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올리고당 5kg 제품은 쿠팡에서 별점 4.5점과 3,281개의 리뷰를 보유한 인기 상품입니다.

쿠팡

포장 및 용량

5kg의 대용량 포장으로, 잦은 요리나 대량 조리가 필요한 가정이나 업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맛과 활용도

올리고당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요리의 맛을 한층 높여줍니다. 특히 불고기, 잡채, 조림 요리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건강 측면

일반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지수가 낮아 당 섭취를 조절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대용량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용 시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장기간 보관 시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사용 시에는 청결한 도구를 사용하여 오염을 방지해주세요.

종합 평가

오뚜기 올리고당 5kg 제품은 맛, 용량, 가격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필수적인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만드시는 친정 엄마 주문입니다.
그래서 용량도 대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명 : 오뚜기 올리고당
유형: 이소말토 올리고당
중량 : 5kg
보관방법 :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곳 보관
원재료명 : 옥수수전분 100%

언제부터인가 설탕보다는 올리고당을 요리에 넣게 되었던거 같아요.
오뚜기 올리고당은 설탕 대신 100%　곡물 원료만을 사용한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설탕 대비
칼로리가 낮고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수 있어서 사용하기 좋음
각종 요리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선택
볶음, 조림, 고기를 잴 때 무침 요리등 다양하게 활용
고구마맛탕등에도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음식에 맛갈쓰러움을 더하기 위해 요리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면 음식이 더 맛있어보이는 효과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시중 이렇게 대용량을 구매하면 직접 무겁게 들고 오기도 힘들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가격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집으로 배달도 받고 가격도 좀더 저렴하게 구입해서 아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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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뭘 해먹는 걸 좋아하다보니까
이런 조미료를 많이 주문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올리고당 같은 경우에는 요리에도
음료 같은거 만들때도 단맛을 낼때 많이
사용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쓰는 곳이 많아
금방금방 재구매를 하게 되는거같아요.

떨어질때마다 사는게 귀찮아서
언젠가부터는 이렇게 벌크로 되어 있는
올리고당을 주문하는데요.

원래 사던게 다른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쿠팡에서 지금 판매하고 있지 않아서
처음으로 오뚜기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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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저희집에 배달오시는 기사님이
집안에 안좋은 일이 많으신지
항상 모든걸 던지고 가세요.

그래서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
이번에 파손없이 잘 왔네요.

이게 어떤 기준으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속이 다 보이는 로켓배송 비닐 포장으로
오는건 이런 설탕이나 올리고당처럼
던지면 터질 수 있는걸 그렇게 물류에서
포장하는거 같더라구요.

다행히 속이 다 보이는 투명비닐
포장으로 왔기에 던지지 않으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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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kg 올리고당

오킬로그램이라고 하면 엄청 많아보이지만
사실 낱개들이로 하면 4-5개 샀다 생각하면
되는거 같아요.

저희 집 처럼 요리당 소진이 많은 집이라면
이거 하나 사서 용기에 덜어 드시는게
생각보다 가성비 있고 좋아요.

덜어먹는게 귀찮을것 같다 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다이소 같은데 가면 조미료 통 큰거
하나 사면 입구 주둥이가 크거든요~

거기에 부으면 잘 안쏟아지며 부어낼수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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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올리고당 맛이야 뭐 다 똑같으니까
생각하는 그 맛이예요.

벌크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맛이 나는 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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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벌크로 사면 귀찮게 계속 주문하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도 또 주문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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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집에서 요리할 때 올리고당 필요하죠!!

요번에 집에 있던 올리고당을 다 써서 쿠팡에서 주문하려고 찾아보는데 대용량으로 사니 엄청 저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뚜기 올리고당 5kg로 주문해봤어요

✅총평
맛있는 오뚜기 올리고당

소분해서 사용하니 가성비 갑

저렴한 가격에 좋은 올리고당

재구매 의향 있음

올리고당 대용량으로 구매하는거 강추

✅오뚜기 올리고당 후기
집에서 요리할 때 은근 올리고당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요번에 집에 있던 올리고당을 다 써서 쿠팡에서 주문하려고 찾아보는데 대용량으로 사니 엄청 저렴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뚜기 올리고당 5kg로 대용량 첫 주문해봤어요

가정집에서도 대용량 구비해놓기 짱 좋아요 강추합니다

올리고당 5kg 크게 한 통 오니까 소분할 통 하나 다이소에서 사서 소분해서 쓰면 가성비 갑 그 자체!!!

오뚜기 꺼라 맛은 당연히 보장되어있는 맛난 올리고당이고 어느 요리에서든 올리고당 빠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가정집이어도 올리고당을 꽤 빨리 쓰게 되더라구요

대용량으로 사면 매번 소분해서 써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지만 이거 하나만 참으면 돈은 배로 아낄 수 있다는 사실!

저는 대용량으로 사서 소분하는게 돈을 아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자는 스타일이어서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대용량으로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가정집에서도 쓰기 좋으니 한번 제 리뷰 믿고 소분해서 써보세요.. 강추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의 올리고당 5kg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오뚜기라는 브랜드는 한국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그만큼 품질과 신뢰성에서도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죠. 저 역시 오뚜기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우선, 올리고당이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엿'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리고당은 고구마나 더덕 등의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해 만든 것으로, 그 맛과 영양가가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그 풍부한 영양분과 함께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이 올리고당은 5kg 용량으로 가족 단위나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제철 과일이나 견과류와 함께 간식으로 즐기기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오뚜기의 제품을 사용하면 안심하고 맛을 낼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먼저 그 질감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녹는 듯한 촉촉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단맛이 적당해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과일 잼이나 디저트를 만들 때 이 제품을 사용하니, 정말 맛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쿠팡은 믿을 수 있는 배송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리뷰와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를 줍니다. 제가 이 리뷰를 쓰는 동안에도 쿠팡의 배송은 빠르고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뚜기 올리고당 5kg은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가정에서나 식당에서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반찬을 담을 때에나,
김치 또는 장아찌를 담글 때에나
국물 요리를 할 때 등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올리고당이에요

집에 항상 쟁여두고 떨어지기 전에 사고 있는데
대용량은 아무래도 무거워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게 되네요

그리고 이번에 오이소박이와 피클을 담그면서
올리고당이 필요했거든요 ^^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아서
예전부터 건강한 성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서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리뷰도 있네요~

덕분에 건강하게 오이소박이도 담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먹는 반찬에도 많이 사용하려 합니다

오징어채 무침, 멸치볶음, 깻잎김치 등등
사실 올리고당이 필요 없는 반찬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네요 ^^;

올리고당은 대용량으로 사면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저는 이번에 5kg으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 후 하루만에 잘 도착했구요~
무거운데도 집 앞까지 잘 도착했네요!
항상 배송기사님들께 감사해요!

포장은 간단하게 왔고,
파손은 없이 잘 도착했네요~

바로 개봉해서 소량 덜어서 먹어봤는데
너무 달지 않고 점도가 강하지 않아서
오뚜기 올리고당은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는 예정대로 오이소박이를 담아보았구요
올리고당을 맛있게 넣어서 그런지
식구들도 맛있게 먹네요 ^^

보람있게 잘 산 것 같습니다~
다 떨어지면 또 사러 와야겠네요!

집에서 반찬 자주해드시는 분들,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필수템이니 추천드립니다 ^^

예전엔 그냥 조림하는 음식을 만들때나 반찬에 윤기를 낼때는
물엿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늘 물엿만을 구입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올리고당으로 사용을 했을텐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이소말토 올리고당인데 조림을 할때도 사용할 수 있고
뜨거운 요리를 할때도 사용할 수 있는 이소말토 올리고당입니다.

올리고당은 두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이소말토와 프락토가 있더라구요.
이소말토는 뜨거운 요리에도 가능하고 프락토는 차가운음식에서 단맛을 낼때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래도 조림에 자주 사용을 하다보니 이소말토가 맞아서
이소말토 올리고당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리고당은 소장에서 소화흡수가 안되고 대장으로 내려가는데
대장으로 내려가면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이로운 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프리바이오틱스를
따로 먹을 필요없이 이소말토 올리고당을 섭취하게 되면 바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완전 일석이조의 올리고당입니다.

단맛을 주지만 우리몸에 소화흡수 되질 않으니 설탕에 비하면 완전 좋은거죠.
단맛이야 설탕보다는 당연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렇게 좋은 단맛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단맛을 주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니까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단맛은 무조건 피하는게 건강을 챙기는 것이라
생각하므로 단맛은 올리고당으로 해야겠습니다. 맛있어요. 조림할때 사용하면 윤기도 좌르르 흐르고
맛도 좋아요.^^

☘️ 구입 상품 :오뚜기 올리고당
⋀⋅⋀≈⋆≈○⌣○≈⋆≈○∙○≈⋆≈⋀⋅⋀≈○⌵○≈○∙○≈⋆≈⋀⋅⋀≈○⌣○≈○⌵○≈⋆≈⋀⋀≈⋆≈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mongdol입니다. ⋀⋅⋀≈○⌣○≈○∙○≈⋆≈⋀⋅⋀≈○⌵○≈○∙○≈⋆≈⋀⋅⋀≈○⌣○≈○⌵○≈⋆≈⋀⋀

집 밥을 준비하다보면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올리고당만큼 손이 자주 가는 식재료는 드물어요. 이번에 저는 ‘ 오뚜기 올리고당 ’를 선택했어요. 요즘 즐겨먹는 당근라페와 그래놀라를 만들려고 양념통을 열어보니 올리고당이 떨어졌네요. 설탕보다 손이 더 자주가는 올리고당.

☘️ 제품 기본 정보
용량 : 5kg
올리고당종류 : 이소말토올리고당

☘️ 후 기
q. 올리고당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제가 자주 해먹는 올리고당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어볼께요^^

☑️ 진미채 무침
① 만능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 올리고당 : 갈아둔 깨 = 1 : 1 : 1
잘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사용해요.
② 진미채에 마요네즈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기
③ 고추장 양념장 + 참기름 넣고 한번더 버무려 주기 완성
뚝딱 만들어주면 한끼 식사가 편해지는 진미채 무침.. 맛은 다 아는 맛이죠~!!

☑️ 레몬청 만들기
레몬청만들 때 올리고당을 함께 넣으면 설탕보다 칼로리도 낮아 부담 없고, 설탕 녹이는 데도 도움이 되어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① 레몬 세척 : 잔류농약이 남지 않도록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 물을 묻혀 손으로 문지른 후 헹구기
끓는 물에 살짝 담근 후 굵은 소금으로 껍질 문질러 준 뒤 찬물로 헹구기, 물기 닦기
② 레몬은 0.5 cm 두께로 슬라이스하기, 씨는 발라줘야 쓴맛이 안나요.
③ 레몬과육 : 설탕(올리고당) = 1 : 1 비율로 만들기
④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주면 완성
30분 정도 후면 설탕(올리고당)이 녹기시작하고 과즙이 나와요. 레몬과육이랑 설탕 올리고당을 버무려 녹인 뒤 유리병에 담아주면 설탕이 더 빨리 녹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올리고당 활용하기
그래놀라, 당근라페, 양배추라페, 멸치볶음, 감자조림, 어묵볶음, 떡볶이, 맛탕, 견과류볶음, 커피, 과일주스, 샐러드 등

☘️ 총 평
올리고당은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설탕과 비슷한 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설탕의 75%정도에요. 원재료는 옥수수전분 100%로 만들어지구요. 70도이상에서 오래가열하면 단맛이 없어져 볶음요리보다는 장아찌나 나물무칠 때 사용하면 좋은데 저는 주로 볶음이나 무침에 사용해요. 너무 단맛을 즐기지 않는 저의 요리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오뚜기 올리고당을 추천합니다.

엄마 선물로 월병하고 깨강정 3총사를 만드려는데 올리고당이 떨어져서 대용량 치니 요게 있어서 주문했어요! 배송받고 원래 쓰던 빈통 안버리고 깔때기로 덜어 쓰려고 옴기는데 기존에 쓰던 올리고당 보다
좀더 되직한 느낌이더라고요!
올리고당과 물엿 사이? 맛은 올리고당 맛이었고 기존에 쓰던 올리고당
빈병에 옴기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요 ! 좀 느리게 들어가서요 ㅋ
깔때기로 콸콸 떨어지는게 아니고 주르륵 주르륵 흐르듯 담겨서요!
그리고 엄마 선물! 월병 반죽해서
만들고! 깨강정 3 총사 참깨. 들깨.
검정깨! 이렇게 만들어서 엄마
가져다 주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월병 같은경우 꿀 .설탕 들어가는데 전 그리 만들면 너무 달아서
꿀대신 올리고당 설탕대신 연유를
넣거던요! 그럼 휠씬 덜 달아서 좋아요! 월병 안에 속도 앙금이라
달은데 겉반죽은 덜달게 만들어요!
그리고 깨강정 3 총사는 물엿이나
조청 으로 만들어도 되긴 하는데
집에 초청도 큰거 있거던요!
근데 물엿이나 조청은 올리고당보다
좀더 오래 끓여야 하고 꿀로 만들면
강정이 흐느적 거리거던요!
꿀 같은경우는 강정보다 에너지바
같은거 만들때 써요!
설탕은 안 넣을수 없으니 최소한으로 넣고요 ㅋ 넣어야 강정이 바삭 거리는 식감이 되거던요!
갠적으로 취미가 베이킹인데
전 올리고당을 꽤 많이 쓰는 편이예요! 용량 큰거 사서 한동안 걱정 없이
쓰겠어요!

평소 음식을 할 때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 하는데 보통 저는 700g 이나 1.2 kg 제품을 사용해서
요리를 하는데 친정 엄마는 요리를 대량으로 자주 하시다 보니 사용량도 많고 해서 큰 용량으로 구입을
원하셔서 찾던 중에 오뚜기 올리고당 5Kg을 구매했어요.
용량 대비 가격을 따지면 정말 가성비 짱이죠..
보통 이정도 용량은 업소용으로 봐도 무난 하죠..
보통 음식에 단맛이 안들어 가는게 거의 없는데 소스를 만들 때도 설탕 대신 올리고당으로 대체
요리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곁들여 주면 요리가 윤기가 나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사용 예는 참 많아요.

예전에는 설탕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서 시중 마트에서도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무겁기도 하고 가격도 착하고 쉽게 집에서 받아 볼수 있으니...
친정 엄마께서 받자마자 매실청을 만들 때 일부 사용하시고 반찬도 만들어서 바로 보내 주셨네요.

사용해보시고 아쉬운건 쓰다 보면 옆으로 자꾸만 흘러 내려서 주위 통이 끈적해지거나 두껑 입 주위에 묻어
다음 사용시 불편감이 있다는거 그게 조금 아쉽다 하시네요.

오뚜기 올리고당 5kg 1개

♡❤️
♡♡♡♡♡♡♡♡♡♡♡♡♡♡

두번째 재구매했네요

평소에 당뇨가있어 설탕은 잘쓰지않아요

오뚜기올리고당은 다른상품들에 비해

단맛이 훨 덜하더라구요

평소 몪음요리를 좋아해서 멸치볶음이나

가지볶음 어묵볶음같은데 마지막으로

둘러주면 윤이나고 감칠맛이 풍부해진답니다

볶을때 같이넣으면 조금 딱딱해질염려가있어요

5키로라 양도 넉넉하고 가성비짱이예요

가격도 무난하구요


♡❤️❤️❤️


오뚜기올리고당은

설탕대신100퍼센트 곡물원료만을씁니다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설탕대비 칼로리가낮고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수있어 설탕대신 사용하시면좋습니다

♡❤️

오뚜기올리고당사용법

각종요리할때 ## 볶음 조림 고기잴때 무침요리등

시럽대신영양간식을 만들때##커피 음료 빵 디저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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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직사광선과 습기를피하고 그늘지고 통풍이잘되는곳에 보관하시구요

사용후 뚜껑을 꼭닫아보관하세요

##############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병을사서 깔때기올리고 소분했네요

통이 넘 무거워서요 5키로라 약간 무겁더라구요

수분해서쓰시면 덜컥 많이들어가는올리고당

쓰시기 편하겠죠

오뚜기올리고당으로 건강한식생활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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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로라 클거라 생각했던 나만의 착각ㅎㅎ

생각보다는 아담한 사이즈네요.

크고 뚱뚱한 사이즈가 아니고 옆으로 슬림한 사이즈라 보관하기에 딱좋아요.

참기름500ml랑 사이즈 비교해보셔요^^

예상했듯이 바로부어 쓰기에는(입구도 크고 무게도 무거워)부적합했어요.

저는 기존에 쓰던 올리고당 용기에 덜어서 사용했네요.

용기 입구 작은 구멍에 젓가락을 넣은뒤 살짝 힘줘서 젖히면 뿅~ 하고 따진답니다. 참고하셔요. 다른곳에 덜어 써도 본 용기만큼 편한건 없잖아요^^

맛이야 뭐 다 아는 올리고당 맛이고 다른제품과 별차이 없어요.

저는 맛은 다 비슷해서 가성비 따지고 구입하는 편이라.. 덜어쓰면 되니 대용량중에서도 보관하기 좋은 5kg으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이고 언제 다 먹을진 모르겠지만 재구매 의향 있읍니다

집에 올리고당 하고 조청을 쓰는데
항상 요 두가지는 5키로 짜리
구입해서 사용해요! 상하는것 아닌이상 전 대용량을 선호해서요!
대용량이 가격도 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
물론 올리고당 더큰 용량도 있지만
세제나 간장 .식초 같은
대용량은 펌프를 사서 사용하는데
올리고당 같은건 걸쭉해서
딱 요정도 양이 들고 다른 통에
덜어 쓰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조청은 가끔 특별한 용도로 쓰고
거의 모든 요리에 전 올리고당을
써요! 작은 튜브 꿀통에
담아 쓰고 있어요! 맛있어요!

음식할때 많이 써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마트에는 없어서 찾다가 쿠팡서 구매!
소비기한도 1년넘게 남아있고 에어캡에 안전하게 잘포장되어있습니다.
내용물도 깨끗하고 아주좋습니다.
당분도 꿀보다 3분의1만 들어있어 안전하게 이용할수있고
일석이조입니다^^
음식때도 사용하지만 강아지 약먹일때도 올리고당 섞어서주고있습니다.
꿀은 당이나 칼로리상승때문에 올리고당이 좋다고하더라고요.

깻잎된장 짱아찌를 담을려고 물엿과
올리고당 둘중에 한참고민했네요 ㅋ
시판된장에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섞어서
한번 끓여서 식힌다음 깻잎에 재어놓고
한참있다가 꺼내먹으면 짜지도않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날때 만들어두려고
물엿보다 건강에 더좋다는 올리고당을
주문했어요

예전에는 그게 그거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물엿과 올리고당은 미세한
차이가 있네요
올리고당이 조금더 단맛이 나는거같기도해요

(물엿)과 (올리고당)의 차이
※※※※※※※※※※※※※※※※※※※
둘다 단맛을 내기위해 사용하지만
단맛을 내는 성분이 다르다고 합니다

(올리고당)
※※※※※※※※※
올리고당은 탄수화물에 속하는데

당이 한개면
단당류(포도당.과당.갈락토오스)

당이 2개가 모이면
이당류(설탕.맥아당.유당)

당이 3~10개가 합쳐지면
올리고당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물엿
※※※※※※

바로 당이 1개나 2개가 결합된
이당류가 들어있읍니다
주로 포도당과 맥아당이 함유되어있고
참고로 단당류와 이당류는
(단순당)이라고 표현을 한다고합니다

자세하게 알아본 물엿과 올리고당에
대해서 다 적을수는 없지만
그동안 똑같은 줄알았던상식이 조금은틀렸다는것을 알수있었어요

그래도 올리고당이 조금더 좋다고하니
물엿보다는 올리고당을 사용해야겠어요
그래서 작년에 매실청담을때도
설탕과 올리고당을 반반씩섞어서
담아봤어요

매실의 과즙이 삼투압작용으로 더빨리
빠져나오고 방부제역활도 한다고해서
그렇게했는데 잘됬더라구요
그래서 오이짱아찌도 그런방식으로
했는데 아작아작 너무 맛있게되서
도시락반찬으로 활용을 잘하고있어요

대용량으로 주문했더니 참으로 넉넉하니좋은거 같네요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으니 작은거사다쓰다보면 자주사야될일이
많은데 앞으로도 다쓰고나면
대용량으로 구매해야 겠어요
넉넉해서 마음까지 푸짐하네요

####
12월의 끝자락입니딘
올 한해도 고생들 많으셨고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들하시고
얼마남지않은 연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올리고당은 대용량이라 매실을 담글 때 정말 유용합니다. 5kg의 넉넉한 양 덕분에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에요. 가격도 저렴해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매실을 담글 때 사용하면 맛이 더욱 깊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 좋은 올리고당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한 제품이에요.

가격대비 완전 큰 용량
가성비 짱입니다
유통기한도 아주 좋아요

요리에 조림 무침등
여러곳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탕과는 다른 단맛
많이 달지않은 점잖은 단맛

청담글때도 좋아요
커피에도 과일먹을때도
설탕보다 즐겨먹고 있어요
점잖은 단맛에
어린이에게도
어르신 분들에게도
당뇨 있으신 분들에게도 좋다네요

요리에 조청이나 올리고당 많이 쓰게 되는데
이번엔 대용량으로 구입함

ㅡ 보쌈용 무우 무침 하는법 ㅡ

무우 1개를 굵은 채썰기하여 올리고당을 무우 살짝 잠길만큼 넣는다

시간 지나면 위아래 뒤집어 주고 주걱으로 꾹 눌러 놓는다

24시간 지나면‥

무우에서 수분이 쫙 빠져있고 1ㅡ2번 씻어주고 면보자기에 넣어 나머지 수분 꽉 짠다 ‥고춧가루 부터 넣어 빨갛게 물들이고

새우젓이나 까나리액젓 각자 취향대로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가며 무친다 (파ㆍ마늘ㆍ깨)

식감이 오도독 오도독 좋아서 여름날 밑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찬밥을 물에 말아서 먹거나 따뜻한 밥 둘다 맛있습니다

여름에는 오이지 반찬이 젤루 맛있어서 많이두 만들어서
이집저집 주다보니 또 만들고 이집저집 주고 또만들고~~~

올리고당으로 오이지 담그면 수분을 짤 필요가 없어서
설탕 대신 올리고당넣고 오이지만들죠
주부님들 손목도 많이 아프실건데 올리고당 오이지 만들어보세요

오이30개 기준 식초 500 미리 소금 350미리
소주 350 미리 올리고당 700 미리
비닐에 오이 넣고 위재료 넣고 가끔 섞어 주면 4-5일
이면 맛난 오이지 된답니다

올리고당 쓰임새가 많죠
멸치봌음 연근조림 생선조림등등 설탕대신 은근한 단맛낼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설탕은 지방축적 이나 당뇨 걱정되지만
순수 올리고당은 몸속 유익균 을 선택 활성화시키는 역할
하기때문 에 요즘은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양조절 적당량 조절해서 써야죠

두달전쯤 대용량 올리고당 샀는데 이번에 또사게됬는데
좀 아껴 써야 겠어요~~

사용해보니 저렴한게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올만에 또 주문햇네요ㅎ

다쓰기전에 또 주문햇게요

모든 조림이나 찜이나 떡볶이를
만들때도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가급적이면 오뚜기 제품을 사용
합니다.물엿보다 조금 더 좋은거
같은 생각은 저만 느끼는 생각일수
있지만 어쨌던 품질이 향상 됨을
느낍니다.많이 달지도 않고 입에
딱 맞아요.소스 만들때도 아주
좋습니다.잘 먹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12월1일 파김치 담았어요.
올리고당을 넣어 담는 파김치
너무 맛있어요.유일하게 파김치만
진젓국과 고추가루 멸치육수 올리고당 만으로 담는 답니다.
생파김치로 시작해 익을수록 더
맛있어요.잘 먹을께요.

예전에는 물엿으로 구입을 해서 먹었는데

올리고당이 좋은 성분도 많이 들어있어서 이걸로 바꿨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 물엿보다는 괜찮은 것 같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물엿보다는 단맛이 조금 덜 한 것 같아서

오히려 더 건강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꿀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도 있어서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전에 무말랭이 김치를 만들때 사용을 했는데 생각보다 무말랭이 김치가 넘 맛있게

되어서 아마도 오뚜기 올리고당 덕분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올리고당에는 섬유질도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다른 유해한 당 보다는 훨씬 건강한 당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음식을 만들때 그냥 맛있게 만들면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맛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건강도 무조건 챙겨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먹거리를 하나 구입을 하더라도 이제는 이것 저것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단 하나 건강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을 안먹으면 되지 할 수 도 있겠지만

그게 생각만큼 맘대로 되질 않는다는거 모두가 아는 사실이 아닐까해요.

그래서 달달한 맛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기 때문에 이왕에 먹을 수 밖에 없는거라면 정제된 당을 피하고

조금 이라도 더 건강한 그런 당을 섭취하려고 합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건강한 먹거리로 모두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올리고당 이에요
여름이 오면 넘쳐나는 오이들 ~~
저희집은 오이를 좋아해서요
오이소박이 오이냉국 오이지 등등
여러가지 반찬 에 꼭 필요한 올리고당 이에요

올리고당은 전분이나 원당을 효소분해해서 만드는데요
설탕보다는 좀더 건강하게 쓰는 성분 이라합니다

특히 여름 에 오이지 할때 올리고당을 쓰는데요
식초 소금 그리고 올리고당을 양에 맞추어 계량해서
넣으면 쫄깃 한 오이지 짤 필요없는 오이지가 완성됩니다

이번에 오이지 하면서 계량보다 두배로 많게
올리고당을 넣고 담았는데
맛을보니 막 달고 그러진 않고 은은한 단맛이 나길래
계량이 오버해도 막 달거나 그러진 않군 ~하고
생각 드네요

멸치봌음 에도 올리고당 을 넣으면 윤기가 촤르르
가지봌음도 은근한 단맛 내고요

여러 요리에 꼭 필요한 올리고당 이기에
5k 샀는데 가격 적당해서 좋으네요

오뚜기 설탕 대신 건강하게 올리고당 5kg 은 설탕에 대비 낮은 칼로리로 건강에 좋아요.

오뚜기 올리고당은 이소말토 올리고당으로 50%이상(수분제외) 건강한 단맛과 촉촉한 윤기를 더해 줍니다.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조림, 무침요리에 넣어서 만들면 윤기가 흐르고 딱딱하게 굳어지지 않아 부드러운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 쓰기에는 양이 좀 많지만 넉넉하게 아끼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싸고 넘 좋아요
⭕혹시나 가 역시나 좋네요
⭕사실 주재료가 싼데 다른브랜드는 ⭕두배가까이 비싸니까요 저도 시간만 난다면 ⭕원재료 사서 얼마든 하겠지만 여건이 안되 ⭕사서 먹지만
⭕굿이 오뚜기 보다 비싸서 전 이걸 택했어요
⭕많이 달지 않아 넘 좋아요!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모든분들 이글을 읽어주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오뚜기 올리고당

어지간한 음식 만들 때에 올리고당 다 들어갑니다

무침 볶음 국 끓일 때 외에는 다 넣는 거 같아요

오뚜기 올리고당 심하게 달지도 않고 맛이 적절해요

작은 거 쓰다가 집에서 올리고당 많이 쓰기도 하고 반찬도 많이 만들어서 대형으로 사서 쓰곤 합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지인에게 추천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설탕이 몸에 좋지않다고 하니 설탕보다 조금 덜 해로울것같은 올리고당 계속 쓸거 같아요

윤기나 적당히 단맛을 추구하기 위해선 약방의 감초처럼 꼭 필요한 제풍인거 같습니다

어제 주문했는데 새벽에 나가보니 와 있었슴. 대박! 근데 박스 열어보니 뽁뽁이나 랩핑없이 물건만 달랑~ 다행히 파손없이 잘 왔지만 만일 터졌더라면 그 뒷처리 윽 ... 암튼 잘 받았구요 구매정보에서 표기된 유통기한보다 1년이상 긴 제품을 받아서 기분전환 됐네요. 오늘 매실 사다 맛있는 청 담글랍니다~~~

* 후기☞ 오늘 매실청 담았어오. 1년후 맛있는 매실청이 되어주길 바라며~~

배송상태 보고 놀랬어요.
깨져온건 아니지만 제품뒷면에 송당붙였어
왔더라고요.
음식에 설탕대신 올리고당이나 꿀을 넣어먹는데
두개다 떨어져서 큰용량으로 시켜봤어요~
장아찌담글때도 사용하려고요~
5키로라 크긴 크네요~
작은통에 덜어서 사용하고 있어 덜어서 쓰니 편하고 좋아요.
쪽갈비김치찜해서 먹었는데 윤기도 나니 좋았어요~

처음구매해봤는데
ㅠ 뽁뽁이같은것도 안싸진채로 박스에 덩그러니 담겨와서그런지
깨끗하지도않고 입구가 찌그러졌어요
배송 박스에도 올리고당이 좀 흘러있더라구요
저렇게찌그러지고 많이 폭발안한게 다행이라면다행이네요
일단 배송상태에서 좀 기분이 안좋았고

핫케잌을 만들어주고 평소처럼 올리고당 을 뿌려봤는데
항상 써오던 일반적인 작은사이즈 올리고당들에 비해 당도 약한편이에요.
5kg이라 양이많지만 단맛 내려면 들이부어야할지도 모린겠네요
반찬 요리할땐 어떨지 써봐야겠지만-확실이 많이묽은것 같아서
재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깻잎을 친구가 줘서 바로 김치를
담았어요.꿀통에 소분해 사용하기
용이하게 옮겨 담아 놓고 양념속에
올리고당도 넣었어요.
맛있게 담아졌어요.조림이든 볶음
에는 꼭 있어야 하지요.
금액도 착한지라 또 구매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