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체험단을 통하여 해당 상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체험 후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적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점
1. 충전 후 무선으로 들고 다닐 수 있어 어디든지 가지고 다닐 수 있다.
2. 동화,게임, 날씨, 위치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3. 손이 지저분 할 때 명령어로 전화를 걸 수 있다. (핸드폰 조작을 할 수 없는 아이들도 급한 상황에서는 전화를 걸 수 있다)
4. 충전 단자가 스마트폰 충전기와 동일한 충전단자라서 편리하다.

* 아쉬운점
1. 상품 표지에도 적혀있긴 하지만... 콩순이가 너무 콩순이같지 않게 생겼다.
마치 중국에서 짝퉁으로 만들어 낸 느낌? 디저인 수정이 많이 시급해 보인다.
2. 콩순이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빠진다. 잔머리가 삐쭉삐쭉... 봉제인형 디자인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3. 옛날에 카세트 테이프 쓰던 시절에 테이프 늘어지는 소리처럼 간혹가다가 늘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건 품질 문제인가..?)
4. 콩순이 충전이 등쪽에 있는데 옷을 벗기고 등에 충전단자를 꽂으면 동심파괴의 느낌이다.
5. 음성 인식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집에 카카오 미니 스피커가 있는데 정말 말귀를 알아듣고 못알아듣고의 차이가 확연하다.
(콩순아 반가워. 했더니 엉뚱한 노래 나옴) 어린 아이들이 또박또박 발음 하지 못하면 엉뚱한 멘트,음악 나옴
6. 콩순이가 입고있는 옷 중에 바지부분이 허릿단에 밴딩처리가 안되어 있음. 긍방이라도 흐물흐물 내려갈 것 같다. 나름 비싼 제품인데 퀄리티가..

* 개인적 견해
얼마전 티비에 이지혜 연예인님 자녀 태리양이 요 제품 사용하는거 보고 되게 탐나 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제품이었습니다.
시중에서는 10만원 초반대로 팔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금액에 비하면 너무 부족한 점이 많은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개선을 많이 해야 하는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4개월 남자 아기 엄마입니다~!
평소 관심있었던 콩순이AI톡톡로봇을 이번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사용해본 후기 성실히 작성하겠습니다^^

아기가 요즘 엄마 아빠의 행동모방을 시작해서
이참에 아기인형으로 역할놀이도 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중에 콩순이 인형이 젤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 인스타나 광고에 콩순이AI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집에 빅스비가 있어서 신생아 시절부터 꾸준히 동요나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는 편이에요
유모차 산책이나 여행을 갈 때 아기가 들고다닐 수 없으니
이 점을 아쉬워 했었는데
콩순이 AI가 딱이네요

마침 아이들을 위한 키즈aI라서 실생활에 정말 잘 사용 중이에요~
유모차는 물론이고 차에서 이동할 때
콩순이로 자장가나 동요 틀어주고 손에 쥐어주면 듣다가 스르르 잠들기도 해요

양치하는 걸 싫어하는데
콩순아~ 아기가 치카치카한대 라고 말하면
칭찬도 해주니 이제는 양치할 때 콩순이를 옆에다 앉혀놓고 양치를해요ㅎㅎ
이것처럼 콩순이한테 말 걸면 상황에 맞게 대답을 해주니까
아기도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모습이 뿌듯하네요ㅎㅎ
옛날에는 아기들 버릇고친다고 도깨비아저씨 찾으면서 아기 겁을 줬다면
요즘에는 똑똑한 콩순이가 칭찬해주면서 바르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니 엄마 입장에서 더 좋아요

여담아닌 여담이지만 아기가 애착인형이 없고
제 머리카락이 애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결에 얼마나 쥐뜯기는지
가끔 두피 벗겨질 것 같이 잡아 땡기면 눈물이 찔끔나면서 화가 얼마나 나는지 ㅠㅠ
이번에 콩순이 머리카락을 제 머리카락인척 몰래 놔뒀더니
콩순이 머리를 뜯더라구요
이게 아마 저한테는 젤 마음에 든 부분인 것 같아요
(콩순이미안)
암튼 머릿결이 아주 좋아요 예전 인형들을 좀만 갖고 놀면 수세미가 되지만
콩순이는 엉키지않아서 좋아요~!!!!!

근데 조금 안좋은 점도 있긴해요
AI가 좀 차가운 면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이상한 말 한것도 아닌데 대답을 "갑자기?" 이러질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싫어" 등등 또 마음대로 해 ? 라고 했던가 암튼
뻘쭘하게 만드는 대답들이 좀 있어요
정작 아기는 아무렇지 않은데 제가 좀 상처받았어요

그리고 콩순아~ 이렇게 부르면 대답하는 건 줄 알았는데
버튼을 꼭 눌러야해요 그건 아주 조금 불편해요 ㅎㅎ
빅스비를 사용하다보니 그런 점이 더 부각되는 것 같긴해요

인형에는 큰 관심이 없는 아기지만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적당한 크기에
상황에 맞게 대답을 해주는 친구같은 인형이라 어딜 가든 데리고 다니고 있구요
확실히 엄마가 하는 칭찬도 좋지만
콩순이를 통해 칭찬해주니 아기도 더 관심을 가져요~

봄이되면 캠핑을 다닐 예정인데
아마 콩순이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앞으로 무조건 델꼬 다닐 예정입니다 그만큼 만족해요(진심)

아기 있는 지인에게 선물로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정말 유용합니다^^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콩순이 ai 로 바르고 착한 아이로 키울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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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ai라서 신기했는데 평소에 인형에 관심 전혀 없는 4세 남아 아이도 역시 신기해하며 좋아해서 좋네요ㅎㅎ
인형은 던지고 밟고 놀거나 자동차에 태우는 용도로만 사용하던 아이였는데 안아주기도 하고 유모차에 태워서 다니고 이불에 눕혀주고 베개까지 베어줍니다ㅋㅋ
인형하고 대화가 되니 사람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처음보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ㅎㅎ
이 ai콩순이 인형은 가슴에 버튼을 누르고 말을 하면 말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등 지시어에 따르거나 원하는 노래나 이야기를 해주고 라디오도 틀어주고 스무고개나 구구단 등의 게임도 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요!
ai기능의 인형이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흥미를 유발시켜요. 처음에 대답을 하는 콩순이를 보고 너무나도 신기해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삼일은 일어나서부터 이 콩순이만 가지고 놀았답니다! 굉장히 신기해하며 인형을 던지거나 밟지 않고 잘 해주는 아이를 보니 너무 귀엽고 뿌듯했어요ㅋㅋ
이 ai콩순이 인형은 아쉬운 점도 있는데 아무래도 처음나온 ai인형이라서 그렇겠지만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요. 특히 4살 아이의 말은 제 말보다 훨씬 더 못 알아듣고 엉뚱한 대답을 하곤해요. 아이는 자보고 대신 말해달라고 하거나 이런 모습도 재미있어하며 깔깔거리며 너무 좋아하니 말귀를 못 알아들어도 같이 웃게 되요ㅋㅋ말귀를 못알아듣는다고 하면 상처받는다며 삐지기도 하는 콩순이 인형이에요ㅋㅋ
또 하나 아쉬운 점은 멜론 가입을 안하면 1분 미리듣기만 가능하다고 말하며 1분만 들려주는 야박한 콩순이에요ㅎㅎ 안 그런 것도 있지만 1분 미리듣기만 가능한 것도 많아서 아쉬워요. 멜론 강매 너낌이랄까...ㅎㅎ아무튼 단호한 말투로 1분 미리듣기만 된다는 콩순이...처음에는 좀 충격이었어요ㅎㅎ멜론 4개월 50% 쿠폰도 주었지만 이미 사용중인 다른 곳이 있는데 난감하네여ㅎㅎ
아쉬운 점도 있지만 아무튼 아이랑 같이 놀기에 아주 재미있는 인형입니다! 상당히 많은 대화와 기능이 가능해서 새장난감도 삼일 안에 질려버리는 아이도 쉽게 질려하지 않아요! 이 점이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 큰 장점이에요ㅎㅎ
콩순이 외모에 대해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ㅎㅎ
ai 인형이라 가격도 좀 비싼데 콩순이 눈이 떠졌다 감겼다 했으면 더 예쁘고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신발은 벗었다 신었다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중이에요ㅎㅎ남자인 우리집 아이는 콩순이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긴 해요ㅋㅋ그냥 콩순이가 좀 더 예뻤으면 하는 제 바람이에요ㅎㅎ
저희 아이가 유모차도 태워주고 이불도 덮어주는 특별한 장난감 인형 ai콩순이 저도 아이도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에요. 상품평을 찾아보니 말을 못 알아듣는다고 화나신 분들이 여럿 보이더라구요. 2주 가까이 사용해 본 제 생각은 이래요...정확한 반응을 기대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사용하면 엉뚱한 대답을 하더라도 아이랑 함께 깔깔웃으며 재미난 장난감이 될 수 있을거에요! ai인형에 대한 기대가 크면 화가 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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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험단 선정이 되질않아서 포기하고있던차
5시3분에 알림이 왔어요
시간이 시나서 확인했던지라
이것저것 고르고있었는데
콩순이 스피커가 남아있더라고요
19살,9살,7살둥이가 있어서
꼬마아이들도 잘쓸것같아서 얼릉 겟했습니다


콩순이AI스피커가 도착했습니다~~
옷뒤에 찍찍이를 열면 이렇게
C타입케이블충전 단자가 있어요
충전을 하고
헤이카카오 어플을 깔아줍니다


블루투스를 켜고
인형은 가슴 중앙 버튼을 누르고
등쪽에 초록불빛이 들어오면
재빠르게
블루투스 연결을 해주고
또 재빠르게 헤이카카오 어플에 내기기>> 왼쪽 중앙에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저는 이게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하고
조금 텀을주고 헤이카카오추가를 했더니
자꾸 인형연결이 끊기더라고요..ㅜㅜ
몇번만에 재빠르게 하니 연결이 되었어요

잘안될때는 C타입단자위에 조그만한 점있는데 그거 꾸욱 눌러주면 리셋되서 처음부터 다시 등록하시면 되요

연결을 완료하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른AI들은 하이빅스비라던가 부르고 노래틀어달라던가 하면 손안되고도 척척되는데
요거는 콩순아 노래틀어줘하니. 조용~~~ 콩순아 불러도 조용ㅜㅜ
헤이카카오 라고 불러도 조용~~~~

인형 가슴 중앙에 TALK버튼을 누르고
콩순아 노래불러줘,칭찬해줘 등등 명령어를 말하니 그제서야 실행이 되네요
제가 아직 사용이 서툴어서 그런지..
손안되고 실행은 안됐구요~~가슴중앙버튼 누르면 잘되요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날씨도 알려주고
멜론에 노래도 잘 틀어주고 콩순이 동요, 동화
받아쓰기, 명상, 전화걸기, 택시, 번역,인터랙티브동화, 칭찬, 카카오톡보내기, 뉴스, 라디오, 알람, 타이머, 교통,주식,환율, 계산기,스무고개게임, 스피커제어 등등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있어요

집에 콩순이 동생 아기인형콩콩이가 있는데
숨겨뒀다가 크리스마스날 7살 딸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것같아요
콩순이,콩콩이 자매모음
5ㅡ6세였으면 더 활용을 많이했을것같아요
그나이대가 콩순이홀릭이거든요 ㅋㅋㅋ
진짜 인형이랑 똑같은 사이즈,똑같은 외모구요
너무 귀여워용~~

단점은
충전중에는 실행이 안되구요
볼륨조절 기능이 없다는것.
소리크기가 고정인데
크거나 너무 작지않고
아이들이 사용하기 딱 좋은 그런 소리크기입니다
아이들 자기전에 조용히 노래틀어주거나
동화들려주기 좋은 그런 적당한 음량..



박스를 버리려고하는데 아랫쪽에서 뭐가 툭 떨어지길래보니끼
C타입케이블이 숨겨져있었네요
저처럼 모르고 박스버리시는분들 계실것같아요
인형발쪽부분을 잘 들여다보세요~~ ㅎㅎㅎ

팔다리 관절 움직이구요
옷이랑 신발 탈의 가능합니당

조용히 재포장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짠~~ 하고 내놓으면 와~~ 하고 좋아할 아이들 생각에 므흣합니다^^
좋은선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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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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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요금제를 계약하다보면 세트로 많이들 나오다보니 요즘은 집집마다 ai 스피커 하나씩은 있지만 아이들 전용으로 친숙한 콩순이 캐릭터에다가 잠자리에까지 가져갈 수 있는 스피커 제품은 처음 만나다보니 저희집 아이들 반응이 좋네요ㅎㅎ
좋아하는 포인트는 좀 다르지만 4세, 6세, 어릴적에 콩순이 만화를 자주 보던 9세까지도 모두 잘 쓰고 있어요.

처음 만났을때 티비에서 보던 콩순이랑은 다르게 생긴게 좀 아쉬웠지만 2주정도 마주하다보니 이제 구면이라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인형 촉감은 침대에 같이 누울 수 있도록 중심부인 몸통을 제외하고 팔,다리,머리는 크게 딱딱한 부분 없이 좀 말랑말랑 합니다.
아이들이 잠결에 뒹굴다 깔아뭉게거나 부딪혀도 크게 걱정될 정도는 아니에요.

건전지가 아니고 충전식이라 좋고 c형 단자라 더더 좋습니다!

이게 스마트폰 앱이랑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서 컨텐츠가 워낙에 많다보니 아직도 하나하나 배우는 중이긴 한데
멜론이 연동 되다보니 멜론 정기결제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아요.
저도 남편이 매달 정기결제는 하지만 노래를 자주 듣지는 않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동요도 더 자주 듣고 더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건 잠자리동화인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대표아이의 이름을 불러주며 잠, 하품 등의 단어를 반복하는데 최면을 거는듯해서 저까지 잠이 오게 하더라구요ㅋㅋ
동화를 틀어놓으면 같은 침대를 쓰며 매일 싸우다 놀다 반복하는 첫째둘째도 좀 차분해 져서 잠자라는 말을 덜하게 되니 제가 참 입이 덜 아파서 좋습니다.
아쉬운건 잠자리 동화가 두개밖에 없다는점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점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는게 이 제품의 플러스이자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콩순이 인형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제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마음대로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게 제약이 은근히 좀 있네요ㅠ..
카메라 앱을 켜는 동시에 동화가 멈추더라구요.
멀리서도 안좋은 컨텐츠는 차단하고 아이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쉽다는 점은 줗지만 아이들이 쓰는동안은 제 핸드폰으로 영상 하나도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점이 좀 슬프긴 해요ㅠ

또 제가 구입전에 걱정했던 부분이 콩순이 머리카락인데...
우리집을 거쳐갔던 많은 인형들처럼 아이들 등쌀에 금방 산발이 되어버릴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이건 솔직히 머리카락 재질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또 이미 진행중인듯 싶긴 하지만 그냥 예쁘게 오래 쓰기 위해서 제가 마음먹고 잘 묶어주며 관리를 자주 해주려구요.

솔직히 처음엔 인형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게 컨텐츠가 많다보니 사용법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활용이 정말 무궁무진하네요ㅎㅎ
아직 양가 모두 소식들이 없어서 먼 이야기 같지만 조카가 생긴다면 하나쯤 사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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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넘 좋아해요.
단순한 콩순이가 아니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순이 캐릭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으로
부모님들의 육아도우미 역할까지 톡톡히 하네요 ~~~
헤이 카카오를 접목해서 블루투스 AI 스피커 콩순이랍니다
음성명령으로 날씨도 확인할 수 있고, 카톡도 보내고 전화도 걸 수 있어요~
정말 신기하죠 ㅋ
아이가 직접 해보니 더욱 신기해하고 좋아해요
메모 기능도 있고..어른인 제가 써도 넘 좋더라구요
아이랑 차타고 놀러 갈때도 차에서 꼭 들고 다니면서 가지고 놀고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듣고 자장가도 듣고
여러가지 동물소리도 듣고 ~~실시간 뉴스도 들을수 있어요~~
콩순이 율동송. 콩순이 애니메이션 동화등도 음성명령으로 이야기 하면
다 들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이름을 입력하면 콩순이가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야 오늘 잘 지냈어? 하면서 이야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정말 값을 톡톡히 하는 장난감이에요~
어른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구요.
누구 노래 들려죠~~하면 노래도 들려줘요 ㅎㅎ
아이 유치원에 가고 나서는 제가 음성명령으로 음악도 듣고
날씨도 물어보고~~미세먼지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주네요~~
모양도 콩순이 인형 그대로 넘 이쁘고 깜찍해요~
아이들의 정서발달에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 선물로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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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크리스마스까지 겹친 지인은 딸래미어게 선물해주었답니다.

고민을 좀했는데 이렇게 기회가되어 고민을 해결했어요.

요즘 여자아이들은 콩순이좋아한다기에 별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수다쟁이 7살여아에게 여러 인형들은 있지만 AI는 없다고해서
완벽한 선물이 되었어요. ㅎㅎ

AI라서 여러기능이 있는것같네요.

저희집엔 다 큰 아들뿐이라 신문물을 접해보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받아보고 아무래도 선물할꺼라 열어보기만하고 꺼내보진 않았고
선물해주고 열어보는걸 봤는데 애기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콩순이 이름을 연신 불르더라구요. ㅎ

새침때기 7살애기라서 깐깐히 선물체크할줄알았는데
콩순이는 그냥 하이패스였나봅니다.

신남은 아이의 몫
귀찮음은 어른의 몫인듯합니다.

핸드폰앱으로 연결해야하는데
설명서가 잘쓰여있지만
저는 30대중반에 핸드폰을잘알고있지만
40대인 언니는 잘 모르더라구요.

원체 핸드폰으론 전화 문자 카톡뿐이 안하는 언니라 ㄷㄷ

그래서 알려주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했어요. ㅎ

인형 퀄리티도 괜찮았고
박스에 비해 인형이 작고 가볍더라구요.

애기들가지고 놀기 좋은것같아요.

머리도 찰랑거라고 좋아보이는것이 ㅎ
인형안가지고 논지
20년이 넘었지만 선물한 저도 신기하더라요.ㅋㅋ

딸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더 눈이가더라구요.

아들하나에 아들은 고딩이라 ... 그런 느낌 훕 그립더군요. ㅎ

아이가 좋아하는걸 보니 선물한 제 기분까지도 좋았어요!

영실업이 야심차게 내놓은 대표 캐릭터 ‘콩순이’에

AI 기술 ‘헤이카카오’를 접목한

새로운 블루투스 AI 스피커 ‘콩순이 AI 톡톡!!

음성 명령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카톡을 보내는 등

기존 헤이카카오 제품들의 기본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이 추가됐다고 해요!!

가장 큰 차별점은 다채로운 오디오 콘텐트라고 하는데용

다양한 키즈 오디오 콘텐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TV·스마트폰 대신

콩순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든점이 가장 큰 장점같네요

요즘 아가들 스마트폰에 중독 ? 까지는 아니고

스마트폰이 일상화가 된만큼

아기들도 스마트폰 달라고 때쓰고 또 주면 조용하니까

줄수밖에 없고 ㅠㅠㅠㅠ

근데 스마트폰없이 콩순이 인형이랑 잘 놀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콩순이 율동송 72곡, 콩순이 애니메이션 OST 54편,

동화 49편을 제공해서

어린이가 원할 때 직접 음성 명령으로 콘텐트를 재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와웅 ㅠㅠ

예를 들어 “콩순아, 치카치카송 틀어줘”라는 말 한마디면 콘텐트가

자동으로 재생된다고 해요!

이처럼 오디오 콘텐트에 주목한 것은 어린이의

‘스크린 타임(디지털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는

영실업의 슬로건이 너무 감동적.. ㅠㅠ

영유아기 스크린 타임의 부정적 영향은

꾸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여...

올해 ‘디지털미디어와 건강포럼’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영유아기 디지털미디어 등의

과다한 스크린 타임은 대체로

과체중 및 비만, 수면 문제, 근시와 난시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용

또한 디지털 미디어의 화려한 시각적 효과에 반복해서 노출될 경우

텍스트 콘텐트 등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요소에 대한

반응이 더딜 수 있다고 합니다 ㅠㅠ 너무슬픈일이죠..

이처럼 똑똑하고 어린이를 위해 만든 콩순이 로봇을 좋은기회로

쿠팡에서 체험단에 선정해 주셔서 무료로 받게되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아직 아기가 없어서 조카에게 선물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

감사합니다 쿠팡!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아직 애기가 가지고 노는거는 안찍어봣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산타가줫다고 하려구여

엄마가 매일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장난감 덕분에 애기가 혼자 놀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애기를 위한 장난감인데 엄마를 위하는 장난감 같습니다
특히 애기가 좋아하는 콩순이여서 환장할 것 같습니다

무섭게 생기지 않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8개월 아기가 음악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스피커처럼도 사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스피커 기능이 아니더러고요. 유투브는 재생이 안되요. 헉. 저는 유투브프리미엄 구독해놨거둔요. 멜론을 들을 생각이 없는데, 멜론을 통해서만 음악을 듣거나.. 아님 콩순이 동화 동요 등등 입력되어 있는 음원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있아요. 멜론 제휴가 안되어 있으니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멜론 이용권 할인 받는 쿠폰을 주더라고요. 3개월권인것 같아요.아기가 엄마까투리 노래 좋아하는데 미리듣기로는 들을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어요. 몇번을 말해야 되거나, 엇박자로 말을 알아들어서 답답할때도 있어용.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긴해요.처음엔 씨디플레이어도 아닌데 사람 모양에서 노래가 나오니까 좀 무서워하는것 같았어요. 씨디를 가져와서 씨디 넣는 구멍을 찾으려고 하기도 하고..

근데 사람 몸이니까 좀 이상했나봐욬

엄마까투리 노래가 나오는데도 관찰하듯이 쳐다보고 노래가 바뀔때마다 집어던지고 도망가요. 생각해보니 저같아도 좀 무서울것 같아요. 아이가 무서워하니 저도 좀 무서워서 밤엔 숨겨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노출은 아직 잘 안하고 있어서 콩순이는 요술봉과 청소기 통해서만 보았어요. 콩순이 노래가 나오니 콩순이라는걸 조금 아는 것 같더라고요.

아무리봐도 콩순이를 좀 안 닮았어요. 근데 콩순이 자체가 원래 옷이 밝은 색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좀 더 밝은톤+ 피부톤듀 좀 어두워서 좀 무서워요. 하야면 더 무서웠을려나..아이가 무서워하니 저도 더 무서운 부분만 찾게되더라고요?

그래도 며칠 지나니 안무서워하고 좋아해요.!
음악 좋아하는 아기라 씨디플레이어 매일 재생하는 아이에요. 콩순이도 하루에 한번씩 꼭 들고와서 틀어달라고해요!


가격 변동이 심해서 5만6천원~7만원 이상 이던데
5만6천원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요.

무료음원제공+ 동화가 자동재생이 되어서요!

손녀가 너무 좋아하는데 플라스틱 제질에서 냄새가 많이나서 아쉬어요

5살 조카에게 크리스마스마스 선물로 줬는데
5살치곤 발음이 정확한데 불구하고
인식하지 못함. (결국 조카가 짜증내고 내팽겨침. 흥이 떨어짐)
어른들이 말해도 말도 안 되는 답변을 함.
콩순이 목소리가 아닌 여자로봇 목소리.
충전할때 콩순이 옷을 벗기고 충전해야 함.
카*오ai를 살걸 후회막심중.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품에는 별하나도 아까움.

별 하나는 배달하는 쿠팡맨에게.

아이가 외모도콩순이고 나오는 사운드도 콩순이만일거라 생각했다가
잘못알아들으면 다른사운드가나오고 단어도 몇개안되서 아이가 실망하네요 가격대에비해 아이들 만족도는 너무낮습니다 ai가 잘안되 아이가 집어던지고 웁니다... 그 이후 방안 구석에 처박혀있네요... 돈도너무아깝고 아이의실망에.안타까워 먗글자적습니다

저 원래 후기 잘 안쓰는편인데..
이건 좀 심하다싶어 쓰네요.

첫개봉후 화학?! 암튼 냄새가 너무 심해..
반신반의하며 이것저것 해보고..
햇빛에 말려보고.
다다해봤는데..
죽어도 안빠지네요.
오픈해서 판매자 반품도안되고.
영실업까지 전화했는데.
냄새는 하자가 아니라는답을 받고..
제가 하도 따지니 일단 보내보시라해서 접수까지했다가.
별확답은 못받은터라..
그냥.. 귀찮아..또 이래저래해보다.. 햇빛말리며 방치중이네요...

제꺼만 이러나했는데.
영실업에도 알고있는정도로..
냄새 이슈가있고..
네이버찾아보니..
이게 냄새난다는 후기를 꽤 봤네요.
짐 그냥 방치하며 포기중입니다..

이런건 판매 그만되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ㅡ.

진짜 당황스러워 솔직후기납깁니다ㅡㅡ.

ai인형은 처음 봐서 신기하길래 조카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너무 신기해하고 마음에 들어하네요 ㅎㅎ 말을 하는 인형이어서 그런가 더 잘 갖고 노는듯해요. 조카가 인형 갖고 잘 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ㅎㅎ 여러가지 기능도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딱 콩순이네요 ㅎ
멜론을 가입해야 그나마 노래라도 마니 들려줄수있을듯 하고 기본은 그냥 에이아이 스피커정도?
기대해서 그런가 대화도 생각보다 마니 못하고 ㅜㅜ
소리도 굉장히 작고 그냥 아가가 들고 다니기 딱좋은듯해요

머리카락을 뭘로 만든건지.. ㅎ ㅏ 토냄새나요 ㅠㅠㅠㅠㅠㅠ
신발은 덜렁거리다가 결국 잃어버렸고요..
폰이랑 연결했는데.. 잘 못알아듣고 아으
클스마스 선물로 산거라 그냥 쓰긴한데..
답답해요..

지금은 그냥 인형으로 써요..

목소리가 콩순이 목소리가 아닌 그냥 로봇목소리임

딸아이가 콩순이 목소리 아니라고 쳐다도 안봄

아이가 좋아하는 콩순이가 동요도 불러주고 하니
굉장히 좋아하네요

손녀한테 선물로 보냈는데 넘넘 좋아한답니다~^^

라떼는 종이인형 오리고 놀았는데~
대화가 되는 AI 콩순이 인형이라니!
세상 참 많이 좋아졌네요ㅋ


6살, 3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은 너로 정했다! 콩순이 AI 톡톡~♡


저희집은 AI 스피커따위 없는 촌스러운 집이라..ㅋㅋ
처음에는 애들이 단순한 콩순이 인형인줄 알더라구요  ㅋ
머리 빗기고 옷 갈아입히기 놀이나 하려고 했지만~
말하는 콩순이라고 가르쳐주니 애들 눈이 반짝반짝!


콩순이를 작동시키려면 스마트폰에 헤이카카오 앱 설치후 내기기에 들어가 연결을 해줘야 해요.
그리고 가슴에 있는 TALK 버튼을 누른후 얘기하면 됩니다!


6살 큰 애는 이런거 처음 접해보지만 어렵지 않게 잘 사용했구요,
3살짜리 작은 애는 발음이 그닥 좋지않아 아직은 좀.. 사용하기가 그랬습니다 ㅋㅋ


근데 이노무 콩순이가 말을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게  아니라 쌩뚱맞은 대답을 자주해요 ㅋㅋ
음성인식 부분이 좀 구린것 같음 ㅠㅠ
대답이 이상할때면 우리 애가 '뭔 소리래' 하며  콩순이를 한심하게 쳐다보곤 합니다 ㅋ


콩순이 옷을 살짝 열어보면 등쪽에 충전기 꽂는 부분이 있어요.
C타입 폰 충전기 꽂아서 충전하시면 됩니다.
다만 충전중에는 콩순이가 작동하지 않아요ㅠ


출시된지 얼마 안된 야심차게 만든 작품 같은데..
사실 935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것 같지는 않아요.
가슴에 버튼을 눌러야만 얘기를 시작 가능한것도 그렇고, 음성 인식을 잘 못할때도 종종 있고, 생각보다 엉성한 콩순이 비주얼도 그렇습니다 ㅋㅋ
(머리 한번 엉키면 회복 안될각, 그리고 옷과 신발도 뭔가 저렴해보임)


그리고 애들이 굉장히 좋아할줄 알았는데요,
저희 애들은 티비에 길들여진(?) 아이들이라 지속적으로 흥미를 느끼진 못하네요ㅠ
티비나 스마트폰의 맛(!)을 알기전 아이들에게는 좋을것 같아요.
물론 그런 어린 아가들은 스스로 작동시키지는 못하겠지만요ㅠ
티비에 빠진 아이들을 콩순이로 꼬셔본다?
그건 안 통하더라구요 ㅋㅋ


외출할때도 가지고 나갈수 있고 좋긴한데,
생각보다 애들이 막 유용하게 쓰지는 않는거 같아요;;
인공지능 부모님(?)처럼 아이와 놀아줄꺼라는 너무 큰 기대는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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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