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취한 깐다슬기 (냉동), 350g,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취한 깐다슬기 (냉동), 350g 이 제품은 청정한 동강 지역에서 채취된 다슬기를 직접 깐 것으로, 신선함과 품질에 대한 믿음이 컸어요.
깐다슬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슬기 요리를 할 때 일반적으로 다슬기를 삶고 깐 후에 사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은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예요.
이 제품은 이미 깐 상태로 제공되어 편리함을 더해 준답니다.

냉동 상태로 도착한 다슬기는 포장이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잘 되어 있었어요.
냉동실에서 보관하기 쉽고,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3
50g의 양은 한 번에 다슬기 요리를 만들기에 충분한 양이었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이었어요.

다슬기 요리를 만들기 위해 냉동된 다슬기를 해동시켜서. 다슬기탕을 만들었어요.
다행히도 다슬기는 이미 깐 상태였기 때문에 추가적인 손질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았어요.

다슬기탕을 끓이는 동안, 다슬기의 신선함과 품질이 눈에 띄었어요.
다슬기는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가지고 있었고,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가지고 있었어요.
냉동된 상태에서도 다슬기의 품질이 유지되어 있어서, 신선한 상태에서 다슬기를 사용한 것과 유사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슬기탕을 끓여 가족들과 함께 맛을 보니, 모두가 맛있다고 금방 한그릇 뚝딱! 했어요..
다슬기의 신선함과 품질이 돋보였고, 국물의 시원한 맛과 풍미가 입맛을 돋구어 주었어요.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먹었으니, 이 제품은 맛과 품질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취한 깐다슬기는 냉동 상태에서도 신선함과 품질을 유지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다슬기 요리를 즐길 때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고, 청정한 동강 지역에서 채취된 다슬기를 사용하여 신선함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졌어요.

*** 총평 ***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취한 깐다슬기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다슬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다슬기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

심심할때마다 해먹고 있어요.

저희집에는 다슬기 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리...냉동실에 상시 보관하고 있다가 어느 날 남편이 저녁약속이 있는 날~ 저 혼자 집에서 먹어야 할 때나. 새벽녘에 갑자기 눈이 떠져서 ~ 일찍 눈을 뜨고 배가 고픈데 ! 요리하기도 뭐하고 새벽이라 문 연곳도 없고 간식도 없을 때~ 냉동실에서 이거 꺼내서 끓여먹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귀찮아서 늘 단촐한 식단으로 해먹지만, 가끔은 이거 미역국이나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단, 다슬기는 무지무지 비싸고.... 특히나 이 제품은 다슬기 중에서도 꽤나 많이 비싼 축에 속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라면에 넣어 드실 때는 ...라면 물을 대신해서 요 육수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라면국물로 대체하세요 헤헤


저희 남편한테 시식시켰더니 이번에 너무 쓰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먹어봐도 좀 쓴데, 찾아보니 다슬기는 원래 쓰대요.
끓이고 윗부분은 안쓴데, 먹다가 아랫부분으로 갈 수록 쓴맛이 심해져요.
그런데 다슬기 좀 드셔봤던 분들은 전혀 겁낼만한 씀직함이 아니고요, 안그래도 다슬기 싫어하는 저희 남편은 이 핑계로 안먹는다는...그정도의 씀직함입니다 ㅎㅎ


늘 같은 맛 같은 신선함 같은 속도 언제나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다슬기를 공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이 가격 빼곤 다 좋아요~
건강에도 좋고 특히 간에 좋대요.
얼마전 mri찍었더니 간에 물혹이~ 겁이 덜컥!!!
오늘도 냉동실에 있는 다슬기 끓이러 가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매번 사먹고 있어요~

다슬기 좋아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에요.
진짜 갑자기 !! 다슬기를 너무너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ㅠㅠ

우리 어릴 때 운동회나 소풍같은거 가면 팔던 종이컵에 담아 팔던 다슬기!
횟집같은데 가면 가끔 주는 곳 잇는 다슬기!!
아 완전 땡기는데 ....다슬기 특성상
어디 마트에서 살 수도 없고
먹고 싶다고 어디 나가서 산다고 급하게 살 수가 없어요.
쿠팡에서 급히 찾아봤지만 역시 생다슬기는 팔지는 않고 ^^;

이렇게 냉동 다슬기가 있길래 냉큼 샀습니다.


저는 그냥 다슬기 그 자체를 뽑아먹는 걸 좋아하는 취향인데요.
다슬기 해장국? 이런건 잘 안좋아하는데
어쩔 수 없이 당장은 로켓프레쉬에 있는 다슬기가 이 제품밖에 없어서 산거에요.

다슬기 취향 그걸 왜 말하냐고요?

저는 그렇게 다슬기 살 자체만 좋아하는 타입인데도!
이 제품이 잘 맞는 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냉동인데도 살이 쪼그라 들어있지 않고, 통통해요!!
그냥 왕창 끓여서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너무너무 다슬기 향이 느껴지면서 맛잇어요.
사진 참조하세요 !!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통통해용 ~

❗️다른 다슬기국냉동에 비해서 다슬기양이 많아요!
350g 이 그냥이 아니라 진짜 다슬기가 많이 함유된 무게에요~
다른데 보면 가격은 싼대신 다슬기 국물양이 많고 내용은 적어서
된장국용도로 다른 야채들도 같이 넣어서 끓이는 스타일이 많은데
요거는 다슬기가 꽉꽉 차잇습니다.


❗️리뷰어의 팁
대단한 요리 없이 그냥 뚝딱 저 혼자 먹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1) 냄비에 물 두술정도만 넣고 바로 불 올려요.
2) 냉동된 다슬기팩을 개봉해서 냄비에 넣어요.
3) 조심히 반으로 쪼개서 쏙 들어가게 넣어요.
4) 녹으면서 끓을때 된장 작은 한술 넣어요
5) 퍼먹어요


진짜 쉽죠?
저희집에 다슬기 좋아하는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ㅋ
혼자 이렇게 뚝딱 해먹으면 진짜 편하고 좋아요~~

로켓프레쉬 시킬때 가격 부족할때도 이거 하나 껴서 사요!!
냉동이라 당장 안먹어도 냉동실에 비치해두고 가끔 먹어요 ㅋㅋ
❤️건강에도 좋고 식단에도 좋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조아요 부탁드립니다~

· · ─────── ·⋆· ─────── · ·
◇ 구입식품 :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채취한 깐다슬기(냉동)
◇ 식품용량 : 350g
◇ 유통기한 : 24.11.02
· · ─────── ·⋆· ─────── · ·
　　　　　　　　　　　　　　　　　　　　　　　　　　　　
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  식품특징 □■□■□■
　　　　　　　　　　　　　　　　　　　　　　　　　　　　
　　　　　　　　　　　　　　　　　　　　　　　　　　　　
✅ 원산지, 제조원
　　　　　　　　　　　　　　　　　　　　　　　　　　　　
국내산 다슬기 입니다. 제조원은 강원도 영월군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원도 다슬기라는 정보는 없습니다. 어디서 채취한건지는 표기가 없어서 아쉽네요.　　　　　　　　　
　　　　　　　　　　　　　　　　　　　　　　　　　　　　
　　　　　　　　　　　　　　　　　　　　　　　　　　　　
✅ 유통기한
　　　　　　　　　　　　　　　　　　　　　　　　　　　　
냉동식품이라 유통기한은 긴편입니다. 12월 16일 배송완료 기준으로 유통기한은 내년 11월 2일로 11개월 정도 여유있습니다.
냉동식품 제조일자는 보통 유통기한 1년 전이니 11월로 추정됩니다.
　　　　　　　　　　　　　　　　　　　　　　　　　　　　
　　　　　　　　　　　　　　　　　　　　　　　　　　　　
✅ 상태
　　　　　　　　　　　　　　　　　　　　　　　　　　　　
용량은 350g인데 육수가 80%입니다.^^;; 알갱이는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습니다.
다슬기 알갱이로만 보면 그냥 넉넉히 2~3인분? 국 끓이기 알맞은 양입니다.
　　　　　　　　　　　　　　　　　　　　　　　　　　　　
　　　　　　　　　　　　　　　　　　　　　　　　　　　　
✅ 조리
　　　　　　　　　　　　　　　　　　　　　　　　　　　　
냉장 해동하셔도 되는데 그냥 냉동된 상태로 국에 넣고 끓여도 뭐.. 똑같습니다.
육수가 같이 냉동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슬기 색처럼 퍼런 육수입니다. 이 육수 그냥 버리시고 다슬기 알갱이만 사용하시면 다슬기 풍미가 덜해요.
국 끓일 때 다슬기 육수 양만큼 물을 좀 덜어내고 끓여주시고 끓으면 냉동 다슬기 통째로 뜯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시래기 다슬기 국 끓였어요. 시판된장, 냉동 다슬기, 데친 시래기 넣어서 할머니가 해준 그 맛은 못따라가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식품 섭취 후기 □■□■□■
　　　　　　　　　　　　　　　　　　　　　　　　　　　　
　　　　　　　　　　　　　　　　　　　　　　　　　　　　
예상대로 다슬기 풍미는 덜했어요. 다슬기 잡아서 껍질채로 된장국물에 시래기 넣고 바로 끓여야 그 감칠맛이 사는데.. 음.. 다슬기 맛도 느끼지 못했어요 ㅋㅋㅋ
　　　　　　　　　　　　　　　　　　　　　　　　　　　　
근데 비린내도 없고 맛은 괜찮습니다.
알갱이는 정말 작아요. 대신 알 씹히는 느낌이 없고 쓴맛도 없어서 먹을만 했습니다.
　　　　　　　　　　　　　　　　　　　　　　　　　　　　
다슬기가 간이 좋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먹어서는 간에 기별도 안갈듯.^^;ㅋㅋㅋ
임신중인데 그냥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던 다슬기 된장국이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그런대로 다슬기 씹히는 식감으로 입을 달래본 정도 입니다.
　　　　　　　　　　　　　　　　　　　　　　　　　　　　
그래도 살짝 데쳐서 까서온 상태라 편하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다슬기는 껍질채로 끓여서 쪽 빨아먹는 재미죠. 출산 전에 시골가서 다슬기나 먹고 와야겠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ʕ •ɷ•ʔฅ 
↓↓↓↓↓↓↓↓↓↓↓↓

다슬기 워낙 좋아해서 잘 먹다가 요즘응 강가에 많이
없더라구요 다슬기탕 먹으러 식당을 가도 잘 없어서 못 먹고..
사려고 하면 외국 제품이 많아서 여기저기 찾다가
쿠팡에서 발견했네요~
후기도 좋게 나와 있고 국산이라서 안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바로 다음날 새벽6시 되기 전에 도착했습니다
여러 재료들이랑 다같이 와서 바로 아침 식사에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녹지 않게 보냉백에 잘 들어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가격도 괜찮고 배송도 빠르게 받아서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다슬기 먹고 나서 느낌점은
먼저 까서 먹지 않아도 알갱이만 있어서 편했어요
보통 일반적으로 먹는 다슬기는 까서 먹어야 하니
귀찮기도 하고 나오다 끊겨서 먹기 힘들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다 제거되고 알맹이만 있어서 그런지 바로 국에
넣고 끓여도 되니깐 간편했습니다

또 알맹이가 작나?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만큼 더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국 3번 끓여서 먹을 양!
잘 나눠서 먹었습니다 먹는데 고슬고슬하니 너무 맛있었네요

비리거나 문제 있는 제품 없이 다 너무 싱싱해서 좋았고
한국 제품이라 믿을만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다슬기탕으로 끓여서 시원하게 먹기도 했고
된장찌개에도 넣어서 먹기도 했어요
아이가 먹기에도 식감이 재밌어서 좋아라!하더라구요!

배송도 빨리되니까 간편하게 집에서 먹기에 좋은
재료 같아요 맛있어서 너무 추천드립니다
씹는 맛 좋아하시고 다슬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건강식 음식 다슬기 깐거 많이들 잡수세요!
쿠팡에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해서 큰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싱싱한
다슬기가 왔네용 ㅎ

- 다슬기는 쓴맛이 살짝있긴 하지만, 가을이 되면 삼삼한 다슬기탕을 찾게 되는 거 같아요..

- 맑은 다슬기탕이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 잘못사면 시거나 돌씹히거나 흙맛나거나 그런데요, 전부 깐다슬기라서 먹기도 조리도 편해요.

- 시중 다른 마트보다는 싸게 구매한거 같아요!

- 크기는 고른편이고 숟가락으로 퍼먹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 크기는 고른 편이에요~
- 하나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하지 않습니다~

- 저는 다슬기는 큰 것이 무조건 맛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깐다슬기를 먹으면서
작은 다슬기도 맛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네요~

다슬기는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좋습니다. 또한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옥수수처럼 드시면, 시원하고 수분도 채워준답니다. 심지어 다슬기는 스테미나가 있어 남자에게
특히 좋다고 합니다!

조리는.쉬어요. 부추 깻잎 마늘 파 넣고 고추썰어넣어 된장조금 소금조금해서.먹으면 됩니다.

또한, 다슬기의 식유섬유 덕분에 장이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변비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소화기능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니, 다슬기 많이들 잡수세요!

다슬기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구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판매 하는 음식점들도 별로 없고~간편하게 해 먹고 싶은데
어디 판매 하는데 없을까 하고 찾아 보다가
쿠팡에 있어서 바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로켓 배송이라 그런지 바로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신선하게 꽝꽝 얼려져서 신선한 상태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슬기 먹고 난 뒤에 느낀 점


• 신선하다


먹으면서 느꼈던게 되게 신선하다 느꼈어요 싱싱하다?가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네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하나 하나가 되게 물렁이거나 상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식감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되게 신선하게 잘 먹었습니다


• 해동이 편하다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되게 꽝꽝 얼려져 있는데
녹을 때 또 금방 녹더라구요
따로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이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 넣어 두면 10분 지나지 않아도 굉장히 빨리 녹아서 좋았습니다~~


• 양이 생각보다 많다


처음엔 까져 있는 다슬기 양을 생각 못하고 생각보다 작은데 싶었어요!
근데 먹다 보니 되게 알맹이가 꽉찬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1번 국 끓일 때 배부르게 두 세 명이서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슬기 식감도 좋고 문제 있는 것도 하나 없이 너무 잘 먹었어요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처럼 국으로 끓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는 종종 사먹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우거지올갱이국이 먹고싶어서 첨구매했어요 아직 끓이지 않았지만 배송상태며 꽁꽁얼어온 냉동상태가 넘조아요.
예전 시골냇가에가서 허리굽어지도록 주워서 집에서된장넣고 삶아서 온가족이 둘러앉아 바늘에 길게꽂아서 빼먹던 생각이 나네요 벌써 삼십년은족히된 추억이네요. 이젠 무릎이 시고허리가아프셔 엄마와 이런추억을 나눌순없지만 세상 간편하게 먹을수있도록 제품이나와서 낼은 우거지와된장넣고 올갱이국을 끓여서 신랑이랑 먹어야겠어요. 올갱이는 간보호 숙취해소에 좋아서 피곤한 저와남편의 한끼 식사가될것같아요
끓여서 사진 은다시 올릴께요~~^^
저녁에 퇴근후 있는우거지와 무청으로 된장풀고 마늘 쌀뜬물에 맛나게 끓였어요 집간장과멸치액젓으로 간하고 청양고추 다져서넣었어요. 한끼 식사로는 손색없어요 다슬기양이 적긴하지만 국내산이니 믿고먹습니다.
한그릇 가득 밥말아 파김치랑 먹으니 진한시골장터국밥맛이나네요 ~~다슬기가 작긴하지만 씹는식감이 쫀독쫀독하고 알이베서 설컹설컹씹히기도하네요. 흑내는나지만 이것이야말로 다슬기의냄새아닐까요? ~~
후루루 짭짭~~^^

추가후기
며칠만에 다시생각나서 오늘재주문하러가요
신랑이 또허주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다슬기가 간에 좋다는 얘기가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쿠팡에서 다슬기를 급 구매해보았습니다.

다슬기를 해장할때도 좋다고 해서 검색하니 냉동 깐 다슬기가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350g 상품으로 우선 구매해 보았어요.

용량대비 가격은 많이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깐 상품이라 알맹이만 들어있으니.. 더 작아보였는데..
새벽에 냉동상태로 배송이 되었는데.. 이 더위임에도 불구하고
얼음이 하나도 녹지 않았더라구요.
이점에서 놀랐어요.ㅎㅎㅎ

역시 ✨️✨️새벽배송✨️이 이래서 좋구나란 생각도 들었고,
저는 야채나 신선제품은 거의 90% 쿠팡으로 주문하는 편이에요.

살짝 해동을 해서 흐르는 물에 한번 세척을 하고
저는 시래기와 된장을 넣고 아주 무난한 국을 만들었답니다.
별도의 간도 필요가 없고, 마지막에 마늘만 한덩이 넣어주면
끝이네요~~

쫄깃한 맛이 좋았구요. 가격만 좀 저렴해진다면
계속 재구매 하고 싶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기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터지거나 녹지 않고 잘 배송됨
-강원도 영월에서 잡은 다슬기
-350g(육수 80%)
-유통기한 1년 이상
-냉동 제품

다슬기 해장국을 끓여보려고 구매했어요. 바깥에 파는 다슬기 해장국은 다슬기가 너무 몇마리 들지 않아서 다슬기 양을 좀 넉넉하게 해보고 싶었어요.

가격대가 좀 있어도 강원도 영월에서 잡은 100% 국산 다슬기라서 가족들 먹을거라 믿고 구매했구요. 1봉지 350g인데 육수가 80%함유라 실제로 보면 제품설명 사진보다도 다슬기 양이 적어보여요.

그래도 국산 다슬기 잡고 삶아서 까서 살만 포장하는거 생각하면 비싸도 먹을만한 가격 같아요. 육수도 우러나있고 다슬기도 살만 들어서 고대로 국만 끓이면 되니 매우 손쉽습니다. 살아있는 다슬기 사서 까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거에요.

그래서 2봉지를 샀는데도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도 시래기 좀 넣고 다슬기 해장국 끓이니 바깥에 파는것 보다 다슬기 양이 훨씬 넉넉한 맛있는 해장국 먹을수 있었습니다.

제품 자체는 무척 만족했어요.

❤ 청정동강에서 채취한 국내산 다슬기
❤ 깐다슬기로 조리해먹기 매우 편리함
❤ 간 건강이 걱정이라면 다슬기 먹기

▶구매하게 된 이유!◀
날씨가 추워져서 어린시절에 먹던 다슬기국이
먹고 싶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생물도 좋은데 편하게 먹고 싶어 국내산
깐다슬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칭찬할게요!◀
해동해서 먹어야하는 제품인데도 깡깡 얼린상태로
도착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컷팅선이 있어 편리합니다.
초록색물이 많이 나오는게 진짜 액기스라던데
한번 물로 행거주고 데친 후에 시래기국에 넣어
먹어봤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알갱이가 작은편이라 씹는감이 풍성하진 않았고
민물에서 자라서 그런지 약간 그 향이 나긴해요.
그래도 깐다슬기라 만드는게 어렵지 않아 좋아요.
오랜만에 추억의 음식을 먹는거 같아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나갈 수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슬기는 간 건강, 해독에 좋다고합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

저의 후기가 즐거우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동강에서 채취한 깐다슬기 넘넘 편하고 좋아요
남편이 경기도 사람인데 어릴때 먹던 추억
때문인지 다슬기국을 참 좋아합니다

껍질있는 다슬기를 사오면 해캄시켜서
삶아서 껍질을 까서 요리해야 하는데
그러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엄청 번거롭지요

깐다슬기를 구매하면
냉동되어서 전혀 녹지않고 오는데
바로 요리할 수 있어서 넘 편합니다

더구나 수입산도 아니고 청정 동강에서 채취한
국내산 다슬기이니 믿고 먹을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아요

다슬기된장국은 아욱하고 궁합이 잘 맞아요
아욱을 한단 사서 손질한 다음 깨끗이 씨어서
된장을 풀고 푹 끓입니다

아욱이 부드럽게 잘 끓여지면
다슬기를 넣고 한소끔 끓여 줍니다
그다음 파 마늘 넣고 또 한소끔 끓은 후
불을 끄고 뜸을 잠깐 들인다음 상에 올리지요

다슬기아욱된장국 정말 구수하고 맛있어요
울남편은 다슬기된장국만 끓여주면 엄지척 한답니다

국내산이라 양이 그다지 많지는 앉지만
350그램 한팩이면 둘이서 두끼는 충분히 먹습니다

동강에서 채취한 국내산 깐다슬기 추천합니다

- 구매일자 : 2024년 07월 20일
- 소비기한 : 2026년 06월 11일 (구매일자 + 약 2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다슬기입니다.
집에 있는 부추도 소진할 겸 다슬기국 끓이려고 샀어요.
100% 국내산 다슬기라 마음에 들었고,
후기도 전반적으로 좋길래 믿고 선택했습니다.

결론 말씀드리면 만족스럽습니다.
깐다슬기라 별도의 손질없이 사용 가능한데,
깨끗하게 잘 손질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알이 고르고 실한 편이고,
상태도 신선하고 싱싱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식감도 통통하면서 쫄깃해서 좋네요.
국물도 시원하게 잘 우러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동이라서 소비기한도 아주 넉넉하네요.
추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꾸욱 눌러주세요.

다슬기를 구입한것은 처음인것 같아요.
전에 교회 언니가 강원도에서 직접 채취한 다슬기를 주셔서 요리해 먹은적이 있어서 한번 구입했어요.
냉동 다슬기라서 오래 보관을 할수 있네요.
다슬기 푼 아니라 같이 얼려 져 있는 국물도 사용하려고 냉동된 모양 그대로 들어갈수 있는 큰 냄비에 넣어서 조리했어요.
해동이 되지 않은 다슬기에 물을 부어 해동을 시키면서 끓였어요.
물을 넉넉히 넣고 끓이니 다슬기국의양이 많아 졌지만 다슬기 특유의 맛은 조금 떨어지네요.
된장을 조금 풀고 코인육수 2알을 넣어 국물맛을 내고 마늘을 넣고 참치액을 넣어 간을 더했어요.
두부까지 넣어 끓이는데 2명이서 두끼를 먹었어요.
특별히 끌리는 맛은 아니지만 건강한 국을 먹었다 위안하고 있어요.
살짝 껍질조각이 씹힌적도 있지만 대체로 손질이 잘 된것 같아요.

아침에 국거리가 없어
뭘 끓일까 하다가 집에 부추가 있길래
다슬기국을 끓여야 되겠다 싶어
전날 저녁11시 넘어 다슬기를 주문하고
새벽에 배송 받았어요
얼어서 배송되었지만 냄비에 넣어 국물도 넉넉히
많아 물첨가 따로 안하고 끓였어요
저는 다슬기국에 부추랑 들깨가루만 넣고
소금으로 간 하면 시원하고 깔끔한 다슬기국 완성^^
신랑이랑 딸이 잘먹어 쿠팡에서 자주 주문하고 있어요
반찬가게에서 된장에 끓인 다슬기국을 사먹어 봤는데 다슬기가 셀수 있을정도로 적겨 들어 있어
된장국인지 다슬기국인지 분간이 안갔어요
국가격도 다슬기 가격이랑 비슷했고
그가격에 다슬기를 사서 직적 끓이는게 양도 넉넉하고
아이도 맛있다고 하네요~
벌써 4번째 주문입니다

집에서 추어탕도 자주 끓여 먹고 나니 이번엔 시원하게 다슬기 고기 먹고 싶었습니다

예전에도.
마음에 들어서 주문한 적이.
있는 이 제품으로 다시 주문하였습니다

역시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슬기 알맹이를 사니 흑이나 모레 같은 게 씹히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끓인 국을 어쩔수없이 버렸던경우가 있어서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무조건 이 제품으로 주문합니다


아주 깔끔한 맛이 납니다.


부추와 단배추만 있으면 끓일수 있으니 손쉽게 다슬기 국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살맛나요 청정 동강에서 채취한 깐다슬기 (냉동), 350g,
다슬기가 세일하길래 구입했어요
사실 다슬기 요리는 처음이라서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래도 다슬기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그냥 구입을 했습니다

신랑이 다슬기 된장국을 끓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보고 한번 끓여봤는데
너무 잘 끓여져서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양은 그냥 전부다 넣었습니다
맛이 좋더라구요 ^^

다슬기가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꽤 양이 많아서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오랜만에 다슬기를 먹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너무 맛있었구요
다음번에 세일하면 또 구매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지방에 따라 다슬기. 대수리. 올갱이로 불리기도 하는 다슬기는 항암 성분. 빈혈 예방 성분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다죠.

가장 돋보이는 효능은 간에 좋다.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 ...인 것 같아요.

시골에서 자라 우렁과 다슬기를 잡아 삶아 탱자나무 가시로 살을 쏙쏙 빼먹곤 했습니다. 어린 우리는 살을 빼먹는 걸 좋아했고 부모님은 아깝다며 국물을 마시곤 했더랬습니다.

밤이 익어갈 무렵엔 여름내 자라 큰 다슬기가 정말 많았답니다. 특히 해질녘이면 모여 있어 한자리에서 한바가지 쓸어담아 올 정도였죠.

그렇게 먹고 자라서인지 늘 그리운 다슬기. ..국이 먹고 싶어 구매했어요.

■350g짜리인데 이중 80%는 다슬기 삶은 물이랍니다. 버리지 마시고 국물로 쓰면 된답니다. 영양이 많거든요.

■시중 음식점서 사먹다 보면 아주 가끔 껍질 부스러기가 있는 것도 있던데.... 다슬기 살에는 물론 국물에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어요.

이물질 전혀 없어 깔끔하니 좋네요.

■국물이 많고 건더기는 많지 않아 언뜻 비싸보일 수도 있는데, 이 정도 양이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어렵게 잡아서, 정말 많은 시간에 까야만 나오는 양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제품을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 기분 좋을 뿐입니다.


^^

여든 넘은 어머니가 기력이 넘 없으셔서 해드렸어요..
손질 다 한 올갱이가 육수랑 같이 들어 있어서 된장풀로 바로 요 깐다슬기 넣고 아욱 넣고 마늘넣고 국각장 넣어서 간 맞추면 끝이라..
넘 간편하고 맛나게 올갱이국 끓일수 있었네여..
어머니도 넘 맛있게 두그릇이나 뚝딱 하셨어요..
한번 더 구매해서 해드려야 될거 같아요..
오래 끓였는데도 올갱이도 뭉그러지지도 않고 톡톡하니 씹히기도 하고 맛있네영..
잘 먹었습니당^^

남편이 다슬기된장국을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 편입니다

아욱한단 깨끗이 씻어서 넣고
다슬기 한팩넣고 된장국 끓였어요

다슬기 특유의 향이 감도는
구수한 된장국이 완성 되었어요

정말 맛있네요
아욱한단 넣고 끓이니 다슬기에 비해
아욱이 좀 많기는 한거 같은데
그래도 국물이 다슬기 뜩유의 쌉살한 맛이
나면서 진하고 맛있네요
2인가족 3끼는 너끈하구요

떠주기가 무섭게 한그릇 순삭입니다^^
앞으로도 품질좋은 상품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깐다슬기를 좋아해서
쿠팡에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한팩 구매하고 아욱한단 사서 된장풀고
아욱국을 맛있게 끓여 먹는답니다

다슬기가 들어간 아욱국은 참 맛있어요
특히 동강에서 채취한 다슬기는 더
맛이 좋은거 같아요

양도 두식구가 두번 실컷 먹을만큼
됩니다
어릴때 개울에서 잡아서 끓여먹던
그 맛까지는 아니더라도 먹을만 하고
괜찮아요

다음에 또 생각나면 구매할께요
좋은식품 만들어 주세요

친정집 텃밭에 냉이 달래 쑥을 조금씩 깨와서 뭐랑 먹을까 하다가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다슬기 국이 생각나 쿠팡에 검색하니 있네용
된장넣고 봄나물넣고 한소큼 끓여 먹으니 특유의 다슬기 향이올라오며 엄마손맛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추억에젖어봅니다
다신 엄마의 손맛을 맛볼수는 없지만 ..
엄마가 몇십년간 가꾸신 밭에서 자란 나물 먹으며 봄날처럼 따뜻한 엄마의 따뜻한 품에 젖어봅니다
너무 행복한 한끼였어요..

맛있어요.!!!
국산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해요.

싱싱하고 통통한 것도 있고 잔 것도 있고 그러네요.
양이 조금 적은 것이 흠이네요.

그러나 수작업으로 살만 빼내는 작업을 해야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괜찮은 가격 같기도 하고...^^;;

중국산은 씻으면 흙 같은 가루가 계속 나와서 찜찜했는데 가격대는 있지만 신선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

된장찌개 끓였더니 국물이 진국이네요!!!

양이 적어 가성비가 떨어져서 별 한 개 뺐을 뿐 맛은 좋아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요리입니다.
너무 맛나네욤.

올갱이도 생각보다 많구좋아요.

***울 막내 시누표 레시피***

*멸치로 육수를 만들고
*된장 두스푼 걸려서 풀어주고
*아욱을 씻고 먹기좋은 크기만큼 자른다음
*끊는 육수에 넣어준다.
*고추장 한숟가락.고추가루 한숟가락.
청양고추 3분의1크기를 잘라 다져준다음 넣는다
*그리고 마늘한숟가락 넣고
*부추를 넣은다음 간을보면 끝

정말 시원하고 맛나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 제품에 아욱과 부추를 듬뿍 넣고
된장 풀고 다슬기국을 끓였는데
유명 맛집 비슷한 맛이 납니다.
다슬기 특유의 그 맛!
다슬기가 좀 잘지만 맛은 좋았어요.
1봉지 끓이니 5~6인분은 충분해요.
다슬기 양도 많고
신선하고
빠른 배송으로
푸짐한 기분으로 저녁 잘 먹었습니다.
아주 좋아요.

고디국 올갱이국 다슬기국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쿠팡에서 야채가 싸길래, 날씨도 슬슬 추워지니 먹고 싶어서 주문 했어요

재료 : 된장, 들깨가루, 부추, 대파, 다슬기2봉
야채를 먹기좋은 크기로 준비하고 된장을 물에 푼다음 모두 몽땅 넣는다

좀 오래 끓인당

끄읕
다슬기는 육수채로 넣으세요
밥 말아서 무말랭이랑 먹으니 존맛탱

아주 맛있어용

계속 재구매 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한달에 한번정도 아욱올갱이 된장국을 끓여 먹습니다
동전육수, 아욱, 올갱이, 된장(쌈장조금), 파마늘 넣고 폭 끓이다가 간맞추면 끝인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서 온가족이 다 좋아해요
채취하고 삶고 껍데기 까내는 일련의 수고로움 없이 깨끗한 올갱이를 앉아서 받아 먹을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저는 다슬기삼계탕 해먹고

남편은 올갱이시래기된장국 먹였어요

다슬기와 올갱이는 같은 말이래요

한 봉지로 다슬기삼계탕도 해드시고

올갱이시래기된장국도 해드셔보세요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꾹 눌러주세요

2식구 먹기 딱좋은 양 입니다
겉껍질 과 다슬기 끝에 붙어있는
것 은 있으면 어떻게 빼나 걱정
했는데 거의 없었어요
몇개는 보여서 걷어냈구요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해동후
바로 우거지 있어서 된장풀고서
국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슬기국 끓여먹었어요.
다슬기 크기는 보통이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물빼고 다슬기 양은 두 주먹 정도여서
계란물 입혀서 먹었네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