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은 반려견을 위한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장난감입니다. 특히, 페퍼 실버 컬러로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소형견에게 딱 맞는 크기로 제작되었습니다.

특징과 장점

귀여운 디자인

페퍼 실버 컬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모양으로 강아지의 흥미를 끕니다.
반려견이 좋아할 만한 친근한 사이즈와 질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안전한 라텍스 소재

천연 라텍스 재질로 만들어져 강아지의 치아와 잇몸에 부드럽습니다.
무독성 소재 사용으로 씹어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 (2cm)

소형견 또는 장난감 크기를 선호하는 강아지에게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작은 입에도 쉽게 물 수 있어 스트레스 해소와 놀이에 효과적입니다.

소리나는 장난감

강아지가 물거나 씹을 때 나는 삑삑 소리가 반려견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발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줄 놀이 도구로 추천합니다.

간편한 관리

라텍스 특유의 내구성 덕분에 물로 간단히 세척이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지루한 시간을 줄여주는 놀이 친구

실내에서 혼자 노는 강아지나 산책 후 에너지 발산을 위한 놀이로 적합합니다.

선물용으로 제격

강아지에게 특별한 날이나 기분 전환을 위한 선물로 주기에 적합합니다.
바잇미 강아지 라텍스 장난감은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반려견의 일상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거예요. 귀여운 친구 페퍼 실버와 함께 강아지와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 크림라떼, 1개, 2cm


◾️구입일자 : 2024년 3월 1일

◾️배송일자 : 2024년 3월 2일

◾️구매가격 : ￦ 7,028



우리 집 댕댕이 생애 첫 삑삑이 장난감은
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 크림라떼 너로 정했다!!!


저희 댕댕이 애기 때 제일 처음으로 사줬던
삑삑이 장난감이 이 제품 이었어요.
처음에는 삑삑 소리나면 다 좋아할 줄 알고
환장하며 가지고 놀 모습을 상상하며
기쁜마음으로 꺼내줬는데
세상에…아직 요런 장난감은 처음이라 그런지
워낙에 소심이다보니 삑삑 소리나는게 무서웠나봐요.
분명히 관심은 있고 호기심도 생기는 눈친데
삑삑 소리만 나면 놀라서 도망가기를 며칠…..
아…망했다…돈 버렸구나….생각하며 좌절하려던 찰나
딱 3일만에 어딘서가 삑삑 소리가?!?!!


이게 장난감이라는 걸 인지하고 난 뒤 부터는
뭐…거의 미친개 수준 입니다 ㅋㅋㅋㅋㅋ
입에 물고 놓지를 않아요.


그 뒤로 수많은 장난감과 삑삑이들을 사줬는데
지금 껏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은 단연코 요 크림라떼 삑삑이 입니다.


일단 저희 댕댕이는 장모치와와라서 치악력이 약한 종 이라
너무 단단한 삑삑이는 아무리 물고 뜯어도 소리가 잘 안나는데
이 제품은 다른 삑삑이들에 비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
조금만 물어도 금방 삑삑 소리가 나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즐거워하는 댕댕이 만큼 그걸 보고있는 집사도 즐거우려면
소음 문제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바잇미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은 삑삑이 소리가 많이 크지 않아서
소심한 우리 댕댕이도, 귀가 예민한 집사도
한꺼번에 만족시킨 장난감이었어요!


라텍스 제품이라 어쩔 수 없이
물고 놀다보면 댕댕이 침과함께 먼지가 많이 묻기는 하는데
모양 자체가 심플해서 물에 쓱~ 씻어버리면되니
관리하기도 편해서 좋네요.


처음에 포장을 뜯을 때 포장 택이 장난감 안에 박혀있는 형태라서
이걸 어떻게 뜯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요,
그냥 힘으로 잡아당기니까 바로 쏙-하고 빠지네요.
그래도 혹시나 잘못 뜯어지거나 하게되면
날카롭고 뾰족한 택을 강아지가 물게될 수도 있으니까
포장은 더 단순하게 겉 비닐에만 붙이는 형태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리뷰 에 진심인 멍꼬찡입니다.

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 슈가화이트 1개, 도움되시길 바라며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바잇미 장난감은 실망시킨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 슈가화이트 이거 마약인가요?
왜...이런 조금한 삑삑이가 그렇게많은데.. 이거 머죠?
머가다른지..라텍스공도 많은데요..
유독 얘는 보자마자 쭈~~~욱 계속집착 중입니다.

❤️던져달라고 가져오기도 하고요.
혼자 삑 삑 삑 거리며 놀구있는 모습보면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쳐다보면 더 격렬하게 삑삑삑 거려서 진짜 엄마 미소 짖게하는 장난감인 것 같아요.

❤️사진좀 찍으려는데.. 카메라 들이대니까 안놀아요ㅋㅋ휴..
관종끼가 다분한 아이라서 괜히 시크한척 굴..고..있..
그래서 동영상올려요.
세상 혼자 신나서 노는 장난감이라 강추해요.
크기도 작아서 너무 찰떡이고요.
바잇미 장난감은 실패한적이 없는것 같아서 추천해요♡


✅️총평✅️

바잇미 장난감은 마약처럼 좋아해요.
진짜 신기할정도로 엄청 신나한답니다.
그중에서도 바잇미 강아지 내동생 라텍스 장난감 슈가화이트는 껌딱지 처럼 물고다니면서 한시도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사진찍으려니 괜히 관심없는척 하는 관종..이기에
동영상 첨부해요.
혼자서도 잘놀고요. 던져달라고도 잘 가져오고 뺏지 않는한 혼자 신나서 이리저리 와리 가리 가지고 다니는게 최애장난감중 1가지라서 추천하고요.
소형견 사이즈에 맞게 아담한 사이즈라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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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구매이유
우연히 애견카페에 갔다가 구매한 제품인데, 강아지가 잃어버려서 계속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다른 장난감공은 주면 쳐다도 안보이는데 바잇미 라텍스 장난감공을 주면 세상을 다 가진 강아지가됩니다^^

✔ 구매후기
저희집 강아지는 6kg인데 입에넣고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라텍스 소재라 타 제품에 비해 안전한거 같아서 믿고 꾸준히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다른 뽁뽁이 공도 많이 줘봤는데, 사람이 볼때는 소리도 똑같고 크게 다른걸 모르겠는데 강아지가 이공만 좋아하더라구요.
이공만 주면 잘 놀고 세상 순한 강아지가됩니다.

차타는것도 엄청 싫어하는데 이 바잇미 공 하나면 차도 잘타고 공가지고 논다고 정신이 없어요~ 만능 공입니다.ㅎㅎ

단종될까봐 미리 한 20개 사둬야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강아지가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우리 강아지가 이렇게 공에 미친강아지였나 싶을정도로 좋아하네요^_^

댕댕이가 뾱뾱소리나는 장난감을 좋아해서 구입.

뜯기도 전에 지껀줄 알고 난리남.

이런 뾱뾱이 형 제품들이 진짜 많은데 걔중 이쁨.
온갖 원색 형광의 알록달록이들 보단 이쁨.
다만 이 이쁘다는게 사람 눈에 이쁨인지라 댕댕이가 더 좋아하는 색은 다를수 도 있을듯.

하지만 사람과 함게 살아야하는 댕댕이와 나와의 합의점 쯤이랄까.

몽글몬글 솜사탕 같은 디자인에 눈코입은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고 뒤에 로고는 음각 하단에 뾱뾱이가 들어가 있음.
디자인 적으로는 무심하듯 신경씀이 돋보임ㅋ

주자마자 뼉뼉뼉뺫뾱쬭뾱뾱뾱아주 난리남
5kg 안되는 소형견인데 살짝 입에비해 크긴 함.
그래도 아주 잘가져놈

뾱쬭뼉뾱 거리고 얼굴에 비비고 환장함.

입에무는 장난감은 혹시나 소재가 항상 신경쓰이는데 라텍스 소재라 믿고 줌.

알록달록하지 않고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잘가져노니 아주 대만족.

뾱뾱이 좋아하는
댕댕이면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이미 동네 샵에서 한번 산적이 있었는데
이 삑삑이에 꽃혀서 다른 삑삑이는 처다도 안봄.

이거에만 미쳐가지고 내가 집에 와도 일초 반기고
다시 삑삑이 던져달라 할정도임.

그래서 구 삑삑이는 완전 너덜너덜 해짐.
안타까운 마음에 같은 제품이 있나 찾아보니 쿠팡에서 찾았음.
햅삐햅삐햅삐!!!!!!! 쿠팡에는 없는게 없음.

쿠팡의 빠른 배송도 좋지만
우리 강아지 최애 삑삑이를 찾아서 넘나 행복 ㅋㅋㅋㅋ
안뺏길라고 공 사진도 못찍음…


단 이 공의 단점은 공에 미쳐서 주인도 못알아봄.
네가 행복하면 됐다.

이제10살이 된 우리댕댕이~
유즘 너무 움직임도 둔해진거같고 잠만자는것같아.. 소리에 반응하는 장난감 엄청 좋아하거든요~소리내고 던져주면 뛰어가서 입에 물고오는 놀이 좋아해서산건데... 물고오긴하는데 입에 물고 집에 가서 숨기네요ㅋㅋ
하지말라는건가??아끼는건가??
소리나게 이빨로 물줄도 모르고 그냥 옆에 두기만하네요~
그래도 던지면 뛰어가서 가지고 오기는하니 그거라도...
입에 물고있는거 뺏으면 으르렁거리네요ㅋㅋ귀엽~
가지고놀기?는 하니 다행인가 하네요~

3개월차 아이의 첫 삑삑이 장난감이었는데요.


처음 사줬을 때는 혼자서 소리도 못 내고 용도도 잘 모르는 듯 했어요. 그냥 제가 가지고 노는 걸 보기만 했는데, 4개월차 정도 되어 유치가 튼튼해질 무렵부터는 본인이 삑삑이 소리도 내고 놀아달라고 물고 저한테 와요

제가 구석 쪽으로 던져주면 쏜살같이 가서 주워오고ㅋㅋ
어찌나 귀여운 지 몰라요!! 입에 마치 크림빵 문 것처럼 물고 와요. 5개월 되 갈 무렵에는 이갈이 때문에 너무 딱딱하거나 거친 장난감은 좀 싫어하던데 이건 부드러우니 계속 좋아하더라구요!

또한 원룸에 살고 있는데 다른 삑삑이 장난감들에 비해 소음이 적어서 밤에 해도 삑삑 소리가 크게 울리거나 하지 않아 좋았어요. 또한 패턴이 매끄러운 패턴이 아니어서 던지는 방향에 따라 그대로 던져지지 않고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튕기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게 따라가는 거 같아요.

하지만 단점은, 처음 받았을 때 실리콘 냄새가 강하더라구요ㅠ
그 점만 빼면 너무 좋아요

✅ 일단 귀여우니 일단 사야함

자기혼자 드리블도 하고
콩콩 눌러보기도 하고
깨물어보기도 하고 잘 노네요

✅ 이갈이 시즌인 강아지에게 추천

밧줄이랑 이거랑 샀는데 의외로 실리콘을 앙앙 하면서 잘 가지고 노네요
자기집에 갖다놨다가 가지고 나와서 놀아요
마음에 드나봐요

안가지고 놀더라도 귀여워서 장식이나 잘 해야겠다 했는데 다행입니다


✅ 강아지는 4키로, 6개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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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는 무조건 신상장난감을 좋아합니다.
새로 사주니 너무 좋아하네오
포메라니안인데 물고 놀아도 찢어지지도않고
소리도 잘 나고 소형견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것 같아요-
귀여워요

애카에서 잘 가지고 놀아서 사줬어요
엄청 엄청 좋아해요
던지면 가져오고 던지면 가져오고
혼자 던지고 물고오고 난리네요
구멍나면 또 주문해야겠어요

하지만 제품 상태가 넘 안좋았어요
얼룩덜룩 오염되어있었고 반품된 상품 재판매인지
먼지도 들어있고ㅠㅠ
강아지 장난감이라 반품안하고 씻어서 줬답니당

삑삑이 좋아하는 강아지에게 강추

집에 있던 최애 삑삑이를 제치고 비숑삑삑이가 최애가 됐어요

삑삑 소리가 덜 나지만 소형견 입에 딱 맞는 크기네요

강아지가 엄청 좋아해요

비숑삑삑이만 물고다니네요

단품에 만원 가까이 하는 삑삑이지만 만족스러워요

값어치를 합니다

삑삑 눌러주면 바람나오는 것부터 소리까지 완벽합니다.
맹수마냥 삑삑이에 집착하고 몇십분을 잘놀아요.
사람이 지칩니다.
넘 엽사만 올린것 같아 마지막 사진은 예쁜사진으로..
이 장난감 강추합니다 :)

울 강쥐 최애 장난감입니다

강아지를 입양한지 한달도 안되다보니
강아지를 위한 장난감이 뭐가 필요한지 엄청 서치를 했어요
이것저것 구매했는데
우연히 이 상품을 보게됐고 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솔직히 뭐 특별할것이 없는데 왜 인기가 있을까~~ 의아해 하면서요
그런데 왠걸 저희 시루가 엄청 애지중지 하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ㅎ
제 생각에는
소형견 입에 딱 맞는 사이즈
그리고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그립감?? 이 아닐까 합니다 ^^
던지면 너무 생각지 않은 곳으로 튀어서 던져주는 용은 아닌것같습니다
심심하면 물고빨고놀고 졸릴때면 코 앞에 두고 잠듭니다
너무 싼 가격이 아니라 뭔가 품질이 좋을것같은 생각도 들고요
이상한 냄새가 그런것도 없어서 좋네요

✅구매동기
-저희집 강아지는 다양한 장난감 중에 공을 제일 좋아합니다. 쉬다가도 공 소리 나면 벌떡 일어나서 놉니다. 집에 삑삑 소리 나는 공이 있지만 새로운 공을 사주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이 제품 너무 귀엽고 ㅜㅜ 제품력도 좋은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배송상태
-제품 손상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음.

✅제품 첫인상
-역시 너무 귀염뽀짝하고..저희집 강아지가 흰색이라 흰색을 구입했는데 그래서 더 귀여운..^^
-공을 눌러보니 소리도 잘남!

✅장점
-공에서 삑삑 소리가 나서 강아지들의 흥미 유발
-사용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제품 손상없이 잘 사용중. 기본적으로 튼튼한 듯해요.
-강아지가 한입에 물고 놀기 좋은 사이즈

✅단점
-딱히 없어요.

✅총평
-공 좋아하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새로운 공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6.5kg 푸들친구에요
친구네 멍뭉이랑 너무 닮아서 선물로 구매했어요!
모양이 둥근 공모양이 아니어서 그런지 적당히 통통 튕기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좀 튀는 방향이 예측하기 힘들다고 해야할지..ㅋㅋㅋㅋ
색별로 다르게 있는것도 너무 갓..
나중에 친구가 말해주길 너무 좋아해서 자꾸 던져달라고 가져와서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저희집 멍뭉이들한테도 사주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푸들은 사랑입니다.♥

2키로 포메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입이 워낙 작아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한정적인데요.
낡은 장남감의 모습이 증명해주는
저희집 강아지의 최애 장난감이이에요!

바잇미 내동생 라텍스는 작은 강아지도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만큼 말랑하고 크기도 딱입니다.
천장난감은 침범벅이되거나 밖에서 가지고 놀면 너무 더러워지는데
라텍스라서 물로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어서 안심이고
엄청 튼튼해서 매일매일 험하게 가지고 놀았는데
아래부분이 살짝 갈라진것 빼고는 멀쩡합니다!

얼굴 부분은 지워지긴 했는데ㅎㅎ
입체적으로 얼굴이 남아 있어서 여전히 귀여워요!
다른 색도 있던데 다른색도 구매할 예정이에요!

여럿 장난감 사줘봤지만 다 물어뜯어 죄다 버렸는데 이건 뭐 자기 새끼마냥 제가 어딜가나 항상 들고따라다녀요 만지면 뺏어가는 줄알고 경계하고 진짜진짜진짜진짜 하루종일 입에 물고 다닙니다 너무 좋아해서 좋기도한데 집착이 심해져서 괜히 사줬나 싶을 정도입니다..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도록…..

저희 강아지가 아직 너무나 작아서 맞는 장난감이 없었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ㅠㅠ 너무 찰떡으로 크기가 잘맞아서 잘가지고 놀아요 ♥️ 기존에 사줬던 장난감들은 너무 커서 잘 안가지고 놀았는데,, 이건 보자마자 환장해요 ㅋㅋㅋ

뜯자마자 자기꺼라고 가져갔어요 삑삑소리도 엄청 크지않고 적당하고 이쁘고 귀여워요ㅎㅎ 둘째도 놀고 싶어하는데 첫째가 양보를 안하네요ㅋㅋㅋ 나중에 더 구매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