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밀리터리 베른 미니 텀블러 OKK-TY150, 푸딩라임, 150ml, 1개

4개째 사용합니다. 아주이쁘고 귀엽고 좋습니다
물이 딱한모금 들어가긴 하는데
가벼워서 호주머니에 쏙 넣어서 다닐수있고
가볍게 들고다닐수있으니 저한테는 딱입니다

주황색 형광색이 있고
색도 번갈아 기분전환겸 사고있어요.
이번엔 형광색 샀어요.

아주이쁘고 기분전환됩니다.

안에 마개가있는데 마개안하면 물샙니다.
마개꼭하면 전혀 안샙니다.
안에 보냉도 잘되고, 기능도좋아요

오래사용하다보면 통 외부가 긁힘이 좀있긴한데
어차피소모송이니 크게 개의치않습니다

친정엄마도 저도 사용하고있어서
매우만족합니다. 너무좋네요

이번엔 잊어버려서 너무속상해서 다시시킵니다
가격이 그리싼편은 아니지만
마음에드니까 좋습니다

꼭한번써보시면 사용해보세요
좋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사용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제가행복하겠습니닺
좋은하루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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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본인이 내돈내산 구입하여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작성한 구매후기 글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한 기쁜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기존에 쓰던 물병이 세번째 뚜껑 열렀다는 소리를 듣고, 제 뚜껑도 함께 열려서 쿠팡에서 급하게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물병은 누비제품으로 뚜껑 버튼을 눌러서 여는 방식이었고, 부품도 많아서 씻기도 번거롭거니와 부품탈착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물이 새기 일수였어요 ㅠ

그래서 이번에는 어른들처럼 뚜껑을 돌려서 여는 물병을 사게 되었습니다.

1. 일단 색상이 너무 이뻐요! 라임색? 형광노랑색? 같은 색상인데 흔하지 않아서 어디놔두든 빠른 발견이 가능합니다.

2. 스텐 304 재질이고, 연마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수준이었어요. 대신 가격처럼 두께는 얇습니다. (얇다=가볍다=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 좋다) 가볍게 들고다니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3. 기존에 오슬로 150ml 물병이 있었는데요(사진의 분홍 물병) , 해당 상품과 디자인이나 재질이 거의 흡사합니다 ㅎㅎ 둘다 중국제품이던데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건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이 ㅎㅎㅎ 물병바디는 스텐, 뚜껑과 입구부분의 부속품은 플라스틱재질입니다!

저는 다음에도 해당 상품 또 구매할거같아요 ㅎㅎ 힘없는 아이들이 사용하거나, 제가 사용하는 미니백에도 쏙 들어가는 정도라 부담없이 사용하기 정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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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물병으로 사용한지 9개월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가볍고 용량도 딱이라 다 좋았는제,
딱 하나! 어느 순간이 지나니, 물때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물때인지 곰팡이인지.., 마지막 사진 참고)

그래서 실리콘 패킹 다 분해하고 구석구석 면봉으로 세척했지만, 몇일 후 또 검은 자국이 보여서
아이 물병이라 위생상 찝찝해서 버리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려 합니다.

하지만 사용할때는 아주 만족하였기 때문에

1.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주시거나
2. 주기적으로 고무패킹 전부 분해하고, 면봉 등으로(일반 세척솔은 안들어감)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는 분이라면

해당제품 추천드립니다^^

스위스 밀리터리 베른 텀블러

색상》 푸딩 오렌지
용량》 200ml
사이즈》 15cm×5cm
중량》 100g
제조국》 중국

■내돈 내산 미니 텀블러를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요게 물건이네요 ㅋ)

와우~~
세상에나~~
텀블러가 이렇게나 작고 예뻐도 되나요
이틀을 연속 사용해본 결과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ㆍ작은게 맵다고 보온이 제법 잘되네요
배송또한 주문한 당일로 받아볼수있어서 조금의 기다림도없이
빨리 왔더라구요
평상시에 뜨거운물을 보온병에 담아두었다가 자주 마시는편이라솔직히
보냉에는 별관심이 없고 보온만잘된다면 최고라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집에는 크고작은 여러개의
텀블러가있지만 솔직하게말하면
이렇게작은 용량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외출하면 커피가 땡길때가있는데
까페에는 혼자마시기에는 양도많고해서
참는편이였고 자판기 커피는 아예
마시지를 않는 편이라 간간이 커피가
마시고싶을때가있는데 이텀블러가
저한테는 짝맞는 사이즈같아요
종이컵으로 1겁 반이 들어가길래 오늘은 외출할때 커피를 조금타갖고 나가서 간간이 마셨는데 세상에나~~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뜨겁습니다
쪼그만게 성능도 제법 좋더라구요
보온이 시원찮으면 물병으로 사용할려고했더니 다행히 보온이 잘되네요ㆍ 이정도면 만족이죠
304. 스테인레스에 초경량무게라 딱
손안에 딱들어오는 사이즈라 무겁지도않고 너무 좋아요

연마제 청소도 야무지게 했네요

앞으로는 정말로 유용하게 잘쓸꺼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사용 중인 작은 용량 텀블러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려고 해요.
이 작은 텀블러는 일상에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집에 수많은 텀블러가 있었지만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초등아이가 안그래도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녀서 안쓰러운데 잘 마시지도 않는 물을 들고 다니느냐고 쓸대없이 크고 무거운 텀블러를 가지고 다는것에 대해 무게를 좀 줄여주고자 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먼저, 이 작은 용량 텀블러의 가장 큰 강점은 휴대성이에요.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가방이나 손에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외출 시 물을 편리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작지만 여전히 효율적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이라 실용성이 높았습니다.

일례로 주말엔 키즈카페 같은곳 가면 저는 카페인도 예민하게 받는 몸뚱아리이고 당뇨도 있어 키카 사장님꼐는 미안하지만 이래저래 키카에 있는 음료를 잘 못사마시는데요.
디카페인 커피 내려서 해당 텀블러에 담아서 작은 가방에 쏙 넣어 입장에서 물처럼 훌쩍훌쩍 마시니 넘 좋았어요.

또한, 디자인이 굉장히 간결하고 심플해서 무난하게 어떤 장소에서든 어울리는 특징이 있었어요. 작은 용량이지만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가볍게 들고 다닐 때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마감 처리가 꽤 세련되게 이루어져 있어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았어요. 또한, 내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내부 재질이 튼튼하게 제작되어 물을 담고 마시는 동안 변형이나 변색 같은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용량이 작아서 여름철 더운 날씨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담아야 할 때 조금 불편함을 느꼈어요. 하지만, 작은 용량 덕분에 가방에 간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총평하자면, 이 작은 용량 텀블러는 휴대성과 간결한 디자인, 내구성 면에서 모두 훌륭한 제품이었습니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얼마전에 제가 타 회사제품
(클리나) 미니 텀블러 구입해서
초등학생 딸아이한테 자랑을 하니...
자기도 외출 시 크로스백에 넣어
다닐 작은 텀블러가 필요하다고
구입 해 달라해서 주문했어요.

푸딩화이트 색상을 선호했어요.
받았을때 너무 작고 귀여웠어요.
150ml 텀블러
한손에 딱 잡기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얼음 몇 조각 넣고 보리차 넣으면
더운 여름 날씨에 5모금 정도
마시기 딱 적당합니다.
더 마시고 싶으면
정수기에 리필해서 마시고 있어요.
보온. 보냉 몇 시간씩 잘 됩니다.

윗면에 고무바킹이 되어 있어
물을 넣고 흔들어도
물이 절대 새지 않습니다.

처음 사용 시 연마제 처리로 인해
식용유 조금 넣고 텀블러 닦아 내어도
묻어나지 않아서 세제로 깨끗히
뜨거운 물로 씻어냈습니다.

똑같이 생긴 (오슬로)제품
가격이 천원정도 차이나서
제조국이 중국이라서 저렴한
스위스밀리티리로 구입했어요.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무게감은 미니 사이즈에 비해
너무 가볍지는 않지만
조금은 나갑니다.
(연두색, 흰색 텀블러 비교함.)

몇 일 사용 해 보았지만
딱히 단점이 없어요~

가벼워서 외출, 등산 시 들고
다니기 너무 좋습니다.
보면 볼수록 미니 사이즈
텀블러 심쿵합니다! ^^

[내돈내산 구매 후기]

#내돈내산


❕상품명 : 스위스밀리터리 베른 미니 텀블러 OKK-TY200, 푸딩오렌지, 200ml


❕구매일시 : 23/03/19 주문
23/03/19 배송완료


❕만족도 : 작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이쁨! 별다섯개!!



*주관적이지만,,,,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스러운 부분을
적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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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렌지색 귀여미 미니 텀블러에요!

사이즈가 작아서 아주 귀엽습니다

물을 자주 즐겨 먹지 않아서

피부도 건조하고 푸석하고~ 변비도 생기고~

그래서

텀블러를 사용하기로 하고 주문했어요

하루에 요 미니 텀블러로 7번 물을 마시자~!!

생각하고 마시게 되니까

챙겨서 마시고 있습니다

믈도 마시는 습관을 들이니까

맛있더라구요 ^^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물이 흐르는 것도 없고

가볍고 작아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가방에 쏘옥!

챙겨 다니기 좋은

귀여미 텀블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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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밀리터리.베른 미니
보온 ㆍ보냉병

용량》200ml

사이즈》15×5

■이렇게 작고 예쁜 보온ㆍ보냉병이
제값을 아주 톡톡이 하네요
푸딩 오렌지색을 먼저 구입하고 종이컵 가득 한컵반정도가 나오는 보온병에
따듯한 보리차를 타서 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일을합니다
200ml보온병한개에 녹차티백 하나가
딱적당한거같아서 다행히 무겁지도않아서 쪼끼옆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너무도 잘쓰고있어요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그렇게 작은걸 가져다닌다기에 혼자서 물마시고하기에는 충분하다고하니까
관심이 생기는지 하나씩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3개나 주문했어요
저는 오렌지했는데 이번에는 푸딩라임으로 3개주문했어요
형광색처럼 예쁘네요
쪼그만한게 물건이예요
제기능을 톡톡히 하니까요
뜨거운물을 담으면 제법 오래가더라구요
예쁜게 성능도 좋고 너무맘에 들어요
잘쓰겠습니다

주변에 지인들에게 선물하려고 구입 150ml 구입했는데
200ml 적당 할것 같아요 청소 하기도 좋고요 디자인도 좋고요 노인어른신들이
좋아할것 깉고 가벼워서 마개 엘기도 좋으실것 같고요 종이컵은 프라스틱 첨가로. 환경과 건강에 안좋아요
울을 벌컥 벌컥 마시면 안좋아요 안쪽 밑에 304마크가 있네요 휴대하기도 좋고 커버도 구입 하서서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서 주변에. 선물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작은사이즈 들고 다니시는분들은 별로. 못밭았어요
이사가서도 떡대신에 오걸로 주변들에게 선물 하시면
대인관계가 좋아져요. 수명만 오래갛으면 합ㄴ다
도웅이 되셨다면 도웅을 눌러 주세요

나의 반려견 역할을 할것 같아요 외출해도 함께 할것 같고
드실때 마다 사랑한다 해보세묘 건강한 물이 된데요
청보면 귀엽고 좋지만 과연 억할 해줄까 걱정이 될수 있지만
종이컵 비슷하네요 물은 벌꺽 마시면 안좋아요 천천히 드시면
좋아요 가방안에 휴대 하기도 부담이 없어요 속마개 있어 차잎이 딸려 나오지 않아 좋아오 노인분들은 가볍고 마개 열기도
부담이 없고 아이들도 물도 잘먹고 좋을것 같아요 주변에
선울하시면 좋아 하실거예요 아 외출시 목줄 ㅎㅎ 건의 템프러 손잡이 고리 만들어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눌러주세요

아니.. 이런 컬러의 미니 텀블러가 존재했다니!!!!!!!
너무 귀엽고 예뻐서 충격 받았습니다....
어쩜 이러죠?.... 너무 잘 샀어요....
너무 귀엽고 너무 가볍고 너무 이쁨❤
같은 용량의 다른 미니 텀블러들 무게는 보통 160g-200g 정도더라고요.
근데 요고는 100g~~ 진짜 초경량에 크기도 작아서 너무 좋습니다!

손 닿는 데까지는 연마제 제거해봤는데 전혀 묻어나오는 거 없었습니다★★
저희 둘째가 물이 자주 필요한 아이인데 또 큰거 들고 다니자니 무거워 죽겠더라고요ㅋㅋ
이거 딱 좋네요
물 떨어지면 근처 쇼핑몰이나 대형마트나 은행 가서 리필하면 되고요ㅋ
정수기 종이컵 대신 최고!
저 오렌지로 하나 더 살랍니다 ㅋㅋ

당요병이 있다보니 가까운 곳에 갈때도 갈증을 잘 느껴서 물을 가지고 다녀야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한손에 쏙 들어가고 가벼워서 좋아요.
크로스 백에 넣고 다녀도 부담없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용후기*
물을 가득채워서 백에눕혀서넣고 하루종일 가지고 다녔는데 물이 전혀 흐르지 않았고 무게도 거의 의식하지 못했어요.

첫구매에요

오슬*와 비교하다 픽했어요

색상도 이쁘고 맘에 들어요

150ml에요

보통 종이컵이 200정도니까 것보다 작다고 보시면 되시구요.

뚜껑 닫힐만큼 물을 채워서 종이컵에 따라보면 종이컵이 꽉차게 채워지지 않아요.

저는 원했던 사이즈라서 좋아요.

가볍고 색상도 예뻐요. 가격에 맞는 좋은네요.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예요.

스위스 밀리터리 베른 미니 텀블러

색상》푸딩 오렌지
용량》200ml

올초에 하나 주문해서 사용해보니
일하면서 작업복 주머니에 넣어다니기에도 크기부담없고 무겁지도 않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어떤분은 물용량이 얼마안되서 작지않냐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는 그리 불편하지않아요
물론 종이컵으로 두컵도 안되는 양이지만 일하다보면 목마를때 벌컥벌컥 마시지않아도 목만축여도 충분하거든요
같이 일하시는분들도 계속 지켜보시더니 좋다고해서 몇개주문해서 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시네요
계속 잘쓰고있다가 주머니에 잘못넣다가 떨어뜨러서 뚜껑이 파손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350ml보온병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니 도저히 무거워서 안되겠더라구요
바로 하나 주문해서 지금은 잘쓰고있어요
때로는 커피도 타서 다니기에도 좋은데 요즘은 뜨거운물에 보리차우려서 가지고 다닙니다
이렇게 작고 앙징스러운 보온병이
성능도 좋아서 뜨거운물이 제법 오래간답니다
색상도 예쁘고 크기도 좋고 성능도 괜찮은 미니 보온병
잘 쓰겠읍니다

작아도 보온잘되고 제기능 역활을
똑똑히 하네요
추천합니다

초2. 7살 아이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은 크기에요.
아이들 손에 쏙 들어오거든요 ~

애들이 양도 딱 좋다고 하더라구요.

더워서 얼음 넣어주면 학원 다 돌고 집에 와도 얼음 남아있어요~ 만족 >.<

연마제도 하나도 안나왔어요. 그래서 너무 편했어요 >.<
이거 닦는거도 보통일 아니잖아요 ㅋㅋ

라임색 잃어버리고 와서 원래 사고싶었던 주황색 샀는데

넘 기여워요~~

장점
깔끔한 단색.
슬림해서 한 손에 잡힘.
조잡한 그림 없이 세로 글자 로고로 깔끔한 디자인
부피 차지하지 않음.
설거지 하기에 입구가 좁지만 작은 솔로 세척하면 됨.


단점
뚜껑의 실리콘 분리가 힘들어요.

작아서 가방에 넣거나
가지고 다니기 정말 좋아요.
보온 잘되고
자그마해서 이쁩니다.

앙증 너무 예뻐요. 데일리로 쓰기좋을듯 해요. 미니백에도 들어가고 활용도 높아요~ 종이컵으로 한컵 분량.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비싸게 써모스 살 뻔 했네요..


디자인을 무척 중시 하는데, 넘 이쁘고 슬림

게다가 흰색에 펄감이 있어 세련돼보여요

​
사이즈는 지름 5센치에 길이 15센치로 딱 좋아요~


아이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감 전혀 없이 좋아요^^

​


​

색상이 화사한 화이트라 깨끗해 보이고 예뻐요~

크기는 손바닥만한 크기로 작고 귀여워요~

두세시간 학원갈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물병이 가벼워서 짐 많을 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50 사려다 200샀어요

200도 무지 아담하고 가벼워서 챙겨간 첫날 떨어뜨림ㅋㅋㅋ
야외에서 일하는데 추울때는 따뜻한음료 한잔 마시면
진짜 추위가 좀 풀리거든요ㅠ
한잔을 호로록할 여유는 없어서 틈날때 조금씩 마시려고 샀어요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고 생각보다 더 작은 사이즈라 놀람

보온력도 나쁘지않아요
4-5시간 지나도 따뜻하네요 처음처럼 뜨겁진 않아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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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이 너무 세서 세워서만 들고있어야해요 짜증
가방 몇번이나 닦은건지

제가 원하던 사이즈에요
굵기가 좀더 가늘었으면 하는바램도 있지만
만족해요
들고다니던 손만한 가방에 넣고다니기 딱 좋아요

단점
근데 안에 하나더있는 뚜껑1이라고 해야되나;
그거 없이 닫으면 겉은 안새는데
거꾸로 하고나서 닫으면 열었을때가 조금 물이나와요
저는 애기 줄거라서 걍 넣고 닫으려구요...
어른이 먹기엔 안에거 없는게 청소도 편하고 좋을듯ㅠ
근데 대부분이 있는거같더라구요
다른 타사 제품도 ㅠㅠ

작고 귀여워요 ♡

초등 아이들 학교 가지고 다닐 물통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선택할 때 고려한 점이

1.세척이 쉽다
2.가볍다
3.열기 쉽고 음용구가 넓지 않은 것
4.스텐

이 조건에 맞는 걸 찾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

기름 묻혀 닦아봤는데
연마제는 나오지 않았어요 ~
그래서 한 두번만 기름칠해서 닦고 주방세제로 마무리 했습니다

입구가 좁아서 원래 쓰던 세척솔보다 좀 더 작은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아침에 배송받아서 뜯어본 순간 헉!!! 이렇게 미니미니하다고...
종이컵 가득 한 컵 분량이네요.
넘 귀여운데 과연 기능은 어떨지..
물을 끓여서 곧바로 담아놓고 3시간 경과한 후 열어봤는데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라구요.
크기에 비해 보온성은 나쁘지 않은듯 싶네요
너무 귀여워서 갤럭시 S23하고 비교해서 찍어봤어요

작은 물병을 찾고 있었어요 :)
딱이에요 !!!

생각보다 더 작아서 놀랐는데
150ml가 이정도면
120ml는 한모금 마시면 없을것 같아요 ^^;

겉보기에 물병 보단, 화장품(토너)같은 느낌도 나요 :)

물을 매일 남겨오는 아이
가방만 무겁게 들려 보내는 것 같아
작은 물병을 착아봤는데

역시 ! 세상에는 없는 물건이 없어요 ♡

정말 귀엽고 컬러도 상큼하니 좋네요~
남은 아메리카노나 소량으로 음료담고다니면 좋겠다 싶어서 골랐어요.
가방에 쏙 들어가니 휴대성 甲입니다.
음료나 커피를 벌컥벌컥마시는 스타일이 아니니
요렇게 작은 텀블러가 딱이네요.
잃어버리지않는이상은 게속 잘 쓸것같습니다.
역시 쿠팡 빠른배송으로 빨리 받아서 좋았어요^^

출근길에 에스프레소 내려와서 직장에서 물을 섞어 마시기도 하고 작은 가방에는 일반 텀블러가 너무 크기도 해서 구입했어요.

물 가득 넣고 흔들어봐도 물한방울 안세고, 속 마개를 빼도 물이 안세네요.
혹시 몰라 오늘 처음으로 가져와보면서 비닐에 넣어 오긴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사이즈도 앙증맞고 밀폐력좋아 만족합니다,(색상은 제가 생각했던 주황색은 아니네요^^;)

너무 험하게 쓰는 아들이라 찍히고 찌그러지고 칠 벗겨져있고
그래서 새학기 맞아 새로 샀어요.

많이 먹지도 않는 애라 크고 무거운 병보단
자그마한 것이 딱 좋습니당.

초 저학년에게 딱 맞는 크기같아요 ~

제발 내 아들 손에서 보온병아 부디 건강해라....

아이 학교 텀블러로 준비했습니다.
너무 큰건 무겁고, 사이즈가 커서 아이가 들고다니기 힘들어 하더라고요.
눌러 여는게 아니라 걱정했지만 진짜 온힘으로 닫아두지 않는다면 초등아이가 충분히 열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아이가 아니라서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물이 모자랄 경우여도 요즘은 정수기가 다 비치되어 있어 수시로 떠 먹을 수 있는 컵 대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