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내돈내산 제품 *
주문일자: 25년 2월 26일
배송일자: 25년 2월 27일
유통기한: 27년 11월 25일
평소에 알리오올리오를 자주 만들어먹는데요~
제일 자신있는 요리죠 ㅎㅎ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때 페페론치노가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밍밍하고 뭔가 2% 부족한 맛이에요!
그래서 그동안에 항상 홀페페로치노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다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홀페페로치노보다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훨씬 가격이 저렴하길래 , 크러쉬드 페퍼도 같은 페페로치노겠지~
미리 부숴있으니까 오히려 더 편하겠지~
생각했는데 웬걸...!!
매콤한 향이 하나도 안나는거에요!!!!!!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혀가 이상한건가? 하고 가족들한테도 다 먹여봤더니, 매콤한 향이 없어서 맛이 없다고 평소에 먹던 알리오올리오보다 맛이 덜 하다고 하더라고요ㅠㅠ
제일 자신있는 요리가 재료때문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ㅠㅠ
좀 짜증도 나고 ㅋㅋㅋㅋㅋ아역시..모든지 변형된 재료는 사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ㅎㅎ
❗️여러분들도 알리오올리오 해드실때는 꼭 홀페페로치노를 부숴서 사용하세요❗️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이미 향이 다 날라간 상태라 요리에 넣었을때 매운맛이 안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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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3:02
일반적으로 분쇄 페페론치노(일반적인 페러론치노)와 페페론치노 홀(whole)로 나뉘어서 판매되는데
해당 상품은 페페론치노 홀은 그 이름처럼 갈지 않고 통으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 맛
1. 우선 그냥 먹으면 맵지만 엄청나게 매운 편은 아닙니다.
2. 일반적으로 1인분의 요리를 할 때 3~4개 정도를 넣으면 적당히 매콤합니다 (신라면 보다 살짝 덜 매운정도)
3. 국물요리등의 매콤함을 원할때는 그냥 넣어도 괜찮지만 파스타나 일반적인 볶음 요리를 할경우에는 으깨서
넣거나 잘라서 넣는게 더 향미나 맛도 강하게 납니다.
■ 사용법 및 차이
미리 부숴 놓은 제품은 페페론치노 특유의 허브향 비슷한 풍미가 많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통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사서 즉석에서 부숴 넣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작은 데다 질긴 감이 있어 은근히 쉽지 않은 편. 하이볼 잔 같은 깊이가 있는 잔에 담은 후 기다란 가위로 가위질을 해 가며 으깨면 제법 곱게 다질 수 있습니다. 얕은 컵에 담으면 가위질을 할 때 이리저리 튀므로 깊이가 있는 컵을 쓰는 것이 좋으며 씨는 가능하면 미리 분리하고 껍데기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씨앗의 식감이나 비주얼이 싫은 경우). 껍데기라고는 하지만 실상 과육이 건조된 것이라 같은 양을 통째로 으깬 것보다 더 맵고 페페론치노 특유의 향도 강하게 납니다.
■ TMI
으깬 페페론치노는 입자가 굵고 적은 양으로도 화끈하게 맛있는 매운맛을 줄 수 있어서 청양고추 등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고춧가루 대신 사용하면 음식이 텁텁해지는 걸 줄이거나 방지할 수 있다. 홀 페페론치노를 넣고 맛이 우러나온 후 건져 내면 소스나 국물의 색깔과 농도가 변하지 않으므로 파스타용 크림 소스, 오일 소스 - 대표적인 것이 알리오 에 올리오- 나 카레에 넣어도 좋다. 미국에서 뉴욕피자에 칠리플레이크를 뿌려 먹듯이 페페론치노 플레이크를 뿌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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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17:41
●상품명: ADDCOOK 페퍼론치노 홀,50g
●주문일:2024.04.11
●배송일:2024.04.12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페퍼론치노는 홀 즉 그 원형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거나 크러쉬드 레드페퍼, 다 바스라져? 있는 제품 이렇게 두 종류가 보통있는데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할까 페퍼론치노 홀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활용도는 페퍼론치노 홀이 훨 좋을 것 같아 페퍼론치노 홀로 선택을 하였네요. 요리를 하다보면 맵기조절을 하기위해서 음식을 하다가 중간에 빼야하는 경우가 간혹 생기는데 크러쉬드 레드페퍼면 건져내기 정말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페퍼론치노 홀은 고추가 통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다보니 딱 딱 보이는 대로 건져내기 좋아서 더 선택하게 된것 도 있습니다. 여러 브랜드 제품이 있었지만 ADDCOOK제품이 가격이 저렴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통에 깔끔하게 보관이 되어 배송온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특히나 페퍼론치노 홀 같은 경우 약간의 힘만 주어도 부셔지기 때문에 통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ADDCOOK 페퍼론치노 홀은 배송을 받고서 딱 보니 통안에 실링지로 2중 포장이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고서 딱 열었는데 진짜 평소에는 너무 쪼금했던 경우가 많은데 이 ADDCOOK의 제품은 거진 1.5배 정도 큰 사이즈이더라고요. 그리고 색깔도 얼룩덜룩한 경우가 많은데 딱 보았을때 일정한 색상이고 생각 이상으로 페퍼론치노 홀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이였습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고? 이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리고 매콤한 향도 일품이고요. 페퍼론치노 홀을 또 구매할 일이 있다면 무조건 여기서 재 구매할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속는셈 치고 구매해보세요. 정말 상태가 너무 괜찮습니다.
활용법에 대해 말하자면 저는 페퍼론치노 홀을 보통 파스타를 할때 넣기도 하고 토스트를 하거나 등 매콤한 깔끔한 맛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 같아요. 한식보다는 서양식에 더 어울리는 매력적인 재료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파스타를 할때 주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이다보니 ㅎㅎ 그 매콤함이 필요하더라고요. 특히 크림파스타는 제가 거의 먹지를 못해서 보통 토마토파스타에 많이 사용하는데, 꿀팁이 있다면 청양고추는 매콤함이 그 첫맛에서 온다면 페퍼론치노는 끝에서 깔끔하게 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집에 두 재료가 있다면 꼭 두개다 넣어보세요. 대신 파스타를 할실 때 평소에 페퍼론치노만 넣으셨다면 그 양의 절반 까지는 아니고 약 70% 정도만 넣으시면 될 것같아요. 저는 집에서 할때 보통 2~3인분 정도 하는데 페퍼론치노 2-3개 정도를 절반만 똑 잘라서 넣고 (너무 오래 끓이다보면 소스를 너무 매워질 수도 있고 또 식사를 하다가 실수로 페퍼론치노를 먹게되면 너무 매울것 같아 중간 또는 마지막에 건져 냅니다.)거기에 청양고추 딱 한개를 3개로 나눠서 넣고 끓이면 소스를 한입 먹었을 때 그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한번 치고 올라오고 좀 매워질때 토마토 소스 특유의 시큼함맛이 딱 잡아주면서 마지막에 페퍼론치노의 깔끔한 매움맛이 딱 치고와서 정말 최고입니다. 고추를 한 종류만 사용해보시지 말고 꼭 두종류를 사용해보세요!!
저는 이번에 페퍼론치노를 구매하자마자 한 첫 요리가 바질페스토 토마토 토스트였는데요. 버터 1덩이, 바질페스토 1T, 마늘 0.5T (장시간 사용을 위해 버터, 바질페스토, 마늘은 모두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었기 때문에 해동이 필요하였습니다.)을 넣고 거기에 약간에 올리브유까지 넣은뒤 전자렌지에 넣어 약 1분돌려 녹여 주었습니다. 그런뒤 양파, 파, 토마토를 넣고 잘 섞어준 뒤 후추, 페퍼론치노 홀 1개늘 부셔 넣은 뒤 잘 섞어 주었습니다. 그러고서 식빵위에 올린뒤 피자치즈를 솔솔 올려놓고 에어프라이기에 약 160도에 10분정도 돌려주니 아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브런치가 되었더라고요. 진짜 밖에서 먹는 그 맛보다 훨씬 맛있는? 정말 정말 강력 추천드리는 조합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ㅠㅠ 리뷰 사진에 함께 올렸으니 비주얼 보시면 어? 한번 먹어볼까가 절로 나오는 맛입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특히나 요즘 토마토가 제절인지 마트나 쿠팡 보시면 저렴한게 팔고 있으니 이렇게 먹어보는 것도 강력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크고 상태가 좋은 페퍼론치노 홀을 찾으신다면 ADDCOOK 제품 추천드립니다. 정말 받아보시면 사이즈도 크고 너무 좋아보여요. 그리고 다양하게 활용하실 거라면 크러쉬드 레드페퍼보다 페퍼론치노 홀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맵기 조절을 하실 거다 중간에 뺄거다 그러시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바스라진 것도 거의 없었고 상태가 정말 좋았어요.
★저도 다른분의 리뷰를 보고 구매하기에
솔직히 작성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ദ്ദി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4.07.12 20:57
❤ 구매이유
요리할 때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정말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페퍼론치노!
잘게 잘라서 사용해도 좋지만
이렇게 홀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면
파스타 만들 때, 볶음밥에, 이래저래 정말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요
저번에는 200g 큰 통으로 구입했는데
1년6개월 가까이 먹어가지고
너무 큰 제품 보다는
딱 100g정도가 마땅한 것 같아서 선택해 보았어요.
❤ 장점
100g이라 통은 예전보다는 작아도 확실히 빨갛고 가지런한 고추들이라
상품의 질 측면에서 만족스러웠구요
극강의 매운맛! 페퍼론치노만 낼 수 있는 그 맛이
요리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 주어서
요즘 계속 집밥을 만들어 먹고 있네요.
❤ 특징
가족 구성원 중에 맵찔이가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페퍼론치노는 패스하실 수 밖에 없겠지만
저희집처럼 매운걸 엄청 좋아하는 집이라면
청량고추가 없을 때 대신 페퍼론치노로 매운맛을 딱 잡아줄 수 있어서
거의 비상식량? 비상고추같은 느낌으로다가
집에 떨어지지않도록 늘 구비하고 있어요.
품질도 좋고 캡도 양쪽으로 달려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페퍼론치노 어떤 제품 구입할지 고민하고 계시다면
요 제품으로 장바구니에 담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론 : 만족스러웠어요!
。゚゚・。・゚゚。
゚。꒰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용 ᵎᵎᵎ ꒱
゚・。・゚・・・ ୨♡୧ ・・・
▼평가를 주고 받으면 리뷰어 랭킹 점수가 서로 올라갑니다.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5
2024.02.24 14:16
ADDCOOK 페퍼론치노 홀, 50g, 1개
주문일자 : 2023년 12월 01일
구입가격 : 팔천원
■ 구매동기
집에서 홈파스타를 정말 즐겨 먹는 1인 가구입니다.
알리오올리오, 나폴리탄, 바질파스타 등 다양하게 해먹는 걸 즐기다보니
집에는 항상 페페론치노, 마늘 , 파스타면, 새우 등을 기본으로 쟁여놓는데요.
이번에 항상 쓰던 페페론치노를 다 먹어서 새로 ‘ ADDCOOK 페퍼론치노 홀, 50g, 1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먹어본후기
흠 이전꺼는 솔직히 부서진 페페론치노들도 많고 뭔가 상태가 메롱이었는데
ADDCOOK 페퍼론치노 홀은 고추들이 어느정도 큼직하고 상태가 깔끔해서 맘에 들었어요
알리오올리오 해먹을 때 넣어먹어 봤는데 적당히 알싸하니 맛있더라구요
제 입맛기준 1인분에 3~4개 정도의 페페론치노를 넣으면 적당했어요 ㅋㅋㅋㅋ
용량도 50g이라 한동안 먹기 충분할 양이구요
보관용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뭔가 깔끔하달까요 그래서 맘에 들었어요
페페론치노를 꼭 파스타에 넣는 것만 생각해보지 마시고
평소에 뭐.. 찜닭이라던지 카레, 라면 등 다양하게 들어갈 수 있으니
다용도로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무튼 저는 전체적으로 맛도 상태도 디자인도 깔끔해서 괜찮았던 구매였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제 구매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ʃƪ)♡
( ‘도움이 돼요’ 눌러주신 모든 분들 2023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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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10:58
주문 10월7일 도착 10월7일 오후.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매운음식을 좋아해서 이 페퍼론치노 홀을 주문했습니다.
여러 제품의 페퍼론치노를 둘러보다가 상품평도 좋고 용량도 딱 좋아서 이 제품을 구입했어요.
배송받아서 살펴보니 페퍼론치노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안성맞춤 사이즈였고 부서진 것 없이 모양도 반듯하고 건조 상태도 좋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받자마자 맵기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작은 것 한 개를 먹어봤습니다.
천천히 매운 맛이 올라오면서 매운 맛이 제법 오래 동안 입안에 머물더라구요.
매운거 좋아하는 저는 진하고 깔끔한 매운맛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페퍼론치노를 구입할 때 저는 분쇄된 것보다 홀을 주로 구입합니다.
분쇄된 페퍼론치노는 제가 느끼기에 덜 매운 것 같고 풍미도 덜한 것 같아 홀을 선호합니다.
한 통을 구입하면 제법 오래 먹는데 보관하기도 홀 제품이 훨씬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감바스 파스타 쌀국수에 주로 이 페퍼론치노를 넣어서 먹어요.
2인분 요리를 할 때 5개 정도를 기본으로 넣어주고 저는 따로 1~2개를 더 추가해서 먹습니다.
배달 찜닭을 먹을 때도 가족들 모두 먹을 수 있는 맵기 정도로 주문하고 저는 따로 페퍼론치노로 양념장을 만들어 섞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카레 만들 때도 몇 개 넣어주면 매콤하면서 깊고 진한 카레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페퍼론치노가 여기 저기 쓰이는 곳이 많아서 구입해 두면 요리하실 때 두루두루 유용하실 거예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페퍼론치노 맵기 정도도 마음에 들어 다 먹고 나면 다시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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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6:13
요즘 파스타하는 재미에 빠져서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파스타를 여러가지 해먹다보니 요런 매운 고추가 필수더라구요
이 제품은 페퍼론치노가 통으로 들어있습니다
크기는 아담해보이는데 이거 한 통 사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왜냐면 몇 개만 갈아넣어도 엄청 맵기 때문이죠ㅋㅋ
저는 처음에 갈아진 제품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런 제품은 따로 있었고 이 제품은 이 매운 고추들이 통으로 하나씩 들어있습니다ㅋㅋ
근데 사고나니까 오히려 더 좋은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 더 저렴하고 많은 양이 들어있는게 좋았고
저에겐 수동 믹서기 작은게 있는데 거기에 고추 3개 정도 넣고 갈면 아주 훌륭한 파스타 재료가 됩니다ㅎㅎ
파스타 한 접시에 3,4개 정도만 갈아넣어도 충분히 매운 맛 내줍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갈지 않고 통째로 요리에 사용시 이걸 그대로 씹을 수가 있어서 매운 맛만 내주시고 그 다음엔 이걸 건져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한 번 그대로 씹었다가 너무 매워서 딸꾹질이 멈추질 않았습니다ㅎㅎ
저는 이거 다 쓰고 나면 다음번에도 또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파스타로 기본 맛내기에 다진마늘, 올리브유, 페퍼론치노 3가지면 충분합니다 이 세가지만으로도 매우 고급진 맛과 향이 나요
저의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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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05:23
요즘 어느마트가도 청양고추가 하나도 안매워서
매운 맛이 필요한데 뭔가 요리해도 밍밍함
청양고추와는 다른 매운 맛이 필요해서
시킨건데 이것 역시 다른 페퍼론치노 보다 엄청나게 매운 맛은 아님
1인분 파스타 기준으로 4개 쓰면 딱 알맞게 매움
2인분이면 더 추가
그리고 으스러트리고 씨앗이 나오게 써줘야 매움
통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입구 통도 요리할 때 쓰기 편함
아라비아따 파스타, 양파지, 홍합탕 등등 매운 맛 필요한데 청양고추가 없거나 안맵다 하면 쓰시길 추천
저는 쿠팡에서 구입하기 전 리뷰를 많이 참고하고 사기때문에 제 상품평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사고 싶은데 후기가 아예 없거나 별로 없으면 사기 주춤해지더라구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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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14:57
페퍼론치노가 생각보다 소진이 오래걸리는듯 빨리 소진되더라구요
감바스, 파스타에 대부분 넣다보니~ 몇알씩 꽤나 빨리 쓴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통에 든 제품 고르는데
리뷰많은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짧았어요ㅠ
원산지 체크해보고
모두 비슷한 지역의 수입 제품이길래 큰차이 없어보여서
이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
유통기한 약 2년 반 남은 제품 수령.
부스러기는 거의 안보이고
홀 제품으로 파손없이 잘 받았어요!
+++저는 이렇때 사용해요+++
감바스
알리오올리오
아라비아따
크림파스타에도 몇알 넣음 훨씬 맛나요
고추가 없는데 매운맛을 넣고싶을때 대체로 넣어요
+후기 내용은,
꾸준히 사용 해보면서 추후 맘이 바뀌면 수정 할 수 있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5
2022.12.06 20:09
페퍼론치노 여기서 하나 샀는데 좋아서 재구매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양도 많아서 휘뚜루마뚜루 쓰기 좋아요
안자르고 넣으면 매콤한 느낌이 안나서 저는 가위로 미리 잘라놔요
뚜껑이 양쪽으로 열려서 좋아요
하나사서 몇개월을 먹었어요
파스타 자주 해먹는데 진짜 오래써서 좋아요
뒤에 유통기한도 큼직하게 적혀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
요약하는 장점과 단점
장점
1.가성비좋음
2.배송빠름
3.유통기한 글자가 큼
4.양이많음
5.뚜껑이 양쪽이라 사용하기 편함
단점
없다
5
2024.04.28 20:02
&&페페로치노 홀&&
저는 얼큰하게 해장하고싶을때 5알정도
라면에 부셔서 넣어먹어요.
그 외에 닭볶음탕. 순두부찌게...에 넣는데
청양고추의 매운맛과는 다른 깔끔한 칼칼함이
너무 좋아서 저는 청양고추 대신 사용합니다.
얼큰우동, 얼큰 만두국에도 부셔넣으면
하얀 칼칼한 국물로 완성~
깔끔한 맵, 칼칼함을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제품, 합리적인 가격, 빠른배송, 쿠팡은 사랑입니다.
5
2024.08.29 19:49
크림파스타에 꼭 넣어 먹고 있는데 다 먹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이 좋아하는 닭도리탕에도 땡초를 넣어 조리하지만 없을때는 페퍼론치노를 넣어서 조리하고 있습니다
앞에 주문한 제품도 같은 제품인데 유통기한이 비슷해서 살짝 의아했습니다
부스러기 고추가 더러 들어 있으면 음식도 지저분해 보여서 싫은데 이제품은 부스러기라 적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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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17:47
페퍼론치노 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하려다가 그냥 말고 지나서 쓸 일이 또 생겨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더 크고 가성비 좋은 것도 있는데 페퍼론치노는 의외로 열심히 먹어도 오래 가서 좀 더 작은 걸 구매하고 싶어 구매했구요
사이즈가 적당히 작고 귀여워서 좋네요
향도 좋구요 맛도 먹어보니 좋습니다
작은 적당한 페퍼론치노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5
2023.06.26 00:04
평소 워낙 매운걸 좋아하는데,
청양고추와는 다른 또다른 매운맛이 필요하여
구매한 페퍼론치노!!!!
너무 저럼한건 매운맛도 안나고
이도저도 아니라 매번 실망했는데ㅠ
이번에 산 건 두개만 넣어도 엄청 맵고 넘 맛있어지는것같아요!!!!
제가 제일 많이넣는게 파스타인데
토마토소스에 넣어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
****부셔서 넣은 후 눈 비비면 큰일나요!!!!!!!!!엄청 매워서 혼났답니다!!!!!다들 조심하세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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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00:50
파스타 및 각종 요리에 잡내를 잡고 매콤한 맛을 더해주어서 없어서는 안될 향신료
알싸한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데 청양고추랑은 또다른 매콤함이 있어요.
여러제품 고민하다가 선택했어요.
1.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
2. 통에 들어있어 보관 및 이용이 용이함
3. 고추 크기가 너무 작지 않아서 만족스러움
4. 색이 예쁘게 붉고 신선함
5. 적절한 용량(너무 작으면 비쌈, 너무 많으면 다 쓰기 전에 습기먹고 상하기 쉬움)
5
2024.07.23 21:54
집에 분쇄된 페퍼론치노가 있는대 홀로 사고싶어서 샀어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에 없어선 안되는거라 구매 했는데
비가많이 내리는 날 구매해서 그런지 오픈하고 쓸려고보니 페퍼론치노가 완전히 건조된게 아니라 좀 어딘가 꿉꿉하더라구요 어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물질도 하나 발견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싹 날아가는 바람에 찾아도 못찾아서 다시 사진을 찍어서 올려요.
초록색 딱딱한 새끼 손톱 반틈만한 이물질이 있어서 교환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미 뚜껑을 뜯은 상태라 그냥 쓰기로 했어요.
다른것들은 완전 건조되어서 손으로 잡고 반틈가르면 으스러지듯이 뿌셔지는데 이건 반틈 가를 려고 해도 찢듯이 갈라야 합니다.
제께 물건이 이상한 걸수도 있는데 괜히 찝찝하더라구요..
완전 건조 되지 않은 또 이물질...
담번에는 그냥 쓰던 분쇄를 쓰던지 다른 브랜드를 쓰던지 해야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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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23:11
매운 맛을 좋아해서 요리할 때 페퍼론치노를 자주 쓰는 편이에요.
소량씩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사면 오래 두고 써야하는데 예전에 산 것들은 밀폐되어 있지 않으니 건조되면서 색깔이 조금 변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받아서 씰지를 살짝 뜯어서 소량씩 이전 용기에 옮겨 담아서 사용해보려고요.
소량만 넣어도 매운 맛 잘 나고 모양도 예쁘고 좋아요.
5
2025.05.04 01:09
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습니당
역시 알리오올리오에는 페퍼론치노가빠질 수가 없죠!!
페퍼론치노만 넣어도 확실히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용 ㅎㅎㅎ
알리오올리오에 주로 넣어먹긴 하지만 다른 요리 할때도 넣기 너무 좋고 맛있어요
50g이지만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구요
투명한 네모 통에 들어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ㅎㅎ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한번에 2~3개 정도 부셔서 넣으니까 딱 맛있더라구요
가끔 마늘 자체가 매울땐 이것도 맵긴 해요 작다고 무시할게 아니에용 ㅎㅎ
다 먹고나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
5
2024.09.10 16:45
향이 강한 만큼 맵기도 매워 매운 걸 진짜 좋아하는 경우만 사는 것이 좋겠습니다.
취향에 따라 전체적으로 고루 맵게 먹고 싶으면 으깨서, 페페론치노 고유의 향을 맛보고 싶으면 그대로 넣어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2024.02.17 05:05
파스타나 오일을 이용한 해산물 요리에 사용하면
매콤하면서 깔끔하게 입맛을 돋우어 요리가 더 맛있어져요
유통기한도 24년 12월 1일로 넉넉하고 좋네요
5
2022.06.11 12:19
기존에는 개당 크기가 더 작은
페퍼론치노를 먹었었는데
그러다보니 2-3개로는
안 맵고 애매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요리 후에 빼고 싶은데
작아서 찾기가 힘들었어요.
이 제품은
개당 크기가 적당히 커서 좋아요.
파스타할 때 3개만 넣어도 적당해요.
용량도 50g으로 많네요.
2025년까지라 유통기한도 충분해요.
구멍은 두 개가 있는데
소금통처럼 큰 홀, 작은구멍 송송 홀
이렇게 두 개입니다.
작은 구멍 송송은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먹다보면 끝으로 갈수록 부스러기나는 경우도 있어서
그 때 쓰면 되겠네요.
5
2022.10.08 15:37
양식할때는 청양고추보다는 무조건 페퍼론치노 사용하는데, 요즘 무슨 가루내고 분쇄된거는 자주 중금속 이슈가 있어서 혹시 몰라 잘린 페퍼론치노 보다는 그냥 통으로 된거 구매했어요!
비닐장갑끼고 손가락으로 비틀어서 부셔서 넣으면 되서 크게 안불편했어요.
손에 묻으면 매우니... 꼭 장갑 끼고 만지거나 손 정말정말 꼼꼼히 씻으세요... 깨끗이 씼긴줄 알고 눈만졌다가 죽는줄알았어요.
양식 매콤한맛 낼때는 페퍼론치노가 짱!!
5
2024.08.11 22:23
청양고추에 비길 자는 없지만 맵기는 더 매워요.
비리거나 느끼하거나 매운맛을 더 첨가 하고 싶을때 딱이예요.^^
이번에는 안동찜닭에 넣어 봤는데 환상이네요^^
5
2023.08.01 14:48
페페로치노 홀 좋아요. 알갱이 상태나 빛깔이깨끗합니다.
평소에 매운 걸 잘 못먹는데 스파게티요리에 풍미를 더해주기 위해 구매했어요.
용량이 크지 않지만 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네요.
알리오올리오에 저는 세 개만 컷팅해 넣었어요. 그래도 입술이 화끈하네요.
대용량보다는 경제적인 것 같아요.
5
2023.08.22 07:11
제가 오일파스타 덕후라서 감바스랑 알리오올리오를 자주 만드는데 요거 맛있어요!!
페페론치노 가루도 사봤는데 홀이라 그런지 맛이 더 강하고 감칠맛도 더 나는 거 같아요!
한국인답게 마늘 한가득 편 썰어 올리브에 볶고 새우랑 페페론치노 그리고 팁인데 썬드라이토마토(올리브에 절인 토마토) 넣고 맛소금 한숟가락 넣으면 존맛탱입니다 ㅜㅜ 꼭 해보셔요!!
5
2024.02.22 23:33
파스타에 주로 매콤하게 먹으려고 넣어서 조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땡초가 너무 비싸져서 땡초대신 페퍼론치노를 넣어 보았는데 은근 괜찮아서 넣고 있습니다
자주 음식에 넣게 될꺼 같아서 처음 구매했을때보다 좀더 많은 용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음식 만들때 매콤하게 넣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5
2024.06.14 00:49
저희집은 라면 끓일때 꼭 페퍼론치노를 넣어요!!
라면맛이 훨씬 끝내줍니다!!!!
안드셔보신분 꼭 드셔보시길..
배송포장도 잘되서 파손된것없이 잘 도착했구요.
만족스러운 가격.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라면에 꼭 넣어서 드셔보세요^^
5
2023.09.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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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름 : ADDCOOK 페퍼론치노 홀, 50g, 1개
✔️ 장점 : 긴 유통기한
✔️ 제품특징 : 풍미는 좋으나 매운맛이 부족
✔️ 주문일시 : 2022년 11월 24일.
✔️ 도착일시 : 2022년 11월 25일.
✔️ 제조국명 : 대한민국.
✅ 파스타에 넣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 양도 적당하게 들어있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 직접 먹어야 매운맛이 나고 고춧가루처럼 음식이 매워지지는 않아요.
✅ 향과 풍미를 높이기 위해서는 괜찮아요.
✔️재구매의사 : ⭐️⭐️⭐️⭐️⭐️ (5/5)
4
2022.12.13 12:39
2번째 구입중입니다.
많은듯 적당한 양이라 파스타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은 사용하고
매운맛을 좋하는 입장에서 꽤 많이 사용하지만
3~6개월은 사용가능하네요
홀 페페론치노를 적당히 사용하는 가정이라고 하면 하면 1년은 거뜬하게 사용할듯합니다.
가성비 상품으로 좋네요
5
2024.02.22 18:59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가격대비 양많아서 샀더니
페페론치노가 축축해요...
급할땐 손으로 바스라뜨려넣기도하는데
이건 바스라지지도 않음.
그리고 오일파스타했는데
맛도 없음... 뭔가 매운게 자극적으로 맵기만하고 맛이 없음...
실망...
말리려고 다 꺼내놨음...
1
2024.05.2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