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완슨 설포라판 400mcg 베지 캡슐을 약 한 달간 꾸준히 복용해본 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참고로, 저는 평소 항산화 효과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 1. **구매 동기**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된 설포라판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건강과 전반적인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정보를 접했어요. 하지만 매일 브로콜리를 잔뜩 먹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그래서 효율적으로 설포라판을 섭취할 수 있는 보충제를 찾던 중, 스완슨 제품이 가성비 좋고 평이 괜찮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 2. **제품 외관 및 섭취 방법**
- **포장**: 스완슨 특유의 심플한 흰색 플라스틱 병에 담겨 있어요. 크기도 작아서 보관이나 휴대가 편리했어요.
- **캡슐**: 베지 캡슐이라 채식주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크기가 적당해서 목 넘김이 좋았습니다. 냄새는 살짝 브로콜리 특유의 풋내가 나는데,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거부감은 없었어요.
- **복용법**: 저는 하루 1정, 아침 식사 후 물과 함께 먹었어요. 공복에 먹어도 속쓰림 같은 부작용은 전혀 없었어요.

### 3. **효과 및 체감**
- **첫 주**: 처음 먹었을 때는 딱히 즉각적인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설포라판은 즉효성이 아니라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에 쌓이는 타입이라고 해서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 **2~3주 차**: 피부 톤이 살짝 더 맑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평소 피곤하면 얼굴에 잡티가 잘 생겼는데, 그 빈도가 줄어든 것 같아요. 항산화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피로감도 덜한 느낌?
- **한 달 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소화가 좀 더 편안해졌다는 점이에요. 설포라판이 장 건강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배부른 느낌이나 가스가 덜했어요. 다만, 드라마틱한 체중 감소나 그런 효과는 없었어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기대를 조금 낮추시는 게 좋을 듯!)

### 4. **장점**
- **가성비**: 다른 브랜드의 설포라판 보충제보다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 **순한 성분**: 합성 첨가물이 적고, 베지 캡슐이라 속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 **항산화 효과**: 피부와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느낌이 확실히 있었어요.

### 5. **단점**
- **즉각적인 효과 부족**: 눈에 띄는 변화는 2~3주 정도 지나야 체감돼서, 빠른 효과를 원하는 분들에겐 살짝 답답할 수 있어요.
- **브로콜리 냄새**: 캡슐을 뜯을 때 나는 살짝 특유의 냄새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요)
- **국내 리뷰 부족**: 해외 직구로 많이 구매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한국어로 된 상세한 후기가 많지 않아 처음 구매할 때 정보 찾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 6. **총평**
스완슨 설포라판 400mcg는 항산화 효과와 장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 만한 보충제예요.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복용하면서 몸이 가볍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누리고 싶다면 딱 좋은 선택 같아요.

저는 브로콜리의 좋은 성분으로 위에 관한 도움을 받을까 기대하며 구매하여 이제 복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실제 효능은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므로, 약효에 대한 부분은 경험 후 추후 추가 기술하기로 하고, 우선 직구 배송에 관하여 매우 만족합니다. 배송에 관한 정보를 매우 상세히 통보해주며, 배송 관리를 해주어 직구의 신뢰를 높인 점에 최고점수를 드리고 싶음. 단 이제 1캡슐 복용해본 상황이라 실제 효능에 대하여 결론을 갖지 못하여 일단 별 넷을 드림. 참고로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된 설포라판 주성분 건강보조제로서의 효능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시키고, 항산화와 세포 데미지 방어력에 도움을 준다고 함.

ꕤ_구매 만족했던 점

매일 먹지는 않구
일주일에 한번 복용중이에요!

모 블로그에서 추천하여서
건강 챙기려고 구매했어요!

설포라판 일일 권장량에 대해 잘못된 정보의 리뷰가 올라와 이렇게 남깁니다.
리뷰를 남기신 문*미님과 해당 라뷰 정보를 보신 분들은 꼭 봐주세요.




1.설포라판 하루 권장 섭취량이 1~2g이다?


전혀 아닙니다. 설포라판 일일권장량은 400mcu(0.4mg)가 맞습니다. 1~2g섭취하라는 아래 가사같은 종류를 보신거 같습니다.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61

기사를 잘보세요. 설포라판이 아니라 '브로콜리새싹분말' 권장섭취량이 하루 1~2g되야 한다는 겁니다. 브로콜리새싹에 설포라판 함량이 높다고 해서 이를 기준으로 뉴스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브로콜리분말에 100g당 실제 설포라판 함량은 극히 적어요. 같이 올린 사진을 참고하시고(사진속에 단위가 ppm으로 되어 있는데 1ppm = 0.001mg 입니다) 브로콜리 100g당 설포라판 함량 설명해 드릴께요 참고사진은 일반 브로콜리라 함량이 높은 새싹과는 또 다릅니다.(브로콜리 새싹엔 일반에 비해 설포라판이 20배~50배이상 들어가 있다는군요)


브로콜리 100g = 설포라판 약 0.069mg


즉 캡슐 한개당 설포라판 0.4mg(400mcu)가 들어가 있으므로 일반 브로콜리 약 600g를 먹는 샘입니다. 그럼 함량이 높다고하는 기사속 브로콜리새싹분말로 계산을 해볼께요. (최대치인 50배 기준)


브로콜리새싹 100g = 설포라판 약 3.45mg


기사속 기준대로 새싹1g~2g을 섭취시 섭취되는 설포라판은 약 0.034mg~0.069mg가 됩니다. 이것도 최대치 기준이라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뉴스등에서 제시하는 새싹 1g~2g만 먹으면 해당 캡슐보다 훨씬 못 미치는 설포라판을 섭취하게 됩니다. 새싹분말 기준으로도 12g정도는 먹어야 0.4mg의 설포라판을 섭취하게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만 새싹이 기타 비타민의 함량도 높기에 1~2g이란 섭취량을 제시한게 아닌가 싶어요. 브로콜리가 설포라판 하나만 보고 좋은 식품이라고 하는 건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이거 그냥 드셔도 되요. 남 속으신거 아니에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요.


그리고 Sulforaphane glucosinolat(설포라판 글루코시놀네이트)와 Sulforaphane(설포라판)은 차이가 있어요. 글루코시놀네이트는 설포라판이 활성화되기전의 성분입니다. 보통 표기함량이 높게 표시된 제품은 십중팔구 글루코시놀네이트에요. 참고 하시고 드세요.

자**사꺼보다 이게 왜이렇게 말도 안되게 싼걸까요?
함량도 설포라판으로0.4mg,공급사도 브로코판으로 밝혀있는데...
이걸 예전에 이런저런거 검색하다 약사블로그서 소개된걸 봤었는데 함량자체는 자**꺼랑 별차이 없어보이는데..,가격차는 많이 나니까...
내부성분의 질 차이가 어떤진 모르겠고,
막상 사려고 검색하니 너무 싼거라 그런건지 동물들 용품파는 애견애묘에게 주는걸로 팔고있었고... 그래서 좀 뜨악했었는데...

예전엔(14년~15년도 그쯤엔가...16년도까지도 )그냥 인터넷서 설포라판 검색해봐도 이거나 자**꺼랑 한두개 뜨는거 말곤 없었고 칼슘글루카레이트, 인돌3카비놀등,, 사려던약이 파는데가 거의 없어서 해외사이트에서 직구로 구매했었고 우리나라브랜드서 나오는건 아예 없어서 진료받던 의사나 약사조차도 물어보면 아는사람도 없었고, 회의적이었고,,,해서 비교하기도 선택의 여지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엔 꽤 여러군데서 나오더라구요.

설포라판으로, 또 그 전단계인 글루코시놀레이트계열로도 나오고...성분도 함량도 잘봐야지 헷갈리게들 써 있어서....
글루코시놀레이트로 함량 많은척 써있는건 설포라판 전단계라 몸에서 효소와 만나 설포라판으로 합성되면 훨씬 적어질거니...
따져보고 선택해야겠죠!
되도록 설포라판성분으로 된게 좋은거 같아 이걸 구매했어요.
근데 설포라판은 예민하고 냉동되지 않는 한 열에도 약하다는데... 이런식으로 이미 만들어진 설포라판 자체가 몸에서 얼마나 흡수되고 어떻게 효과를 좋게 나타낼지 잘 모르겠네요....먹고 병원가서 확인을 해야 그나마도 알려나
그것도 먹는거 식이요법을 어떻게 하냐, 안하냐에 따라 또 다를거라,,,딱 이것만의 효과인지 아닌지도 애매할거고,,,

어느날 쿠팡에서 파는걸 보고 반갑긴했으나,타사들에 비해 넘~ 지나치게 싸서...신뢰도가 좀 그랬어요,,,
물론 쓸데없이 비싸게 팔지않아서 다행일 수도 있지만요 실질적으로 원가들은 싸다는데 엄~청 비싸게 붙여파는 화장품들마냥 약들도 비슷할 수 있겠죠만...
약은 너무 지나치게 싸다고 좋은게 아닌데..,좀 걸리더라구요.
오메가3도 그렇고 비타민c 싼것들은 그만큼 정제처리 과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성분의 차이도 있고 싼이유가 있다던데...
이건 무슨 차이인걸까요 ...?
원료자체도 브로코판 원료에,설포라판 400mcg(0.4mg)면 함량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싼걸까,,,
다른비싼것들은 제약회사가 자기들 이득을 너무 챙긴건지 뭔지 왜들 지나치게 비싼걸까??하는 의문점이,,,

근데 내가 과연 먹어도 될지..?. ㅉㅉ 인돌3카비놀( 딤)도 예전에 자연주치의 책보고 좋은줄 알았는데...,
그때쯤 인터넷 여기저기 찾다가 어디서 봤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기사인가 블로그글인가... 외국어디 연구결과 이미 혹이 생긴 후에 인돌성분을 먹으면 되려 더 커졌네 어쩌네 ~연구결과랍시고 써 있어서 희망이었다가 찜찜해서 또 그걸 알면서도 못먹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같은 이유로 이 설포라판을 자**꺼랑 이거로 몇개째 먹긴하는데...역시나 인돌처럼 찜찜하네요.!!계속 먹어도 될지...
그리고 자꾸만 손가락에 꼬시래기가 생김! 하루만 먹어도 담날 바로,,계속 먹으면 계속 자꾸만 더 생기고 길게,,,이거 먹은 후로도 그러는거 같아서 더 조심스럽고,,,,.
다른 영양제들도 어떤의사들은 근종에 먹으면 키울수도 있어 안된다고,,,누군 또 일부 비타민은 먹어도 된다하고,,,
대체 누구말이 어떤정보가 정확한질 모르겠고, 내몸을 상대로 실험해보기엔 초반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때가 늦었구요


이거 설포라판 먹으면 브로콜리새싹가루도 그랬고 저는 왜 자꾸만 손톱윗부분 주변 살갗에서 뾰족하게 꼬시래기가 자꾸 자라나서...찜찜해요! 억제시켜줘야 할 판에 뭔가 자란다는게
...다른사람들도 그러는지 나만 그러는지도 궁금하고!?
혹시나 근종이 커지지않게 막아주려나..??헛된 기대감에,,,
유산균이 유해균막아주고 배변이 원활하기라도 하면 대장에서 독소가 자궁으로 재흡수되지 않고 막아주려나,,?그런기능이 있을까해서 먹었다가 변비에도 전혀 효과가 없길래 안먹고,,,,
이건 간에서 여성호르몬부산물을 잘 처리해주길 바라면서 먹었던건데요,,
ㅠ ㅠ 치매예방도 된다하고,,,야행성몰상식윗층 새벽층간소음에 시달리며 매일 수년을 넘어 10년넘게 잠못자니 스트레스를 극도로 넘 많이 받고 살고있어 이젠 흰머리도 반백이다시피 나이보다 넘일찍 정수리부터 왕창 많이 났었거든요
티비보면 요즘 한창들 하는 말이 잠 못자면 만병의 근원이고 치매위험도 높다더라구요

근데, 설포라판도 먹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것저것 따지니 좋다는것도 다 좋은건 아니라,수~~년간을 알면서도 제대로 못먹었고10년이 넘도록 잠을 생으로 못자고 고통당했으니 그전부터 이미호르몬불균형으로 유방결절 갑상선 자궁근종에 혹들이 생겨있었는데... 멜라토닌에 도파민에 번아웃이 됐었을 것이고..,, 하다못해 그런 것도 몰라서도 못먹었고..수년전에 이미 알았던것도 진료받던 의사에게 물어도 뭔 돌파리만 만난건지 연구안하는 사람인건지 먹는거 상관없다 하거나 천연프로게스테론크림도 물어보고 바르려하다 왜바르냐해서 찜찜해못바르고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혹이나 키우고 시간냉비 세월낭비만 하게하고.. 이래저래 못먹고...
이건 오래전 진즉에 알았어도 좀 먹다가 못먹고 사놓고도 맘놓고 먹을 수가 없네요!
믿을 의사건 약사건이 없고 죄다 서로 다른말들을 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이런거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지
말아야 하는 거!!! 새벽마다무개념 몰상식의 윗층것들에 심지어 옆집구석것들까지 무개념으로 새벽마다 어이없는 짔거리로 뻔뻔소음을 시간대별로 시끄러대서 스트레스 너무 극심하게 받으며 매일 꼴딱 새거나... 많이 자도 서너시간밖에 잠못자니 그런환경에 살면 그딴몰염치 인면수심 것들을 바로 바로 응징하거나 빨리 벗어나야했음!!!
비타민d에 이런걸 먹어도 수년간 또 자궁근종이 다발성으로 더 생겨있었음!!
요즘 방송보면 잠을 못자서 멜라토닌이 고갈되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치매의 위험까지 높다는데...울화치밀어요!!
근종들보면 항종양효과 항염증 모르겠고, 치매위험을 막아줘야 할텐데...
깜박증이 짜증날 정도로 엄~~청 심함! 자꾸만 냄비 주전자 깜박하고 태워먹고...위험했고 냄비값도 계속 쓰네요

요즘 피로감도 많고 면역도 신경 쓰이던 차에
설포라판이 항산화에 좋다고 해서 섭취 중이에요.
냄새 거의 없고, 작은 캡슐이라 목 넘김도 편해요.
브로콜리 삶을 필요 없이 한 알로 간편하게 건강관리하는 느낌!
식물성 캡슐이라 비건도 OK.

재재재재구매

채소 안챙겨 먹는 낭군 때메 늘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매해둠

60정이라 한번 구매하몀 두달 정도는 걱정 음슴

스완슨은 가성비 좋은 영양제라 생각되어 부담 없이 시키기 좋음

수완슨 설포라판은 간 해독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함

산화 스트레스를 지원 방어해 줄 수 있다고 하니 ...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꾸준하게 챙겨 주고 있음

그덕인지 술 먹고 다음날도 출근 잘하고 ㅋㅋ 퇴근 해서 잘 챙겨 먹고 반복 중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미리 떨어지기 전에 구비해놔도 부담이 없음

알약크기도 부담 없는 사이즈라 챙겨 먹는 거부감이 없어 더 조은듯

함량 차이가 있네요 mcg..
평소 먹던거랑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먹는게 낫죠.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한국에서 좋은 것만 먹기가 어렵죠..

일할 때 집중력 떨어지고 산만해질 때 좋아요.
(녹색 야채가 카페인처럼 집중력 높여 줌)
야채 못챙겨 먹은 날 드세요.

◆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당근
녹황색 채소에 든 항산화성분이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 가공 식품은 염증 유발
설탕 함량 낮고 가공하지 않은 음식 섭취가 가장 좋습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생선, 가금류, 견과류, 씨앗류, 약간의 저지방 유제품, 올리브 오일)

우리 낭군은 전형적인 초딩 입맛

채소들을 나름 먹여 보겟다 시도 하지만 번번히 실패

본인도 슬슬 나이가 들면서 너무 육류 위주로 먹는게 아닌가 싶어 채소를 대체할 영양제를 찾기 시전 .........

그냥 채소를 조금 씩 먹어 보지 .... 채소를 좋아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전혀 안되지만 ..... 그래도 노력이라조 하려함

브로콜리 성분으로 되어 있우며 간에도 좋고 산화 스트레스와 세포 손상에 도움이 된다하니 기대하고 꾸준하게 섭취해 볼 예정

특별히 냄새도 없고 유통기한도 길어

먹기 편하여 꾸준히 먹기도 괜찬을 듯 함

굳 재구매 이번엔 두개 넉넉한 용량과 유통기한



자세항 설명은 다른 분들이 리뷰를 너무 잘써주셔서 생략

처음엔 한통짜리씩 사먹다가
이번엔 두통구매

낭군이 느끼는게 잇는지 떨어지기 전에 사달라고 이야기함
오 ㅋㅋㅋㅋㅋ

알갱이는 새끼손가락 한마디 보다 작아 섭취하긴 쉬움

설포라판은 주로
항산화 작용(암예방효능) 면역력 강화 심혈관 개선 소화개선 등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물론 영양제를 여러가지 먹지만 크게 아픈적 없이 잘 지나가는거 보묜 효과를 보고 잇긴 한가봄 ㅎㅎㅎ
다먹고 또 규매하러 올 예정

부형제가 들어간걸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심하게 많이 들어갔을 줄은 몰랐습니다.

애한테 먹여봤는데 애가 기겁하는 맛인데 부형제 때문에 처음 구매시 계획했던 양 만큼 못 먹였어요.

어정쩡하게 소량을 먹이느니 설포라판 항암효과 포기하고 안 먹이렵니다.

무슨 부형제를 이따위로 많이 넣어서 물을 엄청나게 빨아대네요.

물 흡수해대는거 보고 깜짝 놀라서 처방약이나 다른 보조제랑 같이 먹이면 흡수율이 떨어질까봐 겁나서 시간 떨어트려 먹이는 것도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부형제 때문에 많이 먹이지도 못하고 정말 비효율적이네요.

그래서 다시 녹즙 먹여보다가 애가 불쌍해서 설포라판은 포기합니다.

어이없는건 애가 녹즙 보다 이거 먹일 때 더 싫어했다는거예요.

부형제 때문에 떡져서 양을 다른 것 보다 정말 적게해도 물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만 물조절 실패하면 흐르지 못하는 수준이 되버려서요.

뱉어내거나 질척거리게 먹거나 다 먹이지도 못하고 포기합니다.

재구매 건강 먹기 편함 간단 용이 넉넉한 유통기한

채소를 안먹는 낭군이 건강생각해서 먹기 시작한 설포라판

요즘은 떨어질 쯤 되면 알아서 찾음 ㅋㅋ

그 덕에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 ㄱ ㄱ

다들 익히 아시겟지만 몸에 염증 반응 즉 독소를 낮춰준다하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영양제임

알 사이즈도 크지 않아 한입에 꿀떡 넘어가고 이중 포장 되어 있음

또 다 먹을 즘 재구매 하러 오겟슴

2년전만해도 가격이 3~4천원대였는데 구매자들이 늘어나니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제가 처음 살때는 사는사람도 거의 없었는데...
근데 왜 쌌을까, 지금도 가격 올랐어도 다른거에 비해 싼편이고..
근데 그냥 제가 무지했네요. 함량을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초반엔 mcg단위에 대해서도 검색해도 잘 안나왔었는데
이젠 엄청 잘 나와서 다시 보니 400mcg가 0.4mg이었네요.
나름 꾸준히 몇통 먹어도 별 효과를 왜 못 느꼈을까 했더니 함량이 너무 적어서였어요..
하루 권장량이 1~2g 이었는데 1mg도 안되는거였으니.. 효과가 없을수밖에요.
뭔가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작은 함량인데 가격을 냉큼 올리다니..
그것도 모르고 만원정도 할때도 샀었다는게 참 억울하네요..ㅠㅜ
설포라판이 잘 없고 비싼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 에휴..
이제 이 제품과 빠이빠이입니다. 그동안 몇통이나 먹었거늘..

아이주려고 샀어요

유투브보니 열충격단백질생성에 도움을 줘서 행동이 개선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캡슐형태라 알약못삼키면 캡슐을 열어 가루형태로 먹을수 있어요

처음엔 잘 먹었는데 알약이 좀 큰지 먹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턴 입안에 가루로 톡톡ㅎ

한통 거의 다먹인 결과 사실 잘 모르겠어요

큰 행동이상은 없던 아이인지라..

뭐든 차곡차곡 좋은게 쌓이면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고 있어요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때 가성비는 이게 제일 좋았었어요 아마 지금도 그럴듯 ㅎ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몸염증반응 줄여준다길래 온가족 복용중입니다. 항암효과 자폐증에도 좋다 하네요 ^^ 캡슐크기는 작은편이고 안에 초록색 알갱이들이 좀 보입니다.(최근 받은것은 유효기간 2019년1월1일로 아주 넉넉합니다 ^^)

요상품 추천해요.
저랑 남편 먹고있는데
전 처음부터 활력돌고 소화가 잘되서 좋았고
저희 아이가 엄마가 왜이렇게 농담 많이하냐고 좋아하네요.

저희 남편은 처음에 힘들어 하더라구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한 3일 그러더니
지금은 활력도 돌고 그러네요.
소화는 남편도 첨부터 잘되서
자꾸 배고프다 했어요.
이상하게 소화제를 먹은 느낌이네요.
둘다 소화가 잘 안되서 소화제를 쌓아놓고 살고 있거든요.
부부모두 하루1알 먹고있어요.

10대 초반 열정적인 남자아이 살짝 너무 열정적?으로 되서
중단한 상태예요.
아이의 경우 집중을 잘 못한다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웃고 더 쾌활해지긴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만 챙겨줘볼까 합니다.

채소를 잘안먹어서 이리저리 좋다길래 먹어보려고샀어요
안먹는거보단 먹으면 좋겠지 생각하고..

재구매

육식파 낭군이 너무 채소를 안먹어 이렇게라도 먹자 싶어 구매

본인도 인지를 했는지 한알씩 잘 챙겨 먹음

캡슐형태의 알약으로 되어 있어서 영양제 챙겨 먹을 때

같이 챙겨 먹기 너무 좋음

영양제 특유의 냄새랑 다름 일반 약? 정제? 냄새가 아닌

채소삶으면 나는 냄새랄까? 비스무리한냄새가 남

그래서 더 믿음?이 가서 챙겨 먹게 되나봄

간과 산화 스트레스에 좋다는데 계속 술먹고 다니는거 보니 좋은가봄.....^.^

이거 원래 뚜껑 봉인씰은 뜯겨진채로 오나요?
동시에 주문한 재로우사꺼는 뚜껑씰이 있는데 스완슨사꺼는 4개 전부 다 그러네요.

내부 씰은 붙어있지만 불안해서 별세개입니다.

2주간 복용후기
저는 하루에 담배 두갑가까이를 피웁니다.
이정도면 폐가 당기면서 아프고 폐에 뭔가가 낀듯이 갑갑합니다.
잘때도 폐 부분이 불편할 정도구요.
값이 저렴한만큼 용량이 현저히 떨어진다고해서 하루에 6-8개씩 2주 가량 복용을 했는데 어느순간 귀신같이 가슴의 폐의 갑갑함이 사라져있네요. 담배 피는 양은 그대로구요.
효과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로 보고되었습니다.
설포라판이 풍부한 식품인 십자화과 채소를 매일 적정량 먹으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암 발병 위험을 감소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설포라판이 위염 발생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생육을 저해하며 위암 예방효과까지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후기
다 먹었는데 일단 몸에 염증이나 암 덩어리가 줄어든 것 같지 않아요.
나쁘진 않지만 얼마나 좋은지도 모르겠어요.
가격은 매우 좋습니다.
효과는 모르겠어요.

냄새없고, 느낌 좋게 복용 중 입니다.추후 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에 좋은 것이 양배추과 식물들인데, 대표적으로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식품으로 먹기는 어려워 해독주스로 먹는데 이것도 만들기 귀찮다는..
그래서 결국 약을 찾아봤는데 효과성분인 설포라판만으로 된 약이 있어서 반가운마음에 구입해 먹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데 다시사려고보니 가격이 두배이상 올맀네요?
스완슨 제품들 인기많은 비타민은 세배이상 오르고요..

쿠팡직구는 미리 대량구입했다가 보내는걸로 알고있는데 오월 가정의달 이후로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만성폐쇄성폐질환에효과가있어요.하루한알로는부족해서오일은아침저녁하루두알먹고오일은하루한알먹고로반복해서두달째인데숨쉬는게정상이되었어요.하느님께서제게주신크나큰은혜의선물이라고생각합니다.놀라워요.원래만성폐쇄성폐질환에는약이없다고하잖아요?그런데설포라판은저의증상을좋게만들어주고깊은숨을쉴수있게정상으로만들어주었어요.저는초기라효과가있는걸까요?어쨋든저에게는기적과도같은하느님의선물입니다

설포라판의 효능을 믿고
복용은 하는데
효능 체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뒷골이 아프더니 점점 범위가 커지고
여기저기 다 아프고 움직일수가 없어서
4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잠도 못 자고
시체처럼 있었는데

지인이 설포라판 먹어보라고 해서 먹기 시작
완전히 괜찮아지기를….

2021년 7월부터 원인도 알 수 없이 이상하게 아픔
알레르기체질이라 알레르기증상이 더 심해진건 줄 알았음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은 곳만 가도 난리가 아니고
집에만 있어도 누군가가 왔다가면 난리가 아님
먹는 약 종류가 계속 늘어감 ㅜㅜ

떨어지기 전에 미리 구입해놓은것. 의사쌤과 영양제 상의해봤는데 우리애는 너무 이상적으로 자폐에서 벗어나고 있어서 유산균 외에는 영양제 필요없다고 안먹여도 된다고 하셨으나 사실 난 상의 전부터 먹이고있었음...발화를 도와주는 약들은 아이를 다소 산만하게 만든다고 하셨음. 우리 애는 원래도 일반아동에 비해도 순하고 집중력이 좋은 편이라 크게 산만해지는 느낌은 못받음. 언어가 많이 뒤쳐진편이라 계속 먹일까함.

한동안 먹지않다가 다시 주문했어요. 그사이 포장이 바뀌었네요. 설포라판 좋아요. 제 작은 애는 설포라판 먹고 안먹고에 따라 문장 길이가 달라지더라고요. 몸 염증반응을 줄여주기 때문에 더 집중할수 있고 말도 더 조리있게 할수 있나봐요^^ 11살짜리 ASD 아들 키우는 맘이에요^^

자폐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브로콜리가 좋다고 했는데 먹는다고 흡수가 다 되는건 아니고 편식이 심해 먹이는건 엄두도 못냈었거든요
먹인지 며칠 안됐으니 꾸준히 먹어보고 아이에게 조금의 변화가생기면 다시 글 올릴께요 꼭 다시 글 올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쿠팡에서 이제품 판매할때 가격이 미국 스완슨 할인된 직구 가격이랑 똑같았는데 잘팔리니 가격이 미친듯이 올랐네요 이 제품만 구매하실분들은 그냥 직구하세요 리뷰중에 타제품 대비 함량이 낮다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함량보단 활성화제품인지를 더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품은 좋으나 지금은 구매 안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먹으니 기관지염에 좋은거 같습니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아브마콜은 너무 고가여서 스완슨 제품을 선택했는데
좋은거 같습니다
하루 한알인데
아플때는 아침 저녁 한알씩 총 두알로 복용양을 늘려서 복용하니 아플때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간이 안좋은분은 자제 바랍니다
5일 먹고 휴지기를 가지는게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