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오설록이 할인 잘 안 함.
선물세트, 과자 같은 건 자주 하는데 오리지널 티 종류는 절대 안 함.

나도 선물세트 안에 티백 3갠가 먹어보고서 일반 녹차와 다르다는 걸 알고
따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넘 비쌈. 세일도 안해.
눈팅만 몇달. 연말세일에도 얘는 무소식임.
근데 잊히지 않는 맛이라 포기가 안됨.

쿠팡이 그나마 쌈. 11%? 항시 이 가격임.
그럼에도 좀 비쌈. 겨우 80g주제에 무슨 금가루 뿌림?
계란하나가 65g임ㅠㅠㅠㅠ너무함ㅠㅠㅠ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만 하다가,
어느 날 20% 할인된 걸 보고 고민할 것도 없이 광속 결제함.
(다음날되자 다시 11%된거 실화?)

오설록 공식몰에서도 10% 할인 정도가 최대인데,
이 가격 뜨면 고민 ㄴㄴ 바로 사야 함.

✔ 이 녹차, 떫은 맛이 실종됨
녹차 하면 텁텁하고 떫어서 못 마시는 사람 많잖아?
이건 그거랑 완전 다름.
✅ 끝맛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입안에 은은한 단맛이 남음.
✅ 녹차 초심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 그냥 일반 녹차랑 비교하면 완전 다른 느낌임.

✔ 녹차는 안 마시던 내가 홀려버린 이유
사실 나도 녹차 떫고 쓴맛이 부담스러워서 현미녹차파였음.
근데 어느 날 선물 받은 오설록 녹차 티백을 마셨는데, 녹차의 신세계를 경험함.
그 후로 계속 생각나는 부드러운 녹차 맛.
심지어 단맛이 살짝 느껴짐.

❌ 근데 단점도 있음
✔ 평소 할인율이 낮아서 가격 부담 쩔음.
✔ 너무 진하게 우리면 녹차 특유의 맛이 살아나서 밸런스 조절 필수.

결론: 녹차의 신세계, 이 가격이면 사야 함
녹차 떫어서 못 먹는 사람도 걱정 ㄴㄴ, 부드러운 녹차 찾는다면 정답임.
20% 할인 보이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사라.

✔ 재구매 의사: 있음! 하지만 할인 안 하면 눈물 좀 흘릴 듯.
✔ 추천 대상: 떫은맛 없는 부드러운 녹차를 찾는 사람, 녹차 좋아하는 사람.

결론: 할인된 가격일 때 사야 더 행복한 제품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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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씀대로 정말 녹차가 이렇게 부드럽다는 것에 놀랐네요. ㅎㅎ
크게 떫거나 쓰지 않고 향긋하면서 차의 여유가 너무 좋네요 ~
다이소에서 파는 녹차 먹다가 이 오설록 세작 녹차를 마셔보니 다르네요.
다시 못 돌아갈 것 같아요~

티백이 아니라서 한 잔 한 잔 우려내서 먹기에는 귀찮을 수 도 있겠어요. 그래도 그 과정을 즐기시는 분들은 구매를 안할 이유가 없겠지요.ㅎㅎ
저는 좀 귀찮아서 커피포트에 2리터씩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셔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녹차의 효능 적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항산화 작용: 녹차에는 카테킨 및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화합물은 자유 라디칼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여 노화와 질병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심혈관 건강: 녹차는 심장 건강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테킨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여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사 촉진: 녹차에는 카페인과 함께 아미노산인 L-티안인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 녹차의 카페인 및 카테킨이 지방의 산화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뇌 기능 개선: 녹차에 포함된 카페인과 아미노산 L-티안인은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면역 시스템 강화: 녹차에는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다양한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연산 및 치아 건강: 녹차에는 치아에 유해한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구연산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 녹차 마시고 건강해집시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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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케이스부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을듯합니다^^

안에 들어있는 파우치를 밀봉할수있는 타이가 있어
보관도 너무 쉽고 좋아요^^

저는 매일 아침에 집안일 끝내놓고 늘 커피내려 마셨는데요
녹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피부관리, 충치예방에도 좋다고하여 커피 대신 마시고 있어요
녹차를 마시니 확실히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게 더욱 몸이 가벼운느낌도 들면서 힐링이되더라구요~

오설록 세작 녹차는 증기로 찐 차와 솥에 덖은차가 들어있어 은은하고 고운맛이 떫은맛을 싫어하는 저에게 딱이에요^^
어린찻잎으로 만들어서인지 고소하고 부드러움이 더 강하거든요^^

제가 사용하는 티포트가 커서 녹차를 많이 넣었음에도 많이 쓰거나 떫지않고 편안하게 음용가능했어요
녹차베이스의 티는 한김 식힌 70도의 물이 맛있다고하네요

1분30초간 천천히 찻물이 우러나면 마시면되는데
더운날에는 얼음을 추가하여 아이스로 즐겨도 좋은것같아요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향미성분이 풍부한차나무이며
돌송이차밭, 서광차밭, 한남차밭에서 체취한 세작이라고하니
제주내음이 풍기는듯하여 더욱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친구에게도 선물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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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녹차, 레몬, 꿀을 넣은 아이돌붓기차가 유행해서 만들어보려고 신청했어요.

▶ 배송상태
-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하자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 주관적인 후기
- 순하고 부드러워서 녹차의 쓴맛때문에 꺼려하는 분들도 마시기 좋아요.
- 좀 더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찻잎 양을 늘리면 되니까,
- 개인의 입맛에 맞춰서 우려낼 수 있어요.
- 다만 보다시피 찻잎이 티백이나 삼각망에 들어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 잔에 따를때 잎이 들어오지 않도록 전용 티 거름망 같은걸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 추천 음용법
- 어린녹차잎을 우려내면서 레몬슬라이스를 2개 넣어줬어요.
- 꿀을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지겠지만, 당질제한식을 하고 있어서 저는 꿀을 제외했구요.
- 저탄고지하시는 분들 중에서 단맛이 필요하신분들은 대체감미료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집에 차망이 없어서 급한대로 주전자 앞부분만 요리용거즈로 막아서 사용했어요.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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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녹차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회사에서 기본 3리터의 물을 마시는 편이라 오설록 그린티랑트샤 또는 티백세트 마시는편인데 이번에는 찻잎인지라 집에서 마실려고 해요(텀블러가 찻망이 없는지라)

우선 이중 포장되어서 깔끔하고 80g 양도 많아서 좋아요.개봉하면 찻잎 향에 좋고 적당히 덜어서 찻망에 넣어 뜨거운물에 내리니 녹차 향이 좋아요.

여름에는 찬물녹차 티백으로 2L 생수에 넣어 마셨는데~찻잎인지라 더 진한맛을 느낄수 있네요.

다 우러내고 얼음 넣어 마시면 식사 후 입을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저는 마무리 차한잔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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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설록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티백과 비교할수도 없는
퀄리티에요(당연한거지만 ㅎ)

케이스는 이중으로 되어있고
비닐에 공기차단할수 있는 홀더? 집게가 달려있어
향이 빠지지않게 밀봉할수 있어 편하고 좋았어요~

아침에 냉침 먼저하고 남편도시락싸고
애들 아침밥 챙기고 집안일 대충하고
한잔하니 여기가 호캉스네요ㅎㅎ

향긋한 녹차향이 올라오면서
끝맛은 녹차특유의 쌉쌀한 향이 적당히 올라오네요
쌉쌀한 향도 과하지 않아요^^

한입마시고 나면 녹차의 향긋한 향에
절로 미소가 띄게 되네요~

아 그리고 오설록 녹차웨하스도 맛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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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하죠~~
그리고 녹차중에서도 단연 유명한 오설록~~!! 기대하는 마음으로 개봉했는데 포장부터가 남다르더라구요 ㅎㅎ
어린잎을 덖었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물을 끓이고 마셔봤는데 많이 쓰지도 않고 향기로운 녹차향이 정말 좋았어요~!
일반 티백보다 그냥 잎 그대로 있다보니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하루에 한 잔씩 마시면 금방 다 마실 것 같아서 다 마시면 또 구매할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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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 유기농 녹차밭에서 자란 고급 녹차로
증기로 찌고 솥에 덖어서 만들었다고 해요~
차를 우리니 연녹빛의 색과 녹차향이 은은하네요ㅎ
4월 후반부터 채엽하는 녹차를 세작, 중작, 대작이라고 하는데요.
작은 모양의 작설차라고도 불리는 세작이네요~
아미노산 함양이 높고 향미성분이 풍부한 차나무에요~

따뜻하게 한번 우리고 마시고 찻잎을 차갑게 냉침해서
한 번,더 마시고 있어요ㅎ

은은하게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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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가 이리도 부드러울수가 있단말인가
정말 놀랍습니다.

생각보다 비싼가격이라 망설였습니다.
상품평보고 괜찮다길래 그냥 눈딱감고 주문했습니다.
아직 티인퓨져가 없어서...그냥 잎사구를 둥둥 띄워 먹었는데...
그 녹차 티백 일반전인 그녹차티백의 쌉싸름한 맛이 전혀없고...녹차도 이리 부드러울수 있단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다른 녹차는 못먹을것같아요.
한잔을먹어도 이젠 오설록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양은 많이 적습니다만...
커피숍에서 녹차한잔 가격 생각하면 저렴하다 생각되네요.

티 인퓨져세트가 날라오는즁이라니 차후 이쁜후기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녹차는 먹고싶은데 녹차티백의 쌉싸름한 맛이 싫다면 완전 강추!!!!!!
그리고 건강한 차를 마셔보고 싶다한다면 더 강추!!!!!!!!!!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잎차

평소에도 커피보다 차를 더 좋아하고, 그 중에서는 오설록 녹차를 가장 좋아해서 제 돈으로도 많이 사 마셨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편하게 마시는 차를 선호하다보니 티백 티를 많이 마셔 왔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잎차를 선택해 봤습니다.

먼저 쓰레기가 덜 나와서 친환경적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환경에 예민한데 이 부분이 좋았어요.
티 전용 텀블러나 잔에도 편하게 우릴 수 있고요.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는 손색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용기에 바로 보관할 수 있어서 보관성도 용이하고요.

오설록에서 가장 좋아하는 티는 플로럴함이 감도는 웨딩그린티였는데,
요번에 시킨 티는 정석 그 자체의 고급스러운 맛으로 호불호가 없겠다 싶어요.

냉침 해 마시면 더운 여름 열기를 식히기 딱 좋은 냉차로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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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녹차가 맞나?
진짜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개비싼 녹차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녹차가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상온 보관인걸 순식간에 꺼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녹차 한상을 차릴 수 있다. 갈증를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삼일째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과자랑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얼음 추가해서 같이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통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녹차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오설록 유기농 세작차, 80g, 1개는 녹차 중 최거명작임..

티백 먹다 잎차로 바꾼 뒤,
매번 넘나 다른 향과 풍미에 감탄하고 있어요.
특히 오설록 차는 브랜드 명성이 왜높은지 공감될만큼,
향과 맛이 참 깔끔하네요.
포장이나 보관의 편리함까지 신경쓴걸 보면,
명품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예요.
추천팁대로 300미리 물에 두세스푼 잎을 넣으면,
일식집에서 나오는 진하면서도 텁텁함 없이
깔끔한 녹차를 즐길 수 있어요.
400미리 머그에 잎차 세스푼, 약간의 뜨건 물 담고
차가운 냉수를 가득 부어도,
아주 시원한 냉녹차가 되는데요.
두번 물을 리필해봤는데, 은은한 녹차맛이 살아있어
은근 가성비도 괜찮다 싶었어요.

냉수에서도 충분히 깊게 우러나니,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 자주 찾게 되네요.
다른 잎차보다 맛도 좋아서 재구매 각 나오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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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을 좋아해서 녹차는 늘 이것만 사먹어요.
삼각티백은 특유의 티백향이 나서 잎차로 사먹습니다.
틴케이스라 예쁘고 맛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나를 위한 한 잔! 오설록 녹차!
녹차효능 좋아서 요즘 1일1녹차중인데
오설록 역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워서 찬물에 먹는데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꿀꺽꿀꺽 잘넘어가요
날 선선해지면 따뜻한차로 즐길생각하니 넘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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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차의 깊은 맛이 없습니다.
너무 얇고 부스러기같아요. 한두 티스푼에 한잔 마실려도 이미 우려진 잎인양 잘 우러나질 않습니다. 순하고 은은한거하고는 달라요.

2. 양이 매우 적습니다. 너무 얇은 부스러기같은 잎을 한두 티스푼 넣으면 몇번이나 마실까요.

3. 포장스타일이 의심스럽습니다.
일단 원형 통이 아예 누구나 개봉할 수 있게 테이핑도 안되어있고 게다가 뚜껑이 열려져서 왔어요. 그 안에 티봉지는 접착제로 붙여져있긴 했으나 생산일 또는 유통기한 같은것은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세작80그램어쩌고.
포장상태가 허접합니다. 쿠팡이 문제일까요, 오설록이 문제일까요. 과잉포장을 원하는게 아니예요. 일단은 믿고 먹을수 있게나 해야죠. 통과 봉지가 따로 노는 이 포장상태가 말이나 되는것인지.. 유명 티브랜드라면서 실망입니다.

티백으로 먹다가 잎으로 바꿈
티백은 찌꺼기가 있는데 커피필터로 내려먹으니 더깔끔합니다
캔은 굳이 필요없는데 버닐라니 그도 아깝네요
통없이 천원싸게 파시길 추천 ㅋ

상품 배송도 같이 주문한 것 중 제일 늦게 배송되었고,
상품 포장을 비닐팩애 넣어 보내서
통이 찌그러지고 뚜껑은 열린채로 배송되었답니다 ㅠㅠ
차는 차형 유지가 중요하고 보관이 중요한데
보관할 통이 짐그러지고, 뚜껑이 열려서 배송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세심한 포장배송 부탁드려요

장난치나요? 선물하려고 녹차 제품중에 고가로 산건데
배송오니 케이스 찌그러져있고 뚜껑 떨어져있고
스티커는 또 벗겨져있네요??

중고 쓰레기 제품 파나요?
이딴걸 선물을 어떻게 하죠?

장난치십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40g 구입해서 먹어보니 부드러워서 비싸지만 구입했어요 비싼거라 한번씩 먹고 집에 있는 다른제품은 품질은 좋으나 저렴해서 평상시에 먹을려고요 통에 들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더 비싸요 그런데도 보관때문에 오설록 통제품 구입했는데 배송 상태를 보니 놀랐지만 통자체는 찌그러지지 않아서 한숨 돌렸네요 포장에 신경을 좀 써야할것 같아요 별3개는 배송 상태 때문에 ᆢ품질은 비싼만큼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아침마다 공복에 녹차를 즐겨마시는데요,
오설록 품질좋고 좋은 브랜드이니 좋겠다 싶었는데

한번 마셔보고 왕 반했습니다...
이래서 비싼 차 마시나봐요.

80g 용량이 큰 건 아닌데, 아껴마실거 같아요.

재구매 반드시 해야죠.
또 사고싶어서 벌써부터 손꾸락이 근질근질해서
이렇게 리뷰 씁니다.
한번 안 마실 수 있지만 마시면 멈출 수 없는 차,
추천해요 정말.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사진과 같이 배달이 왔어요. 맛도 볼 수가 없네요. 용기가 눌려서 펼 수가 없으니 꺼낼 수가 없어요. 비닐 한 겹에 배송 이게 당연한겁니까?!

찻입이 여리여리한게 색도예쁘구요 맛은또 얼마나깔끔한지
혹시나해서 우려낸찻잎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나물로먹어도될정도
확실이 좋은품질인정!
이제 다른 녹차는 못마시겠지요
좀비싼감있지만 그값을하네요
많이파세용~~

오설록의 세작은 제가 가장 즐겨 찾는 녹차로,
그 깊은 향과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나름의 명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문할 때마다 품질에 약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 잎으로 보기 어려운 잎사귀와 잔가지가 많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고,
견고한 포장에도 불구하고 부서진 차 가루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품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려면 품질의 일관성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경탄을 불러 일으키는 차.
이 차가 국산이라는게 자부심을 불러 일으키는 차.
옛 스님들이나 학자들이 녹차를 좋아했다는게 이해가 되게 하는 차.
외국인 명사 한분이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셔보고 저도 반했어요
그 뒤로 다른 회사 세작 시도했으나 모두 돈 낭비였어요.
마음이 안정되고 식욕을 다스려 줍니다.
간식 좋아하는 분 필수!
오설록 감사합니다.번창하세요!♡♡♡

이 작은 캔을 아주 큰 쿠팡 비닐봉지에 뽁뽁이 하나 감지안고 그냥 배송~
캔 뚜껑은 열려있고 비닐 봉지 속에서 뚜껑과 캔본체가 나뒹굴어 찌그러지고....난리 난리
후기 보니 이런 사례가 여러번 있었네요.
그리고 여러번 반복되어도 개선하지 않는 쿠팡 진짜 대단한 배짱입니다.뭘 믿고 그러는지.. 쿠팡은 항상 뻔질나게 개선하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전혀 개선을 안하죠~

맛이 너무 부드럽다. 다른 차들은 너무 쓴 것들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 차는 정말 대단해요. 그것은 녹차의 주요 이점인 나의 배고픔도 억제한다

쿠팡 물건 너무 함부러 보내는 거 아닌고요?
어찌 이렇게 약한 비닐포장 하나에
최소한의 와충포장도 없이 이렇게 물품배송을 하나요?
어디 듣도 보도 못했던 일들을 쿠팡에서 접하고 있네요.
물건도 그냥 문 앞에 달랑 던져놓고...

틴케이스 뚜껑도 열려있고 이게 뭡니까 매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진정한 오서록의 차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주가서 직접사와서 마시고 나서 너무좋아 제주에서 직접안사도 살수는 없을까하다가 쿠팡을 자주 이용하고있으니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같은 제품이 있어서 두팩을 주문했습니다. 회사에 두고 직원들과 두루두루 잘 마시고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제주도 오설록 갔다가 너무 맛있길래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보니
현장판매보다 약 만오천원정도 더 저렴하길래 고민 없이 결제했어요.
혹시나 유통기한 짧은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제주도에서 먹은 맛이랑 똑같았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차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비싼 쌍계 우전만 마시는데 3분에 1가격인 세작과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정확히 70도씨 물에 딱2분 시간쟤가며 마시는

스타일입니다.

맛이 부드럽고 향도 좋네요

오설록제품이 맛있고 불순물도 덜하네요

타회사 세작은 불순물도 있고 마실때 알로에 흰 성분 먹는듯한

느낌도 드는데 이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