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특성상 제품 설명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사용자 리뷰나 상품평을 보게됩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 베이지첵첵
●수량 : 1개


●구매이유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에는 모로반사가 심한줄 모르고 스와들업만 구매했는데
모로반사 때문에 잠을 푹 잠들지 못하여 머미쿨쿨을 쿠팡에서 검색후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모로반사 있는 아이들한테 너무 좋아요
그중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이불이 얼굴을 덮는 사고가 발생하여 질식사고가 잘생할수 있어
부모들이 잠을못자고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저도 그랬구요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은 아기의 발걸이가 있어요
이불이 얼굴을 덮는 사고가 방지되요
발걸이 1단계는 0개월~6개월
발걸이 2단계는 6개월 ~ 돌전후 까지 사용가능하지만
저는 1단계 2단계 둘 다 걸어줬어요
다리를 많이 버둥되서
발걸이도 한쪽에 2개씩 되어있어서 아래쪽이 빠지더라도
종아리쪽에 있는 발걸이는 잘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안심됩니다.

여름에 태어나서 태열도 심했는데 스와들업에 머리쿨쿨에 이것저것 덮어주면
태열이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은 얇은 두께감으로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올인원 버전이라서 돌전후까지도 사용이 가능해요 넉넉한 사이즈라서 여러체형의 아기들이 모두 사용이 가능해요!

충전재는 넣다 뺏다 할 수 있어서 조절 벨크로로 충전재를 고정해주면 사이즈 조절이 됩니다.

양쪽으로 들어간 충전재를 넣다 뺏다 하면 세탁도 아주 간편해요
충전재는 인공좁쌀을 사용해서 손 세탁도 가능합니다.
물에 적셔서 자연건조 시키면 좁쌀도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정말 무게가 있어서 아기의 얼굴을 덮을까봐 고민안해두 되고
모로반사에도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단점
없습니다.


●재구매의사
O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쪽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머미쿨쿨 이불은 육아 찐템 국민템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급하게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배송온 쿠팡 진짜 쿠팡없이 어떻게 살죠?
육아에도 감성이 진심인 엄마는 머미쿨쿨 디자인도 베이지색 체크를 구매했답니다
리뷰쓰는 현 시점 품절이네요!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것이겠죠?

우선 저희아이는 모로반사가 그리 심하진 않지만 혼자 모로반사때문에 잠에서 깨는게 안쓰럽더라구요
그리고 속싸개를 하는걸 좋아하는거 보니 몸이 딱 잡혀야 안정감을 느끼고 잘 자는것 같았어요
등센서도 심하고 뭘해도 안자길래 우연히 구매해본 머미쿨쿨 이불 이제는 머미쿨쿨 베드까지 같이 샀답니다
머미쿨쿨 만세..ㅎㅎ
육아에 진심인 사람이 만들었나봐오 꿀템이에요!

무거운 충전재로 아이를 안정감있게 잡아줘서 모로반사로 아기가 놀라더라도 심하게 놀라지않고 다시 잠에 들게 해줘요
그리고 이불이라 아기가 용쓰다가 말려올라가서 얼굴이 덮일 걱정을 하실 수 있는데 발걸이가 있어서 발 걸어놓고 쓰시면 절대 올라갈 일이 없어요!

아기가 조리원퇴소하고와서 태열이 정말 심해서 메쉬소재로 구매했어요
메쉬 스와들업 + 메쉬 머미쿨쿨 조합이면 그래더 태열이 오르지않고 누워있더라구요
머미쿨쿨은 이제 없으면 안되는 제품이에요ㅠㅠ
아기들에게 편안함을 엄마들에게는 광명을 가져다주는 제품입니다.. 진짜로...!!

우리 아기는 이제 50일이 되었어요.
모로반사가 심해 손발을 허공으로 부르르 떨기도 하고 혼자 놀라 우는 모습을보고 안쓰러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출산 전부터 머미쿨쿨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미리 구매해둘껄하고 후회중이네요.

아기가 손을 위로 올리거나 허수아비자세를 하고 자는걸 좋아해요.
굳이 이불속으로 팔을 넣지않아도 사이드에 있는 충전재가 가슴을 눌러주어 안정감을 줘서그런지,
모로반사에 전처럼 소스라치게 놀라지않고 금새 다시 잠들곤 합니다.

스와들업만 입혀 재웠을땐 몸을 오징어굽듯이 허우적거려 베개에서 저 멀리 떨어져있고 기저귀가 늘 새곤했는데
머미쿨쿨을 사용하고나서부턴 제 자리에서 얌전히 자네요. 기저귀도 새지않구요.

발을 자주 허우적 거려 충전재들은 무거운 이불이 얼굴을 덮어 숨쉬는데 답답하지않을까 했는데
다리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 재우고 나와서도 안심이 됩니다.ㅎㅎ

구매전 다른 이불을 덮혀재울땐 등이 땀범벅 흥건했는데
매쉬소재여서 그런지 땀도 전보다 덜하고 이불속에 적당한 온기만 남아있어 좋아요.

구매 전 사이즈를 고민했었는데 이왕 쓰는거 오래 사용하면 좋을것같아서 올인원으로 구매했어요.
솔직히 다른 디자인들은..ㅎㅎ 엄마 맘에 안들었는데 이번에 나온 베이지 체크는 깔끔하고 침구랑도 어울려 좋았습니다.
재고 5개 남았을때 구매했는데 구매하고 나니 품절이었어요. 그만큼 베이지 색상이 인기가 많다는거겠죠!

구입하고 일주일 지난 지금도 머미쿨쿨에서 낮잠자는 중입니다.ㅎㅎ
이제 머미쿨쿨 덮혀주면 자는 줄 알아서 졸린 눈뜨고 토닥여주길 기다리는 것같아요.(가끔 자지러지게 울기도 하지만^^)
좋은 제품 구매할수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머미쿨쿨이랑 좋은꿈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신생아 모로반사템으로 너무 좋네요 ! 조리원에서 나와서 아기가 속싸개를 답답해하고 풀어서 새벽에 자주깨서 육아맘들 추천템 국민템 머미쿨쿨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배송와서 빠르게 세탁후 바로 다음날부터 사용! 오늘까지 한달 쓰는동안 옆으로 자거나 일자로 잘때 모로반사 방지를 해줘서 너무 잘쓰고있어요!

잘때마다 모로반사가 심해서 속싸개를 해주었는데
매번 속싸개로 싸주기 번거로워서 맘까페후기를 보고 계속고민하다가
육아템빨인 머미쿨쿨을 구매해봤어요
확실히 국민템은 국민템인 이유가 있나봐요!
소재도 안쪽엔 매시소재로 되어있어서 시원할거같구
애기도 깨지않고 잘자는거같아 완젼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당

모로반사가 너무 심한 우리 아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을 구매했어요! 속싸개는 싫어하고 금방 풀어버려서 걱정했는데, 이건 진짜 착용감도 편하고 잘 자더라구요~

✔️ 장점
• 모로반사 완화에 진짜 도움돼요: 감싸주긴 하는데 답답하지 않아서 아기가 편안해 해요
• 통기성 좋은 매쉬 소재: 땀 많은 아기인데 땀띠 없이 시원하게 잘 입고 있어요
• 올인원이라 간편함 최고: 속싸개 따로 필요 없이 그냥 입히면 끝!
• 예쁜 컬러감: 디자인도 귀엽고 실물이 훨씬 예뻐요
• 벗겨지지 않아서 좋아요: 아무리 움직여도 헐렁해지지 않아서 잘 때 안심돼요

✔️ 단점
• 세탁하고 나면 살짝 줄어든 느낌 있어서 건조기보단 자연건조 추천
• 팔에 힘 많이 들어가는 아기는 약간 갑갑해할 수도 있어요

✔️ 총평
모로반사 때문에 자주 깨던 아기였는데, 이거 입히고는 진짜 수면시간 확 늘었어요!
기존 속싸개는 너무 답답해해서 고민 많았는데, 이건 아기도 편안하고 엄마도 마음이 놓이는 제품이라 대만족이에요.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소재가 시원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추천 용도
• 모로반사 심해서 자주 깨는 아기
• 속싸개 거부하는 아기
• 여름용 수면복 찾는 분들
•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올인원 수면복 원할 때

✅ 모로반사 심한 아기한테 완전 찰떡템! 엄마도 아기도 편해요

출산 전부터 리스트엔 있었지만, 실제로 아기 자는 거 보고 급히 구매한 육아템이에요.
저희 아기는 15일차에 속싸개는 답답한지 손을 계속 빼고, 스와들업은 아직 커서 사이즈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머미쿨쿨로 선택했어요.

가격대가 있어 고민했지만, 신생아부터 돌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결정 포인트였어요.
제품 도착하자마자 커버 세탁해서 바로 사용했고, 양쪽 좁쌀베개와 발걸이 디테일도 꽤 잘 되어 있어요.

저희 아기는 손까지 넣으면 답답해해서 가슴부터 넣어 사용 중인데, 이불 발버둥이 확실히 줄고 잠을 더 편하게 자는 게 느껴져요.
현재 3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아직까지 잘 사용중이에요

아이마다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모로반사로 잠 못 자는 아기라면 꼭 한 번 써볼 만한 제품이에요.
짧은 낮잠이라도 푹 자는 시간이 생기니까 부모 입장에선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2주된 신생아 아기엄마입니다 !

아가가 잘 때마다 모로반사로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것 같더라구요
자다가 계속 꿈틀꿈틀하면서 깨길래
찾아봤더니 머미쿨쿨이 꽤 유명하더라구요 !
찐 후기가 많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ㅎㅎ

사용 1일차부터
편안하게 새근새근 너무 잘 자길래 놀랬습니다

다만 저희 아기가 아직 너무 작아서
제가 지켜보고있는 낮에만 사용중입니다
(발차기하면서 이불이 딸려올라갈까봐)

조금 더 크면은
발거는 부분도 사용해서 저녁에도 쓸 수 있고
지금보다도 더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

만족도 별 ⭐️⭐️⭐️⭐️⭐️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 밤에 잠을 잘 못자고 계속 칭얼거리고 울어서 육아템이라고 추천을 받은 머미쿨쿨을 구매해봤는데 요즘 아이 재울 때 없으면 안될만큼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속싸개는 너무 답답해하고 싫어해서 사용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머미쿨쿨은 몸을 고정시켜주면서 속싸개처럼 답답함이 없어서 인지 아이가 너무 잘 자더라구요

낮에는 옆잠재울때 등뒤에 받쳐서 사용하기도 좋고 자다가 깜짝놀래서 깨는 일이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을 구매! 내돈내산

### 구매후기: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

저희 아기를 위해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을 신생아 시기부터 5개월이 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 사용 초기 ⭐⭐⭐⭐⭐
처음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을 받았을 때,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어 첫 사용부터 아기가 편안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모로반사 방지 ⭐⭐⭐⭐⭐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모로반사를 잘 잡아준다는 점입니다. 아기가 잠을 잘 때 모로반사로 인해 자주 깨어났는데,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을 사용한 후로는 이런 문제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제품이 아기를 안정감 있게 감싸줘서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 사용 편의성 ⭐⭐⭐⭐⭐
신생아 시기부터 5개월이 된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제품이 매우 실용적이고 편리합니다.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은 다양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아기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쉬 소재로 되어 있어 통기성이 좋아 아기가 땀을 흘리더라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내구성 ⭐⭐⭐⭐⭐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제품의 내구성에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해도 변형이나 손상이 전혀 없었으며, 세탁 후에도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품질이 매우 뛰어나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평
머미쿨쿨 믹스볼 매쉬 올인원은 모로반사를 잘 잡아주고, 신생아 시기부터 5개월인 지금까지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디자인, 사용 편의성, 내구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부모님들께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후기가 다른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딸 머미쿨쿨 80일 때 부터 사용해서 11~12 시간 통잠 자요~
동영상 보시면 잘 자다가 꿈틀 했을 때 머미쿨쿨이 바로 잡아주니 안정감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스와들업도 입히고 머미쿨쿨도 같이 사용 중 이랍니다!
물론 일이주에 하루 이틀 새벽에 깨서 수유 하는 날도 있지만 이 정도면 엄빠는 아주 살만하답니다..!!
첫째때 머미쿨쿨이 오만원대로 기억하는데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ㅠㅠ 그래도 뭐 쓰다 또 당근해야죠 ㅠㅠ!!
좀만 더 저렴하면 좋겠는 머미쿨쿨 애정 후기 였습니다!

머미쿨쿨 올인원 제품은 기본사이즈와 대형사이즈 모두 가능함
속에는 발걸이가 있어 아기의 체형과 성장단계에 따라 알맞게 조절해서 사용 가능함

혹시나 뒤척이다가 이불이 얼굴을 덮을까봐 걱정되어 발걸이에 발을 걸어줬는데 우리 애기는 오히려 불편해해해서
낮에 발걸이 안하고 덮어줬더니 얼굴쪽으로 올라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눕히면 그냥 덮어줍니다 ㅋㅋㅋㅋ
오히려 발걸이에 발을 넣어줄려다가 깨울뻔한게 더 많아서리;;
엄마도 쉬고싶어요…
애기가 열이 많아서 메쉬 소재로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

우리 애기는 갑갑한걸 엄청 싫어해서 스와들업도 팔을 내놓고 썼었는데 팔을 내놓으면 스와들업을 사용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이제 졸업했더니 손이며 발이며 너무 파닥파닥거렸음
너무 움직이니까 역방쿠에 눕혀놓아도 분유를 게워내기도 했는데
이제는 역방쿠에 눕혀놓고 머미쿨쿨을 덮어주니 움직임이 덜해서 그런지 게워냄이 사라졌음!
처음에는 답답한지 엄청 찡얼거렸는데 이제는 잘 누워있어서 엄마가 보기에는 엄청 뿌듯함@!!@

처음 배송 와서 드는데 꽤나 무겁더라고요 !
믹스볼은 따로 세탁 안하고 겉 커버만 세탁 후 건조기 돌렸어요 !
(손빨래 , 자연건조 자신이 없어서 ,, )

변형없이 그대로에요 !
아이가 잘때 용쓰느라 힘들어하는데 배+다리 부분을 잡아주니까
용도 덜쓰고 더 안정감 있게 자는 것 같아요

이제 50일 됐는데 아직 머미쿨쿨 이불만 하기에는
팔을 움직이다가 놀라서 스와들업 입힌 후 덮어주니까 딱 좋네요 !

초보맘입니다
아가는 이제 2개월이고 미숙아로 태어나 이제 4.6키로 정도 되었어요~~

옆잠베개나 바운서 역방구에서 재워 보았는데
자는게 참 제일 어렵더라구요
유명템들도 우리 아가에게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 고민을 했어요

밤잠은 제법 자는데
낮잠 5번중 첫 번째는 조금 자고
나머지는
5분꼴로 깨서 쪽쪽이를 물리거나
그마저도 30~40분이면 아예 잠이 깨서
많이 울었어요
잠도 설치고
엄마는 하루종일 아가 옆에 보초를 서야해서
육아 피로도가 너무너무 높았어요

혹시나 기대하며 구매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잘자요!는 아니에요 ㅎㅎ
아직 이틀밖에 안썼지만
잠이 깨도 강성울음 없고
찡찡거리다
쪽쪽이 물리면 다시 자기도 하고
잠이 안들어도 누워있어요
낑낑대긴하지만
저에게 자유가 생겼어요~

수면 시간도 훨씬 길어진것 같고
적응하면 수면도 더 좋아질것 같아요

매쉬라서 더 좋아요~~
다리걸이가 있어서 벗겨지거나 하는 염려는 줄었는데
밤중 수유때는 급하게 이불 벗기다
다리가 걸려서ㅎㅎ
성격급한 저에게 살짝 불편하지만

조만간 쿨쿨 잘 우리 아가를 생각하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속싸개도 거부하는 우리 아가에게도 딱
추천드려요 머미쿨쿨~♡

제발 우리 아가 잘 자면 좋겠어요!! 머미쿨쿨 맘카페에서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출산 전에는 뭐 이런 것까지 필요하겠어? 하고 안 샀는데 생후 24일차 아가 속싸개는 너무 답답해하고 스와들업입고 자도 가끔 놀랄 때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일단 세탁하고 오늘부터 사용해볼텐데 효과좋으면 좋겠어요!

<91일차 머미쿨쿨 사용후기>
24일차 아기 모로반사때문에 구매했었는데 답답한 걸 싫어해서 덮어주면 기겁하더라구요. 비싼 이불 소용없어서 속상했었는데 60일쯤되니 이거 덮어주면 바로 쿨쿨 잘 잤어요!^^ 아싸 효과있다 싶었는데 며칠지나니 태열이 뿜뿜 올라와서 다시 못 쓰고 있다가 80일쯤 스와들업 졸업시키려고 이걸로 가슴부분 덮어주기 시작했어요. 양 쪽에서 1/4만큼 안에 내용물 빼서 남는 아랫부분 천은 위로 접어 다리 보이게 해주고 몸통만 이걸로 덮어주니 안정감느끼며 잘 자네요^^ 내용물 뺀 거는 손수건 잘라 꼬매서 채우고 낮잠잘 때 가슴 허전할까봐 가슴에 얹어줬더니 효과있어요!^^ (대용량 핫팩크기로 만들어줌)

역시 모든 것은 애바애네요. 초기에 이거 사서 아기가 싫어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 방법으로 덮어봐주세요.

머미쿨쿨 소형쓰다가 힘이 점점 세져서 대형으로 주문하려고 찾아보는데 왠걸? 올인원이 출시되었네요ㅠㅠ 이렇게 좋은제품이… 진작좀 나오지… 너무 아쉬워용 돈이 이중으로 들었네요 저는 한달만에 속싸개 졸업하고나서 머미쿨쿨 소형으로 70일만에 통잠 재웠던 기적의 꿀템인 탓에 여기저기 강추하고 다니는데요 아기가 점점 힘이 세지니 소형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올인원 믹스볼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거즈라서 더 부드럽고 가벼워서 아기가 더 좋아하는거 같았구요
전에도 믹스볼이라서 세탁도 보관도 용이해서 믹스볼로 선택했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엿네요!!

양 옆 충전재의 무게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배와 가슴부위를 감싸주기 때문에 엄마가 안아주는 것처럼 느낄 수 있고 놀라서 허우적대다가 깨는 것을 막아줘요 저희 시어머니도 인정하신 육아꿀템입니다

올인원은 충전재를 어디에 넣어주느냐에 따라서 소형사이즈, 대형사이즈로 쓸 수 있어서 더 편하겠더라구여 안쪽에 충전재 넣으면 소형사이즈로 이용하고 바깥에 넣으면 대형 사이즈!! 간편!

또 올인원 제품은 발걸이도 2군데에 위치해있어서 성장하는 속도에 맞게 발을 걸어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힘이세져서 질식할수도 있으니 두개다 발 걸어주면 안심되네용

머미쿨쿨님...우리아이의 낮잠과 밤잠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밤에 자고 낮에 좀 쉴 수 있었답니댜 고민하시는 분들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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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서 밤에는 스와들업을 입히지만, 낮에도 계속 입힐 수가 없어서 낮잠용 모로반사 방지템을 고민하다가 머미쿨쿨을 많이 추천받아서 구매하게됨

● 모로반사 방지
신생아들은 아직 팔다리 조절이 자유롭지 않아서 모로반사 때문에 잠이 들었다가도 놀래서 깨는 경우가 있어서 충분한 수면질을 위해서 모로반사를 막아주는 것이 중요함
잠이 든 이후에 머미쿨쿨을 덮어주면 안정감있게 수면연장이 가능함

● 편리함
사이즈 조절 벨크로가 있어서 충전재 위치만 바꿔주고 벨크로로 고정해주면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이즈를 조절하여 신생아때부터 돌까지 사용할 수 있음
또한, 체형과 나이에 따른 발걸이가 2개가 있어서 잠이 들면 아기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뒤집기 시기에 뒤집기를 하다가 잠이 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
세탁도 간편하여서 세탁기, 건조기 모두 사용했는데 제품 변형없이 잘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음

● 사용 팁
저희 아기는 손이 너무 고정되면 오히려 답답해서 싫어해서 충전재를 위쪽에는 좀 덜두고 아래쪽으로 밀어서 무게감있게 눌러주면서도 손은 비교적 자유롭게 하는식으로 사용하니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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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다가 모로반사땜에 깜짝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찾아보다가 머미쿨쿨이랑 코코테일즈랑 비교해보다가 아무래도 머미쿨쿨이 구매자들도 많고 후기도 많아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사용한지 3일정도 지났지만 현재로서는 만족스럽네요. 설명에 써있는것처럼 몸전체를 감싸 안아주는게 편해서 그런지 아이가 밤에 안깨고 자는시간이 1시간정도 늘은 것 같아요.
그리고 팔을 고정해주다보니 모로반사로 놀라는 일도 없어졌구요. 처음에는 가격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현재로서는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입니다.

또한 세탁도 안에 들어있는 믹스볼만 빼고 살살 손세탁하면 되니 부담도 없고 전 올인원 제품을 구매해서 그런지 사진처럼 믹스볼을 안쪽에 넣거나 바깥쪽에 넣거나 구분해서 넣을 수 있으니 좀 오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ㅎㅎ

다만 잠들가 전에 살짝 덮어줘봤는데 한달좀 지난 아이인데도 팔로 드는힘이 강해서 그냥 이불 뚫고 팔을 들어올리네요... 그래서 오래는 못 쓸거 같기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잠 잘 때 덮어주면 놀라지않고 잘 자는것 같아서 저랑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면 구매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밤에 아이가 한두시간만이라도 더 자고 안깨고 깊은 잠 잘자니깐 엄마, 아빠도 좀 더 쉴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잘쓰는아이는 머미쿨쿨을 돌까지 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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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애키울때는 아이위에 베개를 올려놨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이리도 좋은 제품들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육아용품이 전부도움이되진 않지만..)

일단 아기가 똑파로 눕히면 오랫동안 잠자질않아
옆으로 재울때 좋습니다!

머미쿨쿨 충전재부분으로 엉덩이를 잘 바쳐서 활용합니다
아직 완벽하게 사용 못하고있지만
연습시키면 더 잘 활용할수 있겠죠??
1단계 는 신생아때 2단계로는 좀크면 발을끼워서 뒤집기 못하게 하면
도움이 많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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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글솜씨지만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아들이 2개월 된지 얼마 안된 아직 어린아기인데요
모로반사가 심해서 자다가 놀라서 수시로 깨요ㅠ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유명한 머미쿨쿨을 알게되었고 구매하려고 했으나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싼가 싶어 하루정도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괜한 고민한 했고 배송만 늦췄을 뿐이네요 진작 시켜서 울아들 하루라도 더 일찍 편하게 잘수있게 해줄걸 싶었네요 진짜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ㅎㅎ
소재도 부드럽고 너무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아서 땀많은 애기한테 좋은 소재와 두께인거 같아요
다른 애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울아들은 땀이 많고 2개월된 아기치고는 큰편이라 올인원 믹스볼로 구매했는데 아주 맘에 드는 육아템이라 아기도 저도 만족하며 통잠의 기적을 맛보고 있습니다ㅎㅎ 이런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디자인 많이 나와서 대박나세요ㅎ

✅상품요약
6개월까지 잠잘때 필수 아이템이였어요
신생아용 쓰다가 여름이라 거즈로 추가 구매했어요

참고로
7개월인 지금은 굴러다니면서 자서 졸업했어요
(추가구매하고 생각보다 길게 쓰진 않았습니다)

✅구매동기
선물받아서 신생아때부터 머미쿨쿨 썼는데
여름이 오면서 더울까봐 추가 구매 했어요

✅상세후기
작은거 쓰다가 큰거 어차피 사줘야 할 것 같아서 추가 구매 했는데
생각보다 큰건 오래 쓰지는 않는거 같아요

아기가 뒤집기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굴러다니면서 자서
지금은 머미쿨쿨 졸업했어요 (6-7개월 정도까지 쓰는거 같아요)

신생아때 부터 계속써서 돌정도 까지 쓰려나 하고
확장 할 수 있는 큰 사이즈로 주문 했는데
생각보다 졸업이 빠르네요

그래도 아기가 덥지 않게 시원한 재질로 잘 사용 했으니 만족합니다

오래 사용 하려고 큰거 샀는데
그냥 작은 사이즈 거즈로 샀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발이 머미쿨쿨 안에 있으니까 아기가 답답한지 자꾸 발로 차서
결국 밑부분 접어서 발 밖으로 꺼내주면서 사용 했어요

재질은 거즈 손수건 같이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장점
-잠못드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신생아 필수템

❌단점
- 생각보다 졸업이 빨랐어요

➡️총평
1. 가성비( 5점)⭐️⭐️⭐️⭐️⭐️
2. 추천여부 : 추천 (거즈면으로 4계절 사용해도 될거같아요)
굳이 중복 구매 안하시길..^^


꒰ఎ꒰ ྀི⸝⸝ɞ̴̶̷ ·̫ ɞ̴̶̷⸝⸝ ྀི꒱໒꒱
육아중에 틈틈히 작성해본 제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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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 필요하면 사려고 했고 머미쿨쿨의 추천은
익히 들었지만 최대한 필요하면 사려고 끝까지 버텼는데
결국 새벽아침에 질렀습니다…
3주차인 우리아기가.. 모로반사로 인해서 3시간을 내리
울기만 하는데.. 정말 혼이 다 빠져서 머릿속에서
머미쿨쿨만 생각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어렵게 아기재워놓고 바로 결제했어요!
오자마자 세탁 빠르게 돌려서 사용했어요!
국민템은 국민템인 이유가 있어요!
머미쿨쿨베드도 사용중인데 각도도 위험없는 10도라고해서
잘 사용중이예요! 좁쌀이불도 사용해보니까
머리쿨쿨 브랜드는 소재들이 다 고급스러워요
아기에 대한 배려도 잘 보이는거 같아서 완전 만족입니다ㅎ
일단 오늘도 2시간 내리울었는데 머리쿨쿨 올려놓으니
처음에는 뺑~ 하고 울다가 진정됏는지 자더라구요!
사용법 보니까 잠들후에 덮어주라고 적혀잇는데..
엄마가 마음이 급했네요ㅋㅋㅋㅋ
오늘밤 사용법대로 덮어주려구요ㅎ
그래도 ㅠㅠ 계속 울엇는데 덕분에 3시간정도 잤네요!
완전 만족해요!!ㅎㅎ 꼭 사세요!ㅎㅎ

아기가 모로반사가 심해 블로그에서 추천을 받아서
머미쿨쿨을 구매 후 사용했습니다
스와들업이랑 같이 쓰니 너무나도 잘자고 새벽에
수면 질을 높여주네요 돌까지는 쓸 수 있다고 하니
계속해서 쓸 예정입니더
구매 망설이시는 맘분들 추천드립니다~!

부쩍 잠투정이 심해져서 계속 안아주기 힘들더라구요
힘들게 입면해서 잠들면 모로반사때문에 또 깨서 울고불고ㅜ
5키로 되는 애를 계속 안고 눕히고 제 손목도 너덜너덜ㅜ
그러다가 맘카페 후기보고 계속 고민하다가
저렴하지 않지만 육아는 템빨이라고 했던가용ㅎㅎ
그래서 구매했고, 그런데 제가 잘 못하는지 잠들고 눕히고
이불덮어주면 바로 깨서 울고불고ㅜ
그래서 우리애는 안먹히나보다하고 말앗는데
그래도 계속 사용은 했는데 이제 익숙해졋는지
잘 쓰더라구용??ㅎㅎ 잠들어도 금방 깨던게 이제 이것덕분인지
잠시 칭얼거리다가 혼자 다시 잠들고 저는 손목도 지키고 잇네용
감사합니당

모로반사가 심해서 스와들업 필수로 입고 자는 아가에요ㅠ^ㅠ
곧 뒤집기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고민고민하다가
머미쿨쿨 추천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잠자면서 발차기를 정말 많이하거든요.
머미쿨쿨은 발 끼우기 하고 자니까 얼굴까지 올라오거나 발 밑으로 내려갈일은 없더라구요!

아이가 처음에는 불편해하고 어색해했는데, 낮에 머미쿨쿨만 해주면 1시간 정도는 푹 자요.
아직 제가 불안해서..ㅎ 밤잠 잘때는 못써봤는데 더 익숙해져서
밤잠 잘때도 푹~ 잤으면 좋겠어요.

조리원에서 조리원동기가 추천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스와들업 입히고 머미쿨쿨로 재우면 확실히 낮잠보다 오래 자요
낮이랑 밤이랑 다르게 수면교육 해서 밤에만 주로 사용하는데 50일 차인데 다섯 시간에서 6시간은 자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애바애라고 해도 머미쿨쿨과 스와들업 조합은 추천합니다

생후 23일차 아기입니다
모로 반사가 심해서 잘 때 많이 놀라는데
속싸개는 자꾸 탈출하고 스와들업은 생각보다
많이 잡아주지 못해서
손을 뻗치며 놀라서 깹니다
머미쿨쿨로 오늘부터 쿨쿨 잘 자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우선 모로반사있다 하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희애기는 오늘로67일차 몸무게7kg 우량아입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나서부터 낮에는 속싸개를 풀어주고
두손을 자유롭게 나두었는데
그래서 인지 낮잠을 잘때는 항상 허우적거리다깨고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한 끝에 가장 빨리오는 쿠팡에서
좁쌀이불을 검색했고 가장 유명하다는 머미쿨쿨을
발견했어요

선택할때 본건 두가지
시원한 소재인지, 질식 위험이 없는 건지

머미쿨쿨은 메쉬소재로 시원했고 부드러웠어요
아기가 옷을 입고 이불을 덮어도 온도 변화는 크게 없었어요!

또 발걸이도 같이 있어서 위로 올라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 이불만 덮어서는 모로반사가 잡히질 않았습니다
(모로반사 겁나 심한 아기에요...)
그래서 스와들+머미쿨쿨 조합으로 해봤더니
아주 꿀잠을 잡니다!!

초보맘들 모로반사가 걱정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신생아 23일차 스와들 입혔더니 모로반사 너무 심하고 속싸개를했더니 답답해보여 검색해봤더니 머미쿨쿨이 유명하더라구요!!
양옆에 믹스볼 충전재가 있어서 모로반사에 도움이 잘되더라구요!! 신생아부터 돌전까지 쓸수있다고하니 좋은거같아요

신생아때부터 등센서로 안겨서는 잘자는데 눈히기만 하면 울더라구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사서 써봤는데 아기가 잘자주어서 1개월 부터 3개월인 지금까지도 잘 잘때 필수로 사용 하고 있어요! 옆으로 자는 아가라 타사 옆잠 배게도 사용해보았는데 머미쿨쿨 하고 스와들업 조합으로 자야 밤잠도 길게 자서 저희 집 필수템입니다.
이불이 왜이렇게 비싸... 하면서 샀지만 남편과 돈 쓰길 잘했다고 이야기 했어요ㅎㅎ 육아템은 애바애 지만 저는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추천 드려요!!
올인원이라 오래 사용할 수 았다고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가가 깨어있을때는 아기가 발로 밀고 탈출 해서 잠들었을 때나 잠들려고 할 때 써야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