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후 한달 후기입다.

안녕하세요 22개월 아기를 키우는 부부입니다.

문틈새 사이에 손을 집어넣는 행동이 신경이 계속 쓰였었는데, 항상 옆에서 제지하다가 이러다가 어느날 사고날꺼같다는 생각에 구매하게되었어요.

확실히 없을때보다는 있는게 좋긴해요! 애기가 더이상 틈사이에 관심을 안두더라고요. 그래서 안전해서 잘샀다고는 생각하지만.. 하지만 잘못 붙였는지? 많이 불편합니다.

✔️불편한점1. 설치하면 문이 활짝열리지 않아요. 문을 열면 접착해놓은 것 때문에 자동으로 30도 정도는 기울여져요.. 문을 활짝 열고 사용하지 못해요ㅠㅠ

✔️불편한점2. 바깥 부분의 접착력이, 설치 해 놓은것들에 의해 자동으로 닫혀서 그런지 자꾸 한쪽면이 떨어져요.
떨어진 부분을 도로 붙여도 문열때, 문닫고 시간 오래지나면 떨어져요...최초 설치할때 조금 떼었다 붙였다 하긴 했는데, 두개의 문에 설치했고 두개 다 바깥쪽부분 한쪽면이 자꾸 떼어집니다. (반면 안쪽 가드는 잘 안떼어지고 잘 붙어있어요)

이게 문을 열면 아무래도 양쪽을 붙여놓았으니, 자동으로 돌아오게 되는 힘?에 의해서 떼어지는것 같기도한데.. 자꾸 떼어지니까 짜증나는데, 없애면 애기 손끼임 사고가 날까봐 두렵고..해서 집에있는 몬스터젤로 덧붙여서 사용하고있어요. 그래도 문 열고 가드에 힘이 들어가면 조금씩 떨어져요...

■오늘 근데 남편이 그 테이프 붙여져 있는 경계면을 접어서 다시 붙이니까 이전날들보다 오래 붙어있더라고요? 한번 두고봐야겠어요. 어떻게보면 테이프 접착력은 좋은것 같기는하네요.

이런 불편한점이 있지만 안전사고가 크게 날까봐, 계속 사용중입니다. 장점이 불편한점을 이기고 있진 않아서 냅두고있어요ㅠㅠ

✔️ (여러번 시행착오 후...) 제가 생각하는 설치꿀팁:

1. 첫 원상태 돌돌 말려져 있는 안전가드를 반대로 돌돌말아 펴준다.

2. 붙이기전에 접착부위면(테이프있는부분) 경계를 한번 접어준다. (*중요, 한달사용해보니까 느낀점)

3. 붙일 부위의 문을 닦아준다.

4. 비닐테이프를 다 떼지말고 조금씩 붙이구 살살뗀다.
*상세페이지 보시고 따라하는게 시행착오 안할꺼같아요. 사진보니 넓게 붙이구, 문의 끝면과 문틀끝면을 붙이는것 같네요.. 저는 잘못붙인듯합니다.

5. 혼자하면.. 힘들다.. 왠만하면 같이하는걸 추천합니다ㅠㅠ

얼마전에 소름돋는 일을 경험했어요.
저녁식사 후, 집안일을 하고 있었어요.
신랑이 아기를 봐주는지 알고 저는 잠자기 전, 부랴부랴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고, 아이의 물건을 아이방에 넣고 문을 닫으려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 문을 반쯤만 닫고 뒤돌아보니 아기가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더라고요.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안아달래며 손을보니 자국이 났더라고요.
제가 문틈에 손 넣어 그만큼 자국이 나면 어느정도 아픔일지 해보니 진짜 아프더라고요..
아이가 15개월아기라 손이 얇고 작으니 문틈에 손가락이 있다는 느낌조차 문닫을때 들지않았고, 그냥 진짜 느낌이 쌔해서 한번 쳐다본건데, 안보고 쾅 닫았으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고 끔찍함에 저도 너무 놀래서 막 울었는데,
신랑이 바로 이걸 주문해서 다음날 아기가 어린이집 갔을때 바로 문틈에 전부 설치해줬어요.
안방문, 아이방문, 옷방문, 거실화장실문, 중문.
설치하고나니 맘이 좀 놓이더라고요.
견고함은 조금 떨어지긴 하나, 설치 안한것보다는 확실히 설치한게 훨 안전해요!
제가 문틈에 손 넣어보려 했더니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문을 그 상태에서 여닫아도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집에 아이가 손 넣는 곳쪽만 설치한건데도 거의 돈5만원 들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아이있는 집은 필수적으로 해야해요.
나중에 아기가 커서 이방저방 다 드나들때는 안쪽것도 사서 다 설치하려고요!
이거설치하면 문을 꽉 닫지 않으면 한쪽만 부착해서 그런가
자동문이 되더라고요
쨌든 아기의 안전을 위해 추천해요!
만일의 사고에 미리 대비하자고요!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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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scary experience a while ago.

After dinner, I was doing housework.
I knew my husband was babysitting the baby, so I was hurriedly cleaning up the house before going to bed, and when I put the baby's things in the baby's room and was about to close the door, something felt strange, so I half-closed the door and turned around to see the baby's finger in the crack of the door.
I was holding the baby who was crying so hard and looked at my hand and there was a mark.
I put my hand in the crack of the door and tried to see how much it would hurt if there was a mark, and it really hurt..
My baby is 15 months old and has thin and small hands, so I didn't even feel my finger in the crack of the door when I closed the door. I just looked at it because it felt so real, but if I had slammed it shut without looking... I really hate to think about it and I was so shocked that I cried,
but my husband ordered this right away and installed it in the crack of the door the next day when the baby went to daycare. The main door, the children's door, the clothes door, the living room bathroom door, the middle door.
After installing it, I felt a little relieved.
Although it is a little less sturdy, it is definitely much safer to install it than not to install it!
When I tried to put my hand in the gap of the door, it would not go in,
and it did not hurt at all when I opened and closed the door in that state.
I only installed it on the side where my child put his hand, and it cost almost 50,000 won,
but it is not a problem because of the money. It is a must-have for a house with children.
Later, when the baby grows up and goes in and out of all the rooms, I plan to buy the inner ones and install them!
If you install this, if you don't close the door tightly, it will become an automatic door because you only attached one side.
Anyway, I recommend it for your baby's safety!
Let's prepare in advance for accidents!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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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집에 5살, 3살 아들만 둘인 집이라 사고 위험성이 많은 곳은 모두 안전장치를 해두었는데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문에 손끼임 사고를 보고나서 급하게 주문하게 된 제품입니다

아이들 문틈사이에 손이 끼여서 쎄게 닫게 되기라도 하면 손가락 절단 사고까지 이어지기도 한다하더라구요.. 너무 끔찍해서 혹시나해서 일단 안방에 하나만 설치하고 유지가 잘되면 나머지 방들도 설치 예정인데요,

처음 배송받았을때 바깥쪽과 안쪽 모두 받았을때 끈끈이가 정말 강력해 보였는데, 제가 방문에 남아있던 실리콘 먼지를 제대로 안닦아서인지 잘못붙여서인지 모르겠지만

안쪽 제품이 일부 떨어졌더라고요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다행히 강하게 붙어있어서 더 떨어질 염려는 없어보이는데..

붙이시기 전에 꼭 알콜소독솜이나 매직블럭 같은 세정제품으로 먼지를 아주 꼼꼼히 닦아내고 붙이길 추천드려요

바깥쪽 제품은 아직 단단히 잘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너비가 달라서 꼭 바깥쪽과 안쪽을 잘 확인하시고 붙여야해요!

또한 붙이실때 위치도 너무좁게 붙이시면 저희집처럼 자꾸 제품이 문을 잡아당기듯이 완전 활짝 열리지가 않고 자꾸 30도 정도는 닫힙니다ㅠㅠ

지금 드라이기를 써서 다시 떼고 붙이자니 끈끈이가 다떨어져나갈것 같아서 그냥 이대로 쓰고 있습니다 반드시 문을 활짝 열어둬야하는 방이있다면 붙이실때 꼭 유념하셔서 사용하세요~

투명한 제품이라 뭔가 인테리어에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아요 색상이 있거나 가루가 떨어지는 스폰지 제품보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이 이제 문을 마구 여닫아도 안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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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5살과 3살 남아를 육아중인데요 둘이 남자 아이이다보니 뛰어놀고 숨기놀이를 집에서 주로하는데.. 문뒤에 숨거나 문을 닫고 숨기 놀이를 하는데 최근들어 너무 조마조마하더라구요. 깊이 숨으려다가 문틈에 손을 넣었다가 문을 닫게되면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것 같더라구요..

뉴스에서도 종종 보았던 문틈에 손끼임 사고를 봤었어서 당장 문틈마다 손끼임 방지 용품을 설치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빠르게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종류가 있었는데, 이 투명한게 인테리어도 해치지않고 딱 좋아보였어요. 어차피 키가 크면 조심할 것이기에 그 나이까지 고려해서 크기를 문의 상부까지는 필요없고 딱 120cm인 높이까지 마음에 들었어요.

너비는 안쪽이 10cm, 바깥쪽이 17cm로 문을 최대로 활짝 열었을때 전혀 거슬리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손끼임 방지 문틈에 끼우는 쿠션도 사용해봤는데.. 이건 문을 닫아야할때 굉장히 귀찮더라구요... 아예 빼서 문고리에 걸었다가 다시 문을 열게되면 다시 끼워둬야해서.. 문을 자주 열고 닫아야하는 경우엔 아예 붙여놓고 신경안쓰는 이런 용품이 더 나은듯 합니다.

다만, 붙이실때 유의할 점이..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바깥쪽을 부착할때 너무 간격을 좁게 붙여서인지 문을 활짝열고 가만히 두면 스스륵 1/3정도가 닫힙니다. 드라이기로 제거해서 다시 붙이려고 했다가 넘 귀찮아서... 활짝 열어야할 상황이 거의없어서 일단은 그냥 쓰고 있습니다.

테이프가 붙여진 부분을 저처럼 너무 간격을 좁게 하시지 마시고 넉넉하게 붙이시길 추천드려요...ㅎㅎ 가장 좋은건 아가드 공홈에서 예시로 보여진 사진대로 붙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그걸 참고해서 붙였어야 했는데... 제 마음대로 붙여버렸네요 ㅎㅎㅎ

미취학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손끼임 방지 용품인 것 같아요! 2개 세트로 사면 안쪽용이 천원싸지만 배송료가 붙기때문에 공홈보다 쿠팡이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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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지금 한참 기어다니면서 잡고 서는 시기라서 한눈팔면 정말 크게 다치겠더라구요. 특히나 자꾸 문쪽에서 놀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우리 딸때문에 문틈으로 손이 끼일까봐 걱정이 너무 되어서 이제품을 구매해보았어요. 손이 작은 아기들은 특히 문틈 사이에 손이 끼기 쉬운데, 안전 커버가 있다면 한시름 놓을것같더라구요.ㅎㅎ 내돈내산 후기 말씀드릴께요.

#붙이는 방법
1.문을 닫고 부착될 면의 먼지와 이물질 제거하기!
2.바깥쪽용 부착시 최대한 문을 열고 붙이기!
3.접착의 이형지를 조끔씩 제거하면서 한쪽면에 붙이기!
4.경첩 부분이 덮일수 있도록 구부려 다른 접착면에 붙이기!
정~~말 쉽죠?!

#장점
✅설치하기 쉬워요.
이 커버는 문을 여닫을 때 문과 틀 사이에 손가락이 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착식으로 설치하는 제품이예요. 저는 바깥쪽 커버를 구매해서 설치하였는데요. 설치하는게 정~~말 쉬워요.

✅투명해서 보기에 깔끔해요.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문에다가 붙여높아도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접착력이 좋아서 지금 일주일 사용했는데 만족해요.
잘 안떨어지고 잘 붙어있어요.ㅎㅎ 간혹 가다가 그냥 떨어져버리는 제품들도 있어서 만족중입니다.

✅설치해놓으니 안전해요.
아가가 문쪽으로 가있을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는데 이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한시름 걱정을 내려놓았어요.ㅎㅎ

#단점
✅돌돌말려있어서 붙힐때 조금 힘들다!
이제품은 아주 돌돌말려있어서 붙이기전에 반대쪽으로 돌려서 펴서 붙여주시면 편리하실것같아요!

부채꼴모양의 제품을 살까하다가 투명재질의 이제품을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외관상 보기에도 깔끔하고 부채꼴모양이면 아가가 자꾸 관심가져서 더 문쪽으로 갈까봐서 저는 이제품으로 선택했어요 ㅎㅎ 몇주 더 써보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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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한달 리뷰입니다.

안쪽가드는 잘 붙어있고, 만족합니다.

붙일때 바깥면보다는 안쪽이 더 힘들지만, 견고한것같아요.

지금 리뷰들을 다시 보니까, 문이 잘안닫히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붙일때 상세페이지대로 위치를 잘 파악한 후 붙여보시는게 시행착오 안하실꺼같아요.

확실히 없을때보다 있을때가 낫습니다.

인테리어도 해치치않아요.

아이 손이 문에 끼인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신발벗을 때 문틈에 손 짚지 마라고 계속 주의를 주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는 조심을 하고 있지요.

어제는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신발을 벗는데
문틈에 손을 짚고 있는겁니다.
깜짝 놀라 문 닫히기 전 손을 빼주었는데.

이거 뭔가 해야겠다 싶어 바로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꼭 대비 해주세요!

그런데 급하게 주문하다보니 상품 설명 제대로 안보고
'안쪽' 으로 주문했어요.
부착하고 나서 상품후기 쓰려고 보니 '바깥쪽' 으로
주문했어야 하네요.. ㅜㅜ
너비가 살짝 부족하긴 한데
그래도 현관문 활짝 열 일은 없으니 현재로도 만족합니다.
붙여놓으니 마음이 편합니다ㅎㅎ

이거 추천해요~

최근에 구입한 투명 손끼임 방지용품을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은 문이나 서랍의 가장자리에 부착하여 손이 끼이는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장점
1. 투명한 디자인: 눈에 띄지 않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습니다. 다른 가구와 잘 어우러져 미관이 좋습니다.
2. 간편한 설치: 부착이 매우 쉬워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도구 없이도 간단히 붙일 수 있었습니다.
3. 효과적인 보호: 손끼임 방지 효과가 뛰어나, 아이들이나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단점
1. 접착력: 한번붙으면 돌이키기힘드니 잘 부착해야합니다 접착력 매우 좋음
2. 내구성: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이나 마모가 발생할 수 있지않을까하는 고민이됬습니다

결론
전반적으로 투명 손끼임 방지용품은 안전성을 높여주는 유용한 제품입니다. 특히 어린아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아가드 문 손끼임 방지 문틈커버 (투명) 사용 후기 ️

✅ 손끼임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
아이 키가 커지면서 문을 스스로 열고 닫는 일이 많아졌는데, 그만큼 손끼임 사고가 걱정됐거든요. 이 제품 설치하고 나니 문이 닫히는 쪽 경첩 틈이 막혀서 아이 손이 들어갈 틈 자체가 없어졌어요. 확실히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 투명 소재로 인테리어에 방해 없음
투명한 커버라서 문 색상이나 주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설치해도 눈에 크게 띄지 않아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 설치 간편 & 잘 고정됨
양면테이프가 함께 부착되어 있어서 별도 공구 없이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아도 들뜨거나 떨어지지 않아 내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유연한 재질로 부드럽게 밀착
말랑하고 유연한 재질이라 문을 닫을 때 뻑뻑하거나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작동돼요. 아이 손 보호를 위해 너무 딱딱하지 않은 것도 장점이에요.

❎ 아쉬운 점
문을 완전히 열 때 문 틀 구조에 따라 다소 어색하게 접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완전 평면형 문에는 잘 맞지만, 굴곡이 있거나 문과 문틀 간격이 좁은 문에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총평
아이 있는 집이라면 꼭 설치해야 할 필수 육아 안전템이에요. 눈에 띄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에 설치도 쉽고, 무엇보다 손끼임 방지 효과가 확실해 마음이 놓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하나만 설치해도 체감 만족도가 커서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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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가드 손끼임 방지 용품, 투명 바깥쪽, 1개


아이가 신발신을때 문에손을 대는 경우가많아서 현관문에 늘 손끼임방지 설치하는데요

기존에 주름판형썼는데 쪼개져서 이걸로 샀는데요
디자인이 투박하고 별로에요 ㅠㅠ

형태가 만들어져오는건줄알았는데 펴져와서 직접 만들어서 설치하는거네요
마는 과정에서 하얗게 자국남는게 보기싫어요

적당히쓰다가 재구매할예정입니다
싼가격에 적당히 쓰려면 구매, 보이는것도 중요하시면 주름형 추천드려요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아기가 조금 크니까 자꾸 문 뒤로 들어가서 장난을 치는데
혼자 문도 닫았다가 사이로 내다 봤다가
근데 손끼일까봐 너무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진짜 완전 대만족 입니다
저는 안쪽 면에 붙였는데
너무 팽팽하게 붙였는지 문이 살짝 당기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손이 확실하게 보호가 되요
하나 더 사서 바깥 쪽에도 부칠 예정입니다

부착도 편하고 무엇 보다 간편하게 안전을 지킬 수 있어 좋아요
모두들 안전 최고!!!!

두꺼운 화일지 느낌이고 불투명이라 붙여놓은 티가 크게 안 나서 좋아요.
테이프도 강력합니다.

저희 집에 중문이 있는데 아이가 신빌 신으려고 중문 경첩쪽에 손 짚을 때가 많아요.
혼자 왔다갔다 할 때는 아이가 손 짚을 일이 없어 걱정이 없는데 같이 나갈 때 한 사람은 신발 신고 한 사람은 문을 닫고 그럴 때 주의가 필요하더라고요.

이번엔 중지가 끼였어요ㅠ
학원 간다고 서두르느라 제가 아이 손을 못 보고 문을 닫아 이 사달이 났네요.
문에 스프링이 없는데 왜 이렇게 안 닫히고 튕기는 느낌이지? 하며 열심히 열었다 닫았다 했는데 아이 중지가 끼였더라고요;;;
보통 제가 먼저 아이 손을 보고 손! 손! 거려 사고가 없었거든요.
이번엔 손을 볼 생각조차 못했고 아이가 당황해서 뒤늦게 울어서 제가 늦게 알았어서 더 사고가 커졌어요ㅠ
못 알아채고 힘 더 줘서 닫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서 바로 구입했어요ㅠ

아이한테 "거기 손 짚지 말라고, 내가 못 보고 닫으면 어떡할래?!"라고 매번 얘기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죠.
이제는 아이가 주의하겠지만 혹시나 제가 실수할까봐 구입했어요ㅠ

붙여 놓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아, 문도 벽에 부딪힐 정도로 각도도 크고 힘없이 열렸었는데 이거 붙이니까 딱 90도까지만 열리니까 완전 좋아요ㅋㅋ

20개월 딸을 키우고있어요.
냉장고를 열었는데 어느날 문틈으로 에!하고 귀여운 소리를 내며 저를 쳐다보면서 손을 쏙 넣는걸 보고
기겁하며 주문했어요.

돌돌돌 말려있으니 반대로 잘 피고 접힌선 잘 접어서 붙이기 시작해야해요. 저는 대충 뫅 붙였는데 ...
붙이기 전에 줄자로 쭉대고 지워지는 펜같은걸로 위아래 표시한후에 붙였으면 참 깔끔하게 붙였겠다하고
속으로 생각해봤습니다 ㅎㅎㅎ

결과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어요.문 여닫을 때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되서 좋고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가격은 좀 나가지만 필수템인것같아요

둘째가 다른 문에 손가락을 넣고...큰애가 그걸 닫고... 큰일 날뻔해서 급 주문.

잘안붙어요ㅠ 나무문이라그런지 더안붙는거같기도하고
붙이고 드라이기로말리니 한동안딱붙어있어요
하지만 아기가 손대거나 안전한부분에선 진짜 좋은거같습니다!

견고하지않아요 그냥 휘어지는플라스틱같은..
아이디어는진짜좋습니다

저는 현관문에 설치했는데 안쪽 바깥쪽이 헷갈려서 떼었다 다시 붙였네요 그래서 접착력이나 스크래치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깔끔하고 괜찮은듯합니다. 애기가 손까락이 끼일까바 항상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혹시라도 안쪽 바깥쪽 헷갈리시는분들 참고하시길요 ㅎㅎ

실내문(방문): 거실에서 바라보는 문이 바깥쪽, 방안에서 보는 문이 안쪽

현관문: 현관에서 바라보는 문이 바깥쪽, 밖에서 보는 문이 안쪽입니다.

숨바꼭질 놀이를 시작하면서 꼭 문뒤로만 가는데
손틈에 넣고 문이 열릴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부랴부랴 찾아본 가드

처음에 받았을때 이게뭐야 했어요
반신반의했죠 애가 잡아 당기면 뜯어질거같고

근데 접착력도 좋고 한번에 챡 붙는데 좋아요!!
붙이는게 어렵지도 않아요

추천합니다 !

남자애들 둘이라 늘 다쳐요

늘 새롭게 다쳐요

그래서 집에 위험한곳은 다 보수공사한다 마음으로 다 안전하게 해놨어요

일단 마음이 매우편해요.
그리고 보기에 깔끔해요 불투명이라

좀 비싼게 단점

아이가 기어다닐 줄 알게 되면서 점점 문틈과 경첩에 관심을 보이며 손가락을 집어넣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안전사고가 걱정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양면테이프 접착력이 좋아 문을 아무리 여닫아도 뜯어지지 않고 잘 보호되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의 활동반경이 더 넓어지면 더 구매해서 모든 문에 붙여야겠네요.

3살 막둥이 문사이에 손끼어서 손톱 빠졌어요... 그래서 사서 붙였는데 넘 만족 ㅜㅜ 다들! 아이들 손 다치기전에 꼭 사서 붙이세요! 설마그러겠어? 하면... 애들은 꼭 그러드라구요 ㅜㅜ

아이가 화장실문을 닫을때는 손잡이가 아니라 문사이로 손을 넣고 닫는 모습을 보고 놀래서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붙이면 끝! 시간이 지나면...떨어질지 일단 두고 봐야 겠어요^^

..........

24.08.18 아주 좋아요. 아직 잘 붙어 있습니다^^

부착한뒤로 손끼임 사고걱정 안합니다

처음에는 걱정인데 지금은 쓸 만합니다

설치가 쉬워서 좋았습니다.

설치가 현관에 불가합니다구매하시는분은 주름형태 사세요

완전 최악이네요
단 하루도 아니 3시간도 못버티고 접착력이 떨어지고
심지어 문에 뻑뻑해서 잘 닫히지도 않아요
이런 재품을 팔다니 이미 다 뜯어서 반품도 못하고 짜증납니다

얼마전에 소름돋는 일을 경험했어요.
저녁식사 후, 집안일을 하고 있었어요.
신랑이 아기를 봐주는지 알고 저는 잠자기 전, 부랴부랴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고, 아이의 물건을 아이방에 넣고 문을 닫으려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 문을 반쯤만 닫고 뒤돌아보니 아기가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더라고요.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안아달래며 손을보니 자국이 났더라고요.
제가 문틈에 손 넣어 그만큼 자국이 나면 어느정도 아픔일지 해보니 진짜 아프더라고요..
아이가 15개월아기라 손이 얇고 작으니 문틈에 손가락이 있다는 느낌조차 문닫을때 들지않았고, 그냥 진짜 느낌이 쌔해서 한번 쳐다본건데, 안보고 쾅 닫았으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고 끔찍함에 저도 너무 놀래서 막 울었는데,
신랑이 바로 이걸 주문해서 다음날 아기가 어린이집 갔을때 바로 문틈에 전부 설치해줬어요.
안방문, 아이방문, 옷방문, 거실화장실문, 중문.
설치하고나니 맘이 좀 놓이더라고요.
견고함은 조금 떨어지긴 하나, 설치 안한것보다는 확실히 설치한게 훨 안전해요!
제가 문틈에 손 넣어보려 했더니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문을 그 상태에서 여닫아도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집에 아이가 손 넣는 곳쪽만 설치한건데도 거의 돈5만원 들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아이있는 집은 필수적으로 해야해요.
나중에 아기가 커서 이방저방 다 드나들때는 안쪽것도 사서 다 설치하려고요!
이거설치하면 문을 꽉 닫지 않으면 한쪽만 부착해서 그런가
자동문이 되더라고요
쨌든 아기의 안전을 위해 추천해요!
만일의 사고에 미리 대비하자고요!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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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scary experience a while ago.

After dinner, I was doing housework.
I knew my husband was babysitting the baby, so I was hurriedly cleaning up the house before going to bed, and when I put the baby's things in the baby's room and was about to close the door, something felt strange, so I half-closed the door and turned around to see the baby's finger in the crack of the door.
I was holding the baby who was crying so hard and looked at my hand and there was a mark.
I put my hand in the crack of the door and tried to see how much it would hurt if there was a mark, and it really hurt..
My baby is 15 months old and has thin and small hands, so I didn't even feel my finger in the crack of the door when I closed the door. I just looked at it because it felt so real, but if I had slammed it shut without looking... I really hate to think about it and I was so shocked that I cried,
but my husband ordered this right away and installed it in the crack of the door the next day when the baby went to daycare. The main door, the children's door, the clothes door, the living room bathroom door, the middle door.
After installing it, I felt a little relieved.
Although it is a little less sturdy, it is definitely much safer to install it than not to install it!
When I tried to put my hand in the gap of the door, it would not go in,
and it did not hurt at all when I opened and closed the door in that state.
I only installed it on the side where my child put his hand, and it cost almost 50,000 won,
but it is not a problem because of the money. It is a must-have for a house with children.
Later, when the baby grows up and goes in and out of all the rooms, I plan to buy the inner ones and install them!
If you install this, if you don't close the door tightly, it will become an automatic door because you only attached one side.
Anyway, I recommend it for your baby's safety!
Let's prepare in advance for accidents!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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