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장스타일보다 편안하게 입고다니는거 좋아해서,
데일리 스러운 가방 찾고있었거든요.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는거요.ㅋ ㅋ 호보백이 유행해서 뭐가 좋을까 하다가
비건백이고 가격도 착한ㅋ 마르헨제이가방을 발견했네요 천가방이고요.편안한 차림에 잘 어울려요 ㅋ ㅋ


가방 수납공간은 1곳이었고 파우치작은것 핸드폰 보조 배터리 음료하나 넣으면 끝이었습니다.많이 안들어가서 가볍게 다니기 좋습니다.

스트랩은 짧은편이고 크로스하면 몸에 바짝붙어요
스트랩이 마음에 안들었어요. 너무짧아서 반품 할까했지만


마르헨제이 가방이 몇개되는지라
마르헨제이 다른가방의 어깨끈 스트랩을 달아서 생활중 입니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대만족 ㅋ 편하고 두루두루 사용할것같아요 만족합니다.

오염주의하세요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띄네요
가방은 심플합니다.
가방대비 비싸다 느낌도 있어요.ㅎ
오만원에 샀는데 십만원으로 올랐네요.
가방사는것도 주식처럼 때를 잘 잡아야하는것 같습니다.

재질도 딱 원하는재질이어서
가볍고 좋네요.
요회사제품 3개째임.
본사이트보다 쿠팡이 더싸ㅋ

상품평들 보니 크로스끈이 짧다고 하던데. 진짜 짧긴해요. 저는 마른 55사이즈 입는데, 줄 끝까지 다 늘리니 딱 핏되게 크로스백되네요.

모델 사진보면 크로스로 맨 사진 없고 숄더백처럼 툭 컬치고 있던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저는 가방 달라붙게 착용하는 편이라 괜찮아요.

아이 등하원시에, 반지갑 휴대폰, 차키 정도 넣으니 여유있게 알맞아요.

사진에도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큰 크로스백이나 수납공간을 크게 원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아요. 사계절 잘 사용할 듯해요

평소 마르헨제이 브랜드 눈여겨 보고 있었고 가볍게 매고다닐 크로스백 겸 숄더백 찾고있다가 발견한 가방입니다 .
그냥 교복가방이에요 지갑,립스틱,여성용품,화장품들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디자인도 어느 옷에나 잘어울려서 남편도 칭찬하는 가방이에요ㅎㅎ

선물하려고 가방을 여기저기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 한달은 고른거 같아요
마르헨제이 루나백이 젤 잘어울릴꺼 같아 구매하게 되었네요

여행갈 때 매려고 샀는데 크로스로 매기에는 끈이 좀 짧아요 그리고 재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인것 같아요.
가방 크기는 가볍게 들고다니기에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