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서 써본 후기.

좋은 점: 여자 작은 토트백 싸이즈로 가볍고 부피감이 안 커 덜 부담스러워 보이네요.
온열은 와우~ 기분좋은 정도로 따끈히 잘 작동하고. 가장 우려한 건 제가 예민해서 닿았을 때 과해서 아퍼 더 피곤할까였는데 부드럽게 딱 기분 좋네요. 전 소파에 기대 앉아 써서 누르는 힘이 과하지 않아요.
처음 켜자마자 작동되는 2단계도 좋은데 좀 더 릴렉스한 기분을 느끼려면 1단계가 잠들기 딱 좋은 거 같아요.
소음은 일반 맛사지기 정도? 저도 귀가 민감하지만 특별히 시끄럽거나 그런 느낌은 아닌듯.

사용시 첨에 불편했던 점 :
저흰 소파등높이가 낮은 형이고 앉았을 때 쿠션에 올려놔도 힘도 못받고 자꾸 굴려떨어져 승모근에 맞추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맨투맨 하나를 사용해 양팔은 밖으로 빼고 몸통만 기기 뒷 고무줄에 감아서 옷의 팔부분을 어깨에 걸쳐서 당겨 원하는 부위에 맞게 사용하니 타제품들 팔에 걸어쓰는 것처럼 딱 되네요. 사실..팔로 당겨쓰는 안마기가 9만원정도 하는 게 있는데 팔 거는 긴부위가 꺾이면 고장이 잘 나서 as 다시 맞길까 하다 짜증나서 베개형으로 새로 샀어요.이렇게 쓰니 값도 훨 싸고 무게는 팔걸이형보다 5분1은 가볍고 안쓸 때 옷장서 부피차지 안해 좋으네요. 약간 아쉽다면 어깨 맛사지 시 팔걸이형보다 좀 뒷부분만 된다는 점?어깨를 쥐어 잡는 느낌이 없어요. 하지만 장점이 너무 많네요.
부디 고장만 안나면 좋겠어요.

첫 제품 받자마자 사용하는데
플라스틱 타는냄새가 나서 상담원 연결하여 물어보니
바로 사용중지하시고 교환이나 반품 다 가능하다 하여 교환받았어요

교환받은제품도 마사지 시작하고 한 5분정도 지나니
목뒤에서 플라스틱 타는 그 특유의 냄새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이거 두개째 이러는건데 또 교환을 해야하는건지
원래 이런냄새가 나는건지 알 수 가 없네요..

연속사용한것도 아니고 포장풀어 처음 쓰는데 이러면
온열기능이 있는 제품이다보니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처음 쓸때처럼
사용초기에 몇번 돌려줘야 냄새 빠지고 다시 안나는건지..

근데 이제품은 오븐처럼 200도로 온도가 오르는것도 아니고
온열온도가 올라봤자 사람체온에서 +2도정도 올라가는거라던데
플라스틱이 그 온도에 녹을리는 없고..

모든후기를 다 읽어봐도 작년 11월말부터 시작된 어마어마한 후기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좋다는 말들만 일색이고.. 냄새언급은 한줄도 없고..

네.. 제품은 좋은거 같아요 목이 뒤로 안넘어갈 정도로 굳어있던게
타는냄새가 나서 꺼버린 그 순간까지.. 약 5분정도 썼는데도 굳은목이 많이 풀렸어요..

근데 이 플라스틱 타는냄새 이거 그냥 써도 되는거예요???
이 냄새만 아니면 쭈욱 쓰고 싶어서 교환을 받은건데
이 냄새때문에 이거 어째야하나 진짜 너무 고민이예요..

점 점 손으로 마사지하기가 힘들어져요. 이제 손마디가 자꾸 아파서 내 몸 주무르는것도 참 힘드네요. 사실 크게 기대하진 않고 어깨와 목만 매일 마사지할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좋네요.
후기에서 목이 얇은 분들은 그냥 그렇다고 했는데 저는 딱 적당했어요. 저는 키 160에 50키로 여성인데 아프지 않게 맞았어요. 받자마자 온열기능이 있어서 따끈하게 목과 어깨를 마사지하니 잠이 오더라고요. 항상 12시 넘기기 일쑤인데 그 날은 딥슬립.
다음 날은 하다가 잠들어서 진짜 잘샀다고 만족했어요.
혹 15분씩 너무 연달아 하면 고장날까봐 몸 이곳 저곳을 옮겨가며 마사지했어요. 참 저도 천 망가질까봐 후기쓰신분들처럼 수건깔고 했어요->감사합니다!(저는 손수건을 몸체에 감쌌어요. 생각보다 기기가 안 크더라고요)
단계는 잘 모르겠어요. 천천히 빠르게 두가지 밖에 안느껴져서 그냥 1단계 그대로 해요.
다리는 기기를 세로로 해봤는데 허벅지랑 같이 마사지 되니 아프면서도 시원해요.
이 가격에 이정도 만족이면 너무 잘 샀어요. 마사지기를 처음 사봐서 저한테는 그냥 신세계네요. 고장 안나게 살살 잘 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목통증을 달고있는 요즘 사람들

아내도 항상 목을 주므로고 하는데

보다보다 요거라도 한번 써보면 어떨랑가..

크게부담없는가격이라 도전해봤슴다!

온열기능이있어서 누어있으면

잠이 솔솔오더라구요~

작은돌기는 크게 자극이없고

큰돌기가 좀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아내는 요거배고 그냥 잡니다ㅎㅎ

다괜찮은데 무선이아니라

전원코드있는위치에 자리를 잘잡아야하는

살짝 단점이라고 할까요?

크게머 불편할까 생각했었는데

아내지적사항이라 좀 아쉬웠다는..

그래도 하루에한번 누어쉬면서

돌리기 좋네요~!!

도움이되셨다면 쿡! 눌러주시고~

오자마자 사용해봤는데 엄청 시원해요 : )
생각했던것 보다 작은데 아주 튼튼해보이고, 다리랑 목이 아파서 마사지해보니
진짜 시원하고 손으로 하는것보다 훨신 시원하고 좋아요!
따뜻하게 온열도 가능해서 목에 대고 누워있으면 피로가 싸악 풀어지는 느낌이에요
하루종일 컴퓨터 작업하는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항상 머리랑 목이랑 어깨가 아프다고하는데
누워보라고하고 목에 대어주니 엄청시원하다며 만족해합니다 ㅎㅎ
이제 퇴근하고나면 항상 매일같이 안마해요...^^
뒷쪽에 고정할수있도록 벨크로가 달려있어서, 장거리여행할때 시트 목받침뒤에 연결하고 사용 하기도 좋을것같아요!
최근 구매한 전자기기? 중에 만족도 최상입니다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속도조절만 되고 간격조절은 당연히 안되는거고 시간 강도 조절은 안되지만.

마사지해도 하루면 목이다시 딱딱해지는.

특히 스트레스 받으면 마사지 받으면서 자도
다음날 아침이면 목이 딱딱해지는 체질인 저에게는
생명줄입니다.

더 상위모델이 기대되네요

마사지기 종류별로 손,종아리,전신 다 갖고있는데
유일하게 목 마사지기만 없었어요 ㅋ

누워서 목에 하고있으니 피로감이 좀 풀리네요.
전 소화력이 약한 편이라 배에도 대고 있어봤어요
시원하고 소화되는 기분 들어서 좋더라구요 ㅋ
발목 얹어도 시원하고 다양한 부위에 잘 맞아요.
아 손은 별로 시원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설명에도 손 대고있는 건 없나봐요.

작동 편하게 잘 되어 있어서 어르신들도 금방
익숙하게 작동하실 수 있겠어요.
붉은 빛이 들어오니까 뭔가 제대로 된 걸
받는 느낌 들어 좋아요! ㅋㅋ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고 휴대할 수 있고
의자,차량에서도 마사지 작동 가능하여
편리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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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부터 말하자면 사람마다 체격이 다르다보니 신랑과 저의 기준으로 작성하는점 참고부탁드려요

신랑은 덩치가 있어서 마사지 받고자 하는 면적이 좁아요
(어느정도 받으면 조금 움직여서 해야함)
저는 마르고 작은 체격이라 마사지 받고자 하는 면적이 전체적으로 닿아요

물론 기기 사이즈가 고정이다보니 덩치가 있으신분들 이라면 조금 수고스러울수 있을거같아요

신랑이 목 어깨가 안좋아서 목어깨용으로 부터 해봤는데 어깨가 양쪽 어깨 반? 정도에서 빙글빙글 돌아가서 조금 있다보니 움직여서 받고있더라구요

그에비하면 저는 한방입니다...ㅋㅋ
목에서부터 어깨 끝까지 빙글빙글되요

저는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에 해보니 등 전체가 빙글빙글 되는데 신랑은 등 전체는 안되고 중간만 빙글빙글 도네요 ㅋㅋㅋ

누워서 받고잇으니 시원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고있다가 살살 등이 뜨거워져서 껐어요

온열까지 있어서 마사지에는 참 좋은데 더운날에는 오래는 못할듯싶어요

뭐든 적당히 해야 좋은거니 뜨겁다 느껴지면 그만 해야겠어요 ㅎㅎ

이거말고는 딱히 단점은 없는거같아요

이가격에 이 퀄이면 좋네요!

제가 써보니 허리나 승모근에 좋아서 부모님도 사드림. 승모근할 땐 위에 수건이나 천을 덧올려 쓰니 안아프고..허리 때는 쿠션 받혀 그 앞에 기계 놓고 기댐. 무릎 아픈 엄마가 무릎위에 놓고 매일 마싸지하고 다 나았다고 하심.

이런 비슷한 종류 많은데 주문해서 써보니 별로라 다 반품하고 이것으로 다시 주문 했었어요
비슷한 다른 기기 보다 시원하게 마사지 되고 다리 팔 뒷목 어느 부위든 시원하게 풀어주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는데 한두달 쓰니까 이렇게 구멍이 나더라고요

3만원 중반대에 두달쯤 썼으니 뽕은 뽑았다 생각혔고
두번째 다시 구입했어요
8월23일에 재구매 했고 10월31일에 운명 하셨네요

저는 거의 매일 아니면 이틀에 한번씩은 사용 했구요
다리가 붓고 아파서 종아리 용으로 거의 썼어요
한번 할땨마다 시간은 30분~한시간 정도 였고
생각해보니 사용량이 많아서 빨리 운명 한거 같기도 하네요

거의 매일 사용 했는데도 두달 반 마사지 했으니 한달
에 만원좀 넘는 요금이먼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또다시 구매하려고요
이번에 구매하면 또 두달쯤 쓰겠네요
새로 오는 마사지기는 이번년도 잘 버텨주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