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은 원래 성분이 좋은 1군 사료로 유명한 브랜드다. 예전에는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다른 성분이 별로 좋지 않은 사료들의 가격도 많이 올라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진다. 특히 할인이나 대량 구매를 활용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사료들보다 훨씬 뛰어난 성분을 가진 사료를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과거에 우리 집 고양이들도 오리젠을 먹인 적이 있었는데, 당시 피모가 떡질 정도로 기름기가 많아 보였다. 이 점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고양이의 털이 윤기 나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체감했다. 기름기가 많다는 점이 신경 쓰이는 경우, 다른 사료와 적절히 섞어서 급여하면 좋다.

오리젠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다. 원재료를 보면 신선한 육류와 생선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고단백 식단을 제공한다. 하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를 갑자기 많이 먹이면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기존 사료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경우, 처음부터 대량으로 급여하면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기존 사료에 토핑처럼 소량씩 섞어 주면서 천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양소가 부족한 길고양이들에게 급여할 때도 오리젠을 활용하면 좋다. 길고양이들은 제대로 된 사료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저렴한 사료 위주로 먹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섭취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환경에서는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존에 먹이던 사료에 오리젠을 조금씩 섞어 급여하면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물론 사료를 바꿀 때는 개체별 소화 능력을 고려해 적응 기간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를 고를 때 브랜드 광고나 마케팅 문구에 현혹되지 않고, 반드시 원재료 성분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오리젠은 원재료부터 성분 배합까지 전반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료 중 하나다. 원재료를 보면 신선한 고기와 생선이 포함되어 있고, 곡물 대신 고품질 단백질 원료를 사용해 탄수화물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다만, 오리젠도 모든 고양이에게 100% 맞는 사료는 아니다. 고양이마다 기호성이 다르고, 어떤 개체는 기름기가 많은 사료를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가 모든 고양이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므로, 개체별 건강 상태에 맞춰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기존에 곡물 함량이 높은 사료를 먹던 고양이가 오리젠으로 바꾼 후 소화 문제를 보인다면, 천천히 비율을 조절하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오리젠은 가격 대비 성분이 뛰어난 프리미엄 사료다. 처음에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최근 사료 시장 가격 변화를 고려하면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개체별 차이를 고려해 적절히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 선택 시 브랜드 명성에만 의존하지 말고, 원재료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면 더욱 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리젠 전영령 캣 앤 키튼 건식사료 구매 후기입니다!

이 사료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볼드모트 사료? 그거 뜨고 나서 괜시리 겁나서 제일 좋은 성분에 제일 좋은 사료로 바꾸고 싶어서 오리젠으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ㅠㅠ 솔직히 이것저것 성분 따져봐도 좋은 성분만 들어있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찾기도 어렵고해서 시중에 유통이 잘 되고 있고 사람들이 구매 많이하는 사료로 바꾸자.. 이렇게 해서 바꾸게 되었어용

향이 첨에는 되게 비릿?하다? 사료냄새가 엄청 심해서 한달 먹이고 다시 다른걸로 갈아탈까 싶었는데.. 냄새 때문에 바꾸기엔 좋지 않는 성분들의 사료들로 득실득실해서 이걸로 앞으로 먹이려고 해요 ㅠㅠ

우선 이 사료의 성분에는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서 제조된 사료라고 하고 특히 닭고기가 주원료로 들어가있어서 냥이 들에게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또 자연적인 원재료를 사용해서 인공 첨가물이 없다라는 점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남매냥들도 잘 먹어주니 기호성도 좋다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에요!
처음 사료 바꾸기 전에 테스트 해봤었는데 잠깐 냄새 맡아보고서는 남김없이 헤치우더라구요 ㅋㅋㅋ 다른 사료에 비해서 확실히 좀 더 맛있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테스트해본 사료는 두가지였는데, 이것 보다 ××xx 더 잘 먹긴 했는데, 그건 성분이 맘에 안들어서요 ㅠㅎㅎ(알수없는 육류같은 그런거 들어있으면 불안해요)

사료 크기도 적당하고 단단한? 질감으로 되어 있어서 냥이들이 식감을 느끼면서 먹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결론적으론 오리젠 사료는 품질이랑 기호성 등 여러면에서 뛰어나다고 소문난 제품이고
그 만큼 우리 애들한테도 좋을거라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계속 먹이려구요~
냥이들을 생각하는 집사님들 적극 추천 강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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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리젠 캣 앤 키튼 사료] 솔직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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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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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리젠 전연령 캣 앤 키튼 건식사료


★대상연령: 전연령


★입자크기: 보통(8~13mm)


★그레인프리 여부: 그레인프리


★제조일자,유통기한 : 2023.09.18~2025.06.19


★사용후기 : 저희 애기 어릴때 부터 쭈욱 오리젠 한가지만 먹이고 있어요. 처음 저희집으로 왔을때 좋은 사료 찾아 먹인다고 여기저기 후기보고 성분보고 고양이카페에서도 추천받아 잘 먹어주길 바라며 주문했는데 너무 고맙게도 처음부터 잘 먹어줬어요!! 입이 많이 예민한 아이는 아닌거 같은데 츄르나 간식은 맘에 들지 않으면 냄새맡고 먹지 않을때도 가끔있긴해요.
지금 2년넘게 먹이고 있는데 아픈곳 없이 건강하고 3kg 정도로 항상 유지하는거 같아요.맛동산도 너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게 잘 보구 있구요.
가격이 높은 부분때문에 전 5.4kg 구입해서 소분팩과 실리카겔 사용해서 소분해서 매직기로 눌러 밀봉해 보관해서 먹이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한 4개월은 먹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격에 큰 부담은 없어요.
그래서 전 앞으로도 오리젠에 큰 이슈가 있지 않는한은 쭈욱 먹일거 같아요. ~!!!
아 그리고 가격차이가 어쩔땐 1~2천원에서 많게 몇천원까지 변동될때가 많으니 쿠팡에서도 한번씩 조회해보시고 가격이 저렴할때 유통기한 확인후 미리 구매해 두셔도 좋을거 같아요^^


★제품특징
1. 최고급 동물성 단백질 : 통원육을 사용해 프리미엄 단백질을 공급
2.올바른비율 : 고품질의 다양한 단백질(40%)를 제공하고 저탄수화물(19%)로 구성
3.투명한성분 : 제품뒷면에 사용된 재료와 비율들을 투명하게 공개



★단점 : 단점은 딱하나 높은가격이죠;; 특히 다묘이신분들은 부담이 많이되실거 같아요ㅜㅜ;;


★재구매의사 : 재구매는 말할것도 없어서 100%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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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 己　┗　● ...... 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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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집사인 저의 설명도 필요없는 오리젠사료입니다

첨가제나 곡류로 양을 늘리거나 자투리고기를 쓰고

식용유를 만들고 남은 지꺼기 기름이 들어가거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사료가

대부분이라는 글을보고..충격ㅎㅎ 사람도 이렇게까진

먹는걸 따지지 않겠다..싶을만큼 어려운 집사의 길입니다.

암튼! 신선한 육류가 80퍼 이상 포함되어있고

조단백함량이40퍼라서 영양공급에 탁월하다는 글을보고

선택했습니다. 먹이던 습식이 조단백함량이 현저히 낮고

기호성 위주로 사줬던 터라..4개월 아깽이에게 좀

미안하던차라ㅎ 요걸로 테스트해볼까 해서 구매했어요.

어랏? 개봉했더니 지퍼백이없네요

원래이런것인가..또르륵..

먹이던 사료는 하림키튼..웰츠..아투..지위픽 거부로

로얄캐닌 키튼먹이고 있고요

주로 습식을 환장하고 먹습니다.

아주 지입에 안맞으면 먹다뱉아요..

습식은 맛있으면 먹다가 바닥을 10번까지긁고

보통 건식은 2번 긁고가는데

요거 담아두니 4번긁었네요ㅋ잘먹기를

크기는 로얄캐닌과 비슷하고 좀더얇아요

부셔보니 좀더 잘 부서지는것 봐서

씹기좋겠네요. 이갈이중이라..오독오독 씹는소리

왠지 힘들어보여서ㅋㅋ

후기가 궁금하시면 도움이 되었다고 한번 눌러주세요

알림보고 다시 후기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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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은 싫어요

습식을 주세요~~

하며 버티는 울냥이

요거 잘먹는사진 추가첨부합니다^^

#고단백질 사료 #살 찌우기 좋은 사료 #오리~젠 #금사료도 유명하죠

♨️ 구입계기
평소, 주메뉴는 오리젠이되 질리지않게끔 새로운 사료도 한번씩 번갈아가며 챙겨주는 편인데 역시 오리젠 먹을때가 복실복실하니 볼따구도 나오고 털에 윤기도 좌르르르 흐릅니다. 오리젠도 종류별로 있지만 키튼(닭주재료)과 6피쉬(생선주재료)를 제일 애용하는 편인데요.
제가 느끼기에 타사 다른사료도 마찬가지인듯하지만 오리젠역시 키튼사료가 더 살이 더 찌는것같아요.
저희 반려묘는
물론 사람처럼 적당한 몸매로 체중조절해서 유지하는 편이 좋겠지요~
사람도 동물도 비만은 건강까지 해치는 지름길 !

♨️ 주관적인 행복한점
- 오리젠은 성분은 좋은데 비싸기로 소문난 사료로 사료에 금발라놓은것도 아닌데 비싸서 금사료라고도 불리우죠. 금액면에서 자주 사먹기엔 서민으로서는 부담되긴 사실인데 10%행사중으로 5.4키로에 5만원대라 냉큼 구입했어요.
- 맛있는 오징어냄새가 솔솔나요 .

♨️ 주관적인 아쉬운점
- 기존에 있던것도 똑같은 오리젠 캣 키튼인데 사이즈가 동일하지않아요 .
예전껀 좀더 작았고, 이번껀 좀더 큰 사이즈라서 뭐지? 싶었지만
사료냄새는 비슷해서 챙겨주고있습니다.

♨️ 꿀팁
- 소분팩과 실리카겔로 소분해놓으면 좀더 신선하게 사용할수있어요.
없을시엔 밀페락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 오리젠 구매 후기입니다
10년차 집사입니다 홀리스틱 사료중에서도 가격대가 있는 오리젠 우리 아기들이 잘 먹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2키로 기준 2만원 ~ 3만원대 사료로 자주 바꿔주고 있답니다
우리 애기들이 잘먹고 급여해보면 모질이 부드러워지고 아기들도 기호도가 높다는걸 알게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 굿등급 사료 주문후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리젠은 좋은데 지퍼백 기능이 없어서 기존에 쓰던것에 리필해서 사용했습니다
사은품으로 밀봉 지퍼백을 추가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의견 건네봅니다
사료는 소분할때 보니까 사람 밥그릇으로 9번 정도 나오더라구요 고소한 냄새납니다
후기 사진처럼 사료 모두 옮겨진후에 봉투 가루없이 깨끗한 상태 집사 흐믓했습니다 !
마지막 단계에서 진공포장 마무리하는 오리젠 추천합니다
홀리스틱 사료 대부분 밀봉 마무리는 없는거같습니다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겨울 날씨에 좋은 사료로 아기들 ♡ 면역력 & 건강 잘 지키길 응원합니다
리뷰에 공감이 간다면 추천 ☆ 꾹 ☆ 부탁드립니다
고양이와 집사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 ~*
감기없이 무사히 건강한 겨울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 *^^*

길냥이 밥챙기는 사람 입니다
어미가 수술하러 갓고 새끼냥들만 남앗는데
그중 유독 작고 살짝 왕따 느낌도 잇고
사람을 너무 따라서 밖에 생활이 위험해 보여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임시 보호중 입니다

로얄 마더앤 베이비 사료 먹이고 잇다가
새끼냥들이 만아서 사료가 얼마 남지 않아
저희 강쥐들 먹이는 오리젠 키튼을 구입

로얄이랑 오리젠 반반 놔두니깐
오리젠을 먼저먹고 그담 로얄 소량 먹네요
다행 입니다 잘먹어서요~
성분좋은 사료는 길냥들은 잘 안먹던데
아기라서 그런지 잘먹습니다
입양 될때 까지 잘 키워 볼게요
습식 닭가슴살 같이 놔두어도 이건 패스하고
사료를 바스락 바스락 씹어 먹어요
습식은 아침에만 소량먹고 사료를 더 선호하는
한달반 된 암컷 냥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 좋은 보호자 만낫음 좋겠습니다

병원 다녀왓는데 숫컷 이랍니다 ㅋㅋ
어릴땐 잘 모른다고 하네요
범백 검사 하니 음성 이라 다행입니다
입양 하시면 범백검사 종합백신 한대
중성화 무료 지원 됩니다
동물 병원 가셔서 입양 서류 하시고
냐옹이 사진 몆장 찍음 됩니다

지금도 바스락 바스락 잘 먹어요~
오리젠 꾸준히 먹일거에요
사료 좋은줄은 강쥐들 키워서 잘 알고 잇어요

저희 아가 밥이 떨어져서 구매했습니다!!

옛날 아가때무터 오리젠 사료만 고집했는데요

그 이유는 모든 영역에서 뛰어난 등급인 홀리스틱등급 사료이고

실제 집사들이나 수의사들도 추천하기때문입니다.

가격이 아주 사악하지만 냥이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야 껌값이죠

사료는 아주 납짝한 편이고 고기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실제로 85%이상의 구성이 육류구성으로 단백질이 아주 높아

섭취에 주의해야합니다.

기존 타사제품 쓰고계신다면 한달동안 사료를 아주 천천히 바꿔주어야해요

안그러면 고단백 사료라 안먹을수도 있고 설사나 구토를 할수 있답니다.

다행히 사료 기호성은 아주 높은편이고 다양한 묘종에 어울리는 맛을 가지고있어요

사료는 항상 소분해서... 밀봉하고 서늘하고 공기가 잘통하는곳에 보관해주세요

자동급식기 사용하고있는데 부족알림이 뜰때만 하나씩 뜯어서 보충해주기도 좋아요

같은제품도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뜨니까~
로켓으로 오리젠 오만원대뜨면 무조건 사놔야해요.
오리젠을 이가격에 먹일수있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전 바로바로 2포씩 쟁겨놓습니다! 4마리나 되서 부담되지만 사료가 너무 너무 좋으니까! 흑흑

성분표 잘 보세요~ 첨가물 적고 고기함량 높고 부산물로 장난치지 않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변과 애기들 눈물 피모를 보면 더 잘알수있죠.
씹어보면 고기본연에 맛과향 높아 기호성도 좋은것 같네요.
원래 개나 고양이나 잘먹는사료는 기호성에만 치우친 하등급사료가 많은데… 이건 잘먹기도하고 성분도 좋으니 안사줄수가 있어야지…
6만원 이하로 5.4키로 뜨면 무조건 사세요! 먹여보면 후회없을거임! 털에 윤기가 반질반질 코가 촉촉촉~

참고로 전 사료회사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국산 사료는 절대 구입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탕발림광고(좋은재료 사람이 먹을수 있는재료, 살코기만사용 등등) 믿지않습니다. 자세하게 비하할순 없지만 아직한국에서 사람이먹는 살코기로 사료만드는 자체가 단가가 안나온다고 보시면됩니다.
땅넓고 자원풍부한 캐나다나 미국산 호주산 먹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중에서도 성분표를 잘 보고 좋은등급을 골라야겠죠!

맛있는사료는 짜고 달고 첨가제 많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우리아기에게 한식이냐 햄버거냐 그차이!
리뷰보면 잘먹는 사료가 좋은 사료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길래 꼭 알고계셨으면해서 잡담 많이 남겨요!
그럼 동물을 사랑하는 쿠팡인들 모두모두 파이팅!

사료 퀄리티나 상세는 다른분들이 워낙 많이 적으셔서 추가할건 없는거 같은데,
이게 냥이들한테 잘 맞으면 진짜 가성비도 그렇고 애들한테도 좋은 사료인거 같아요.
두마리인데 한마리가 입이 진짜 짧아서 걱정했는데 사료 이걸로 바꾸고 나서는 정말 잘 먹어요 ㅎ
원래 사료 줘도 그냥 쳐다보고만 있는 아인데, 이 사료 먹은후로 사료주면 냥하고 달려와서 몇알 이라도
먹고가요 ㅠㅠ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ㅠㅠ
근데... 육류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똥냄새가 사람 똥냄새 수준으로 독한데,, 원래 그런거겠죠..?
화장실이 컴퓨터 방에 있는데,, 둘이 같이 똥싸면 질식 할거 같지만
몸에 좋고,,, 건강한 하다면,, 뭐,,ㅎ

전에 사료는 똥도 삐쩍 마르고 파사삭 거렸는데 오리젠 먹은 후로는 똥도 맛동산 모양에
윤기가 흐르는게 영양분 많은게 느껴지네요.
열심히 벌어서 이 사료로 잘 먹여 키워야 겠어요 ㅎ

지금 가격도 저렴하고 사료 떨어질까 불안해서 미리 구입했어요
여자아이가 마르고 입이 짧은데 오리젠으로 바꾼 후
너무 잘먹어요. 사료주면 냥 냥 냥 하면서 몇알 이라도
먹고가니 너무 좋네요. 7개월이 다되도록 2.5키로가 안넘어서 걱정했는데 이걸로 바꾸고 살이 좀 붙었어요 ㅎ
한달 정도 먹여보니 가장 좋은건 털 윤기가 달라요
애들이 엄청 보들보들 털에서 윤기가 흐르고
똥도 깔끔하게 잘싸요
단점은 똥냄새가 심하다는거 ...
그거야 뭐 제가 참으면 되니까 ㅋㅋㅋ
인터넷 검색도 많이하고 카페 검색도 하면서
로얄캐닌에서 오리젠으로 바꿨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꾸준히 오리젠으로 먹일려구요
금액만 많이 안올라가면 좋겠어요 ㅎ

먹는 양에 비해 많이 움직이는 냥이여서인지 살도 잘 안붙고 성장속도도 늦는 것 같아 여러가지로 검색 후 오리젠을 선택하게 됐어요~
우리냥이 기호가 조금은 까다로운 편이라 걱정했는데 현재 급여중인 나우키튼이랑 섞어 주니 오리젠만 골라 먹을 정도로 기호성도 좋은편이네요.
오리젠 먹은 후 고단백으로 인해 설사하는 냥이들이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레오는 아깽이때부터 닭가슴살 삶은거나 닭가슴살 육포등을 꾸준히 먹어와서인지 고단백으로 인한 설사는 한적이 없어서 걱정없이 주문했구요~
역시 예상대로 굿똥을 양산하면서 너무 맛나게 잘 먹네요~^^

사료논란후 수입사료만 먹이려고 하고 있어요
ㄹㅇㄴㅇㄷ 급여중이였는데 가격 성분 다 착하고 좋은데
제가 어릴때부터 유독 비린내를 잘 못맡아서.. 애들 밥 줄때 점점 익숙해 지긴했지만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오리젠으로 사봤어요!
저희집은 데본렉스 1살반 아메리칸컬 8살 아이들이구요
원래 까다롭고 그런 아이들은 아닌데 둘다 사료가 안맞으면 변으로 티가 나요ㅠ물러서 끝에 피가 나온다던지 하거든요
오리젠 뭐 워낙 유명한사료라 믿고 먹이기전에 리뷰적어요

필요한물건을 구매하게 될때 뭔가 가격을 떠나서 물건구매 실패하기 싫어해서 아무리 가격이 저렴한것도 귀찮아도~상세글 여러번 읽어보고 용량,사이즈,활용성등등
꼼꼼하게 다른 비슷한 상품과 비교후 구매하는 성격이예요^^가성비도 중요하니 잘따지구요!!
또 다른분 후기도 열심히 읽어보구요^^
많은분들이 필요해서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아서 대충보고 구매하시구요
비교해서 제가 먼저 잘 구매했으니
귀찮게 이것저것 보지마시구 구매하세요!!!
몇년전부터 로켓배송 매력에 빠진후 대부분 장보는것은 90퍼센트 쿠팡이네요! 쿠팡은 단하나를 주문해도 정성스런 포장으로 오며
오후에 주문해도 새벽배송으로 오거나,
다음날엔 무조건 도착하니 타사이트에서 언제배송되나~~기다리고 그러다 배송문의 글남기고ㅠㅠ그거또 답변기다려야하고ㅠㅠ
기다리는것보단 쿠팡로켓배송이 짱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 잘 따지는 제가봐도 다른 사이트들 보다 쿠팡이 가격이 저렴한편이예요!
당연히 이상품도 잘~쓰고있어요
제 후기가 맘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 꾹 눌러주세용❤

처음 냥이 키우는 초보집사에요~
뭘 먹여야 할지 잘 몰라서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고 성분보고 구입했어요~

5키로 넘는 어마어마한 양이라 소분해 두었어요~

우리 애기는 만 3개월된 4개월차 아깽인데
샵에서 분양받아 데려오고 환경적응으로 보름넘게 감기를 달고 살아 예방접종하러 병원갔다가 갈때마다 접종은 못하고 처방만 계속 받아 왔어요ㅠ

병원비도 만만치 않고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잘 먹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풍검색 후 영양제 먹이고 적응하며 드디어 컨디션 회복~~

400 그람에 데려와서 지금은 1.2키로에요~
로얄 베이비 먹였는데 슬슬 키튼으로 바꾸려고 로얄키튼과 오리젠 구입했는데 아직 물에 불려서 먹여서 그런지
오리젠은 아무리 불려도 로얄 베이비 만큼은 잘 불지 않아서 목넘김을 힘들어해요

그래서 만4개월 이후에 먹여야 할것 같네요ㅠ
다행히 유통기한이 길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오리젠 불려서 으깨서 먹여보긴 했는데,
우리 냥이에겐 잘 맞는듯 맛동산 응가 잘 보았어요~

빨리 커서 오독오독 잘 씹어 드셔주길 바래용~~

저희는 고양이를 한 마리 키워서 좀 괜찮은 사료를 급여해주려고 하다가 찾은게 오리젠 캣앤키튼이였습니다.

다른 좋은 사료들도 많지만, 대용량에 진공포장이 되어 있고 로켓배송이 되는 제품들 중에서는 오리젠이 그나마 가장 접근하기도 좋았어요.
더더욱 고양이가 너무 잘 먹습니다. 기호성이 좋아요.
예전에 보호해주던 사람이 먹인 캣츠랑보단 훨 좋아보입니다.

고양이 사료와 간식엔 사람들이 정해 놓은 나름대로의 국룰이 있더라구요.
사료는 닭이고 간식은 참치인 조합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골랐긴 합니다.
예전 포장에는 치킨이라고 뭐 적혀 있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리뉴얼 되면서 조금 바뀌었나봐요. 그래도 잘 먹습니다.


오리젠 캣앤키튼은 신선한 육류와 어류를 주재료로 사용해 고단백, 저탄수화물의 균형 잡힌 영양 사료이구요.
곡물과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아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 발생 가능성이 적다네요.
85% 이상의 동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고양이의 자연 식단에 가까운 사료라서 좋을 것 같아요.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고 하고.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포함하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니 솔직히 캣앤 키튼은 사료로서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고양이 사료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싸긴 하죠.
일부 고양이들은 강한 냄새나 맛을 선호하지 않을 수 있어 기호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료향이 생각보다 강해요. 고양이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겠어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특정 건강 문제, 예를 들어 신장 문제가 있는 고양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오리젠은 오프라인에서 잘 안 파네요.. 어디 수소문해서 찾아야만 팔고 가격도 오프라인은 상당합니다. 50프로는 더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온라인으로만 사는 편입니다.


뭐 홀리스터니 뭐니 따지고 사려고 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조건에 따라 급여하는 사료가 다르다니,
최선은 오리젠이였습니다.

애기때먹던건데... 이게좋다 저게좋다 소리듣고 다른제품들 먹이다가
다시 이걸로 갈아탔어요
울냥이 두녁석 다 좋아하고
바로 바꿔도 어릴때 먹어봐서 그런지 잘먹어요
다른것들보다 기호성은 확실히 좋아요
아**, 생식본능 인스** ,내추럴발**등등 좋다는거 다 먹여봤지만 이것만큼 좋아하는게 없네요

추가))한녀석(페르시안)은 뭘줘도 꾸준히 잘먹는 편인데 편식쟁이 또한녀석(장모샴)은 잘안먹어서 이번엔 뭘로 사야되나 걱정이네요 ㅠㅠ

계속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질러봤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기름지고 꾸덕꾸덕해보였지만 딱딱한 질감이었습니다.

조금 뜯어서 고앵이한테 줘봤더니 간식인줄 알고 잘 먹네요.
그만큼 맛이 있나봅니다. 영양이야 뭐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좋은 재료 쓴만큼 최고라는거 잘 알고 계시죠?

간식 먹을 때만 올라오는 의자에 앉아서 잘 받아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아참, 따로 지퍼백이 없어서 소분 작업은 필수입니다.

신선한 재료에 부산물 없이 잘 만들었다고 뒷면 상세히 나와있지만, 먹는걸로 장난치는건 사람것도 마찬가지니- 잘 못믿는데요, 이사료는 달고짜지 않으면서 향도 맛도 윤기도 정말 탐이 나는군요.

*변도 좋고 잘먹고 영양만점인데다, 큰애들도 입짧은데 몇알 주니까 동공이 확!! ㅋ 손핥고 빨고 더 달라고 난리에요...

저는 4마리라..돈을 열씨미 더 벌어야 겠네요.... 슬프네요 갑자기.

*한마리 키우시는분은 꼭꼭 오리젠 추천 드려요.
단점이 있다면 향료 조미료 무첨가에 염분도 많지 않은데 왜이렇게 기호성이 좋은건지 의문이 들고, 또 이사료 계속 먹이면 다른 사료 잘 안먹을듯 합니다.
(원래는 기호성 좋은사료=헤로운사료=피자 햄거버원리)

외국에서대포로 구입하면 한국만큼은 비싸지 않데요~
당연한거겟죠! 우리도 그런 대대포장 수입되면 좋겠어요!

정기적으로 제 주문해서 지난번 리뷰랑 동일하게 올립니다.
요즘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는것이 희망적입니다 ㅋ

우리집 냥이 유기묘 뭉치입니다. 빼싹 마르고 아팠는데 처음에 사료를 잘 못먹어서 습식 사료만 줬었어요. 지금은 오도독 오도독 잘 먹습니다. 기호성도 좋고 포실포실 살도 오르고 털도 찌고 정말 좋아요. 진짜 최고의 사료입니다.

우리큰딸은 16살인데 방광에 결석이 있어서 로얄캐닌 유리너리를 먹이고요~
이 오리젠 캣 어덜트는 15살 둘째 사료입니다
살이 안찌고 너무 날씬해서 살좀찌우고 싶어서 바꾸려해도 이사료를 고집하는 통에~
둘이 따로따로 먹이고있어요
물론 성분최고인 오리젠을 좋아하니 비싸도ㅎ 당연히 먹이지만요~!!
양이 많은건 향이 빠지는지... 입도짧고 그래서 작은걸 구매하는데 품절될때도 있더라고요~
너무 소식이라 이것도 오래먹지만요ㅋ~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즈아~~~~

우리 냥이가 잘 먹어요
사료 때문인가 털도 뽀송뽀송
오리젠 먹으면 뚱냥이 된다는 얘기 있던데
오리젠만 먹은지 3달 됐는데 전부다 그렇진 않은거같네요

급하게 필요해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으로 빨리 와서 좋았어요

오리젠 켓엔키튼 고양이 건식사료 1.8kg 제품은 우리 고양이가 항상 좋아해서 이번에도 세 번째로 주문했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먼저, 고양이가 건강하고 피부가 매끈해지고 모질이 좋아졌어요. 먹이에는 신선한 재료들이 사용되어 영양소가 풍부하고, 고양이의 소화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먹이의 크기가 적절해서 고양이가 씹기에 편하고 삼킴하기도 좋았어요. 게다가, 포장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았어요. 그러나 단점 중 하나는 가격이 다소 비쌌다는 점이에요. 또한 포장재의 일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하지만 전반적으로 고양이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해요.

길냥이를 위한 건강한 사료 배합을 위해 사용 중인 사료입니다.

1. 원료에서 추출되거나 비활성 형태의
비타민, 미네랄은 어느 사료나 의미가 없습니다.
아르기닌, 타우린, 메티오닌도 외부공급 해야합니다.
산화방지제로써 사용되는 성분들은 VitE를 포함해
실질적인 건강의 이득보다는
제품의 보존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

의미가 없다는 건 결핍 정도는 예방될 수 있겠지만
질병 상황에서는 전혀 도움받을 수 없다는 의미로
보호자께서 사료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기능성 물질, 활성형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추가로 챙겨야 병원 갈 일이 적어집니다.

2. 칼로리와 순도 높은 단백질량을 볼 때
다른 사료와 배합해서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면서
길냥이 키우는 경우 적당한 사료와 배합해
챙겨줄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원료 품질과 가격이 좋다)

3. 순도 높은 단백질 40% 이상은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사료 내 콜린함유로 이를 줄이고자 노력했으며
수분이 과도하게 되면 삼투압으로 설사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보통 고양이는 수분을 본능적으로
좋아하진 않고 필요한 만큼 먹기 때문에
의심은 할 수 있으나 5일 이상, 최대 2주 이상
설사가 지속된다면 사료 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 보호하면서 느낀것은
기생충으로 인한 설사가 많았습니다


• 오리젠 원료 탐색 •

85% [닭, 칠면조, 계란, 청어, 정어리, 고등어, 계란
간(닭, 칠면조), 심장(닭, 칠면조), 계유, 청어 유]

= 지방산, 단백질, 피모건강
한의학의 방제라 볼 수있을 정도로 많은 배합은
양면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육분이나 어분이 포함되지 않은
순도 높은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비교적 안전하게
사료를 복용시킬 수 있습니다.
(원론적인 이유)

15% [호박, 당근, 사과, 배, 케일, 시금치
근대, 순무 잎, 파스닙, 우방근, 열매 3종, 콩 7종]

= 섬유질, 신장 질환 예방, 식후 과도한 혈당상승 억제,
식물성 단백질(농축X), 콜레스테롤 감소
결핍 방지 수준의 미량 영양성분(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 성분 •
단백질 40% '이상'
지방 20% '이상'
섬유 3% '이하'
회분 8% '이하'
수분 10% '이하'
비공식적 계산을 통한 탄수화물 약 '19% 이하'
(보통 4~5만원 대의 사료 20~29% 내외)

DM환산으로 실제 단백질은 40%가아닌 약 44%입니다.
지방은 20%가 아닌 약 22%입니다.
비교적 정확한 탄수화물 함량은 22%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이는 고양이님들의
결석 및 방광염에 조금 더 안전해질 수 있으며
고단백식이는 신장기능을 저하하지 않으며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신장기능과부하(소변농축)로 부전이나 결석이
유발될 수 있음으로 우리 보호자님들께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하자면

1. 사료에만 의지하지 않는다.
2. 사료는 안전하게 복용하는 데 의미를 둔다.
3. 질병 상황에서는 결핍 예방 하는 농도가 아니라
실질적인 치료(회복 기간의 단축)를 위해
특정 질병에서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는
beta sitosterol, lactoferrin, egg yolk,
butyric acid 외에도
inositol + ip6, VitD, niacin, zn, Se(selenocystein)
K2(menaquinone7), mg (신장기능이나 변비에 사용하는
원료가 다름) 이러한 성분들은 냥이에게는 필수인데

타우린과 같은 아르기닌 히스티딘 등
아미노산은 장기 복용 시 최대 암 유발하므로 프로토콜이 중요합니다.

레퍼런스를 읽을 시간이 없거나 바뀐 매뉴얼을 모르거나
틀에 박히면 어쩔 수 없는데 고양이가 합성 못 한다는
결론으로만 듣다가는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양 균형이 맞지 않더라도
단백질과 기능성 성분, 아미노산 적당히 복용해도
질병 없이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타우린, 아르기닌을 장기간 복용하는데
최소한 7일에 4일 복용시키거나 저용량으로 3개월 복용 후
1개월 쉬거나 상황, 농도별 복용이 달라져야 합니다.

길냥이 경우는 생존 때문에 저용량(500mg)으로
연속 복용이 오히려 적합할 수 있는데
6~7년 전 새끼 냥이가
지금까지 구내염이나 헤르페스 없이 야생 환경에서
생존한 것을 보면 양질의 단백질도 중요하지만
타우린을 섞은 물, 부티르산을 섞은 참치 덮밥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길냥이 배식의 구성으로는
30~40% 이상 사료의 배합+ 부티르산
사람 등급 개별포장 omega3 + beta sitosterol
추워지는 계절로 들어서면 질병이 없더라도
lactoferrine 350mg~700mg(1일 최대 2회) +
부티르산 증량 2배(1,200mg)
egg york(난유 레시틴)+ activated b2, b6이면
증세가 나타나도 며칠이면 건강해졌고 비교적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타우린이나 아르기닌은 500g 1kg 단위로 주문하셔
장기복용만 아니라면 복용량에 크게 제약받지는 않아
급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지만
가급적 500mg 이상으로 1,000mg 유지하고
감염, 질병 상황에는 때에 따라 증량(최대 3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대사 부분이 과거 레퍼런스가
의미가 달라져서 지금은 요로질환에 있어 다르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어 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사료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암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또 나이 들면 사람이고 동물이고 소화효소 부족으로
특히 탄수화물, 단백질 소화가 안 되어
역류, 구토, 복부팽만을 유발하지만, 고양이는 대게
구토로 보호자에게 알려주는데 이때는
건기식의존보다 사료나 기타 복용 중인 것, 또는
질환 여부를 먼저 검토하셔야 합니다.

복용량보다 경구 방식이 문제가 되는 소화효소는 배합된 특정 성분의
점막 자극, 염증 유발로써 오히려 궤양이나 구내염, 이유 없는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제발 인터넷 글만 보고 어떤 영양소든지
무작정 급여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물에게 받은 만큼
확실하게 책임감을 느끼고 동물을 키워 봅시다..
(중략)

애기때 길에서 데려온 우리 애기..
이제라도 좋은것만 먹이고 싶어서
나름 유명한걸로 적당히 괜찮은 가격에
유명한걸로 급여했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집사여서 키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먹이던 사료가 유명한거에 비해서
퀄리티가 그닥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다니는 동물병원에서도
그 사료말고 다른걸 추천하시기도 했고요 .

그래서 바꿔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애기한테 턱드름이 나서ㅜㅜ
급하게 서치해서 찾아보니
오리젠사료가 퀄리티로 유명한 사료더라고요.
찾아본김에 동네에 있는 반려용품샵에 가서 사오려고 했는데 대용량은 있지도 않고 적은 용량에 가격이 ….!!!!
!!!!!너무 비싸다!!!!
급하니까 작은거라도 사서 우선 먹이고
바로 쿠팡으로 찾아봤더니 대용량이 나오길래 구매했어요.
먹인지 두달 정도 됐는데
턱드름도 안나고 먹기도 잘 먹더라고요.
모질도 많이 좋아졌어요 아주 추천합니다.

정말 유일한 단점은 대용량 사료인데 지퍼백이 없어요ㅜㅜ
나름 꿀팁을 드리자면
다이소 가시면 플라스틱 마개가 있어요!
그거 달아서 사용하시면 아주 편하답니다.
한번 사니 양이 많아서 넉넉하게 먹이고 있답니다.
오래오래 이 가격으로 팔아주시길~~

4년차 3묘 집사구요.
뉴트로를 오래 먹이다가 이게 그렇게 좋다길래 먹여보자 하고 사봤습니다.

★ 알갱이 입자는 새끼 손톱보다 좀 작은 정도에요. 색깔은 진한 고동색?이구요.

★ 사료 부스러기가 많이 생길수록 잡다한 재료가 많이 들어간 거라 하던데
이건 확실히 부스러기는 덜 생기네요. (뉴트로랑 비교하자면요)

★ 기호성은 .. 딱히 나쁘진 않아요.
근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차는건지 사료 줄어드는 속도가 좀 느리네요.

★ 응가에 대해 할 말이 많네요. ㅎㅎ
1. 응가를 많~~~이(푸지게) 싸구요.
2. 응가가 많이 질어요. ㅠㅠ
(저희는 우드펠렛 쓰는데 우드펠렛에 떡칠이 될 정도에요)
3. 응가 냄새가 오져요.
(바로 똥 치우고도 온 집안 환기 시켜야 하고요.
그러고도 몇시간 동안 냄새가 나는 것 같은 ptsd ㅠㅠ
간만에 응가 치우다 우웁 하고 올라올 뻔 했어요.
가끔 이런 사료가 있더라구요. 유난히 똥냄새가 심각한..
귀가 얇아서 사료를 이것저것 많이 먹여봤는데 ...
응가 냄새로는 오리젠이 1등인거 같아요.)

★ 그리고 이건 3묘 중 1마리만 해당되는 사항인데..
연속 3일을 토했어요.
토한거 보면 거의 사료가 소화되다 만 모양새로 나와있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심각하게 사료 다시 바꿔야하나 고민했네요. ㅠ

요즘 육아에 바빠서 사료 성분까지 비교하며 고민할 여유가 없어요.
어떤 성분 차이로 냥이들에게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길래 덥썩 바꿨더니 너무 무리하게 바꿨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먹였던 사료를 급히 사서 섞어 주니까
토하는 것도 멈추고 응가도 조금씩 나아지네요.

→ 결론은 좋은 사료라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며,
집사 입장에서는 인내가 필요한 부분도 있다~~ 입니다.

타사 사료를 먹이다가 지인이 선물해준 오리젠 사료를 먹이니 냥이가 너무 잘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니 냥이의 수염이 길어지고 단단해졌어요
냥이가 더 건강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리젠 사료 구매했습니다
냥이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너무 잘 먹어서 칼로리 조절 해야할정도로 잘 먹습니다. 품종묘인데도 버려졌던 친구라서 아무것도 못먹고 우유만 조금 찹찹 하는 정도였는데 제일 기호성 높았던게 오리젠이예요. 이젠 살도 오르고 입맛도 돌아와서 건강해졌어요. 근데 오리젠 독도 그렇고 영양가가 많아서 양조절 꼭 해주지 않으면 살이 금방 찌더라고요.

같은제품도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뜨니까~
로켓으로도 오만원대뜨고, 여긴.. 22/10/18 기준 오칠에 구입했는데 오늘 리뷰쓰며 확인하니까 천원정도 더 내렸네요. 아깝다…. ㅋ 그래도 제가 산 가격도 착하니까 만족합니다.
무튼 오리젠을 이가격에 먹일수있다니, 전 바로바로 2포씩 쟁겨놓습니다! 4마리나 되서 부담되지만 사료가 너무 좋으니까! 흑흑
성분표 잘 보세요~ 첨가물 적고 고기함량 높고 부산물로 장난치지 않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변과 애기들 눈물 피모를 보면 더 잘알수있죠.
씹어보면 고기본연에 맛과향 높아 기호성도 좋은것 같네요.
원래 개나 고양이나 잘먹는사료는 대부분 좋은사료가 아닌데, 유일하게 잘먹기도 하고 성분도 좋으니 안사줄수가 있어야지…
6만원 이하로 5.4키로 뜨면 무조건 사세요! 먹여보면 후회없을거임! 털에 윤기가 반질반질 코가 촉촉촉~

참고로 전 사료회사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국산 사료는 예전에도 내버에버 향후 5-10년 안에는 절대 구입안합니다!
어떤 사탕발림광고를 해도 믿지 않으며 땅넓고 자원풍부한 캐나다나 미국산 호주산 먹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맛있는사료=짜고 달고 첨가제 많고 기름많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우리아기에게 한식이냐, 피자햄버거냐 그차이!

(쿠팡로켓상품으로 몇달전 동일제품 구입한 후기와 동일하게 작성했어요.) 매번 사니까;; 매번 다른 후기를 쓸필요가 없죠 믿고 사니깐 한국에도 더 큰포장으로 저렴하게 수입됐으면 좋겠네요!

●구매동기●
고단백사료로 오리젠
기호성테스트겸
소량으로 구매해봄.

●구매후기●

아기고양이 오리젠기호성이 정말 좋다는 호평이
자자해서 주문해봤어요.
고단백이고 성분이 좋은 사료로 정평이 나있던데
물론, 건강적인 측면에서 급여를 고려할만한 이유는 없지만
먼저 기호성도 중요해서
소량으로 구매해봤어요

조금씩 급여중이에요ㅎㅎ
기존에는 로얄캐닌 맘앤 베이비캣 급여했고요


기호성은 합격이에요
구수한 사료냄새가 납니당ㅎㅎ

고단백이라서 장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좀더 지켜보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급여중이에요ㅎㅎ
왜냐하면 자칫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거든요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어도
아이의 체질에 맞아야 하는것도 중요하니깐요ㅎㅎ

다행이 급여 일주일동안 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였는데 맛동산도 굵직하고 건강하네요ㅎㅎ
건강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특해요ㅎㅎ

※
성묘에게는 가끔씩 급여하기 좋을것 같아요
우리 첫째냥이도 오리젠 기호성이 좋은지 정말 잘 먹네요ㅎㅎ

고단백사료라서 나이가 있는 아가들에게는
신장이나 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썰이 있기에
단독으로 급여하지 않고, 가끔씩 급여합니당

이렇게 소량으로 기호성테스트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사료을 선택하고 변경할때는 조심스러워야하거든요
식이알러지도 굉장히 고통스러운것이기에..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지켜보면서
증상을 보고, 결정해야지 애들이 더욱 건강하고
집사도 행복하니깐요ㅎㅎㅎ

평점은 만점이요! 로캣배송도 굳입니당

오리젠 전연령 캣앤키튼 고양이 건식사료 닭 1.8kg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한 영양 가득한 건식사료로, 성묘와 새끼 고양이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고단백, 고지방 비율로 고양이의 활발한 생활을 지원하고, 신선한 원료로 제조되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특징

1. 고단백, 고지방 식단
오리젠 고양이 사료는 신선한 닭, 칠면조, 연어 등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공급합니다. 이로 인해 고양이의 근육 유지와 건강한 체중을 지원합니다.


2. 전연령용 사료
이 제품은 성묘와 새끼 고양이 모두에게 적합한 전연령용 사료로, 성장기와 성체기의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합니다. 특히 새끼 고양이에게 중요한 단백질과 칼슘, 인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천연 원료
사료의 원료는 신선하고 자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하여,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최대한 자연적인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없으며, 고양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4. 저탄수화물, 고단백 식사
저탄수화물 식단을 기반으로 하여 고양이의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며, 고단백 사료로 근육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또한, 글루텐이 없는 사료로 알레르기나 소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영양 균형
오리젠 사료는 고양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발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 오메가6 등의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점

1. 우수한 원료와 높은 품질
고양이의 생리학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고품질 원료로 제조된 사료입니다. 신선한 닭, 칠면조, 연어 등의 원료가 사용되어 고양이가 잘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습니다.


2. 전연령 고양이에게 적합
새끼 고양이부터 성묘까지 모든 연령대의 고양이에게 적합하며, 고양이가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여 건강한 성장과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3.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
고양이가 소화하기 쉬운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체중 관리를 돕고, 장기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알레르기 예방
글루텐과 같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고양이의 소화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제조되었습니다.


5. 신선한 원료
신선한 고기와 생선이 주 원료로 사용되어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맛과 질감을 제공합니다.



단점

1.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음
고급 원료와 영양을 고려할 때, 오리젠 사료는 다른 사료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이는 예산이 제한적인 가정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2. 일부 고양이는 취향 차이
맛이나 질감에 대해 일부 고양이들은 선호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처음 구매 시 고양이의 반응을 확인하고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

오리젠 전연령 캣앤키튼 고양이 건식사료 닭 1.8kg은 고양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품으로, 신선한 고기와 생선, 그리고 영양 균형이 잘 맞춰진 사료입니다.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고양이의 체중과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며, 전연령 고양이에게 적합하여 가족의 고양이들에게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높은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고양이의 건강과 영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사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