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기도 아담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주방 어디에 둬도 어울릴 것 같아서 좋고, 사용방법도 간편해서 좋다

⭕ 사용절차를 간단히 소개하면
계란을 넣고 물을 붓고, 전원을 켜기 위해 본체에 플러그를 꼽아 전선을 연결하고,
원하는 요리를 선택하고, On 버턴을 누르면 하얀불이 천천히 깜빡이면서 요리를 시작하고,
요리가 끝나면 소리로 알려 준다

⭕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 반숙을 선택했다면 요리가 끝났을 때 바로 계란을 꺼내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뜨거워진 물로인해 반숙이 완숙이 되어 버린다.

⭕ 아쉽거나 불편한 점은
전기 밥솥처럼 내솥이 없어서 달걀을 삶고 난 후에 계란을 꺼내고 나서
씽크대가 멀 경우 뜨거운 물을 버리기 위해서는 전선과 본체를 분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물을 버리다가 잘 못하면 뜨거운 물에 손을 데일 수도 있어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 편리하고 좋은 점은
스팀으로 찌는 제품들과는 달리, 삶기 전에 계란에 구멍을 낼 필요가 없고
조리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계란을 미리 삶아 놓지 않고 매일 아침 먹을 수량만 넣고 삶아서 먹을 수 있다는 것과
✔ 특히, 계란을 삶을 때 뾰쪽한 부분을 아래로 가게해서 삶았다면 위쪽 부분에 ✔ 빈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나중에 계란 껍질을 깔 때 위쪽 부분은 깨서 까면 ✔ 껍질을 쉽게 깔 수 있어서 좋다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무런 고민없이 계란을 넣고 물만 부으면, 금방 뚝딱하고 계란이 알맞게 삶겨져 나오니까,
❤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제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저희집에서 잘 써서 친척집 선물용으로 하나 더 샀어요^^

계란 찜과 수란 기능은 사실상 거의 안쓰는 것 같아요

저번에 계란 찜을 한 번 해봤는데...1인용 가구만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왔네요. 가족들이 한 숫가락씩 퍼먹으면 없어져요ㅋㅋ 수란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사 쓰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계란 삶기 기능은 이제 없으면 못살아요.

저번에 추석에 집들이 했다가 계란 삶은 것 보고 편해보인다면서 친척 어르신들이 너도 나도 부러워 하시더군요.

물도 안넘치고, 보고 있지 않아도 알아서 꺼진다고요.

어디 놔도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에 깔끔한 디자인까지~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용으로 추천해요~


*사용 예시

-아침에 계란 4개를 삶아놓는다.->아침 식사 대용으로 ! 간단히


-운동 나가기 전 계란 4개를 삶아 놓는다or 노른자 빼고 수란 만들기 기능 ->운동 후 단백질 보충!


-마약 계란장 만들기
: 계란 4구를 2~3번 삶는다.(시간이 쫌 걸리지만 잘까지니까...청소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죠~)

차가운물 150ml~200ml, 간장 200ml , 다진마늘 2티스푼 ,쪽파 조금, 양파(짜장면집에서 주는 것 처럼 썰기), 통깨를 준비.

용기에 물과 간장, 부재료 등을 때려넣고 계란도 까서 넣는다.

냉장고에 하루 쟁여놨다가 오픈~

밥반찬도 되고 배고플때 하나씩 먹어도 되요~

계란삶는것도 넘 쉽게 깔끔하게 잘되고 시간도 물도 맞추는것도 쉽고 넘 좋아요~저렴한 가격도 맘에 들고요~계란찜도 기대됩니다!

운동 전에 계란삶기 버튼만 눌러놓고 운동 후에 끝나있으니 먹기 편해서 넘 좋아용!
근데 반숙하려구 버튼을 눌러놓고 1시간을 운동하는 바람에 삐~~알림 놓쳐서 나중에 꺼내봤더니 완숙이 되어있더라구용ㅠㅠㅠㅠ
종료알림이 울리면 바로 꺼내야 된다는 점! 경험으로 배웠네요ㅎㅎ
그리구 조리가 끝나구 뚜껑을 열때 엄청 뜨거운 물이 흘러서 조심해야 한다는 점!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용~
사이즈나 무게, 디자인은 모두 완벽해서 마음에 쏙듭니다!!
이전에 일일이 계란에 구멍뚫어서 사용하던 커다란 구식 찜기는 버리려구여ㅎㅎ

-미니사이즈
-생각보다 많은 선택메뉴
(약반숙,반숙,완숙,수란,계란찜,우유데우기)
-세척이간편함
-디자인만족
-간단조작

다이어트중인데 삶은달걀은 먹어야겠고
귀차니즘은 극에 달해서 물끓이고 체크하는거조차 귀찮음

대부분 7구짜리 이상만 팔길래 공간도 많이 차지할것같고
디자인도 썩 끌리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보게된게 브루노 에그쿠커네요
타사 2구짜리도 있었는데 가격이 ㅎㄷㄷ
이게 제일 귀엽고 색깔도 마음에 들었어요
완전 화이트는 아니고 쿠앤크?같은 색깔입니다ㅎㅎ

무엇보다 4구인게 제일 좋았습니다

-사용후기
반숙으로 사용해봤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열어보니 겉이 잘 안익어있음
끝나는 소리 듣고 1~3분정도 후에 열면 괜찮을것같네요

어쨌든 디자인,크기,성능 모두 만족합니다



-완전내돈내산후기-

네가족 이상이면 너무 작아서 안되구요. 두가족용으로 딱 좋아요. 따로 달걀에 구멍안내도 되구요. 그냥 물넣고 버튼 누르면 끝. 다만 설거지 할때 콘센트 부분이 물 안들어가게 잡고 살살 닦아줘야함. 그거 감안했을때도 냄비보다 저는 이게 훨 편하고 좋아요. 주방용품은 일단 이뻐야 된다는게 신조임.

—— 7개월 사용한 후기——

닦는게 불편하긴 하다. 나는 전선구멍 막고 식기닦는 것처럼 퐁퐁뭍혀 닦고 행군다. 그리고 달걀 트레이 단순하게 만들순 없는건가 은근 달걀트레이도 닦기가 힘듬 홈이 많아서 곡선이 많음. 그거말고는.. 불편한건 없는데 그게 가장 불편한듯.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범랑 작고귀여운 것도 나오던디 거기다 삶아도 될거같음. 닦기도 편하고. 근데 이것도 나쁘진 않음..

이전에 타사 에그쿠커(2구)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남동생이 자취방에 가져가게 되어서
본가용으로 에그쿠커를 시킬겸 브루노 4구 에그쿠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집안에 인테리어를 예쁘게 하고 사는 편은 아니지만, 못생긴 가정 제품은 쓰기 싫은 마음...아시나요? 브루노 에그쿠커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네요.


*성능
기능은 여러개 있는데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완숙
- 반숙
이네요. ^^;


계란찜은 2인분이 최대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정에서는 사용하기 답답할 수도 앴겠네요. 혼자 밥먹을 때는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22분이라는 꽤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미리미리 계란찜 기능을 눌러놓고 다른 일을 해야합니다. 근데 그러다보니 계란찜이 너무 익어버린... (참기름 때문에 저 색일지도 모르지만) 라이프스타일과 요리를 맞추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총평
만족

사용 후기 남겨요.

평소 계란 삶아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매번 냄비에 물 받아서 계란을 삶아 먹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물끓이는 가스비가 괜시리 아까워서 2개 먹을거 해놓으면 먹겠지 하고 5개 삶고 안먹고 버리고 이런식으로 낭비하게 되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쿠팡을 요래조래 검색해 이제품을 선택 하였고 사용 했봤습니다.

신세계더군요. 왜 진잔 안삿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크기도 작아 보관도 용의 합니다.
평소 계란 삶아 먹는 걸 좋아 하신다면 무조건 강추 입니다.

무엇보다도 렌지 앞에서 서 있으면서 시간재고 있지 않아서 좋아요. 가전제품 늘어나는 건 싫지만 저의 정신건강도 소중하기에 계란찌는 거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로 했어요.
반숙 누르면 맛있는 반숙으로 딱 되서 좋아요.
근데 아직 찌고 나서 찬물에 담가놔도 달걀껍질이 깨끗하게 벗겨지는게 어떤 때 되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런 거 제품 업체 측에서 꿀팁을 재공해주시기를! 그리고 수란이나 계란찜 만드는 용기는 플라스틱이라 환경호르몬이 걱정되어 못 쓰겠어요. 스텐이었으면 정말 잘 썼을거 같은데 ㅜㅜ..

1. 계란 껍질 깔끔하게 벗기는 법 궁금해요
2. 수란용기 계란찜 용기 스텐으로 리뉴얼되길 바래요

배송오자마자 바로 사용.
계란은 잘 안까지네용.
반숙은 잘 되었어용.

완숙하고 찬물에 담궈놨더니
껍질 잘 까집니다
크기도 작아서 너무 좋아요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껍질 잘 안 벗겨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 다른 메뉴로 물을 뜨겁게하고 나서 반숙하고 돌렸더니 완전 맛있는 반숙이 되었어요. 단점은 안에서 계란이 터지는 경우 씻기 너무 불편해요. 타사 지품은 구멍을 뚫는 도구도 오던데 여기 구성품으로는 없는 것 같애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찜기용 그릇도 달걀 껍데기 받는 그릇으로도 호ㅓㄹ용되어서 다른 구성은 좋았어요.

가스불에 계란 삶으려고 올려 놓고 타이머 작동 안해 놓으면 대체 몇 분 간 삶았는지 모르는 황당함 없이 편리하게 계란 찜과 삶은 달걀 맘껏 해먹어요.

하나든 두개든 네개까지 넣기만하고 버튼 한번으로 완숙 반숙 너무 쉽고 편해요

예상보다 작아요. 엄청 귀여워요. 색감은 무지는 아니고 회벽느낌으로 검은 점을 섞어놓은 흰색 계열이라, 개봉직후 먼지 묻은 줄 알고 손으로 문질렀네요. 제품에 유럽 아이덴티티 전혀 없어요. 그냥 중국 생산품에 브랜드 로고 마킹한 흔한 제품 같아요. 내부 스텐 코팅을 뭘로 했는지 악취가 심해 건강상 요리기구로 쓰기 꺼려져요. 일단 맹물로 작동시켰는데 뚜껑에 냄새 바로 배이네요. 좀 그러네요.

제품 잘 받았습니다 사진은 좀 크게 느껴지는데 딱 계란 4개 들어갈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이나 사이즈는 만족스럽습니다
판매 사진과 다르게 완전 흰색은 아니고 회색 먼지?처럼 박혀있습니다
하루 삶은 계란 3개씩 먹기 위해 구매했는데 냉장 닭가슴살 100g 정도는 조리가 가능해보여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박스를 열고 안에 비닐을 벗겼는데 벌레사체가 있네요..
생각같아서는 반품 하려다가 급해서 그냥 씁니다.
그래도 기분이 안좋네요

일단 작아서 자리 차지도 많이 안 하고
다른 계란 삶는 기계에 비해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쁨!

계란찜은 안 해봐서 모르겠으나
계란 삶는 거는 완전 만족합니다
걍 물이랑 계란 넣고
버튼 눌러서 다 됐다는 소리 울리면 꺼내서 끝!

단점이라면 계란 진짜 안 까지네요ㅠㅠ
찬물에 담가놓고 까도 잘 안 까짐ㅠ
유일한 단점입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상당히 좋은편이예요.. 계란 찜을 하기엔.. 약간 많이 익은듯한 모습을 보여서... 중간에 보면서 좀 일찍 꺼내길 추천드려요...
완숙 반숙은 정말 잘되고 좋은데...
껍질까는건 좀 힘들어요..
증기로 익히는 방식이 아니라 그런건지..

껍질 이쁘게 까는게 제일 힘들고 그것말고 먹고 완반숙 조절.. 완료 비프음.. 다 만족해요

작동도 잘되고, 사이즈도 작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정말 좋아요
그런데 메뉴 글씨가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서 옆에 라벨지를 붙여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불빛도 너무 작아요

쿠팡 킹왕짱:) ㅎㅎㅎ
계란 삺는게 이리 편할줄이야ㅠㅠ♡

스원하게 씻고나면 삐삐삐- 울리면서 자동 완성(17분)
2개는 저녁으로, 나머지 2개는 다음날 아침에 냠냠~
추천합니다아^^ 작동이 쉽고 세척도 너무 편해요~~

다덜 알다시피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빼야
껍질이 매끈+깔끔하게 잘 까져요오!!

계란이 안삶아지네요
처음 몇번은 만족스럽진 않지만 작동은 되더니 한달만에 고장
쿠팡에서 물건사고 젤 실패한제품 as받아볼까도 생각했지만
제품자체가 쓰레기라 걍 페기하기루하구 다른제품 알아보는중
절대사지말라구 강추합니다

심플하니 디자인도이쁜데 계란 반숙 완숙 심지어 수란까지 되고 계란찜도 해먹었는데 완젼 맛나요
계란풀어 물조금넣고했는데 깔끔하게 되요 짱
게다 색이 인테리어랑 잘어울리는 엣지있는 하얀벽돌느낌

맛있는 계란완성~~
성향에 맡게 먹을수있어좋았어요
가족이 많이않은 가정이쓸수있는게 장점인것같네요
계란삶을때 물은 반정도넣는게 좋을것같아요ᆢ물을많이넣다보니 끊을때 많이넘쳐불편~~다른건 맘에들어요

껍질까기 어렵다 어렵다 햇는데 진짜 어려움....
흰살이 다 뜯어나가용 ㅜㅜ 아침엔 스트레스 ㅋㅋㅋ
그래도 간편하게 삶은계란먹기 좋아용

사진은 잘 뜯긴부분으로 첨부함 ㅋㅋㅋ

완전 만조쿠..세상 간단한 작동법
사이즈도 미니미 자리도 차지도 안하고
심지어 디자인도 예쁨☺️

*껍질 잘 안까지시는 분들 팁(완숙에 한해서)*
처음부터 끓인물 넣고 하면 진짜 잘까짐
완숙 조리 후 찬물에 담구는 것도 잊지마세용

인테리호과도있고이뻐요정말간단하게요리가돼네요절취선까지물으넣고찐개란넘좋고물도넘치지안고소리도없어요ᆢ깔꿈합니다지인선물해드렸는데왕좋아하셔서밤도쪄드신다하시고잘해드린것같아요

작고 예뻐요 흰색이라 깔끔해요 흰색은 긁힘이라던가 사용도중 흠집이나면 표가나지만 완전흰색아니고 아주밝은회색같아 맘이 놓여요 조작도간단해서 실용적인거같고 작아서 1인 2인가족에게 맞는제품같아요

너무 귀엽고 손쉽게 계란을 삶을수있어 편해요
4알 넣고 버튼누르고나면 완성ㅋㅋ
구매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만족합니다

별도의 전원버튼이 없는게 불편합니다.
전원쿠드를 꽂으면 바로 전원on입니다.
사용후에는 반드시 전원선을 뽑아야한다고도 되어있네요.
불편한 부분입니다.
계란에 구멍을 뚫지않고 삶는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