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진짜 왜 이제 샀죠…?
요즘 고기 한 번 굽자 하면 후라이팬은 기름 튀고, 불균형에 속 터지고…
"야 이거 불판처럼 널찍한 거 없나~?" 찾다가 딱 만난 바겐슈타이거 사각 그리들팬!
이름부터 범상치 않아서ㅋㅋㅋ 믿고 한번 질러봤어요!
결과는? 와… 고기 구울 때 갓생각남!!
진짜 “이건 캠핑 감성+인덕션 호환+스테인리스 갬성까지 다 챙긴 팬이다!”

받자마자 열어보니 묵직~한 무게감에 내구성 기대 이상!
손잡이도 일체형이라 들고 옮기기 편하고, 딱 고급진 그 느낌 아시죠?
인덕션에 올려 고기 굽는데… 와~~~ 열 올라오는 속도부터 다름
지글지글 균일한 열 분포 덕에 한쪽은 탄 고기, 한쪽은 덜 익은 고기 그런 거 NO!
사각형이라 불판 공간도 넓직하니 삼겹살 6줄은 한 번에 올리는 마법…!!
기름 빠지는 구조는 아니지만 오히려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 전 그게 더 좋았어요ㅎㅎ

또 이게 통3중 스테인리스라 열 보존력도 좋고, 설거지도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탄 거 안 눌어붙게 조절만 잘하면 퐁퐁+수세미로 싹~ 닦임!!
계란말이, 채소구이, 김치볶음까지… 일품요리 뚝딱 가능
남편이 “왜 이제 샀냐며” 칭찬폭탄 날릴 정도ㅋㅋㅋ
심지어 캠핑갈 때 들고 가면 비주얼+활용도 모두 챙긴 맘픽템 그 자체!!

굳이 개선점 하나 꼽자면, 보관 시 뚜껑이 따로 있으면 더 완벽했을 듯!
그래도 팬 하나로 이렇게 다용도로 쓴 적 처음이에요
주방에 감성 하나 얹고 싶고, 실용성도 챙기고 싶은 맘들
바겐슈타이거 요거 무조건 찜하세요! ✨
“이 팬 하나면 육아 밥상도, 캠핑 요리도 내가 짱!”

유튜브 보다가 오코노미야끼를 철판에 하는걸 보고 맛있어 보여서 구매해봤어요. 바겐슈타이거 제품은 사서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기 때문에 고민없이 구매했구요, 역시 대만족입니다. 식빵 4개를 구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예요.

손잡이는 나무 손잡이로 진한 나무 색상에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데 굉장히 예뻐요. 통 5중 보다 통 3중이 좀 더 가볍고 열 전도가 빨라 편할 것 같아서 선택했구요. 김을 구울 때 사용하니 너무 편해서 왜 이제야 샀나 싶더라구요. 그 동안은 동그란 팬만 사용했었는데 사각 팬도 하나 필수적으로 필요할 듯 싶어요.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예요. 사서 연마제 제거도 열심히 했어요. 우선 식용유로 닦고 베이킹 소다를 뿌린다음에 따뜻한 물을 조금 붓고 닦아줬어요. 생각 보다 연마제가 별로 안나와서 앃기 편했어요. 요즘 건강을 생각해서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거의 다 바꾸고 있는데 예열하고 불 끄고 기름 넣고 코팅해서 사용하면 코팅팬 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사각 그리들팬 없으시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이런 큰 사각팬이 늘 갖고 싶었는데

고르고 고르다가 이번에 가격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연결하는부분에 나사가 없이 빠진 스타일이라

닦기도 좋을거같고

무엇보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식빵 4개는 너끈하게 들어가더라구요

다만 역시 스텐팬은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적응중인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스텐팬은 한번 사면 오래 쓰니까 잘 적응해서 써보려구요

아이들 브런치하기도 넘 좋고 하나만 있어도 되니까

너무 편해요 손잡이가 우드라 감성도 있구요

은근 얇진 않은데 너무 무겁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음...예열도많이하고 불도중약불에 기름도잘둘럿는데ㅜㅜ두번째구우니까 다눌러붙네요ㅜㅜㅜ하...
질을 더들여야하나요ㅜㅜ
스텐딴거 썼을때 안그랫는데ㅜㅜ..조금더써볼게요일단ㅜㅜ

여러가지 요리하다보니
사각팬을 안쓰던 제가
사각팬을 써볼까싶어져서 검색하던중에
중간정도의 합리적가격과 제품으로골랐고
도착하자마자 바로뜯었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좀있어서 ㅋ 장단점이있어요~
무거우면 요리할때 중심잘잡아줘서 편한데
들었다놨다할때 이동할때는 약간 힘을 줘서 운반해야해요
무쇠정도의무게는아니지만
그래도 꽤 묵직합니다 ㅋㅋ
토스트기계있지만 가끔 프렌치토스트해먹거나
버터에 익은 빵구이를 할때 원형팬은 불편해서
사각을 사봤어요 꽤크고넓어서 기본식빵은 4장꽉들어갑니다 ㅋ

요즘 하나씩 다있다는 사각팬 토스트 하기 너무 좋고 여러가지 요리하기 너무 좋은데요 역시 요리는 장비빨이네요 가볍고 손잡이 잡기도 편안합니다
진작 살걸 그랬네요

우연히 음식하는 영상을 보다가 이렇게 생긴 팬을 보고
한참 검색했어요.
그런데 제가 봤던 팬은 너무 고가의 비싼 팬이더라고요ㅠ
그래서 영상에서 본것처럼 큰걸로 비슷한 사이즈,
인덕션 사용가능하며, 가성비갑으로 찾다보니 이 팬을 알게 됐어요.
사놓은지는 꽤 됐는데ㅠ 게을러서 이제야 올리네요
우리아이들이 이#토스트에 햄치즈를 좋아해서 비슷한 스타일로 자주 만들어 주거든요^^
이 팬을 진작 알았다면 더 쉽게 자주 만들어줬을텐데 아쉽네요ㅠ
여튼 만족스러워요~~

연마제 많이 안나왔고,
디자인 아주 쌈빡하니 예쁘고,
예열하면 후라이도 잘 미끄러지고
넓직해서 식빵 네개도 거뜬...
좋은 장점들도 많으나..


단점1.
높이가 너무 얕아서
정말 납작하게 굽는 것 외에는
조금의 볶음이나 뒤적이는게 불가함.

기름을 두르려고
팬을 조금만 기울여도
기름이 곧 쏟아져 나갈것 같아서
엄청 조심조심 둘러야되요.

후라이 뒤집으려고 뒤집개를 계란 밑에 넣을래도
팬 가장자리 높이 턱에 계란이 걸쳐져야
계란이 고정되며 뒤집개가 계란 밑으로 들어가잖아요.
근데 뒤집개로 밀면
높이가 너무 얕아서 계란이 팬 밖으로 밀려나가요.
결국 두 손에 도구를 들어야 계란 뒤집기 가능.

딱 식빵이나 토스트, 스테이크 같이
납작한것 굽는 정도의 용도로나
쓸 것 같아요.


단점 2.
가열을 하면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가운데가 살짝 불룩해져서
기름을 두르면 골고루 안퍼지고
가장자리에만 몰려요.

조리하면
중간 부분이 불이 쎄서
기름이 말라버리면서 쉽게 타거든요.
근데 이렇게 기름이 가장자리로 흘러가버리니
중간부분 기름이 너무 금방 말라서
금방 태워먹어요.
그럼 탄데는 팔 빠지게 철수세미설거지..ㅠ

이게 3중이라 얇아서 그런건지
아님 원래 스덴팬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불편..

그리고
스덴팬위에서 타서 늘러붙은 기름은
물에 불렸다가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야 닦이더라고요.
유튭에서 본 베이킹소다에 끓이니 어쩌니
저는 일반수세미로는 안지워지던데요. 그냥 철수세미...ㅎ

그 외는 다른 불만은 없이 쓰고 있어요.
예뻐서 전 좋아요.
살살 적응하면서 쓰려구요.

ㅡ ㅡ ㅡ ㅡ ㅡ ㅡ
후라이 안된다는 분들
약한 불로 오래 예열하고
"예열 된 후에" 기름 두르시고
잠시후에 계란 올리면 스르르르 미끄러져요..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열이 충분히 되기 전에 성급하게 기름부터 두르면
계란 늘러붙더라구요.
기름도 빨리 타구요.

1. 중불로 예열
2. 중약불로 줄이고(높은 온도에 음식없이 기름만 있으면 금방 타니까)
3. 잠시후(팬 온도가 살짝 떨어지고 골고루 열 퍼짐) 기름 두름
4. 식재료를 올리고 불도 올려서 조리

기억하심 스뎅팬 쉽게 쓸 수 있어요~~

ㅡ ㅡ ㅡ ㅡ ㅡ

조리할 음식의 크기? 범위?에 맞는 크기의
팬을 쓰는게 중요하단걸 경험으로 배우고 있어요.
음식에 비해 팬이 너무 크면
음식이 올려져있지 않은 빈공간이 금방 타더라구요.

여튼.. 스덴팬은 여러모로 노오력이 필요함.

스텐팬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갬성이 좋아요 ㅎ
충분히 예열하고 후라이 해주면 달라붙지않더라구요 ㅎ
이게 가열을해주면 가운데가 볼록하게 올라와서 기름이 테두리로 흘러가긴해요
그럼 뒤집개로 가운데로 기름 모아서 후라이 해주면되요
인덕션에서 쓰기에 좋아요 열전달도좋구요

무엇보다 계란후라이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질페스토 계란후라이
고추기름 계란후라이 했는데 예뻐서 기분좋게 잘 먹었어요

관리가어려울줄알았는데.. 가운데 무지개색으로 자국이 생기긴햇는데.. 나중에 더쓰고 날잡고 한번 닦아주면 될것같아요

그 무지개자국은 다른 스텐제품에도 다 생기는 현상이예요 ㅎ

요리는 갬성이죠 ㅎㅎ

토스트 해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식빵 4장을 한번에 구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단점은 손잡이가 나무 재질이라는 거.. 대신 올스텐 재질인 제품보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겠죠. 그런데 나무 연결 부분이 부실해 보여서 오래 쓸 수 있을지 좀 걱정스러워요. 그래도 디자인은 예쁘네요. 사이즈가 너무 커서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했는데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하부장 벽면에 바짝 붙여 세워서 보관했더니 오히려 자리 차지 않하고 딱 좋았어요.

저는 원래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이건 정말 불편하다 느껴서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스텐팬을 즐겨쓰는 유저라 예열후 달라붙음없이 요리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넓직한 사각팬에 기름이 모두 모서리로 흘러내린다는 거예요. 가운데 그 넓적한 부분은 기름기가 전혀 없어 요리가 매우 불편합니다. 기름맛을 내야하는 부침개도 맛이 없게 되구요. 기름을 아무리 넣어도 모서리로 모여드니 요리를 하기 힘드네요ㅠㅠ 그리고 옆에 프라이팬 턱이 낮아 팬을 기울여 기름을 가운데로 보내려고 하면 반대쪽에 고여있던 기름이 프라이팬 밖으로 쏟아집니다. 스텐제품 전문회사라 믿고 구매했는데 한번 쓰고 정말 난감합니다. 환불 가능하면 환불받고 싶습니다.
제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말깜짝!!!
아주오래전삿던팬실패후망설이다가구매
와~~~
찐으로놀램
예열후사용하면절대눌지않아요절~~~대루
갖고싶엇던팬이엇는데대만족♡♡♡

후기에 많이 언급된데로 가운데 부분이 올라와 기름이 사면으로 빠집니다. 팬을 들어 가운데로 모으고 해도 재료에 기름이 별로 스며들지 않네요. 부침개도 하고 두부 2모나 한꺼번에 올려서 시원스럽게 부쳐봤는데. 넓어서 좋긴해도 맛있게 부쳐지질 않아요. 다쓰고 세척해도 사진처럼 얼룩이 남씁니다. 인덕션에서 예열 잘하고 1~3단계만 사용했는데요 그래요

주물팬을 주로 쓰는데 스텐팬이 좋다고해서 5중팬 써보니 넘 좋아서 이거도 사봄. 전 부터 직사각 팬이 가지고 싶었음.
근데 꽤나 눌러붙음. 안 붙게할 방법이 없다 싶은게 가운데가 볼록해서 기름을 아무리 두르려해도 중간엔 기름이 안 가고 테두리로만 기름이감. 그래서 얖은 튀겨지고 가운데는 기름이 거의 없이 구워짐. 프렌치 토스트하기 어려움. 문제는 설거지인데 너무 안 됨. 베이킹 소다도 안 되고 과탄산 소다에 담가서 닦아도 겨우 닦임. 싸게 사서 그나마 다행. 후회템중 하나.

어지간하면 별 5개 주고 악평 절대 안하는 소비자로서 이 제품만은 구매 추천을 할 수가 없네요
동사 제품 여러개 쓰면서 가격, 제품 질 모두 만족하고 있는데
이번 그리들 팬은 실망입니다

스텐 제품을 처음 쓰는 초보도 아닌데 이렇게 실망스러운 팬은 처음이예요. 적응해보려고 한 달간 썼는데 결국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1. 열을 가하면 바로 가운데 부분이 올라와서 기름이나 녹인
버터가 가장자리로 흐릅니다.
2. 스텐 특성상 그을림 감안하더라도 세척 자체가 안됩니다.
스텐 세정제를 써도 그을음이 안지워져요
(사진은 받은 첫날 사용한 후 모습이며 지금은 더 엉망 ㅠㅠ)
3. 팬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세로 방향으로 결이 있어서 그을음이 세로홈에 끼는 느낌 아니면 결대로 그을음이 생겨서 세정제로도 세척이 안되는 것 같아요

좋은 후기를
남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넓직하니 토스트 자주 해먹는 우리집에 딱이에요. 연마 세척해서 계란 후라이 해봤어요~~ 예열만 잘 하면 눌어붙지 않고 잘 됩니다^^
혹 눌어붙어도 철수세미로 박박 긁어도 되니 안심이에요~~
센불에 예열하면 가운데 타고 휠 수 있어요. 꼭 중불에서 예열!
스텐팬 쓸 줄 모르는 신랑용으로 코팅팬 하나 더 사야하는건 안비밀 ㅋㅋㅋ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처음 써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사용법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어요~불켜고 기름 먼저 붓고 충분히 예열한 후 전을 붙였는데 결과는 성공이였어요^^ 얼마나 뿌듯하든지요 앞으로가 기대돼요^^
사진은 한 번 사용 후 세척한 상태예요~ 보다시피 깨끗이 닦였어요^^

음 … 스텐 첨 도전하시는분이라면 더 좋은 제품 사세요
판이 얇아서 열을 받으면 가운데부분이 오목해지면서
기름이 골고루 안퍼지는 단점이 있구요
판이 너무 커서 인덕션 쓰신다면
양쪽 끝에는 열 전달이 잘 안되요

그래도 막 닦기 편하고 조아요!
식세기 넣지 말라지만 전 넣어요 ㅎㅎㅎ

불량인건가 제품질이런건가 기가막히네요 고객센터전화해서 환불하고싶습니다
만원짜리 마트코팅팬보다도 안좋아요
연마제제거안내따라서 다 했는데도 저렇습니다
너무화가납니다

평소에 계란후라이 등등 안눌러붙고 문제없이 할만큼 스텐팬 자주 사용함. 애초에 집에 스텐팬 말고 다른팬을 안놔두고있음.

여러 스텐팬써봤는데 이정도 가격대에서 가열했더니 가운데부분 부풀어 오르는 스텐팬은 처음임 ㅋㅋㅋ 자연스레 기름이 모서리로 몰리고 가운데부분은 타고 난리도 아님 실망

하아.. 계란후라이도 안되는 이 아이의 기능이란!
볼수록 화가 치미네요 인스타 갬성에 놀아난 내탓인건지..
진짜 구매후기들 알바좀 그만쓰고 알권리 보장해 주자구요! 후라이 하나에 딥빡칩니다

예열해도 계란한개도 매끄럽지않게 됩니다
버터녹일때 팬이 가열되면 가운데 부분 볼록올라와서
가장자리로 흐르고
상품의 후기를 보고 낚인경우 처음이네요
쓰레기로 버렷습니다

아직 사용전이ㅡ 연마제 제거하고 세척한 모습 입니다
옛날 토스트 구워먹을 생각에 흥분 ㅎ

전문가용인가요.. 일반 아줌마가 써서 이리 된건지..
싼제품도 아닌데..
한 번 쓰고 바로 재활용행입니다ㅜㅜ

아.... 이건 스테인리스가 이상해요 지금껏 사용해본것과 정말 달라요
누렇게 그을히듯이 색이 변하고 기름칠을 하고 충분히 열을 올렸는데도
눌러붙어서.. 그냥 호떡이나 구워 먹어야 될듯.... 다신안사고 싶어요

어떻게 만들면 이렇게 되나요?
연마제 제거하고 마지막에 물기 털어 내는데 툭 하고 손잡이가 떨어지네요?ㅎㅎ
제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한참을 쳐다 봤네요
이미 뜯어서 씻고 삶고 다해서 반품도 안되고 어떡하죠?ㅎㅎ
손잡이 없이 써야 하는건가요?
전 사만원을 버린건가요? ㅎㅎ
난감하네요 ㅎㅎ

면적이 넓어 저 부칠때 용이할것 같아 구매했는데 중앙부위가 위로 솟아 기름이 사이드로 흘러 중앙에 올린 전은 달라붙고.. 갖다 버리고 싶네요..

주부 30년 동안 이런 스텐 처음 써봄.
딱 2번 후 ㅠㅠ
그냥 철물버리는곳에 보내드림.

한번 쓰고 그을림이 심각해요 이거 어떻게 쓰나요 쓰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돈 아까워요

평소 사용하고싶던제품이라 받자마자 연마제작업하고 식초물에 물끓이려고 인덕션에 올렸다니 바닥부분 수평이 안맞는지 계속 껄떡거리네요...
원래이런건가요..제껏만 그런가요...
이미 연마제작업다해서 그냥쓰고있는데.... 껄떡...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