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요즘 요리영상을 봐도 디저트영상을 봐도 건강영상을 봐도 꿀이 자꾸 나와서 마침 집에서 먹던 꿀도 떨어졌겠다. 사라는 계시인가하고 사봤습니다.
✔️후기
맛은 우리가 아는 그 꿀맛이고 의외의 장점은 개성이 없는 꿀맛이라는겁니다.
욕이 아니고 원래 먹던 꿀은 뭔가 좋아보이는 항아리모양 병에 담겨있고 꾸덕했지만 너무 향긋한 어떤 향때문에 오히려 어딜 넣어도 조화롭지가 않더군요. 꾸덕한 질감도 쓰기 어렵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꿀은 꿀 특유의 향은 있으면서 어디 넣어도 조화롭게 단맛을 올려줍니다. 통 모양도 쓰기 아주 편해요.
가족들도 잘 사용하고 계속 쓸 것 같아서 몇통 더 주문했습니다.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활용 팁
사실 단맛이 필요한곳에 설탕,시럽 대신 다 넣으면 되는데 제가 요즘 자주 해먹는 것들을 적어보자면
1. 꿀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 시럽대신 30g정도 넣어먹으면됩니다(에소에 먼저 녹여서 얼음물에 붓기) 요즘 유행이라길래 만들어먹었는데 그냥 시럽보다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 특히 어르신들께 대접해드리면 다들 좋아하십니다
2. 마늘빵
-식빵에 버터랑 꿀, 파슬리, 소금 조금, 마요네즈섞은 거 발라서 구우면 굳이 밖에서 사먹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꿀이 진짜 설탕 넣은 것보다 맛있습니다 마늘빵 좋아하시면 꼭 꿀 넣어서 만들어드셔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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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정석의 꿀 맛
✅쓰기 편한 통
✅활용도 갑
재구매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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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24 20:13
(구매동기)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 처음으로 꿀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용도는 각종 청들과 홍초 유자차 깔라만시 등을 타 먹기 위해서였죠. 원재료를 넣은 다음 설탕이나 가루 꿀을 넣고 탄산수를 넣었는데 맛이 안나더라고요. 그냥 단맛은 없고 녹지도 않고 너무 맛이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한번도 안사본 꿀을 사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꿀을 직접 사서 먹어본적도 없도,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소량으로 500ml 사양벌꿀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을하고 바로 넣어서 먹어보았죠. 달랐습니다. 녹지않는 설탕, 가루 꿀과는 깊은 맛이 다르더군요. 와이프도 굉장히 만족을 했습니다.
그래서 500ml 꿀은 금방 사라져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한잔 음료를 만들때 들어가는 양이 많았습니다. 열흘도 안되서 다 사용하고 재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더 용량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이 제품을 구입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제품)
이번에는 1000ml를 구입했습니다. 어차피 계속 먹을 꿀이고, 요리나 각종 차에도 먹을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두고두고 먹기 위해 더 큰걸 구매했죠. 어차피 유통기한도 많이 길더라고요. 오랜 기간 두어도 될만큼이요.
배송은 새벽에 도착을 하였구요. 그냥 비닐에 담겨져 왔습니다. 뭐 새거나 파손된것이 없었기 때문에 비닐에 달랑 온거에 대해서 불만은 없었습니다.
받아서 개봉하니 기존 제품과 같은 병에 같은 뚜껑이고요. 모양도 똑같습니다. 다만 양이 더 많다는거만 다르구요. 진짜 사양벌꿀이라는 마크가 뚜껑에 달려있어 믿고 먹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일단 개봉해서 한잔 제조를 하였습니다. 역시 단맛이 진하게 올라오고요. 꿀이라고 해서 청의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더 풍미를 좋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상큼함과 시큼함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걸쭉함이 있어 먹는것도 더 편하게 마셔졌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요리에도 물엿이나 설탕보단 꿀을 사용할 생각이고요. 꿀물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해장에 좋은가 보려구요.
전체적으로 쓸모도 많고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5
2019.10.24 11:25
꿀
신혼 2년차이자 10개월차 여자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 와이프와 집에서 집밥을 먹고나면 항상 허전한 속을 달래기 위해서 탄산음료를 대량으로 사다 놓고 한개씩 마시곤 했었습니다. 집밥을 먹으면 웬지 뭔가 모르게 먹어도 안먹은듯한 느낌과 허전함이 생기더라고요.
항상 탄산음료를 먹다가 아이를 갖게되고 몸관리를 하게 되면서 되도록이면 단것들을 먹지 않기 위해 탄산음료도 사지 않고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허전한 속을 가지고 살았었죠.
그러다가 장모님 집에 갔는데 장모님께서 매실청과 깔라만시 원액을 탄산수와 꿀에 타서 주시더라고요. 그걸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일반 탄산음료보다 깊은맛이 나고 내 맘대로 조절이 가능하니 훨씬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탄산수, 꿀을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 있는 오미자청, 매실청, 유자청 등등은 그냥 탄산수에 타서 먹고, 깔라만시 원액 레몬 원액 등은 꿀을 타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제조를 해서 먹고 나니 집밥을 먹고 난 후 허전함이 싹 가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계속해서 재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탄산수, 꿀을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태어나서 꿀이란걸 먹어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꿀을 사용하니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에도 사용할수 있으니 오래 두고두고 사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벌써 세번째 재구매이네요. 처음에는 오백미리로 실험삼아서 제조해서 먹어본 이후로는 성공이란 생각에 양을 늘려 천미리로 계속해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오히려 시럽보다 저렴하니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리에도 이용하니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고요.
항상 잘 먹는 상품이고여. 이번 역시 집앞에 잘 포장되어서 배송되었고 파손 없이 도착했습니다. 혹시 꿀을 잘 모르거나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 있자면 시험삼아 싼가격에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5
2019.12.21 07:25
* 구매일자 : 2022.07.12
* 구매가격 : 칠천백팔십원 (로켓)
사양벌꿀을 사는 것도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양벌굴은 1년 내내 사시사철 양봉하는 벌꿀이고
꽃 대신 설탕물을 먹여 꿀을 생산하도록 양봉하여 얻어낸 부산물입니다
벌이 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꽃에서 당을 섭취해야하는데
겨울철에는 꽃이 없고
꽃이 많은 재배환경을 갖추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니
인위적으로 사양기 라는 설탕물이 담긴 통을 넣어두어서
꿀벌들이 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면 일년 낸내 안정적으로 꿀을 생산해낼 수 있고
박리다매로 많은 양을 만들어 팔 수 있으니
소비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벌꿀을 접할 수 있쥬
그래서 아카시아 등 꽃을 섭취한 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게
바로 사양벌꿀 입니다
꽃샘에서 나온 사양벌꿀은 우리가 아는 딱 그 맛, 꿀맛이에요 ㅋㅋ
꽃을 먹은 벌꿀이 만든 꿀들은
꽃향이 들어 있어서
음식에 넣거나 차에 넣어 마실 때 맛을 해칠 수가 있는데
❤사양벌꿀은 특별한 향 없이 딱 꿀향이어서
우유에 타먹거나 음식에 넣어도 거부감이 없어요❤
이전에도 다른 브랜드로 사양벌꿀을 사봤는데
꽃샘에서 나온 사양벌꿀도 퀄이 뒤지지 않고 괜찮습니다
점성도 적당하고
통이야 뭐 ㅎㅎ 많이 쓰이는 통이니 편합니다
그런데 이런 통들 특징이
마지막남은 벌꿀들 모으려고 거꾸로 새워뒀을때
찐득하니 새더라구요 ㅠㅠ
거꾸로 세울 때는 꼭 잔이나 그릇을 받치시길 추천드려요
꿀이 찐득해서 샌거 닦으려니 꽤 힘들더라구요 ㅠㅠ
행주에 온수묻혀서 닦으면 좀 잘닦이구요 ㅋㅋ
자연적으로 꽃을 먹고 자란 꿀과 설탕물을 먹여 생산한 꿀은
당연히 영양성분에서 차이는 있는데..
대부분 아미노산에서 차이가 많이 나구요 (사양벌꿀은 거의 없음)
뭐, 그래도 꿀은 꿀맛으로 먹으니 ㅎㅎ
약용꿀이 아니면 전 특별한 향 없는 사양벌굴이 더 낫더라구요
따땃한 우유에 타먹으면 으슬거리는 몸도 낫는 기분입니다
이물질이나 탁한 느낌 없이 꿀느낌 그대로여서
꽃샘 사양벌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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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08 11:03
◆구입 동기◆
제 얼굴이 요즘 건조하여 팩을 만들려다 보니
꿀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더하려니 꿀에 대해 잘 모르는지라 꿀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서술해 보겠습니다
~~~~~~~~~~~~~~~~~~~~~~~~~~~~~~~~~~~~~~~~~~~`
☘Tip 1
<사양꿀과 벌꿀의 차이점>
‘►사양(飼養) 벌꿀’:
▪사양의 한자 뜻은 '먹이를 주어 양식한다'는 의미인데
설탕을 벌에 먹여 키운다는 뜻.
▪설탕물을 벌집에 모으게 하여 꿀로 만든 것,
이게 바로 사양 벌꿀이라고 합니다
►벌꿀:
▪꽃 속에는 예외 없이 설탕(물)이 들어있는데 곤충을 유혹하여
수분(受粉)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설탕물을 벌이 물어다가 위 속에 있는
설탕 분해 효소(invertase)와 섞어 벌집에 뱉어낸 형태가
바로 벌꿀.^^
☘Tip 2
<사양 벌꿀의 제조법>
실제 벌꿀과 설탕의 당 조성은 다르지 않답니다.
단 잘려있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인데
이 자르는 역할을 벌에게 시키면 ok~!!
☘Tip 3
<사양꿀 구별법>
►벌은 설탕물이 옆에 있으면 꽃에까지 가는 수고를
하지 않는데 문제는 벌이 설탕물을 마셨다가 금방 토해내면
(위 속 설탕 분해 효소를 충분히 섞어줄 시간적 여유가 없게 되면)
꿀 속에는 잘리지 않은 설탕이 일부 남아있어
찬 곳에 두면 병 바닥에 하얗게 결정이 생기게 됩니다
►결정이 많이 생긴 꿀은 설탕을 많이 먹였다는 증거라네요.
(하지만 진짜 꿀도 채밀 간격이 짧거나 오래 두어 수분이
과도하게 증발하면 결정이 생기긴 한답니다)
☘Tip 4
<가짜 꿀과 진짜 꿀의 차이점은?>
▪별로 차이는 없답니다.
진짜 꿀은 사양 꿀에 없는 비타민,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좋다는 주장
(그러나 그 양은 새 발의 피? 비타민C는 벌꿀 100g당
하루 권장량의 3% 정도,B 복합체와 미네랄도 1% 미만)
▪양봉이나 토종꿀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석청은 양지바른 바위틈에, 목청은 고목의 빈 곳에,
양봉은 사람이 만든 나무상자에 꿀을 모은 것이라네요
그러고 보면, 값비싼 꿀을 굳이 살 필요가 없는 건가요? 흐미~;;
~~~~~~~~~~~~~~~~~~~~~~~~~~~~~~~~~~~
◆사양꿀 특성◆
▪사양벌굴 100%국산
▪1kg
▪보관법: No 냉장보관(상온의 건조한 장소)
◆사양꿀 후기◆
▪끈기가 없으면 설탕물처럼 주루룩 흐르는데 거꾸로 따르면
동그란 모양으로 뭉쳐진 다음에 떨어지므로 묽지는 않습니다
▪꿀 하면 먼저 단맛이죠. 설탕물이 벌의 위속에서
효소분해 되지 않고 뱉으면 설탕물맛만 날게 뻔한데
먹어보면 꿀의 특유의 맛이 납니다
▪꿀의 색도 흑설탕으로 하면 색이 진하다고 하는데
이 꿀은 투명하거나 진하지 않은 보통 옐로우 꿀색이 납니다
▪팩의 재료와 믹서해보니 뻑뻑하거나 묽지않고 적당히 잘 섞이더군요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처럼 꿀에 대해 일자무식인 사람이 있을지 몰라
도움 되시도록 상세히 적어보았습니다^^
5
2022.08.23 17:23
제가 마늘빵을 해 먹으려고 하는데 꿀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전에는 꿀은 안 넣고 설탕만 넣었었는데, 얼마전 지인이 사다준 마늘빵이 너무 맛있어서 어디에서 파냐 물으니 어디라고 말을 해주면서 마늘빵 꿀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건 배워야죠 ㅋ 그래서 저도 꿀을 구입하게 됐어요.
1kg이면 꽤나 큰데 6천원대의 가격이면 굉장히 저렴하네요^^
꽃샘꺼가 은근 맛이 괜찮아요.
꽃샘꺼 율무차 자주 사 마셨는데 차 종류들이 다 맛이 좋더라구요.
보통 차 나오는 회사에서 원래 꿀도 팔고 그러니까 믿고 구매했습니다.
맛을 보니 아주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하며 맛이 있어요.
녹인 버터에 설탕, 간마늘, 그리고 꿀을 적당히 넣어줬어요. 은근히 설탕하고 꿀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넉넉히 넣지 않으면 마늘빵에서 나는 그 달달한 맛이 안 나겠더라구요.
꿀을 많이 넣어야 할지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할지 몰라서 단 맛이 부족할때마다 한번씩 번갈아 가며 넣었어요 ㅋ
적당히 단맛이 날때까지 맞춘 다음 녹았던 버터가 살짝 굳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랐어요.
완전 녹은 상태에서는 빵에 바르면 그냥 빵 밑으로 흘러내리거든요.
약간 굳었을 때 잘 펴서 빵위에 발라준 후 파슬리 가루도 솔솔솔 뿌려줬어요.
그리고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로 7분씩 구웠어요.
사진상 색이 좀 진하게 나와서 좀 탄 거 아닌가 싶게 나왔지만 제가 사진 기술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아무리 각도를 달리 해도 원래 색보다 어둡고 진하게 나오더라구요.
하다하다 걍 포기하고 그냥 올립니다. ㅋ
바삭하고 달달하면서 마늘향도 좋은 맛난 마늘빵 완성~~
맛있게 잘 먹었구요.
꿀이 양이 많아서 많이 남았으니 요리할 때 올리고당 대신 조금씩 넣고 또 맛난 요리 찾아서 활용해보려구요.
여러분들도 꿀 넣어서 마늘빵 만들어보세요. 귀찮기는 하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쉽습니다^^
5
2021.03.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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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 사양벌꿀, 1kg, 1개 <<
배송일 = 2022. 04.
유통기한 = 2024. 04. (약 2년 남음)
국산 꿀은 너무 비싸서 코스트코 꿀이나 직구 꿀을 주로 썼는데
꿀마늘 급하게 만들어야 해서 사양벌꿀을 구입해봤어요.
사양벌꿀은 맛과 성분이 일반 꿀보다 떨어지기는 해요. ㅎㅎ
하지만 이 제품은 생각보다 덜 달고 사양벌꿀이라 특색 있는 향도 없어서
오히려 꿀마늘 만들 때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사양 벌꿀이란
벌이 꽃에서 꿀을 따온 게 아니라,
일부 설탕을 먹여서 키워 만든 꿀을 말해요.
일반 꿀이랑 영양 성분이 많이 다르다는 얘기도 있고,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어차피 꿀은 퍼묵퍼묵하는 게 아니라서 1% 정도 들어있는 성분은 별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반 꿀이 더 맛있어서(특히 향!!) 다음에는 일반 꿀 살 것 같아요. ㅎㅎ
⭐ 국산 일반 꿀과 비교해서는 가성비 괜찮음
일반 꿀보다 정말 많이 저렴해요.
하지만 수입산 꿀 가격이랑은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다음에는 미리미리 직구해두려 해요.
⭐ 꿀마늘 레시피
꿀마늘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그중에서 마늘 삶아서 만드는 걸 좋아해요.
(안 맵고 속에 부담도 없어서요)
재료 : 마늘 600g, 꿀 200g
1. 마늘을 15분 정도 찐다.
2. 찐 마늘을 으깬다.
3. 으깬 마늘에 꿀을 넣고 섞는다.
4. 이틀 정도 실온 숙성한 다음 냉장 보관하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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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10.29 12:21
예전에 레몬청 닮그려고 2.4kg 주문했는데,
꿀 맛도 진하고, 향도 좋더라구요~^^
옛날에 큰아버지께서 양봉을 하셔서
꿀은 많이 접해봐서 대충 조금은 알거든요~
참고로 꿀은 오리지날 순도100% 꿀은 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벌이 꽃분을 뭍혀와서 녹여서 뱉어내고, 녹여서 꿀을 만드는데,
양이 적기때문에 타산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죠~...
양봉에도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갑니다~
그냥 벌통만 갔다놓는다고 해서 꿀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벌통만 갔다놓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말벌이 와서 벌을 줴다 물어죽이고,
밤에는 벌집 문 단속도 해줘야 하거든요~
즉, 다른일을 못한단 예기죠~^^
어느정도 양을 맞추기 위해서 벌 에게 먹이를 주는데,
설탕을 줘서 벌이 꿀을 만들듯이 설탕을 녹여서 꿀을 만드는것이죠~ 그러므로 절대 가짜꿀은 아닙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양식과 자연산의 차이겠죠~??
맛 자체가 다릅니다~
맛은 똑같고 향이 다르다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맛 자체가 다릅니다~^^
하지만, 이제품 사양꿀 중에 꿀향이 진합니다~
이번에는 밤강정을 만들어 봤습니다~^^
### 밤강정 ###
1. 밤의 껍질을 제거합니다~
2. 찜기가 끓기 시작하고 5분 정도 쪄줍니다~
3. 밀폐용기에 넣고, 밤이 잠길 정도로 꿀을 부워줍니다~
4. 실온에 약3일 정도 숙성시켜주고 드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져서 못먹어요~^^
5
2020.10.04 17:48
과일주스 등을 만들때 부족한 단맛을 보충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요즈음 토마토 주스를 자주 만들어 마시는데
토마토만 갈기에는 단맛이 부족하여 꿀을 조금 첨가해서 마시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꿀이 떨어져서 아쉬운데로 올리고당을 넣어봤더니 맛이 별로인듯해서 빠르게 꿀을 구입했습니다.
꿀을 많이 소비하는 편은 아니라서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먹는 편인데요.
예전엔 지인들한테 소개받아 농장에서 천연벌꿀을 구매해 먹었는데
다 떨어져서 저렴한 사양벌꿀로 한번 사봤는데요.
제가 입맛이 둔한건지 맛의 깊은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천연벌꿀도 맛있지만 꽃샘 사양벌꿀도 맛은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보통 꿀을 과일주스 만들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양벌꿀을 사용해도 맛은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꽃샘 사양벌꿀은 100% 국산 사양벌꿀이고
1kg으로 구입했는데 양도 적당하며
용기도 튜브형이라 따라쓰기도 쉽고 보관하기도 편리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설탕, 올리고당, 시럽 등을 대신해 부담없이 두루 활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천연벌꿀이 조금 부담되시거나
요리에 활용하거나 주스나 음료의 시럽용으로 사용하신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주스외에도 잘 활용해서 한동안 잘 먹을게요~~!
5
2021.12.25 17:32
꽃샘 사양벌꿀 1kg 1개
구매동기
피부보습으로 벌꿀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용도
피부가 건조함을 느낄 때
벌꿀만 솔로 바르기도 하고
클렌징으로 벌꿀과 설탕(또는 슈거파우더) 그리고 콩가루를 혼합하여
사용하니까 잘 지워지고 피부가 맑아지는 것 같아서.....
예전에 유투브를 보다가 알아진 방법인데
클렌징오일로 클렌징을 하지만
클렌징이 잘 되는건지 잘 안되는건지
피부가 탁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애용해보았습니다....
초기엔 별로 효과가 없고
피부가 달라지는 것도 못 느꼈는데
여러 날을 계속 하다보니까...
클렌징의 효과가 나타나서 피부가 맑아지는 걸 느꼈어요....
중요한 건 클렌징한다고 많이 문지르면
피부가 상처를 입을테니
살살살 문질러야하며
설탕은 입자가 굵고 각진터라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쓰고
더욱 신경 쓰여서 슈거파우더로
갈아타서 쓴답니다....
크기
전에 500ml을 사서 한 통을 모두 쓰고
1kg을 사니까 통이 엄청 크네요.....
커도 통째 욕실에 두고 씁니다.....
주방서 벌꿀 필요하면 욕실서 덜어가요.....ㅋㅋㅋ
일단 먹을려고 하는 건 아니니까.....
젤 저렴한 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쬐끔씩 변동성이 있네요......
일 년은 못되게 쓸 양인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까....
욕실에 두고 쓰는 것 가능할 듯요...
꿀은 피부에 양보하세요~~~
4
2022.07.14 17:12
요즘 귀찮아서 안쓰는데 짜증나서 남겨요.
상품평에 샛다는 말이 좀 잇어서 설마 나한테도 햇죠.
근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열어보니 샛더라고요.
많이샌건 아니라서 그래도 다행이다 햇어요.
물로 씻어내는데 몬가 이상해요. 대충 씻고 빨리 다시봣는데 세상에나 꿀이 뚜껑이 느슨해서 샌게 아니고 뚜껑 부분이 깨져서 샌거더라고요.ㅠㅠ
물건 봣을때 비닐 포장이 더러워서 또 막 집어던졋구나 생각은 햇지만 상품이 이렇게까지 되도록 할줄은 몰랏네요.
안에도 포켓 뽁뽁이인데 그안에 안넣고 그냥 휙 한바퀴 돌린후 비닐포장지에 보냇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게 쉽게 깨지거나하는 재질이 아니잖아요.
이건 분명 막 던진후 그위에 무거운 또다른 상품에 눌려서 뚜껑 부분이 파손된것 같아요. 약간 사선으로 놓엿엇겟죠?
사진 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예요.
암튼 제 생각은 그렇고요 결론은 배송이 개짜증이라는거.
상품은 꿀이니 꿀맛이죠.ㅎ
전에 애용하던 꿀이랑 별차이 없는것 같아요.
어제 꿀로 몬가를 만들다 부족해서 급하게 시켯더니...ㅠ
3
2020.02.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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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날짜 :
배송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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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사양벌꿀 2kg, 2개
지인 집에서 맛 봤는데 괜찮아서 집에 꿀이 떨어진 찰나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2통에 이 가격이면 다른 꿀들에 비해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그릭요거트에 뿌려먹으려고 샀어요
요거트 위에 꿀 배라수저로 두스푼 정도 뿌려주고
위에 그래놀라랑 건크랜베리를 얹어 먹고 있는데
꿀 뿌린거랑 안 뿌린거랑 맛 차이가 있더라구요 ~~
넣는게 요거트의 시큼한 맛을 잡아줘서 더 맛있더라구요
요거트를 매일 먹어서 하루에 두 스푼씩 꼭 사용하는데
아직 양이 많이 남았어요 2kg가 꽤 많네요
통은 큰 편이라 사용할 때 무겁지만 … 뭐든 쟁여놓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저에겐 제격인 용량입니다
손목이 약하거나 큰 용량이 별로인 사람들은 소분해서 작은 통에 덜어쓰면 편하겠어요
저희 엄마는 멸치볶음 할 때도 꿀을 넣어요
그럼 단짠단짠 맛있는 멸치볶음이 된답니다 ~~~!!
저는 맛도 용량도 가격도 맘에 들어서
다 먹으면 또 주문할거에요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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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17 13:05
약밥이니 반찬이니 해먹을때 가끔 넣었더니 ㅋㅅㅌㅋ에서 구입했던 꿀을 다 먹어 쿠팡에서 사양꿀을 주문했어요.
사양꿀이란? 꽃이 피지 않는 계절에 꿀벌에게 설탕을 먹여서 채취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토종꿀보다 맛이 연한편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지만 가격이 나름 괜찮아 어쩔수 없었어요.
꽃샘 브랜드에서 나오는 꿀대추차를 해마다 먹는데 찐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두 브랜드만 보고 구입했는데 묽고 색상도 연하지만 반찬에 올리고당 대신 넣어 주니 맛있네요.
오늘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할때 마지막으로 사양꿀 한스푼 추가로 넣어 줬는데 달짝하니 맛있네요.
절편떡 찍어 먹어도 부담이 없네요.
민간요법으로 혓바닥에 상처가 나서 꿀을 발라줬는데 묽어서인지 바로 흘러내리더라구요.
어째튼 양이 많아 여기저기 넣어 먹어야겠어요.
4
2024.10.08 15:36
우선 진짜 벌꿀이 맞는거 같아요
아침에 아이아빠 꿀넣고 과일주스 갈아주는데
믹서에 붙은 부분이 잘 안 녹는걸로 봐서는
진짜 꿀인거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진짜 꿀은 찬물에 잘 안녹는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벌꿀에 비해서 더 걸쭉하고 진한 느낌이에요
이거 보다 싼 벌꿀을 먹어봤는데 확실히 이게 더 진하네요
먼저 먹던거 보다 더 조금 넣어도 더 달달한거 같아요
물론 비싼 벌꿀도 먹어봤는데
비싼 벌꿀과 별차이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집앞 마트에서도 같은 상품을 파는데
쿠팡보다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프레시배송이라서 더 맘에 들고요
잘산거 같아요
꿀은 상하지 않으니 시원하고 어두운 장소에 보관하시면 되고요
알갱이처럼 변해 버리면 뚜껑을 느슨히 열어서 용기채로 중탕을 하시고
불을 끄고 그대로 두면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되도록이면 유리병에 담아 중탕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전자레인지 이용은 삼가해주세요 좋은 영양소들이 모두 파괴됩니다.
꿀은 사람이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 완전 식품입니다.
꿀은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소가 풍부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과당과 포도당은 피로감을 해소해주고
주성분인 프로폴리스는 항상화작용을 하며 체내의 오염물질를 배출해줍니다.
피부보습에 효과적이며
체온상승의 효과가 있어 수족냉증이나 차가운 위장으로 소화불량이신분들
따뜻하게 꿀물을 드시면 좋고
체온상승으로 혈액순환에도 좋습니다.
숙취해소에도 매우좋으며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섭취하며 시너지효과가 납니다.
적당히 드신다면 공복감해소해주여 과식을 억제해주나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달수취가 올라갈수 있고 살이 찔수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니 12개월 미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먹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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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4 12:23
평소 차를 먹거나 맛이 비교적 안좋은 인삼차를 먹으면 너무 쓸 때 먹으려고 구매한 꿀입니다.
그냥 속이 안좋을때엔 꿀만 넣어서 뜨거운 물이랑만 먹어두 충분히 맛도 좋고
속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에는 넣은 것이 아닌거 같은데 처음에는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대신해서 사용하니
확실히 맛이 좀 들어있는 느낌의 꿀이다 보니 음식 용도는 아니었습니다.
제품의 보관하는 통인데 뚜껑을 닫으면 따로 이물질들이 들어갈 거 같지 않아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유통기한 또한 구매하고 3년이 좀 넘는 기한이 있어서 첫 개봉하고 나서 냉장보관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음식이다보니 빨리 먹는게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차나 꿀물등을 자주 즐기시는 분이라면 하나쯤 구매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5
2020.12.16 17:30
꽃샘 사양벌꿀 1kg 1개
안녕하십니까 올빼미48이에요✔✔
오늘 제가 구입한 제품은 사양벌꿀 인데요
한국 중소기업인 꽃샘에서 판매하는
사양벌꿀 이네요
진짜 꽃꿀은 아니지만 벌들이 설탕물을
먹고 뱃속에서 소화시켜 저장한 꿀이라
진짜 꽃꿀 못지않게 몸에 좋습니다
복숭아를 장날에 한박스 구입하였는데
맹물이라 맛이 없어서 꿀을 넣어
갈아 먹으니 달달 상큼하니 맛 있네요
복숭아랑 같이 갈아 먹으려고
구매 하였네요 꿀 맛도 좋아요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혜자입니다 혜자 캬캬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쿠팡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느라
대규모 적자가 났다고 하는데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를 지었으니
앞으론 흑자만 창출하여
쿠팡을 오랫동안 애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좋아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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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4:45
사양벌꿀 1kg 국산100%에요.
충남양봉산업 넘버링도 스티커로 붙여있어요.
✔사양벌꿀-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서 꿀벌이 설탕을 먹고 저장하여 생산한것
✔품질유효기간-2023.07.06까지
✔보관방법-
1>사용후,뚜껑을 꼭 닫아 상온의 건조한곳에 보관
2>냉장고보관×
(저온,온도변화에 의해 결정생김)
3>결정된 꿀-따뜻한물에 중탕
✔ 꿀 복용시에 주의할점-
생후 1년 미만의 유아에게는 절대로 먹이면 안되요~!!
꿀 중 10%에는 휴먼 상태의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들어 있어서 유아에게 중독을 일으켜
심한 마비증세 및 돌연사를 할 수도 있어요
✔뚜껑을 열어,짜면 되는 용기라,
수저로 꿀을 떠서 요리를 할때보다 간편하네요
✔적당히 달달하구,
볶음요리나 꿀물,가래떡 찍어먹을때,
마사지팩할때도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가격대비,양도 많고,
맛도 있고,
국산이라 다 먹고나면,재주문할께요~~
5
2021.10.01 13:27
꿀은 항상 아는 지인분을 통해서 얻어먹다가 다 떨어져서 인터넷으로 처음 구매했습니다
요새 사기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믿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저도 그 많은 사람들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받고 리뷰를 꼭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한번 짜먹어보고 생각을 완전히 바꿨어요 엄청 찐하다고 할 순 없지만 오히려 꿀 특유의 그 맛을 크게 좋아하지않는 저로썬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꿀은 안사시고 그냥 뒤로가기 하시는 분들은 완전 손해예요!!!
꿀을 더 많이 자주 먹는 분들은 2키로 짜리 큰걸로 사시면 좋겠지만 저처럼 먹을때가 있긴하지만 꾸준히 드시진않는 분들께 강추해요~~~
5
2021.10.19 17:44
딸아이가 치즈떡을 꿀에 찍어 먹는데 다 떨어져가 미리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근데 전 꿀에 대해 잘 모르거든요.
검색하다보니 사양벌꿀이 있길래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배송 오다가 내용물이 샜나봐요. 그래서 별하나 뺐네요.
안깨져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리뷰보니 살짝 겁먹었거든요.
사양벌꿀은 벌한테 설탕물을 인위적으로 먹여서 채취한 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렴한가봐요.
아까 삼립 꿀호떡을 먹는데 거기도 사양벌꿀이 들어가있네요.
근데 맛을 보니 전 오히려 이게 더 맛있어요.
맛이 깔끔하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집에 있는 아카시아꿀보다~~ 맛있어요.
어짜피 떡 찍어먹는 용이라~~
전 재구매 의사 있어요. 다 먹고 또 구매할께요~~^^
4
2020.08.12 18:24
꿀9개만 다행히 정상적으로 무사히 도착했고
1개가 대가리가 누가 자른것처럼 댕강 날라가서
내용물인 꿀이 90프로가 샜어요
같이온 쿠팡봉투 5봉지가 전부 찐득거리네요
배송기사님도 아셨을텐데
그냥 보시고 아무말씀도 없으시네요
매장에쓰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배송전부터 뽁뽁이속에서 터져서 온거보니
부서진거를 보내주신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누가 머리만 절묘하게 댕강 차서 잘라서
배송시작할때부터 터져온거같기도하고
배송차에 꿀다샜을거같은데...
한개를 다시보내주시든지
한개값을 환불해주시든지
해주셔야할것같습니다
1
2021.03.03 22:14
✡️여러모로 우리집에서 꼭 필요한 꿀~
➖꿀이..왜 필요한가했지만 주부가되어보니..아하?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1️⃣요리할때
멸치볶음,어묵볶음,부추김치,진미채볶음..
뭐.볶음요리엔 올리고당과 함께.꼭..넣어요^^
2️⃣아이들 그릭요거트에씨리얼과 단짝입니당
3️⃣남편간식..선식,미숫가루에 좌르르르르르르〰️
4️⃣요즘 와플기계로 마니들만들어드시잖아요
꿀과 메이플시럽 만남~뭐 말해뭐해~➿
➖대용량같지만..이렇게 많은곳에 쓰이니
금방.끝나요~걱정없지요
➖국산100%
꽃샘식품은..한국양봉협회의 시험을 거친
벌꿀전문기업이라고하니 믿을만하구요~
➖사용하기편하고 맛있어요~
➖재구매 100%
❤️도움이 되셨나요?^^❤️
5
2021.08.17 17:17
꽃샘에서 나오는 사양벌꿀은
자주구매해서 설탕대용으로
사용하고있다.
사양벌꿀: 꿀벌이 설탕을 먹고
저장하여 생산한 제품이다.
뭐 설탕과 별반 다를것 없겠지만
쌔하니 벌꿀향이 나서 좋다.
비싼 벌꿀을 여기 저기 넣어 먹기에는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추천한다.
*나는 올리고당 대신 요리에 넣어먹고
*사진처럼 버터에 구운 식빵위에
얌전히 뿌려먹고
*베이킹에 원없이 사용하고
*믹서에 갈아먹는 주스에 넣어먹고
*고구마라떼에도
*핫케이크에도
등등 달달구리가 필요한 곳이라면
애용한다.
사양벌꿀도 회사별로 다양하고
금액도 다양하지만
코스트코에서 자주 사먹던
꽃샘걸로 정착했다.
5
2021.12.12 13:47
꾸준히 재구매 하고 있는 꽃샘 사양벌꿀이예요.
벌이 꽃이 없을 때 설탕을 먹여서 만든 꿀이라 조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사양벌꿀도 꿀이고 주로 요리할 때 올리고당 대신 넣으려고 하는거라 먹기에 괜찮아요.
요즘 들어 목이 좀 칼칼해서 아침마다 따뜻한 꿀물 마시려고 남은게 얼마 없어서 주문했어요.
1kg에 6천원대라 가격 부담없고
꿀이 깨끗하고 맛있어요.
오래간만에 오렌지주스, 방울토마토에 꿀 살짝 넣어서 과채주스 만들어 마시니 맛있어요.
꿀은 천연 연고제라고 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꿀을 좀 챙겨 먹으려고요~
5
2021.03.03 17:18
사양벌꿀 100%
이 제품은 꿀벌을 기르는 과정에서
꿀벌이 설탕을 먹고 저장하여
생산한 사양벌꿀입니다.
라고 앞면에 뙇!!적혀있습니다.핫핫..
상품평보면 제가 원하던 색상은 맞는대
맛은 과연 찾던 그맛일까?
제발~~하면서 시켰드랬죵!
새서온다는 분들도 계시던대
아주 깨끗,멀끔하게 왔구요.
스티커부분은 뜯어내면 찐득해질까봐..
커터칼로 쓱 ---
종지에 쭉 짜보니 이뿌게 나올만큼 나오고
입구부분 깔끔하게 똑 끊어져용 *_*
왜 찾아헤매었냐면~사진도 올렸다시피
오로지 가래떡 찍먹하기위해 ㅋㅋㅋ
용량무시..
쿠팡에서 현미가래떡을 샀는대..이게
그냥 먹기엔 좀 심심터라구요~
워낙 MSG에 길들여진입맛이라 ㅜ
근대 참 요 가래떡이나 고르곤졸라피자나
꿀이 어떤맛이냐가 중요하더군요..
찐하고 비싸고 진짜꿀은 찍먹하면 으엑!
요고요고 유통기한도 길~~고
맛도 달짝지근한게 기가 막히고
입은 열리고 흐흐..
떡 다먹어가는대 또 사러가야겠어요!
꿀 찍어먹게요~♡
☆몸에 좋은 갈아만든생강차가 있는대
설탕넣어서 만들었겠지만..그래도 쌉싸름해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럴때도 꿀 넣으면 그나마 먹을만해요 ㅎㅎ
5
2022.04.30 08:30
꺄울 맛 엄청 달다구리하며 좋으네요 ㅎ
원래 꿀을 안먹어요~ㅋㅋ
저번에 직구로 밤꿀 구매후 다 떨어졌는데 마침 고르곤졸라 먹을일이 있어서
딱 ~ 고르곤졸라는 꿀 과 함께 찍어먹어야하잖아요~
용량도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안살이유가없겠죠 ㅋㅋ
스푼 으로 막 퍼먹고 있음ㅋㅋ
사진 보시면 마블같이 생긴거는 ㅋ 제가 종자그릇에 ㅋ 담기전에 물로 세척후
물을 제대로 안닦아서 그런거니 ㅋ 꿀이랑은 상관없어요 ㅋㅋㅋ
일단 꿀 종류가 많아 어떤 꿀이 좋다 이렇다 말을 못하겠어요 ㅋ
꿀에대해 무식자라 ㅋㅋ
근데 맛있음ㅋㅋ헤헷
잘무글게영ㅋㅋ
5
2020.01.06 12:09
술먹은 다음날 한잔씩
타먹을려고 구매했어요
포장이라곤 달랑 비닐에~
다행히 터지거나
하지않았네요
담날 문앞에
배송되었어요
항상 꿀을 사놓으면 잘 먹지
않아 다 먹지도못하고
버리곤했는데
이번엔 잘 먹어볼려구요
꿀물로도 마시고
요리에도 넣어볼려구요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숙취해소는 안되고~
배달음식도 질리고~
맛은 달달하니 맛나긴한디
원래 단것자체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다먹게될지 의문이지만
다먹게되면 또사러올듯하네요
5
2020.01.09 09:23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 후 물(정수) 한잔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먼저 마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밥이 넘어가지 않아 늘 공복상태로 다니곤 하는데 그럼 또 금방 배가 고파져서 건강하면서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을 고민하다
블루베리를 요거트 넣어 꿀을 뿌려서 먹었더니 아침에 잘 넘어가고 맛있기도 하고 TV에서 보니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1석3조
❣️ 그리고 꿀은 위를 보호하는 성분이 있다고 하니 아침에 드시면 더욱 건강해져요
우리나라 꿀 종류는 참 다양하고 많은데 잘알고 있는 아카시아꿀, 밤꿀 등 그럼 사양벌꿀은 어떤 꿀을 말하는가 하면요
늦가을~초봄의 꽃이 없는 시기에 벌꿀이 설탕을 먹고 소화작용을 거쳐 설탕물과는 완전히 다른 성질로 변한 벌꿀을 사양벌꿀이라고 하는데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음식의 맛을 헤치지 않아 설탕 대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100% 순수 사양벌꿀로 가성비 좋고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꽃쌤 사양벌꿀
단백질, 무기물, 칼륨, 아미노산, 비산민, 미네랄, 효소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칼로리가 낮아 더욱 건강한 식품입니다
집에서도 먹고 가게에서도 사용중입니다
튜브형식이라 살짝 눌려주면 꿀이 나오니 어디에든 덜어 먹기 너무 간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저로 떠다보면 여기저기 떨어져 끈적끈적 거려지고 귀찮기도 하고 그렇는데 수저없이 덜어 먹을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100%국내산 사양벌꿀
✅️ 25가지 벌꿀 적합판정
✅️ 튜브형 덜어 먹기 편합니다
✅️ 가성비 좋습니다
✅️ 맛있습니다
5
2025.03.05 14:06
주문날짜: 2020.09.25
수령날짜: 2020.09.26
유통기한: 2022.09.06
타사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용량이 크고
국산이라 주문했어요
계속해 유리병 형태를 먹어오다
먹기가 너무 불편해서 이런 용기에 담긴
제품을 찾았는데
제가 먹기에 용량이 너무 많다는거 빼고는
딱히 단점이 없게느껴집니다
삼이나 고르곤졸라피자 꿀 찍어먹으려고하는데
꿀 먹을때마다 스트레스인 "여기저기 흘리기"가 없어
만족만족합니다 ㅋㅋ
5
2020.10.04 14:10
재구매 했어요.
꿀은 잘 몰라서..
그전에는 멸치볶음 하거나 할 때 올리고당 사용했는데
이왕이면 꿀이 더 나을 듯 해서 꽃샘 사양벌꿀을 사게 됐어요.
후기도 괜찮고 용량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꿀이 깨끗하고 맛도 달고요.
주 용도가 요리할 때 설탕이나 올리고당 대신 넣고
특히 과채주스를 자주 만들어 마시고 있어서
꿀 조금 넣으면 더 맛있어서 꿀 소비가 늘고 있어요.
꿀이 천연의 연고라고 위염에도 좋다고 해서 남편도 챙겨 줄겸 즐겨 먹어요~
4
2021.05.26 23:27
그래놀라 만들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꽃에서 모은 꿀은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사양꿀 샀네요.
중요한 건 꿀벌을 거치느냐 아니냐...라고 자위해봅니다.
맛은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사양꿀도 꿀 냄새, 꿀 맛은 다 나요ㅋㅋ
무엇보다 좋은 것은 노즐이 편리하다는 겁니다!
병에 담긴 꿀은 입구에 꿀이 굳어버리고,
숟가락으로 퍼내다가 손에 다 묻고,
하는데,
이렇게 노즐이 되어있으니 정말 편리해요.
5
2018.06.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