 ,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100% 천연 암연을 깨끗이 수차례

세척을 통해 먼지나 불순물을 제거하여

품질과 위생이 우수한 고품질 핑크솔트

입니다.

입안에 퍼지는 아름답고 깨끗한 향연 ,

핑크빛 퍼포먼스가 시작 된다.

핑크 히말라야 솔트

나트륨 수치는 줄이고 간수가 없어

더욱 맛있는 품격부터 다른 소금... ;;;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38개월, 17개월 두아이 엄마입니다
아가들 음식에 간해보려고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당황했지만 뭐 좋구요ㅎ
사용하기 쉽게 구멍크기가 세가지로 다양해서
편해요 근데 힘조절 실패인지 열다가 뚜껑이 부러졌어요ㅜ
작은구멍으로만 써봤는데 쏟아지지않고 조금씩
나와서 좋아요 소금 알갱이는 작은편인데다
그냥 천일염이나 꽃소금보다는 덜짠것 같아서
어른음식 간할때는 조금 많이 넣어야 할것 같아요
전 아기음식에 조금씩 넣는거라 완전 만족스러워요
핑크핑크한 통도 넘 예쁘고 뜨거운음식 아니라도
잘 녹아들어요 가격도 초저렴하고 계속 재구매의사
있어요

바디아 핑크 히말라얀 솔트 226.8g를 사용해본 30대 여성의 솔직한 후기를 정리해드릴게요.

⸻

✅ 장점
• 자연스러운 맛: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굴한 천연 암염으로, 떫거나 쓴 맛 없이 깨끗하고 담백해요.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주어 요리의 풍미를 높여줘요. 
• 은은한 핑크빛: 자연스러운 핑크빛이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며, 주방에 두었을 때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 편리한 용기: 226.8g의 적당한 용량에 깔끔한 디자인의 용기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해요.

⸻

❌ 단점
• 가격대: 일반 소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어요.
• 굵은 입자: 입자가 굵어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그라인더에 갈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총평

바디아 핑크 히말라얀 솔트는 요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제품이에요. 자연스러운 맛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어줘요. 가격대와 입자 굵기를 고려하더라도, 요리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거예요.

요리할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방송에서 히말라야 소금이 하도 좋다길래요
저는 주로 국물요리랑 볶음에 넣는데 많이 짜지않으면서 적당히 감칠맛도 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용기도 이쁘고 소금 색깔도 핑크빛이 도는게 아주 이쁘네요
다만 뚜껑을 열때 좀 뻑뻑해요
그것만 빼면 별 다섯개가 아깝지 않네요
지인에게 한통 선물했더니 엄청 비싼건줄 알고 감동하더라구요ㅎㅎ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면 요긴해요

226.8그람 들이 시중국산 후추통과 비슷한 크기에요.
소금통이 왜이리 이쁜지 핑크핑크하니 식탁위에 올려두어도 보기싫지 않아 더 만족합니다
히말라야산 핑크소금이 좋은건 다 아실테고 염도도 높은지 좀만 넣어도 짭니다.
유통기한도 4년 넘게 남았고요
세군데의 구멍으로 양을 조절해서 쓸수 있게 되있어요.

뽁뽁이 하나 없이 물건들끼리 부딫히고 깨져서 왔습니다 박스를 받자마자 박스밑으로 소금가루가 우수수 떨어지고 뜯어보니 깨져있고 열려있고 포장에 신경을 쓰셔야할거같아요 다른건 그냥 쓰겠는데 한개는 교환보냈습니다 교환배송비가 더 들겠어요

철분 등 미네랄이 많다고 해서
틈틈이 먹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먹는 날에
조금 어지러울때 먹으면 괜찮아져요

통 불편하다는 리뷰 많던데
전 그닥 불편하지 않아요

결정이 작고 부드러워요

맛은 소금 맛이에여

특별한 맛을 기대하지 마세요

소금이니까요 ㅋㅋ

소금 20개를 시켰는데 3개가 파손돼 왔습니다. 플라스틱통 20개가 달랑 충전제 한장 위에 두고 다닥다닥 붙어 왔으니 그럴만도 하겠지요? 소금도 파손된 세 통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조속히 새것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히말라야 소금이 몸이 좋다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곱게 갈려서 좋은거 같구요~

계란말이나 나물 무침, 고기구울때 뿌려서 구워먹는데
조금 짠편이라 소량만 넣어도 될거 같아요

첫맛은 짜고 뒷맛은 깔끔하고 풍미가 더 좋은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그냥 먹을때 가루처럼 되어 있는게 아니라 씹으면 톡톡 씹는 맛이 있어요~
미네랄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뚜껑이 부실해서 열고 닫을때 손톱이 아파요~
양은 작은거 같구요~

생각했던거 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흙이 많이 나온다고 하시는데 저는 괜찮더라구요~ 계란이랑 감자먹을때 찍어 먹었는데
이물감도 없고 좋더라구요
재구매의사 있구요~! 입맛에 맞아서 좋아요

저는 평생 집에서 맛소금은 먹지 않는데
천일염도 좋지 않다는 말이 있고
히말라얀 솔트는 괜찮다길래 죽염 대신 한번 사봤어요.

우선 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뚜껑은 세가지 타입으로 열 수 있어요.
윗부분 뚜껑 여는 부분에 플라스틱이 붙어 있어 잘 안열려서
칼로 한번 끊어줬어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음식할 때 소금간은 거의 하지 않는데
해감할 때나 생참치 손질할 때 다른 소금이 없어서
이 소금을 사용했더니 벌써 1/3 정도 써버렸네요 ^_^;

보기보다 짠 맛이 강해서
적은 양으로도 맛을 낼 수 있어요.

씨쏠트가 미세플라스틱에 오염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아기 이유식에라도 넣어줄까
싶어서 구매한 히말라야핑크쏠트!

직구라 저렴한 가격에 1차 맘에 들고
제품패키지도 핑크핑크한것이 ㅎㅎㅎ
통도 예쁨~>_<

울애기 돌지나니 이제 살짝 간을 해줘야해서
요 핑크쏠트랑 참기름으로 감칠맛 업~ㅎㅎ
역시나 간을 하니 이유식 한그릇 뚝딱 입니다 ㅎㅎ

일반소금보다 천천히 녹는 느낌이예요~
짠느낌도 덜하구요. 씁쓸한 맛도 없음
간헐적 단식 중에 소금이 필요할때 맨입에
집어 먹기도 하는데 맛있네요 ㅎㅎ

다이어트 하느라 구운계란이랑 소금 섭취할때도
작은 종지에 덜어놓고 먹어용~^^
핑크핑크해서 먹을 때도 기분 좋네요 ㅎㅎ
소금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먹는 느낌이 ㅎㅎ

첫 구매후 넘 맘에 들어서 꾸준히 구매할듯 해용
울집 소금 모두 핑크쏠트로 바꿔야게써용~^^

장점:
-소금이 핑크색이라 예쁘고 고급스러움.
-고기 먹을 때 약간의 고급스러운(?)기분을 느낄 수 있음.
-가격이 저렴함.
-소금이 많이 짠 편이라 조금만 뿌려도 되서 오래 쓸 수 있음.

단점:
-이건 장점일 수도 있고 단점일 수도 있는데 소금이 많이 짜서 조절 잘못하면 회생 불가…


재구매 의사: 100%
가격이 저렴해서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총점: 10점 만점에 9점!

일단 안전하게 왔구요
통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맛도 고소하니 좋아요
한국 천일염 보다 더 고소하다고는 못해요
짜기는 똑같고요
일단 색이 예뻐요
뚜껑 딸때 커피스푼으로 땄고요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서 따야되요
한쪽을 그냥 땄다가 살짝 부러졌어요
볶음용으로 양치질용으로
쓸꺼예요
도움 되셨나요?

핑크 패키지 보고 주문했는데 실물도 만족스러워요 ㅋ
찍먹할때 예쁘게 놓는 용으로 샀는데
예쁜 종지에 놓으면 분위기 갑일거 같아요 //
소금 안 흐르게 마개에 테이프 붙이고 배송된 센스!!
직구 성공입니당 ㅎㅎㅎ
사용하실때 칼로 소금이 나오는 부분 뜯어주셔야 사용가능해요 유의하시면 좋을듯

잣죽 끓이는데

색깔.이쁨.
뭉치지 않고 보들2합니다.

통은.
개인적으로 조금 쓰면 지저분해질듯.
두껑
잘
안닫힐듯.
다른유리병으로옮길계획.

전체적 비주얼좋아 별5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주일사용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올~~~!!!

소금이 짜네요.

왜이리 음식이 짜지? 했더니.

진짜 짜네요~~~ ;;

히말라얀 솔트

계속 이것만 먹습니다.

소금이 맛있어요.

두부 부침하고 계란

후라이 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반찬할때도 사용하지만

계란 후라이 할때

주로 많이 사용 합니다.

매일 아침에 계란 후라이

할때 주로 많아

쓰는데요. 소금 맛있어요.











상품평은 상품을 구매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의 상품평이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거같아요. 국내산 소금들은 거의 천일염인데 제조방식이나 미세플라스틱 걱정때문에 이걸로 바꿔봤어요. 남자친구가 요식업에 종사했었는데 맛을 보더니 정말 순수한 짠맛이래요ㅋㅋ뭔가 맛이 하나도 없는 무맛의 짠맛이라고.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물에 잘 안녹더라구요. 요리는 많이는 안하고 파스타만 많이 해먹는데 면수에 소금 뿌리는데 물이 끓어도 분홍색 알갱이들이 기포들따라 왔다갔다하네요.
무침같은거 할땐 어떨지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용기가 너무 별로..ㅋㅋ작은구멍들로 열심히 뿌리고있는데 갑자기 가운데 큰구멍 열리더니 우루루 쏟아졌어요. 안쓰실 구멍들은 애초에 개봉을 안하는게 좋을거같구요.
근데 또 이뻐서 용기 바꾸기가 망설여지는..

입구가 좀 더러워져요. 깔끔하게 떨어지지가 않네요.

대신 이뻐요ㅠ이쁘고 천일염 아니라는점에서 계속 쓸 생각입니다. 아예 큰거를 사서 케이스를 따로 쓸까 고민중이에요.

2월 7일 구입
2월 10일에 배송 완료 !

깜짝 놀랬어요 예상일이 다음주 월요일인데 설날전에 오고 ㅠ.. 감동!

베이킹에 빠져서 찾다보니 히말라얀 솔트가 좋다해서요

입자가 가루형이라서 너무 좋아요! 오늘부터 쿠키 바로 만들거에요 ㅎ

소금을 따로 패킹 안해주셔서...
1/3이 쏟아져서 배송이 되었네요...
케토제닉 시작한지 한달되었고요. 평소 말돈소금 많이 먹는데 핑크솔트도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요거 교환신청해야하나요?
먹기도전에 기부니가 ㅠㅠ

처음 사 보는데
맛을 보니
시중에 판매하는 천일염 고운 소금에 비해 짠 맛이 약해서
음식에 넣을 때 양 조절 면에서 편합니다.

다 새서왔어요 이거 어떻게 먹으라고 하는거죠?
다뜯겨서 새서왔는데 밀봉처리도안해서오고 이거 환불하고싶은데요

뚜껑에서 발냄새나요... 더러워...
먹으면 병걸리는 소금... 인가봐요.
썩은 김장배추나... 모르는 사람 발냄새나
그게 그거 아니겠냐는...

미네랄이 풍부해서 그른가ㅎㅎ
많이 짜지 않아요^^
계란후라이 할때 사용해요~
핑꾸핑꾸 한것이 예뻐요.

그라인더 달린 트레이*스 조꺼를 먹고있었는데요...

그 갈리는 부분이 쇠가 아니고 플라스틱?이더라구요....

소금은 참 달고 맛있었는데.....

소금이 갈리는 동시에 미세플라스틱도 나올 꺼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 불규칙한 입자가 참 매력적이 었는데 말이죵....

그래서 갈려있는 히말라야소금으로 구매했어요....

보통의 소금보다 량이 많네요~~^^

오자마자 오픈해서 돈갈비살구워서 찍어 먹었어요~~

음....먼저 먹던 것보다 눅눅한 느낌이 드네요???
뭉쳐진 덩어리도 있어요.....

맛은 다른 소금보다 달큰하고 쓴맛없이 맛있어요~~

뽀송뽀송한 거 먹다가... 살...눅눅하니...
조금...섭섭한 느낌???

그래도 미세플라스틱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