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사는 한 ᆢ
주부들의 고민은 한결같을거예요ᆢ

"오늘은 뭐 해 먹지?"

특히 워킹맘으로 사는 저는
저녁 퇴근후 식사를 준비해야 하니
부엌에 서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답니다.
냉장고를 열어도 특별한 재료가 보이지 않으면
결국 배달 앱을 켜게 되고요ᆢ

그러던중 어느 날, 인터넷에서
"소미 시오다래"라는 소스를 알게 되었어요ᆢ
"이거 하나면 맛이 완성된다"는 후기에 끌려
바로 주문했다지요ᆢ

첫번째 실험으로 집에 있는 양배추를 채 썰고
방울토마토가 없어 그 대신으로 사과를 채썬 후
시오다래 소스를 살짝 뿌려 버무렸어요ᆢ
방울이가 아니라 사과여서인지
제 입맛에는 그닥ᆢ
하지만 소미 시오다래가 어떤 맛인지는
알겠더라구요ᆢ

고소하면서 짭짤하고 마늘맛도 나고ᆢ
무엇보다 감칠맛이 대단하던걸요ᆢ

하여 감칠맛이 필요한 요리들에
첨했답니다.
고기를 볶아 소미소스 하나로 간을 해도
맛있었고요ᆢ

닭볶음탕을 할때 마지막 간을 하는 단계에서
소미소스를 넣어줬어요ᆢ
확실히 감칠맛이 업되고
맛에 깊이가 달라지더라구요ᆢ

심지어는 무채무침에도, 감자조림에도
간을 할 때 조금씩 넣어주었더니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걸 느꼈어요ᆢ

아! 그래서 요리하는 이들이
소미 시오다래소스를
맛있다고 하는구나 !

일본 소스지만 참기름과 마늘이 들어가 있어
우리나라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ᆢ
이후 저희집에선 배달음식이 많이 줄고
집밥 요리에 충실하는 중입니다.ㅎㅎ

친정엄마께도 쿠팡 주문해 보내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ᆢ
어디서 이런 신박한 소스가 있냐며ᆢ

여기저기 음식 할 때마다 넣어 먹으니
금방 소진될것 같아요ᆢ
잘 먹겠습니다 ~

네, 맞습니다. 저도 그거 보고 샀어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 최소 절반 이상은 다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걸 보고 오셨겠죠.

양배추, 평소에도 자주 먹습니다. 시판 드레싱 뿌려서 먹기도 하고, 기분이 나면 케찹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옛날 경양식 느낌으로 먹기도 하고, 가끔은 이탈리안 식초를 뿌려서 고급지게 즐기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들 얼마나 맛있다고 하길래 싶어서 저도 한 번 사봤어요.

시오다래. 처음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샀습니다. 그리고 한입 먹고 알았습니다. 엄청 짭니다. 처음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샐러드에 뿌려 먹었다가, “어, 너무 짠데?” 싶었어요. 단순히 짠맛뿐만 아니라 감칠맛이 확 도는 조미료 느낌도 강하고, 참기름 같은 고소한 맛도 나더라고요. 처음엔 양 조절을 잘못한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제 입맛에는 그냥 이걸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기는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샐러드는 제 머릿속 이미지로는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먹는 음식인데, 이건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닙니다. MSG 들어간 조미료 같은 맛이 강해서, 그냥 생야채 위에 바로 뿌려 먹기에는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었어요. 하지만 버리기는 아까우니까 다른 요리에 써봤는데, 오, 이건 확실히 조미료로는 좋다. 음식에 감칠맛도 살고, 뭔가 깊은 맛이 추가되는 느낌이랄까.

결론적으로, 이걸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려는 분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조미료로 활용할 거라면 꽤 괜찮습니다. 입맛에 따라 갈릴 제품, 저는 조미료로 씁니다.

1️⃣ 구매하게 된 이유와 배경
평소에 조림이나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데, 기존 간장이나 액젓으로는 깊은 맛을 내기 아쉬운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던 중 시오다래가 감칠맛을 살려주는 재료로 유명하다는 걸 알게 되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 소미 브랜드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원료만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 320g 소포장이라 처음 시도해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겠다 싶어 선택했습니다.

2️⃣ 첫인상과 개봉기
배송은 빠르고 안전하게 왔습니다.
✔️ 포장은 우유곽처럼 생긴 종이팩 타입이라 예상보다 가볍고 안정적인 느낌이었어요.
✔️ 뚜껑은 돌려서 여닫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밀봉되고,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만 덜어 쓸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종이팩 소재라서 가볍고, 냉장 보관 시에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실용적이었어요.

3️⃣ 사용 후기
처음엔 두부조림에 넣어봤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어요!
✔️ 짠맛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면서, 음식 맛을 깔끔하게 잡아줬습니다.
✔️ 국이나 찌개에 한 스푼 넣으면 국물 맛이 진해지고 깊이가 살아나서 감칠맛이 확 돌더라고요.
✔️ 볶음밥이나 나물무침에도 간장 대신 활용했는데,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별다른 양념 없이도 맛이 풍부했습니다.
✔️ 소량만 넣어도 간이 확 잡혀서 초보자도 요리에 실패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4️⃣ 아쉬운 점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아쉬운 부분이라면,
✔️ 사용 후 뚜껑 주변에 소스가 묻으면 가끔 끈적거릴 수 있어 닦아주는 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포장 특성상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어요.

5️⃣ 총평 및 추천 여부
기존 간장, 액젓과는 다른 감칠맛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우유곽 타입의 종이팩이라 사용이 간편하고 보관이 편리하며,
✔️ 조림, 무침, 국물 요리에 한 스푼만 넣어도 깊은 맛이 확 살아나는 만능 양념이에요.
재구매 의사 확실하고, ★★★★☆ 4.5점!
특히 쉽고 간편하게 집밥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6️⃣ 한 줄 요약
“깊은 감칠맛으로 요리 완성도를 높여주는 시오다래!”

이자카야에서 먹어본 이후로 푹 빠져서 직접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소미 시오다래 소스는 이자카야에서 나올 법한 감칠맛 가득한 소스예요!
짠맛과 단맛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면서 깊은 풍미가 살아있어, 간단한 재료에도 이 소스만 더하면 요리가 한층 더 맛있어지네요.
특히 양배추에 뿌려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올라와서 계속 먹게 돼요. 양배추 한통 순삭하겠어요ㅋㅋ
볶음 요리나 구이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요리활용

✔ 양배추 샐러드 – 생양배추에 소스를 살짝 뿌려주면 감칠맛이 살아나면서 깔끔한 맛이 완성돼요.
✔ 볶음 요리 – 야채볶음이나 해산물볶음에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배어들어 더 맛있어요.
✔ 구이 요리 – 닭구이, 돼지고기구이에 발라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면 요리 – 볶음우동이나 소바에 곁들이면 간단하게 이자카야 느낌의 요리가 완성돼요.


소미 시오다래 소스를 사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너무 많이 넣지 않기 – 감칠맛이 강한 편이라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요리가 짜질 수 있어요.
짠맛을 모르고 콸콸…부었다가 깜짝 놀랄맛을 봤어요ㅋㅋㅋ
처음엔 적당량을 넣고 맛을 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아요.

✨보관 시 흔들어 사용하기 – 소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사용 전에 잘 흔들어서 균일하게 섞어주는 게 좋아요.

✨요리 마지막 단계에 추가하기 – 볶음 요리나 구이 요리에 사용할 때, 너무 일찍 넣으면 맛이 날아갈 수 있어요. 조리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감칠맛을 살릴 수 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기 –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고, 사용 후에는 뚜껑을 꼭 닫아야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적당히 활용하면 정말 맛있는 만능소스입니다.
양 조절과 보관에 조금만 신경 쓰면 더 오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평소 과일을 좋아하지만, 새콤달콤한 맛뿐만 아니라 짭짤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는 과일이 있다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에 먹어본 **‘소미 시오다래’**는 천연의 단맛과 짭짤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다래 제품이었어요!
최화정 유튭보고 구매햇는데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활용도도 엄청 다양한 것 같아 두루두루 사용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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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특징 & 패키지

패키지 & 구성
✔️ 깔끔한 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함
✔️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가공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시오다래란?
✔️ 다래를 천일염에 절여 감칠맛을 살린 일본식 전통 간식
✔️ 일반 다래보다 짭조름한 풍미와 깊은 단맛이 특징
✔️ 단맛과 짠맛의 조화로 입맛을 돋우는 간식이나 반찬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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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맛 & 식감

맛
✔️ 처음에는 짭짤한 맛이 느껴지지만, 곧이어 다래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옴
✔️ 짠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맛
✔️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요리에 활용하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남

식감
✔️ 적당히 말려 있어서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 일반 말린 과일보다 촉촉한 느낌이 있어 씹을수록 풍미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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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용법

다양한 활용 방법
✅ 그냥 간식으로 먹기 – 간단한 입가심이나 건강한 간식으로 딱!
✅ 샐러드 토핑 – 짠맛이 가미되어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됨
✅ 요거트 & 견과류와 함께 – 달콤짭짤한 맛이 요거트와 잘 어울림
✅ 와인 & 치즈 플래터 – 짭조름한 풍미 덕분에 와인 안주로도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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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쉬운 점 & 보완하면 좋을 점

✅ 짠맛이 강할 수 있음 → 처음 먹을 때 살짝 짤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옴
✅ 보관 시 습기 주의 → 밀봉해서 보관해야 오래도록 신선한 맛 유지 가능
✅ 개별 포장이 아니어서 휴대성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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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매력적인 건강 간식!

✔️ 짭짤한 맛과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다래
✔️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감칠맛이 깊어짐
✔️ 샐러드, 요거트, 와인 안주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활용도 높음
✔️ 소금에 절여져 있어 일반 다래보다 보관이 용이하고 오래 즐길 수 있음

추천 대상
✅ 단순한 단맛보다 감칠맛이 도는 건강한 간식을 찾는 분
✅ 입맛이 없을 때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은 분
✅ 샐러드, 요거트, 와인 안주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일 건강 간식을 원하는 분

처음에는 살짝 낯설 수도 있지만, 한 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되는 색다른 매력!
짭짤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소미 시오다래’, 건강한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

✅ 내돈내산 소미 시오다래 320g 리뷰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양배추 소스!
샐러드 드레싱을 찾다가 일본식 소스인 소미 시오다래를 발견해서 구매해봤어요.
단순한 샐러드 드레싱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간장+소금 베이스의 감칠맛 소스라 기대되었어요!
실제 맛과 활용도를 자세히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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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은 소스 → 소금, 간장, 마늘, 참기름 등의 풍부한 맛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샐러드, 볶음 요리, 고기 요리, 해산물 요리에 적합
✔ 편리한 용기 디자인 → 테트라팩 형태로 보관이 용이하고, 뚜껑이 있어 사용이 편리함
✔ 320g 대용량 → 소량만 사용해도 감칠맛이 살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음
✔ 일본 현지 느낌 그대로 → 이자카야에서 먹던 양배추 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짠맛과 감칠맛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어디든 활용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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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법 & 실사용 후기

✅ 1. 생양배추 샐러드
✔ 그냥 썬 양배추에 소스만 뿌리면 끝!
✔ 양배추의 아삭함과 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움

✅ 2. 고기 요리 소스
✔ 삼겹살이나 닭고기 구운 후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남
✔ 고기 기름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단짠 조합이 완벽

✅ 3. 볶음 요리 활용
✔ 볶음밥, 야채볶음, 해산물볶음에 간장 대신 사용 가능
✔ 감칠맛이 확 살아나면서 요리가 한층 업그레이드됨

✅ 4. 소면 & 야키소바 간장 소스로 활용
✔ 간장 소스가 필요할 때 시오다래를 사용하면 더욱 감칠맛이 남
✔ 일본식 소면이나 야키소바의 간을 맞출 때 활용 가능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한 병쯤 구비해두면 편리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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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 일본 이자카야 스타일의 감칠맛 소스를 찾는 분
✔ 샐러드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 볶음 요리, 해산물 요리, 고기 요리 등 다용도로 사용할 소스를 찾는 분
✔ 간단한 양배추 샐러드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은 분

일반 간장 소스와는 다른 깊은 감칠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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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 추천 여부

✅ 재구매 의사 있음!
✔ 일반 샐러드 드레싱과는 차원이 다른 감칠맛으로 활용도가 높음
✔ 소스 하나만으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 만족!
✔ 보관이 편리하고, 조금만 사용해도 맛이 확 살아남

양배추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감칠맛 소스! 꼭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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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님의 유튜브에 홍진경님 집에서 냉장고에서 시오다래를 발견해
이거 너무 맛있어~ 이걸로 닭꼬치 해줄께~ 하면서 드시더라구요
굽는 방법도 보여주시고 넘 담백하면서 맛있대서 저도 닭꼬치 해먹어보려고 샀어요
홍진경님은 양배추 샐러드로 먹는다고 하셨는데 그렇게도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사용법이 사실 너무 간편해요
그냥 바르기만 하면 되거든요
*간이 쎄지 않고 감칠맛이 넘 좋더라구요

남편이랑 야식으로 뭐 없을까~ 하다가 지금이 기회다 싶어
닭다리살 사놓은 거랑 대파를 꼬치에 꽂고
시오다래만 묻혀서 반은 프라이팬에 반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웠어요

*프라이팬은 좀 지켜봐주고 기름이 약간 튀는 반면 촉촉하구요
*에어프라이어는 중간에 한번 뒤집기만 하면 되서 편하고 약간 바삭한 느낌이었어요 (뜨거운 공기로 요리하니까요)
맛은 둘 다 괜찮았으니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진짜 간편한데 꽤나 맛있고 그럴싸한 야식이었어요 속도 편하구요.
바로 맥주 땄습니다 ㅎㅎ

*소스가 다 한 닭꼬치요리 시오다래가 다 했죠 뭐 ㅎㅎ
담에는 돈까스 먹을 때 양배추채에 시오다래 뿌려서 먹어보려구요

용량이 크지 않은 점도 좋았고 뚜껑이 야무지게 달려있어 보관도 좋았어요
먹어볼까 싶으신 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캠핑 갈 때도 가져가기 좋을 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제품소개
천일염으로 만든 고운 소금에 흑후추, 참기름을 균형있게 배합하여 감칠맛이 좋은 소금양념소스입니다.

생채소에 그냥 뿌려서 무침으로, 볶음요리 할 때는 볶음 소스로도, 다양한 구이요리, 해산물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예요.

✅구매후기
2인 가족이다보니까 양배추 한통을 사면 엄청 오래 먹더라구요! 드레싱을 바꿔서 먹어도 뭔가 물리고 했는데, 남편이 일본식 드레싱을 너무 좋아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그 간장 베이스로 된 양배추 소스 줄 알았는데 받아 보니까 그 참기름에 후추 소금 향이 강 하더라구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양조절을 못하면 약간 좀 짜기는 해요! 그래서 저희는 뿌리는게 아니라 버무리듯 양배추 위에 소스 뿌리고 섞어줍니당. 좀 부족해 보이면 소스 더 넣지 않고 참기름이나 들기름 슬쩍 뿌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양배추 한통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양배추로만 먹어봤는데 오이탕탕이처럼 오이 칼로 으깨? 주고 뿌려도 맛있을 것 같구요!!
잘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소량 넣어서 저는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세설명에도 요리방법이 여러가지 나와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야키토리 .. 넘 먹어보고 싶어요.

✅유통기한
주문날짜: 25.02.26
유통기한: 25.11.14

✅아쉬운 점
✔️우선 소스가 짠편이라 양 조절 잘해야합니다.
✔️제가 주문할 땐 로켓프레쉬가 없어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하였는데 그냥 봉투에 왔습니다.
제품이 세거나 하진 않았는데 제품 자체가 우유곽같은 제품이라 다 꾸겨져서 왔더라구요. 먹는 제품인데 이렇게 다 찌그러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 리뷰쓰면서 보니 로켓프레쉬 제품이 생겼네요~ 이걸로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구매리뷰➡️➡️➡️➡️➡️➡️

일본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짭짤한 양배추 샐러드가 맛있어서
어떤 소스를 쓰는지 찾아보다가 소미 시오다래를 알게 되었어요.
천일염에 흑후추, 참기름을 섞어 만든 소스로,
감칠맛이 굉장히 좋다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 소미 시오다래란?
✔ 천일염 + 흑후추 + 참기름 조합으로 만들어진 간단하지만 감칠맛이 폭발하는 소스!
✔ 짜면서도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서 샐러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참기름이 들어가서 그런지 짭조름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칠맛이 남아 기존의 간장이나 쌈장과는 또 다른 매력!!.

➡️이렇게 활용하면 맛있어요

✅ 이자카야 스타일 양배추 샐러드
주의! 처음에 너무 많이 넣으면 엄청 짜요!!!
처음엔 살짝 뿌려서 맛을 본 후 추가하는 걸 추천

양배추를 적당히 채 썰어서 소스를 조금씩 뿌려가며
버무리면 완벽한 밥집 스타일 양배추 샐러드 완성!

✅ 삼겹살 찍어 먹기
쌈장이나 간장 대신 삼겹살을 소미 시오다래에 찍어 먹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주면서 깔끔한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참기름 베이스라서 따로 기름장 만들 필요 없이 한 번에 간단하게 해결 가능!

✅ 생선구이 간장 대신
구운 고등어나 삼치에 간장 대신 살짝 찍어 먹으면,
느끼함은 줄이고 감칠맛을 더해줘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장점:
✔ 이자카야 느낌 그대로 재현 가능!
✔ 양배추 샐러드뿐만 아니라 고기, 생선에도 찰떡
✔ 한 번 사두면 오래 두고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 굿!

⚠️ 주의할 점
✔ 처음엔 꼭! 소량부터 사용해야 함. 너무 많이 뿌리면 짜서 망함.
✔ 소스 뚜껑 닫을 때 조심. 기름 성분이 있어서 흘릴 수 있음.

짭조름한 감칠맛 덕분에 활용도가 높아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장점

1. 초간편 요리 필수템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는 진짜 요리할 때 없어선 안 될 아이템이야. 요리하면서 매번 간 맞추는 게 귀찮고 어렵지? 이 소스 하나면 딱 그 고민이 해결돼. 그냥 한 번 뿌려주면 신경 안 써도 적당한 간이 맞아버려. 간단한 볶음 요리부터 고기 구울 때, 심지어는 샐러드에까지 다 쓸 수 있거든. 바쁠 때는 더욱 빛을 발하는데, 별다른 조미료 없이 이거 하나면 끝이니까 진짜 편해! 특히 요리에 서툰 사람들도 프로처럼 쉽게 맛을 낼 수 있어서 완전 구세주임.


2. 다양한 재료와 찰떡궁합
고기, 해산물, 채소 뭐든 다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라서 진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삼겹살 구울 때 썼는데, 이 소스 덕분에 따로 소금 뿌리거나 마늘 추가할 필요도 없었음. 고기의 본래 맛을 해치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을 살려주니까 심플하지만 풍미가 깊어져. 볶음밥 같은 간단한 한 끼에도 소스 살짝 뿌려주면 뭔가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임. 요리할 때 이것저것 준비하기 귀찮을 때 간단하게 쓸 수 있어서 진짜 편리함.


3. 적당한 짠맛으로 부담 없음
소금이 들어간 소스라서 처음에는 조금 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음. 짜지도 않고, 너무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한 밸런스! 소금이랑 양념이 절묘하게 조화된 맛이라 여러 가지 요리에 첨가해도 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감칠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함. 특히 소금 대신 이 소스를 사용하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내서 소금만 사용할 때보다 요리가 더 맛있어짐. 요리에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가게 됨.


4. 포장 및 디자인
또 하나의 장점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소스병이 아주 튼튼하고 뚜껑도 쉽게 열리고 닫혀서 보관할 때도 편리함. 패키지가 이쁘니까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해. 두 개 세트라서 하나는 집에서 쓰고 하나는 친구나 가족한테 선물로 주기도 좋을 것 같아. 거기다 유리병이라 환경에도 신경 쓴 느낌이라 더 맘에 들었음. 역시나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좋으면 사용할 때 기분도 더 좋아지는 법이지.



단점

1. 양이 아쉬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살짝 적은 것 같다는 거지. 320g이라서 오래 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다 써버리더라구. 요리에 한 번씩 넣다 보니까 쓸 때마다 계속 줄어드는 게 느껴져서 좀 더 큰 사이즈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두 개 세트니까 금방 떨어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오래 두고 쓸 걸 기대한 사람들에겐 양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듯.


2. 가격
또 하나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거. 물론 편리함이나 맛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건 아니지만, 좀 더 저렴했으면 더 자주 살 것 같긴 함. 요즘은 워낙 좋은 조미료들이 많아서 가격이 경쟁력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음. 특히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성비가 살짝 떨어진다고 느낄 수도 있을 듯.



총평

결론적으로, 이 소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임! 요리에 자신 없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 이 소스 하나면 간단히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니까 무조건 추천함. 부담스럽지 않은 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다용도로 쓸 수 있고, 고기나 해산물, 채소까지 어디에든 잘 어울려서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템일 듯. 특히 양념 맛이 은은하게 음식에 스며들어서 진짜 고급스러운 맛을 내줌. 하지만 가격과 양은 조금 아쉽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아. 자주 요리하는 사람들은 금방 다 쓸 수 있으니 여러 개 사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별점: ★★★★☆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320g, 1개

구매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에 솔직 후기만 작성합니다!
본 후기는 내산내돈('내'가'산'다 '내돈'으로)
후기입니다!!

✅️구매 이유

예전에 sns에 떠서 처음 본적이 있는데 그렇~게나 맛있다는 글이 넘쳐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게 예전에 한번 구입을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한창 핫할때 구매를 해서 그런지 구매했다가 다음날 품절이 되서 발송이 취소되었더라구요ㅜㅜ

그렇게 기대가 아쉬움이 남으면서 기억 넘어로 잊혀질때쯤 웨딩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조금은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기

생각보다 너무 귀엽게 왔습니다!!
초등학교때 먹던 우유팩처럼 생겼는데요! 320ml가 세삼 작다고 느껴지네요!!

우유팍 같은데 들어 있어 약간 허술할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튼튼해서 셀 걱정은 없는거 같습니다!!

맛은 새콤달콤 짭짤인데 후추맛이 강하게 납니다!!
저는 되게 맛있었습니다!! 오뚜기사에 순후추가 아닌 통후추를 글라인더로 간거처럼 거친 후추가 씹혔는데 후추맛이 들어오면서 밸런스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배송 받을 당시 양배추가 없어서 로메인 상추에 뿌려 먹어봤는데 모든 야채에 잘 어울릴거 같은 드레싱입니다!!

최근 저속노화가 유행하며 야채를 먼저 섭취해야 소화가 느려지며 혈당스파이크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린 샐러드를 그냥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고, 다른 드레싱은 당이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이제품은 후추 맛이 강한것이 다른제품 보다는 당이 적을거 같구요!! 액상이 진해서 많이 안뿌려도 충분히 맛이 날거 같습니다!!

저는 큰걸 구매하였다가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안먹고 냉장고에만 넣어두니깐..작은거부터 시작해봤습니다!!

결론은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할거 같습니다!!

✅️아쉬운점

아쉬운점은 특별히 없고, 생긴다면 리뷰를 수정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소미 시오다래 소금양념 소스, 320g, 1개' 내돈내산 구매후기를 적어봤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셔서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음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속닥속닥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미 시오다래, 320g, 1개'에 대해 간략히 리뷰해보려해요. 요새 집에서 이자카야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본 식당에서 먹던 그 맛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어서 소미 시오다래를 선택했답니다.


우선 용량이 320g으로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죠. 포장도 꼼꼼해서 배송 과정에서 새거나 파손될 걱정이 없었어요.


맛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부드러운 소금 맛과 거칠고 검은 후추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 있어요. 깔끔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이 특징이에요. 이자카야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랍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고기나 해산물을 구울 때 양념으로 사용하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더라고요. 야채 볶음에 넣어도 맛있고, 덮밥 소스로 활용해도 훌륭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은 양배추와 함께 먹는 거예요. 양배추를 얇게 썰어서 소미 시오다래를 뿌려 먹으면 정말 별미랍니다. 아삭한 양배추의 식감과 소미 시오다래의 짭짤하고 깊은 맛이 어우러져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내요.


재료를 보니 환원수 아메, 간장, 식염, 식물 유지, 마늘 페이스트, 후춧가루 등이 들어있더라고요. 이 재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것 같아요. 조미료와 산화방지제, 증점제 등도 들어있어 맛과 보존성을 높였네요.


소미 시오다래의 가장 큰 장점은 집에서도 쉽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요리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이 소스 하나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일본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것 같아요. 특히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이자카야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꼭 사용할 거예요. 소미 시오다래와 함께라면 언제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가 소미 시오다래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집에 놀러 오셨는데, 제가 평소에 즐겨 먹는 양배추 요리를 해드렸거든요. 어머님이 넘 맘에들어하셔서, 결국 어머님께 소미 시오다래 소스를 선물로 드리고, 저는 다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이 제품의 매력은 양배추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처음엔 저도 양배추에만 썼었는데, 써보니 활용 범위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오이랑도 찰떡궁합!
오이에 소미 시오다래 소스랑 다진 마늘 조금 넣고 버무리면 정말 별미가 따로 없어요. 간단하면서도 입에 착착 감기는 그 맛, 한 번 해보시면 아마 냉장고 속 오이가 금방 사라질 거예요. 오이탕탕이를 해주니 울 신랑이 연신 맛있다며 폭풍흡입하네요.


또한, 닭다리살 요리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닭다리살을 팬에 반 정도 익힌 후, 소미 시오다래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가며 굽는 방식으로 완전히 익혀주면 정말 맛있는 요리가 완성돼요. 닭꼬치집 부럽지 않은 맛이 나고, 먹는 내내 소스의 감칠맛이 계속 느껴지니 손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다음엔 육회에도 도전해보려 해요.
이 소스가 육회랑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소미 시오다래는 단순한 소금 양념 소스가 아니에요. 각종 요리에 다채로운 맛을 더해주는 감칠맛 폭탄 소스라고 할 수 있어요.




● 만족도 ●
⭐⭐⭐⭐⭐


● 장점 ●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양배추, 오이, 닭꼬치 등)
⭕️ 감칠맛 폭발, 깊은 풍미
⭕️ 요리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음
⭕️ 양배추를 특별하게 만들어 줌
⭕️ 양도 넉넉해 오래 쓸 수 있음


● 결론 ●

소미 시오다래 소금 양념 소스는 어떤 요리에든 감칠맛을 더해주는 마법 같은 소스예요. 처음엔 양배추에만 쓰려고 샀는데, 오이부터 닭꼬치까지 점점 다양한 요리에 써보니 이 소스의 진가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바쁜 날에도 이 소스만 있으면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소스 하나로 요리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걸 직접 경험해보세요! 앞으로도 제 요리에는 빠지지 않을 소스가 될 것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뚜껑 여는 순간 입맛 폭발!
소미 시오다래 320g, 뚜껑 여는 순간 익숙한 향이 확 퍼져요. 참기름이랑 후추 같은 고소한 냄새가 나서 입맛이 싹 돌더라고요! 양배추 같은 심심한 음식도 이 소스로 맛이 확 살아나요!

✅ 양배추 한 통 순삭하게 만드는 마법의 소스
양배추에 시오다래 살짝 뿌려서 먹으면 평소에 억지로 먹던 양배추가 너무 맛있게 느껴져요. 먹다 보면 양배추 한 통이 금방 사라져요. 다이어트 중인데 양배추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제는 이 소스 없으면 양배추 못 먹어요!

✅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매력!
시오다래는 짭짤하면서도 참기름 특유의 고소함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살짝 후추맛도 나서 더 깊은 맛이 느껴져요. 요 소스 하나면 심심한 음식도 레스토랑 요리처럼 변신해요! 다이어트 음식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양배추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나 두부 같은 음식에도 뿌리면 정말 맛있어요. 샐러드 드레싱으로 써도 좋고, 간단하게 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어떤 요리에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는 만능 소스예요!

✅ 뚜껑 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향!
참기름 냄새가 너무 좋아서 뚜껑 열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져요. 냄새만 맡아도 "이제 맛있는 시간이다~" 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이어트 중에도 이런 기분 전환은 필수!

✅ 결론: 다이어트 친구로 강력 추천!
소미 시오다래 덕분에 다이어트 음식도 너무 맛있고 만족스럽게 먹고 있어요.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 덕분에 양배추 한 통도 뚝딱! 앞으로 냉장고 필수템으로 쭉 함께할 예정이에요!

솔직하고 신랄하게 쓰는 리뷰가 구매에 꼭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려요^^!

최근에 일본 요리에 관심이 생겨서 다양한 소스를 찾아보다가 소미 시오다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오다래는 일본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금 절임 소스인데, 생선 요리나 각종 볶음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포장 & 용기
제품이 도착했을 때,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새지 않고 안전하게 받았습니다. 용기 종이곽이긴하지만 뚜껑이 단단하게 닫혀 있어서 보관할 때도 편리할 것 같았어요.

맛 & 활용도
처음 맛을 봤을 때는 짠맛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음식에 넣어 조리하니 감칠맛이 살아나면서 맛의 깊이가 확실히 더해졌어요. 그냥 간장이나 소금만 사용할 때보다 풍미가 더 진하고 깊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생선구이와 볶음밥에 넣어 먹었는데, 약간의 시오다래만 첨가해도 전체적인 맛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어요.

추천하는 활용법

생선구이: 소미 시오다래를 살짝 발라서 구우면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줘요.
볶음밥: 간장 대신 약간 넣으면 고급스러운 감칠맛이 추가됩니다.
라면이나 국물 요리: 한 스푼 넣으면 국물의 맛이 훨씬 깊어져요.
고기 양념: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재울 때 약간 넣어주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아쉬운 점
맛과 활용도는 만족스러웠지만, 짠맛이 꽤 강해서 양 조절이 필수입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일반적인 한국 요리에서는 자주 쓰는 소스가 아니다 보니 익숙하지 않으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 요리에 응용해 보면 활용도가 높아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 감칠맛을 더하는 데 효과적
✔ 생선, 볶음밥, 국물 요리에 활용 가능
✔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편리함
✔ 하지만 짠맛이 강하므로 사용량 조절이 필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향이 있으며, 일본 요리나 감칠맛을 살리는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품 베스트 리뷰 아래에 자세히 보면 아마 제 리뷰가 있을 거예요.. ㅋㅋ
지금 이 글과 비슷한 글이 있다고 보이면 제 글일 겁니다..!!!!!!!

이거 구매하고 받은 날 너무 맛있어서 바로 또 재구매 했거든요

양이 아주 아주 많이 남았는데도 금방 먹을 것 같아서 또 구매했어요!!!!!

그것은 뭐다..? 아주 아주 맛있다는 거죠!!!!!❤️❤️❤️

이 소스를 구매한 이유로 매일 매일 양배추를 먹고 있습니다

단점은 소스보다 양배추가 더 비싸다는 거예요..
요즘 양배추가 미쳤더라구요ㅠㅠ 한통에 사천원이 넘는 다는 거..

제가 산 다음날에 확인해 보니 가격이 조금 내렸지만 그래도 쿨하게 더 구매했습니다! 맛있으니까 이정도 내고 먹을만 해요 ㅎㅎ

먹던 거와 똑같이 양배추를 썰어서 물에 담궈 놓은 다음 조금 있다가 물을 버리고 소스를 뿌려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있네요 ㅎㅎ
남편은 처음 먹었을 때 짜다고 이게 무슨 맛인가 했는데
두 번째 먹었니 맛있다고 같이 잘 먹었네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니 처음부터 소스를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이자카야에서 먹던 그 맛을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 하세요 추천합니다:)

두 번째 구매한 자의 찐 후기예요

Hello!

If you check the best reviews for this product, you might find mine… haha. If you see a review similar to this one, it’s probably mine!

I bought this and when I tried it on the day I received it, it was so delicious that I immediately repurchased it.

Even though I still had a lot left, I felt like I’d finish it soon, so I bought more!

What does that mean? It means it’s really, really delicious!!! ❤️❤️❤️

The reason I bought this sauce is because I now eat cabbage every single day.

The downside is that the cabbage is more expensive than the sauce…
These days, cabbage is insanely expensive! It’s over 4,000 won for one head of cabbage…

The day after I bought it, I saw the price drop a bit, but I still coolly bought more! It’s worth it because it tastes so good! Hehe.

I prepare it the same way as before—cutting the cabbage, soaking it in water, then draining it and adding the sauce!

it’s delicious! Hehe. My husband thought it was too salty the first time and wasn’t sure about the taste, but after the second try, he said it was good, and now we enjoy it together.

Since the taste might be polarizing, don’t use too much sauce at first!

If you’re craving that flavor you get at an izakaya, don’t hesitate—buy it! I highly recommend it. :)

This is the real review of a second-time buyer!

1. 구매 이유
- 소화가 잘 안 되서 양배추를 밥 먹을때 챙겨먹으려고 양배추를 구매했는데 양배추가 먹기 좀 그래서 소스를 찾다가 유뷰브에서 최화정님이 맛있다고 하는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양배추에 뿌려먹는것도 맛있다던데 꼬치구울때 발라서 구우면 맛있다고 해요!


2. 유통기한
- 2월에 구매했는데 11월까지입니다. 유통기한 넉넉하니 편하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 맛
- 짭조름한데 후추가 살짝 들어간 맛이에요. 이상하게 맛있어서 중독되는 맛입니다.


4. 재구매 의사
- 전 재구매 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양배추를 볶음에도 사용하면 맛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잖아요? 그때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 밥 먹기 전에 양배추에 이 소스 뿌려서 먹으면 입맛도 돋구고 너무 맛있어요! 계속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다음에 구매하면 양배추 말고도 닭가슴살 구울때 살짝 뿌려서 구워보려고 합니다.



구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양배추 한 통 순삭하게 해주는 일본 소스 '큐피 참깨 드레싱'의 진가를 직접 확인ㅇ하고
이번에는 또다른 일본의 핫한 소스인 '소미 시오다래 양배추 소금소스'를 구매해봤어요 ㅎㅎ


'소미 시오다래 소스'는 양배추 소스 외에도 닭다리살 양념, 차돌숙주볶음으로도 많이 쓰이는데요~

이번에 직접 구매해보니, 320g이라서 그런지 사이즈가 꾀 작더라고요 ㅎㅎ
500ml우유 사이즈를 제가 예상해서 더 작게 느껴졌나봐요 ㅋㅋ


** 소미 시오다래 소스 활용법
1. 양배추 샐러드
- 깨끗이 세척한 양배추에 시오다래 소스뿌리면 끝!
- 맛이 깔끔하더라고요!
- 소금, 후추, 참기름이 적절히 섞였는데 특유의 감칠맛이 있네요 ㅎ

2. 우삼겹 야채찜
- 집에 있는 야채들 잘라서 '실리콘 찜기'와 전자렌지를 이용해 3분 정도 쪄줘요.
그 후에 '소미 시오다래 소스'를 뿌려먹으면 끝 :)

3. 닭다리살 대파 구이
- 닭다리살과 대파를 반정도 구운뒤, '소미 시오다래 소스'를 앞뒤 골고루 발라가며 완전히 익혀주기
=> 어제 해먹어 봤는데, 퍽퍽살닭가슴살도 맛있게만들어주네요ㅎ


** 소스 활용시 꿀팁
와사비와 잘어울려서 함이 먹어도 맛있네요^^!


** 후기
'소미 시오다래 소스' 있으니까 야채섭취하는데 어려움없이 잘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는 골드박스 떳을 때 구매했는데, 할인 안할때 구매하면 비싸서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 거 추천!

안녕하세요!!!!

이 제품은 제가 맘카페에서 추천받아서 그냥 호기심에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처음 구매라서 어떤 맛인지도 모르고 별 생각 없이 구매했는데 이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이더라구요!!!

이자카야나 양고깃집에 가면 기본적으로 주는 그 양배추 맛이에요.

그 있잖아요 뭐 별거 안 들어 갔는데 정말 맛있는 맛 ㅋㅋㅋ
뭐 뿌려진 것도 없는 거 같은 데 짭짤 하니 맛있음!!

이게 제가 찾던 그맛이더라구요!

소금이랑 참기름 후추만 들어갔다는데
마침 집에 양배추 반통이있어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더 해먹었다지 뭐예요..?

양배추를 잘라서 찬물에 조금 담궈 놓은 다음에 물 빼고 소스 뿌려서 먹었어요!

이거 조금 짜기때문에 소스를 조금씩 넣어 보고 취향 껏 드셔야 해요!

엄마랑 같이 먹었는데 엄마도 정말 맛있다고 하셔서 앞으로 양배추 같이 먹기로 했어요 ㅋㅋㅋ

양배추가 몸에 정말 정말 좋다고 해서 오늘 먹어 볼까 했었는데 소스랑 함께 하면 1년 내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입니다!!!

다음에는 숙주볶음이랑 닭꼬치도 1번 해 보려구요!
더 먹어 보고 구매 하게 되면 다른 음식 리뷰도 남겨볼게요

강추합니다!!!

⭐️아!! 제가 구매하고 다음날 들어와보니 가격 또 떨어졌길래 하나 더 구매합니다 ㅋㅋㅋ 9개월정도 유통기한 남았던데 그안에 다 먹을자신 있습니다!! 그만큼 추천템요 ㅋㅋㅋ 진짜 쟁여놓고 싶음.. 유통기간만 길면⭐️

Hello!!!

I got this product after it was recommended on a mom café, and I bought it out of curiosity.

Since it was my first time buying it, I had no idea what it would taste like and just purchased it without much thought, but it turned out to be exactly the flavor I love!!!

It’s like the cabbage they serve at izakayas or lamb skewers restaurants.

You know, the simple, delicious taste that doesn’t have much in it, haha. It doesn’t seem like anything’s broken, but it’s salty and tasty!!

exactly the flavor!

It only has salt, sesame oil, and pepper, and I happened to have half a cabbage at home, so I tried it…

It was so tasty that I made more!

I cut the cabbage, soaked it briefly in cold water, then drained it and added the sauce!

This is a little salty, so you should add the sauce bit by bit and adjust to your taste!

I ate it with my mom, and she also really liked it, so we decided to eat cabbage together from now on, haha.

I heard cabbage is really good for the body, so I was thinking of eating it today, and with this sauce, I feel like I could eat it all year round, haha.

It’s true!!!

Next time, I plan to try stir-fried bean sprouts and chicken skewers too!
If I end up trying more and buying more, I’ll leave reviews for other foods.

Highly recommended!!!

소미 시오다래 소스 – 기대했지만, 내 입엔 살짝 짠맛 강한 일본식 드레싱!

✅ 구매 이유

유튜브에서 일본식 샐러드 소스로 "꼭 사야 하는 제품!"이라고 추천하는 걸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특히 양배추 샐러드랑 환상의 조합이라고 해서, 최근 다이어트용으로 양배추를 많이 먹고 있던 터라 더 기대됐죠!

✔ 일본식 시오다래 소스라서 평소 먹던 드레싱과는 다른 특별한 맛일 것 같았고,
✔ 양배추 샐러드에 뿌리면 감칠맛이 확 살아난다는 리뷰가 많아서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 맛 & 짠맛 정도

첫맛은 확실히 감칠맛이 강하고 고소한 느낌! ✨
하지만 먹다 보니 짠맛이 꽤 강해서 한 번에 너무 많이 뿌리면 짠맛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 감칠맛과 짠맛이 동시에! – 일본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확 올라옴.
✔ 살짝만 뿌려야 딱 좋음! – 적당히 사용하면 풍미가 살아나지만, 많이 넣으면 짜서 부담될 수도 있음.
✔ 기대보다는 짠맛이 강해서 아쉬움.

평소에 싱겁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조금 짜게 느껴졌어요.
샐러드 드레싱이라기보다는 소스를 찍어 먹거나, 요리에 살짝 곁들이는 용도로 더 적합할 것 같아요!

✅ 활용도 – 이렇게 먹어보면 좋아요!

양배추 샐러드에 살짝만 뿌리기
주먹밥이나 오니기리 소스로 활용
튀김에 찍어 먹기 – 돈까스, 새우튀김 등에 살짝 곁들이면 감칠맛 업!

샐러드 드레싱보다는 요리에 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게 더 적절할 것 같은 느낌!

✅ 총평 (⭐ 4/5)

유튜브 추천으로 기대했지만, 내 입맛엔 짠맛이 강한 편!
감칠맛은 좋지만, 본인에게는 드레싱보다는 요리용 소스로 활용하는 게 더 나을 듯.
양배추 샐러드에 넣을 땐 소량만 사용해야 맛있음.

재구매 의사? 글쎄요… 별 하나는 뺄게요! ⭐⭐⭐⭐
짭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 수도 있지만, 저처럼 싱겁게 먹는 스타일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제품! 다음에는 조금 덜 짠 일본식 드레싱을 찾아볼 것 같아요.

✅구매동기
일본 여행 중에 우연히 맛본 양배추의 그 맛이 잊히지 않아,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즐기고자 구매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본 바로 그 시오다래 맛이라고 후기를 듣고 기대감을 품고 주문했으며, 320g 용량이라 한 번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하나 실패하고 이걸로 사봤는데 진짜 이거랑 똑같은 맛!!!


⭐️장점⭐️
1️⃣맛의 완벽 재현
일본에서 맛본 그 시오다래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맛이 그대로 재현되어, 기대했던 그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간편한 사용
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양 조절하기도 쉽고 뚜껑만 열고 닫고 사용하면 돼서 쓰기 편리합니다.

3️⃣넉넉한 용량
320g의 적당한 용량 덕분에 한 번 구매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식사에도 충분한 양을 제공하여 경제적입니다.
저는 주로 양배추에 뿌려서 먹어서 한번 먹을 때 적은 양을 사용하게 되어 오래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4️⃣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단순히 양배추로만 먹을 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나 비빔밥, 주먹밥 등에 활용하면 식사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거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아무대나 해먹기 좋아요.


✅결론
소미 시오다래는 일본에서 맛본 그 그대로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넉넉한 용량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본에서 맛본 추억의 맛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은 제격입니다.

************ 제품명 : 소미 시오다래 320g *******************

✔ 저는 아침이나 저녁으로 한끼는 사과와 양배추를 주식으로 먹고잇어요

✔ 사과는 땅콩버터에 찍어먹고, 양배추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어요

✔ 큐피 참깨드레싱을 사서 뿌려먹기도 하고, 양배추에 김가루와 들기름 넣어서 비벼먹기도 하고
계란에 채썬 양배추 넣고 부쳐먹기도 해요

✔ 김가루와 들기름에 양배추 비벼먹으면 맛있길래 요즘은 그렇게 먹고 있었는데
최화정언니가 유튜브에서 시오다래 소스를 얘기하는거예요.

✔ 넘넘넘 맛있다고 양배추에 뿌려먹어도 맛있고 닭고기에 발라서 구워먹어도 맛있다고 하는거예요.

✔ 어찌나 맛깔스럽게 말하는지 안 살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소미 시오다래는 천일염으로 만든 고운소금에 흑후추, 참기름을 균형있게 배합하여 감칠맛이 좋은 소금양념소스예요

✔ 소금 + 흑후추 + 참기름 조합이면 맛이 없을수 없겠다 싶더라고요

✔ 소미 시오다래는 생 채소에 그냥 뿌려서 무침으로 먹어도 맛잇고, 볶음요리 할때는 볶음소스로도, 다양한 구이요리,
해산물요리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만능소스예요

✔ 생채소에 그냥 뿌려서 먹을때는 소스를 많이 넣으면 짤수 잇으니 조금씩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해야 해요

✔ 소스가 걸쭉한 편이라 조금 넣고 섞어서 간을 본후 더 넣는걸 추천해요

✔ 저는 채썬 양배추에 넣어서 먹어보았어요. 짭짤한 맛과 후추맛이 일단 먼저 와 닿았고 참기름 맛은 상대적으로
덜 느껴졌어요.. 다음번에 먹을때는 참기름을 좀더 추가해 보아야 겠어요

✔ 최화정 언니가 리액션 했던만큼 너무너무너무 맛잇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저는 큐피 참깨 샐러드 소스가
더 취향저격인듯요 ㅋㅋ

✔ 하지만 다른 요리에 사용할수 잇다고 하는 기대가 돼요

✔ 집에 잇는 닭 안심살잘라서 대파 끼워서 발라서 구워 먹어보려고요

✔ 육회에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육회에 시오다래소스 넣고 다진마늘 넣고 버무려 먹으면 끝. 참기름 추가하면좋을듯요

요즘 핫한 소스 >>>시오다래 소스>>>>> 입니다.

천일염으로 만든 고운소금에
흑후추. 참기름이 들어간
감칠맛의 끝판왕 소스!

향을 맡아보면
고소한 소금/후추 향이 올라와요.
소금+참기름장의 냄새가 나는데
뭔가 약간 후추향이 더 올라와서 입맛이 확 땡기는 냄새가 납니다 ㅎㅎ

사이즈는
일반우유(200ml)보다 조금 더 크구요
병이나 비닐이 아닌 종이곽에 들어있어서
보관이나 사용시 더 편리했어요.


시오다래 소스는 원래 양배추에 뿌려먹는걸로 유명해졌는데
양배추도 물론 맛있지만
전 오이가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평소에 야채 먹기 힘드셨던 분들.
샐러드를 먹긴 먹어야 하는데 샐러드를 못먹겠다 하시면
이 시오다래 소스를 이용해서 야채에 버물버물 해서 드셔보세요
진짜 끝없이 야채를 먹게 될거에요 ㅎㅎ

양배추 한통사서 몇일만에 다 먹었다는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어떤 야채든 상관없이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직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해두세요
식감이 아삭아삭해야 시오다래 소스와 어우러졌을때 훨씬 맛있어요.

오이샐러드 하실 땐
오이를 소금조금 뿌려서 약간 재워둔뒤에 물을 쭉 뺀 다음에
마늘 조금넣고 시오다래 소스 넣어서 섞어주시면 되요.

이자카야에서 많이들 먹어봤던 소스라고 하시던데
진짜 맞아요.
양배추에 요 소스 넣어서 기본안주로 나오는데
그맛이 딱 이맛이에요 ㅎㅎㅎ
이자카야 사장님한테 미안하다면서 이제 안간다는 댓글보고 엄청 웃었네요 ㅎㅎ

여튼.
한팩 사두시면
여기저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스인건 확실합니다.
닭다리살 살짝 구워서 시오다래 소스 살살 발라서 조금더 구워내면
진짜 맛있구요.
삼겹살 구워서 여기에 찍어서 드셔도 꿀맛입니다!

야채에 버무릴 땐.
처음부터 너무 많은 양을 확 넣으시지 마시고
조금씩 맛을 보면서 추가해주세요.

1. 구매 이유
- 벌써 2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맛있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했는데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했어요! 양배추 드실때 가볍게 뿌려서 먹기가 너무 좋습니다.


2. 맛
- 살짝 짭쪼름한 맛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양배추랑 엄청 잘 어울립니다. 저만의 팁이라면 회사 도시락 싸서 갈때 미리(아침에) 살짝 뿌려요! 그렇게 해서 가면 양배추에 소스가 잘 스며들고 골고루 뿌려진거 같아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유통기한
- 3월에 구매했고 유통기한이 11월까지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로 인해 양배추를 주에 3회 이상 먹는데요. 그렇게 먹으면 한달 정도 사용하는거 같아요!


4. 재구매 의사
- 전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일단 소스가 특별한 맛은 아닌데 너무 맛있어요! 그랙서 질리지 않고 계속 드실 수 있는 맛입니다. 양배추 계속 먹을 생각이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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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소.미.시.오.다.래


유투*에서
양배추 샐러드 소스로
너무 맛있다고 하여
궁금하면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려서
먹어 봤습니다 :-

큰 대형마트에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쿠팡이 더더 저렴해서
다음날 배송되는 쿠팡으로 ~

소미는 소금이란 뜻이고,
다래는 간장소스는 또는 소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농도는 알룰로스 정도이고
물엿 보다는 더 묽였습니다.

소금, 참기름, 후추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흔들어서 담아보니
약간 키위를 믹서기에
갈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깨끗히 세척한 양배추를
준비하고 흔들흔들 흔들어준
시오다래 소스를 부어줍니다@

오잉......0.0
처음 먹어보는 맛이에요 !
세상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어요 _
그동안 먹던 샐러드 소스들은
달달하니 새콤 달콤하니
했었는데... 이 소미 시오다래소스는
뭐랄까 짜요 짜다라는 맛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양배추가 너무 잘게 채 썰려서
그런가 싶어 크게 크게 네모나게
한입모양으로 썰어도 보았는데,
역시나 짠 느낌이에요 +
짭짤한데 깔끔한 맛입니다.

이틀 뒤쯤 냉장고 한켠에 둔
또 생각나는 그 소스
시오다래 ~~~~

양배추 쪄먹거나
케첩 + 마요네즈
범벅해서 먹다가

색다르긴 했었던 것 같아요 :)

수저에 덜어서 소스를
양배추에 넣어서 드셔보시고
또 추가해서 드시기를 ..

생각보다 간이 쎈편입니다.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입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한 편입니다.

대중적인 소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있으실 듯 합니다.
1개씩 구입 해서 드시고
추가 구매 하시면 좋 으 실 듯 합니다.

>> 닭구이로 활용해서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하여 ,
이 소스를 그렇게
또 활용 해보려고 합니다.

[구매 일자]
2025.01.18

[배송 완료일자]
2025.01.18

[구매 제품 및 옵션]
소미 시오다래, 320g, 1개

[구매 동기]
최화정님 유튜브 보다가 알게되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자카야에서 기본 안주로 주는 양배추 샐러드?랑 똑같은 맛을 낼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주문해봤어요ㅎㅎ

[맛 및 활용법]
✔️ salty! 짜요! 소량만 사용하세요!
시오=소금.. 얼마나 넣어야 할 지 가늠하기 어려우시다면 일단 젓가락 같은걸로 아주 조금 맛을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냥 적당히 부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소스가 짜서ㅋㅋㅠㅠ채소 더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1인분 기준 한 스푼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 양배추, 당근 등의 조금 두꺼운 채소 사용
저는 양상추로도 해먹어 봤는데 잎이 너무 얇아서인지 소스에 절여(?)져서 짠맛이 강한게 아쉽더라고요.. 확실히 양배추나 당근 같은 살짝 두껍고 잘 안 절여지는 채소들이랑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닭꼬치 구이 양념으로 사용
최화정님 유튜브에서 나온 것처럼 닭구이에 사용하면 진~짜 맛이 보장되는 제품입니다. 닭 살만 발라서 파는 제품 사서 파닭꼬치를 만든 뒤에 시오다래 얇게 바른 뒤 후라이팬 등에 구우면 끝!!
캠핑용으로 닭꼬치 사가시는 분들, 시오다래 챙기셔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맛을 느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 배송시 완충재 없음
종이팩 제품인데 완충재가 아예 없이 옵니다ㅠ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찌그러져서 왔어요ㅠ
다행히 내용물이 나올정도로 터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봉지가 아니라 작은 박스에 담겨져 오기만 하더라도 상태가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ㅠ 이런 부분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평]
저처럼 최화정님 유튜브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일단 구매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ㅎㅎ 다만 완충재가 없이 배송되어서 제품이 좀 찌그러질 수 있는 부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고 먹어 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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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되어
'소미 시오다래' 소스를 구매해 보았어요

천일염에 흑후추와 참기름을
배합한 소금 양념 소스로,
생채소에 그냥 뿌려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궁금했거든요

소스를 주문하면서
양배추 채 썰어 놓은 것도 함께 주문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처음부터
감으로 양을 조절하다 보니 생각보다 짠맛이 강했어요.

상세페이지를 읽어 봤어야 하는데,
냅다 들이 붓는 바람에 양배추 채를 왕창 넣어야 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ㅠ_ㅠ

맛은 기대이상!

소금이니 당연히 짠맛이 있지만,
그냥 짠 게 아니라 감칠맛이 살아 있고
흑후추의 향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은근히 올라오는 게 특징이었어요.

맛 자체는 깔끔하고 깊은데,
한 번에 너무 많이 뿌리면 확실히 짜고
부담스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처음 막 무쳤을 때는
첫 입은 짭짤하고 씹으면 감칠맛이 느껴지는데
맛이 코팅된 듯?? 두 가지 맛이 나는 느낌이었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서서히 섞이는 맛이 나서
매력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육회 무칠 때 딱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활용해 보려고 해요

단순한 소금이 아니라
풍미를 더해 주는 양념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할 때 양 조절만 신경 쓰면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껄...했습니다^^

소미 시오다래 스크럽넥 소스 320g

<상품 특징>
-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환경과 건강에 좋은 제품
- 불필요한 화학첨가물 없이 자연친화적 제조
- 320g의 적당한 용량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리
- 스크럽넥 타입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

<장점>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한 조리용 소스
- 국물 요리와 볶음 요리에 모두 활용 가능
- 클린한 포장과 위생적인 용기 디자인
- 적절한 염도와 감칠맛 조화

<사용 후기>
-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음
- 깔끔한 맛으로 가정식 요리의 품격을 높여줌
- 스크럽넥 타입 용기로 사용이 편리하고 위생적
- 고기나 해산물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림

<단점>
-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
- 용량이 많지 않아 자주 구매해야 함

<양배추 샐러드 레시피>

(재료)
- 양배추 100g
- 소미 시오다래 1큰술[2]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를 먹기 좋게 잘라 깨끗이 세척합니다
2.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를 접시에 담습니다
3. 소미 시오다래를 적당량 뿌려주면 완성

(응용 레시피)
양배추 콤비네이션
- 양배추에 당근, 팽이버섯을 함께 넣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방울토마토를 추가하면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소미 시오다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한 고품격 조리용 소스입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품질과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건강한 재료로 요리하시는 분, 고급스러운 맛을 추구하시는 분에게 추천

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시오타레 인터넷에서 유명해서 한번 사봤어요.
쿠팡에 로켓배송으로 이렇게 있으니 좋네요!
가격은 현지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요.

저희집 식구들이 양배추 슬라이스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여러 드레싱들 사먹어 보는데
일본 식당에서 먹던 양배추 슬라이스 드레싱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거 맛있다고 해서 한번 사봤어요.

소스가 엄청 걸쭉해요.
뭔가 진득한 맛이 날 것 같은데 비주얼인데
먹어보면 짭짤하고 살짝 고소한 맛 계열의 소스예요.
달달한 맛이 날거 같았는데
전혀 그런 맛은 아니에요.

이 소스가 일본 현지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구글에서 알아봤더니

1. 닭고기 구이
2. 야채 볶음
3. 해산물 파스타
4. 양배추 드레싱

이렇게가 제일 많이 나오네요.
야키토리에 발라서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냉동 야키토리도 사서 좀 해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먹어보니 닭고기랑 맛이 잘 맞겠더라고요.

저희집에서는 주로 양배추 슬라이스에 끼얹어서 먹는데
일본 현지 식당에서 먹던 슬라이스 드레싱 같아 만족해요.
감칠맛이 많이 돌아서 되게 맛있네요.
맛이 꽤 짠 편인데 자꾸 먹게 돼요...

작고 귀여운 팩에 들어있는거치고 가격이 좀 쎄긴 한데
먹어보니까 확실히 맛 하나는 기가 막히게 좋아서 조용히 먹고 있어요.

아까워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아껴 먹게 돼요.
이게 가운데에 나오는 구멍이 있는데
각도를 너무 기울이면
한번에 확하고 듬뿍 쏟아져요.
그럴땐 정말 비명 나와요.

우리나라에는 이런 비슷한 맛 소스는 못 본 거 같아요.
질리지 않고 너무 맛있어서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도 이런 계통 맛 소스를
하나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 시오타레 리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었다 생각되신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요리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 내돈내산이라 솔직하게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 되길 바래요. ⏪

⌛ 주문 일자 : 2024년 1월 19일
⏳ 배송 일자 : 2024년 1월 20일

❎ 내돈내산 솔직 리뷰

▶ 상품평이 너무 좋아서 평상시에 양배추를 너무 좋아해서 시오다래 양배추 소스를 구매해봤는데, 정말 대만족이에요! 이 소스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양배추에 뿌려먹으니 그 맛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 320g 용량이고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해서 바로 양배추 구입해서 샐러드 해먹었지요.

▶ 소스의 맛은 짭짤해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어우러져서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과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배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소스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다른 채소에도 뿌려먹어봤는데, 모든 채소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특히 샐러드에 뿌려 먹으니 신선한 맛이 더해져서 한층 더 맛있더라고요. 너무 많이 뿌리면 짤수있으니 적당히 조금만 뿌려서 드세요. ㅎㅎ

▶ 종이팩 용기라서 환경에도 부담이 적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사용 후에도 쉽게 버릴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2025년 10월 23일 까지라서 그안에 다먹고 또 주문할꺼에요 ㅎㅎ

▶ 양배추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일본여행때 먹던 맛을 집에서도 먹을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ㅎㅎ


✅ 재구매 여부 : 재구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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