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5월3일에 담궜는데 그땐1kg2개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총각김치 귀신이 다먹고 이번엔 총 1kg4개+2개 6kg을 시켯다

일줄만에 다시 담궈본다 맙소사

*배송 및 포장
말할것도 없이 몇시간만에 빨리와서 씻고 다듬어놨다.
너무 싱싱하게와서 산지직송으로 온줄 알았다는~!
바로 뽑아서 집앞에 도착한 느낌~^_^

*품질
두번째 주문이다. 지금 딱 맛있을 시기인지 몰라도 여태 주문한것 중 제일 품질이 좋은것 같다.처음엔 주문했을땐 한입으로 먹기좋게 작았는데 이번엔 큰게와서 걱정을 했다 맵거나 아리거나 밍밍하면 어쩌징.
맛은 똑같음~!지난번 무도 달달하고 아린맛이 없고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사이즈만 커진것.

(사진참조)보통 싱싱해도 바람든 무가 한두개씩은 있는데 요건 지난번도 이번에도 하나도없이 싱싱~

대신 무가 좀 크다보니 잎파리쪽도 커서 다듬어서 한번삶고 건조기 말린다음 냉동실행 시래기국 해먹을때 용이하다♡
작은 잎들은 따로 분리해서 무치고,같이 주문한 얼갈이와 국물김치에 조금 넣고 버릴께 하나도~~~~없다는~

남편이 무와 잎쪽은 분리하시는걸 좋아하셔서ㅋㅋㅋ

양념하고 하루 밖에서 숙성한걸 보니 역시 이번에도 무가 열일함~
아주 맛있게 잘됐다~


한동안 총각김치만 담게 생김ㅜ

*총평
알타리무. 전체적으로 대성공~! 무가 너무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한동안 단골될듯요^_^

아이셋집입니다,

저는 워낙 김치 종류는 가리는것 없이 아주 다 사랑해요
맨날맨날 김치 찌개를 먹어도 좋아하고 김치찌개 김치국을 먹으면서도 김치를 먹는 그런 뇨자!!

엄마가 치매 걸리시기 전에는 항상 때에 맞는 김치며 요리며 엄청 해다 주셨었는데
요즘엔 치매로 요리하는 방법도 다 까먹으셔서

이젠 제가 해야 할것 같아서 이것 저것 김치를 도전해 보고있어요

한참 파김치에 빠져서 진정한 확고한 정확한 레시피가 될때까지 파김치를 계속 했었네요 ㅎㅎ

해서 맛없으면 김치찌개에 넣거나 삼겹살 구워먹을 때 구워먹고 했었네요 ㅎ

이번엔 아무생각없이 이맘때엔 무슨 김치를 먹나 싶었어요

야밤에 아이들 우유와 반찬 주문하면서 생각에 빠졌는데

제가 총각 김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혹시나 몰라 검색을 해봤는데 총각무가 많이 안비쌋어요
ㅎㅎ

그래서 주문을 해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청소며 빨래며 일이며 다 해야하는데 또 몸고생하려고 총각무를 시켰어요 ㅎ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열라 일어나서 찹쌀풀 만들고

마늘 꽁치따서 갈아내고 ㅎㅎㅎ

무를 깨끗이 닦아서 물기를 빼놓고

천일염에 절이고

그사이 양념장을 풀에 넣어서 뿔려 놓고 일하다가 한번씩 무를 뒤적여 줬어요

일하다가 절이는 시간이 다된것 같아서 또 헹궈서 물기가 쫘악 빠지도록 채에 올려놓고 일을 했네요 ㅎㅎ

준비한 레시피에 맞게 만들어진 양념장과 무를 넣고 조물조물 비벼줬어요

지금 김치통에 넣어서 실온에 보관중이예요

무는 시들지도 완전 생생하지도 적당한 신선도로 도착했어요

썩은 잎이 거의 없었고 무 자체는 얕에 상처난게 세개정도 있었구요 ~

씻다보니 지쳐서 힘들기는 했지만 세단은 사야 두고두고 몇번은 꺼내먹을것 같아요 ~

1단은 너무 적을것 같아요

저는 익은 김치를좋아하는데 신랑은 안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담근날 저녁에 바로 무 꺼내서 먹어봤는데

무자체가 안맵고 좋았어요

그래서 아삭아삭 살짝 달콤하게 먹어줬네요 ~

새로산 매실과 마늘까지 신선하게 넣어주니 정말 신선한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서 총각무도 주문해서 김치도 담그고 신셰계네요 ~

시간이 지나서 김치가 아주 맛있게 잘 익어서

라면에도 먹고 밥에도 먹고 된장찌개를 끓여서도 먹고 부대찌개에도 먹고

얼른 맛있게 먹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선도:적당
*무의크기:김치담글때 는 반으로 무를 반으로 나눠서 했어요

★세줄요약☆

★ 국내산 알타리무는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으로 깍두기나 알타리김치를 담그기에 안성맞춤이에요.
☆ 1kg 적당한 용량으로 가정용 김치 담그기에 부담 없이 딱 좋아요.
★ 흙이 적고 모양이 고르며 신선도가 뛰어나 손질도 간편했어요.


★총평☆
국내산 알타리무는 첫 인상부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포장을 열었을 때 신선한 향이 느껴졌고, 무의 표면이 깨끗하고 단단해서 품질이 좋다는 게 바로 느껴졌습니다. 굵기나 크기, 길이가 일정해서 김치를 담글 때 손질도 쉽고 모양도 예쁘게 나왔어요.

무의 아랫부분은 단단하고 알차면서도 너무 굵지 않아 간이 잘 배고, 윗부분의 줄기도 신선해서 전체적으로 버릴 부분 없이 모두 활용할 수 있었어요. 깍두기보다는 알타리김치로 담갔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살아나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1kg 용량은 소량 김치를 담그거나, 생으로 무침해서 반찬으로 활용하기에 딱 좋은 양이었어요. 김치를 자주 담그지 않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구성이고, 남은 건 국 끓이거나 된장찌개에 넣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무청도 푸릇푸릇하고 싱싱해서 된장국에 살짝 넣어 끓였더니 구수하고 개운한 맛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보관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신선도가 잘 유지됐고, 무에서 물러지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품질, 양, 활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웠고, 집에서 직접 알타리김치를 담그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좋은 제품이에요. 맛도 신선함도 모두 잡은 국내산 알타리무, 다음에도 꼭 재구매하고 싶어요!

강츄합니다 ❤️❤️❤️

✅ 실제 사용 후기
알타리무 김치를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검색하던 중 이 제품을 발견했죠.
사진으로 봤을 때는 "와, 알타리무 실하네~! 이건 진짜 괜찮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배송 알타리무가 작아도 너무 작은 아이들이 왔어요.

무는 작지만 잎은 아주 푸르고 무성해서 거의 아마존 밀림이 따로 없었어요.
잎 양이 너무 많아서 결국 절반 이상은 데쳐서 냉동실로 직행! 나중에 된장국에 잘 써먹을 예정이에요 ㅎㅎ

그리고 중요한 건, 알타리 김치 성공!
너튜브에 의지해 초보 김치장인(?)이 된 저는 남편이 감탄하며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답니다.

광고 사진 속 알타리무만큼 실한 사이즈를 기대했다면 조금은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무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는 점 참고하시고, 아삭한 식감과 신선도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어요!

✅ 장점
✔️ 잎이 무성하고 신선함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무는 작지만 아삭하고 단단함
✔️ 김치 담그기엔 손맛만 있다면 OK
✔️ 포장 상태나 신선도는 만족

❌ 단점
⚠️ 사진 속 크기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음
⚠️ 잎 양이 많아 활용법을 생각해두면 좋음

총평
저처럼 처음 김치를 담궈보시는 분들의 연습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무청 활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 추천 대상:
✔️ 김치용 알타리를 찾는 분
✔️ 잎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 유튜브 보며 김치에 도전해보고 싶은 새댁/새신랑들

❌ 비추천 대상:
❌ 광고 이미지처럼 큰 무를 기대하는 분


광고보다 작지만 맛은 알찬 알타리! 김치 성공으로 마무리! ✨

쿠팡에서 국내산 알타리무 1키로짜리 4개를 주문했어요.

요즘 마트 가기도 번거롭고, 온라인으로 신선한 채소를 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받고 나서 기분이 참 좋아졌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크기도 적당하고 싱싱하더라고요. 무는 단단하고 색깔도 깨끗하고, 무청도 넉넉하게 달려 있어서 김치 담그기 딱 좋았어요.

김치를 담그려고 무를 손질하면서 보니까 속도 단단하고 수분도 많아서 기대가 됐어요. 요즘 마트에서 사면 무청이 너무 질기거나 푸석한 경우도 많던데, 이건 무청도 야들야들하니 상태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버릴 것 없이 알뜰하게 다 써서 총각김치를 담갔어요. 사실 김치 맛은 무나 배추 같은 재료만 맛있으면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잘 담가졌어요.

하루 정도 실온에서 익히고 냉장고에 넣었는데, 먹어보니까 아삭하니 너무 맛있어요. 무가 달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나고, 무청도 질기지 않고 잘 익어서 씹는 맛이 참 좋아요. 김치 담가 놓고 나니까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남편도 한 입 먹어보더니 "오~ 이번 김치는 제대로네!" 하면서 엄지척을 해줬어요.

사실 총각김치는 무가 맛없으면 뭘 해도 맛이 없잖아요. 그런데 이 알타리무는 무 자체가 맛있다 보니 김치도 성공적으로 잘 담가졌어요. 앞으로도 총각김치 담글 때는 쿠팡에서 이걸로 주문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무 크기도 고르고 상처 난 것도 없어서 손질하기 편했고, 포장도 깔끔해서 받자마자 바로 김치 담그기 좋았어요.

알타리무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싱싱하고 아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세줄요약☆

★ 아삭한 식감과 신선함이 살아 있는 국내산 알타리무!
☆ 크기가 적당하고 무청까지 붙어 있어 김장, 무침,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1kg × 3개 구성이라 가성비가 뛰어나고, 한 번에 넉넉하게 사용 가능.

★총평☆

알타리무는 신선도가 가장 중요한데, 국내산 알타리무는 개봉하자마자 겉이 매끈하고 색이 선명해 신선도가 확실히 느껴지는 제품이었어요. 무 크기가 일정하고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 다루기 편리했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칼로 잘라보니 속이 단단하고 수분감이 풍부해 김치로 담가도 쉽게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했어요. 살짝 단맛이 감돌면서 특유의 무 향이 깔끔해, 무침이나 국 요리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1kg씩 3개 구성이라 한 번에 넉넉한 양을 사용할 수 있고, 가성비도 좋은 제품이었어요.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나머지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었습니다.

또한, 김장철에 알타리김치를 담그기에도 적당한 양이며, 국이나 찌개, 반찬용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었어요. 무청까지 붙어 있어 나물이나 국물 요리에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삭한 식감, 높은 활용도, 가성비 좋은 구성까지 만족스러운 알타리무예요. 김치, 무침, 국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신선한 무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강츄합니다 ❤️❤️❤️

안녕하세요.

✅️ 구입 날짜 : 2025년 1월 15일
✅️ 배송 날짜 : 2025년 1월 16일

✅️ [국내산 알타리무 1Kg (2개 구입)]
원산지 : 국내산
중량 : 1Kg

♥️ '국내산 알타리무 1Kg'은 신선한 국내산 알타리무로, 믿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입니다.

⭕️ 구입 이유 : 알타리무 김치를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알타리무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김치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 김장용으로 알타리무를 구입하려고 했던 찰나에, 신선한 국내산 알타리무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 장점 ✅️

⭕️ 국내산 알타리무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 알타리무 김치를 만들었는데, 아삭한 식감과 고유의 은은한 단맛이 김치에 잘 배어들어 정말 맛있게 잘 익었어요.

⭕️ 아삭한 식감은 물론,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 알타리무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김치뿐만 아니라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훌륭하고, 각종 반찬으로 활용 가능해서 일상적인 식사에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알타리무라 안심하고 사용했으며, 이번 알타리무 김치가 정말 맛있게 잘 됐어요.

⭕️ 김치로 손색 없고, 그 자체로도 맛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상품 특징 ✅️

✅️ 1. 우리 땅에서 자란 아삭한 국내산 알타리무

국내 산지에서 수확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알타리무입니다.

우리 땅에서 자란 알타리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 아삭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의 알타리무

씹을수록 느껴지는 은은한 알타리무 고유의 단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겨보세요.

✅️ 3.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알타리무

김치, 동치미, 지짐 등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 총평 ✅️

⭕️ '국내산 알타리무 1Kg'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 알타리무 고유의 은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제품으로 품질이 뛰어나며, 깔끔한 맛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 평점 : ★★★★★ ⭕️

✔️ 재구입 의사 : 있음
✔️ 추천 대상 : 신선하고 품질 좋은 알타리무를 찾는 분들, 알타리무 김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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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상품 리뷰를 보시고 맘에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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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 잘 되어야, 고객님 가정에도 행운이 가득 찹니다.

✅️  저의 상품 리뷰를 보신 분들마다 만사형통하시고, 대박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나날이 사업 번창하시고, 대박나시고, 부자되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5년 2월 27일(목요일)

▶ 제품명 ◀

국내산 알타리무, 1k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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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

총각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보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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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

집에서 간단하게 파김치나 겉절이는 만들어
본적이 있지만 알타리무를 이용한 총각김치는
처음만들어봤어요!

요즘은 알타미루가 제철이 아니라서 집근처
마트를 가면 판매를 하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혹시......? 하고 쿠팡에 검색을 해봤는데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바로 구매 고고 했답니다

무를 절이고 양념을 만들고 할 텐데 1kg 하나를
구매하기엔 왠지 아쉬워서 총 2kg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 총각김치를 만들어 보는데 유튜브를 통해
엄마한테 물어보고해서 만들어봤더니 ㅎㅎ
맛있떠라구요?

특히 남편은 익지도 않은 알타리무를 연신
집어 먹으면서 무가 달달해서 지금 먹어도 맛있다!
라는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ㅎㅎ

무가 다달하고 무청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살짝만 익혀 먹어도 너무 맛있겠어요
무가 아삭거림도 적당하고 상한거 하나 없이
쓴맛없이 달달해서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알타리 무를 찾고 계신분들 고민없이 구매하세요!

총각김치를 다 먹어 갈 때 쯤저는 아무 고민도
없이 또 재구매를 할 것 같아욤

요즘 날시에 알타리 구매하기 믿음이
안가지만 맛있는 알타리무를
찾고 계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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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껍질 질기지도 않고 쓴맛 하나도 없는
달달한 맛의 알타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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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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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작성한 후기오니
구매 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쿠팡리뷰쓰며 갱년기 극복중인60대 줌마날다 입니다


올해는 체력이 안되어 김장을 건너 뛰었네요
그리고 익은 김치보다 갓담근 김치를 좋아하니 ᆢ
양념을 미리 만들어 두고 쌈배추나 알배기배추 깍두기
알타리무우로 총각김치를 자주 담궈 먹고 있어요

저녁주문으로 새벽배송으로 도착 했는데 ᆢ
줄기도 싱싱하고 무우도 단단하고 다듬어 보니 허실이 별로 없네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인데 ᆢ
무우청도 부드러워 양념이 베여 너무 맛 있어요

무우는 잘 다듬어 씻어 먹기좋게 나눠 천일염에 무우쪽 부터 절이고 줄기는 나중에 절였어요

두세번 헹굼후 물기 제거후
미리 만들어둔 양념으로 버무려서 먹었는데
무우가 좀 맵네요

저번에 담았던 알타리무우가 바람이 들어 퍼석퍼석 했는데
로켓프레쉬로 시킨 알타리무 2단 깨끗해서 놀랐고 무우도
아삭하니 너무 좋아서 앞으로 무겁게 마트나 시장 안가도 될정도 입니다

양념에 섞은후 며칠두니
무우의 매운맛이 좀 빠진거 같고
설명절 음식이 너무 느끼 했는데
한잎 깨물어 먹으면 입안이 개운 합니다

반찬없을때 라면 끓어 아삭한 총각무 김치랑 찰떡이네요
그리고 컵라면 ㆍ카레ㆍ청국장 끓여서 총각무 한접시면
진수성찬 입니다

반찬집 가서 총각무 1마넌주고 사와도 며칠 못먹는데
2단 담아서 마음이 푸근 하네요 ㅎㅎ




@@~~주부35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 구매후 요리해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김치 담그는김에 총각김치도 담그려고
샀는데 싱싱하고 달고 맛있네요^^


## **알타리무 효능 및 총각김치 레시피**

알타리무(총각무)는 일반 무보다 작고 길쭉한 형태를 가지며,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입니다. 주로 총각김치로 많이 소비되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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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리무 효능**

### **1. 소화 기능 개선**
알타리무에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무에 들어 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효소는 소화 작용을 도와 위장 부담을 줄여줍니다.

### **2. 면역력 강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때 섭취하면 좋습니다.

### **3. 항산화 작용**
알타리무에는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방지 및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4. 해독 작용 및 이뇨 효과**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부종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5. 뼈 건강 유지**
칼슘과 인이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 예방이 필요한 노년층에게도 유익한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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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리 총각김치 레시피**

### **재료**
- 알타리무 2kg
- 굵은 소금 1/2컵 (절이기용)
- 물 1L

**양념 재료:**
- 고춧가루 1컵
- 다진 마늘 3큰술
- 다진 생강 1작은술
- 액젓 (멸치 또는 까나리) 1/2컵
- 새우젓 2큰술
- 매실청 2큰술 (또는 설탕 1큰술)
- 찹쌀풀 (물 1컵 + 찹쌀가루 1큰술)
- 쪽파 1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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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방법**

#### **1. 무 손질 및 절이기**
1. 알타리무의 잔뿌리를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합니다.
2. 큰 무는 반으로 자르고, 작은 것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3. 큰 볼에 무를 담고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린 후, 물 1L를 부어 2시간 정도 절입니다.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세요.)
4. 무가 적당히 유연해지면 깨끗한 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합니다.

#### **2. 양념 만들기**
1. 물 1컵에 찹쌀가루 1큰술을 넣고 끓여 찹쌀풀을 만듭니다. 식혀 둡니다.
2. 볼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액젓, 새우젓, 매실청, 찹쌀풀을 넣고 잘 섞어 10분 정도 숙성시킵니다.
3. 쪽파를 4~5cm 길이로 썰어 양념에 넣고 섞습니다.

#### **3. 버무리기 및 숙성**
1. 절인 알타리무의 물기를 제거한 후, 준비한 양념을 무와 골고루 버무립니다.
2.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고, 상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한 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3. 2~3일 후부터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1~2주 지나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

**Tip:**
✔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너무 오래 절이지 않도록 합니다.
✔ 양념에 배나 사과를 갈아 넣으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고 깊은 풍미가 더해집니다.
✔ 익으면 시원한 맛이 돌며, 시간이 지나도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알타리 총각김치는 만들기도 간단하고, 깊은 감칠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직접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국내산 알타리 무 1kg 3개 구매 했어요

올해 김장을 배추 김치만 담그고 알타리 김치는 담지 않았어요

넣을 곳도 없고 그때 그때 담궈 먹자 해서
안 담궜더니 신랑이 자꾸 알타리 김치를
찾는 거 예요

이번에 동생은 쿠팡에서 알타리 무로 김치를 담궈 먹으니 너무 싱싱하고 무도 아삭 아삭 하고 맛이 좋다고 하도 칭찬 하기에 저도 한번
담궈 먹어야 겠다 싶어 찾아 보니 싱싱해
보이고 가격은 좀 비싼가!! 싶었지만 그래도
3단만 사서 담궈 먹어야 겠다 싶어 바로
주문 했어요

주문 하니 다음날 새벽에 정말 빠르게 안전 하게 잘 받아 볼수 있었어요

ᆢ 가져다 주시는 배송 기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ᆢ

ᆢ 국내산 알타리 무 ᆢ

* 깨끗히 손질 되어 비닐 포장되어 있으니
버릴게 히나도 없어 좋네요

* 중량 : 1kg 3단을 구매 했어요

* 다듬으려고 꺼내 보니 엄청 신선 하네요

* 줄기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고 무는 좀
큰편 이구요

다듬을 때 무는 좀 크니 두쪽 정도로 쪼개
주었어요


무가 딴딴 하니 때글 때글 힌게 담궈 놓으면
아삭 아삭 하니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 다듬은 후 소금에 절였다가 깨끗히 씼어
물기를 쪽 뺀후 풀 쑨거 넣고 쪽빠 썰어
넣고 까나리 액젖으로 간해서 맛있게 담궈
좀 익으라고 베란다에 내어 놓았 답니다

저희 식구는 생김치를 좋아 하지만 그래도
알타리 김치는 좀 꺼내 놓았다가 먹어야
더 맛있더라구요

* 아직 간이 다 베지 않았지만 저녁에 밥
하고 같이 먹으니 또 신선하니 맛이좋더
라구요

* 쿠팡에서 이렇게 신선하게 조금씩 사서
담궈 먹으니 너무 좋네요

* 이번에 맛있게 먹고 또 구매 하러 올께요

* 국내산 알타리 무 맛밌게 잘 먹겠 습니다

와~ 제가 진짜 귀찮아서 후기, 상품평 이런거 안남기는대요~
이건 꼭 적고 싶게 만듭니다. 이 계절에 이렇게 싱싱하고 줄기도 여리여리한 총각무를 영접하다니요~? 김장철에 샀던 달랑무(총각무)보다 줄기가 더 연하고 맛있네요~ 겉대를 좀 솎아 떼 낸 흔적이 보입니다만, 저희집은 줄기는 잘 안먹어서 딱좋습니다. 무 표면 긁는데 엄청 싱싱하다 생각 들었답니다. 전 빨리 익으라고 무를 잘라 담그는데 잘라보니 꼭 바람 든 것처럼 푸석해 보이는게 적거나 많거나 대부분 이었습니다만, 김치를 담근 뒤 먹어보니 맛에 큰 차이는 없이 아삭아삭 했습니다. 총각김치 먹고 싶을땐 가끔 코ㅅㅌ코나 트ㄹㅇㄷ스에서 줄기 거의 없고…밀봉 뜯었을때 잘익은 총각김치 냄새가 확~나는게 군침 돌게 해서 가끔 사다 먹곤 하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거든요. 즤 집 식구들이 밥보다 반찬을 많이 먹어서 3~4끼면 다 먹다보니…ㅠㅠ
지난 가을에 큰 맘 먹고 총각김치 첨 담아 봤는데 기대보다 맛있어서 잘 먹었던 기억에…쿠팡서 장볼거 찾다가 총각무가 보여서 4봉 주문해 받았는데 예상보다 싱싱해서 다음날 5봉 추가 주문해서 총 9봉 함께 김치 담았답니다. 양이 많아서 다듬는데 오래 걸렸지만 뿌듯합니다. 익는동안 먹으려고 쿠팡서 세일하는 총각김치 5kg샀는데 한번씩 먹어보더니 가족 아무도 안먹네요. ㅠㅠ 즤 집은 푹~익은 김치들만 먹는데…담근 총각김치가 아직 안익었음에도 산 거 말고 담근거 꺼내달라 그럽니다. 총각무가 김장철 보다 지금이 더 맛있네요. 총각무가 매운맛이 약간 감돌기는 하는데, 무 자체 단맛이 나더라구요. 다른무 입고 되기전에 주문해서 한번 더 담가둘까 고민중입니다.

얼마전에 사고 또 샀어요

총각김치 담가놨더니 식구들 다 맛있다고 매일 꺼내먹다보니 금세 다 없엊겠더라구요

그리고 무 자체가 맛있어서 지금 사놓지 않으면 이맛을 또 언제볼까싶어서 이번엔 더 많이 샀어요

음...지난번에 구입한것보단 아주 쪼끔 못한것 같긴하지만 역시나 알타리가 맛있네요

깍두기람 다르게 단단한 알타리무 맛이란...금방 만든것보단 좀 익은게 맛있긴하지만 하루 있다가 먹어도 맛있네요
무청부분도 잘 다듬어 썼더니 식감도 좋고
흰쌀밥에도 잘어울리고 라면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김치 만들기는
재료가 크고 많아서 일이 믾은것 같지 , 결과물에 비교하면 그리 힘든일도 아닌것같아요

많은 양을 만드니까 일이 많은거지 ㅎㅎ
한번 만들어 두면 한달은 든든한것 같아요

무랑 배추는 맛 없으면 김치 만들어놔도 잘 안먹어지는데
오랜만에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져서 기분좋았고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좋네요

국내산 알타리 무
정말 싱싱하고 아삭아삭 식감까지도 좋고
무 자체가 달아요 ㅋㅋ

배즙 다진마늘 매운 고추가루 까나리 조금 새우젓
생강가루 매실액
양념 이렇게 저는 만들었습니다 ㅎㅎ

알따리는 너무 만들면 오래 두면 맛이 덜해서
그때마다 적은 양으로 자주 해먹으니 싱싱하게
빨리먹습니다 ^^

재래시장가서 사오면 넘 무거워서 다른 물건도 있는데
도저히 살수가없어 알따리는 쿠팡으로 주문 했담니다 ㅎㅎ

딸집에 밑반찬으로 해줄려구요
딸 사위 둘다 직장인 이라서 여러가지 반찬이랑
알타리 김치랑 함께 만들었어요 ㅋㅋ

싱싱한 알타리 무 꼭 제철에 먹어야 맵지않고 맛있어요 ㅋㅋ

잘먹었습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

○ 리뷰보시는 모든 분들 ~♡

아무쪼록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되시기를!!

상품설명만큼 다른 분들 후기에도 많이 의지하는편이라 더욱 솔직하게 쓴 구매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 선택 전에 꼭 별 한개부터 5개까지 다 확인해보세여.

좀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제품 받아보고 후회하는것보다 나은것같아여.

반품이나 교환하면 된다지만 저는 그게 정말 번거롭고 마음이 불편더라구여,,

= == == == == == == ==

°저의 짧은 리뷰가,,

제품선택에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국내산 알타리무

● 구매날짜 24년 12월 24일

● 배송도착 24년 12월 25일


--------->>>>내돈 내산


살짝 맵지만 좀 익으면 맛있을것같아여.

엄청 실해여.

땅땅한게 씹으면 아삭아삭 소리나구여.

물컹한 맛없는 무우는아니에여.

이파리는 좀 억샌듯한데 ?

좀 덜 절여진것같아여,,,실수,,,

절이는거 사실 자신없어서,,

절인 알타리 사려다가 이거 산건데 결론적으로 잘 한것같아여.

절인알타리가 확실히 편하긴 하겠지만 싱싱한지 어느정도인지 알수 없으니 말이죠.

제가 오늘 받은 알타리는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손질할것도 별로 없었고 흙도 많지 않아서 금방 다듬고 씻어냈어여.

알타리김치가 너무 폭삭 익어서 무청부분만 놔두고 정리했거든여.

일단 1키로만 사보고 괜찮은면 더 사서 무쳐야겠다했는데 너무 맛있고 싱싱한알타리가 와주어 너무 좋았어여.

안녕하세요 ❤️ 해쮸몽 맘이예요

오늘은 국내산 알타리 무
구매 후기예요

배송시 잎 부분이
조금 시들어와서
큰 기대 안했는데~~손질하면서
보니까
알타리 무가 크지 않고 사이즈도 적당하니
무
이파리도 많네요

알타리 무도 맵지 않고
부드럽고
정말 맛있어요

김장때 남겨 둔 양념 다대기로
버무리면서
쿠팡에서 구매한
갈아만든 배만
반캔 정도 넣었어요

담아서 바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양이 적어서
한단 만 산게~~ 조금 후회되네요

맛있게 먹고
재구매해서 또 담을까해요
요즘들은 김치값 비싸다고
식당에서 김치 안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그럴땐 열 반찬 맛있어도
왠지 밥 먹은거 같지 않고
서운해요
한국 사람은
김치 없인 못살아요

국내산 알타리
무조건 재구매 각이네요

포장단위가 작아 두개이상은해야 한 단 크기가 되는거 같아요.
많이 다듬어 출고되어서인지 입파리양은 좀 적어요.
구지렁잎이 거의 없네요.

생무를 껍질까서 먹어보니 무척 아삭하고 달아요.
이렇게 단맛나는 무는 처음이에요
김치를 담가보니 물도 좀 더 생기고 맛도 좋아요.
익은후에도 크리스피한 질감이 그대로입니다.
가을 알타리보다는 수분기가 많아 청량하고 단단함은 좀
덜하나 김장처럼 오래 저장하는것이 아니라서 문제되진 않네요.
한 달 먹는내내 아삭하고 맛 좋아요.
다만 조직이 겨울무보단 덜 단단해 4주정도 지나니 양념을
많이 흡수해 무의 색이 진해지네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봄에 이런 알타리 김치를 먹는다는것이 행복합니다.

◈ 구입
- 정말이지 끼니마다 밥하기 싫지만 물가도 비싸고 배달 음식이 꺼려지기도 해서 집밥으로 해먹고 있어요.
- 그러다 보니 김치 담그는 것도 도전해 보고 있어서 오늘은 알타리 무 구입했어요
- 마트에서 무겁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쿠팡에서 식재료들을 구입하게 되네요.

◈ 배송
- 주문일 : 2024. 08. 08
- 배송일 : 2024. 08. 09 새벽배송 받았어요

◈ 포장 및 구성
- 뽁뽁이 포장과 비닐봉지에 담아져 배송 받았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1kg 이예요.
- 손에 잡히는 크기의 알타리무 7개 있었어요.
- 알타리 무의 잎부분은 손질되어 있었고 군데군데 노란빛이 살짝 있었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 우리 땅에서 자란 아삭한 알타리 무예요.
- 달지 않았지만 매운맛도 없는 아삭아삭한 알타리 무였어요.
- 잎부분까지 깔끔하게 손질 되어 있었어요.

★★★ 알타리 무김치 레시피 적어보아요.
1. 국물용 멸치, 양파 , 다시마, 대파, 마늘, 생강 넣고 끓여서 육수 만들어요.
2. 알타리무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소금물에 적시고 윗쪽에도 뿌려 주어요.
3. 중간중간 뒤집어서 섞어주었고 50분 후 씻어서 물기를 빼요.
4. 잎부분은 아주 작은 잎은 빼고 배추 겉잎과 함께 데쳤어요.
5. 육수에 베트남 고추를 불렸다가, 마늘 양파 새우젓 생강 홍고추 넣고 갈았어요.
6. 간 양념에 고추가루와 멸치액젓 첨가하고 찹쌀풀도 넣어줬어요.
(양념을 넉넉히 해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어요)
7. 알타리무와 양념을 버무려 주면 완성이예요.

♥♥♥ 도움 꾸~욱 눌려주셔요..
늘 행복하시고 부자되셔요~~

안녕하세요 ♡^^♡
쿠팡을 많이 사랑하고 늘 도움 받는 애용자입니다♡

직장맘이라 시간이 없어 쇼핑하러 가기 힘든데
골라 사기도 넘 편리하고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또 빠른 배송으로 늘 편리하게 도움 받고 있어
넘 좋아요~~~♡♡♡♡♡


리뷰 보고 구입에 도움을 늘 많이 받아 선택하는데
너무 좋네요
저도 보탬 되는 리뷰를 남깁니다^^
도움 되셔서 후회 없는 아름다운 알뜰한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총각김치가 먹고 싶어져서 .............
급하게 쿠팡으로 국내산 알타리무를 주문했어요....
아침 출근길에 주문해서 저녁에 로켓 프레쉬로 받아 밤에 담았답니다..
손 맛은 별로 없지만 친정엄마 도움으로 빨간 고추. 쪽파. 양파를 갈아 넣고...
열무를 함께 넣어 만들었어요..


식구들이 먹을 거라 100% 국내산으로 주문했어요..
박스에 담아져 배달되었어요..
싱싱하게 붉은 황토 흙이 묻어있어 손질하고 씻는데 힘들었지만
총각 김치 맛은 포기할 수 없죠...^^
달랑 무 크기는 야구르트 크기부터 비피더스 병 크기까지 다양하게 와서
두 쪽을 내기도 하고, 네 쪽을 내는 경우도 있네요..

수세미로 깨끗하게 황토 흙을 씻어내고 무청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소금물에 절여 놓고, 부 재료를 다듬어 준비하면 시간도 절약돼요...

빨간 고추, 쪽파, 양파, 마늘, 생강, 밥(풀 대신 사용해요), 사과 1/3쪽을 넣고 멸치 액젓을
넣어 갈은 후, 고추 가룰 섞어 적당한 농도를 만들어줘요...
달랑 무와 열무를 함께 넣어 간을 맞춰가며 버무려 주면 돼요..

버무릴 땐 살살 아기 다루듯이 하라고 친정 엄마가 말씀 하시는데,,
양념이 골고루 묻힐 수 있도록 여러번 뒤적여가며 버무리면 돼여..

익은 김치를 좋아해 실온에서 2일 동안 기다렸다 양념이 끓어오르면
김치 냉장고에 넣고 여름 내내 먹으며 된답니다..

익은 총각 김치로 비빔국수도 비빔밥도 맛있게 온 가족이 먹을거예요^^

ㅡ
매년 초여름이면 총각김치를 먹어줘야하는 김치에요.
포기배추김치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김치를
말하라고하면 단연코 총각김치죠!!!!!!!!!


그런데 김치라는게 어렵다쉽다를 떠나서
은근히 하루를 잡아먹는 일이잖아요.

꼼꼼히 다듬어줘야하는것부터가....!!!!
대충하다보면 먹을때 흙이 씹힐 수 있거든요.
양념을 맛있게 했는데 흙이 씹히면 먹을 수가 없게되요.

그러다보면 양에따라서 다듬는데만 40분~1시간걸리고,
다듬는것만큼 씻어주는것도 중요해요.


제일 처음으로 다시마를 생수 한컵분량에 불려서
다시마물을 준비해줍니다.

세척할때는 초록수세미로해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깔끔히 세척이 가능해요.


깨끗히 다듬고 헹궈준 알타리는
무청의 길이를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주고
무우도 먹을때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물 2리터정도에 굵은소금 한컴과 설탕 반컵을 넣어서
반이상을 녹여주고 그 절임물에 알타리를 넣어줍니다.


쪽파200g 또는 실파300g을 약 5센티길이로
잘라줍니다.


사과,양파,새우젓,멸치액젓,찬밥을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다시마 우린물을 살짝 넣어주면 더 잘 갈려요!!
갈아줄때 고춧가루와 홍고추를 넣고 갈아주면 좋아요.
저는 홍고추가 없기때문에 생략했어요.


다 졀여진 알타리무우를 한두번 헹궈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알타리를 버무릴 큰 양푼에 넣고
그위에 믹서기에 갈아둔 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멸치액젓,매실액,다진마늘,다진생강을
넣어줍니다.
잘 버무려주고 간을 본 후 싱겁다면 굵은소금을
더 넣어서 맞춰줍니다.
남은 양념에 다시마 우린물을 넣어서 양념물을 만들고
다 버무려서 김치통에 담은 총각김치에 부어줍니다.

익을때 부스터역할이 되기도합니다.

지금은 6월이라 실온에서 반나절 또는 하루동안
익힌후 김치냉장고에 넣고 좋아하는 정도의 맛으로
익은후 드시면 됩니다.


조금 늦은 총각김치를 담그게되어서
마트에서 총각김치를 찾기란 힘들기도하고
들고오는것도 일이라서 비싼 가격이지만
쿠팡에서 구매하게되었어요.


1키로라고하는 상품명은 한봉지당을 말합니다.
한봉지안에 무우의 크기에 따라서 6개~11개까지
들어있었어요.
저는 주방용 저울계가 있어서 확인을 했더니
정말 1키로가되더라구요.

구매하면서 먼저 구매하신분들의 후기를 읽어봤어요.

무우의 크기가 너무 크다는 내용이 제일 눈에 띄더라구요
얼마나 크길래 그럴까...했어요.
받고보니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차피 알타리가 통으로만 넣을 수 있는
크기는 많지않아서 잘라서 넣는게 더 많잖아요?!
그래서 그러려니...하자...했고
대신에 중요한건 바람들지않은 무우이길바랬고
너무 시들지않고 제법 신선했으면 좋겠다...하는
바램을 가졌어요.

받아보니 다행히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었어요.

무우의 크기 차이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정말 큰 무우......미니 동치미무우정도하는것은
6조각을 냈어요.
그랬더니 우리가 먹을때 적당한 크기가 되더라구요.

무우가 연한편에 속해보였어요
그래서 껍질도 얇고 연했어요.

무청은 대부분 그냥 먹어도 되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저는 무청이 많이들어간 총각김치를하면
무청이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잘라냈어요.

그리고 김치에 넣는 무청은 약 10cm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넣었어요
그래야 먹을때 입주변에 잘 묻지도않고,
김치를 버무릴때도 너무 엉키지않아요.

무청도 질기지않아서 연한편이었어요.

제가 구매하고 바로다음 가격이 약 1천원정도
내려가서 아쉽지만 그냥 편하게 구매해서 담근걸로
만족하려고해요.

맛있게 잘 담궈진 알타리김치로 올해는 못먹고
지나가나...하던 아쉬운 마음이 달래져서 좋네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국내산 알타리무, 1kg, 1개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요즘에 집에서 요리하는 걸 재미를 들려서 자주 식재료를 구입하여 만들어 먹고는 하는데요. 이번에 아삭한 알타리무 먹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번 검색해 보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삭아삭하며 신선하였고 김치 담구어 먹으니 맛있습니다.


집에서 반찬으로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알타리무 김치 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만족스럽네요. 밭에서 갓 뽑은 것 처럼 상태가 신선해 보였고 아주 좋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신선해 보였고 속도 잘라 보니 괜찮더라구요. 무르거나 하지 않았어요. 국내산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으며 뿌리까지 손질하여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씹으면 씹을 수록 아삭한 맛과 김치로 해서 먹어도 좋고 동치미로 해서 먹으면 시원하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에 흙이 조금 묻어 있으나 세척할거라 크게 상관없었고 전체적으로 다 상태 좋아서 맘에 듭니다.

김치를 좋아하고 무도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이 괜찮더라구요. 여러가지로 활용하여 좋고 양이 적당하고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담구어 먹어 보고 느낀 점을 주관적으로 써보았으니 참고하여 잘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구입한 동기
- 봄이 오니 새김치가 먹고 싶어서 알타리 무를 구입해서 김치를 했는데 3일만에 다 먹어서 바로 재구입했어요.
- 알타리무에 싱싱한 잎도 야들야들하고 맛있더라구요.
- 마트에서 무겁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쿠팡에서 식재료들을 구입하게 되네요.

◎ 배송
- 주문일 : 2024. 04. 09
- 배송일 : 2024. 04. 10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1kg 이예요.

◎ 포장 및 구성
- 비닐봉투에 담아져 배송 받았어요.
- 중 량 : 1kg
- 적당한 크기의 알타리무 9개 있었어요.
앞전에는 6개였는데 같은 1kg에 알타리무 갯수가 많아지니 괜히 돈버는 느낌이었어요.
- 알타리 무의 잎부분도 앞전처럼 손질되어 있었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 우리 땅에서 자란 아삭한 알타리무예요.
- 매운맛 하나 없는 아삭아삭한 알타리무였어요.
- 잎부분까지 깔끔하게 손질 되어 있었어요.

★★★ 알타리 무김치 레시피 적어보아요.
1. 알타리무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4조각으로 잘라 주었어요.
2. 안쪽 작은 잎만 남겨놓고 다른 잎은 씻어서 2등분으로 잘랐어요.
3. 먼저 알타리무에 소금을 3수저 뿌려 주어요.
4. 20분 후쯤 잎부분에도 소금 2수저 뿌렸어요.
5. 중간중간 뒤집어서 섞어주었고 30분 후 씻어서 물기를 빼요.
6. 며칠전 만들어서 냉동보관 했던 양념을 미리 해동하고 설탕 3수저 더해서 버무렸어요.
7. 잎부분은 열무 김치처럼 먹을려고 알타리무와 잎부분 따로 통에 담았어요.

(김치 양념)
- 국물용 멸치 10, 무 1/5, 양파 1개, 다시마, 대파 넣고 끓여서 육수 만들어요.
- 육수에 베트남 고추를 불렸다가, 마늘 양파 새우젓 생강 찬밥 넣고 갈았어요.
- 간 양념에 고추가루와 멸치액젓 첨가하고 미원도 살짝 넣어줬어요.

♣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
그리고 "도움" 부탁드려요~~
♥♥♥♥♥♥♥♥♥♥

◎ 구입한 동기
- 봄이 오니 새김치가 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 열무 김치 도전할려고 했는데 품절이어서 알타리무로 구입했어요
- 마트에서 무겁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쿠팡에서 식재료들을 구입하게 되네요.

◎ 배송
- 주문일 : 2024. 04. 06
- 배송일 : 2024. 04. 07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1kg 이예요.

◎ 포장 및 구성
- 비닐봉투에 담아져 배송 받았어요.
- 중 량 : 1kg
- 적당한 크기의 알타리무 6개 있었어요.
- 알타리 무의 잎부분은 손질되어 있었어요.

◎ 국내산 알타리 무.
- 우리 땅에서 자란 아삭한 알타리무예요.
- 매운맛 하나 없는 아삭아삭한 알타리무였어요.
- 잎부분까지 깔끔하게 손질 되어 있었어요.

★★★ 알타리 무김치 레시피 적어보아요.
1. 국물용 멸치 10, 무 1/5, 양파 1개, 다시마, 대파 넣고 끓여서 육수 만들어요.
2. 알타리무 껍질을 벗기고 4조각으로 잘라서 소금을 2수저 뿌려 주어요.
3. 중간중간 뒤집어서 섞어주었고 30분 후 씻어서 물기를 빼요.
4. 작은 잎부분은 무김치 했고, 큰잎들은 함께 구입한 배추와 함께 절였어요.
5. 육수에 베트남 고추를 불렸다가, 마늘 양파 새우젓 생강 찬밥 넣고 갈았어요.
6. 간 양념에 고추가루와 멸치액젓 첨가하고 미원도 살짝 넣어줬어요.
(양념을 넉넉히 해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었어요)
7. 알타리무와 양념을 버무린 후 깨를 뿌려주고 완성이예요.




♣ 여러분 모두 부자되세요 ~~
그리고 "도움" 부탁드려요~~
♥♥♥♥♥♥♥♥♥♥♥

#국내산 #알타리무 #맛있어요 #아삭아삭 #싱싱해요




⭐️내돈내산 솔찍 후기 입니다⭐️
전단지 찍어내듯 영혼없이 써내려간 리뷰가 아닙니다
소중한 내돈내고 구입해서 직접 사용해보거나 먹어본 후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과 의견을 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래요^^




♥️♥️♥️♥️♥️구입한 이유♥️♥️♥️♥️♥️

알타리무김치 담그려고 구입했어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만 담아서 먹으려고 2개 주문했더니 1개다 1키로씩 2키로 정도되네요
손질하니까1.8~1.9키로 정도 되고 양은 썩 많지는 않지만 담아두니 든든하네요
알타리무는 좀 작은편이긴 한데 싱싱하고 무청도 시든잎 없이 상태는 아주 좋은편이예요





⭐️⭐️⭐️⭐️⭐️직접 먹어본 후 느낀점⭐️⭐️⭐️⭐️⭐️

♥️어제 아침에 받자마자 바로 알타리무김치 담았어요
필요한 재료도 아침에 다 같이 받아서 부족함 없이 김장 마무리 했어요
알타리무를 많이 준비했다면 시간이 많이 걸렸을테지만
얼마 없어서 금방 손질 및 세척, 절이기까지 완료했고 절이는 사이 양념장도 후다닥 만들었어요



♥️김장김치는 직접 보고 사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라서 2개 주문해봤는데
생각외로 싱싱하고 상태도 좋더라구요
무가 조금 작은것 같기도 한데 어짜피 몇등분으로 썰어서 먹을꺼라 오히려 먹는건 편하네요



♥️전체적으로 싱싱한 편이예요
무는 아삭아삭하니 아주 맛있었고
무청은 끝부분이 살짝 색이 변한것들이 있긴했는데
많이 심한건 아니라서 그냥 절여 먹었어요
상태는 전체적으로 싱싱한 편이예요





✅️알타리무김치 담그는법 간단 레시피!(알타리무 2키로 기준)

1. 무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흐르는물에 씻으면서 칼로 잔뿌리 긁어내기
2. 4등분 또는 2등분으로 썰어서 소금 200ml 넣고 2시간 절이기
3. 2시간 뒤 흐르는물에 여러번 씻어낸 후 물기를 최대한 빼두기
4. 양념장 만들기
(배, 사과,양파 조금씩 갈아넣고 멸치다시마육수 내서 넣었어요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찹쌀풀 만들고 멸치액젓, 매실청, 설탕, 고춧가루,새우젓 등을 넣어서 잘 풀어준 후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을 보추해줍니다)
5. 김장대야에 물기를 뺀 알타리무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주면 됩니다





❗️김장시 주의사항
무와 무청을 따로 잘라서 절이면 좋고 함께 절일때에는 무청부분에 는 소금을 조금만, 무 부분에 많이 넣어줘야 균형있게 잘 절여집니다
무청은 20분만 절여도 금방 절여지거든요





♥️♥️♥️♥️♥️결론♥️♥️♥️♥️♥️

양은 적었지만 빠르게 후다닥 담을 수 있었어요
밖에 사러 나갈 시간이 없었는데 집앞까지 가져다 주시니 너무 편하네요~ 아침에 받아서 바로 손질 세척, 절이는과정까지 순식간에 마무리했어요
아삭아삭 싱싱하니 무 상태가 좋아서 맛있게 잘 담궈진것 같아요
실온에 2~3일 정도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을것 같아요~
담번에는 넉넉히 사다가 듬뿍 담아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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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게 1097g


@ 알타리무 5개

타이밍 안 맞아서 알타리무가 계속 품절이었는데 드디어 구입했어요

총각 김치가 먹고 싶어서 알타리무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
동네에서 파는 것은 양이 너무 많더라고요
김치 냉장고가 없어서 조금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알타리무가 필요 했거든요

1키로 짜리 알타리무를 주문하니 통통한 알타리무 5개가 왔네요
알타리무가 꽤 커서 여러 조각으로 잘랐어요


@ 신선한데 누런 잎은 좀 있음

뿌리 쪽은 굉장히 신선한 느낌인데 누런 잎이 좀 있었어요
오래된 것은 아니에요
시들거리는 것은 없었지만 찢어 지고 뭉게 진 잎이 좀 많았어요


@ 흙이 너무 많았음

흙이 너무 많은 것은 별로네요
요즘 슈퍼에 나오는 야채들은 흙이 거의 없이 나오는데
이 알타리무는 왜 이렇게 흙이 많은 걸까요

뿌리 쪽 무에만 흙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파리 앞 뒷면 전체적으로 흙이 있어서 씻을 때 힘들었어요


@ 총각 김치 만들기

김치 만들 때 소금에 잘 절이기만 하면 나머지는 쉬워요

1 알타리무를 깨끗이 씻고 적당히 잘라요
2 굵은 소금을 뿌리고 물을 조금 뿌려서 잘 절여요
3 쌀가루나 밀가루로 풀을 만들거나 찬밥을 갈아서 풀을 만들어요
4 풀에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매실청을 넣고 잘 섞어요
5 잘 절여진 알타리에 양념을 버무려 줘요

# 절인 알타리가 너무 짜면 물에 살짝 헹궈요
# 김치 양념 만들 때 양파 사과를 갈아서 넣으면 더 맛있어요

갑자기 어떤 음식이 마구마구 땡기는날 있잖아요? 저는 식탐이 많은 편이라서 그런지

살면서 그런경우가 참 많이 있어요 ㅜㅜ

이번에는 총각김치가 갑자기.... 급하게... 막 먹고싶은거에요..

그런데 중요한건 요즘은 알타리무 제철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일반 무우도

사실 여름은 제철이 아니에요

여름에 싱싱한 채소나 맛있고 부드러운 채소는 드물어요... 하지만



저는 알타리 무김치가 먹고싶엇어요..

완제품을 살까 고민도 했지만

제 입맛에 맞지 않을수도 있고

집에 마침 김치 양념도 냉장고에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그냥 버무리기만 하면 되어서

너무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단 한단만 충동구매 했어요.

후기가 나쁜것들도 있었지만



저는 원래 줄기부분은 먹지 않기 때문에

신선도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약간 신선하지 않을거라고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신선도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알타리 무우는 알다시피 절여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파릇파릇 하지않아도 먹을수 있는 제품이죠

중요한선 속에 바람이 들었느냐 문제인데

무우를 까보니 다행히 속은 신선했습니다

생무우로 맛을보니

제철 무우와는 다른 맛이 나서 살짝 움찔 했어요 솔직히 ㅎㅎ

그런데 어쩌겠어요 지금 계절엔 다 그러니 손질을 열심히 했지요



한단이라서 손질 이라고 할것도 없었어요

칼로 긁어내고 양쪽 뿌리부분 다듬구요

저는 치아생각해서 좀 잘게 썰거든요..

잘게 썰어서 졀였어요

알맞게 절인후 김치 양념과

다른 젓갈(쿠팡에서 구매)을 믹스해서

버물버물 했지요 비쥬얼은뭐 식품명인 비쥬얼인데 맛은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



며칠 지나고 익어서 먹으니 상큼

아삭 깊은 감칠맛 이 났습니다

무우가 당도가 좀 떨어져서 양념을

좀 진하게 하고 신경을 썻습니다

그랬더니 먹을만 했어요
.

총걱김치 먹고싶은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상태 괜찮아요 지금 여름이잖아요




시간내어 정성스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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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하고 나서 김장 양념이 좀 많이 남아서
이걸로 뭘할까?? 고민하다가요.
알타리 김치를 한번 담아보려고 주문했어요.
쿠팡에서 알타리는 처음 구입이기도 하고요.
알타리 김치도 처음 만들어보는 거예요.


처음에는 쿠팡에서 절임 알타리를 구입할까 했는데요.
마침 제가 검색한 날에는 절임 알타리가 10kg짜리 밖에 없어서
너무 양이 많아서 안되겠더라고요.


알타리는 1kg 2개를 주문했고요.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양이 많은지? 비싼지?? 잘 모르겠어요.
알타리를 한 번도 구입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ㅠㅠ


새벽 배송으로 알타리를 배송 받아서
그날 저녁에 만들었어요.
알타리는 비닐에 담겨서 배송이 되었고요.
황토같은 흙이 묻어 있어서 살짝 칼로 털어내고
하기에는 좀 그래서...알타리를 다 물에 씻어주면서 다듬어 주었어요.


알타리는 전체적으로 크기는 작은 편은 아니어서
알타리 무를 4등분 해줬어요.
알타리 무의 잎들은 아주 약간만 좀 안 좋은 것들이 있어서
그것만 버리고...거의 다 사용을 했어요.


알타리 무를 자르면서 속을 보니...
이런 거의 다 바람이 들었더라고요.
두 개 정도만 멀쩡하고 2봉지 다 거의 바람든 무여서 좀 속상했네요.


친정 엄마가 알타리 김치는 너무 소금에 절일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잎만 소금에 절여지면 그냥 양념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친정 엄마는 무가 아삭아삭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소금에 무가 너무 절여지면 그 느낌이 없어진다고
살짝만 절이라고 하셔서
저도 무의 잎들만 거의 절여졌을 때...
그 때 헹궈서 김장 양념과 버무려주었어요.
거의 소금에 한 시간도 안 절인 거 같아요. 길어야 한 시간 정도요.


다 만들고 나니 작은 김치통 2개 정도 나왔고요.
한 통은 냉장고에 넣고 한 통은 상온에 이틀 정도 두었다가
오늘 처음으로 먹었는데 살짝 무가 익지는 않았지만
오~ 맛있더라고요.
알타리 김치 성공했어요.


무가 설컹설컹하지 않고 아삭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살짝 무가 아직은 안 익어서 좀 매운 맛이 있어요.


알타리 김치가 맛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요.
아직도 김장 양념이 남아서ㅠㅠ
배추를 배송 받아 직접 절여서 할지...
또 이 알타리를 주문해서 또 알타리 김치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무가 바람든 것만 빼면 완전 만족해요^^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

❤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구입계기
열무를 사려고 하니 로켓배송이 없어서
마침 알타리무를 할인하길래

✅️ 1키로3개
양이 좀 되는줄 알았는데 1키로 3봉지
다듬으니 생각보다는 적었지만 4.5리터 한통
4.5리터라고 해봤자(가로 한뼘반 세로 한뼘정도)
그래도 김치냉장고가 여유없으니 이정도면 만족

✅️ 잎이 시들긴 했지만 무는 맵지않고 흙이 많아서 잘 씻고 다듬어서 절여야됨

✅️ 양념은 집집마다 다르지만 찬밥 반덩이 양파 반 개 사과 반 개 갈아만든 배 한캔! 고추가루 2컵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생새우얼린것(김장철에사서냉동함) 뉴수가

✅️ 간을 보면서 짜기 달기 조절
잘 버무려서 무방향과 잎방향 교차로 차곡차곡 담으면 끝!


✅️ 실온에 하루 이틀 익혀서 김치냉장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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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실사용 솔직한 상품평입니다

생각보다 총각무가 작아요
전 1kg자리 3단 3키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단 양이 적네요

총각무가 아니고 애기무 에요^^
달랑무라고도 하죠
무청도 싱싱하고 겉잎 몇개 는 떼어 내고 무잔뿌리 긁어 주고 청과 무사이 떡잎 붙었던 곳 벗겨내는게 손도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죠
황토 흙에서 자란 이쁜 달랑무 신경써서 여러번 씻어줘야 황토흙이 빠지고 맑은 물 나올때 까지 씻어 주는 시간도 꾀 걸려요
그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 빼주고 소금에 살짝 뒤적이며 절여 주고 다시 묽어 두번 씻어주니 무와 청에 남아있던 황토물이 연하게 나옵니다
깨큿이 씻어 물기 빼주고 양념 준비해서 버무려 주면 끝입니다

다듬고 씻어 주는게 배추김치 보다 시간 걸리지만 양념해서 버무려 김치통에 담고 맛들여 먹으면 되지요

무가 약간 맵긴 하지만 매운무가 맛들면 더 맛있지요
아삭하고 끝맛이 시원하고 무가 예쁘고 깨끗하고 마음에 딱 들어요
김치도 맛있게 담궈져서 기분 좋으네요

전 청갓과 쪽파를 한웅큼씩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같이 넣었고요

젓갈은 새우젓 갈치속젓 멸치액젓 홍개액젓 설탕조금
마늘과 양파 생강을 같이 갈아서 찹쌀풀 되직하게 쑤어서 고추가루 넣고 양념했어요

간이 딱 맞고 아주 맛있네요
제입에는요
무 적당하고 좋아요
맛있게 익기만 기다리며 바로 김치냉장고에서 숙성해서 먹을꺼에요

알타리가 아기아기 합니다 ㅋㅋㅋ
요렇게 작은 알타리는 또 귀여운 맛이 있네요
신랑이 알타리 무, 총각무가 먹고 싶다기에 구입해봤습니다.
무도 그렇고 무청도 그렇고 시들지 않고 괜찮습니다.

무를 깨끗하게 문질러 씻고 4토막씩 혹은 2토막으로 내서
소금에 절여뒀어요. 한번씩 뒤집어주다가
한 4시간 정도 절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냉장고에 넣었다 다음날 작업했습니다.

요즘 워낙 물가가 높아 집에 있는 재료만 넣었는데
양파, 새우젓, 멸치액젓, 생강, 찬밥, 매실엑기스, 다진마늘
그리고 베트남 말린 고추 살짝 불렸다가 같이 갈아서 사용했어요

고춧가루를 뿌리고 간 재료를 넣고 설탕도 좀 넣어 버무리는데
우와~이렇게 매운 양념은 처음입니다. 예전에 쿠팡에서 샀던
베트남 고추인데 요게 감바스 할때나 볶음류 할때
마른 고추에 편 마늘넣어서 같이 볶아서 사용하는데 고때도
맵다 느꼈지만 이렇게 김치에 갈아 넣으니 세상 맵네요
너무 메워서 헥헥 거리며 설거지하고 아이 과자 정신없이
뜯어먹고 좀 진정했습니다 ㅋㅋㅋ

평소 매운거 매운거 찾던 신랑 요거 먹고 어떤 표정 지을까
벌써부터 기대 만땅입니다 ^^

알타리를 이제 담궜으니 맛있게 익었으면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