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엄마께서 제 아들래미 장갑 떠준신다고
구매했었는데 남은실로 아들래미
조끼 떠준신다고 하셔서
2볼셋트 2개를 또 재구매 했어요

검색할땐 몽실뜨개실이라 쳤는데
쿠팡직수입이라서 네이버에 안나왔던거 같아요
털이 매우 부드럽고 적당한 굵기에
지금 거의 완성해가는데 너무 색도
예쁜거 같아요

대바늘뜨기는 가장 많이 하는 뜨개질 방법 이에요 길쭉한 바늘 1쌍으로 하는 대바늘 뜨기의 코 종류는 기본적으로 겉뜨기, 안뜨기 뿐으로, 이 두가지를 활용하여 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 가터뜨기, 방울뜨기, 교차뜨기 등의 편물 모양이 나오게 된다. 또한 코를 의도적으로 비우는 방식으로 레이스 편물을 뜨기도 하며, 이들 방식을 응용하여 천의 형태와 각종 무늬를 만들 수 있는데
참 신기 한거 같아요 !! 굵은 대바늘은 보통 목도리, 스웨터, 모자, 장갑 등을 만들 때 편리하다. 실을 하나씩 고리에 엮는 방식으로 신축성이 큰 직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전 완성해본거라곤
초등학생때 목도리 말고는 한번도 완성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핀 정도는 완성해요 꽃정도?￦
진짜 너무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전 실만 제공해죽소 얻어야 겠어요
수제 뜨개옷은 정말 비싸잖아요
금손엄마 있으신게 전 정말 행운아 인가봐요 ㅎㅎ

뜨개실 하나로 아기 사이즈 110기준으로 뒤판 정도 뜰수 있는거 같아요 하나하고 조금더 써서 아기장갑정도
만들수 있는거 같아요 !!

아들래미 장갑 떠주려고 뭘 살까 하다가
부드러운 천을 좋아해서 소프트 붐붐 구매하게되었어요
송털같이 부드러운 축감에 송사탕같이 달콤한 파스텔계열 색상~
가법고 다뜻해서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이불이나 웃과 같은 유아용평으로 국 맞는 실이랍니다
소표트 베베실과 똑같은 성본이지만 차이가 있다면
국기 차이에요~ 요 소표트 봉봉이 더 가늘답니다.
겉뜨기만 알고있어도 엇진 작품이 완성!
피부가 연약하신 할머나, 할아버지 옥도리용으로도 참 좋야요
아 기 목도리 1.~2타래, 유아 목도리 2~3타래, 성인목도리 4~5타래,
아기 코트 4.5타래, 유야 코트 6~8타래, 아기조. 3~4타래, 유아조 5~6타래,
아기 걸싸개는 약 6타래, 아가이불 8~10타래, 성인 상골이불 르0~라5타래
성한 더불이불 30~35타래 정도 필요햐요

아기 벙어리 장갑 만드는데 한뭉치도 안들어 갔어요
스판이 아니라 다 뜨고 나니까 좀 불편한데.
그래도 너무 맘에들어요

코바늘의 유래

코바늘은 역사적으로 수천 년에 걸쳐 발전해온 기술입니다.
유래는 정확히 알려진 것은 아니고, 그 기원은 인류의 예술과 생활에서의 필요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아마 고대 문명에서 뜨개질과 바늘을 사용한 기술이 독립적으로 발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바늘의 역사는 굉장히 깊습니다. 대바늘보다는 덜하겠지만요 ㅎㅎ..
다양한 문화와 지역에서 발전하며 전해져 왔고, 각 문화에서 고유한 바늘 형태와 뜨개질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뜨개질은 옷감을 만들기 위해 실을 얽어 직물을 형성하는 과정인데, 이러한 기술은 고대시대부터 존재했고 먼 옛날에는 동물의 털이나 식물의 섬유를 사용해서 수공예품, 의류 등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코바늘은 잘 아시다시피 뜨개질에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이고, 나무나 금속으로 만들어진 작은 바늘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길이가

■상품명 : 니뜨 소프트 붐붐 뜨개실
■색상 및 수량 : 10 머스타드, 1개
■제조국 : 대한민국


●배송기간
주문일자 : 2024년 11월 21일(목요일)
수령일자 : 2024년 11월 22일(금요일)


✅성분
- Poly 100%


●총평
니뜨 소프트 붐붐 뜨개실인데요.
이름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질감이에요.
뜨개실 중량은 약 80g이고 사용 가능한 바늘은 4 ~ 4.5mm 바늘이라고하고 코바늘은 6호라고 하네요.
제조국도 대한민국이다보니까 제품 품질도 좋은거같아요.
색깔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색으로 짤수도있고 좋네요.
목도리는 5개 정도면 짤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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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랑 연노랑 주문했는데
흰색은 실이 도톰하더니
연노랑은 흐물거리고 얇더라구요.

아기랑 저랑 쁘띠목도리 커플로 떠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살짝 얇은실이 목도리했을때 더 편해요.
넘 도톰한건 목도리가 단단해서 갑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 브랜드 실 자체는 좋아요.
소프트붐붐껀 얇은실 한가닥에 털이 듬성듬성이라면
이 실은 그렇지않아서 비교적 코잡기 쉽습니다.

코바늘로 목도리에도전해볼려구 수면사실 문한한 베이지로 구매했어요~~~
촉감이수면양말같이부드러위요~~~
목도리뜨면따뜻할것같아요~~
앗 단점 코가안보여요ㅠㅠ 저같은초자는 대략난감~~
그치만 손의감각으로 떠보라는 유튜브선생님에말을믿고 뜨고있습니다~~~코를세다놓쳐서 다시풀렀다 덨다하지만~이쁜목도리를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조금떠보니 감각이생기는것같아요~~~
끝까지최선을다해 볼려구요~~~

실 자체가 귀여워서 보들보들 좋아요 근데 목도리보단 파우치나 다른 거 뜨는 게 좋을거같기도 하고요

아이 조끼후드 뜨기

소프트붐붐 뜨개실
(색상_노랑)+6mm

-부드러운 촉감 피부에 바로 닿아도
부담스럽지않는 느낌

-실이 생각보다 얇은 느낌이라서
자라는 속도가 더디게 느껴질수있음

-집에서는 잠옷으로
밖에서는 겉옷으로 활용가능

-양말이나 장갑으로 뜨기 좋음

저는 아이들 조끼나 모자 목도리를 떳어요
얼굴에 비비적대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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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원피스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부족한것 보단 넉넉한게 나아서 두 세트 주문했었구요.

아이 원피스 만드는데 5볼 들었어요.
3볼 남아서 뭘 더 만들까 고민하다가 모자도 떴어요.
모자는 1볼 들었어요.

실 도톰하고 부드러워요.
색감도 쨍하게 예뻐요.
두꺼우니 뭐든 금방 만들어져요.

그런데 이염이 심하네요.
원피스 하나 뜨는데 얼마 안 떴는데 금방 뜨개바늘이 빨개지기 시작했어요.
원피스 뜨기 전부터 다른 실로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서 왼쪽 검지 손가락 끝이 아파서 밴드를 붙이고 있었는데
밴드도 새거로 바꾸기 무섭게 빨개지더라구요.

세탁할 때 다른 단독세탁에 보관할 때도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털실이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요~
저는 5.5미리나 6미리 코바늘로 모자를 떴는데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얀털을 더 주문해서 인형을 만들고 있어요~

인형실로 뜰때 미니미하던 인형이 굵은실로 뜨니 몇배로 커져서 너무 귀엽고 촉감이 포근해요~

코바늘 뜨개질 할때는 눈으로 코를 보면 잘 안보이고 헷갈릴수 있으니 손가락으로 만져서 경계나 구멍을 찾으면 훨씬 편해요.

처음에는 좀 헷갈려도 뜨다보면 손이 훨씬 편하고
털이 부드러워서 30분만에 두볼을 금방 뜨더라구요~

모자는 한볼 들어가고
귀달이모자는 두볼 정도 사용되었어요~

폭닥폭닥 생각했던 느낌이에요!
오랑이케이스 뜨고싶어서 털표현할 폭닥한실을 찾고있었어요
코바늘 5/0 사용하기 딱이었구요
단, 코가 잘안보여서 코바늘초보분이 하기엔 코가 늘었다
줄었다 할것같아요
실 두개로 한개반정도 만들었구요
털특성상 털빠짐이 조금 있습니다

다시 재구매할게욥

■상품명 : 니뜨 자이언트 붐붐 수면사 털실
■색상 및 수량 : 16 라이트레드, 1개
■제조국 : 대한민국


●배송기간
주문일자 : 2024년 11월 08일(금요일)
수령일자 : 2024년 11월 09일(토요일)


✅성분
- Poly 100%


●총평
니뜨 소프트 붐붐 뜨개실은 부드러운 촉감과 적당한 두께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사용하기 좋은 뜨개실같아요.
무게는 80g으로 목도리, 모자 등등 다양한 겨울 용품을 만들기에 적당한거 같고
여러 색상 옵션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촉감도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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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이쁩니다
요긴하게 잘쓰고 잇어요 ㅎㅎ 생활템 많이 뜨고잇어유

수면사 두겹으로 되어있어 적당한 두께에요!
저는 4.5mm 코바늘로 곰돌이 떴습니당~!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곰돌이 인형 만들었는데
실이 조금 부족했어요 ㅠㅠ
그래서 팔부분 안쪽하고 꼬리를 못만들었다는...

4.5mm로 뜨니까 좀 두꺼웠어서 5mm 쓰셔도 될거 같고
높이는 20cm 나왔어요.

근데 놀라웠던게 실에서 털빠짐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가위로 잘랐을땐 털이 좀 빠지지만
매직링 만들거나 할때 털이 밀리고 그런게 많이 없었어요

다른 색으로도 곰돌이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곧 재구매 하겠습니당

이실은 처음접해보는데 너무부드럽고
색갈도 너무곱구 정말 다맘에들어요
무엇을떠도 부들부들 촉감도좋을게
분명하고 암튼 모든게다 너무맘에드는데
딱한가지 구멍찾기가 엄청힘들어요 ㅠ
그래서 손두못대고있다 몇칠전 유트뷰로 샘들뜨시는거 구경하다 한선생님께세
첫줄부분만 잘넘어가면 쫌 쉽게뜰수있는
뜨게가있더라구요 얼마나기쁜지 꼭
목도리를뜰건데 저랑 손자가아파서
뜨게를하려면 한참걸릴듯해요 ㅎㅎ
올겨울안에 목도리를 뜰수있을까요?ㅋ
암튼 쓰지못하는 예쁜실이될까봐
엄청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초보거나
초보를 막땐분이계시면 저같은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참 제가요즘 오타를 엄청내더라구요
오타가있어도 이해해주시고 대충보면
무슨말인지는 아실꺼예요 그럼이만~~
좋은하루되세요 ^^

고양이 러그 하나 뜨려고 샀습니다.

부들부들하고 훌렁훌렁한 실이라 초보가 뜨긴 좀 어려웠어요.
실도 잘 안보여서 좀 잘 뜨는 엄마한테 패스했습니다.

잘 뜨는 엄마도 좀 어려워했습니다.
실3개로 지름 60센치정도 되는 원형 러그 만들었습니다.

면이 되서 보니까 스웨터나 맨투맨에 포인트 주는 용도로 쓰면 예쁠거 같아요. 가을이 생각나는 색 조합입니다.

색은 화면보단 덜 쨍합니다.
검은 고양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 고양이 털도 잘 잡아주고 포인트도 되고 예쁜것 같아요.
그런데 이 가격이면 그냥 기성품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ㅠㅠ 비싸요...

이 색은 사실 캔버스에 작품활동 하려고 샀는데 고양이 깔개로 만들었습니다.
면으로 만드니까 유화 느낌 나서 예쁘네요.
그러나 은근 좀 우울하게 칙칙하다는 것!!
비오는 도시의 화단 느낌입니다.

후들후들해서 코가 잘 안보입니다. 모양 잘 잡아가면서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실이네요. 세번정도 풀었다 완성했습니다. 조직감은 잘 안보여요.
3개로 60센치x20센치 정도 떴어요.

그리고 좀 비쌉니다. 실이 원래 비싼건가 싶지만 수면양말이 싼건가..

하얀고양이랑 잘 어울리는데 고양이 특성상 열심히 만든 건 잘 안 쓰더라구요.. 쳇ㅠ

브라운컬러가 채도가 낮은 브라운색입니다.

요걸로 곰파우치(핫팩 넣는) 만드는데 5mm대바늘로 떴는데 적당했어요

코바늘로 하기엔 좀 잘 안보이고요.

실 자체는 보들보들하고 짜놓으니 균일하게 좋아요.

겨울을 맞아 너음목도리를 뜨기 위해서 실을 구매해 봤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 기준 1볼당 목도리 1개가 나왔고, 실이 매우 조금 남았습니다.
색상은 부드러운 노란빛이 돌아서 병아리처럼 귀엽습니다.
추가로 더 구매해서 목도리를 더 뜰 예정이예요.
너무 만족스럽네요!

모두 알고 있듯이 초보자는 뜨기 힘든 실

뜨개질 초보자인 제가 뜨기에는 손의 감만으로 떠야해서
중간에 구멍이 생기기도 하고
마지막 코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서
모양이 일정하지 않게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결과물은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뜨기 힘들지만 필요에 따라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

코린이인데 유툽보고 실을 샀다가 너무 굵은 수면사를 사가지고
다시 삿어요ㅎ
아무래도 수면사라 코가 안보여서 손가락의 감으로만 해야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안 보여서 좋은 점도ㅋㅋ
조금 따뜻한 색을 사려고했는데 밀크나 아이보리가 4개묶음밖에 없어서 조금 차가워보이는(?) 화이트색상으로....
그래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털은 좀 빠지지만 막 빠지는게 아니라 손으로 집어서 버릴정도?

엄청 도톰해서 코바늘할때 코가 보이지 않아서 아주 편하게 막(?)했습니다. 완성하고 보니 너무 도톰하게 완성했어욯ㅎ

대바늘 6미리로 아기담요 시작했어요.
실이 푹신해서 감촉도 좋아요.

소프트붐붐 3볼, 큐티붐붐 3볼씩해서 각각 조금남았어요.

좋아요~.
대바늘과 바늘까지 주셨어요~.
잘쓸께요~
감사합니다~.

대바늘로 뜨고 자켓 아랫단 리폼 했어요.

그리고 미니목도리??라고해야하나 만들어 봤어요 ㅋㅋ

요 뜨개질 실로 귀여운 거울 소품하나 만들었어요!
뜨개질 못해도, 뜨개질 실로 귀엽게


어떤분이 뜨개질 실로 귀여운 곰모양을 만드시더라구요!

그냥 박스로 곰모양 오려놓고

양면테이프 붙여가며 실 붙여줬는데,
정말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실은 정말 부드럽고, 먼지날림이 없어요
실 오래 만지작거리면 풀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부담이 안갔어요!



뜨개질 못하시는 분도 도전하기 좋을 것 같아요

포장지를 뜯으니 비닐은 뜯어져 있고(내가 비닐뜯은게아님)
실이 튀어나오네요
안쪽실은 엉켜있어 뜨개질 하기도 어렵네요
기분이 나쁘네요
전에도 한번 이런적있었는데 또 그러네요

뜨개실은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손뜨개질 할 때 정말 편했어요. 다양한 색상이 있어서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에도 좋고, 특히 초보자에게도 적합한 실이에요. 밀크 색상은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네요.

색상명 수정해야 할 듯 합니다
오배송 온줄 알았어요
비닐포장에는 아이보리 라고 써있어요

색상표에서 12번 아이보리색이라 골랐는데
잘못 샀네요
이건 연노랑 입니다~~~!!
어디 쓸데가 있겠지ㅡㅂㅡ

배송이 좀 느리긴 했지만

잘 도착했어요

연일섬유라 믿고 쓰는데

양이 점점 적어진다고 하시네요

여기서 매번 실을 사는데

이번에는 너무 뒤죽박죽 나눠서 배송되고

실도 적어진것 같다고 하시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