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사용 후기

기존 에어프라이어를 버리고 한동안 에어프라이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다가 엄마께서 에어프라이어를 사면 좋겠다고 하셔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장점 1: 올스텐 제품

많은 제품들 중에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올스텐 제품을 찾다가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을 알게 되었는데 스테인리스 소재라 음식 조리 시 유해물질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장점 2: 조작이 간편하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프라이어의 소재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조작방법이 어려우면 아무리 좋은 조리도구이더라도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은 조작도 단순하고 직관적이라 60대 중반인 어머니도 설명 없이 바로 사용하셨습니다. 구매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는 고등어도 직접 구우셨습니다.


●장점 3: 안정적인 사용감

바스켓을 본체에 끼울 때도 덜컥거림 없이 안정적으로 잘 맞아들어갑니다.

●장점 4: 음식의 조리정도를 눈으로 확인 가능

무엇보다 조리 중 음식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이 있어서 유용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제조사마다 같은 온도, 시간 설정이어도 익힘 정도가 조금씩 달라서 속이 안 보이는 제품은 조리 중 불안한데, 이 제품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조절할 수 있어 실사용에 편리함이 큽니다.

●장점 5: 편리한 세척

바스켓이 일체형이라 속바구니를 따로 분리해서 씻지 않아도 되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장점 6: 음식 조리시 삶의 퀄리티 상승

프라이팬보다 덜 타고, 더 고르게 익었으며 연기나 냄새도 훨씬 덜해서 조리 환경이 깔끔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더운 불 앞에 서있지 않아도 되니 여름철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 1: 크기가 작지는 않다.

아무래도 용량이 크기때문에 컴팩트한 작은 사이즈는 아닙니다. 아이닉에서 최근 나온 4세대 에어프라이어 iSA6L는 올스텐 & 용량 6L라 용량측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제품 전체 사이즈는 이 제품보다 작은걸로 알고있어서 iSA6L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주방에 여유공간이 있으시다면 아이닉 iSA7 강추입니다.

●단점 2: 아주 가볍지는 않다.

빈 바스켓 기준으로는 무게는 유리 바스켓 에어프라이어보다는 훨씬 가볍고, 조리된 음식이 들오있는 상태에서도 성인 여성이 사용하기엔 부담 없는 무게 수준입니다. 다만 음식이 가득 들어있는 상태에서 연세 있는 분들이 한 손으로 들기엔 무게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첫 사용 날, 공회전 후 바로 조리한 기본 치킨입니다. 겉에 양념 없이 올리브유와 소금만 간단히 발라 조리했는데 권장 온도와 시간으로 설정했을때 겉이 타지 않고 잘 익었습니다. 다만 간장 등 당분 있는 양념을 바를 경우엔 약간 온도를 낮춰 조리하는 게 더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성과 실용성이 잘 갖춰진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배송완료: 24/04/10

에어프라이기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가장 괜찮아보여서 골랐습니다.

■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에어프라이기는 종류가 참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운데
디자인이 예쁜 걸로 사고 싶어서 찾다가 골랐어요.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되어 있고 화사한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내부가 잘 보여서 조리 시 조절이 용이합니다.
이전에 쓰던 제품은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중간에
요리가 다 됬는지 확인하기 위에 열어야만 했었거든요.
이 제품은 안쪽이 보이게 되어있어서 조리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하네요.

■ 내부가 커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들어가요.
에어프라이기는 용량이 큰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커서 많은 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어요.

■ 바스켓이 가벼워요.
아무래도 음식을 넣기도 하고 세척도 해야되고 해서
이래저래 들고다닐 일이 많은데 가벼운 편이라서 만족해요.

■ 스테인리스라서 청소하기 편해요.
수세미로 깨끗하게 청소하게 좋아요.

■ 내부가 깊어서 음식 꺼낼 때 약간 불편한 건 있어요.
내부가 깊고 커서 조리 완료된 음식을 꺼낼 때
조심하면서 꺼내야 합니다.

■ 스테인리스라서 조리 시 내부가 다 뜨거워요.
화력이 그만큼 세서 조리가 잘 되는 것이기도 한데
뜨거우니 꺼낼 때 항상 조심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작은 에어프라이어를 써왔어요
심지어, 휴× 이라고, 과일, 채소 착즙하는 기계 샀더니
덤으로 줬던 제품이었죠.

당시 에어프라이어라는걸 차음 써본 저는
아무생각 없이 들다가 겉과 속 바스켓이 분리되며
댕그렁~~~~~ 바닥에 딸어뜨려서
처음 꺼내자마자 찍힌 자국이 있는채 사용을 해왔어요
그러다 얼마전에는 겉 바스켓을 또 떨어뜨려서
플라스틱이 살짝 깨졌고, 틈이 조금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12년이나 쓴게 고장나질 않는거에요
고장이 나야 바꾸지~~~
계속 너무 용량이 작고, 기스도 있고, 코팅이라 찝찝한데도
너무 성능이 좋으니 바꿀 생각이 확 들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큰맘먹고 갈아탔습니다.
정말 꼭 12년 사용하고 바꾸네요

기욍 새로 사는거 잘 사고 싶었어요. 좋은걸로.
이것저것 재고 따지다보니
코팅보다는 스텐이 좋겠다
작은것보다는 큰거다
다이얼식 보다는 버튼이다
세가지에 주안점을 두고 골랐고, 그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

우선, 화이트 블랙 중 고민하다 화이트를 샀는데요
어떤분 리뷰에 싸구려 재질이라 해서 조금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괜찮았구요
무엇보다도 화력 짱 셉니다!
어두운데서 트니 엄청 밝아져요

먼저 선 가동 해봐야 해서 켰는데 유리창을 통해
밝은 불이 보이니 화력 확인이 쉽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연마제 제거를 했어요
연마제는 본체에선 안나왔으나
바스켓과 트레이에서 제법 묻어나오네요
꼭 연마제 제거 후 사용하세요

(연마제 제거방법)
1. 키친타월에 기름 묻혀 닦아냅니다. 힘 필요
저는 비닐장갑 끼고 해요
2.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키친타월로 닦습니다
3. 주방세제로 씻어냅니다

두번씩 반복하면 더 좋아요


다이얼식 쓰다가 버튼식 쓰니 넘 편해요
다이얼도 물론 어렵진 않았지만
그래도 틱틱 눌러 할 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주방에 자리가 없어서 저는 커피머신 놓는 곳에 놓았는데
환해보이고 아주 이뻐요

아직 요리를 해보진 않았지만 커다란 바스켓에 많은 음식
또는 큰요리를 넣어도 충분할 것 같아 든든하네요

전에 작은 에어프라이어는 소떡소떡 꼬치를 잘라서 넣었을 정도거든요

삶의질이 향상될 것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 하나 장만해야지 고민만 하다가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화이트를 들였어요! 솔직히 가격대가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왜 고민했을까 싶을 정도로 대만족이에요

디자인 & 첫인상

처음 받고 나서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에 반했어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주방이 더 세련돼 보이는 느낌!
특히 올스텐이라 위생적인 점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기존 에어프라이어들이 플라스틱 코팅이라 사용하면서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했는데 이건 내부까지 스테인리스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사용 후기 – 진짜 다 됩니다

✔️ 치킨 – 시켜 먹는 치킨이랑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겉바속촉 완벽한 식감! 냉동 치킨을 넣으면 기름기 쫙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진짜 감탄했어요
✔️ 식빵 토스트 – 식빵을 살짝 돌려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토스트 완성! 거기에 버터 살짝 올려 먹으면 카페 브런치 부럽지 않은 퀄리티가 나와요
✔️ 고기 조리 –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고기를 돌리면 기름이 아래로 빠지면서 보쌈 같은 담백한 맛이 살아나요 기름 튀길 걱정 없이 깔끔하게 고기 요리 가능!
✔️ 냉동식품 – 군만두, 감자튀김, 핫도그 등 냉동식품도 기름 없이 바삭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간편한 한 끼 해결 가능해요.


장점 정리

✔️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까지!
✔️ 올스텐이라 위생적이고 플라스틱 냄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
✔️ 강력한 열순환 기술 덕분에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 완벽 구현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치킨, 고기, 베이킹, 냉동식품까지 다 해결!
✔️ 기름 없이 건강한 조리 가능 – 기름기 빠진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음

아쉬운 점은?

솔직히 너무 만족스럽긴 한데, 처음 사용하면 새 제품 특유의 냄새가 조금 날 수 있어서 첫 세척 후 예열은 필수! 그리고 가격대가 있어서 처음엔 고민될 수 있지만 사용해 보면 돈이 아깝지 않아요

총평

진짜 왜 진작 안 샀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에어프라이어예요! 사용하기도 편하고 조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요즘 매일 쓰고 있을 정도랍니다 가격대 고민하시는 분들 한번 사면 오래오래 쓸 제품이라 아깝지 않아요! 건강한 요리, 간편한 조리를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깔끔한 디자인, 위생적인 올스테인리스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조리 성능으로 많은 주방 가전 중 단연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1. 디자인과 첫인상

이 제품의 첫인상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올스테인리스 소재 덕분에 주방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리며,
플라스틱 소재가 많았던 기존 에어프라이어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줘요.

특히 스테인리스 재질은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리 중에도 냄새가 덜 배어들고, 청소할 때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2. 용량과 크기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5L 이상의 대용량으로, 가족 단위 사용에 적합했어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요리하거나, 감자튀김, 고구마구이, 냉동식품 등을
한 번에 넉넉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크기는 다소 큰 편이지만, 주방에서 차지하는 공간 대비 활용도가 높아 효율적이에요.

3. 조리 성능
조리 성능은 단연 만족스러웠습니다.
빠르고 고르게 익는 조리 과정: 열이 균일하게 전달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요.
온도 조절: 최대 200℃까지 설정 가능해 고온 조리가 필요한 음식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타이머 기능: 원하는 시간과 온도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조리되어,
다른 일을 하면서도 요리가 완성되는 편리함이 돋보였어요.
특히 냉동식품이나 남은 음식을 데울 때 오븐처럼 뻣뻣하거나 눅눅하지 않고,
갓 만든 듯한 식감으로 되살아났어요.

4. 올스테인리스 장점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조리 내부와 바스켓이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었다는 점이에요.
위생적: 플라스틱 제품에서 가끔 느껴지는 냄새나 유해물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내구성: 스테인리스 소재가 오랜 사용에도 변형 없이 유지되며, 세척이 간편했습니다.
건강한 조리 환경: 조리 중에도 재질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음식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었습니다.

5. 소음과 발열

소음: 조리 중 팬 소음이 들리긴 하지만, 일반적인 에어프라이어 수준으로 조용한 편이에요.
발열: 조리 시 본체 외부로 열이 살짝 올라오지만, 열 차단 설계 덕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6. 청소와 관리

청소가 정말 편리했어요.
내부 바스켓과 그릴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물 세척과 스크럽이 가능해, 눌어붙은 음식도 쉽게 제거할 수 있었어요.
분리형 구조로 바스켓을 빼내어 설거지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름받이도 별도로 분리되어 기름 제거가 간편했습니다.

7. 아쉬운 점

몇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무게: 스테인리스 소재 덕분에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무게가 다소 무거워 이동이 어려울 수 있어요.
크기: 대용량이 장점이지만, 주방 공간이 협소한 경우 보관에 고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격: 스테인리스 재질과 기능성 덕분에 일반 에어프라이어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아요.
하지만 품질과 성능을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8. 활용 팁

기름 없이 요리: 기름 없이도 튀김 요리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 다이어트나 건강식에 적합해요.
다양한 음식 조리: 감자튀김, 고구마, 치킨, 스테이크, 생선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음식: 식어버린 피자, 빵 등을 데울 때 갓 만든 것 같은 바삭한 식감을 살려줘요.

9. 총평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내부 덕분에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특히 추천하며, 조리 성능과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요!

장점:

스테인리스 소재로 위생적이고 내구성 뛰어남
균일한 열 전달로 바삭하고 촉촉한 조리 가능
대용량으로 가족 단위 사용에 적합
청소가 간편하고 관리가 쉬움

단점:
무게와 크기가 크므로 공간이 협소한 주방에서는 불편할 수 있음
가격이 조금 높은 편

점수: 9.5/10
건강한 요리와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닉 대용량 오븐형 쓰다가

이사도 하고~ 기름때가 심각하게 껴서.. -_-;; 다시 아이닉 오픈형 으로 구매

오븐형은 - 기름이 사방팔방 튄다... 청소하기 힘들다..

전단계 모델 썼을때 잔고장 없이 4년은 넘게 쓴거 같은데... 그늠에 기름때가 문제였다. ㅠ

우리집은 거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엄청 크다고 하셔서... 박스가 어마무시 할줄 알았는데 ...오븐형 보다는 작다.

바스켓 안은 만두 한봉이 다 들어갈 정도로 여유 있더라~

처음에 돌릴때 안에 불이 켜지고 좀 시간이 지나면 불이 꺼진다.

따로 불을 키는 기능은 없어서.... 그건 좀 불편

사진에 보면.. --- 바스켓 입구가 ...안맞는다..

하... 돌리는데 문제는 없지만.. 반품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사용..

그 많은 포장을 다시 할수는 없었다. ㅠ

스테인레스라서 내부 기름묻혀 청소해 봤는데 묻어나는건 없었다.

사용설명처럼 닦여서 나왔나 보다
요건맘에듬~^^

오븐형은 청소하기 힘든데..

바스켓 째로 청소할수 있으니..청소가 용이하다는게 장점!!

두세번 세척했는데 통째로 하니 더 깔끔하게 사용 하는거 같다

돌릴때 플라스틱 냄세? 가 좀나는데.. 몇번 돌려야 할꺼 같다.
세번돌린지금도 냄세가 좀 ..
환기는 필수!!

소음은 있다..건조기소음보다 작지만 돌릴때
웅~ 하는 소음있다

세상만사 설거지랑 청소가 제일 귀찮은 나로서는
통째로닦을수 있고 스테인레스고~
벅벅닦아도 안심할수 있는
요게 맘에든다ㅋㅋ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쓰다가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로 이번에 바꾸게 되었어요
내돈내산 후기이고 많은 서칭 끝에 이 에어프라이어로 선택하게 된 기준과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기 선택 기준❤️

1. 바스켓형
저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었는데요 청소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이번에 바스켓형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어프라이어중 바스켓 형을 찾아 구매하게 되었구요 아이닉은 큰 바스켓형으로 동그란 형태가 아닌
직사각형의 내부를 가지고 있어서 편리한 바스켓 이었어요!

2. 스텐
에어프라이어가 코팅이 되어 있으면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 설거지하면서 벗겨져서 좀 걱정스럽더라구요
저는 막 씻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올스텐을 선택했어요

3. 큰용량
에어프라이어의 최대 고민 용량인데요 7리터라는 어마어마한 용량! 닭한마리도 들어가져서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4. 버튼식
다이얼식 에어프라이어도 있는데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기거 어렵더라구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시간을 창을 통해 한번에 알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5. 투명창
이부분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막혀있으면 얼마나 익었는지 계속 확인해야하고 눈 깜짝하면 음식이 탈때도 있어서 계속 신경을 쓰고 있어야 했는데 창으로 상태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창이 있어서 덜익는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이 5가지 기준으로 저는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고 생각보다 용량이커서 본체도 전자렌지 만큼 커요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랬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 마음편히 많이 해먹을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내돈 내산 직접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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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제품 별점 : ★★★★★ (5/5)
주문 날짜 : 2024.08.05
배송 날짜 :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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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리뷰 ★
최근에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모델을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빠른 배송 덕분에 바로 받아볼 수 있었고, 제품의 포장 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설치와 사용법은 매우 간단했으며, 첫 사용에서부터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 제품 특징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모델은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1. 올스텐 내부: 올스텐 재질로 제작되어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2. 용량: 7리터의 대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3. 디지털 디스플레이: 직관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조작이 간편합니다.

4. 다양한 조리 기능: 튀김, 베이킹, 그릴링 등 다양한 조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5. 화이트 디자인: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컬러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 장 점 ★
1. 위생적: 올스텐 재질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대용량: 7리터의 큰 용량으로 여러 사람의 식사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3. 편리한 조작: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버튼 덕분에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4. 다양한 기능: 여러 가지 조리 모드로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디자인: 세련된 화이트 디자인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 결 론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모델은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주방 가전을 찾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넉넉한 용량과 다양한 조리 기능으로 많은 양의 음식을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화이트 디자인은 주방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고 생각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고려 중이라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 드려요! ■
■ 많은 힘이 됩니다 ■

예전에도
7리터 용량인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었는데
오래쓰다보니 코팅이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테인레스로 된 것으로 구입하기로 정하고

알아보던 중에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깔금하게 포장 되서 오고
7리터 용량이라서 커서 좋았습니다.

올 스테인레스라서
위생적이고 세척이 간편해서 좋습니다.

설명서에 적혀있는 대로 200도에 15분이상
가열을 시켜주었는데 연기나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공회전 후에 세척하고
김말이를 돌려 보았는데 너무 잘 되었습니다.
(사진은 삼겹살에 양파 넣은 사진입니다.)

용량이 커서 많은 양에 음식을 조리할 수 있고,

네모난 바스케이고,
조리 중 안에 음식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기가 익었는지, 튀김종류는 타지 않는지 확인가능. )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세련된 디자인이라 입니다
화이트로 주문했는데
너무 이뻐서 말이 필요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실용적인 것 위생적인 것
그리고 주방에 세련된 분위기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아이닉 올 스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신다면 진짜 후회 없으십니다.

저도 지인에게 추천을 하였습니다.

존에 사은품으로 받아 쓰던 에프는 손바닥 하나도 안들어가는 작은크기였지만 나름 쓰다보니 편리한점을 느꼈다.
그런데 5년정도 쓰고보니 코팅이 벗겨져 찝찝했고 바꿔보자 싶어 폭풍검색 후 아이닉 올스텐으로 결정!


-열이 강해 빠른시간 조리가 가능할것.
-내부 부속까지 올스텐(모서리 마감도 체크)
-설거지 꺼리가 많지 않을것.
(가뜩이나 크기가 작지 않은데 트레이 안에 내부트레이가 또 있고 -그러면 설거지 귀찮아 자주 쓰지 않게될것 같았다)
-화이트
-다이얼/디지털 상관없음
-기왕이면 내부가 보이면 좋겠고 아니어도 괜찮고
-8만원~ 10만원 초반
-한손으로 넣고빼고 가능할것, 오븐스타일NO

이렇게 몇가지 기준을 생각해보고 열심히 검색 결과 아이닉으로 결정.


처음 받아보았을땐 생각했던것보다 더 크게 느껴져 놀랐지만 깔끔한 화이트에 디자인도 맘에들었다.

내부는 전부 스텐인건 맞지만 음.. 뭔가 트레이 내부가 아주 고급진 느낌은 아니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만족!


<지금까지 해본것>
얼린피자,파운드케익,la찹쌀파이,빵데우기,목살굽기,생선굽기,쥐포고구마굽기,군밤,냉동튀김류(김말이,돈까스,치킨텐더 등)


<3개월정도 사용해보고 느낀점>
-받침에 다리 역할을 하는 실리콘은 설거지 할때 자꾸 빠짐(다시끼우기 어렵진 않고 좀 귀찮은 느낌)
일식돈까스 받침마냥 일체형 스텐체반 형태였음 어땠을까 생각듬

-트레이에 타공받침을 끼울때 연결피스가 튀어나와있어 비스듬히 들어가야 쏙 넣을수 있다.

-간단하게 빵 데우거나 베이킹,에프용 종이호일 깔고 고구마나 치킨텐더 정도 구운 날은 종이호일만 빼줬고
기름 많이튀는 고기 생선류는 쓰고나서 되도록 당일에 설거지 해줬다
닦기 어렵다 싶을땐 과탄산소다와 뜨거운물 부어 잠시 뒀다가 닦아주면 잘 닦였고 보통은 뜨거운물 부어놨다 주방세제로 닦아도 잘 된다.
코팅 벗겨질 걱정없이 박박 닦아도 되서 속시원!

-내용물이 너무 가볍거나 적을때 종이호일 깔고 구우면 에프열풍이 강해서 날린다
열풍 뿐 아니라 할로겐 이 켜졌다 꺼졌다 하며 같이 작동했고 대부분이 속시원히 잘 익는다!

-베이킹은 오븐에 구울때보다15~20도 정도 낮춰 구웠는데도 오븐보다 빨리 구워졌고 잘익는다.
고구마는 좀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오래 구워야 꿀?고구마처럼 되서 맛있었다.



말이 길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게 잘 쓰고있단 얘기였습니다!
조만간에 통닭 구이도 해보고 후기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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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월
통닭구이 해봄.
닭1kg짜리 기름 많은 부분 잘라내고
껍질부분에 소금뿌려 문질문질 후 오일 바르기.

바로 에프에 넣고 통닭구이 기능으로 구워봄(200도 25분)
냉장보관 하던거 바로 넣어 그런건지 기본 시간으론
속살 두꺼운쪽이 덜익기도 했고, 겉면도 색이 덜남(사진)

한번 뒤집어주고 25분정도 더 구워내니 겉바속촉 속살은 찐것처럼 촉촉하고 껍질은 바삭해서 뜨거울때 소금후추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삼계탕 하는 600~700g 작은 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해본것처럼 1kg되는 큰닭은 넉넉잡아 1시간 잡고 돌려야 될듯하다.


그리고 에프 트레이 닦을때 과탄산에 불렸다 해도 좋지만
아스토니쉬 스텐닦는거로도 잘 닦이고
스빈또?였나 그 고운 철수세미 같은거로 해도 잘 닦인다.
암튼 스텐이라 스크래치 신경 안쓰고 박박 닦아서 쓰고있음ㅎㅎ

에프 초기부터 잘 사용하던 집이였는데,
잘 쓰던 제품이 고장나고 as다녀오다 유실되자
새거 사자며 1년을 고르고 골랐던 집입니다.
처음으로 부부가 애 괜찮다! 하고 동의해 부엌에 새 식구가 늘어나 기쁜 마음에 후기를 남겨요.

동 제품이 중국에 알리바바로 60~70% 가격에 살 수 있지만
as, 유연제 세척서비스, 상품설명서 등을 고려해 여기서 구매했어요. 안내서, 레시피북도 자세하고 보기좋고
유연제 세척은 휴지로 닦아보니 약간 까매지는 정도라
저는 이만하면 잘했네! 서방은 덜 닦았네! 하며 소소히 투덜대었어요.

1. 엄청 들어가요!
진짜 신기할 정도로 큰 바스켓이에요. 큰 닭 1마리 통채로 구울 수 있는 큰 바스켓입니다. 예전 에프와 공간은 비슷하게 차지하는데 실 조리용량은 비교도 안되어요!

2. 조용해요! 연기도 안 나네요!
팬 자체가 좋은 제품인지 부드럽게 윙 돌아가고
열선 위에 철망이 있어서 열선이 직접 오염되지 않으니 연기도 덜 나네요

3. 세척이 너무 만족이에요.
어휴. 오븐 세척 은근 큰일이여요 ㅜ
바스켓은 싱크대에서 통채로 닦을 수 있어 정말 좋네요.

정말 마음에 들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차후 사용하며 또 후기 들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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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용 후기>

스덴 받침대의 까만 고무가 저렇게 떨어져 나가고
탄 냄새가 나요.
세척은 4번정도 했는데 집에 있는 실리콘 용기를
내부에 넣어 사용하거나 저 망을 올리고 아래에 그릇을 넣어 써야 할 것 같아요.
차라리 고무 없이 올스텐이였으면 좋았을 텐데
개량한 받침망을 판매하면 좋겠어요
받침대때매 별 1개 빼고 갑니다.

디자인 : 크림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부엌이 화사해지고, 전체적으로 뭔가 더 깔끔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디자인도 좋고, 오븐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있었지만 서랍식으로 되어 있는 것이 청소및 관리가 더 편하다고 해서 서랍식으로 샀는데... 편하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좋은 거 같습니다.

블랙 보다는 크림 화이트가 전체적으로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감이 있어서 크림 화이트 추천합니다.

성능 : 처음에 구매해서 200 도시로 15분 가열 하고 난 후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전 날 사 놨던 냉동 피자를 데워봤습니다.

꽁꽁 얼은 냉동피자를 통채로 넣기에는 스테인레스 보울이 약간 작아서 절반만 넣고 돌렸는데 5분 정도 돌리니 도우는 바삭하고
맛있는 피자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전자렌즈에 돌려서 먹는 것보다 촉촉하고 맛있네요.


소음 : 다른 에프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비교가 잘 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소음이 좀 있다고 보는데... 아주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요리가 되는 것을 알 만한 정도의 소음이 나네요. 그리고 요리가 될 때는 붉은 빛이 새어나오는데 감성적으로 보이기도하구요. ^^

무게 + 사이즈 : 무게는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 전자렌지보다 가볍네요. 사이즈는 그렇게 넓지 않고 위로 길어서 싱크대 위를 많이 차지 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너비가 더 넓은 것을 원하시면 아마 오븐식으로 되어 있는 것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랍식은 오븐식보다는 약간 더 공간이 작은 편입니다.


단점 : 기능상의 단점은 아직 없고, 에프가 그렇게 무겁지 않다보니 서랍을 빼고 닫을 때 본체를 잡고 빼지 않으면 앞 뒤로 밀립니다. 뭔가 고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군요.


평가 : 그냥 작은 오븐을 사용하다가 오래 사용했기도 했고, 에프에서 요리하는 음식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에프로 바꿔 봤습니다.
전자렌지는 영양소를 파괴한다고 해서 웬만해서는 사용하기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간단히 데우고 할 때는 필요하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에프는 여러가지 요리를 하더라도 덜 건조해지고,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익숙해지면 더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더 저렴한 에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돈을 더 주고 사면 더 오래 쓰고 더 나을 거 같아서 이 모델을 골랐는데... 잘 산거 같네요.

할인이 되는 때에 사서 더 좋았던 거 같구요.

에프의 서랍을 빼 놓으니 우리 냥이가 그 안에 들어 가려고 하네요. ^^ 이제 많이 커서 절반만 들어 가는게 다였지만 그래도 우리냥이도 관심을 많이 가진 에프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에프를 알아보다가 '결정장애'가 생겨버렸다
물건은 너어어무 많고 그 홍수속에서 좋은 물건을 찾다보니 구매는 계속 늦어지고 "너 아직도 안샀어?" 라는 말을 들어야했다
그렇게 1년을 고민고민하고 알아보다가 산 에프이니 대체 이런 내가 왜? 아이닉 에프를 선택했는지 솔직한 썰을 풀고자한다

<나의 구매 지연 이유>
에프 초창기 멤버인 나는 '필립스'에프를 10년 넘게 사용해왔다. 필립스 에프는 '잔고장 0%' '가성비 갑'이라는 만족감을 쓰는 내내 느끼게 해 준 상품이었다. 이렇게 만족스런 상품을 쓰다보니 다음 물건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제 낡아도 많이 낡은 필립스와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그렇다면 필립스의 단점
1. 세척 불편 2. 작은용량 3. 내부안보임4. 올스텐아님5. 열선노출 5. 소음(나열하니 은근 단점 많네 ㅋ 그래도 잔고장 없어서 넘 잘 사용했다 ㅎ)
까지 커버해줄 수 있는 에프를 찾으면 되지 싶어싶어 눈품을 팔기 시작했다.

필립스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 많았지만
1. 연기가많이남2. 날카로운 내부에 찔려 피를봄 2. 소리가 너무 큼 등 생각지 못한 단점을 드러내는 에프들이 많아서 머리에 쥐가났었다.
그러다가 추려낸 것이
대용량의 올스텐 오븐형에프& 대용량 올스텐 그릴형에프 였다.
그리고 세척이 간편, 대용량, 투명한겉면, 올스텐을 만족시켜주며 바구니를 오픈하는 것이 아닌 위로 들어올려서 오픈하는 방식의 그릴형에프로 마음을 굳혔다

그러나 구매 하루 전날 나는 마지막 선택을 엎어버렸다
온통 매우만족 별5개의 리뷰들이 넘쳤는데 그 속에서 나에게는 별1개 리뷰가 될만한 아쉬운 점을 보게 된다
바로 열선이 노출되어 열선이 오염되면 세척이 불편하고 잘되지 않는 다는점이다.

현타가 와서 에프를 보고싶지도 않았던 순간 두둥!!!
그간 보아왔던 아이닉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보게 된다.
사실 나는 아이닉의 오븐형 에프는 보이면 바로 스킵했었다.

단점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하고 느낀점을 적어보려한다

<선택 이유>
필립스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커버한 제품
1. 대형 바스켓의 올스텐화
기존 에프보다 훠얼씬 크다
우리집 개수대가 작지 않은데 세척하려고 넣으니 세로길이가 꽉 찼다
2. 세척간편
기존 에프는 망바스켓이 부착된 형태라 꺼내서 닦으려면 불편감이 있었다 아이닉은 깔끔한 바스켓하나만 빼서 닦으면된다. 마감도 좋아서 다칠 염려제로
3. 내부보임
동영상에 올린것 처럼 내부가 보이는 에프이다
4. 열선미노출
사진에 올렸듯 열선부분을 스텐망이 단단하게 가리고있어 훨씬 안전성에 신경을 쓴 것이 눈에 띈다.
종이호일이 날아다니다가 열선에 붙어서 놀란 적이 있고 오염된 부분이 지워지지 않아 찜찜함이 있었기에 나는 이 세심함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다.
5. 소음
다른 에프보다 소음이 확 줄었다. 되고있나 싶어서 궁금하면 내부가 보이니 들여다보면된다
6.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부분은?
바로 조리중 중단했을때 다른 에프들은 다시 시작하거나 중지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제품은 잠시 요리를 확인 한후 다시 바스켓을 넣으면 바로 이어서 작동이 알아서 된다.
단!!! 180도 맞춰진 온도가 중지가 되고 상온에 노출되어 175도로 시작이 되긴한다

<단점>
두가지 단점을 구지 찾자면 찾을 수 있겠다
1. 내부가 잘 안보임
동영상에 올렸듯 사실 뿌옇게 돼서 잘 보이진 않는다
그러나 안보이는 것 보다는 낫다
그리고 베이커리등 부풀거나 음식이 변형되는 것은 잘 보일 것 같다
2. 바스켓이 대용량이라
기존에 하던대로 음식을 넣었는데 넓게 펼쳐져서 그런지 닭안심이 좀 더 뻗뻗하게 느껴졌다
종이호일을 크게해서 채소와 재료를 넣고 사탕포장처럼 말아서 넣으면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을것같다.

<총평>
그간의 고민과 눈팔이가 아깝지 않다
역시 simple is the best!!!!
신플한 바스켓 정말 맘에 든다

여러분 1년 넘게 다 따지고 고민하다가 산 사람이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리뷰보시고 요모조모 잘 따져서 정말 맘에 드는 소비하시길 바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한달정도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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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부와 바스켓이 올스텐이라 세척이 편리하다.

세척할 때도 수세미로 빡빡 뽀득뽀득! 코팅 벗겨질 걱정없이 기름기도 깨끗히 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코팅된 팬은 몸에도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들어서 스텐 제품을 쓰니 확실히 마음이 안심된다.

02. 연마제 제거해서 보내주는 서비스 최고!

스텐 제품 살때마다 사용 전 연마제 제거하는게 사실 매우 귀찮은 일이라 너무 좋은 서비스같다 ㅠㅠ 특히 내부까지도 올스텐이라 걱정됐는데,, ㅠㅠ 아이디어 생각해낸 분께 월급 더주세요!!
도착하고 나서 혹시 모르니 바스켓을 닦아냈는데 묻어나오는게 전혀 없어서 안쪽도 가볍게 행주로 닦아주고 썼다.


03. 내부가 보이는 투명도어 투명 도어의 중요성

그동안 어떻게 투명도어없는 에프를 써왔는지 모르겠다. 투명도어가 있어서 특히 처음 구워보는 음식물이나 베이킹 할때 매우매우 유용하다. 얼마나 익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뽀용뽀용 올라오는 휘낭시에 보면 기부니가 좋다 !!


04. 열효율이 높아 빠르게 익는다.

내부 상단에 할로겐 열선이 있어 음식 속까지 골고루 익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확실히 이전에 쓰던 에프 보다 빠르게 안쪽까지 익는다. 이전에 쓰던 구형 에프로는 고구마를 3-4개 정도 넣고 완전히 구우려면 최소 180도 40분 이상의 시간이 걸렸는데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로는 6-8개씩 많이 넣고 구워도 30분이면 충분히 안쪽까지 잘 익어서 만족하며 쓰고있다.

그리고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기때문에 베이킹할 때 예열 필요없이 바로 구워주어도 되서 편리하고 시간절약된다.


05. 대용량 7L 사각 바스켓

아이닉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모양이 사각형이라 죽는 공간이 없다.게다가 몸체안에 바스켓을 최대한 크게 만들려고한게 느껴진달까? 몸체 크기도 크지만 안에 들어가는 바스켓도 아주 크다. 몸체는 크고 바스켓은 코딱지같지않아서,, 너무 만족함!!!! 휘낭시에 틀이 8개 넣고도 넉넉하다.

깊이도 깊어서 치킨 한마리 데우려고 넣어도 엄청 넉넉하게 남음ㅋㅋㅋ 그전에 코딱지만한 2L짜리 쓰다가 이걸 쓰니 넘 좋당 ㅠㅠ


06. 간단한 터치식 조작 방법


자꾸 소환되는 이전에 쓰던 에프,, 그건 다이얼식이라 에프 돌릴때마다 다이얼 돌아가는 소리도 째깍째깍 같이 들렸었지 ^^...터치식을 쓰니 확실히 너무 편리하다. 온도는 최저 80도 부터 최대 200도까지 시간은 최저 1분부터 60분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시간이나 온도는 기본값이 180도에 15분으로 설정되어있다. 아무래도 제일 많이 쓰는 온도로 설정되어있는듯


07. 디자인이 예쁘다.

라운드 진 사각 디자인이 귀여운 느낌이 들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크림 화이트색이 있어서 고민없이 결정했다. 터치패드 부분도 같은 컬러였으면 좋았겠지만 잘 보여야하니깐 어쩔수없었을거라 생각하고 ㅋㅋ 촌스러운 쨍한 화이트가 아닌 따뜻한 무드가 느껴지는 아이보리 컬러라 무난하게 어떤 장소든 어울릴것같다.

실제로 본 지인들도 전부 다 예쁘다고했다,,, 후후



단점

01. 자나깨나 화상 조심!!

바스켓이 워낙 크고 깊고 올스텐이다보니 뜨거울까봐 완성된거 꺼낼때마다 쫄탱이는 굉장히 무섭,,, 그치만 사이즈가 크니깐 어쩔수없는 거라 쓸때마다 조심조심 오븐장갑 새로 사서 다치지않고 잘 쓰고있다. 집게도 필수!


02.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

에프의 공통적인 단점인것 같기도한데,, 사용할때 나는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 이전에 쓰던 에프는 사이즈가 작다보니 비교할 수 없지만 사이즈가 크다보니 역시나 소음도 컸다.

03. 터치패드에 퀵메뉴가 복잡하다.

익히는 재료마다 온도랑 시간이 다르기때문에 나는 사실 퀵메뉴를 잘 안쓰고있다. 그래서 전면부에 퀵메뉴가 9개나 있는게 지저분하고 불필요하게 느껴졌다.

04. 세척시 전면부 유리 틈새에 물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바스켓 세척할때마다 윗부분으로 전면부 유리 틈새에 물이 들어가서 지금은 안쪽에 물 자국이 지저분하게 남아있다. 안쪽을 분해해서 청소할수도 없고, 바스켓 세척할땐 어쩔수없이 물이 튈 수 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ㅠㅠㅠ 이게 제일 큰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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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으로는 오븐형과 바스켓형의 장점을 합친 가성비있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찾는다면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편리하고 올스텐에 투명창이 있어 삶의 질이 상승한걸 느꼈습니다 !!! 조리할때마다 대용량이라 넘 만족스럽습니다. 치킨도 한마리 다 넣고 데울 수 있어요.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쇼핑되세용~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가 2.6L 여서 작고 오래사용 하다 보니 바스켓에 코팅이 벗겨지고 기름때가 벗겨지질 않아서 여러 모델을 알아보다가 아이닉으로 샀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바스켓형으로 편의성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요즘 출시되는 에어프라이어들의 경우 오븐형이 많고 오븐형이 대체적으로 이쁜 디자인이 많은데
막상 사용할때는 설거지나 제품 청소시에는 바스켓형이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디자인도 오븐형 처럼 나와서 깔끔하니 이뻐서 샀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올스텐이라서 샀습니다.
내부, 바스켓 등 다 올스텐이며 연마제거가 되서 나온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타사 제품중 바스켓이 세라믹 소재로 된게 있어 스텐에 비해 덜 눌러 붙는다고하여 솔깃 했는데
디자인이나 조리시 내부를 볼 수 있어서 아이닉 제품으로 샀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 할로겐 열선으로 타 제품과 뭔가 다른점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올스텐,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야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적당히 구매하면 되겠지만
할로겐 열선은 처음봤기에 사봤습니다. 할로겐 열선 덕분에 조리시에 밝은 빛으로 내부 확인도 가능하고 테스트 한다고 10초 돌렸다가 바스켓 꺼내서 안쪽 만져봤을 때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만큼 열이 빠르게 오르고 전도된다는거 같아 이부분은 크게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아보니 중국 코로나 때문에 제품이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4월 말이나 받겠구나 했는데 전 시킨 다음에 바로 왔네요...

아쉬운점은 사진에 나와 있듯이 투명도어 사이에 플라스틱 끄트러기 같은게 있어요 이건 그냥 귀찮아서 써야겠네요...
여러 리뷰들 찾아봤을 때 이런게 있는건 하나도 못봤었는데..
그리고 제품이 생각한것보다 엄청 커요 또 바스켓과 손잡이가 일체형으로 내부 바스켓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설거지할 때 조금 귀찮을 수 있고 제품이 큰 만큼 깊어서 조리 후 음식 꺼낼 때 더 조심해주셔야 할 꺼 같아요.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에어프라이기의 용량이 작은 제품을 쓰다가
요리가 눅눅해지고 잘 안되어 속상해서
여러가지 제품 비교해보던 중 회사 직원분의
강력추천으로 아이닉 에어프라이기를
내돈내산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쓰는 솔직한 리뷰에요 :)


깔끔한 디자인과 화이트 색상이 아주 예쁘고 맘에 들어요
얼음정수기 옆에 놓았고 주방이 깨끗하고 환해졌어요

무엇보다 바스켓이 유리디자인이라
요리하는내 안이 보여서 좋네요 !

시간은 1분-60분까지 자유롭게 터치설정을 할 수 있고
손에 물이 뭍어도 터치가 가능하답니다

바스켓 안쪽에도 종이커버로 포장이 되어있어서
꼼꼼하게 확인한 후에 200도로 20분 공회전 시켜주었어요

공회전 할 때 냄새나는 제품들 많은데
아이닉 에어프라이기는 개인적으로 타는 냄새라던지
그런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저는 세척후 감자튀김 15분을 돌려보았어요 !

적은용량의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했을 때와 다른
바삭하고 촉촉한 감자튀김이 되어서 오아! 했습니다 ㅋㅋ


아이에게 다양한 요리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
여러음식들 해보고 또 리뷰 써볼까 합니다:)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블랙 후기》

1. 디자인 및 소재
☑️고급스러운 블랙 색상과 올스텐 소재로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요
☑️디자인이 세련되었어요
☑️스테인리스 내부는 청소가 쉬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적이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2. 성능 및 사용 편의성
☑️7리터 대용량으로 가족 요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내부 용량이 실제로 꽤 커요)
☑️조작부가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온도와 시간을 쉽게 설정할 수 있어서 에어프라이어 초보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음식이 골고루 잘 익고, 식감이 바삭하게 잘되요

3. 요리 결과
☑️치킨과 피자. 감자튀김 해봤는데 겉바속촉 됩니다

4. 소음 및 에너지 소비
☑️소음은 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적은 편이라, 저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요
☑️에너지 효율도 좋아 전기세 부담도 크지 않다하니 더 좋아요

5. 청소 용이성
☑️탈부착 가능한 바스켓은 분리가 쉬워서 바스켓과 스테인리스 내부는 설거지할 때 손쉽게 세척할 수 있어요
☑️기름이나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장점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한 소재
☑️7L 대용량으로 가족 요리에 적합
☑️음식의 바삭한 식감 구현
☑️쉬운 조작 및 청소

✴️✴️✴️ 결론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블랙은 디자인, 성능, 편의성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건강한 식단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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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최종선택지로 iSA7 을 골랐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던것같습니다^^

우선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실사용해보진 못했지만 지인들집에서 오븐형을 경험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말그대로 전자렌지랑은 다른 신세계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오븐형은 정말 좋은데 속이 보여서

조리시 안정감을 주자나요? 근데 바스켓형은 속을 볼수없으니 불안하더라구요

여기서 iSA7 이 정말 큰 장점이죠 바스켓형인데도 속을 볼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바스켓형의 장점인 청소 .. 지인이 말하길 다좋은데 청소하는게 귀찮다고

그래서 그분도 오븐형사용하다가 바스켓형을 하나 더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하나로 두가지 장점이 다있으니 너무 현명한 소비였다고 생각합니다

재품포장도 너무 좋구요 사용법이 요샌 다들 너무 복잡하자나요 근데 정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더라구요 그것또한 맘에들었구요 디자인도 블랙이 간쥐납니다 ㅎㅎ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어요 근데 가벼워서 설치하기도 쉬웠습니다

전 너무 잘산것같아 만족도가 큰제품이네요 감사합니다

쿠팡 매입 상품이니 알아서 잘 검수했을 거라 믿고
주문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원래 뽑기 운이 좋지 않은 편이나 부정적인 리뷰는 잘 남기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번에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리뷰 남깁니다.

세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우선 우측 하단에 부러진 검은 조각이 끼어있어 아귀가 맞지않았습니다. 이건 제가 드라이버로 제거하였으나 출처를 모르는 부러진 파편이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내부가 손상된 제품일 수 있으니까요.

2. 새 제품임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녹슨 부분들.
바스켓 마감 틈새와 바닥, 그리고 본체 내부 세곳에 녹슨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잘 닦이지 않았구요 베이킹소다로 열심히 닦았으나 현재도 자국 남아있습니다.

3. 설명서에는 바스켓 내부의 박스를 제거하라고 쓰여있으나
바스켓은 비어있었습니다.

아 검수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반품 제품이구나
싶었지만 당장 주말에 집들이 음식 하려고 주문한 거라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했습니다.

제품 화력은 괜찮습니다. 내부를 볼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많이 비교해보고 주문한 제품인데
깨끗한 상품이 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집에있는 에프 너무 투박해보여서
이쁜디자인으로 찾다가 아이닉꺼 알게됬어요~
오븐형보단 바스켓형으로 찾고있어서
맘에 들었는데 바스켓이 올스텐이라서 더욱 만족해요
재질은 서스 304로 스테인레스 중에서는
가장좋은 재질이라 더더 좋네요
사용하기전에 연마제 닦아내려고 저는 식초이용했는데
묻어나오는거 없었어요... 이런부분까지도.
많이 노력 하신거같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장점으로는 일단 바스켓이 깊은 느낌이에요
요리재료 많이 넣어도 다 담길거같아요
스텐이라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되서 좋네요
바스켓 일체형이어서 분리될 염려도 없고
청소하기 간편할거같아요^^
또 안이 보여서 꺼냈다 뺐다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드는건 터치형으로
조작법이 너~~~무 간편해서 딱이네요
마지막으로 열이 진짜 빨리 올라요ㅎㅎ
요리 시간단축되서 짱좋네요♡

- 단점은 전에쓰던거보다 소음이 꽤있네요...ㅠㅠ
제가 샀을때보다 가격이 더내려가서 배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잘쓰고있어서 만족해요ㅎㅎ
쓰다보니 단점이 하나더생겼네요 전원버튼이 아주 가끔 터치가 안되요... 터치식의 폐해일까요ㅠㅠ

(3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 구매 사유
초등 고학년 아이가 둘인데 2리터 에어프라이어 쓰기가 벅차, 사이즈 업그레이드했어요.
크기와 디자인에 비중을 두고 선택, 구매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더욱 마음에 드네요.

● 제품 특징
큰 스텐 바스켓이 대용량 요리를 가능하게 하고, 디자인은 단연 탑입니다. 이사 후 집들이가 있었는데 손님들이 탐내서 제품 링크도 보내줬답니다.

걱정했던 소음은, 기존에 쓰던 2리터 에프보다 훨씬 적었어요.
시간이 1분씩 줄어들 때마다 자동으로 조명이 환하게 켜졌다가가 꺼지므로, 수시로 조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설겆이할때 바스켓 앞유리 부분에 습기가 조금 차지만 건조과정에서 자연건조되네요.

조심해야할 점이라면 바스켓 깊이가 있으니 길이가 긴 집게를 사용해야해요.

● 최종평
많은 양의 음식이 골고루 잘 익고, 세척이 편리합니다.
인테리어에도 굿인 디자인과 성능 모두 별5개 만점입니다.
지인이 에프 고민중이라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동기:전에 썼던 에어프라이어가 터져서 다른 제품을 사는데 무서워서 많이 망설였는데 구매평도 좋고 메이커도 믿을만 한 제품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치킨너겟 피자빵 만들기 떡 구워먹기 닭구이 삼겹살 구이등 요리해먹기에 넘 편하네요

통이 커서 닭 두마리도 충분히 들어가고 요리하고 씻기 편해서
좋네요~기름진 음식을 많이 하다보니 바로바로 깨끗이 씻을수 있는 제품 추천합니다
요새는 전자렌지 보다 더 많이 사용하네요
오븐이 있는데도 에어프라이어가 사용하기 편해서 이것만 자주
사용합니다

단점:쓰다보면 열기에 앞유리가 가려져 음식이 익어가는게 보이지 않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

음식을 조리할때 불이 켜지는데 적정온도가 되면 불이 꺼졌다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켜지는데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합니다
불이 꺼졌다 켜졌다하니 조금 신경이 쓰임

사용하다보면 크게 불편함없이 사용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네요

제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부탁 드려요^^~

오븐이 집에 큰게 있는데 왠지 불편한감이있어
에어프라이기 바스켓용으로 한참 고민하다
주문했네요 배송은 약속된시간에 잘 도착했고요

박스를 열고 꺼내보니 몸체는 그리 크지안으나
와~ 바스켓이 겁나 크네요 토종닭한마리 너끈히
들어가겠네요 ㅎㅎ

전에 사용하던 에어프라이기는 좀 사용하다보니
코팅이 벗겨져 위생상 안좋을것같아 불안해
버렸는데 이건 올 스텐이라 너무 좋네요
대신 가격이 ...ㅎㅎ

연마제 제거하려고 기름에 묻혀 닦았으나
깨끗했고 바로 고구마로 잘 돌아가나
돌려보았네요 조리 과정이 창으로 조리 과정이 보이니
더욱 구미가 당기고 좋와요~
고구마가 커서 반 쪼개 25분 돌리니
진짜 맛나게 구어졌네요

이맛에 프라이어 씁니다 ㅋㅋ
프라이어는 바스켓용이 편리합니다
특히 일체형 바스켓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넘 좋네요
추천드려요 ~

“몇일 사용후 단점 발견했네요
몸체바닥에 고정베킹 있으면 좋겠어요
바스켓 열고닫을때 밀리네요
그리고 소리가좀커요 ㅋㅋ“

정말 다양한 제품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고민끝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조건은
편리한 바스켓형이어야 하고
주방분위기에 어울리는 화이트일것
대용량일것
세척이 간편할 것
믿을만한 회사일것ㅡ 전기제품이니까요
후기가 많을 것
스텐소재가 304일것
올 스텐일것

이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은 몇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연마제 작업했을때 정말 조금 나오더라구요
이 점이 아주 놀라웠어요

그리고 조리할때 외부에서 내부가 보인다는게 아주 편하더라구요
바로 나혼산에서 본 오뎅구이 해먹었는데
정말 화력이라고 해여하나요? 열이 쎈건지
빠른시간에 잘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저희집에 동네언니 놀러왔는데
이거 보곤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 하더라구요ㅎㅎㅎ

진심 잘 샀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아쉬움 하나
안에 넣는 기름채반?? 그 옆에 고무로 되어있는게 아쉬워요
그것조차 스텐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안에 넣는

아이를 키우며 에어프라이기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 에어프라이기에 코팅이 벗겨지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하여, 에어프라이기를 사기 위해 알아보던 중 스텐 에어프라이기에 대해 듣게되었어요~ 그래서 다음 조건을 생각하며 검색을 했습니다.

1. 올스텐으로 된 제품!! 코팅이 들어가면 안되고 녹슬면 안되니 나사 하나까지 스텐으로 된 에어프라이기일것

2. 일반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항정살을 돌렸는데 기름이 너무 빠져서 못 먹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안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에어프라이기 as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는 저희집 인테리어와 같은 화이트톤에 예쁜 디자인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위 조건에 부합하는 에어프라이기를 알아보던중 아이닉제품이 딱맞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스텐 제품은 연마제 걱정이 되는데 연마제거해서 보내준다고 하니 안심되네요.

먼저 올 스덴이라서 많이 크고무거울줄 알았는데 왠걸 ~
애들 등교시키고 혼자 충분히 가지고 집까지 슝~
전 가전은 블랙이 얼룩이 지는듯해서 이번에 에어후라이기는 화이트로 선택했는데 너~무깨끗하고 깔끔 똑떨어집니당ㅎㅎ
기존ㅇㅔ쓰던 제품은 고장도 자주났지만 오븐형이라 청소가 힘들었다는요.. 근데 요녀석 열었더니 바스켓형에 용량도 컥..7리터
내부도 모두 스텐인리스 재질이라서 안심할수있습니다.
새제품이라 조리전 200도 20분 가열후 세척하라는 설명서와함께
모두마친후 고구마를 190도로 15분15분구웟더니...
속이 좌르르 꿀구마가되었어용ㅎㅎㅜ
당분간 요리하는 여자가될것같아용♡
아이닉 에어후라이기로 따뜻한겨울 되세용^^

✅️제품명: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 화이트
✅️평점: ⭐⭐⭐⭐⭐
✅️한줄평: 간편한 사용법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조리 성능을 자랑하는 에어프라이어!

✅️구매 이유:
건강한 조리 방법을 찾던 중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삭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 후기:

- **디자인:** 화이트 컬러와 스테인리스 소재의 조합이 주방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내부 용량을 제공합니다.

- **사용법:**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으로 조작이 매우 간편합니다. 다양한 조리 메뉴가 사전 설정되어 있어 원하는 요리를 선택하기만 하면, 나머지는 에어프라이어가 알아서 조리해줍니다.

- **조리 성능:** 360도 고르게 열이 분포되어 음식을 바삭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온도와 시간 조절이 정확해 매번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청소 편의성:** 내부 바스켓이 분리되어 세척하기 편리하며, 스테인리스 소재는 기름때가 묻어도 쉽게 닦여 청소가 간편합니다.

- **소음:** 조리 중에도 소음이 크지 않아, 주방에서의 다른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 **다용도 사용:** 프라이뿐만 아니라 구이, 베이킹, 그릴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 하나의 기기로 여러 요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총평:**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iSA7은 사용법이 간편하고, 조리 성능이 우수해 다양한 요리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주방 인테리어에도 훌륭한 포인트가 됩니다. 건강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예전 에프가 막 뜰때 구입한 리빙월 에프를 얼마전까지 썼었어요. 근데 코팅이 다 벗겨져 찝찝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오븐형을 써보고 싶어서 가격이 저렴한42*제푸믈 사서 썼는데 소음도 엄청 작고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오븐형이다보니 꺼내고 넣고할때 부스러기가 문과 본체사이에 떨어져서 청소가 좀 번거롭다는거? 기름이 벽면에 튀니 청소가 힘들다는거 빼곤 좋았어요. (에프로 생선이나 삼겹같이 기름 많이튀고 냄새 많이 나는건 하지 않을 작정)
근데 보름만에 고장이 났네요? 돌릴때 똑똑 소리가 나서 반품하고 다시 폭풍검색끝에 이 제품을 사게 됐어요.

일단 장점
1. 세척
역시 에프세척 바스켓을 따라오지 못해요. 오븐형은 벽면에 기름 제거가 결코 쉽지않답니다.
2. 외관
디자인이 참 제스타일 이네요. 사이즈도 너무 크지않아 더 좋았어요. 그리고 속이 보이니까 태울 염려없어 좋습니다.
3. 가격
나름 합리적이다 생각해요. 오븐형 에프보다 3만원 더 주긴 했지만..

단점
1. 소리가 엄청 엄청 큽니다. 리빙웰 에프보다 더 큰 느낌? 오븐형 에프는 진짜 소리가 작았거든요;;
2. 세척시 앞유리?에 물들어감
신경을 쓴다고 쓰지만 안들어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따로 닦아낼 수 없이니 물얼룩이 생기겠죠;;;
3.기름받이? 라고 들어가있는 스텐..
이거 고무 왜있죠?;;;꼭 맞지 않고 다른 후기들처럼 엄청 잘 찢어지게 생겼어요. 그래서 예전 에프에 쓰던 망을 쓰는데 이게 차라리 편해요ㅎ
4. 유격
몸통 전체가 스텐이 아니다보니 바스켓이 좀 오그라든다해야하나..왼쪽을 누르면 오른쪽이 튀어나오고..머그런..근데 이건 안그럴때도 많아서 패쓰..
5. 끄집어낼때 화상위험
오늘도 빵넣고 돌리고 빼다 살짝 데었어요..근데 이건 오븐형도 몇번 데여서 역시 패쓰ㅎㅎ

최고의 장점은 세척이고
최고의 단점은 소음이에요.
허나 소음은 참을 수 있지만 세척이 짜증나는건 못참아요.
그래서 전 추천!!!합니다.

참!!!
그거 아시죠?
기름종이에 음식물이 직접닿는건 안좋다고해요. 환경호르몬에 노출 된다고 하네요.

▶
- 만족도 : ★★★★★ (5/5, 매우 좋음)
- 가성비 : ★★★★★ (5/5, 매우 좋음)
- 재구매의사 : ★★★★★ (5/5, 매우 좋음, )

※ 지금 쓰고 있는 에어프라이어를 바꿀 때가 되면 더 좋은 제품들이 나와있겠지만, 심정적으로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첫인상 , 외형
- 부피에 비해 컴팩트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을 산게 잘 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 사용 경험과 기능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사용이 매우 간편하고, 모든 부분에서 조리하기에 편리하고 좋았다는 점입니다.

- 속이 들여다 보이는 창이 달려 있다던가,

- 꽤 큰 사이즈의 닭도 한방에 들어가는 용량이라는 점,

- 9가지의 간편 요리 모드를 제공하는 점,

- 예열할 필요없이 빠르게 온도가 목표 온도까지 올라가는 점

- 내부 온도에 비해서 겉면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는 점

- 일체형 바스켓에 올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 세척이 간편하고, 부식 걱정이 없는 점

- 바스켓을 꺼내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

등등, 많은 부분들을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이 사용하면 할 수록 느껴지더라구요.

사실, ‘에어프라이어 따위(?)가 뭔 필요가 있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보고 나니, ‘이 편리한 것을 왜 이제야 샀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 물론 장점만 있는 제품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도 약간의 단점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있었는데요,

- 내부창을 들여다볼 때, 할로겐 열선의 빛이 눈이 좀 부실정도로 강하다는 점,

- 익숙해지면 괜찮긴 하지만, 처음에는 전면 패널의 메뉴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어수선하다는 점

정도의 단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사용에 익숙해지면서는 불편하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만 잠깐 불편함을 느낀 정도?


▶ 총평

- 아이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는 13만원 정도에 대용량의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고 세련된 그런 에어프라이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인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한 가성비 에어프라이어란 생각이 듭니다.

※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원하시는 상품을 찾으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트레이 자체 밑바닥이 본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기스가 잘나고 오늘 처음 받아서 사용 전 한번 돌려주라해서 돌린것 뿐인데 기스 왕창생김

트레이 손잡이자체가 어디서 굴러다니다 장착된것마냥 중고같은 새것아닌 느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기능은 딱 필요만큼 생김

본가에 편하게 쓰시라고 사드린건데
로스팅 트레이 손 베일것 같이 생겼고 그걸 알고 고무장갑끼고 잘 세척하라고 써진 안내문도 웃김ㅋ
고무마킹이 추가됐다더니 사이즈 계산안하셨는지 너무빡빡함
원래 있던재고에 고구마킹추가하신듯함

알았다면 걍 3~ 5만원짜리 바스켓형으로 샀을거같음 ㅎ

아그리고 한번씻고 사용하래서 씻었는데
습기찬건지 깨진건지 물도 중간유리창에 쉽게들어가고

편할줄알았는데 불편함

사이에비닐도껴있음 총체적난국 후회되네 울집쓰던거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